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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낙지, 마리짱, 낙원스낵 등 서울 시내 가장 핫한 먹거리 모아 ‘신세계 서울 맛집 여행’ 기획
백화점 한복판에 서울 대표 맛집 펼쳐진다
 
#신세계백화점


유정낙지, 마리짱, 낙원스낵 등 SNS를 뜨겁게 달군 서울 시내 인기 먹거리가 백화점 한복판에 펼쳐진다.


SNS 상 1만개 이상의 해시태그를 얻으며 각광 받은 인기 먹거리가 14일부터 19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소개되는 것.


본격적인 바캉스를 준비하는 6월은 더위를 피해 가족, 연인 단위 고객들의 백화점 방문이 늘어 즉석조리식품, 디저트 등의 매출이 늘어나는 기간이다.


실제 올해 6월 1일부터 19일까지 신세계백화점의 식음 장르 매출을 살펴보면 전년보다 1.6%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즉석조리의 경우 8.1% 신장하며 식음 장르 전체를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연트럴파크의 인기 디저트 ‘망원동 티라미수’, 인생빵집으로 꼽히는 상수동의 ‘폴310’ 등 SNS 상에서 입소문을 타는 맛집 소개의 장으로 탈바꿈한 백화점 즉석조리 코너는 백화점을 즐겨찾는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10대 후반, 20대 등 젊은 고객층을 백화점으로 끌어들이고 있다.


실제 지난해 6월, 대만의 길거리 음식을 한 데 모아 소개한 <대만 야시장>의 경우 20대 고객들을 중심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계획보다 20% 가량 초과한 매출 실적을 달성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해 3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통해 소개됐던 ‘류형 닭날개 볶음밥’의 경우 쏟아지는 고객들의 호평 속에 센텀시티점과 대구신세계까지 매장이 확대되기도 했다.


이에 신세계백화점 본점은 오는 19일까지 <신세계 서울 맛집 여행>을 기획, 대학로 스콘, 인생 카스테라 등 올해 가장 인기가 많은 서울시 길거리 음식을 한 데 모아 선보인다.



SNS 내 10만 이상의 최신 게시물을 기록 중인 ‘길거리_음식’은 이영자 등 연예인들이 직접 홍보에 나서기도 하며 요즘 가장 핫한 먹거리 콘텐츠로 각광 받고 있다. 


신세계는 올 상반기 SNS상에서 많은 관심을 받은 유정낙지, 마리짱, 낙원스낵, 혜화당 등 2호선과 4호선에 위치한 서울 유명 맛집을 한 데 모아 선보이며 젊은 고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특히 역 표지판과 같은 참여 브랜드 로고부터 ‘신세계 맛지도’까지 준비해 ‘마치 지하철을 타고’ 맛집으로 이동하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해 맛에 방문하는 재미까지 더할 예정이다.


대표상품으로는 유정낙지 낙지볶음 1만 4천원, 낙원스낵 조각 피자 4천원, 혜화당 고기만두/김치만두 각 5천원, 푸하하크림빵 말차크림빵 2천 3백원, 폴 310 카스티야 5천 5백원 등이 있다.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 김선진 상무는 “즉석식품 수요가 많은 6월을 맞이해 1020 젊은 고객들은 물론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들에게 맛있는 음식과 함께 재미를 더하기 위해 이색적인 콘셉트의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 된 콘텐츠 도입으로 업계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1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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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란제리 PB ‘언컷’, 고객 피드백으로 골프∙웨딩 전용 라인 첫 출시
신세계百, 여성 골퍼 목소리 듣고 
‘골프 속옷’ 출시
 
#신세계백화점


백화점 고객은 백화점이 가장 잘 안다는 말이 있다. 그 동안 쌓아 온 유통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들의 수요를 빠르게 캐치할 수 있다는 뜻이다.


