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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행복 로맨스 썸남썸녀 안녕, 가을
썸남썸녀
안성에서 즐기는 두근두근 행복로맨스

첫 만남의 설렘을 달달하게 만들어줄 곳 중 팜랜드만큼 제격인 곳이 있을까요.
마침 썸남이 추천한 곳이라 썸녀는 더욱 기대가 컸답니다.
드넓게 펼쳐진 초원 위를 걷고 있자니 둘 사이에 긴장대신 편안함이 들었는데요.
그래서인지 어느새 다정스럽게 손을 잡고 거닐게 되었답니다.
이 둘의 인연, 시작부터 느낌이 좋은데요.

초원 사이로 난 예쁜 길을 나란히 걸으면서 둘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어떤 대화를 나누었을까요? 하지만 그보다 더 의미 있는 것이 있답니다.
비록 살아온 날들은 다르고 하고 있는 일 역시 다르지만
지금 이 순간 함께 나란히 같은 곳을 향해 걷고 있다는 것이죠.
그 발걸음은 자연스럽게 바람의 언덕으로 이어졌습니다.

작은 벤치에 앉아 싱그러운 가을 햇살을 받고 있자니
둘 사이가 더욱 가까워지는 것 같습니다. 그거 아세요?
첫 만남에서 어색했던 둘 사이의 거리가 어느새 가까워졌다는 걸.
그때 썸녀가 썸남의 손을 잡고 일어섭니다.
안성에서 꼭 가보고 싶은 곳이 있다고.

이번에는 썸녀가 썸남을 위해 ‘안성맞춤시장’을 추천했어요.
썸남은 이마트 점포개발팀에서 일하며 매장 인테리어, 콘텐츠 구성 등
전반적인 기획 업무를 담당하는데요. 썸남에게 이마트의 세 번째 상생스토어인
‘안성맞춤시장’은 정말 안성맞춤이 아닐까요. 바로 이마트 노브랜드,
청년카페, 전통시장 등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기 때문이죠.

노브랜드 상생스토어는 안성맞춤시장 지하 1층에 위치해 있어요. 왜 상생스토어냐고요?
바로 옆에 동네마트인 화인마트와 함께 공간을 나눠쓰고 있기 때문이죠.
서로 입구를 마주보고 있답니다. 1층에는 청년상인들이 운영하는
청년생생몰들이 있다고 합니다. 안 가볼 수가 없겠죠?

전통시장에는 오랜만에 와봤다는 썸남과 썸녀.
어릴 적 추억이 고스란히 되살아 나는 것 같아 입가에 개구쟁이 웃음이 가득입니다.
아침부터 긴장한 탓에 서서히 출출해지는 것 같은데요.
마침 근처에 예쁜 식당이 있다고 해서 발걸음을 옮깁니다.

이름부터가 심상치 않네요. 제6식당.
소리나는 대로 읽으니
바로 느낌이 옵니다. 제육식당.
지글지글 불판 위에 제육볶음과
각종 채소들이 올려져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함께 밥 한 끼를 먹는다는 건
마음을 나누는 것이라고 하죠.
반찬을 덜어주고,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며
썸남썸녀는 서서히 서로에게 스며들어 가고 있었어요.

경기도 안성은 포도 재배로 유명한 곳입니다.
그러니 포도 농장을 안 가볼 수가 없는데요.
아주 어릴 적 포도밭에 가본 적이 있다는 썸남과 포도밭은 처음이라는 썸녀.
포도 농장에 들어가니 보기만 해도 달콤한 거봉이 나무마다 주렁주렁 매달려 있네요.
두 사람은 서툴지만, 함께 포도를 따보며 달콤한 한때를 보냈답니다.

싱싱한 포도를 직접 따보다니!
그런데 갑자기 서로 먹여주겠다며 사랑스러운
실랑이를 벌입니다. 함께 다니면서 우연이 인연으로,
인연이 관심으로 이어졌을까요?
썸남썸녀의 눈빛을 보면 아마 틀림없어 보입니다.

농장에서의 특별한 체험을 뒤로 하고 썸남썸녀는
이번 데이트의 마지막 장소인 로스가든으로 향했답니다.
마침 향기로운 커피가 생각이 났거든요.

