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

Home > 상생
Home > SSG DAILY/PRESS
물가 안정 프로젝트 「THE PRICE」 연중 상시 운영
이마트24 소비자 × 경영주 모두 ‘윈윈’


이마트24가 28일(화)부터 물가 안정 프로젝트 「THE PRICE」를 전개, 소비자 및 경영주와의 상생에 나선다.


「THE PRICE」에는 ‘더 가까운 곳에서’, ‘더 싼 상품을’, ‘더 많이’ 소비자에게 제공하겠다는 뜻이 담겨 있으며, 연중 상시 운영된다.

먼저 1차 민생 상품 총 16품목(신선식품 1품목, 가공식품 9품목, 일상생활용품 6품목)을 선정, 대형마트 가격과 비슷한 수준으로 판매한다. 주택가 상권의 가맹점 550여 점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이후에는 가격 경쟁력을 갖춘 상품을 지속적으로 늘려 연말까지 전 점포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마트24가 물가 안정 프로젝트를 전개하는 이유는 고유가 ×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인해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높아진 소비자와 어려운 영업 환경에 처해 있는 경영주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편의점 업계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가공식품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다. 1월 생수를 시작으로, 2월 탄산음료, 3월 냉동만두, 캔햄 등의 가격이 인상된 데 이어 4월과 5월에는 과자, 6월과 7월에는 조미료 등의 가격이 최대 47%까지 올랐다.

특히, 편의점은 업태 특성 상 가공식품의 매출구성비가 높은 편이기 때문에 가맹점 매출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마트24가 상품 매출 구성비 분석을 한 결과, 가공식품은 전체 매출의 37.4%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이마트24는 가격에 민감한 상품 및 고객 수요가 높은 상품을 민생 상품으로 정의하고, 대형마트 가격과 비슷한 수준으로 판매함으로써 소비자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은 낮추고 가맹점의 매출은 올리겠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운영하는 민생 상품은 신선식품 1품목, 가공식품 9품목, 일상생활용품 6품목 등 총 16품목이다.

먼저, 계란 30구는 이마트24가 처음 선보이는 신선식품으로 4,390원에 판매한다.

가공식품은 총 9개 품목을 준비했다. 하루 e리터 2L * 6입 (2,700원), 벨기에 맥주 500ml * 6캔(9,900원), 엔네이처 후랑크 260g* 2입 (5,980원), 엔네이처 그릴비엔나 260g * 2입 (5,980원) 등이 대표 상품이다.

일상생활용품은 총 6개 품목이다. LG 페리오 칫솔 12입 세트, 미쟝센 퍼펙트 샴푸 린스 세트, 해피바스 내추럴 촉촉 900ml + 500ml, 리큐 드럼세탁기용 베이킹소다 1.6L * 2입, 깨끗한 나라 미용티슈 250매 * 3입, 후레시아 3겹 데코 30m * 24롤 등을 5,000원~15,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이마트24 김성영 대표이사는 “경기 불황이 장기화되고 최저임금 인상 등 사회적인 이슈로 인해 소비자과 경영주의 경제적 부담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에 준비한 물가 안정 프로젝트가 소비자 및 경영주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어 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8.08.27 (월)


Home > SSG DAILY/PRESS
경동시장에 상생스토어 5호점 개점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서울에 들어선다
이마트
#이마트


노브랜드 상생스토어가 최초로 서울에 입점한다. 이번에는 서울의 대표 재래시장 가운데 하나인 경동시장이다.


특히 이번에는 신세계그룹 관계사의 사회공헌 모델을 결합한 '스타벅스 재능기부 카페'도 처음 들어서는 등 그룹의 CSR 노하우를 집대성했다.


5일 문을 여는 노브랜드 경동시장점은 당진어시장, 구미선산시장, 안성맞춤시장, 여주한글시장에 이은 다섯 번째 상생스토어다. 상생스토어 외에도 스타벅스 재능기부카페인 '카페숲', 동대문구 작은도서관, 어린이희망놀이터, 고객쉼터가 새롭게 입점했다.


