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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추석에 ‘반값 수준 사과’ 등장!
이마트, '햇사과 무한담기' 1만원 행사 진행
#이마트



이른 추석에 ‘반값 수준의 사과’가 등장했다.


이마트가 추석 직후 사과 비수기에 농가를 돕기 위해 '햇사과 무한담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는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전국 산지에서 총 350톤, 10억 물량의 햇사과(홍로)를 공수해 1봉을 1만원에 판매한다. 무한담기 전용 봉투에 사과를 가득 담으면 평균 14개(3.5~3.7kg)의 사과가 들어가 1개당 710원 선이다.


이는 기존 판매하던 봉지 사과(1.8kg/1봉, 8,980원)보다 100g 당 가격이 45% 가량 낮은 반값 수준이다.


이마트가 이번 행사를 진행하는 이유는 이른 추석의 영향으로 추석 직전부터 사과 가격이 대폭 하락한 것에 더해 수요마저 줄어들자, 사과 소비를 촉진해 국내 농가를 돕기 위해서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에 의하면, 올해 <추석 D-6~D-1>의 사과 평균 도매가격은 16,985원으로 직전 기간인 <추석 D-12~D-7> 도매가격보다 30% 하락했다. 이는 추석이 9월 하순이었던 2018년의 등락폭이 -10%였던 것과 비교해 3배나 높은 수치다.


이러한 현상은 이른 추석의 영향으로 추석이 끝난 9월 중순에도 제철 홍로 사과의 물량이 쏟아지면서 공급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수요는 추석 전에 제수 상차림과 선물 용도로 사과 세트를 판매함에 따라 감소했다.


실제로, 현재 전국 사과 산지의 사과 생산량과 공급량은 여전히 높아 많은 농가들이 공급처 찾기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다.


경상도의 문경/영주/안동 등 농가에서는 9월 초 사과 색택(色澤)이 제사상에 올릴만큼 충분치 않아 추석 전에 못한 수확을 이제 막 시작했다. 충청도 산지의 경우 9월 초 태풍으로 인한 낙과를 피하고자 사과를 미리 수확했지만 크기가 제수용에 못 미쳐 판매하지 못하고 아직까지 보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더해, 올해 사과는 기온/강우 등 생육 조건이 양호해 풍작을 맞아 생산량이 늘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9월 사과 출하량은 전년보다 7% 많을 것으로 전망했으며, 특히 홍로 생산량이 올해는 전년보다 10%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범석 이마트 과일팀장은 "이른 추석 영향으로 사과 소비도 일찍이 비수기에 접어들어 많은 농가에서 소비처를 찾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에 이마트가 무한담기 행사를 통해 대대적인 홍로 사과 소비 촉진 행사를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2019년 9월 17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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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 소비자들 사과, 냉장한우, 굴비 골랐다! 추석 선물세트는 이마트에서! 
추석엔 사과, 냉장한우, 굴비가 대세!
 
#이마트


이마트가 올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매출을 분석한 결과, 소비자들이 사과, 냉장한우, 굴비 등을 주로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는 7월 25일 목요일(D-50일)부터 8월 27일 화요일(D-17일)까지 34일간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실적을 분석한 결과, 매출이 전년 동기(8월 7일 화요일~9월 9일 일요일) 대비 28.3% 늘어났다고 밝혔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사과, 냉장한우, 굴비 등의 매출이 최대 50% 이상 증가한 반면, 배는 판매가 소폭 줄어 희비가 엇갈렸다.



■ 선제적 물량 확보, 가격 잡기 나선 사과, 냉장한우, 굴비 매출 호조세


추석을 대표하는 대품인 사과 선물세트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3.9%의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마트는 올 추석 시즌을 앞두고 기존 사과 산지인 영주, 안동 이외에도 무주 등 신규 산지를 개발하는 동시에 다른 산지보다 빠른 8월 말에 홍로가 출하되는 평균 해발고도 400m 이상의 장수, 거창 등지 고지대 사과 공수에 나섰다.


