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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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3만개->2018년 110만개->2019년 1월 17만개 판매돼
비디비치, 밀리언셀러 제품 탄생!
#신세계인터내셔날


비디비치에 연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한 새로운 스타 제품이 탄생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코스메틱부문 대표: 이길한)의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 비디비치 (VIDIVICI)는 자사의 메이크업 베이스 제품 스킨 일루미네이션이 지난해 110만개 판매되며 새로운 밀리언 셀러가 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 제품은 올해 1월 한달 동안 17만 개가 판매되며 2017년 판매량인 13만 개를 훌쩍 뛰어 넘었다. 


올해 말까지 200만개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스킨 일루미네이션(40ml / 52,000원)은 피부에 조명이 켜진 듯한 광채를 준다 하여 ‘여신 광채’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비디비치의 대표 제품이다. 


지난해 중국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1년 판매량이 13만 개에서 110만 개로 8배 이상 증가했다. 


얼굴을 밝게 만들어 주는 톤업효과는 물론 자외선 차단, 미백, 주름 개선까지 중국 여성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기능을 담아 편의성을 높인 것이 적중했다. 


중국 최대 커뮤니티형 전자상거래 플랫폼 ‘샤오홍슈’에서는 비디비치의 스킨 일루미네이션이 전 세계 베이스 제품 중 인기 순위 ‘5위’로 검색되고 있으며, 대표적인 중국 쇼핑몰 티몰과 타오바오 내 판매량 또한 상위권에 오를 만큼 중국 내 반응은 폭발적이다. 


중국 소비자들은 샤오홍슈에 ‘번들거림이 없고 촉촉하다’, ‘4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는 제품’, ‘자연스러운 광채효과로 메이크업이 과해 보이지 않는다’, ‘타 럭셔리 제품들과 비교해 가성비가 뛰어나다’ 등의 자발적인 제품 후기를 올리고 있다.


스킨 일루미네이션의 판매량 급증에 힘입어 비디비치는 올해 1월 한달 동안 매출 215억원을 올리며 브랜드 역사상 최고 월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비디비치의 2017년 전체 매출 229억원과 맞먹는 금액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비디비치 관계자는 “비디비치는 전세계 화장품 브랜드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면세점 시장에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며,


“클렌징 폼, 스킨 일루미네이션과 같이 연간 100만 개 이상 판매할 수 있는 우수한 제품을 꾸준히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2.18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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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비치 전략 상품 육성 나선다!
중국 시장 겨냥
‘뉴오더 듀얼 액티브 세럼’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

지난해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룬 신세계인터내셔날(코스메틱부문 대표: 이길한)의 코스메틱 브랜드 비디비치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핵심 상품 육성에 나선다. 


중국 시장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지난해 단일 제품으로 230만개 이상 판매량을 기록한 페이스 클리어 퍼펙트 클렌징 폼 같은 히트 상품을 10개 이상 만든다는 계획이다.


비디비치(VIDIVICI)는 이달 24일 첫 전략 상품으로 뉴오더(New Order) 듀얼 액티브 세럼(Dual Active Serum)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지난달 론칭한 비디비치의 럭셔리 라인 ‘뉴오더’의 핵심 제품으로 제품 개발 단계부터 철저하게 중국 시장을 겨냥했다. 브랜드와 품질이 뛰어난 제품에는 고가(高價)라도 기꺼이 지갑을 여는 중국 밀레니얼 세대의 특성을 감안해 고기능성의 최고급 제품을 개발하는데 중점을 뒀다.


하얗고 촉촉한 피부를 원하는 중국 여성들을 위해 비타민C와 슈퍼SEA세럼이 가장 효과적으로 발현되는 포뮬라를 개발하고, 두 성분의 기능성이 극대화 될 수 있도록 듀얼 챔버 패키지를 완성하는데 2년 이상 시간을 들였다. 


이 제품은 우수 해양성분과 수분 강화성분이 배합된 슈퍼SEA세럼과 고농축 비타민C가 15% 함유된 세럼이 각각의 분리된 공간에 담겨있어 비타민의 산화를 방지하며 뛰어난 보존력을 자랑한다.  


이 두 개의 세럼은 사용할 때마다 최적의 배합으로 섞여 나와 신선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 탁월한 보습력의 슈퍼SEA세럼이 고농축 비타민C 세럼의 산도를 잡아 줘 피부에 자극 없이 효과적으로 흡수된다. 


메인 성분인 비타민C 세럼은 피부에 생기를 부여하고 미백효과를 주며, 슈퍼SEA세럼의 프로비타민 B5성분과 해조류 추출물은 피부 속 수분을 채워주고 촉촉함을 오랫동안 유지시켜 준다.