한편 올해 이마트는 이번 경동시장점을 시작으로 5개 이상을 추가로 오픈하여 10호점 이상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노브랜드 경동시장 상생스토어는 지난해 7월 경동시장측의 유치 제안을 계기로 8달 간의 협의 끝에 이뤄졌다.


1960년에 개설해 58년 역사를 가진 경동시장(현재 약 730여개 점포 영업 중)은 1980년에 시장 근대화 사업 추진과 함께 1982년 신관 건물도 새롭게 준공하는 등 전성기를 누렸다. 특히 강원도, 경기 지역의 약재료들이 서울로 올라오는 길목인 청량리역에 인접한 지리적 잇점으로 국내 최대 인삼시장으로 번성했다.


그러나 시대의 변화는 피할 수 없었다. 세월에 따라 점차 쇠락해 현재는 상권 60세 이상 유동 인구 비중이 55% 이상을 차지할 만큼 젊은층의 발길이 뜸해졌다. 한 때는 시장 건물(본관)에 입주했던 극장을 찾는 젊은이들로 북적였지만 이제는 극장도 사라지고 상인들도 하나 둘 떠나면서 공실도 늘어났다.


실제 상생스토어가 입점한 신관 건물의 경우 3층은 대부분이 공실로 비어 있으며, 2층도 총 545평 면적에 인삼, 의류 등 점포가 29개에 불과하고 공실율이 60%에 이르렀었다. 상황이 이렇자 ㈜ 경동시장은 노브랜드 유치라는 새로운 활로 모색에 나선 뒤 실제 안성맞춤시장점 개점 과정을 직접 눈으로 목격하면서 이마트와 동행의 길을 걷게 되었다.


한편 이마트는 이번 상생스토어를 입점시키면서 신관 2층 전체의 구성을 새롭게 짰다. 공사에 투입된 바닥, 천정, 조명 등 인테리어 비용은 이마트가 지원했다.


우선 기존에 을씨년스러웠던 빈 매장들을 철거하고 영업 중인 29개 인삼/패션 매장(총260평)들을 고객 유입 동선 전면에 깔끔하게 정렬배치하는 등 레이아웃을 조정했다. 기존 인삼 매장을 거쳐 상생스토어로 진입할 수 있도록 동선을 고려했다.



안쪽에는 노브랜드, 스타벅스 재능기부카페인 '카페숲’, 동대문구 작은도서관, 어린이희망놀이터, 고객쉼터이 들어섰다. 쇼핑 도중 고객들이 아이를 맡기거나 차를 마시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집객 공간이 마련된 것이다.


가장 먼저 노브랜드의 경우 경동시장과의 상생을 위해 냉동과일과 냉동축산을 제외한 일반 채소, 과일, 건어물, 수산 등을 판매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또한 경동시장측의 요청으로 영업시간도 일반적인 오전 11시~ 오후 9시에서 각각 1시간씩 앞당겨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정했다. 노브랜드를 통해 젊은 고객들이 유입되면서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포석이다.


이외에도 상생 일환으로 영업 전단에 인근 9개 시장을 노출시키는 공동 마케팅을 펼치는 등 시장 홍보에도 힘을 쓰고 있다.


이어 스타벅스 재능기부카페는 스타벅스가 지역사회 기관의 노후된 카페를 인테리어 리노베이션, 바리스타 교육, 매장 운영 컨설팅 등을 해주는 자립 지원 프로그램으로, 이번 경동시장점이 9번째 매장이다. 상생스토어에는 첫 입점이다.


스타벅스는 매장 인프라 등을 지원하고 이후 실제 운영은 경동장학재단이 맡아서 하고 수익금은 동대문구 전통시장 상인 장학금으로 쓰인다. 향후 스타벅스는 인근 지역의 커피마스터들이 정기적으로 방문해 커피 교육 재능기부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동대문구도 동참했다. 동대문구는 작은도서관에 책 2,000여권을 기증했다.