이를 통해 ‘피코크 고당도 장수사과’의 경우 판매가를 작년보다 10% 가량 낮춘 79,200원(카드행사가 기준)에 책정할 수 있었고, 고지대 사과 매출비중이 작년 추석 3.5% 수준에서 올해는 11.2%로 크게 증가하는 결실을 맺었다.


냉장한우 역시 판매가 늘었다. 사전예약 행사 기간 냉장한우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8.4% 늘어나 한우 전체 매출신장률 5.8%를 앞질렀다.


이마트는 추석이 9월 초중순에 위치한 2014년의 경우, 뜨겁게 끓여야 하는 찜갈비 매출이 줄어들고 구이용 냉장 정육 수요가 늘어난 점에 착안해 올해 냉장한우 선물세트 물량을 전년 대비 10% 가량 늘려 준비했다.


냉장한우 선물세트가 전체 한우 선물세트에서 차지하는 매출비중은 평년의 경우 30% 수준이지만, 올 사전예약 기간에는 이 수치가 38.4%까지 높아졌다.


굴비를 찾는 발걸음도 늘어났다. 이마트에 따르면 사전예약 기간 굴비 선물세트는 판매가 38.3% 증가했다.


이마트는 올해 굴비 어황이 부진해 산지 시세가 올랐지만 3월부터 사전 기획을 통해 물량을 비축하는 방식으로 굴비 선물세트 가격 인상폭을 최소화했고, 그 결과 10만원 초반대의 참굴비 판매가 크게 증가했다.


 또한, ‘연잎 부세굴비 세트’, ‘찐 부세굴비 세트’, ‘굴비한상 세트’ 등을 새로이 선보여 신규수요 창출에 나선 점도 굴비 선물세트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


반면, 가격 인상에 대한 우려로 인해 배 선물세트는 매출이 소폭(9.1%) 하락했다.



■ 가성비 상품, 프리미엄 상품 수요 늘어, 선물세트 양극화 트렌드 보여


가격대별로 살펴봤을 때는 선물세트 양극화 트렌드가 관측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 기간 5만원 미만 선물세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1% 늘어났다. 


판매가가 10~30만원인 선물세트 매출신장률도 30.6%를 나타냈다.


5만원 미만 선물세트가 약진하게 된 배경에는 이마트의 판매전략 변화가 있다.


이마트는 이른 추석으로 인해 과일 등 신선식품의 시세 예측이나 물량 파악이 어려워진 만큼, 대체 상품으로 가공식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판단 하에 주요 가공식품 선물세트 기획 물량을 5~15% 가량 늘렸다.


실제, 5만원 미만 선물세트 매출 TOP5 중 가공식품 선물세트는 매출 1위 ‘CJ 특선선물세트 스페셜 G호’를 비롯해 총 4자리를 차지했다.


생활용품 선물세트의 귀환도 눈에 띈다. 생활용품 선물세트는 209.9%의 고무적인 매출신장률을 보였다.


이는 올해 이마트가 협력사와 함께 1~2만원대의 ‘실속형 선물세트’를 단독으로 기획해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운영 품목을 지난해 70여 개에서 올해 40여 개로 대폭 축소해 대품 판매에 주력하고 있는 것도 하나의 이유다.


지난해 생활용품 선물세트는 '대량 판매'보다는 '개인 판매'에 초점을 맞춰, 샤워 브러쉬/스파 용품 등이 포함된 개성 있는 선물세트를 기획해 판매했다.


하지만 올해 다시 가장 대중적인 ‘샴푸/린스/바디샤워’ 등의 상품들로만 기획 세트를 재구성해 판매한 것이 효과를 내고 있는 것이다.


샴푸와 린스만으로 구성해 실용성을 높인 ‘아모레 선물세트 스페셜 2호’는 5만원 미만 선물세트 TOP5 중 2위를 차지해 비 가공식품 선물세트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마트는 추석을 보름 앞두고 오는 31일(토)부터 추석 당일인 9월 13일(금)까지 전국 이마트 142개 점포에서 본격적인 선물세트 판매에 돌입한다.