로스가든(카페비노)은
배우 노주현 씨가 운영하는 카페입니다.
커피 맛도 좋지만 앞 마당의 풍경이 아름다워
가족이나 연인들이 자주 찾는 곳이죠.
카페 입구에는 전시관도 있어 데이트 코스로 딱입니다.
쉬는 날이면 각종 전시회에 가는 것을 좋아하는
썸녀의 눈이 더욱 반짝이는 이유가 있었네요.

전시회 관람을 마치고 잠시 쉬는 시간.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는 썸남과 썸녀는 오늘 하루의 시간을 조용히 떠올려봅니다.
그리곤 이내 서로 눈을 맞추는 썸남썸녀.

하루가 서서히 저물어가는 시간.
노을진 풍경처럼 썸남썸녀의 데이트도 서서히 저물어갑니다.

따사로운 햇살과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어느 가을 날. 오랜 기다림을 이겨내고 서로 한 방향으로 바라보며 인연을 시작한 썸남썸녀. 이들이 바라보는 서로의 모습은 어땠을까요? 글 / 온라인사보편집실, 사진 / 서승희

“제 성격이 차분한 편이라서
활발한 성격의 썸녀였으면 좋겠어요.
잘 웃는 스타일이라고 할까요.
오늘 이 시간이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어떤 분일까 설레는 마음에 어제
잠도 제대로 못 잘 정도였어요.
장난끼가 많은 제 성격을 잘 받아
줄 수 있는 썸남이었으면 좋겠어요.
제 바람대로 될 수 있을까요?”

첫 만남의 설렘을 달달하게 만들어줄 곳 중 팜랜드만큼 제격인 곳이 있을까요. 마침 썸남이 추천한 곳이라 썸녀는 더욱 기대가 컸답니다. 드넓게 펼쳐진 초원 위를 걷고 있자니 둘 사이에 긴장대신 편안함이 들었는데요. 그래서인지 어느새 다정스럽게 손을 잡고 거닐게 되었답니다. 이 둘의 인연, 시작부터 느낌이 좋은데요.

초원 사이로 난 예쁜 길을 나란히 걸으면서 둘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어떤 대화를 나누었을까요? 하지만 그보다 더 의미 있는 것이 있답니다. 비록 살아온 날들은 다르고 하고 있는 일 역시 다르지만 지금 이 순간 함께 나란히 같은 곳을 향해 걷고 있다는 것이죠. 그 발걸음은 자연스럽게 바람의 언덕으로 이어졌습니다.

작은 벤치에 앉아 싱그러운 가을 햇살을 받고 있자니 둘 사이가 더욱 가까워지는 것 같습니다. 그거 아세요? 첫 만남에서 어색했던 둘 사이의 거리가 어느새 가까워졌다는 걸. 그때 썸녀가 썸남의 손을 잡고 일어섭니다. 안성에서 꼭 가보고 싶은 곳이 있다고.

이번에는 썸녀가 썸남을 위해 ‘안성맞춤시장’을 추천했어요. 썸남은 이마트 점포개발팀에서 일하며 매장 인테리어, 콘텐츠 구성 등 전반적인 기획 업무를 담당하는데요. 썸남에게 이마트의 세 번째 상생스토어인 ‘안성맞춤시장’은 정말 안성맞춤이 아닐까요. 바로 이마트 노브랜드, 청년카페, 전통시장 등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기 때문이죠.

노브랜드 상생스토어는 안성맞춤시장 지하 1층에 위치해 있어요. 왜 상생스토어냐고요? 바로 옆에 동네마트인 화인마트와 함께 공간을 나눠쓰고 있기 때문이죠. 서로 입구를 마주보고 있답니다. 1층에는 청년상인들이 운영하는 청년생생몰들이 있다고 합니다. 안 가볼 수가 없겠죠?

전통시장에는 오랜만에 와봤다는 썸남과 썸녀. 어릴 적 추억이 고스란히 되살아 나는 것 같아 입가에 개구쟁이 웃음이 가득입니다. 아침부터 긴장한 탓에 서서히 출출해지는 것 같은데요. 마침 근처에 예쁜 식당이 있다고 해서 발걸음을 옮깁니다.

이름부터가 심상치 않네요. 제6식당. 소리나는 대로 읽으니 바로 느낌이 옵니다. 제육식당. 지글지글 불판 위에 제육볶음과 각종 채소들이 올려져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함께 밥 한 끼를 먹는다는 건 마음을 나누는 것이라고 하죠. 반찬을 덜어주고,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며 썸남썸녀는 서서히 서로에게 스며들어 가고 있었어요.