여기에 뉴오더의 핵심 원료인 한방 성분과 연꽃 추출물 성분은 노화를 방지해 주며, 피부를 맑고 건강하게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전국 비디비치 백화점, 면세점 매장과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 온라인몰 SI빌리지에서 판매한다. 백화점 가격은 30ml 19만원.


신세계인터내셔날 비디비치 관계자는 “제품 출시 전 20명 여성을 대상으로 4주간의 임상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90%가 밝고 환한 피부로, 85%가 생기 있는 피부로 개선됐다고 할 만큼 반응이 좋았다”면서 “개 당 40만원이 넘는 외국산 럭셔리 브랜드의 비타민C 세럼과 경쟁해도 밀리지 않을 정도로 품질에 자신이 있는 만큼 국내외에서 좋은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뉴오더는 피부에 새로운 질서를 잡아준다는 콘셉트로 개발된 비디비치의 최상위 스킨케어 라인이다. 바쁜 현대 여성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피부에 즉각적으로 효능이 나타날 수 있도록 고기능에 초점을 맞췄으며 클렌징, 토너, 에센스, 크림 등 총 6개 제품으로 구성된다.





2019.01.2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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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역사 상 최단기간 100억 돌파, 여행객 감소와 각종 규제에도 중국 내 탄탄한 수요로 매출 증가
비디비치, 면세점 매출 113억원 달성!
#신세계인터내셔날


지난해 연매출 1,200억원대의 메가 브랜드에 등극한 비디비치가 올해는 영업 시작 17일만에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코스메틱부문 대표: 이길한)은 이달 22일 자체 화장품 브랜드 비디비치의 1월 면세점 누계매출(1월 1~17일)이 11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계획했던 1월 매출 목표 100억원을 보름 정도 앞당겨 달성한 것으로, 지난 16일에는 하루에만 25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일매출 최고 기록을 세웠다. 


비디비치는 올해 말 브랜드 매출이 2,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비디비치의 이 같은 실적은 면세점 업황에 대한 여러 우려를 딛고 거둔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크다.


전통적으로 1월~2월은 면세점의 비수기인데다 중국에서 전자상거래법 개정안을 시행하면서 면세점 매출이 위축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기 때문이다.


이 같은 실적에 대해 비디비치 관계자는 “최근 면세점에서는 중국 내에서 확고한 수요를 가지고 있는 브랜드에만 고객이 몰리고 있다”며,


“중국 내에서 비디비치 제품들이 히트를 치면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많은 고객들이 매장으로 몰리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비디비치는 지난해 중국에서의 인기에 힘입어 페이스 클리어 퍼펙트 클렌징 폼은 230만개, 스킨 일루미네이션은 110만개 이상 판매량을 기록했다. 


특히 클렌징 폼은 지난해 중국 내 인기 방송프로그램 미스뷰티(BEAUTY小姐)에서 전세계 클렌징 폼 제품 중 종합 4위, 건성 피부용 베스트 3위로 소개될 만큼 그 인기와 품질을 입증했다. 


또한 올해 초 중국 SNS인 웨이보에서는 비디비치 웨이보지수가 최근 90일 평균 대비 12,183%라는 폭발적인 수치로 증가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웨이보지수는 포스팅 뷰와 좋아요 수, 공유, 검색량 등을 웨이보만의 계산방식으로 산출하는 지수로 현재 화제가 되는 이슈와 트렌드를 한눈에 보여준다.


중국 내 비디비치의 인기가 높아지자 중국 최대 커뮤니티형 전자상거래 사이트 ‘샤오홍슈’는 역으로 비디비치에 공식 브랜드관 입점을 제안했다. 


이에 지난 1월 2일 비디비치는 공식 브랜드관을 오픈했으며, 현지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샤오홍슈 추천 검색키워드 브랜드에 오르기도 했다.


비디비치는 올해 보다 적극적인 브랜드 운영에 나선다. 


중국 밀레니얼 세대를 면밀히 분석해 전략상품을 개발하고, 중국에서 영향력이 높은 왕훙과 면세점 VIP를 위한 다양한 초청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주문량 증가에 따라 상품 품절 사태가 일어나지 않도록 제품의 원활한 공급에 만전을 기한다. 


