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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의 명절 선물 스타 조미료가 돌아왔다
다시 부는 조미료 선물세트의 인기
#신세계백화점


백화점 명절 선물행사에서 조미료 선물세트의 인기바람이 다시금 불고있다.1970~80년대 조미료 선물세트는 백화점 명절 선물세트의 최고 인기품목이었다.신세계 상업사박물관의 자료에 따르면 70년대 들어 경제가 산업화됨에 따라 선호 명절선물도 생필품이 아닌 기호품으로 바뀌며 조미료 선물세트는 설탕과 함께 명절선물 매출 1위를 다투는 등 꾸준한 인기를 끌었다.


이어 1990년대부터는 건강ㆍ웰빙바람으로 화학원료가 첨가된 조미료보다 멸치, 건새우 등 원물로 이루어진 건해산물 선물세트가 각광을 받으며 고객들의 관심에서 멀어져갔다.하지만 최근 1ㆍ2인가구 및 맞벌이 부부들의 급증으로 간편함을 추구하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조리 시 손이 많이가는 건해산물 보다 손쉽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천연조미료가 명절 선물세트로 주목받고 있다. 


가격 또한 10만원 미만으로 부담이 덜 하면서도 그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이색 선물로 차별화까지 있어 2016년 부정청탁금지법(김영란법)  시행 이후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이다.신세계백화점도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3년전부터 국내산 멸치, 새우, 표고, 홍합 등을 갈아 분말로 만들어 간편하게 쓸 수 있도록 한 천연조미료 명절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으며 그 인기는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 


특히 국내산 원물을 급속 건조해 갈아 만든 상품인 만큼 일반 요리는 물론 아이들의 이유식에도 사용할 수 있어 전 연령층에 걸쳐 두루 사랑받고 있다.실제 신세계백화점의 최근 3년간 설 명절행사의 천연조미료 실적을 살펴보면 두자릿 수 신장을 지속하고 있다.


이에 신세계백화점은 다음달 3일까지 진행되는 올해 설 선물행사에서 3가지의 천연조미료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대표품목으로는 멸치, 새우, 다시마, 굴, 함초, 마늘, 표고, 홍합의 총 8가지 국내산 원물 분말조미료와 가다랑어를 넣어 시원하고 청양고추를 넣어 매콤한 맛을 내는 2가지 국물용 티백 20개를 한데 담은 ‘천연 조미료 세트(대)’를 9만9천원에 판매한다.


또 멸치, 새우, 다시마, 표고의 4가지 분말과 깔끔한 맛이 일품인 멸치 해물 다시팩 10개로 구성된 ‘천연조미료 세트(소)’도 5만9천원에 선보여 소규모 가정 및 싱글족들의 눈길을 모을 예정이다.유기 된장과 잔멸치 볶음고추장으로 이뤄진 전통장 2개와 국물용 티백 20개를 혼합 구성해 활용도가 높은 ‘천연조미료, 장 혼합 세트’도 5만원에 내놓았다.


신세계백화점 식품생활담당 김선진 상무는 “최근 가족 구성원이 계속 줄어듬에 따라 간편하면서도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천연조미료가 가정간편식에 이어 명절 인기 선물세트로 자리잡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다양한 차별화 선물세트를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2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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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가부터 프리미엄 선물까지 한 자리에”
이마트, 설 선물세트 본판매 돌입


#이마트


명절 선물세트 본판매가 시작된다.


설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마트가 설 선물세트 예약판매를 1월 23일(수)부로 종료하고, 본판매를 이튿날인 24일(목)부터 설 당일인 2월 5일(화)까지 전국 전점(143개점)에서 벌인다.


특히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2만원 이하 초저가 과일(사과/곶감) 선물세트를 비롯해 유명 화가의 그림을 그려 넣은 ‘아트  앤 와인’ 등 프리미엄 선물세트 등이 인기를 끌 전망이다.


이마트는 구매고객 특별혜택으로 행사카드로 구매시 금액대별 5%에 해당하는 상품권 증정행사를 벌인다.

행사카드 : 이마트e / 삼성 / KB국민 / 신한 / 현대 / 비씨 / NH농협 / 우리 / IBK기업 / 씨티 / 광주 / 전북 / SC은행이마트카드 등 13종


이와 함께 인기 선물세트의 경우 행사카드(上同)로 구매시 최대 40% 할인 및 5만원 이상 구매시 무이자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마트앱을 통해 기프티콘 명절 선물 서비스도 제공한다. 휴대폰 번호만 있으면 이마트앱에서 선물을 골라 문자로 전송할 수 있어 편리하다.