경기도 안성은 포도 재배로 유명한 곳입니다. 그러니 포도 농장을 안 가볼 수가 없는데요. 아주 어릴 적 포도밭에 가본 적이 있다는 썸남과 포도밭은 처음이라는 썸녀. 포도 농장에 들어가니 보기만 해도 달콤한 거봉이 나무마다 주렁주렁 매달려 있네요. 두 사람은 서툴지만, 함께 포도를 따보며 달콤한 한때를 보냈답니다.

싱싱한 포도를 직접 따보다니! 그런데 갑자기 서로 먹여주겠다며 사랑스러운 실랑이를 벌입니다. 함께 다니면서 우연이 인연으로, 인연이 관심으로 이어졌을까요? 썸남썸녀의 눈빛을 보면 아마 틀림없어 보입니다.

농장에서의 특별한 체험을 뒤로 하고 썸남썸녀는 이번 데이트의 마지막 장소인 로스가든으로 향했답니다. 마침 향기로운 커피가 생각이 났거든요.

로스가든(카페비노)은 배우 노주현 씨가 운영하는 카페입니다. 커피 맛도 좋지만 앞 마당의 풍경이 아름다워 가족이나 연인들이 자주 찾는 곳이죠. 카페 입구에는 전시관도 있어 데이트 코스로 딱입니다. 쉬는 날이면 각종 전시회에 가는 것을 좋아하는 썸녀의 눈이 더욱 반짝이는 이유가 있었네요.

전시회 관람을 마치고 잠시 쉬는 시간.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는 썸남과 썸녀는 오늘 하루의 시간을 조용히 떠올려봅니다. 그리곤 이내 서로 눈을 맞추는 썸남썸녀.

하루가 서서히 저물어가는 시간. 노을진 풍경처럼 썸남썸녀의 데이트도 서서히 저물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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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6일 여주시•여주 한글시장과 함께 상생스토어 오픈 협약 체결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지역시장 살린다
이마트
#이마트

 

이마트가 시장 상인들의 요청으로 ‘신선식품’을 강화한 새로운 상생스토어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경기도 여주시, 여주 한글시장과 함께 올해 10월 중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개점을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한다고 6일 밝혔다. 10월에 문을 열 여주 상생스토어는 당진, 구미, 안성에 이어 4번째 상생스토어로 여주한글시장 지하 1층에 110평(364㎡) 규모로 들어선다.
 
기존 당진•구미•안성 상생스토어에서 시장 상인들과 상생을 위해 ‘신선식품’을 판매 품목에서 제외한 것과 달리,여주 상생스토어는 신선식품을 판매하지 않는 시장 특성으로 인해 시장 상인들의 요청으로 매장 면적의 일부를 할애해 규격화 된 신선식품을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주 한글시장은 1983년부터 여주시 중앙로 인근에 160여개 점포가 모여 조성한 상점가로 시작한 시장으로 ‘의류’, ‘잡화’, ‘화장품’ 등 공산품이 주력인 지역 시장이다. 이처럼, 여주 한글시장은 공산품이 주력이기 때문에 신선식품을 판매하는 매장이 시장 내에 전혀 없어 식품을 구매하기 힘들고 상품 구색이 부족했다.
 
실제로, 여주 한글시장은 고객의 발길이 뜸해지며 9월 현재 10여개 점포가 공실 형태로 남아 있으며, 지난해에는 10년 간 운영되던 화장품 매장이 폐점되기도 했다. 이처럼, 시장의 영업환경이 악화일로를 걷게 되자 여주시와 여주 한글시장 상인회는 올해 3월 당진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1호점을 방문하여, 한글 시장에 ‘상생스토어’를 접목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다.
 
그 결과, 이마트는 여주시, 여주 한글시장 상인회와 함께 기존 상생스토어와는 정반대로시장의 약점인 ‘신선식품’을 도입하고, 시장의 주력 상품인 ‘패션, 잡화, 담배, 국산주류’를 판매 품목에서 제외한 상생스토어를 도입하기로 하였다.

 

이마트와 시장 상인회는 ‘상생스토어’ 오픈을 통해, 여주 한글시장을 신선식품 및 가공식품 등 다양한 상품을 갖춘 ‘원스톱’ 쇼핑 공간으로 재탄생 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번 한글시장 상생스토어에는 여주 지역의 농산물을 전시/판매하는 ‘로컬상품’ 전용 매장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마트는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내부에 ‘여주시 로컬상품’ 전용 매장을 신설해, 여주시에서 생산한 신선식품이나 도자기 등 공예품 등을 전시하고 판매할 계획이다.