여성들에게 가장 필요한 게 무엇인지 고민해온 신세계가 이번에 골프∙웨딩 속옷을 선보인다. 본격 라운딩 시즌과 결혼 성수기를 맞아 더 다양한 고객을 맞이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속옷 시장에는 없었던 카테고리를 새롭게 만들어내면서 틈새를 공략하고 시장을 확대한다는 포부다. 이른바 '니치(niche) 란제리'의 시대다.


신세계가 만든 란제리 편집매장 ‘엘라코닉’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언컷 골프 브라렛’은 이른바 고객과 함께 만든 PB 제품이다.



골프 브라렛은 실제로 엘라코닉을 이용한 고객들의 피드백을 통해 제작한 상품으로 여성 골퍼들이 필드에서 느끼는 고민을 듣고 개발에 나섰다.


더욱 쾌적하고 정확한 골프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설계, 소재, 디자인까지 차별화 한 점이 특징이다.


우선 골퍼들의 스윙 동작을 연구해 개발한 골프 브라렛은 컵 라인을 따라 유연하게 움직이는 무빙 밴드를 적용해 안정감과 밀착력을 높였다. 


‘와이어리스(wireless)’의 편안함은 물론, 어깨와 팔이 편안하게 움직이면서 가슴도 안정감 있게 서포트 해줄 수 있게 만들었다. 기존 스포츠 브라에서 볼 수 없던 볼륨 기능도 강화해 아름다운 핏을 더했다.


소재도 남다르다. 땀을 흡수하고 빠르게 건조시켜주는 기능성 소재인 ‘파워네트’와 ‘아스킨(Askin)’을 사용해 라운딩 하는 내내 상쾌한 상태를 유지시켜준다.


무엇보다 디자인이 돋보인다. 브라 날개선은 히든 봉제로 처리해 피부에 닿을 때 거슬림이 적고 안감도 특수 소재로 이중 처리해 땀을 빠르게 흡수한다. 


몸에 밀착되는 타이트한 골프웨어를 입었을 때 겉옷 위로 드러나는 실루엣도 고려해 디자인했다. 


U자 모양으로 만든 뒷 라인은 신축성이 좋은 원단을 사용해 스윙동작을 돕는다. 브라 가격은 7만 9000원.




4~5월 본격 결혼 시즌을 맞아 ‘언컷 브라이덜 컬렉션’도 처음 출시한다.


새로운 시작을 앞둔 신부를 위해 화이트와 샴페인 컬러 두 가지로 선보이는 이번 라인은 새틴, 시스루 레이스, 아일렛 코튼 등 다양한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언컷의 대표 아이템인 브라렛에 특별한 날을 위한 푸쉬업 볼륨 기능을 더해 두 종류로 준비했다. 


가슴 라인을 레이스로 부드럽게 감싸는 디자인과 깨끗하고 단아한 느낌을 주는 아일렛 코튼 볼륨 브라렛이다. 브라렛 가격은 모두 6만 9000원.


이 외에도 웨딩 드레스를 연상하게 하는 레이스 가운, 새틴 슬립도 함께 구성했다. 


브라, 팬티와 함께 편안하게 매치할 수 있는 코튼 파자마 세트도 있어 결혼식 이후 신혼여행지에서도 로맨틱하면서 세련된 룩을 선보일 수 있다. 가운은 13만 8000원, 슬립 12만 8000원, 캐미솔/숏팬츠 파자마세트 10만 8000원.

 

엘라코닉은 2017년 8월 처음 문을 연 이후 편안한 속옷 붐을 타고 큰 사랑을 받으며 매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엘라코닉의 제품은 90%가 와이어가 없어 최신 트렌드인 와이어리스 브라로 유명세를 탔다.


브라렛 입문자도 무난하게 시도하는 제품부터, 가슴이 큰 고객들을 위한 제품, 활동량이 많은 날에도 착용하기 쉬운 스타일 등 다양한 체형에 맞는 속옷을 판매하며 브라렛 열풍을 일으켰다.


엘라코닉 PB 브랜드인 ‘언컷’은 무엇보다 고객들의 목소리 빠르게 반영한다는 장점이 크다. 


