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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김천시와 손잡고 지역상생 활성화 나선다!
이마트24, 김천시와 손 잡았다! 


이마트24가 7월 10일(수) 김천시청 2층 회의실에서 김천시, ㈜대정과 함께 김천지역의 소외계층 복지 향상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김충섭 김천시장, ㈜대정 정동희 대표이사, 이마트24 조두일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마트24는 ▲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FF공장 생산 상품 지원 ▲ 편의점 인프라 활용해 김천시 복지 정책 홍보 ▲ 프레쉬푸드 상품 개발 시 김천지역 특산품 활용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마트24는 김천시의 아동복지시설,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에 FF공장에서 생산된 이마트24의 프레쉬푸드 상품(도시락, 김밥, 샌드위치 등)을 지원한다. 

또한, 이마트24 편의점 내 POS화면, 자사 홍보채널을 통해 김천시 복지정책을 홍보하고, 프레쉬푸드 개발 시 김천지역의 특산품(포도, 자두, 호두 등)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마트24는 올해 초 프레쉬 푸드 생산 전문업체인 ㈜대정과 함께 김천 FF전용공장을 설립했다.

이 신축 공장은 편의점 전용 프레쉬푸드(Fresh Food)공장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로, 하루에 18만식의 간편식품의 생산이 가능하다. 

이마트24와 ㈜대정은 김천 공장 설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상생방안을 고민한 끝에, 김천 지역 소외계층 지원과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김천시와 업무협약을 맺게 됐다.   

이마트24 조두일 부사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편의점의 자원을 활용한 지역 소외계층을 지원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2019.07.1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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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특산물인 영귤과 댕유자로 만든 ‘자연 청 세트’ 인기
스타벅스와 제주 사회적기업의 향긋한 만남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이사 이석구)가 지난 2016년부터 고객 의견에 대한 빅테이터를 분석하며 제주 특화 메뉴와 MD를 지속적으로 개발 중인 가운데, 이번엔 사회적기업과 손을 잡았다.

스타벅스와 제주도 사회적기업인 한라산 성암영귤농원이 협업해 지난 8월 31일 출시된 ‘제주 자연 청 세트’가 제주도 18개 매장에서 약 10일만에 준비한 수량의 50%가 판매되는 성과를 얻었다.

스타벅스는 그간 지역 농가와 상생 협력을 통해 전국의 지역 특산물과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음료와 푸드를 선보여 왔는데, 제주도 사회적기업과의 푸드 상품 협업은 이번이 첫 사례이다.

사회적기업이란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을 말한다.

한라산 성암영귤농원은 국내 최초로 유기농 영귤을 직접 재배하고 영귤 관련 상품의 제조 및 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사회적기업이다. 5,500여 평의 영귤농원을 유기농법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 업체는 특유의 신맛 때문에 직접 까서 먹기 어려운 영귤을 보다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는 다양한 가공방법을 고안한 제조 설비를 함께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사회적기업으로 인증 받은 바 있다.

한라산 성암영귤농원과 스타벅스는 지난 2016년 스타벅스가 선보인 ‘제주 영귤 그린 티’ 개발로 첫 인연을 맺고, 올해 ‘제주 자연 청 세트’ 출시에 협업하게 됐다.

‘제주 자연 청 세트’는 제주 한라산의 자연 속에서 자란 댕유자와 영귤을 재료로 만들어진 댕유자청, 영귤청의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잼이나 차, 에이드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고 고급스러운 오동나무 케이스에 담겨 선물용으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스타벅스는 한라산 성암영귤농원과 함께 일반적인 청 제품보다 당 함량을 줄인 레시피를 개발하고, 스타벅스 디자인팀에서 상품 패키지를 담당해 차별점을 두었다.

일반 유자보다 향이 강하고 씁쓸한 맛이 특징인 댕유자는 유기산과 비타민C가 풍부해 피로회복에 좋으며, 예부터 제주에서는 댕유자를 차로 마시며 감기를 예방했다고 한다. 푸른 빛이 도는 영귤은 비타민C와 구연산이 풍부하며 고유의 신맛 때문에 바로 섭취하기보다는 일반적으로 청으로 담가 먹는다.