 

그 밖에도, 이마트는 시장 1층에 고객쉼터 겸 포토존을 조성해서 여주 한글시장을 찾는 고객들이 사진을 찍고 SNS에 올리고 싶은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또, 작년 3월 이마트가 시장 측에 제공한 기존 장남감 도서관도 상생스토어와 더불어 젊은 고객 확충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한편, 기존 상생스토어 1호~3호점도 오픈 이후 젊은 층을 중심으로 많은 고객이 몰리며 매출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지난 8월 동네마트(화인마트)와 함께 공간을 나눠 쓰는 방식으로 오픈한 안성맞춤시장 상생스토어(3호점)의 경우, 화인마트 방문 고객이 상생스토어 오픈 전에는 일평균 550명 수준이었으나, 9월 현재 일평균 800명의 고객이 방문하며, 고객수가 45% 증가했다. 안성맞춤시장 1층에 위치한 청년몰에도 젊은 고객들이 몰리며 매출이 상생스토어 오픈 전보다 20% 증가했다.
 
1~2호점에도 오픈 이후 전통시장에도 지속적으로 고객들이 몰리고 있다. 당진전통시장의 경우 고객들의 주차장 이용 건수가 상생스토어 오픈 전보다 40% 증가했으며, 구미선산봉황시장의 청년몰에 젊은 고객들이 몰리며 시장이 활력을 얻고 있다.
 
또한, 이와 같은 노브랜드 상생스토어의 성공사례를 배우려는 다른 지역 자치단체와 전통시장 상인회 및 소상공인들의 벤치마킹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구미선산시장의 경우, 경북 안동구시장 상인회와 안동시 관계자가 찾아온 것을 비롯해서 충북 청주시와 청주시 상인연합회, 경북 문경시장 상인회 등 관계자 100여명이 상생스토어를 방문해 상생 현장을 확인했다. 또, 서울 유명 전통시장인 경동시장 상인회가 동대문구청 관계자와 함께 안성맞춤시장 상생스토어 현장을 방문했으며, 용인 중앙시장 상인회에서도 안성 상생스토어를 방문했다.
 
한편, 이마트는 당진 상생스토어(1호점) 오픈 1년을 기념해 오는 10월까지 이마트가 비용을 부담하는 방식으로, 시장 1층의 사인물과 조명을 제작•지원하며, 상인들의 매장 인테리어 개선을 돕고 고객 휴식 공간도 별도로 신설할 계획이다.
 
이갑수 이마트 사장은 “시장, 청년몰, 동네마트와 협업하며 새로운 동반성장 모델을 선보였던 상생스토어가 이번에는 의류•잡화가 주력 품목인 여주 지역 시장에 시장 상인들의 요청으로 ‘신선식품’과 ‘로컬상품’을 접목시켰다.”고 말했으며, “향후에도 해당 지역 전통시장 상인들이 가장 원하는 형태의 상생스토어를 적극 개발해서 다양한 상생 모델을 선보이며 모두가 공존할 수 있는 진정한 상생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9월 6일 수요일 오전 10시 여주 시청에서 진행되는 협약식에는 원경희 여주시장을 비롯해서 박흥수 여주한글시장 상인회장, 양춘만 이마트 부사장 등 협약 관련 인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2017.09.0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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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의 핫한 소식을 전하는 SCS뉴스
2017년 8월 셋째주 이마트 노브랜드 편
SCS 뉴스
#SCS뉴스



신세계그룹의 핫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SCS뉴스입니다. 


안성맞춤시장 상생스토어가 개장했습니다. 

지역 재래시장과 이마트의 상생이 이뤄낸 뿌듯한 새출발을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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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전통시장 內 동네마트와 공간을 나눠 쓰는 신개념 상생스토어 오픈
상생스토어, '4각 협력'으로 진화하다!
이마트
#이마트

 

 

이마트 노브랜드 상생 스토어가 진화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충남 당진에 1층 전통시장, 2층 이마트 상생스토어라는 새로운 동반성장 모델을 선보였던 이마트가 올 6월 구미에서 전통시장•청년상인과의 3자 간 모델에 이어 이번에는 안성에 전통시장•청년상인•동네마트와 4각 협력 모델을 선보인다.