위 기간 동안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을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마련해 행사카드 구매 시 최대 40%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구매 금액대별 최대 50만원 상품권 증정 또는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카드: 이마트e/삼성/KB국민/신한/현대/비씨/NH농협/우리/롯데/IBK기업/씨티/광주은행/전북은행/SC은행이마트 등 14종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팀장은 “’여름 추석’이라고 불릴 정도의 이른 추석에도 불구하고, 이에 철저히 대비한 덕분에 사과, 냉장한우, 굴비 등을 중심으로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가 호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31일 토요일부터 시작되는 본판매에서도 이러한 기조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영업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2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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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여름 추석에 냉장한우 비중 늘리고 사과 선물세트 산지 다변화 나서
여름 추석에 선물세트 트렌드 바뀐다
#이마트

‘여름 추석’이라 불릴 정도의 이른 추석으로 올 추석 선물세트 트렌드가 크게 바뀔 전망이다.

이마트는 올해 추석을 40여 일 앞두고 주요 신선식품 선물세트 동향을 분석한 결과 한우는 냉동 선물세트보다 냉장 선물세트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며, 과일은 수급 차질로 인한 물량 확보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우선, 한우의 경우 9월 초/중순 이른 추석의 영향으로 냉장 구이용 한우선물세트를 찾는 고객들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냉장한우 선물세트 비중을 늘렸다.

이마트가 최근 몇 년간의 추석 한우 선물세트 매출을 확인한 결과 평년에는 냉장한우 선물세트 비중이 30% 내외 수준을 보이지만, 여름 추석이 찾아왔던 2014년의 경우 이 수치가 36%까지 상승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냉동한우 선물세트의 경우 대부분이 갈비찜으로 구성되어 있는 탓에, 여름철 열기가 남아 있는 이른 추석에는 수요가 감소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에 이마트는 올 추석도 냉장한우 선물세트를 찾는 고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해 냉장한우 선물세트를 전년 추석 대비 10% 늘어난 1만 5천 세트 가량 마련했다.

반면, 지난 몇 년 동안 선물세트 수량을 늘려오던 냉동한우 선물세트는 준비물량을 20% 가량 줄였다.

대표 상품으로는 각종 특수부위를 구이로 즐길 수 있는 ‘한우 미각세트(치마살/부채살 각 0.6kg, 안창살 0.4kg, 토시살/제비추리 각 0.2kg)’를 300세트 한정으로 카드행사가 27만 원(정상가 30만 원)에 새롭게 선보인다.

또한, 매년 몸값이 치솟던 한우 시세도 사육두수 증가로 인해 보합세를 보이면서 주요 한우 선물세트 가격이 동결 또는 인하될 것으로 점쳐져 한우 선물세트를 찾는 고객들의 발걸음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추석 선물세트의 대명사인 과일은 5년 만에 찾아온 이른 추석으로 물량 확보 및 가격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추석 선물세트에 쓰이는 주력 사과 품종인 ‘홍로’는 일반적으로 9월 초나 돼야 본격적인 출하가 이뤄진다. 

때문에 이른 추석으로 수확 시기를 앞당기면 선물세트용으로 주로 쓰이는 대과(大果) 비율이 줄어들고 품질이 떨어질 수 있어 우수한 품질의 과일을 찾는 것이 관건이다.

올해는 선물세트용 대과를 확보하려는 유통업체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면서 추석이 다가올수록 사과 시세가 오름세를 보일 것이라는 예측도 제기된다.

이에 이마트는 기존 사과 산지인 영주, 안동 이외에도 무주 등 신규 산지를 개발하는 동시에, 다른 산지보다 빠른 8월 말에 홍로가 출하되는 평균 해발고도 400m 이상의 장수, 거창 등지 고지대 사과 농가로부터 물량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가격 상승세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배도 선물세트 가격을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실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KAMIS) 자료에 의하면 올 8월 신고배(15kg, 上품)의 평균 도매가는 75,133원을 기록했다. 