한라산 성암영귤농원 김기환 부사장은 “지역의 작은 업체들, 특히 1차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업체들은 R&D에 많은 투자를 하기 힘든 실정이다. 이러한 현실에서 스타벅스와 같은 기업의 주도로 좋은 제품을 기획, 개발하고 지역 내 업체들과 상생의 길을 갈 수 있는 길이 보다 폭넓게 열린다면 아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스타벅스 카테고리푸드팀 이은정 팀장은 “금번 출시된 ‘제주 자연 청 세트’를 통해 영귤과 댕유자라는 새로운 맛을 소개하고 제주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싶다. 스타벅스는 보다 건강하고 맛있는 푸드 개발을 위해 위해 앞으로도 지역 업체들과 협업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09.1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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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6호점 월배시장에 30일 오픈
대구에서 선보이는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이마트


이마트 노브랜드 상생스토어가 6개 광역시에서는 최초로 대구에 둥지를 튼다.

이마트는 당진, 구미, 안성, 여주, 서울에 이어 대구 달서구 월배시장에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6호점을 열고 침체된 대구 지역시장 살리기에 본격 돌입한다고 밝혔다.

30일 문을 여는 월배시장 상생스토어는 기존의 노브랜드 매장, 어린이희망놀이터 외에 커뮤니티 공간 내 문화센터 운영으로 지역민과 함께하고, 사회적경제기업 홍보관 마련으로 지역기업과 동행하는 진일보한 상생스토어다.

대구의 이 같은 상생모델은 시장 살리기를 간절히 염원했던 월배시장 상인회장의 열망에서 비롯됐다.

1985년에 문을 연 월배시장은 대구 남서부의 대표 전통시장으로 130여 개 점포가 영업중인 중형시장이다.

인구 규모 전국 2위인 달서구에 위치, 대로변에 인접해 있어 유동인구가 많고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해 IMF 직전인 1996년에는 380여 개 점포가 들어서 전성기를 누렸다.
※인구 규모 2017년 통계청 자료 인용

하지만 시대의 변화와 노후된 시설물의 영향으로 젊은 세대의 발길이 뚝 끊기자 상인들이 하나 둘씩 떠나 현재는 전체 점포 중 1/3 정도만 운영되는 상황이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쇠락해 가는 시장의 부흥을 위해 손병식 상인회장이 팔을 걷어 붙였다.

상인회장은 인접한 구미의 선산봉황시장 상생스토어 사례를 접한 뒤 지난 1월 이마트측에 상생스토어 입점 검토 제안을 하고, 벤치마킹을 위해 달서구청 관계자들과 함께 시장을 방문했다.

또한 서울, 경산, 영천 등 전국 각지에 있는 시장 소유주 41명 모두에게 일일이 상생스토어 유치를 설명하고 동의를 구해 임대차 계약을 체결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월배시장과 이마트는 동행의 길을 걷게 되는 ‘운명공동체’가 될 수 있었다. 
 

여가생활이 가능한 상생스토어, 문화센터 장착으로 진화하다

이번에 오픈하는 월배시장 상생스토어는 월배시장 A동 1층에 위치해, 1,1334㎡(약 343평) 규모로 노브랜드 매장 460㎡(약 139평), 신세계 이마트 희망놀이터 168㎡(약 51평), 커뮤니티센터 35㎡(약 11평), 달서구 사회적경제기업 홍보관 47㎡ (약 14평), 카페, 쉼터로 구성된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이전에 볼 수 없던 커뮤니티센터의 등장이다. 

월성종합사회복지관 주체로 운영되는 이 공간에서는 어린이, 주부들을 대상으로 문화센터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어린이 역사교실, 과학 창의력 교실부터 천연 화장품 만들기, 손뜨개질 수업까지 약 10여 개의 강좌가 운영되어 백화점, 대형마트 등에서만 들을 수 있던 문화센터 강좌들이 전통시장에도 도입된다.

이마트는 월배시장 문화센터 유치로 전통시장을 새로운 여가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젊은 고객층을 유입하고 고객 체류시간을 늘린다는 방침이다.