 

 

이마트는 경기도 안성맞춤시장에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3호점’을 오는 7일(월) 오픈한다고 밝혔다. 7일 문을 여는 안성맞춤시장 노브랜드 상생스토어는 안성맞춤시장 지하 1층에서 영업 중인 동네마트(화인마트)와 함께 공간을 나눠 쓰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이마트는 기존 화인마트 영업면적 700평(2,314㎡) 중 210평(694㎡)을 임차해 145평(479㎡) 규모의 상생스토어를 비롯해 어린이희망놀이터(45평,149㎡), 청년상생까페(20평, 66㎡) 등을 신설했다. 이마트는 화인마트의 영업면적 중 30%를 임차했지만, 화인마트가 기존에 부담하던 보증금과 임차료는 절반을 부담한다.

 

 

이번 안성맞춤시장 상생스토어는 전통시장의 주력 상품인 ‘신선식품’은 물론 동네마트 매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국산주류’와 ‘담배’를 판매 품목에서 제외하며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마련했다.특히, 이마트는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출입구와 화인마트 출입구가 마주보도록 설계해서, 상생스토어를 방문한 고객이 신선식품, 주류, 담배, NB상품 등을 구입하기 원할 때는 바로 옆 화인마트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조성했다.

 

 

구미 상생스토어에서 보여줬던 ‘청년상인’과의 협업도 더욱 강화된다. 먼저, 기존 상생스토어가 매장 옆에 노브랜드 까페를 조성해 고객들의 쉼터를 마련했다면 이번 안성맞춤시장 상생스토어(3호점)는 매장 바로 옆에 청년상인들이 직접 운영하는 ‘청년생생몰 까페’를 신설해 청년창업을 측면 지원한다. 이 청년생생몰 까페는 안성맞춤시장 청년상인들로 구성된 청년협동조합이 자체적으로 운영하며, 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쉴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이마트는 상생스토어 오픈과 함께 같은 날 문을 여는 신규 청년상인 점포 5곳의 매장 집기 중 일부를 이마트 비용으로 지원한다. 안성맞춤시장에는 ‘청년까페 징’, 분식집 ‘튀김S’ 등 5개 청년상인 점포가 있는데, 7일 이마트 상생스토어 오픈에 맞춰 중식당 ‘청춘반점’, 스테이크 전문 ‘탭하우스’ 등 5개의 청년상인 점포가 추가로 오픈한다. 이처럼 안성맞춤시장 청년상인 점포가 10곳으로 2배 늘어나는 것에 발맞춰 이마트는 이들 점포가 모여 있는 골목 40m를 ‘청년상인 창업거리’로 지정하고 간판교체와 벽화 등을 활용해 새롭게 디자인하는 등 시장 분위기를 밝게 만들어 7일에 선보인다.

 

 

이외에도, 이마트는 청년상인들에 대한 점포 소개와 화인마트의 주력 판매 상품, 노브랜드 인기 상품 등을 함께 담은 ‘공동 전단’을 제작해서 고객들에게 배포하고 사은품도 공동으로 증정하는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 또, 레고, 승용완구, 블록 등 다양한 장난감과 볼풀, 대형 미끄럼틀을 구비한 어린이 희망 놀이터도 상생스토어 바로 옆에 신설해 젊은 고객 잡기에 나선다.

 

 

한편, 안성 지역 전통시장은 조선후기 소설 허생전에서 허생이 매점매석을 하기 위해 찾은 장소로 서술될 정도로 전국적인 명성을 떨친 시장이다. 과거 삼남(충청•전라•경상) 지방의 각종 물산이 서울로 올라오는 길목에 위치한 안성이 교통의 요지였기 때문이다. 재 안성맞춤시장은 안성 최대 번화가인 서인 사거리 근처에 있으며, 시장 바로 맞은 편에 안성 지역 젊은 층이 많이 찾는 ‘명동 거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젊은 층을 유인할만한 콘텐츠가 적어 시장 활성화에 어려움이 있었다.