마지막으로 이마트의 어린이희망놀이터는 젊은 주부 고객들을 끌어 모으는 '키 테넌트'다. 놀이터 효과로 쇼핑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고 또한 아지트 역할도 하면서 안성맞춤시장의 경우 희망놀이터 방문 고객이 일일 40~50명에 이를 정도다.


한편 노브랜드 상생스토어의 시장 살리기 효과는 수치로써 증명되고 있다. 


실제 당진전통시장 문화관광형육성사업단이 조사한 당진어시장 노브랜드 유치 성과 분석 자료에 따르면 시장 공용주차장 월평균 이용 고객수가 2015년 2153대에서 2016년 3247대, 2017년 5019대로 급증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당진어시장 노브랜드 방문 고객 대상 조사에서도 노브랜드와 전통시장을 함께 이용하고 있다고 응답한 고객 비중이 2017년 4월에는 62% 수준이었으나 2017년 12월에는 75%로 증가했다. 노브랜드만 이용하는 응답자 비중 역시 같은 기간 10%에서 3%로 감소하면서 노브랜드의 전통시장 집객 분수효과를 뒷받침하고 있다.


동네마트와 '한 지붕 두 가족'으로 나란히 얼굴을 맞대고 개점한 안성맞춤시장의 경우 화인마트 일평균 방문객이 노브랜드 개점 전 550명 수준에서 700명 수준으로 30% 가량 증가했다.


이 밖에도 구미 선산봉황시장의 경우 24년간 공실로 방치되어 있던 곳에 17명의 청년 상인들이 입점한 청년몰과 함께 노브랜드로 새롭게 ‘상전벽해’했다.


안성맞춤시장 역시 분식집, 중식장, 네일샵, 스테이크 펍 등 청년상인 10여명이 입점해 ‘청년상인 창업거리’가 생겨나고 발길이 끊겼던 20대 고객들이 다시 찾아오는 등 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


이마트 정동혁 CSR상무는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효과가 알려지면서 입점 문의나 공문 등 제안이 전국 각지에서 들어오고 있다"며 "올해도 상생스토어을 확대해 전통시장과 함께 공생의 길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2018.4.5 (목)

Home > SSG DAILY/PRESS
최근 3개월간 점포 순증280점
이마트24, 출점 성장세 계속 이어간다!
이마트24
#이마트24


이마트24가 리브랜딩 이후 지속적으로 점포수를 늘려가고 있다.


2월말 현재 이마트24의 총 점포수는 2846점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월평균 93점 이상 꾸준히 순증을 기록하고 있다. 이렇게 이마트24가 업계의 치열한 출점 경쟁 속에서도 꾸준히 점포수를 늘려갈 수 있었던 것은 성공적인 ‘리브랜딩’과 경영주와의 ‘상생 정책’이 신규 경영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이마트24는 리브랜딩을 통해 기존 편의점의 ‘격(格)’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킴과 동시에 기존에 경험할 수 없었던 차별화된 매장을 오픈함으로써 이마트24에 대한 고객인지도를 향상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최근 최저임금 인상과 관련, 편의점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경영주들에게 영업시간 자율 선택, 영업위약금 제로 등 상생을 기반으로 한 정책이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마트24는 이러한 출점 성장세를 지속하기 위해 기존 모델인 상생1형, 상생2형, 창업지원형 외에 ‘성과 공유형 모델’을 3월 중 추가 도입하여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경영주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나간다는 전략이다.