한편, &라운지 카페는 경력 단절 여성을 우선 채용하여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주부들에게 희망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역기업과 함께 하는 상생, 달서구 사회적경제기업 홍보관

이마트는 이번 상생스토어에서 지역의 사회적기업들과의 상생을 위한 공간도 별도로 마련했다.

이마트는 소외된 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들을 위해 월배시장 상생스토어 내에 14평(47㎡) 규모의 달서구 사회적경제기업 홍보관을 만들었다.

홍보관에는 달서구 사회적경제협의회 회원사 중 상생스토어 참가를 희망한 기업들로 사회적 기업 16개사, 마을기업 8개사, 협동조합 6개사 등 30여 개의 기업들이 참가해 자사의 제품을 전시,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월배시장 상생스토어는 월배시장 뿐 아니라 인접한 월배신시장과의 상생협의로 그 의미가 배가 되었다.

이마트는 월배시장, 월배신시장, 이마트 3자간의 상생협의를 통해 경쟁 품목 판매 제한, 공동 전단 마케팅 등의 상생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월배시장 상생스토어에서는 협의에 따라 원물축산, 원물수산, 채소, 건해산, 과일 등의 신선식품을 판매하지 않는다.

 
구미 상생스토어 1년, 변화하는 전통시장

오픈 1년이 지난 구미 상생스토어는 속속 그 성과를 나타내기 시작했다.

우선 상생스토어 개점 이전 11개에 불과하던 청년 상인 점포가 오픈 1년이 지난 지금 21개 점포로 2층 청년몰에 여백 없이 꽉 들어 찼다.

1층 역시 새로운 점포들이 들어서 운영 중이며, 점포 운영 희망 수요가 꾸준히 있어 공실이 생기더라도 대체점포가 바로 나타나는 상황이다.

또한 시장 유동인구 역시 크게 증가했다.

창원시정연구원에서 발행한 ‘창원 맞춤형 상권 활성화 방안 연구’에 따르면 상생스토어 개점 후 5일장날을 기준으로 시장의 유동인구가 최대 2만명 이상으로 선산읍 인구인 1.4만명을 훨씬 상회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마트 노브랜드 송만준 상무는 “구미, 서울 등 먼저 오픈한 노브랜드 상생스토어들이 고객, 특히 젊은층 유입에 실절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 며, 

“이번 대구 상생스토어의 문화센터 유치로 전통시장 고객 유입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전통시장 집객을 위해 더욱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018.08.29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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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술로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회적기업 지원
신세계아이앤씨, MINI CONTEST 모집
신세계아이앤씨

신세계아이앤씨(대표 김장욱)가 오는 9월 7일까지 IT기술을 활용한 사회적기업을 지원하는 ‘2018 신세계아이앤씨 미니콘테스트’ 참여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신세계아이앤씨 미니콘테스트’는 IT기술을 활용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적이고 발전적인 사회적기업에 성장지원금과 경영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단계의 서류 심사 및 기금 운용 제약을 최소화해 지원기업의 자율성을 보장하고, 단기적 성과보다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성장기반을 마련하는데 집중한다.

IT분야 사회적기업, 소셜벤처,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예비 창업자를 포함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9월 7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knse2011@hanmail.net)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심사, PT심사를 통해 10월 중 총 4개 지원기업을 최종 선정하고 총 5,000만원의 성장지원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지난해 선정된 4개 지원기업에게 전문가 멘토링을 통한 경영컨설팅을 제공해 지속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신세계아이앤씨는 2015년부터 ‘미니콘테스트’ 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총 9개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장애인으로 구성된 ‘위즈온협동조합’은 사회적기업에 특화된 ERP를 개발했고, IT사회적기업 ‘유메이㈜’는 의료상담 플랫폼 ‘이음’과 위험정보 모니터링 서비스 ‘띠링플러스’를 개발해 운영 중이다. 이 밖에도 스마트 약 보관함 개발기업 ‘글자와 기록사이’, 시각장애인 음성서비스를 개발 중인 ‘스탬피플 협동조합’ 등을 지원했다.