 

 

마트는 노브랜드 상생스토어를 비롯해서 어린이희망놀이터, 청년상인 점포들이 젊은 고객이 찾고 싶은 ‘키 테넌트(Key Tenant, 핵심점포)’로 자리잡으며 20~30대 젊은 고객을 끌어 모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갑수 이마트 사장은 “노브랜드 상생스토어는 지난 1년 간 과거 경쟁 관계로만 비춰졌던 전통시장, 청년상인 등 다양한 경제주체와 더불어 살 수 있는 가능성을 증명했다.”며, “이번에는 안성시와 안성맞춤시장 상인회, 동네마트와의 협업으로 이마트 상생스토어와 함께 시장경쟁력을 대폭 강화하는 모델이 탄생했다.장기적인 관점에서 전통시장에 많은 고객이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7일 오후 2시부터 황은성 안성시장, 권혁진 안성시의회 의장, 김순자 안성맞춤시장 상인회장, 하정호 화인마트 대표, 이갑수 이마트 사장 등 관련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이마트 상생스토어 오픈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당진 상생스토어(1호점)와 구미 상생스토어(2호점)도 속속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작년 8월 문을 연 당진시장 상생스토어의 경우, 시장을 찾는 고객이 상생스토어 입점 전과 비교하면 4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는 당진 상생스토어 오픈 1주년을 기념해 8월말까지 1층 시장 상인들의 매장 인테리어 및 집기 교체를 지원할 계획이다.

 

 

오픈 한달을 넘긴 구미 상생스토어도 청년몰이 있는 선산봉황시장 2층 기준 일 평균 300명의 고객이 방문하고, 청년상인들이 자체적으로 노브랜드 까페에 문화센터를 꾸려, 시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무료 강의를 제공하는 등 매장 운영에 적극적인 모습이다.

 

 

이처럼 시장에 고객이 몰리면서 선산봉황시장 매장 수도 늘고 있다. 시장 2층 청년몰에 추가로 3명의 청년상인이 8월 중 오픈하며 매장 수가 20개로 증가할 예정이며, 선산시장 1층에도 2015년 이후 처음으로 4개의 점포가 새로 매장을 열며 시장이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2017.08.07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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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內 동네마트에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오픈 협약
이마트, 新 상생 모델 선보인다
이마트


#이마트


이마트는 6월7일(수) 오전 11시 안성시청 2층 상황실에서 안성시, 안성맞춤시장, 화인마트(안성맞춤시장 내 중형마트)와 함께 7월 중 안성맞춤시장 내(內)  노브랜드 상생 스토어 개점을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갑수 이마트 대표이사를 비롯 황은성 안성시장, 김순자 안성맞춤시장 상인회장, 하정호 화인마트 대표 등 이번 협약과 관련된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이마트가 안성시와 함께 선보이는 ‘노브랜드 상생스토어’는 지역 내 전통시장인 안성맞춤시장 지하1층에서, 현재 영업 중인 화인마트와 공간을 나눠 쓰는 방식으로 들어설 예정이다. 지난해 8월 당진 어시장 2층에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1호가 오픈하며 전통시장과 이마트가 성공적인 상생 모델을 선보였다면, 이번에는 더욱 진화해 전통시장•동네마트•이마트가 함께 공존하며 전통시장으로 고객 유입에 나선다.
 
이마트는 기존에 화인마트가 갖고 있던 700평(2,314㎡) 영업 면적 중 210평(432㎡)을 임차해서 노브랜드 상생스토어(145평), 어린이희망놀이터(45평), 고객쉼터(20평)를 신설할 계획이다. 이마트는 화인마트 영업면적 700평 중 약 30%인 210평을 임차할 예정이다. 하지만, 화인마트가 기존에 부담하던 보증금과 임차료는 50%를 책임지며 지역 마트와 상생의 의미를 더욱 높인다는 방침이다. 안성맞춤시장은 지상 1~2층, 지하 1층 총 3개 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시장을 찾는 고객이 줄어들며, 현재 2층 전체는 공실이고 110여개의 점포가 모여있는 1층 전통시장 역시 영업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처럼, 안성맞춤시장이 상권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자 올해 2월부터 안성시는 이마트와 함께 협업하여 이마트의 유통 노하우를 100% 활용하면서도, 전통시장•동네마트 등 시장 구성원 모두가 공존할 수 있는 새로운 상생 스토어 모델 개발에 착수했다. 그 결과, 화인마트 바로 옆에 노브랜드 상생 스토어를 신설해 안성맞춤시장 집객은 물론, 시장 내 동네마트에도 고객이 함께 들릴 수 있는 복안을 마련했다.
 