█ 2만원대 초저가 과일 선물세트, 명화 담은 ‘아트 앤 와인’


한편 주요 설 선물세트 상품으로 2만원 이하 초저가 세트로 기획한 과일이 눈길을 끈다. '문경 사과 세트(12입)'와 '실속 상주 곶감(20입)' 등 2종이다.


이번 설은 세트를 만들기 위한 대과(大果) 물량이 전년 대비 30% 수준으로 급감해 시세가 전년대비 사과는 20%, 배가 70% 가량 급등한 가운데 이마트는 추석이 끝난 직후부터 사전계약을 통해 물량을 비축해 사과와 곶감세트를 저렴하게 판매한다.


또한 지구 온난화로 서늘한 기후를 띈 고랭지 사과 산지가 각광받는 가운데 이마트는 충북 괴산, 전북 장수, 강원도 정선, 경북 영주 등 4곳 산지의 사과를 엄선한 '대표산지 산사과 세트(12입)'를 89,800원에서 20% 행사카드 할인해 71,840원에 선보인다.


프리미엄 선물세트로 휴대가 비교적 간편한 와인도 이번 설 인기를 끌 전망이다. 와인은 이번 설 예약판매가 전년대비 143% 신장했다.


한 때 수입맥주에 밀렸던 와인이 지난해 신장율 16.4%에 이르는 등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는 가운데 이마트는 명절 본판매 카탈로그에 와인 소개 지면을 3배 가까이 늘리고 물량도 30% 확대했다.


특히 와인 전문가들이 선정하고 출시 후 한달간 1만병 이상이 판매된 와인들로 엄선한 '국민와인' 선물세트가 눈길을 끈다.


전문가의 블라인드 테이스팅 호주와인 1위인 '피터르만 바로산 쉬라즈(호주산 / 19,800원)', 전문가들의 호평을 받은 '몰리나 트리부토 150 까버네쇼비뇽(칠레산 / 19,800원)', '코노수르25 싱글빈야드 쉬라(칠레산 / 19,800원)' 등이다.


또한 김창열/윤명로/박서보 등 화백 3인의 작품을 프랑스/호주/미국 대표 와이너리 와인 3종 라벨에 담은 '아트 앤 와인'도 선물세트로 선보인다.


'이기갈 에르미타쥐 루즈'는 12만원(2만병), '투핸즈 싱글빈야드 클레어 밸리 쉬라즈'는 18만원(2300병), '부커 더 원 리저브'는 40만원(5400병 한정)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축산에서는 '한우갈비세트 2호(한우갈비 2.4kg, 양념소스 3팩 / 178,000원)'와 '한우 혼합 1호(한우갈비 1.6kg, 한우국거리 0.7kg, 한우불고기 0.7kg, 양념소스 3팩 / 198,000원)'가 대표적이다.


갈비 세트가 대표 명절 선물로 각광받는 가운데 이마트는 한우 시세 강세에도 불구하고 비수기 대량 매입으로 가격을 지난해 수준으로 동결한 것이 특징이다.


수산에서는 '덕우도 활전복 세트(활전복 1.2kg / 98,000원)'가 바이어 추천 선물세트다. 이 상품은 전복 명산지이자 깨끗한 섬인 완도군 덕우도에서 미역과 다시마를 먹여 키운 전복 중 알이 굵은 상품만을 철저하게 선별해 담았다.


마지막으로 명절 선물세트 매출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통조림 상품군에서는 'CJ특선 N호(카놀라유 500ml*2, 스팸 200g*7, 리그난 참기름 350ml)'를 행사카드 30% 할인해 32,760원, '동원 튜나리챔 100-E호(살코기참치 135g*12, 리챔 오리지널 200g*2, 리챔 오리지널 340g)'을 행사카드 30% 할인해 34,860원에 판매한다.