성과공유형 모델의 경우, 영업시간 자율선택, 영업위약금 제로 등 가맹점 영업에 대한 기본조건은 기존 모델과 동일하지만, 경영주가 월회비 대신 상품 매입금액(담배,서비스상품,소모품,안전상비약 등 제외)의 15%를 월단위로 본부에 납입한다는방식에 차이가 있다. 또한, 본부에서 정산업무를 대신 처리해 줌으로써 경영주가 보다 효율적으로 점포 운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오퍼레이션을 간소한 점이 특징이다. 


한편, 이마트24는 상품, 서비스, 프로모션을 더욱 강화하여 개별 점포의 영업력 활성화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먼저, 올해 1월부터 신규점의 집객력 강화를 위해 신규점 및 오픈 1주년 점포를 대상으로 최대 50%까지 상품을 할인하는 개점 기념행사를 업계 최초로 기획, 1년 내내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편의점 업태에 맞는 PL(자체개발상품) 개발 및 해외직소싱MD의 도입, 차별화된 FF 상품의 지속적인 출시를 통해 상품경쟁력을 더욱 키워나갈 예정이다.


이마트24 김성영 대표는 “이마트24가 경기침체, 최저임금 인상 이슈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점포수를 늘려나갈 수 있었던 것은 기존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노력을 응원해주시는 경영주분들이 계셨기 때문이다”며, “앞으로도 진정성을 담아 실질적인 상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본사와 경영주가 모두 윈윈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3.9 (금)

Home > SSG DAILY/PRESS
청년창업 새싹, “이마트 통해 꿈 키워요”
이마트, ‘스타상품 프로젝트’ 성과 거두다
이마트
#이마트

이마트 스타상품으로 전통시장 청년상인과 중소기업의 우수상품이 등극할 전망이다.

 

이마트는 지난해 개최한 ‘2017 이마트 스타상품 개발 프로젝트’에서 400대 29의 치열한 경쟁을 뚫은 전통시장(14명)과 중소기업(15곳)의 우수 상품이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며 총 7개 상품이 신세계 그룹 내 유통 채널에 정식 입점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들 스타상품들은 전통시장 본 매장보다 2~3배 높은 매출을 달성하거나, 이마트가 운영하는 전문점에도 입점해 대기업 상품과 경쟁하며, 매출을 올리는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이마트는 밝혔다.

 

작년 9월 이마트는 ‘스타상품 개발 프로젝트’를 열고 중소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 진흥공단,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추천한 400개 상품 중 서류 심사와 네티즌 투표 등을 거쳐 11월29일, 청년상인과 중소기업이 만든 최종 29개의 예비 스타상품을 선발했다.


이후 11월30일부터 이마트는 월계점을 시작으로 순회하는 방식으로 창원점, 양산점 등 총 3곳에서 ‘전통시장 푸드 페스티벌’을 열고 브라더새우장, 머스마빱(덮밥), 콩드슈(콩스낵) 등 차별화 된 상품 스토리와 맛을 갖춘 청년상인 예비 스타상품을 판매했다. 2월 현재까지 14개 전통시장 청년상인들의 누계 매출은 총 5억 2천만원을 달성했다. 이마트 행사 매장 평균 매출 대비 20%를 웃돌 정도로 소비자 반응이 좋다. 

 

이마트는 이 여세를 몰아 이마트 가양점(3월)과 반야월점(4월), 향후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에브리데이 등으로도 입점행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전체 매출의 약 60%, 군산 공설시장 ‘브라더 새우장’의 힘



전통시장 청년상인이 만든 14개 상품 중 ‘브라더 새우장’의 실적이 단연 돋보인다.

 

군산 공설시장의 청년들이 만든 브라더 새우장은 이번 입점 행사를 통해 단 2달여 간 총 3억원의 매출을 거뒀다. 14개 전체 업체가 달성한 매출 5억2천만원 중 60%에 달하는 금액이며, '브라더 새우장'의 군산 공설시장 본 매장 월 매출액의 3배 수준이다.