김승환 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I&C) 지원담당 상무는 “’신세계아이앤씨 미니콘테스트’의 가장 큰 특징은 지원금을 위한 단기적 성과 요구보다, 사회적기업 스스로 장기적 관점의 성장기반을 마련해 사회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IT기술을 활용해 사회 문제를 혁신적으로 개선하고 더 나아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8 신세계아이앤씨 미니콘테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신세계아이앤씨 홈페이지 및 네이버포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8.2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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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올 추석 ‘착한 이윤’사회적 기업 선물세트 선보이고 판로제공 나서
상생 기프트로 한가위 넉넉함 나눈다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구수담 황태 더덕 양념구이 세트

 

신세계백화점이 15일부터 시작하는 추석 선물행사에서 ‘착한 사회적 기업’들의 상생 선물세트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마련 등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착한 이윤’을 추구하지만 판로확보가 어려워 그동안 일반 소비자들에게 알려질 기회가 적었던 사회적 기업들과 손잡은 것.
 
신세계는 정부의 유통 상생정책에 맞춰 공익을 추구하는 사회적 기업의 지원방안을 고민하던 중 상품 홍보 효과가 일반 행사보다 높은 추석 선물행사를 통해 이들 상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를 넓혀주는 역할을 하기로 했다.
 
특히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위해 행사 상품들의 마진을 유사 선물세트들의 평균보다 최대 5%가량 낮춰 사회적 기업들의 이익을 최대한 보장하고 선물 카탈로그에도 상생 기프트 페이지를 별도 구성해 소비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신세계는 사회적 기업의 입점을 위한 행정절차도 지원했다. 신세계백화점 식품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업체들은 외부 전문기관에 별도 비용을 들여 자신들의 공장 제조시설의 안전성과 위생을 증명하는 검사 절차를 밟아야 한다. 신세계는 재정적으로 넉넉치 않는 사회적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식품 바이어를 비롯 해당 검사의 자격을 갖춘 신세계 상품과학연구소 전문 연구원들이 함께 공장을 방문, 필요한 검사를 무상으로 진행해 입점을 도왔다.

 

이렇게 이번 추석 선물행사에 참여하는 상생 선물세트는 총 10종 2천세트로 신세계 식품 바이어들이 전국을 돌며 공익성과 상품성을 모두 갖춘 상품들로 엄선됐다. 우선 백화점 업계에서 처음으로 강원도 ‘구수담영농조합법인’의 전통장 4종 세트와 황태/더덕 양념구이 세트를 5만원과 5만4천원에 각각 소개한다.

 

구수담영농조합법인은 강원도내 취약계층인 고연령자(만55세 이상)를 우선적으로 고용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현재 직원 15명 중 취약계층 직원이 12명에 달할 만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상품성을 높이기 위해 인기 상품인 황태구이, 더덕구이 각각의 상품을 하나로 합쳐 새롭게 선물세트를 구성했다.

 

제주맘 골드 세트

 

또 제주도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평화의 마을’에서 직접 제조한 프리미엄 햄 세트 ‘제주맘 골드 세트’ (8만원)도 선보인다. 소록도병원 간호사 출신으로 장애인 재활전문가였던 이귀경씨가 대표로 있는 ‘평화의 마을’은 지적장애인들에게 재활과 일자리를 제공하는 제주의 대표적 사회적 기업이다.

 

사회에서의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인들의 직업 재활 훈련과 교육을 해주고 직접 고용까지 진행해 현재 총 26명의 중증장애인 직원들이 근무를 하고 있다. 최근 수입 소시지, 햄의 안전성 문제가 대두된 가운데 평화의 마을에서 생산하는 상품은 해썹(HACCP) 인증시설과 독일에서 배운 뛰어난 기술을 바탕으로 청정제주의 제주 무항생 돼지만 사용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이외에도 친환경 제품을 독려하는 환경 공익 사회적 기업 ‘에코언니야’의 수제비누 4종세트(3만원)와 장애인 자립을 도모하며 좋은 먹거리를 생산하는 ‘더불어 주식회사’의 한라봉꿀차, 오미자 꿀차, 청귤차 3종 세트(2만원)를 선보인다.
 