█ 고가 선물세트 각광, 10만원 이상 가격대 선물세트 110% 신장


이마트가 12월 13일(목)부터 1월 22일(화)까지 거둔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 실적을 집계한 결과 전년대비 68%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일과 간편손질생선, 건강식품이 각각 120%, 184%, 328%로 고신장세를 나타냈다. 가장 큰 매출볼륨을 차지하는 통조림 역시 72%로 전체 평균 신장율을 웃돌았다. 이 밖에 와인(143%), 홍인삼(60%), 한우(42%) 등도 고른 신장세를 나타냈다.


가격대별로 살펴보면 전년 대비 매출 증감율이 0~4만원대가 54% 증가, 5~9만원대가 124% 증가, 10만원 이상 선물세트 상품이 110% 신장율을 나타냈다.


한편 명절 선물세트 매출액 가운데 사전예약 매출액 비중이 점차 증가하는 가운데 올해는 사전예약 매출액 비중이 30%선까지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4년 설까지만 해도 10%에 불과했던 사전예약 매출액 비중은 2018년 설에 이르러 26%로 크게 증가했다. 행사 역시 점차 앞당겨져 기간이 2014년 21일에서 2018년 42일로 2배 늘어났다.


이마트 최훈학 마케팅 담당 상무는 “이번 설에는 10만원 이상 가격대의 한우, 와인 등 고급 선물세트를 비롯해 건강식품, 펀의성을 높인 간편생선 등이 각광받고 있다”며,


“이마트는 “품질 좋고 저렴한 선물세트 공급에 힘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2019.01.2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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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 예약판매 실적보니 두 가지 품목 이상 혼합된 명절선물 큰 인기
신세계 百, 설 선물도 뭉쳐야 산다
#신세계백화점



올 설 선물은 2가지 이상 품목이 혼합된 선물이 인기다.


한우와 와사비, 갈치와 전복 등 하나의 품목이 아닌 2가지 이상 품목을 담은 설 선물을 찾는 고객이 눈에 띄게 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올 설 예약판매기간 매출을 살펴보면, 혼합선물의 매출이 전체 평균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장르 전체의 경우 축산(한우) 33.7%, 수산 10.5%, 농산 29.3%의 매출 신장률을 보였지만 혼합 선물만 따로 살펴보니 각각 58.9%, 42.1%, 39.4%로 세 장르 모두 전체 매출 신장률을 압도했다.


특히 수산 혼합선물의 경우에는 4배가 넘는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혼합선물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선물의 깊이를 더하고 받는 이의 취향저격이 용이하기 때문이다.


한우와 와사비,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와 트러플 오일 등 같이 곁들이면 음식 궁합이 잘 맞거나 맛을 극대화할 수 있는 품목을 함께 넣어 깊은 풍미를 더하거나,


망고와 한라봉, 갈치와 전복 등 각기 다른 품목으로 구성해 선물 받는 이의 취향을 정확히 모를 때 선택하기 편한 장점이 있다.


이처럼 다양한 품목이 담긴 혼합선물을 찾는 수요 증가로 신세계백화점은 설 선물 본판매 기간에 다양한 혼합선물을 선보이는 동시에 물량도 늘릴 예정이다.


먼저 정육에서는 올 설 처음으로 1++등급의 한우 살치살과 시즈와카 생와사비, 그리고 와사비 강판을 함께 구성한 ‘명품 한우 살치살&와사비(65만원)’를 선보인다.


특히 일반적인 와사비가 아닌 와사비로 유명한 일본 시즈오카 생와사비를 함께 구성, 50세트를 한정 제작해 본 판매가 시작되기도 전에 총 물량에 30%나 판매됐다.


최근 한 인기 TV프로그램에서 한 연예인이 소고기를 구워먹을 때 생와사비를 직접 갈아 곁들이는 장면과 더불어, 많은 맛집에서도 소스로 와사비를 제공하는 등 육류와 함께 와사비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점에 착안해 올해 처음으로 내놓게 됐다.


이어 드라이에이징 한우 스테이크와 그 풍미를 배가 시켜주는 트러플 소금, 오일, 머스타드 소스를 함께 담은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트러플(50만원)’도 당초 대비 물량을 20% 가량 늘려 준비한다.


과일과 수산에도 새로운 혼합 선물이 속속 나오고 있다.