 

'브라더 새우장'은 군산 공설시장의 새우장 청년상인 브랜드로 32세 젊은 사장이 지난해에 창업한 새싹 업체다. '새우'를 비롯해 전복, 소라 등을 주재료로 삼아 간장을 20시간 동안 약한 불로 끓이고, 4번 걸러낸 후 60시간 이상 숙성시키는 등 노력을 들여 짜지 않고 담백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전라도 전통 음식을 젊은 입맛에 맞게 재해석했다는 평가다.

 

브라더 새우장 송정수 대표는 "전통시장 상인으로서 가장 큰 고민은 매출보다 상품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였다. 전통음식을 청년이 만든다는 것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 행사에 참여하며 기존의 인식이 바뀌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마트 중동점에 정식 입점한 ‘머스마빱’, 본점 대비 2배 넘는 매출 달성



한편, 뛰어난 상품성을 인정 받아 ‘전통시장 푸드 페스티벌’ 순회 판매에 참여하는 동시에, 이마트 매장에 정식 입점한 업체도 탄생했다.

 

지난해 12월 중순 중동점 푸드코트에 약 4평 규모의 '푸드트럭' 콘셉트로 입점한 '머스마빱'이 첫 사례다.

'머스마빱'은 대전중앙시장 맛집으로 사장이 27세에 불과할 정도로 젊다. 소자본으로 지난해 2월 전통시장에 창업한 뒤 이마트에 입점까지 하면서 매출이 두 배로 증가하는 등 상생 프로그램의 실질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 '머스마빱'의 주 메뉴는 신선한 냉장 부챗살을 양념에 재운 후 직화 그릴에 구워 불맛을 입힌 '핵스테이크' 덮밥이다. '테이크 아웃' 형태로 접시에 용기에 담아 한 입에 먹을 수 있는 크기로 썰은 것이 특징이다. 스테이크를 저렴한 6500원~7500원 가격대로 즐길 수 있고, 푸드트럭에서 직접 직화 조리 시연을 보이는 등 눈길을 끌면서 주말에는 줄을 서서 먹을 정도로 인기다.

 

이마트는 '머스마빱'이 학생과 신혼부부가 많은 중동점 상권과 부합한다고 보고 6개월간 상시 판매를 할 수 있도록 자리를 내어 주었다. 인테리어와 수도/전기요금 등 부대비용은 전액 이마트가 부담하고 있다. 머스마빱 중동점은 일 평균 매출이 12월~1월 55만원선에서 2월 70만원선으로 증가하고, 월 매출도 1,600~2,000만원 수준으로 대전 본점(월 750~900만원 수준) 대비 2배를 크게 웃돌고 있어 고무적이다.

 

대전과 중동점을 오가며 매장을 운영하는머스바빱 유종성 대표는 "장사를 막 시작한 청년 상인으로서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판매를 한다는 것 자체가 큰 경험이 되고 있다"며 "이마트가 꼼꼼한 컨설팅을 해줘 장사 밑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유망한 청년상인 이마트를 통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이마트는 푸드트럭 입점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실제 오는 4월에는 킨텍스점에 '아임파인쉬림프'가 입점을 기다리고 있다. '아임파인쉬림프'는 속초관광수산시장의 맛집으로 스페인식 새우 감바스와 하와이의 쉬림프 푸드트럭에서 아이디어를 가져와 만든 새우 퓨젼 요리다.

 


중소기업 스타상품도 원스톱 지원 - 토이킹덤 등 전문점에도 입점

 

더불어, 이마트는 중소 창업/벤처기업의 우수상품을 발굴해 육성하고 판로 확대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9월 '2017 스타상품 프로젝트'에 선발된 15개사 가운데 6개사는 2월 현재 이미 이마트, 토이킹덤, 라이프컨테이너, 일렉트로마트 등 신세계그룹 오프라인 채널에 정식 입점했다. 대표적으로 이마트와 토이킹덤에 입점한 바이로봇(社)이 개발한 드론 '페트론', 이마트와 라이프컨테이너에 입점한 제이엠그린(社)가 만든 주방용기 '알알이쏙' 등을 꼽을 수 있다.