현재 비디비치의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인 클렌징 폼은 월 100만개, 스킨 일루미네이션은 월 60만개까지 생산할 수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비디비치 담당자는 “기획 단계부터 중국 시장을 철저히 분석해 전략 상품을 개발하고, 폭발적인 주문량에 대비해 생산설비를 확장한 결과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비디비치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높아진 만큼 올해 1월의 성과가 연말까지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디비치는 2012년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인수한 토종 화장품 브랜드로,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화장품 브랜드 중 최고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19.01.2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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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비디비치, 럭셔리 화장품 시장 본격 공략
비디비치, ‘뉴오더(New Order)’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코스메틱부문 대표: 이길한)의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비디비치(VIDIVICI)가 럭셔리 화장품 시장에 도전한다.


비디비치는 이달 14일 최상위 스킨케어 라인 ‘뉴오더(New Order)’를 출시한다. 


뉴오더(New Order)는 기존 비디비치 제품보다 약 2배 가량 가격이 높은 고가의 라인으로 최근 성장세가 높은 럭셔리 화장품 시장을 정조준 했다.


BNK투자증권이 리포트에 인용한 로레알의 조사 자료에 따르면 2017년 글로벌 화장품 시장은 전년 대비 4~5% 성장한 반면 럭셔리 스킨케어 시장은 전년 대비 12% 성장했다. 


또한 BNK투자증권은 향후 중국인 관광객 성장에 힘입어 럭셔리 화장품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거라고 전망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중국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잡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비디비치의 이미지를 이용해 럭셔리 화장품을 좋아하는 중국 고객층을 본격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비디비치는 중국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면서 올해 매출이 작년보다 5배 이상 증가한 1,200억원을 넘어설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뉴오더(New Order)는 피부에 새로운 질서를 잡아준다는 콘셉트로 개발됐으며, 비디비치의 현대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더욱 고급스럽게 표현했다. 


바쁜 현대 여성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피부에 즉각적으로 효능이 나타날 수 있도록 고기능에 초점을 맞췄다. 


동양 고유의 피부 정화 비법과 연꽃 추출물을 통한 생기 부여, 비타민 복합체가 주는 영양 공급 등의 효능을 과학적으로 조합해 피부를 맑고 건강하게 가꿔주는 것이 특징으로 토너, 세럼, 크림, 에센스 등 6가지 제품으로 구성된다.


비디비치는 각 성분이 가장 효과적으로 발현되는 포뮬라 개발과 이를 안정적으로 담아내는 패키지 디자인에 2년 이상의 공을 들였다.


특히, 내년 1월 출시될 예정인 ‘뉴오더 듀얼 액티브 세럼’은 국내 최초 듀얼 챔버 기술로 개발된 비디비치의 야심작이다. 


하나의 용기 내에 분리된 2개의 공간에는 우수 해양성분과 수분 강화성분이 배합된 슈퍼SEA세럼과 고농축 비타민C가 15% 함유된 세럼이 각각 담겨 있으며, 사용할 때마다 최적의 배합으로 섞여서 나와 두 가지 세럼을 한번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고농축 비타민C가 단독으로 담겨 있어 보존력이 우수하며, 슈퍼SEA 세럼이 비타민C의 피부 흡수를 도와줘 환하고 생기 있는 피부를 만들어 준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비디비치 담당자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의 고가 라인과 경쟁할 수 있을 만큼 뛰어난 품질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며,


“럭셔리 화장품 시장이 전세계적으로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고, 비디비치가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중국에서 성공을 거두고 있기 때문에 뉴오더의 빠른 시장 안착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12.1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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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가는 외국인은 스트리트 패션, 강남 가는 외국인은 명품 좋아해
서울 방문 외국인, 지역별 소비패턴 달라
#신세계백화점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올해 1,2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들의 소비패턴도 달라지고 있다.


천편일률적으로 화장품에 집중되던 외국인 고객들의 관심이 K패션, 잡화 등으로 다양해진 것.


올해 신세계백화점 본점을 중심으로 한 강북권의 외국인 고객들이 지난해와는 달리 스포츠, 영캐주얼 등 K패션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중심으로 한 강남권의 외국인 고객들은 화장품, 명품, 잡화에 소비에 치중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신세계백화점의 본점과 강남점을 방문한 외국인 고객의 소비패턴을 살펴보면 본점의 경우 지난해 선호도 1위였던 ‘색조화장품’ 대신 휠라, 데상트 등 스포츠, 스트리트 패션 장르가 1위에 자리했다.


이와 반대로 강남점의 경우는 본점과 달리 명품에 이어 비디비치, 슈에무라 등 색조 화장품이 인기 있는 장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사드 배치 이후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개별 관광객으로 바뀌며 소비패턴에도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며,


“명동을 중심으로 2030대 젊은 고객들이 많이 찾는 본점의 경우 한류의 영향으로 K패션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비즈니스 목적의 방문이 많은 강남점의 경우 구매력 있는 고객들의 방문 증가로 명품과 화장품의 인기가 높다”고 설명했다.