35,036원 선에서 시세가 형성됐던 전년과 비교하면 값이 2배 이상 뛴 것이다.

이마트는 배 선물세트 상품 가짓수를 예년에 비해 줄인 반면, 고객들이 선호하는 인기 선물세트의 물량을 대폭 늘려 가격 인상폭을 최소화했다.
  
대표적으로 이마트는 작년 추석 4만 개였던 ‘유명산지 신고배 VIP세트(배 9입 이내)’ 준비물량을 올해 10만 개로 대폭 늘렸고 ‘유명산지배 GOLD세트(배 11입 이내)’ 역시 2만 5천 개에서 4만 개로 증량했다.

이외에도 사과, 배 등을 대체할 수 있는 선물세트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최근 소비자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샤인머스켓 포도를메인으로 한 ‘프리미엄 샤론세트(샤인머스켓 2송이, 머스크 메론 1통)’를 카드행사가 4만 4,820원(정상가 4만 9,800원)에,

‘태국 망고세트(망고 10입 이내)’를 카드행사가 4만 7,840원(정상가 5만 9,800원)에 판매한다.


수산물 선물세트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대표 품목인 굴비는 어황이 부진해 산지 시세가 올랐지만 주요 품목 가격을 동결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 들어 6월까지 참조기 생산량은 1,363톤을 기록해 생산량이 전년(1,638톤) 대비해서는 16.8%, 평년(2,411톤)과 비교해도 43.5% 감소했다. 

이로 인해 산지 시세 역시 전년 대비 10~20%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올 3월부터 사전 기획을 통해 물량을 비축하는 방식으로 굴비 선물세트 가격 인상폭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
  
갈치, 전복의 경우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의 가격에 선물세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2017년, 2018년 2년 연속으로 풍어를 맞은 갈치는 올해도 어획량이 호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통계청에 의하면 올 6월 갈치 생산량은 3,352톤으로 잠정 집계돼 생산량이 평년 대비 15% 가량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이마트는 주요 갈치 선물세트 물량을 전년보다 10% 가량 늘리고, ‘제주은갈치 선물세트(1.3kg)를 카드행사가 11만 8,400원(정상가 14만 8,000원)에, ‘피코크 황제갈치(1.6kg/3미)’를 25만 원에 준비했다.

전복도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수산업관측센터 자료에 따르면 2019년 7월 전복(10마리) 산지 도매가는 3만 4,600원을 기록해 평년 대비 20% 내외로 저렴한 수준을 보였다.

근래 들어 이어진 출하량 증가로 시세가 저렴해지면서 전복 선물세트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이마트는 올 추석 전복 선물세트 대품 물량을 10% 정도 늘렸다.

진영호 이마트 신선식품 담당은 “이른 추석이 선물세트 트렌드마저 바꿔놓고 있는 가운데, 물량 확보와 가격 안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 각 바이어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며,

“남은 기간 동안 추석 선물세트 준비에 만전을 기해 고객 분들께 양질의 선물세트를 저렴한 가격에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0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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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7월 초에 햇사과 ‘썸머킹’ 판매
“ 철 없어진 과일 ”
#이마트


품종개량과 재배기술의 발달로 과일의 철이 없어지고 있다.

  

이마트가 국산 햇사과 중 가장 빠르게 선보이는 신품종 햇사과인 ‘썸머킹(햇초록사과, 1.3kg/봉)’을 오는 10일(수)까지 행사가인 7,980원에 판매한다. 


보통 햇사과가 7월 말에서 8월 초에 처음 나오는 것에 비교해 보름 이상 빠르다.


‘썸머킹’ 사과는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해외품종의 초록빛 사과 ‘아오리(쓰가루)’와 달리 국내 농촌진흥청(군위사과연구소)에서 부사와 골든델리셔스를 교배해 개발한 신품종이다.