과거 과일 혼합선물은 사과와 배를 함께 담은 선물이 대부분이었지만, 올해는 애플망고와 한라봉(6만원), 제주도 인기과일인 한라봉, 천혜향, 레드향 3가지로 구성한 제주 향기 세트(9만원) 등 다양한 혼합 선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수산에서도 갈치와 옥돔(23만원), 갈치와 전복(23만원) 등 각기 다른 두 품목을 함께 담은 선물들이 선보여지며, 제주도의 명품 갈치와 프랑스 천일염을 한데 모은 ‘은빛 갈치&솔트 세트(20만원)도 새롭게 출시됐다.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 김선진 상무는 “고객들의 취향이 세분화되며 한 가지 선물에 다양한 품목이 구성된 명절 선물에 대한 수요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신세계만의 차별화 혼합 설 선물을 앞세워 설 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2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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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 인기, 2017년 설부터 평균 28.4% 신장, 평균 5.0% 신장한 한우 앞서
설 선물 대세로 자리한 건강식품
#신세계백화점


스틱형 홍삼, 수삼, 이색 꿀 등 건강 장르 선물세트가 명절 대세 선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계절에 관계 없는 미세먼지와 개인의 건강을 중요시 하는 고객들의 수요로 인해 지난해 설부터 건강 장르 매출 신장률이 한우 선물세트 신장률을 뛰어 넘은 것.


실제 연도별 명절 선물세트 장르별 신장률을 살펴보면 홍삼, 이색 꿀 등 건강장르가 매년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016년 부정청탁금지법(김영란법) 시행 이후 명절 행사 때마다 홍삼, 멀티비타민 등이 ‘가성비’있는 선물세트로 주목 받은 것을 시작으로 경기 영향을 받지 않고 꾸준히 두 자리 수 이상 신장하고 있는 것.


또 지난해 3월까지 이어진 꽃샘추위와 기록적인 폭염,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 환자 발생 등 해마다 발생하는 건강과 관련한 환경적, 사회적인 관심 증가도 건강장르 선물세트 매출 신장세에 영향을 준 것으로 해석된다.


건강과 관련한 상품 수요도 다양해지고 있다.


과거 홍삼과 멀티비타민에만 치우쳤던 고객의 수요가 꿀, 수삼, 건강음료(즙) 등으로 다양화 된 것.


실제 신세계백화점의 명절기간 건강장르 매출을 살펴보면 해마다 꿀, 수삼, 건강음료 등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신세계백화점은 2019년 설을 맞이해 명절 인기상품으로 떠오르는 건강장르 선물세트 품목 수를 지난 설에 비해 15% 늘린 125억원의 물량을 준비해 명절 건강장르 선물 수요를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해마다 관심이 많아지는 삼(蔘) 한정 선물세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국내 유일 산양삼 지리적 표시제 인증을 받은 ‘강개상인 평창 산양삼(20만원, 50세트 한정)’은 자연 재배한 야생삼을 선물세트로 개발한 사례이다.


또 6년근 홍삼과 도라지를 벌꿀에 담은 기능성 식품인 ‘강개상인 참홍삼꿀&도라지꿀 세트(7만원, 500세트 한정)’는 가심비 있는 건강 기능 식품을 찾는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신세계백화점 단독으로 선보이는 상품도 준비됐다.


세계 미식가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식품이자 죽기 전에 꼭 먹어봐야 하는 식재료로 꼽히는 ‘시드르 꿀’을 백화점 단독으로 선보이는 것.


250g(6만원)과 500g(11만 5천원) 두 가지 종류로 선보이는 이번 단독 상품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시드르 나무에서 채취한 최상품으로 국내 미식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 김선진 상무는 “건강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며 홍삼에만 치우쳤던 건강 선물세트 수요가 이색 꿀, 산양삼 등 개인의 기호에 맞춰 다양해지고 있다”며,


“고객의 소비 트렌드와 부합하는 맞춤형 상품을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20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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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다른 소비의 차별화ㆍ희소성 큰 한정판 상품, 고객 소비심리 높여
명절 행사에도 통하는 한정판의 ‘힘’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올해 설 명절 행사에서 다양한 한정판 상품을 앞세워 설 선물수요 선점에 나선다.


남과 다른 것을 소비한다는 특별함과 지금 아니면 살 수 없다는 희소성이 큰 한정판 상품은 고객들의 소비심리를 높이고 화제성이 큰 것이 강점이다.