소비패턴뿐만 아니라 백화점을 찾는 고객들의 국적도 다양해졌다.


일본, 미국, 베트남 등 비중화권 고객 수가 각각 지난해보다 22.5% 늘어나며 중화권 못지 않은 소비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신세계면세점 강남점의 효과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찾는 외국인 고객들이 대폭 늘어났기 때문이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은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의 가파른 성장세와 강남점의 빠른 안정화에 따라 백화점을 찾는 외국인 고객들도 더 다양해지고 있다”며, 


“스포츠, 스트리트 패션, 여성 캐주얼 등 면세점에서 찾기 힘든 백화점 특화 장르는 K패션의 인기에 힘입어 올 한 해에만 평균 46.8%를 육박하는 신장세를 보이는 등 외국인 고객 매출이 늘었다”고 전했다.


한편, 신세계백화점은 한국을 찾는 K패션과 K뷰티에 관심이 많은 개별 관광객들을 위해 알리페이로 패션, 화장품 장르에서 20만원 이상 구매 시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2만원을 증정하며 10만원 이상 구매 시 텀블러를 증정한다.



2018.12.1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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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인수 후 지난해 매출 229억원 대비해 5배 이상 급성장
비디비치, 연매출 1천억원 돌파!
메가 브랜드 등극
#신세계인터내셔날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비디비치(VIDIVICI)가 연매출 1,000억원대 메가 브랜드에 등극했다.

(주)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차정호)은 이달 13일 자체 화장품 브랜드 비디비치의 연간 누적 매출이 1,003억원을 기록하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매출 229억원 대비 5배 이상 성장한 놀라운 성과로, 연말을 한달 이상 남겨두고 목표 매출을 조기 달성한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 

비디비치는 올 연말까지 1,200억원 이상 매출을 올릴 것을 기대하고 있다.

비디비치는 2012년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인수한 토종 화장품 브랜드다. 인수 후 끊임없는 투자와 제품 개발을 통해 지난해 처음으로 5억 7천만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올해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화장품 사업 중 단일 브랜드로는 가장 큰 매출을 올린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비디비치가 이처럼 단기간에 놀라운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중국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중국 시장을 분석해 제품을 개발하고 브랜드 모델을 선정한 것이 연이은 히트를 치면서 중국 내 인기가 급상승하기 시작했다. 

중국인들의 피부 타입과 성향, 선호하는 효능, 제형을 철저히 분석해 출시한 페이스 클리어 퍼펙트 클렌징폼은 올해만 200만개, 조명을 켠 듯한 광채 효과를 주는 스킨 일루미네이션(메이크업 베이스)은 100만개 판매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 제품들은 해외 럭셔리 브랜드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우수한 품질에 가격은 럭셔리 브랜드의 절반 수준으로 책정해 중국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실제로 비디비치는 중국 내에 오프라인 매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3분기 중국 대표 검색엔진인 바이두에서 검색 건수가 전년동기 대비 470% 이상 폭발적으로 증가할 만큼 주목 받고 있다. 

또한 중국판 인스타그램으로 불리는 중국 최대 커뮤니티형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샤오홍슈’에는 비디비치에 대한 중국 고객들의 자발적인 제품 후기가 줄이어 올라오고 있다. 비디비치 클렌징폼에 대한 리뷰 글에 ‘좋아요’가 16만건 넘게 달릴 정도다.

비디비치는 이 외에도 중국에서 인기가 높은 한채영에 이어 송지효를 모델로 발탁해 인지도를 높이며 K-뷰티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의 이미지를 확고하게 굳혔다. 

본격적인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비디비치는 내년 매출 목표를 1,500억원으로 올리고 적극적인 사업 확장에 나선다. 

동양인의 피부에 잘 맞는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으로 연이은 히트작을 개발한 비디비치는 올해 말 30~40대 글로벌 여성들을 겨냥한 최상위 럭셔리 스킨케어 라인을 선보인다. 

또한 면세점을 중심으로 신규 매장을 추가로 오픈해 내년 말까지 백화점 14개, 면세 15개 등 총 29개의 국내 유통망을 확보할 계획이며, 중국 내 오프라인 매장 오픈도 검토 중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비디비치 관계자는 “비디비치는 대내외 어려운 환경 속에서 매출액 1,000억원을 달성한 만큼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 또한 높다”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1.14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