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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초로 우수 경영주를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상생모델’ 제시
이마트위드미, 우수 경영주 채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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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미



이마트위드미가 업계 최초로 우수 가맹 경영주를 정규직으로 채용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마트위드미는 기존 상생 비즈니스 모델(24시간 의무영업•로열티•위약금 無)이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고 보고, 두 번째 상생모델로 우수 가맹경영주를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제도를 시작한다.

이마트위드미는 가맹 경영주와의 상생을 목표로 우수 경영주를 본사의 정규직으로 채용하여 점포 운영관리 노하우를 본사 직원 및 가맹경영주와 공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선발된 경영주는 기존 점포의 운영은 유지하되 본사 직원과 동일한 처우를 제공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경영주들은 채용시 기존 점포운영 기간도 근속 연수로 인정받을 수 있으며, 종합검진, 학자금 지원 등 본사 직원들과 동일한 복리 후생 혜택을 제공받는다. 이번 채용에서 선발된 경영주는 이마트위드미 점포 운영 경험을 통한 자신의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규점 개점 지원, 신규점 관리, 사내 교육 업무 등을 담당하면서 신규 경영주의 조기 안정화를 지원하게 된다.

이를 통해 수익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료 경영주에게 상품운영, 품질 및 선도관리, 인력운영 등 현장의 생생한 노하우를 전수함으로써 점포의 경쟁력 강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마트위드미는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달 2일까지 지원서 접수를 받고, 서류 심사와 인터뷰 과정을 통해 지역별로 필요 인원을 6월 중순까지 채용한다는 방침이다. 가맹경영주를 본사의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사례는 이마트위드미가 최초로, 가맹점과 본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상생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성영 이마트위드미 대표이사는“이마트위드미가 본사와 가맹점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우수경영주 채용 제도를 시작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향후 가맹점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7.5.2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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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이 만든 상위 ‘0.1%’ 참외 나왔다
이마트, ‘BEST10’ 참외 런칭
이마트


#이마트



대한민국에서 가장 맛있는 참외를 이마트에서 맛볼 수 있게 됐다. 상위 ‘0.1%’ 품질의 이마트 '베스트10' 참외가 출시하면서부터다.
 
이마트는 3일 '베스트10' 참외를 처음 런칭하고 전국 전점(147개)에서 20억원 규모로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 가격은 13,800원(1.5kg)으로 일반 참외(현재 1.5kg 행사가로 9,980원) 대비 20~30% 가량 높은 수준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베스트10' 참외는 경북 성주지역에서 엄정한 기준에 따라 참외 농사를 가장 잘 짓는 '참외 달인' 10명을 선발해 출하한 최상등급 품질의 참외다. 성주는 국내 참외 총 물량의 70%(성주 2016년 기준 16만톤, 3800억원)나 차지하는 절대적 생산지로 뛰어난 영농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BEST10에 선발된 농민들은 성주뿐만 아니라 국내 전체를 통틀어 최고 공판가를 받고 있는 '콧대 높은' 농민들로 이들이 생산한 참외들은 일반 마트가 아닌 고급 과일 전문점을 통해 1.8~2배 가량 높은 가격으로 소량 거래돼 일반 소비자들이 맛보기가 쉽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베스트10' 출시로 이들이 농사지은 정품 참외가 전량 이마트로 입고되면서 일반 소비자들도 아삭한 식감, 향, 당도가 뛰어난 참외의 참맛을 볼 수 있게 됐다.

최근 뛰어난 맛이 보장되는 프리미엄 과일에 대한 수요는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올해 이마트에서 프리미엄 딸기의 경우도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15% 증가하고 있다. 이마트는 고객에게 최고의 참외를 공급하기 위해 수년간 참외의 유통구조를 분석한 뒤 지난해 10월부터 철저한 준비과정을 거쳤다.
 
프리미엄 참외를 기획한 후 최고의 '참외 달인' 10명을 선발하기 위해 지난해 성주군과 지역 농협, 경매사, 중매인, 생산자단체회장, 이마트 바이어 등이 모여 결성한 추진위원회 위원 14명이 성주군 전체 농가를 대상, 읍/면 단위로 우수 농가 28곳을 1차적으로 뽑았다. 2단계로 추진위원회 위원들이 농가 30곳을 일일이 돌아다니며 품질, 맛, 생산과정 등을 꼼꼼히 실사 평가한 후 최종 10명을 추려내 '베스트10' 참외의 자격을 부여한 것이다.

한편 이번 BEST10 참외는 참외의 오랜 유통구조 한계였던 ‘공판 시스템’을 깨고 계약재배의 기틀을 마련한 상생모델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전망이다.

