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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방방곡곡에 상생의 꽃이 피다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전국에 상생의 꽃을 피우다

​​​최근 이마트 노브랜드는 서울 경동시장과 상생스토어 개점을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12월 오픈을 했습니다. 벌써 당진, 구미, 안성, 여주에 이어 5번째 점포로 들어서게 되었는데요.
전국 방방곡곡으로 퍼져나가는 노브랜드 상생스토어의 생생한 상생 현장으로 초대합니다.
Editor 온라인사보편집실 / Photo 문형일

노브랜드 상생스토어는 이마트가 지역경제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선보인 상생 모델입니다. 마트의 유통 노하우를 전통시장에 전수하면서 전통시장은 물론 지역경제까지 모두 공존할 수 있는 새로운 상생 모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당진 어시장을 시작으로 12월 경동시장까지 전국에 5개 점포가 오픈해 전통시장 상인은 물론, 청년상인, 지역 마트 등과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동반성장하고 있습니다.

구미시에 위치한 선산봉황시장. 고객이라고 해봐야 동네 어르신들이 전부였던 이곳이 젊은 분위기로 들썩이고 있습니다. 노브랜드 상생스토어와 청년몰이 2층에 들어선 이후죠. 토박이도 10년동안 올라와본 적 없다던 2층을 화려하게 변신시킨 주인공들을 만나볼까요?

구미 선산봉황시장 청년몰은 비어있는 공간을 새롭게 단장해 문화공간으로 거듭났습니다.
도자기공방, 꽃집, 사진관, 캘리그라피, 네일아트, 커피전문점 등
다양한 체험과 쇼핑이 가능한 곳으로 탈바꿈한 것이죠.
그러니 고객들의 발길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밖에 없겠죠.

이곳 구미 선산봉황시장의 변화를 가장 몸으로 느끼는 이들은
바로 주민이자 고객들일 겁니다. 그럼 어떤지 한번 만나볼까요?

직장인 장재준, 조연주, 박단비 고객

근처 보건소에서 근무하는 동료들입니다. 점심시간을 이용해 식사를 하러 왔는데요. 그동안 적막했던 곳이 이렇게 변할 줄 몰랐어요. 시장 같지 않고 젊은 분위기가 나서 좋은 것 같습니다.

주부 김지은

원래 구미에서 살았는데 결혼하면서 이곳으로 오게 되었어요. 10년 동안 살았지만 2층 자체가 있었는지도 몰랐죠. 그런데 청년상생스토어가 들어서면서 생기가 넘쳐나는 것 같아 주민으로서 보기 좋답니다.

젊은 청년들이 모여 전통시장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불어넣고 있는 구미 선산봉황시장.
그 곁을 이마트 노브랜드 상생스토어가 든든하게 함께 하겠습니다.

안성맞춤시장에는 시장 내 동네마트인 화인마트와 노브랜드 매장이 나란히 자리잡고 있습니다. 노브랜드는 시장 상권 보호를 위해 신선상품을 판매하지 않는 등 상생을 위한 노력을 실천해 오고 있습니다. 이곳 1층에는 청년들이 저마다 개성 넘치는 매장들을 선보이고 있죠. 이중 두 곳의 매장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지하 1층에 화인마트와 노브랜드 상생스토어가 공존하고 있다면 1층에는 청년상인들의 감각적인 매장들이 돋보입니다. 청년카페 징, 튀김S, 청춘반점, 탭하우스 등의 매장들로 젊은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답니다. 2층 아지트로 사랑받고 있는 탭 하우스도 그중 대표적인 매장이죠.

“서울에서 작곡 공부를 하다 요리에 뜻을 품고 고향인 안성으로 내려왔어요. 평소 관심 있고 좋아하는 요리로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요식업계에서 제 이름을 알리고 싶은 야망이 큰 청년입니다.”

“노브랜드 상생스토어가 입점하고 전보다 시장과 마트에 사람이 많아지고 여러 연령층의 고객들이 시장을 찾고 있습니다. 지금에 만족하지 않고 더 많은 고객분들이 부담 없이 즐기고 찾아올 수 있도록 음식을 문화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이번에 두 번째 온 건데요. 2층에 이런 분위기 좋은 곳에서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시장에서 이런 세련된 분위기의 맛집을 찾을 수 있어 친구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짱이에요.

어머님 김순희 안성 토박이인 저는 전통시장의 정겨움이 사라져 가는 것 같아 늘 아쉬웠어요. 그런데 이렇게 젊은 친구들이 매장을 열면서 조금씩 활기를 되찾는 것 같아 좋답니다.

딸 김정아 이곳에 살면서 안성 지역에 대해 관심이 많은 편인데요. 청년몰과 노브랜드 상생스토어가 생기면서 변화들이 조금씩 눈에 띄는 것 같아 반가웠어요. 앞으로도 자주 찾겠습니다!

