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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우유사랑라떼 캠페인 기금으로 새로운 가정 기다리는 아기 위한 분유 2,500개 기부
리턴맘 바리스타의 ‘엄마 마음’ 선물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스타벅스커피코리아(대표이사 이석구)의 리턴맘 바리스타 50여 명은 11월 23일 서대문구 창천동에 위치한 동방사회복지회(회장 김진숙)를 방문해 새로운 가정을 기다리는 아기들이 1년간 먹을 수 있는 분유 2,500개를 전달하고 아기와 위탁모를 위한 선물 박스 제작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전달한 분유는 올해 4월 16일부터 6월 11일까지 국산 우유 소비촉진을 위해 진행한 ‘우유사랑 라떼’ 캠페인을 통해 카페 라떼 음료 1잔 판매당 50원씩 적립한 기금에 회사 매칭액을 더해 조성한 금액 중 일부인 2,500만원의 기부금으로 마련되었다. 


스타벅스는 지난 2015년부터 우유 소비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낙농가를 돕기 위해 국산 우유 소비 촉진 활동인 우유사랑 라떼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다.


아울러, 리턴맘 바리스타들이 손수 제작한 턱받이와 가제 수건을 비롯해, 기저귀와 분유 등 아기용 생필품과 스타벅스 보온병, 티바나 티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한 선물 박스는 아기들의 위탁 가정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리턴맘 바리스타들은 동방영아일시보호소에서 일일 아기 돌보미 활동, 미혼모자공동생활가정인 생명누리의 집 청소 등 봉사활동도 함께 전개했다.


이 날 참가한 건대스타시티점 장미란 리턴맘 부점장은 “저도 육아와 일을 병행하고 있는 엄마로서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매년 봉사활동에 참가해 오고 있다”며,


“오늘 활동이 새로운 가정을 기다리는 아기와 위탁가정에 대한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타벅스 리턴맘 바리스타는 지난 2013년 9월 스타벅스와 여성가족부가 맺은 ‘리턴맘 재고용 프로그램 협약’을 통해 재입사한 전직 스타벅스 점장 및 부점장들로 스타벅스는 경력이 단절된 여성 관리자들에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리턴맘 바리스타는 정규직 시간선택제 부점장으로 근무하며 본인이 원할 경우 하루 8시간씩의 전일제 근무로 전환할 수 있다. 


2018년 11월 현재까지 122명의 리턴맘 바리스타가 재입사 했으며, 이 중 10명은 전일제 근무로 전환해 매장 관리자로 근무하고 있다. 



2018.11.2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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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리턴맘 프로그램 시행 만 3년 9개월에 경단녀에서 재취업 100명 돌파
스타벅스, 100번째 리턴맘 바리스타 탄생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이사 이석구)에 100번째 리턴맘 바리스타가 탄생했다. 


리턴맘 바리스타는 기존 스타벅스 점장 및 부점장 직급으로 근무하다가 다시 재취업한 주부 바리스타들이다. 스타벅스는 이번 6월, 8명의 리턴맘 바리스타를 채용하며, 현재 근무 중인 리턴맘 바리스타들이 1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현재 전국 1040여 매장에서 약 1만 1천명이 모두 정규직으로 근무하고 있는 스타벅스의 전체 관리자 중 여성 관리자의 비율은 80%로, 특히 전직 우수 여성 인력들의 경력 단절을 방지하고, 이들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채용 제도를 운영 중에 있다.

 

스타벅스는 지난 2013년9월 여성 가족부와 함께 ‘리턴맘 재고용 프로그램 협약을 맺고 출산이나 육아 등의 이유로 퇴사했던 스타벅스 전직 점장 및 부점장 출신 여성 관리자를 대상으로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발족시켰다. 이후 연평균 20명 내외의 채용이 꾸준히 지속되어 오다, 올 상반기에만 17명이 채용되며, 현재 전체 리턴맘 바리스타가 100명을 넘어서게 됐다.



스타벅스의 리턴맘 바리스타는 육아도 함께 병행할 수 있도록, 주5일, 하루4시간씩 근무하는 시간 선택제 매장 관리자로 일하게 된다. 정규직으로서 상여금,성과급,학자금 지원 등 다양한 복리 후생 혜택과 인사제도를 적용 받으며, 자신의 거주지와 가까운 희망 매장에서 근무할 수 있다. 추후 본인이 원할 경우에는 하루8시간씩의 전일제 근무로의 전환 기회도 제공된다.

 

스타벅스 이동신 인사팀장은 “어쩔 수 없이 직장생활을 그만둬야 했던 여성들에게 재취업의 기회를 주면서도,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할 수 있어서 회사에도 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 이라며, “향후에도 이 리턴맘 바리스타 채용 제도는 지속 발전 시켜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또한, 리턴맘 바리스타 1기로 지난 2013년 10월에 재입사한 김포장기점 김정미 부점장은“많은 여성들이 육아와 가사로 인해 직장을 그만둘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라며, “복직과 재취업이 현실적으로 쉽지는 않겠지만, 스타벅스의 리턴맘 프로그램 같은 좋은 제도들이 많이 생겨서 저와 같은 워킹맘들이 전문성을 잃지 않고 일과 가정 모두 돌볼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스타벅스는 임신 및 출산 시 축하 선물 지급, 영유아 자녀 양육 파트너에 대한 탄력적 근로시간제 등 여성 친화적이고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가고 있다. 육아휴직 제도, 출퇴근 시차제, 가족 돌봄 휴직제, 육아책과 태교 CD를 제공하는 임신 축하 패키지 제도, 한우와 미역, 유기농 내의를 제공하는 출산 축하 패키지 제도, 부부•육아문제 해소를 위한 심리상담제도 등을 운영 중이다. 