우선 농민 입장에서는 매일매일 부침이 심한 공판가 시스템과 달리 이마트가 월별 계약 단가제를 도입해 직매입하면서 오로지 생산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여기에 평균 공판가 대비 10~20% 가량 높은 계약단가를 보장받을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으로 꼽힌다. 또한 소비자 입장에서도 이마트가 복잡한 중간 유통거품을 싹 없애고 후레쉬센터를 통해 대량 유통을 하면서 프리미엄 참외의 소비자가를 고급 과일 전문점 대비 30% 가량까지 낮췄다.

참외 가격 널뛰기를 잡기 위한 근본적 대책으로도 '계약재배'가 꼽힌다.

참외의 경우 물량 대부분이 ‘공판 시스템’에 갇혀있는 유통구조로 인해 그 날 그 날의 공판 시세에 따라 소매가가 곧바로 영향을 받는 구조적 한계를 띄고 있다. 성주 물량이 전국 생산량의 대부분을 차지한 나머지 일일 가격의 상승-하락분을 상쇄할 수 있는 완충 쿠션이 없는 것이다. 수박, 배추, 딸기 등 거의 대부분의 작물은 출하가 여러 곳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가격 상쇄효과를 받지만 유독 참외는 기후 영향에 따라 한 시즌 안에서도 ‘싸졌다, 비싸졌다’하는 경향이 크다. 그러나 시세 변동이 보다 작게 반영되는 계약재배 비중이 증가하게 되면 그 날 그 날의 가격 진폭을 최소화해 안정된 물량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할 수 있는 효과를 얻게 된다.


이마트는 참외 가격 안정을 위해 계약재배를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이마트 참외 총 물량 4000톤 가운데 도입 첫해였던 지난해에는 20톤, 올해는 300톤까지 확대할 예정이며, 향후 지속적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

이마트 우민성 과일 바이어는 "기호식품인 과일은 품질, 맛이 중요한 구매 결정 요인이어서 이에 대한 소구도가 높다"며 "획기적인 계약재배 시스템으로 프리미엄 참외를 이마트에서도 저렴하게 맛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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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커피전문점 업계 최초로 국산우유사용 인증 제도(K-MILK) 획득
“K-MILK 인증 현판식” 개최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스타벅스, 커피전문점 업계 최초로 국산우유사용 인증 제도(K-MILK) 획득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와 (사)한국낙농육우협회가 1월 20일(수)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스타벅스 소공동점에서 “국산우유사용 인증 (K-MILK)캠페인 현판식”을 개최하고 국산 우유소비 촉진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K-MILK 인증(국산우유 사용 인증)은 안전하고 신선한 국산우유만을 사용하는 제품 또는 국산우유만을 사용한 식품을 제조하거나 판매 혹은 유통하는 업체에 대하여 한국낙농육우협회가 국산우유 사용을 보증하는 인증이며, 스타벅스가 커피전문점 업계 최초로 K-MILK 인증을 획득하였습니다.


이 날 현판식에는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이석구 대표이사를 비롯해 인증기관 대표로 K-MILK 인증위원회 김연화 위원장(소비자공익네트워크 회장), 한국낙농육우협회 손정렬 회장 등이 참석하였습니다. 스타벅스는 전국 850개 매장에서 우유를 사용하여 바리스타가 직접 제조해 제공하는 40여종의 음료에 안전하고 신선한 국산우유만을 사용하여 한국낙농육우협회로부터 K-MILK 인증을 획득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스타벅스는 지난해 2월부터 6월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우유사랑라떼 캠페인’을 전개하고, ’우유사랑라떼‘ 판매당 100원씩을 적립하여 총 1억원의 기금을 한국낙농육우협회 “K-MILK 사랑의 우유 보내기 운동”에 기탁, 소외계층 어린이에게 우유 나눔을 실시 한 바 있습니다. 


이 날 현판식에서 K-MILK 인증위원회 김연화 위원장은 “요즘 소비자들은 가치 있는 소비를 중요시 하며, K-MILK 인증은 국산 우유를 선호하는 소비자의 가치 소비를 도와주는 제도이다”라며, “스타벅스가 커피전문점 업계최초로 K-MILK 인증을 획득한 것은 FTA시대 농업-기업의 상생모델을 제시한 것”이라고 평했습니다. 한국낙농육우협회 손정렬 회장은 “FTA로 인한 수입유제품 증가로 낙농가와 낙농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스타벅스를 시작으로 커피업계, 제빵, 아이스크림까지 K-MILK 인증 다각화를 통해 낙농가 스스로 국산우유 사용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이석구 대표는 “K-MILK 인증을 통해 많은 고객에게 국산 우유 소비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겠다”고 밝히며, “앞으로 낙농산업 발전과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날 현판식을 시작으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전국 850여개 매장에 K-MILK 인증을 알리는 부착물이 게재될 예정이며, 향후 스타벅스와 한국낙농육우협회는 국산 우유소비 촉진을 위해 협력해 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