 

이들 6개사 중소기업 정식 입점 상품들은 올해 2월까지 2천만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소비자의 호응을 얻기 시작했다고 이마트는 밝혔다. 향후, 이마트는 나머지 9개 중소기업의 우수상품도 상품성을 검증한 후에 상반기에 입점시킬 계획이다.


궁극적으로, 이마트는 이 '스타상품 프로젝트'를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와 상품성을 가진 예비 스타 상품을 발굴하고, 이마트가 자체적으로 가진 판로를 활용해 매장에 입점시키고 향후 수출과 PL 상품 개발까지 돕는다는 방침이다.

 

이마트 정동혁 CSR담당 상무는 "일회성 지원 행사가 아닌 전통시장 상인과 중소기업이 지속적으로 자생할 수 있는 유통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고 말했으며, "이마트 스타상품 개발 프로젝트와 함께 국내 전통시장 청년상인들의 소득 증대와 중소기업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2.19 (월)

Home > SSG DAILY/PRESS
외형적 성장과 상생 두 마리 토끼 잡아
국산의 힘 프로젝트 3년, 매출 1,500억원
이마트
#이마트


이마트가 지난 2015년 제 2의 신토불이 운동을 표방하며 선보인 국산의 힘 프로젝트가 도입 3년 만에 누계 매출 1,500억원을 달성했다.


이마트는 2015년 3월 과일 2품목, 수산 2품목, 축산, 건해산, 채소, 유기농 각 1품목 등 총 8개 품목으로 시작한 국산의 힘 프로젝트가 올 들어 700억의 매출을 올리며 누계 매출 1,500억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국산의 힘 프로젝트란, 이 땅의 농부와 어부들이 생산한 좋은 국산 농•수•축산물을 발굴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마트의 상생 프로젝트다. 출시 첫 해 38명의 파트너, 42개 품목, 256억의 매출로 시작한 국산의 힘 프로젝트는 작년 기준 575억의 매출을 올리며 1년 사이에 2배가 넘는 성장을 이뤄냈다. 2017년 현재 국산의 힘 프로젝트와 함께한 파트너 수는 92명까지 늘어났으며 상품 수는 100개를 넘어섰다.


국산의 힘 프로젝트가 비단 이러한 외형적인 성과만을 성취한 것은 아니다. 매출 활성화를 통해 국산의 힘 프로젝트의 근간이 되는 생산자와의 ‘상생’을 일궈낸 것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근 40년째 오골계, 토종닭 외길인생을 살아온 김연수 파트너이다. 토종 종자의 맥을 잇는 오골계와 토종닭의 대중화에 힘써온 김연수 파트너는 2015년 국산의 힘 프로젝트 파트너로 선정돼 오골계 납품을 시작했다. 납품 첫 해 1억 8천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소매용으로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오골계를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시켰으며 16년에는 복날을 겨냥해 오골계 삼계탕을 출시, 도합 4억 6천만원의 연간 판매고를 올렸다. 올해에는 소비자들의 수요를 고려해 상품 구성에 무항생제 오골계, 백숙용/닭볶음탕용 토종닭을 추가하면서 12월까지 7억 2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3년 새 매출이 4배까지 증가했다.


