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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올 상반기를 강타한 이슈를 명절 선물에 담았다!
명절 선물 속에 올해 이슈가?
#신세계백화점


민족 대명절 추석이 한달 앞으로 다가왔다. 

예년보다 빠른 추석을 앞두고 신세계백화점은 8월 2일부터 명절 선물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24일동안 신세계 전 점에서 예약판매를 한 뒤 26일부터는 본 판매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올해 신세계 추석 선물세트는 다채로운 구성을 자랑한다. 

트렌드에 가장 민감한 유통업계인만큼 올 상반기 대한민국을 강타한 이슈를 명절 선물에 모두 담았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점은 1~2인 가구를 겨냥한 제품이다.

명절 문화가 점점 간소화 되면서 추석 선물도 가정간편식이나 반조리 식품이 많아진 것이 특징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정육, 수산 등에서 소포장 상품을 지난 추석보다 30% 더 늘렸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간편 미역국 세트’는 소고기, 새우, 황태 등 3가지 종류의 미역국을 간편하게 끓여먹을 수 있는 소포장 제품이다. 

선물세트 안에 국물용 다시팩과 레시피까지 함께 들어있어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는 가정간편식이다. 가격은 5만 원.

연어, 고등어, 새우, 관자를 각각 소포장한 ‘간편 수산물 세트’도 확대했다. 

100세트 한정으로 준비했다. 올해 설에서 완판한 제품으로 인기에 힘입어 재출시 한 제품이다.

명절 단골 선물인 전복도 간편하게 산소포장으로 선보인다. 

10만 원대로 만날 수 있는 ‘신세계 활전복’은 선도를 유지할 수 있게 산소포장 해 배송지역을 넓힌 게 특징이다.


한우 등 정육에서도 소포장 제품을 강화했다. 

올해 처음으로 간장 양념이 된 ‘광양식 한우 불고기’를 200g씩 나눈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특히 찜보다는 구이를 선호하는 젊은 세대의 취향을 반영해 구이용 고기를 30% 더 늘렸다.

1~2인 가구와 젊은 세대를 겨냥한 ‘DIY 막걸리 세트’도 처음 선보인다. 

막걸리 분말에 물을 섞어 이틀간 숙성 시키는 제품으로 필요할 때마다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수제 맥주처럼 집에서 소비자가 직접 만들어 먹는 막걸리로 재미까지 더했다. 

4병 1세트로 구성했으며 5만 원이다.

반려동물 가구 1,000만 시대를 맞아 올 추석에는 반려동물 선물도 등장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처음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고객들을 위해 ‘동결 건조 견/묘 세트’ 간식을 특별기획 했다. 

민물장어, 홍합 등 다양한 수산물을 재료로 프리미엄급으로 제작했다. 개와 고양이용으로 판매하며 각각 7만 원.

앞으로 '펫팸족'(Pet+Family)이 점점 더 늘어남에 따라 반려동물과 관련된 선물 세트 등 품목을 더 강화할 예정이다.

올해 초 가장 이슈였던 미세먼지와 관련된 제품도 추석 이색 선물로 선보인다.


지난 설에 이어 해마다 건강 장르 선물세트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는 만큼 올해는 관련 선물 수요를 15% 더 늘렸다.

특히 올해 미세먼지 문제가 전국민적 관심사로 떠오른 만큼 관련 건강 식품을 올 추석에 판매한다. 

기관지 건강에 좋은 도라지 숙성액, 도라지 조청 등은 물론 도라지 배즙 등 다양한 제품을 선물 세트로 준비했다.

이번에는 처음으로 천연 항생제로 불리는 프로폴리스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프로폴리스는 벌이 집을 지을 때 병균이나 바이러스를 막기 위해 벌집 안쪽에 바르는 천연 물질로 면역력 강화에 탁월하다.

‘콤비타 프로폴리스 종합 선물세트’는 프로폴리스 스프레이, 치약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세먼지로부터 목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을 준다. 

정상가 8만6,000원의 상품으로 추석 예약판매 기간만 4만5,000원에 판매한다.

소위 ‘명품’에 대한 관심은 명절 선물에도 고스란히 반영됐다.

하나를 먹더라도 제대로 먹겠다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프리미엄급 제품도 지난 설에 비해 20% 더 늘었다.


신세계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5스타 육포는 1++ 등급 한우로 만들었다. 다른 육포를 앞다리살로 제작하는 것과 달리 이번에 채끝과 우둔 부위를 썼다. 

기존에 비해 부드럽고 풍미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80g 단위로 소량 진공 포장 했으며 10팩으로 구성했다. 가격은 40만 원.


견과에서도 프리미엄이 돋보인다. 국산 잣, 호두를 상위 1%로 선별했으며 우도 땅콩으로 차별화를 했다. 가격은 15만 원이다.