  

7월 초에 사과를 맛보기 위해서는 지난 해 생산되어 저장된 부사를 먹거나 7월 하순까지 기다려 아오리 품종이 출시되기를 기다릴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번에 이마트가 판매하는 ‘썸머킹’ 사과의 경우, 색택이 초록빛인 7월 초부터 수확 및 판매가 가능하다.

  

7월 초에는 초록빛으로 180~200g 작은 사이즈로 수확된다. 당도는 9~11브릭스로 보통 사과보다 단 맛은 조금 떨어지지만 아삭한 식감과 새콤한 맛이 특징이다.

  

이후 7월 중순이 넘어가면 초록색 색택에 빨간 색택이 조금씩 올라오면서 당도가 11~13브릭스까지 올라간다. 


크기도 7월 초보다 약간 큰 200~260g 수준이다.

  

이처럼 이마트에서 기존에 판매하지 않던 신품종 과일들을 선보이는 것은 차별화 경쟁력을 위해 제철이 아닌 시즌에도 희소성이 있는 과일을 선보이기 위한 동시에, 과일 품종이 지속적으로 개량되고 재배기술이 발달하면서 ‘철이 없는 과일’이 대중화 되는 것이 가능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사과 뿐 아니라 이마트는 본격적으로 황도를 판매하기 시작하는 8월보다 한 달 이상 빠르게 나오는 조생 품종인 그린황도 복숭아를 선보여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일반 황도 복숭아보다 한 달 이상 빠른 6월 말 출시되는 그린 황도 복숭아는 당도가 높고 과즙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실제, 이마트는 지난 6월 27일~7월 3일까지 그린황도 복숭아를 판매, 준비한 물량 30톤보다 20톤이나 많은 50톤(5억)을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무려 233% 증가한 매출이다.


한편, 이마트의 프리미엄 마켓인 ‘PK마켓’은 한 여름에도 불구하고 딸기를 판매하고 있다. 


여름 딸기인 ‘PK딸기(500g, 14,000원)’를 지난 6월에 PK마켓 하남/고양/위례, SSG푸드마켓 청담/도곡에서 선보였다.

  

일반적으로 딸기는 저온에서 잘 자라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보통 10월 말부터 4월까지 출하되지만, PK딸기는 고온에 강한 품종이어서 국내에서 딸기 수확이 되지 않는 6월부터 10월까지 수확 및 판매가 가능하다. 


이처럼 한여름에도 맛볼 수 있는 PK딸기는 희소성으로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으며, 매장에 입고되는 날 전부 ‘완판’되는 기록을 보이고 있다.

  

이마트 김승찬 과일 바이어는 “고개들에게 기존에 경험하지 못한 맛과 다양한 선택지들을 보여주기 위해 새로운 상품들을 찾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존에 판매하지 않았던 더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7.08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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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설 영업에 본격 시동, 사전예약판매 12.13~1.23(42일간) 실시
이마트, 역대 최장 사전예약판매 돌입
#이마트


이마트가 설 영업에 시동을 걸었다.


이마트는 2019년 설을 54일 앞둔 12월 13일부터 1월 23일(D-13)까지 총 42일간 이마트 전국 153개 점포와 이마트몰을 통해 총 560여 종의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에 돌입한다.


이는 설 D-54일로 역대 가장 이른, 지난해 설 예약 판매보다 D데이 기준 4일 더 앞당긴 시점에 사전예약판매를 시작한다. 행사 기간도 7일 더 늘어났다.


주요 프로모션으로는 행사카드(13종)로 인기 세트 구매시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기간별, 금액대별 최대 15%에 해당하는 신세계 상품권도 증정한다. 

(행사카드 : 이마트e, 삼성, KB국민, 신한, 현대, 비씨, NH농협, 우리, 기업, SC, 씨티, 광주, 전북)


이는 기간별로 지급율에 차등을 둬 선물세트를 일찍 구매할수록 더 많은 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얼리버드’ 프로그램으로, 이를 통해 이마트는 명절 분위기에 군불을 지필 전망이다.