신세계백화점 내 자체 디자이너가 있기 때문에 다양한 상품 평을 실시간으로 체크하며 다음 시즌 제작에 반영하고 있다.


직접 입어본 고객들의 목소리를 통해 더욱 업그레이드 된 제품은 반응도 뜨겁다. 


언컷은 엘라코닉의 전체 판매량 중 70%를 차지할 정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재구매율도 높다. 


마치 안 입은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편안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착용감에 전 연령대 고객 사이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기존 백화점 브랜드보다 30~40% 저렴한 가격대에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까지 갖춰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신세계백화점 손문국 상품본부장은 “이번에 선보이는 골프∙웨딩 속옷은 고객들의 수요를 빠르게 캐치한 PB제품의 장점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 더 다양한 카테고리로 신규 고객들을 끌어올 것”이라고 말했다.


2017년 처음 강남점에 선보인 엘라코닉은 오픈 1년 반 만에 매출 규모가 6배 넘게 늘었다. 


현재 본점, 센텀시티점, 경기점, 광주점, 대구점, 시코르 플래그십 강남역점까지 총 7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업계 최초의 란제리 중심 편집매장으로 국내외 40여 개의 브랜드와 1200가지의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


온라인에서는 SSG닷컴, SI빌리지, W컨셉, 29CM 등 2030세대가 즐겨 찾는 플랫폼에 입점해 고객들을 만나고 있다. 


지난해엔 신세계백화점 PB 중 처음으로 TV 쇼핑에도 진출해 완판 행렬을 이어갔다.



2019.04.1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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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가 선정한 공기 정화 식물이 신세계백화점에
신세계百, 업계 최초 공기 정화 식물대전 펼쳐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공기 정화 식물을 한 데 모은 실내 온실로 변한다.


신세계백화점이 업계 최초로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점, 대구신세계 등 주요 대형점포에서 공기 정화에 효과가 있는 식물을 소개하는 대형 행사를 선보이는 것.


일반적으로 백화점에서 4월 초에는 따뜻한 날씨에 맞춰 원피스, 카디건 등 봄 패션의류 대형행사가 매출에 도움이 되지만, 올해는 국가적인 이슈로 떠오른 미세먼지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기 위해 패션이 아닌 공기 정화 식물을 주제로 했다.


2018년 한 해 동안 네이버 상위 검색어(모바일 기준, 7위)에 오르기도 한 ‘미세먼지’는 관련 상품 소비가 늘면서 라이프 스타일 트렌드 자체를 바꿨다.


대표적인 상품이 공기청정기로 예전에는 선택(서브) 가전으로 여겨졌지만 이제는 냉장고, 세탁기와 같이 ‘꼭 있어야 하는’ 필수 가전으로 자리매김한 것.


이는 매출로도 잘 나타난다.


서울에 역대 최장기간 초 미세먼지 저감 조치가 내려진 지난 3월 1일부터 7일까지 신세계백화점의 공기청정기 장르는 560%라는 유례 없는 신장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처럼 미세먼지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자 ‘실내 공기 정화’에 대한 관심도 함께 늘고 있다.


밀폐된 실내에 장기간 공기청정기를 돌릴 경우 오히려 이산화탄소 중독과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공기 정화 식물을 통해 실내 오염 물질을 제거하는 ‘에코 플랜테리어(Plant와 interior의 합성어)’가 주목 받고 있는 것.


실제 지난해 5월, 50가지가 넘는 식물들을 ‘집 안’에서 키우며 ‘미세먼지 걱정 없는 에코 플랜테리어’를 소개한 <우리 집이 숲이 된다면>이라는 책은 맘카페 등 온라인 상에서 큰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지난 26일 농촌진흥청에서 소개한 실내 정화에 탁월한 파키라, 율마 등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를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에 신세계는 식목일인 4월 5일부터 열흘 간 <신세계 그리너리 페어(Shinsegae Greenery Fair)>를 선보인다.