곶감 역시 기계가 아닌 사람 손으로 일일이 깎아서 준비했다. 알당 120g의 특대봉 곶감으로 3.6kg에 25만 원이다.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 김선진 상무는 “신세계백화점의 추석 선물세트는 최신 소비 트렌드를 철저히 분석해 맞춤형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수요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0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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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피코크, 간편가정식 수요 높아지며 판매량 100만 개 넘어선 ‘밀리언셀러’ 속속 등장
간편가정식 ‘밀리언셀러’ 시대!
 
#이마트

 


간편가정식 ‘밀리언셀러’ 시대가 본격 도래했다.


이마트가 2013년 피코크 출시 이후 약 6년 간의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총 8종의 상품이 누계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해 ‘밀리언셀러’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1~2인 가구의 증가와 함께 식사 준비, 뒤처리가 간편하고 남는 식재료가 발생하지 않아 경제적인 간편가정식이 현대인들의 장바구니 필수품 중 하나로 자리잡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누계 매출 수량 1위를 차지한 것은 271만여 개의 판매고를 올린 ‘피코크 한우곰탕(500g)’이다.


피코크 한우곰탕은 소금조차 사용하지 않고 원물 그대로 오랜 시간 푹 고아낸 덕에 진한 국물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국이나 찌개용 육수로 활용할 수 있어 범용성도 높다.


사골을 십수 시간 끓여내야 하는 번거로움도 덜어낼 수 있는 점 역시 강점으로 꼽힌다. 


집에서 사골을 직접 우려내 먹는 경우가 줄어들면서 이마트의 2018년 한우사골, 잡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8% 감소했다.


이와 함께 피코크 한우곰탕은 가격이 3,180원에 불과하고 한 끼 식사에 적합한 500g 단위로 판매하는 전략이 주효하면서 연중 수요가 고르게 나타나고 있다.


피코크 출시 초창기 입소문을 타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효자 노릇을 한 ‘피코크 육개장(500g)’ 역시 누계 판매량이 200만 개에 근접하며 2위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피코크 육개장은 사골 육수를 베이스로 우사태, 숙주나물, 고사리, 무, 대파, 느타리 버섯 등 갖은 재료를 넣어 육개장 고유의 깊고 진한 맛을 구현한 제품이다.


시중에 간편가정식 육개장 신제품들이 대거 출시되면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피코크 육개장의 매출은 올 들어 1월부터 5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3.7% 신장하는 등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이외에도 피코크 누계 매출 상위권에는 ‘피코크 차돌박이된장찌개(500g)’, ‘피코크 소고기미역국(500g)’ 등 일상 생활에서 곁들여 먹기 편리한 국, 탕, 찌개류가 주로 포진했다.


그런가 하면 기호식이나 보양식 중에서도 밀리언셀러에 등극한 상품이 등장해 높아진 간편가정식의 위상을 확인시켜줬다.


실제로 피코크 간판 히트상품 ‘피코크 초마짬뽕(1,240g)’은 누계 매출 수량 5위를 기록 중이다.


피코크 초마짬뽕은 서울 3대 짬뽕으로 알려진 '초마짬뽕'을 간편가정식으로 개발한 것으로 화끈한 불맛에 고기 고명, 칼칼하고 시원한 국물이 일품이다.


맛집 요리를 간편가정식으로 즐기는 개념이 다소 생소하던 2015년 출시돼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여태껏 총 140만여 개가 팔려나갔다. 


초마짬뽕의 인기에 힘입어 초마 백짬뽕, 초마 짜장, 초마 탕수육 등 관련 상품들도 다양하게 출시됐다.


‘피코크 녹두삼계탕(900g)’의 경우 보양식 카테고리에 속해 시즌성을 탄다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122만여 개가 팔려나가 누계 매출 순위 6위에 올랐다.


실제로 피코크 녹두삼계탕은 연간 매출액의 절반 이상이 6월부터 8월까지 세 달 사이에 발생하지만 전체 수요가 증가하며 2018년 기준 전년 대비 7.3%의 매출신장률을 기록했다.


이 제품의 인기요인으로는 훌륭한 맛과 함께 ‘가성비’를 들 수 있다.


피코크 녹두삼계탕에 들어간 닭과 비슷한 사이즈의 삼계탕용 생닭은 현재 이마트에서 4~5천 원 선에, 삼계탕 부재료 모듬팩은 2천 원 수준에 판매되고 있어 이 둘만 합치더라도 피코크 녹두삼계탕의 판매가 7,880원과 큰 차이가 없다.


이러한 인기상품들의 활약에 힘입어 출시 원년 340억 원에 불과하던 피코크 연 매출은 작년 기준 2,490억 원으로 늘어나 5년 새 7배 이상 증가했다.


오승훈 이마트 피코크 개발팀장은 “간편가정식 시장이 연 3조원 규모로 성장한 가운데, 간편가정식 제품들 중에서도 누적판매량 100만 개를 넘어선 ‘밀리언셀러’들이 본격적으로 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군에 걸쳐 피코크표 밀리언셀러 상품들을 탄생시킬 수 있도록 레시피 연구 및 상품개발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6.18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