10월 말 오픈한 수제버거 전문점 세컨드코너는 세련된 인테리어에 인근에서는 맛볼 수 없는 고퀄리티의 수제버거 때문에 조금씩 입소문을 타고 있는 말 그대로 핫플레이스입니다. 서울의 레스토랑과 버거 매장에서 요리를 시작한 이선호 대표는 안성맞춤시장을 자주 찾다가 자연스럽게 이곳에서 독립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제가 예전에 시장을 자주 방문했었는데요. 그때에는 정말 노후되고 낡은 느낌의 시장이어서 사람들의 왕래가 없었죠. 하지만 최근 노브랜드 상생스토어가 생기고 나서는 젊은 층의 고객과 대학생, 고등학생들의 모습이 많이 보였어요.”

“앞으로 저희 매장이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전통시장 상인분들과 문화적인 교류까지 이어진다면 진정한 상생스토어가 되지 않을까요? 청년몰 막내로서 저부터 열심히 하겠습니다.”

마치 미국 프렌치 카페에 와 있는 분위기가 느껴져서 좋아요. 특히 사장님도 잘생기셔서 좋고요^^ 버거매장은 프랜차이즈 밖에 없었는데 수제버거를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학교 페이스북에 올라온 사진과 글을 보고 한번 와봤어요. 사진을 봤을 때 맛있어 보였는데 먹어보니 정말 맛이 끝내주는 데요. 앞으로도 이런 매장들이 더 늘어났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안성의 연남동 같은 곳이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최근 이마트 노브랜드는 서울 경동시장과 상생스토어 개점을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12월 오픈을 했습니다. 벌써 당진, 구미, 안성, 여주에 이어 5번째 점포로 들어서게 되었는데요. 전국 방방곡곡으로 퍼져나가는 노브랜드 상생스토어의 생생한 상생 현장으로 초대합니다. Editor 온라인사보편집실 / Photo 문형일

구미시에 위치한 선산봉황시장. 고객이라고 해봐야 동네 어르신들이 전부였던 이곳이 젊은 분위기로 들썩이고 있습니다. 노브랜드 상생스토어와 청년몰이 2층에 들어선 이후죠. 토박이도 10년동안 올라와본 적 없다던 2층을 화려하게 변신시킨 주인공들을 만나볼까요?

구미 선산봉황시장 청년몰은 비어있는 공간을 새롭게 단장해 문화공간으로 거듭났습니다. 도자기공방, 꽃집, 사진관, 캘리그라피, 네일아트, 커피전문점 등 다양한 체험과 쇼핑이 가능한 곳으로 탈바꿈한 것이죠. 그러니 고객들의 발길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밖에 없겠죠.

이곳 구미 선산봉황시장의 변화를 가장 몸으로 느끼는 이들은 바로 주민이자 고객들일 겁니다. 그럼 어떤지 한번 만나볼까요?

젊은 분위기가 물씬 나서 자주 찾고 있답니다

직장인 장재준, 조연주, 박단비 고객

근처 보건소에서 근무하는 동료들입니다. 점심시간을 이용해 식사를 하러 왔는데요. 그동안 적막했던 곳이 이렇게 변할 줄 몰랐어요. 시장 같지 않고 젊은 분위기가 나서 좋은 것 같습니다.

젊은 청년들이 모여 전통시장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불어넣고 있는 구미 선산봉황시장. 그 곁을 이마트 노브랜드 상생스토어가 든든하게 함께 하겠습니다.

안성맞춤시장에는 시장 내 동네마트인 화인마트와 노브랜드 매장이 나란히 자리잡고 있습니다. 노브랜드는 시장 상권 보호를 위해 신선상품을 판매하지 않는 등 상생을 위한 노력을 실천해 오고 있습니다. 이곳 1층에는 청년들이 저마다 개성 넘치는 매장들을 선보이고 있죠. 이중 두 곳의 매장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노브랜드 상생스토어가 입점하고 전보다 시장과 마트에 사람이 많아지고 여러 연령층의 고객들이 시장을 찾고 있습니다. 지금에 만족하지 않고 더 많은 고객분들이 부담 없이 즐기고 찾아올 수 있도록 음식을 문화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세컨드코너

“제가 예전에 시장을 자주 방문했었는데요. 그때에는 정말 노후되고 낡은 느낌의 시장이어서 사람들의 왕래가 없었죠. 하지만 최근 노브랜드 상생스토어가 생기고 나서는 젊은 층의 고객과 대학생, 고등학생들의 모습이 많이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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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상인 제안으로 선산봉황시장에 상생스토어 오픈
전통시장•청년상인•마트 新 상생유통모델
이마트
#이마트



24년 간 버려졌던 전통시장 2층이 30대 청년상인의 제안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와 ‘청년상인 지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새로운 ‘상생형 유통모델’로 재탄생한다.


이마트가 경상북도 구미시 선산읍에 있는 선산봉황시장에 청년상인들로 주축이 된 ‘청년몰’과 함께 ‘노브랜드 청년 상생스토어’를 6월 27일 오픈한다.

 

이마트의 노브랜드 상생스토어는 지난해 8월, 충남 당진전통시장에 이어 두 번째다. 당진전통시장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간의 2자 협업의 형태였다면, 이번에 오픈하는 구미에서는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청년상인들이 함께 어우러진 삼각편대다. 전통시장의 활성화는 물론 청년 창업이라는 새로운 모델까지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 기대가 크다.