지난해 말부터 4개월여에 걸쳐 기획한 <신세계 그리너리 페어>는 아레카 야자, 관음죽, 인도 고무나무 등 미국 항공 우주국(NASA)이 선정한 공기 정화 식물 8종을 포함한 총 20여 가지의 공기 정화 식물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4월 초 발표한 점포 공기질 개선책에 이어 봄 정기 세일 기간에 공기 정화 식물과 관련한 대형행사를 선보이며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까지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신세계백화점 본점 1층과 강남점 5층, 대구신세계 미디어타워 파크 등 주요 대형점포에는 다양한 대형 식재를 마련하고 ‘마치 온실에 온 듯한’ 연출까지 진행해 가족 단위 고객들에게 도심 속 맑은 공기를 느낄 수 있는 나들이 공간으로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행사 기간 동안 만나볼 수 있는 관음죽, 인도 고무나무, 아레카 야자 등의 공기 정화 효과, 관리법 그리고 추천 배치 공간까지 알려줌으로써 아이 공부방, 거실 등에 필요한 상품을 고객이 직접 고를 수 있도록 준비했다.


신세계백화점 생활담당 김선진 상무는 “최근 실내 이산화탄소 등 집 안의 공기질에 관심을 보이는 고객들이 많아져 패션이 아닌 라이프 스타일 대형 행사를 4월 첫 주 행사로 준비했다”며


“에코 플랜테리어 등 최신 라이프 스타일을 선보이며 업계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0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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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점점 커지는 숙면용품 시장으로 침대 매출 5년 새 5배 늘어
‘꿀잠템’ 파는 백화점의 ‘슬리포노믹스’
  
#신세계백화점


한 달 전 결혼한 직장인 A씨(31세)는 신혼집으로 이사를 하면서 퀸 사이즈 침대 구매를 포기했다. 대신 부부가 각자 따로 잘 수 있는 슈퍼싱글 사이즈 침대 2개를 침실에 들여놓았다.


A씨는 “남편과 출퇴근 시간이 달라 고민 끝에 싱글 침대를 사기로 했다”면서 “밤 중에 뒤척거려도 중간에 깰 일이 없고 숙면을 취할 수 있어 컨디션 조절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숙면(熟眠)' 용품 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다.


불면증에 시달리는 이들을 겨냥한 숙면 시장은 '슬리포노믹스(sleeponomics·수면 경제)'란 말이 등장할 만큼 급성장 중이다.


프리미엄 가구를 주로 판매하는 백화점에서도 ‘꿀잠템(꿀잠과 아이템의 합성 신조어)’은 인기다.


실제로 신세계백화점 침대 매출을 분석해보면 2014년에 3.0%에 불과했던 매출 신장률은 지난해 14.7%까지 올랐다. 


‘꿀잠’만 잘 수 있다면 고가의 아이템에도 지갑을 선뜻 여는 고객들이 그만큼 늘었다는 뜻이다. 


신세계백화점 상품본부장 손문국 부사장은 “워라밸 문화가 확산된 후 일과 삶을 구분하고 잠을 위해 과감히 투자하는 고객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면서 “수면을 돕는 다양한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신세계백화점에서는 부부 침대를 아예 싱글 사이즈로 구매하는 사례도 늘었다. 


퀸 사이즈 대신 슈퍼 싱글을 부부가 각각 사용해 수면의 질을 보장한다는 것이다. 필요에 따라 침대를 결합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된 제품도 나왔다. 


침대 2개를 사는 꼴이라 가격은 비싸지만 고객들의 만족도는 더 높다.


업체들도 앞다퉈 첨단 기술과 신소재를 활용한 제품을 선보였다. 


글로벌 침구 브랜드 ‘템퍼’는 매트리스 상체 부분 각도를 1명씩 각자 조절할 수 있는 침대를 내놨다. 