그간 신세계백화점은 매년 명절 행사에서 초고가의 프리미엄 상품에서 한정판 상품을 선보여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대표적으로 200만원의 명품 한우 세트(명품 한우 스페셜)의 경우 최상위 등급 한우에서 소량 생산되는 최고급 부위로 만들어 10세트 한정으로만 선보이고 있지만 행사 시작 후 평균 3일내 완판을 이룬다.


또한 1마리 당 400g이 넘는 특대 참조기로 구성된 350만원의 명품 굴비 세트(명품 봄굴비 스페셜)도 매년 명절에 30에서 최대 50세트만 준비되지만 한우와 마찬가지로 행사 초반 준비 물량이 모두 소진된다.


이에 신세계백화점은 18일부터 시작되는 설 본 판매 행사에서 와인, 해산물, 생활 등 다양한 장르의 한정판 상품을 엄선해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가장 눈에 띄는 상품은 ‘아트레이블 에디션’ 와인으로 일명 ‘아트 앤 와인’이다.


신세계 L&B에서 3가지 종류로 마련한 ‘아트 앤 와인’은 한국 현대 미술의 대가 김창열 화백, 현대 추상 회화를 대표하는 윤명로 화백, 단색화의 거장 박서보 화백의 작품을 와인의 라벨로 사용해 품격과 희소성을 더했다.


일반 와인과 달리 유명 작품을 라벨로 쓰는 ‘아트 와인’은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한 편.


이에 신세계 L&B는 2017년부터 준비에 들어가 한국 최고의 화백 3명을 선정, ‘아트 와인’이라는 새로운 와인 세계를 소개하게 됐다.


또한 한국을 대표하는 화백들의 작품과 잘 맞아떨어지는 와인을 고르기 위해 1년 넘게 각국의 주요 와인 생산자들과 선정된 작가들이 와인 샘플과 작품 도록을 주고받으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그 결과 ①우아한 풍미와 다채로운 여운의 향이 일품인 프랑스의 ‘이기갈 에르미타쥐 루즈’, ②새콤달콤한 산미와 부드러운 맛이 오래 남는 호주의 ‘투핸즈 싱글빈야드 클레어 밸리 쉬라즈’ ③블루베리의 진한 향과 시나몬 향이 겹쳐져 농도 짙은 풍미를 자아내는 미국의 ‘부커 더 원 리저브’ 등 세계 최고수준의 맛과 라벨 디자인을 자랑하는 3가지 와인을 고객들에게 선보이게 됐다.


‘에르미타쥐 루즈’는 2만 병(12만원), ‘싱글 빈야드 클레어 밸리 쉬라즈’는 2천 병(18만원), ‘더 원 리저브’는 5천 병(40만원) 한정으로 생산됐으며 이번 설 행사기간 전국 신세계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1, 2인 가구 고객들을 겨냥해 신선한 해산물을 개별 소포장해 집에서 손쉽게 조리할 수 있도록 한 ‘혼술 세트’(10만원)도 100세트 한정으로 선보인다.


붉은 새우살, 새우관자 등 주종에 상관없이 잘 어울리는 안줏거리로 구성된 ‘혼술 세트’의 경우 지난해 추석에 50세트 한정으로 처음 선보였는데 행사 시작 5일 만에 완판되며 한정판 상품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올해 설 행사에는 지난 추석 대비 물량을 2배 늘려 100세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예로부터 귀한 선물로 유명한 ‘어란 선물세트’도 이번 설 행사에서 한정상품(30세트)으로 깜짝 등장했다.


최근 고급 식당을 중심으로 어란 파스타 등 어란을 사용하는 요리가 인기를 끌고 있고 와인이나 전통주 안주로도 잘 어울린다는 입소문을 듣고 어란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이에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설 행사에서 엄선한 참숭어 알에 지리산에서 문배주를 하루에 2~3번씩 발라주며 꼬박 한 달 동안 말린 최상급의 어란 선물세트 ‘양재중 어란 세트’ (38만원)를 판매한다.


또한 생활장르에서도 에르메스 식기 세트, 크리스토플 접시 등 명품 테이블웨어 한정 선물세트를 기획해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 식품생활 담당 김선진 상무는 “남과 다른 차별성을 중시하는 고객들이 늘어나며 장르를 불문하고 한정판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설 본 판매에 명절 행사 최초로 한정판 마케팅을 시작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 이후로도 이색적인 한정판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1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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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올해 설 ‘스토리텔링’ 배, 사과세트 2배 이상 확대, 기존 물량 30% 축소
명절 선물도 스토리텔링 시대!
#이마트


이마트가 ‘과일 선물세트’ 표시 방법을 확 바꾼다.