손문국 신세계백화점 상품본부장은 “넉넉함을 상징하는 추석에 타인을 이롭게 한다는 뜻깊은 스토리를 담고자 사회적 기업의 상생 기프트를 처음으로 마련하게 되었다”며 “추석행사 중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상품들은 해당 업체들과 협의를 거쳐 행사 이후에도 신세계백화점 식품관에서 고객들이 지속적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하는 등 지원을 이어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2017.09.1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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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사회적기업이 운영하고 장애인 바리스타들이 근무하는 노후된 카페 시설 재단장
재능기부 카페 6호점 <카페홀더> 리뉴얼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4월28일 광주 지역 사회적기업인 ‘사회적협동조합 홀더’(이사장 김용목)가 운영하는 카페홀더(광주광역시 서구 상무대로760 도시철도공사1층 소재)를 재능기부를 통해 재단장하고 스타벅스 재능기부 카페6호점으로 새롭게 오픈했습니다. 스타벅스 재능기부 카페는 장애인, 노인, 소외계층 청소년들이 운영하는 지역사회의 낡은 카페를 스타벅스 바리스타와 협력사가 함께 방문해 시설 및 인테리어 리노베이션, 바리스타 교육과 매장 운영 지원 등의 재능기부 활동을 전개해 이들의 자립 지원과 지역사회의 고용 확산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2012년부터 서울과 부산, 대전, 용인 등에 총5곳의 재능기부 카페를 선보여 오며, 올해 광주에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원장 오광성)과 함께 사회적기업이 운영하는 카페를6호점으로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사회적협동조합 홀더’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인증을 받은 비영리단체로 광주에서 2011년부터 카페2곳을 운영하며 청각장애인 바리스타의 자립을 지원해 오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스타벅스는 바리스타 교육과 함께 커피 기구를 비롯한 재단장에 따른 모든 제반 비용을 담당하고, 협력사인 디자인에너지(실내 인테리어), 가나기획(내외부 간판 및 명판), 삼삼설비(배관 설비), 나라금속(금속 내장재), 내산가구(목공 내장재 및 가구)가 용역 제공을 통해 서로의 전문 분야에서 역량을 살리는 재능 기부 활동에 동참했습니다. 또한, 광주 지역 스타벅스 매장의 바리스타들이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카페홀더에서 근무하고 있는 장애인 바리스타를 대상으로 커피 교육을 진행하고 카페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지속적인 재능 기부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이 날 오픈식에는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이석구 대표이사와 카페홀더 김용목 이사장,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오광성 원장을 비롯해 광주광역시 민형배 광산구청장, 광주고용센터 하창용 소장, 김경진 국회의원당선자, 광주도시철도공사 정선수 사장 등 지역 관계자100여명이 참가해 광주 지역 첫 재능기부 카페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는 간판 제막식, 현판식, 기념 떡 케익 커팅, 커피 건배 등의 기념식을 가졌다. 오픈식 이후에는 기념 떡 케익을 지역 고객들에게 전달하고, 카페 홀더 후원 기부 모금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2012년부터 재능기부 카페 선보이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자립과 고용 창출로 연계





스타벅스는 2012년12월 재능기부 카페1호점으로서 실버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의<카페 이스턴> 오픈을 시작으로, 부산 전포사회복지관의<빵집>(2013년5월 오픈), 대전 혜광학교의<카페 뜰>(2013년12월 오픈), 살레시오 수녀회의<카페 마인>(2014년6월 오픈), 용인 푸른꿈청소년쉼터의<카페 더 드림>(2015년4월 오픈)을 재단장하며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스타벅스의 재능기부 카페는 국내에서 현금이나 현물의 일회성 기부가 아니라 기업의 전문성을 발휘하는 재능기부라는 점에서 새로운 모범 사례가 되고 있습니다. 또한, 전세계 스타벅스에서도 커피 회사의 문화적 특성을 잘 살리면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 지역사회 카페의 자립 지원을 돕고 더 많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한 최초의 사례가 되고 있습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이석구 대표이사는 “장애인들이 사회구성원으로서 자립해 꿈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소회를 밝히고, “기업의 전문성을 발휘하는 스타벅스 바리스타들의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동반성장 하며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