더블 침대이지만 프레임 좌우가 분리돼 두 사람이 함께 자도 수면을 방해 받지 않아 부부에게도 인기 만점이다. 가격은 싱글 사이즈 기준으로 290만~440만원.


‘에이스침대’에서는 아예 슈퍼 싱글 사이즈 매트리스를 트윈형 프레임으로 세트 구성해 팔고 있다. 


하이브리드 테크 시리즈는 상황에 맞춰 싱글, 패밀리 등으로 분리 혹은 결합해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매트리스와 프레임 세트 1개당 230만~270만원대.


‘한국 시몬스’에서도 부부들을 위한 싱글 침대가 인기다. 


뷰티레스트 블랙 컬렉션 중 루씰은 수퍼싱글(Super Single) 사이즈 매트리스로, 각자의 공간에서 방해 받지 않고 휴식 및 숙면을 취하기 위해 침실을 트윈 베드룸으로 꾸미는 부부들이 많이 찾는 제품이다. 가격은 매트리스 700만원대, 프레임은 200만원 후반.


숙면에 도움을 준다는 말총 침구도 반응이 뜨겁다. 통기성이 좋아 유럽에서는 500년 전부터 꾸준히 말총 제품을 사용해왔다. 


진드기가 생길 수 있는 조건은 습도 73~85%이지만, 말총 침구는 55% 이하의 습도를 계속 유지해준다는 장점이 크다. 


말총은 친환경 소재로 여름엔 땀이 차지 않아 시원하고 겨울철에도 실내온도를 적절하게 유지해준다. 


신세계백화점에서는 오스트리아 5대째 말총 전문 회사인 ‘무스버거’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말총 베개 제품은 65만~80만원.


베개로 유명한 ‘가누다’는 수면의 질을 높여줄 수 있는 신제품도 출시했다. 


가누다 블루라벨 피아노 베개는 정자세로 누웠을 때 혹은 옆으로 돌아누울 때 편하게 뒤척임을 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스트레스와 과로로 근육이 뭉쳐서 질 좋은 수면을 취하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가격은 20만원대.


자연 소재의 침구 제품도 눈길을 끈다. 


침구 브랜드 ‘클라르하임’은 집 먼지 진드기를 차단하고 최적의 통기성 및 저자극을 자랑하는 알러지 케어 원단을 사용한다. 


특히 이 케어텍스 원단은 수분 흡수성이 탁월해 정전기 발생이 거의 없고 적절한 수면 온도를 유지시켜준다. 이불커버 및 패드, 베개커버 세트가 60만원대.


신세계백화점은 봄 정기 세일을 맞아 4월 14일까지 침대∙침구 등 다양한 생활 장르 용품을 판매하는 ‘메종 드 신세계’를 전 점에서 진행한다.


메종 드 신세계 행사 기간에는 신세계에서 처음으로 일상용품 마켓인 '일상마켓 with 낭만창고' 이벤트도 선보인다. 


강남점에서는 4월 5일부터 7일까지 8층 이벤트홀 행사장에서 침구 브랜드 ‘메르시홈’ 등 18개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았다. 


4월 10일부터 14일까지는 경기점 지하1층 행사장에서도 진행된다.


숙면을 도와주는 구스다운 이불 단독 특가도 만날 수 있다. 


침구 브랜드 ‘소프라움’과 신세계백화점이 공동 기획한 여름용 구스다운 이불 ‘소치90’을 4월 한달간 75% 할인해 판매한다. 시베리아산 구스다운 90%로 제작한 프리미엄 상품으로 전점 1,000개 한정이다.


강남점, 대구점, 센텀시티점에서는 니나리찌 단독 기획 상품을 준비했다. 봄머발트 바바리안 썸머 구스와 린넨 침구 세트 퀸 사이즈를 49만 5,0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지난해 나온 2016년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통계에서 한국인은 하루에 7시간 41분을 잤다. 