상품군별 주요 품목은, 우선 과일 품목 중 지난 추석 가장 많은 판매고를 거뒀던 나주 전통배 VIP 세트(10입내/10+1)를 59,800원에서 30% 할인한 41,860원에 판매한다. 


또한 유명 배 산지인 나주에서 13브릭스 내외로 당도선별한 피코크 고당도 나주 전통배(9입/10+1) 상품이 79,800원에서 행사가 71,820원으로 10% 할인해 판매한다.


사과는 유명산지 영주사과 VIP세트(10+1)를 59,800원에서 30% 할인한 41,860원에 판매한다. 


곶감도 피코크 유명산지 곶감(10+1)을 99,000원에서 10% 할인해 89,100원에 판매한다.


한우는 시그니쳐H 한우냉장세트(1++등급 안심/부채살 각 0.4kg, 등심/채끝 스테이크 각 0.75kg, 갈비살/치마살/살치살 구이 각 0.75kg, 안창살/토시살/제비추리구이 각 0.25kg)를 135만원에서 20% 할인해 108만원에 판매한다. 


이어 피코크 횡성축협한우 1++ 갈비세트(횡성축협한우갈비 1++등급 3.2kg, 갈비양념 4팩/10+1)를 35만원에서 20% 할인한 28만원에 판매한다.


굴비는 명품영광참굴비 2호(1.1kg/10마리/9+1)를 148,000원에서 20% 할인해 118,4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제주은갈치세트(1.3kg/9+1)를 148,000원에서 10% 할인해 133,2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사전예약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통조림은 동원튜나리챔 100-E호를 49,800원에서 30% 할인한 34,860원에 판매한다.


사전예약판매란, 매장에 선물세트 실물 상품 진열이 일제히 이뤄지면서 본격 명절 영업을 벌이는 본판매(1.24~2.5)에 앞서 생활, 통조림 등 일부 선물세트 상품만 매장에 진열된 상태에서 카탈로그를 통해 상품을 고르고 사전 구매에 대한 할인혜택을 받는 것을 말한다.


과거엔 통조림세트, 샴푸세트 등을 사전에 대량구매하는 법인고객을 주 대상으로 했었지만, 최근 알뜰, 계획소비를 위해 미리미리 구매에 나서는 개인 고객들이 증가하면서 최근 유통업계는 사전예약 판매 기간을 늘리고 할인혜택도 강화하는 추세다.


실제 이마트의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매출 비중은 2014년 10%에서 이번 설 26%로 4년 사이 2배 이상 증가했으며, 행사 기간 역시 21일에서 42일로 2배 늘어났다.


이마트 최훈학 마케팅 담당은 “미리미리 준비하는 사전예약판매로 명절 선물 문화가 바뀐다는 것은 그만큼 계획적인 소비가 이뤄지고 있다는 의미”라며,


 “‘얼리버드’ 고객들에게 많은 혜택을 드리도록 풍성한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2018.12.1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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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사과, 초록사과 할인 행사 선보여
여름이 제철, 이마트 초록사과 맛보세요
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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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무더운 여름 사과인 초록사과 할인 행사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오는 8월 2일(목)부터 1주일간 초록사과 3kg(봉)을 9,990원에 판매한다. 기존 가격 대비 약 40% 저렴하다.

 

이마트가 선보이는 초록사과는 아오리 품종으로 한 해 수확되는 사과 중 수확이 가장 빠르다.

 

일반적으로 사과가 가을에 수확되는 반면 아오리 사과는 여름에 수확되는 탓에 ‘여름에 맛보는 가을의 전령사’로 불리기도 한다.

 

특히 아오리 사과는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하고 식이섬유가 다량 함유돼 피부노화, 변비, 소화불량 등에 효과가 있다.



2018.7.31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