이마트는 올해 설부터 산지, 생산자 등 과일의 고유 스토리가 녹아있는 ‘스토리텔링’ 과일 선물세트를 대폭 확대한다.


기존 ‘사과 VIP’, ‘배 GOLD’ 등 단순하게 표시하던 물량은 30% 가량 줄인 반면, 생산자와 산지 등이 강조된 선물세트 비중은 지난해 대비 2배 가량 늘렸다.


이는 ‘판매자’ 대신 ‘소비자’에 초점을 맞추고, 과일 선물세트를 ‘고객 친화 상품’으로 차별화하기 위해서다.


세트상품은 ‘선물용’, ‘감사 표현’이라는 특수 목적으로 구매하기 때문에 일상적인 구매에 비해 과일의 산지, 생산자, 품질 등이 중요한 결정요소다. 


이러한 정보를 포함한 스토리텔링 상품을 개발해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예로, ‘배 VIP’, ‘사과 GOLD’는 상품의 특성을 이해하기 어렵다. 배 15kg 기준 18~21과는 ‘VIP’, 22~26과는 ‘GOLD’로 분류하지만, 이는 판매자 중심의 분류체계다.


반면 ‘프리미엄 아산 염작배’, ‘프리미엄 천안농심회 배’ 등 산지, 생산자 정보를 담은 스토리텔링 선물세트는 상품특징을 유추할 수 있다. 


어느 지역, 어떤 환경에서, 누구의 손에 자랐는지 알 수 있어 상품에 대한 신뢰도가 높고 이는 곧 매출로도 이어진다.


이마트에 따르면 스토리텔링 선물세트의 매출은 증가 추세다. 


지난해 설 ‘피코크 고당도 장수 사과’의 매출은 전 년 대비 120% 증가했고, 준비물량이 설 D-7일에 품절되기도 했다.


‘피코크 천안 100년의 향기 배’는 동기간 매출이 10% 이상 증가했다.


올해 설 사전예약(12월13일~1월10일 기준)은 ‘피코크 고당도 장수 사과’가 지난해 동기간 대비 300% 증가, ‘피코크 천안 100년의향기 배’가 320% 증가했다.


이런 추세를 반영해 이마트는 올해 스토리텔링 상품을 더욱 확대했다. 


‘프리미엄 아산 염작 배’는 아산 염작리에서 해풍을 맞으며 천천히 자랐다. 


일조량이 높고 무기질을 다량 함유한 해풍 덕분에 당도가 높은 양질의 배가 나온다.


‘프리미엄 천안농심회 배’는 사양토, 식양토가 섞인 저장성이 큰 토질에서 자라 수분이 많고 육질이 단단하다. 


9명으로 구성된 작목반 ‘농심회’가 비료, 농약 사용을 최소화한 GAP(농산물우수관리), 저탄소방식으로 키운다.


‘프리미엄 신창수 배’는 화성의 30년 경력 배농사 장인 신창수씨 부부가 생산한다. 


가지치기부터 수확 전 단계까지 1만2천평 땅을 품질관리를 위해 부부 두 명이 직접 관리한다. 


프리미엄 배만 생산하며 가락 시장에서 1등 시세로 꼽히는 배다.


위 프리미엄 배 3종은 7만9,800원, 행사카드 결제시 10% 할인(할인가 71,820원)이다.


‘39세 젊은농부’의 상품도 선보인다. 


‘국산의힘 예산 젊은농부 명품사과’는 영양분, 수분저장에 용이한 황토에서 자라 당도가 높다. 


농협에서 근무해 신기술에 밝은 이승호씨가 재배했다. 가격은 4만9,800원, 행사카드 결제시 10% 할인(할인가 44,820원)이다.


이마트 진영호 신선식품 담당은 “산지, 생산자 등 스토리를 담은 상품에 대한 신뢰도가 높기 때문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설에 이러한 상품이 그 의미를 배가시키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러한 특징을 반영해 올 설에는 상품 고유의 스토리들을 담은 소비자 중심의 ‘스토리텔링’ 선물세트를 대량 개발했다”고 밝혔다.



2019.01.14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