평균(8시간 22분)보다 41분 정도 부족한 수치로 OECD 국가 중 꼴찌를 기록했다. 직장인의 수면 시간은 더 짧은 6시간 6분에 그쳤다. 말 그대로 ‘잠 못드는 한국’이다.


잠자는 시간뿐만 아니라 잠의 품질도 문제다. 수면 장애로 진료를 받은 한국인은 2010년 28만 명에서 이듬해 30만 명을 돌파했고 2015년엔 45만 명으로 늘었다.


2018년은 상반기에만 40만 35명으로 치솟았다.


수면제 처방도 2014년 126만 4,000건에서 2017년 159만 8,000건으로 증가했다.  


업계에서는 식음료, 침구 등 국내 숙면용품 시장 규모를 2조원대로 추산하고 있다. 


미국(20조 원)과 일본(6조 원)보다 작지만 성장 여지는 크다는 얘기다.



2019.04.0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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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네 스튜디오, ‘리빙 코랄’ 색상의 봄 신상 가방 선보여
2019 봄여름 ‘무수비’ ‘베이커’ 백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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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화사한 리빙 코랄 가방을 들어보자!


매 시즌 독특하고 실험적인 컬렉션을 선보이는 스웨덴 컨템포러리 브랜드 아크네 스튜디오(Acne Studios)가 올 봄 새로워진 ‘무수비 백’과 ‘베이커 백’을 선보인다.


무수비 백과 베이커 백은 브랜드를 대표하는 가방 중 하나로 독특하면서 감각적인 디자인뿐만 아니라 실용성을 갖춰 매 시즌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아크네 스튜디오는 이번 시즌 두 가방의 색상과 디자인을 새롭게 변화시켰다. 


봄 시즌을 맞아 미국 색채 전문 기업 팬톤이 올해의 색으로 선정한 ‘리빙 코랄(Living Coral)’ 색상을 사용했으며 새로운 형태와 프린트를 적용했다.


무수비(Musubi) 백은 이번 시즌에는 앙증맞은 소형 카메라 백 스타일로 출시됐다. 


가방 몸체부터 매듭, 스트랩까지 가방 전체가 리빙 코랄 색상이어서 밝고 화사한 느낌을 준다. 


가방 내부에 큼지막하게 새겨진 아크네 스튜디오 로고는 브랜드 정체성을 드러내며 100% 소가죽으로 제작된 외관과 양가죽 안감이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식료품을 담는 종이 봉투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쇼퍼백인 베이커(Baker) 백은 이번 시즌 두 가지 스타일로 출시된다. 


PVC 소재의 베이커 백에는 아크네 스튜디오가 발행하는 역사적인 브랜드 매거진 <아크네 페이퍼(Acne Paper)>에 실린 유명 예술작품이 프린트돼 특별하다.


가방을 꽉 채우고 있는 입술 프린트가 눈길을 사로잡으며, 전체적으로 심플하면서 감각적인 멋을 보여준다.


베이커 백은 손잡이와 숄더 스트랩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며 넓은 수납 공간이 장점이다. 빅, 스몰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돼 용도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아크네 스튜디오 마케팅 담당자는 “패션업계는 2019년을 대표하는 색상인 리빙 코랄에 주목해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며, 


“봄 시즌 심플하고 단조로운 의상에 코랄 색상의 가방을 드는 것만으로 화사하면서 트렌디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19년 봄여름 시즌 새로워진 무수비 카메라 백과 베이커 백은 아크네 스튜디오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해 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9.03.2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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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자체 캐시미어 브랜드 ‘델라라나’ 올 3월 매출 무려 87% 신장
계절 잊은 캐시미어, 봄 바람에 웃는다
 
#신세계백화점
 


가을ㆍ겨울 패션으로 여겨졌던 ‘캐시미어’가 가성비를 앞세워 여성들의 대표적인 봄 패션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트렌치코트, 가죽 재킷 등 봄 외투 안에 입을 수 있는 패션 아이템으로 캐시미어 혼방 니트와 카디건이 주목 받고 있는 것.