현재 김연수 파트너가 생산하는 오골계 물량의 30% 가량은 이마트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덕분에 김연수 파트너가 이끄는 소래영농조합은 국내 오골계 연간 소비량 120만수 중 70만수를 취급할 정도로 성장했다. 또한, 2015년만 하더라도 사육만을 전문으로 하고 있었기에 계육 가공은 OEM을 맡겼지만 이제는 HACCP 인증을 받은 가공공장을 갖춰 가공, 발골 및 포장 등의 후처리 공정도 자체적으로 해결하는 수준까지 발전했다. 소래영농조합은 오골계와 토종닭 등 종자개량에 대한 공로도 인정받아 GSP 종축사업단 참여업체로 선정돼 가축유전자원 시스템 등재 심의결과를 대기하고 있는 중이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에서 홍합을 생산하는 김병대 파트너는 홍합 양식을 시작한 아버지를 보고 자란 2세대 어부이다. 김병대 파트너는 가업을 이은 만큼 홍합 양식에 대한 지식은 풍부했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고 다른 양식업자와의 차별화를 위해 어린 시절 살던 집터에 가공 공장을 설립했다. 홍합은 요리하기 전 껍데기에 붙은 이물질과 족사를 떼는 작업이 번거롭다는 데서 착안한 것이다. 덕분에 편의성을 더한 국산의 힘 프로젝트 홍합은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 출시 첫 해 8억 6천만원 가량의 매출을 올렸으며, 2016년 매출액은 25억 4천만원까지 증가했다. 


올해에는 홍합의 상품화 방안을 고심하던 차에 냉동 자숙홍합, 홍합살, 홍합미역국 등을 신규로 개발해 영역을 확장하면서 누계매출 30억 4천만원을 기록하고 있다.김병대 파트너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값싼 먹거리로 인식되고 있는 홍합을 요리의 메인 식재료로 거듭나게 하기 위한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김병대 파트너는 “국내에서는 양식 기자재의 한계로 홍합을 1년 이상 양식하는 것이 어렵다. 때문에 생육기간을 뉴질랜드 그린홍합처럼 18개월 이상으로 늘려 품질을 높이고 가격도 그에 걸맞는 수준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시행착오를 겪고 있다.”며 “내년 말, 내후년 초에는 샘플을 채취해 상품화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마트는 국산의 힘 프로젝트가 3년 차에 접어들면서 성숙기에 접어들고 있다고 판단해 향후 추가적인 상품 발굴 이외에도 다양한 활성화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국산의 힘 홈페이지를 온라인 전문몰로 전환해 상품에 대한 포괄적인 정보를 직접 확인하고 주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또, 국산의 힘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하는 고객의 참여와 함께 매칭 그랜트 형태의 ‘국산의 힘 응원펀드’를 조성해 국산의 힘 프로젝트 연간 고객 적립실적에 따라 이마트가 재원을 기부, 우리 먹거리를 지키기 위한 인프라 확충에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이갑수 이마트 대표이사는 “국산의 힘 프로젝트가 도입 3년 만에 매출 1,500억을 돌파하며 매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할 뿐 아니라 우수한 국산 농축수산물의 활로를 제공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좋은 먹거리를 생산하는 국산의 힘 파트너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7.12.26 (화)

Home > SSG DAILY/PRESS
리브랜딩 60%완료, 외형변화 넘어 경영주와 함께 성장하는 의지 다져
이마트24, 새 옷 입고 새 출발!
이마트24
#이마트24


이마트편의점 이마트24가 새롭게 바뀐 브랜드로 옷을 갈아 입고, 경영주와 함께 본격적인 새 출발에 나섰다.  


이마트24는 지난 7월 그룹 핵심 성장동력으로 편의점 사업을 키우기 위해 그 동안 약점으로 지적 받아 왔던 브랜드 파워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리브랜딩 계획을 발표하고 난 이후, 11월 10일까지 총 2,477점 중 1,475점(60%)이 리브랜딩을 완료한 상태다. 또한, 단순히 간판과 내부 사인물을 바꾸는 리브랜딩 이외에도 이마트24만의 차별화된 방식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리셋 작업도 동시에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이마트24 관계자는 “올 해 연말까지 기존 이마트위드미에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편의점인 이마트24로 바꾸는 작업을 성공적으로 끝마칠 예정이다” 라면서, “이제는 외형적인 변화를 넘어 사업 파트너인 경영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함께 성장해 나가기 위한 상생노력에 주력할 것” 이라고 전했다. 