안성맞춤시장 노브랜드 상생스토어는 과일,채소,수산물,육류 등 신선식품과, 국산주류, 담배 등을 판매 품목에서 제외해 화인마트 등 전통시장 구성원들과 동반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더불어, 이마트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지하 1층에 45평 규모의 ‘어린이희망놀이터’와 20평 규모의 ‘고객쉼터’를 신설하고 1층에 있는 청년창업거리의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시장 전체의 경쟁력 향상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갑수 이마트 대표이사는 “전통시장을 찾는 고객들이 장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이마트가 갖고 있는 브랜드와 노하우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라고 말했으며, “이마트는 노브랜드 상생 스토어가 1회성 상생을 넘어, 지속 가능한 새로운 유통 상생 모델을 제안하고 동반성장의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전통시장을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6.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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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결합한 상생실험 인정 받아 장관상 수상
이마트와 전통 시장의 상생실험 당진에서 통하다!
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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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전통 시장과의 상생 노력을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의 상생형 점포인 ‘노브랜드 당진 상생스토어’ 개설 업무를 총괄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마트(CSR팀장)는 오는 9일 ‘2016년 유통업 상생•협력문화 확산사업 유공’ 표창을 수상한다.
 
지난해 8월30일 문을 연 노브랜드 당진 상생스토어는 당진어시장과 대형유통업체인 이마트가 국내 최초로 자율적 협의와 상생을 통해 이루어낸 상생형 복합 매장이며 혁신적인 동반성장 모델로 각광을 받고 있다.
 
상생스토어가 위치한 당진어시장은 당진 지역 최대 규모 전통시장이지만, 상생 스토어 오픈 이전에 현대식 건물 신축 이후에도 공실률이 20% 이상을 기록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실제로 2015년 10월 당시 당진어시장 건물 2층은 18개월이나 임차인을 찾지 못해 공실 상태로 남겨져 있었다.
 
이에 당진시는 이마트에 상생스토어 입점 협의를 요청하였고, 이마트는 당진어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생스토어의 취지와 운영 방식 등을 여러 차례 간담회 및 설명회를 통해 상인회와 협의 한 후, 지난해 6월 이마트, 당진시, 당진전통시장, 당진어시장 4자 상생합의를 체결했다.
 
이마트는 당진어시장 건물 2층에 노브랜드 매장을 입점시키고, 전통시장 내 젊은 고객 유입을 위해 노브랜드 카페와 장난감도서관, 푸드코트 등을 함께 구성했다. 이로 인해 당진어시장은 2층 노브랜드 매장에서 가공 식품 및 공산품을 구매하고, 1층 어시장에서 신선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원스탑 쇼핑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상생스토어 오픈 이후 당진어시장 일 방문 고객은 40% 이상 증가했고, 2층 이마트 노브랜드 방문 고객 중 약 25%가 1층 어시장을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생스토어 2층에 위치해 미취학 아동에게 장난감과 놀이공간을 제공하는 국내 최대 규모 장난감도서관은 회원 수 400명을 돌파하면서 기존 60대 이상 노년층에 한정되었던 당진어시장에 젊은 주부 고객들을 대거 유입시켰다. 더불어, 아메리카노 한잔에 900원에 불과한 노브랜드 카페에도 20~30대 젊은 고객들이 몰리며 전통시장의 평균 연령을 대폭 낮췄다.
 
향후, 젊은 고객 증가에 따라 당진시는 공연이 가능한 상설 무대를 설치하고, 주차장 증축, 시장 주변 도로 정비사업 등을 실시해 당진시장 상생스토어를 지역 문화 공간의 메카로 변화시킬 계획이다. 또한 이마트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조명, 상품진열 등 매장 환경 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추진할 예정이며, 서비스, 식품위생, 진열 등에 관한 교육을 월 1회로 정례화해 어시장 상인들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그 밖에도, 어시장 상인들이 그동안 판매하기 어려웠던 냉동 수산물이나 건어물도 이마트에서 상인회에 공급해 전통시장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이마트 CSR 정동혁 상무는 “노브랜드 당진 상생스토어는 현재 매주 2~3회 타 지역 전통시장 및 지자체에서 벤치마킹 사례로 찾아오는 등 국내 대표적인 전통시장-유통업체 상생 모델로 자리잡았다.”고 밝혔으며, “이마트는 앞으로 노브랜드 상생스토어를 추가로 개설해서 전통시장과 대형 유통업체가 융합을 통해 공존이 가능한 새로운 한국의 혁신적 상생모델을 실현하는데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