실제 올해 1월 1일부터 3월 22일까지 캐시미어 상품 비중이 높은 신세계백화점의 여성 컨템포러리 장르 매출은 전년 대비 16%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여성 캐주얼 장르는 4% 신장에 그쳐 사실상 올해 봄 여성 패션매출을 캐시미어가 이끌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신세계백화점의 자체 캐시미어 브랜드 ‘델라라나’의 기세가 무섭다.


동기간인 1월 1일부터 3월 22일까지 델라라나 매출은 47.2%의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고, 특히 기온이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3월로 기간(1~22일)을 한정하면 무려 80.5%까지 매출이 폭발적으로 올랐다.


이 같은 델라라나 캐시미어의 봄철 인기 비결은 ‘가성비’에 있다.


봄철은 낮 기온은 따뜻해도 아직 아침ㆍ저녁으로 쌀쌀한 바람이 부는 등 큰 기온차로 인해 패셔니스타들 사이에서도 옷 입기가 매우 어려운 계절로 꼽힌다.


가볍지만 부드럽고 뛰어난 보온성을 가진 캐시미어가 봄에 안성맞춤 이지만 그간 소재의 비싼 가격으로 구매가 쉽지 않았던 것.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2016년 자체적으로 만든 캐시미어 브랜드 델라라나를 론칭해 캐시미어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소비자를 가장 잘 아는 백화점이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부분을 채워주기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선 것이다.


델라라나는 이탈리아에서 가공된 고급 원사를 직접 수입ㆍ사용하지만 신세계가 상품기획ㆍ디자인ㆍ제작ㆍ판매ㆍ브랜딩까지 전 과정을 맡아 중간 유통 단계를 확 줄여 비슷한 백화점 캐시미어 제품의 절반 수준인 40만~60만 원대에 판매한다.


특히 올해 봄 신상품의 경우 기존보다 젊은 감각의 디자인과 감성으로 무장해 고객들의 눈길을 끌며 매출 상승세가 가파르다.


기존 캐시미어 상품의 경우 기본적인 베이지, 회색, 네이비가 주를 이뤘지만 올해는 노란색, 하늘색과 같이 산뜻한 느낌을 줄 수 있는 색을 추가했으며, 우븐(직물) 소재의 트렌치코트도 새롭게 선보여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처럼 봄 상품의 호응이 이어지자 봄철 매출이 캐시미어의 성수기 가을ㆍ겨울 매출도 넘어섰다.


지난해 10월 1일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의 델라라나 매출은 30.7% 신장이었지만, 봄 상품이 본격 출시되기 시작하는 1월 1일부터 지난 3월 22일까지 매출은 47.2%로 가을ㆍ겨울 성수기 시즌을 넘어서는 신장세를 기록했다.


델라라나와 함께 신세계백화점 자체 니트 전문 브랜드인 ‘일라일’도 따뜻한 기온과 함께 매출이 올라 3월 매출 (1~22일)이 전년 동기대비 57.4% 신장하는 등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같이 봄 매출을 이끌고 있는 대표상품으로는 큰 단추로 포인트를 줘 젊은 느낌을 주는 캐시미어 카디건이 74만 8천 원, 작년 가을ㆍ겨울 시즌 인기상품으로 추가 주문제작한 카디건을 49만 8천 원에 판매하고 세로 줄무늬가 들어가 슬림해 보이는 와이드 니트 바지를 69만 8천 원에 선보이고 있다.


델라라나는 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점, 대구신세계, 광주점, 경기점, 신세계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니트 브랜드인 일라일은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점, 대구신세계, 광주점, 영등포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패션자주담당 최경원 담당은 “최근 럭셔리와 합리성을 동시에 지향하는 고객들이 늘어나며 캐시미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혼방 소재 상품들이 올 봄철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향후 기존 캐시미어 상품에 더해 캐시미어와 어울리는 바지, 셔츠 등을 새롭게 선보여 토탈 패션 브랜드로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3.25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