이런 측면에서 이마트24는 11월 14일(화) 새로운 가족이 된 경영주들에게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하면서 동시에,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자는 의미에서 이마트24의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담겨있는 ‘기프트박스’ 를 제작, 선물했다. 

이번에 경영주들이 받게 되는 기프트박스는 이마트24의 브랜드 색상인 노란색과 회색이 적용된 유니폼, 명찰, 명함 등 개인 물품 3종과 대표이사 감사편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11월 15일(수)부터 순차적으로 전국의 이마트24 경영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마트24는 이번 리브랜딩을 기점으로, 기존의 ‘3무(無) 정책’[영업시간 자율 선택, 고정 월회비, 영업 위약금 제로]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본사와 경영주가 수익을 공유하는 상생혁신 ‘공유형 편의점’ 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먼저, 업계 최초로 정규직 사원과 동일한 수준의 학자금 지원제도를 통해 경영주의 처우 개선에 앞장선다. 이마트24는 점포 운영기간이 만 5년이상 된 경영주에게 유치원 교육비로 분기당 최대 30만원을 지원한다. 만 10년 이상 운영한 경영주에게는 중∙고등학교의 수업료, 육성회비, 입학금 등을 추가로 지원하며, 만 15년 운영 한 경영주에게는 전문대 또는 대학교 등록금으로 1년에 최대 1천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특히 이마트24 김성영 대표이사는 11월 14일(화) 서울 동대사랑점을 직접 방문하여 경영주에게 기프트박스를 전달함과 동시에, 경영주 자녀 학자금을 지급하며 격려했다. 또한, 이마트24는 업계 최초로 본사와 경영주가 수익을 공유하고, 함께 성장 하기 위한 상생제도로서 ‘상품공급 페이백 제도(성과공유형 영업인센티브제도)’를 도입했다. 


상품공급 페이백 제도는 매월 경영주들이 발주하는 일반 상품 금액(담배∙서비스상품∙소모품∙안전상비약 등 제외)의 1%를 돌려주는 제도로 전 점포 대상으로 10월 1일부터 시행 중이다. 10월 한 달 동안 페이백 실적을 분석한 결과, 약 3억원(점포당 12만원, 대상점포 2,361점)이 경영주에게 돌아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11월 15일에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현재 이마트24는 3분기에 들어서면서부터 점포수 기준으로 업계 4위로 올라서는 성과를 보이며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리브랜딩을 완료한 점포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간판 교체를 하기 전과 비교해 객수는 9%, 일 평균 매출도 8% 향상되는 수치를 나타냈다. 

매장을 찾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도 이마트24 브랜드에 높은 호감도를 보였으며, 새로 바뀐 브랜드를 보고 매장을 방문하게 되었다고 응답한 비율이 높았다. 간판교체를 완료한 경영주 대상 브랜드변경 만족도 조사결과, 응답자중 95%가 ‘만족한다’고 답하면서,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10~20% 정도의 매출 신장 효과를 체감한다고 답해 새로운 브랜드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이마트24는 새롭게 바뀐 브랜드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고객들을 대상으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한 별도의 프로모션도 전개하고 있다. 11월 1일(수)부터 12월 15일(금)까지 진행되는 이 행사는 SSG PAY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에게 SSG머니 2천원을 지급하며, 이마트24에서 SSG PAY로 첫 결제하는 고객 중 선착순 2천명에게 SSG머니 2천원을 제공한다. 

이마트24 김성영 대표이사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편의점을 지향하는 이마트24는 차별화(프리미엄)와 상생(공유)를 바탕으로 사업 파트너인 경영주와 함께 성장하고, 고객의 삶을 변화시키는 한국형 프리미엄 편의점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이다”며, “이마트24가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연말까지 리브랜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을 것이며, 앞으로도 경영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진정성을 담은 상생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 라고 전했다. 


2017.11.14.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