진화된 상생모델은 선산시장에서 점포를 운영 중인 청년상인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선산시장 500평(1,652㎡) 규모의 A동 2층이 24년 간 공실로 방치되자 이 청년상인은 시장 상인회를 설득, 이마트에 직접 ‘상생협업’을 요청하여 이번에 그 결실을 맺었다.

 

이마트는 선산봉황시장 A동 2층, 1,650㎡(약 500평)중 420㎡(약 125평)을 ‘노브랜드 상생스토어’로 꾸미고, 그 바로 옆에는 17명의 청년상인이 운영하는 청년몰이 250평 규모로 들어선다. 또한, 나머지 공간은 다양한 장난감을 갖춘 ‘어린이 놀이터’와 ‘고객쉼터시설’ 등이 들어서며, 젊은 고객의 방문이 늘어나고 고객들의 체류시간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 곳은 상생의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청년몰을 거쳐야만, ‘노브랜드 상생스토어’로 갈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 노브랜드 청년 상생스토어, 전통시장 활성화와 청년 창업 지원

이마트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판매하는 품목도 시장상인회와 세밀하게 협의하였다. 기본적으로 선산봉황시장의 영업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의 주력 상품인 신선식품은 판매하지 않고, 가공식품과 생활용품만 판매하는 것은 기존의 당진 상생스토어와 같다.


하지만, 전통시장 상인회가 시장의 약점으로 지적됐던 수산물 판매를 요청해와 생선과 조개 등 일부 수산물을 구비해 시장 전체의 상품 구색을 보완하였다. ‘전통시장’ = ‘신선식품’이라는 통념에서 벗어나 전통시장의 약점을 보완, 시장 전체의 경쟁력을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해 품목 하나하나까지 세밀하게 협의한 결과다.


이마트는 ‘노브랜드 청년 상생스토어’와 같은 날 오픈하는 청년상인들이 운영하는 청년몰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청년몰을 거쳐야 ‘노브랜드 청년상생스토어’를 찾을 수 있도록 동선을 설계했을 뿐만 아니라 상생스토어가 발행하는 전단에 청년몰 콘텐츠도 함께 담을 계획이다. 또한, 사은품 증정 행사에는 이마트가 모든 사은품 비용을 부담, 청년몰•선산시장•상생 스토어 구매금액을 모두 합산해 사은품을 증정하는 등 ‘운명 공동체’로 성장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5월 청년몰과 함께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개설 소식이 알려지면서, 목표정원의 절반인 11명의 청년상인을 유치하는데 그쳤던 선산시장 청년몰 사업은 6명이 추가로 합류했고 최근에도 많은 지원문의가 있어 목표 정원(22명)을 모두 채울 전망이다.


이마트 이갑수 사장은 “지난해 당진전통시장에 첫 선을 보인 노브랜드 상생스토어가 청년상인과 협의를 통해 더 나아진 형태의 상생 모델로 진화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제주체들과 함께 지혜를 모아 진정한 상생을 이룰 수 있는 방식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후 2시에 진행되는 오픈 행사에는 정동식 경북상인연합회장, 장용웅 구미시 상인연합회장, 박성배 구미선산시장 상인회장과 이마트 이갑수 사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30대 청년 상인의 꿈, 현실이 되다.

이번에 오픈하는 노브랜드 청년 상생스토어는 선산봉황시장에서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30대 청년상인인 김수연씨(39세)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조선시대 5일장으로 시작된 선산봉황시장은 지난 1993년 지금과 같은 현대식 건물로 탈바꿈한 이후 1층에 106개의 점포가 상시 운영되는 경북의 유서 깊은 시장이다.


김씨는 2015년부터 시장 1층에서 천연비누 등 다양한 생활용품을 판매해오고 있다. 이때만 해도 김씨를 포함한 8명의 청년상인이 점포를 운영하며, 청년창업의 꿈을 키웠으나, 지금은 김씨를 포함해 2개의 점포만 남을 정도로 영업 환경이 악화됐다.


다른 점포들도 사정이 다르지 않다. 시장 밖 공터에 경북 최대 규모의 5일장이 서는 날을 제외하곤 영업이 어려운 날이 많아졌다. 이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고민하던 김수연씨가 당진전통시장에 오픈한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사례를 접한 후, 본인이 직접 시장 상인들에게 상생 스토어 유치를 설명하고 동의를 구했다. 또, 상인회는 구미시에도 사업 협조 공문을 보내, 이마트 노브랜드 청년상생스토어 유치에 시 차원의 지원을 요청하기도 하였다. 


그 결과, 올해 2월 시장 상인회는 이마트에 먼저 상생스토어 개설을 제안했으며, 이후 당진전통시장 벤치마킹•설명회 등을 거쳐 상인회 모든 구성원들의 100% 동의를 얻어내며 24년간 버려졌던 공간이 청년들의 새로운 희망의 일터로 재탄생하게 되었다.


 

2017.06.27(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