 

아울러 출산 및 육아 휴직 등 장기 휴가 사용 후 복귀하는 워킹맘 임직원을 위해 재교육 과정을 제공하는 안정화 프로그램으로 빠르게 업무에 적응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17.06.2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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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점장, 부점장 1700여명 소방서로 출동!
“고객의 안전은 우리가 지켜요”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와 손잡고 전국의 스타벅스 점장과 부점장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화재 및 지진, 테러 등의 다양한 안전사고의 발생에 대비해, 사고 발생 시 효율적인 초기 대응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안전한 환경을 마련한다는 취지에서 이번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


 



전국 약 940여개 매장, 1700여명의 모든 점장과 부점장이 이번 교육에 참석하며, 위급 상황 발생시 초기 대처 방안부터, 심폐 소생술과 자동심장 충격기 사용 등에 관한 실질적인 실습교육으로 구성된다. 이번 교육은 11월 중순까지 전국의 소방서와 소방안전 체험관 45개소에서 약 한달 동안 실시된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이석구 대표이사는 “스타벅스는 하루 평균 약 40만명의 고객분들이 찾는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라며,”이번 재난 대응 교육을 통해 유사시에도 효율적인 대응으로 고객과 우리 직원들 모두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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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까지 신규 바리스타 공개 채용 접수 진행, 최대 250명 채용 진행 예정
신규 바리스타 공개 채용 접수 진행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최대 250명 신규 채용을 목표로 하는 바리스타 공개 채용 접수를 5월 9일까지 진행합니다. 희망자는 스타벅스 채용 홈페이지(http://job.shinsegae.com)에 안내된 공고를 통해 지원이 가능합니다. 채용은 인적성 검사, 서류전형, 면접전형을 거쳐 5월 24일 최종 합격자 발표 예정으로 진행됩니다. 


스타벅스는 올해 총 1,200여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으로 학력, 성별, 나이 제한이 없는 열린 채용을 통해 커피에 대한 열정을 가진 인재를 확보함으로써 차별화된 커피 문화를 선도하고 지속 성장을 위한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갈 방침입니다.


모두 정규직으로 근무하게 되는 신입 바리스타는 입사 후 체계적인 교육과 내부 선발 과정을 거치며 수퍼바이저, 부점장, 점장, 지역매니저 등으로 승격해 매장과 지역을 총괄 관리하는 리더로 성장하게 됩니다. 아울러, 커피전문가 양성을 위한 커피마스터 프로그램을 비롯해, 커피기기, 서비스, 외국어 등 개인 역량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육 과정을 온라인과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매년 선발되는 우수 인원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글로벌 커피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커피 농가 및 본사 방문 등 다양한 국가의 스타벅스 파트너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1999년 7월 1호점 오픈 당시 40명의 직원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 890여 매장에서 200배 이상 증가된 8,661명이 모두 정규직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신규 매장 오픈시 지역사회에서 평균 10명의 고용 창출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또한, 업계 최초로 지속적인 열린 채용을 통해 출산과 육아로 퇴사했던 전직 스타벅스 여성 관리자들이 정규직 시간선택제 부점장으로 입사하는 리턴맘 프로그램을 비롯해, 장애인 바리스타 채용과 직업훈련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스타벅스는 2016년까지 고용창출 우수기업으로 4년 연속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으며, 국내 취업 사이트가 올해 상반기 취업준비생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가장 입사하고 싶은 외국계기업 조사에서 3위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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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장애인 고용 촉진 유공 포상
스타벅스, 대통령 표창 수상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전국 매장에 근무하는 127명의 장애인 파트너 차별없는 승진 기회 부여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이석구 대표이사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4월 6일 The-K 서울호텔에서 개최한 <2016 장애인 고용 촉진 대회>에서 장애인 고용 촉진 유공자 정부 포상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장애인 고용 촉진 대회는 장애인 고용 우수사업주, 근로자, 업무유공자에 대한 시상을 통해 장애인 고용의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우수사례를 알리기 위해 지난 1991년부터 개최되고 있습니다.

 

스타벅스는 장애인이 서비스직에 부적합하다는 사회적 편견을 깨고 지난 2007년부터 장애인 채용을 시작해, 2012년에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고용증진 협약을 체결하고 체계적인 장애인 바리스타 양성을 위한 직업훈련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현재 청각, 지적, 정신 등 총 127명의 장애인이 전국 매장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이중 중증은 100명, 경증은 27명으로 현재 19명의 장애인이 중간 관리직 이상에서 근무하며 차별 없는 동등한 승진 기회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5년 12월에는 2급 중증 청각장애인으로 근무 중인 권순미씨가 10대 1의 경쟁률 속에서 청각장애인 최초로 부점장으로 승격된 바 있습니다. 권순미씨는 장애인 바리스타를 본격적으로 채용하기 시작한 2011년 장애인 채용 전용 1기로 입사해 2015년 12월 1일부터 올림픽공원남문점으로 발령을 받아 부점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인사 지원 통해 장애친화적인 근무환경 조성 노력




 

   

스타벅스는 장애인 채용 이후에도 평생 직장으로서 직무 적응과 고용 안전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장애 유형별 맞춤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중증장애인의 일자리 영역을 확대하고, 직장 내 장애 인식 개선 교육 등 다양한 지원에 힘쓰고 있습니다.

 

장애 유형 및 개별 습득 능력에 따른 맞춤 교육의 경우, 지적 장애인 파트너는 과정 하나하나를 꼼꼼히 익힐 수 있도록 반복 학습 교육을 받습니다. 청각 장애인 파트너는 음료 제조 교육을 강화해 촉각과 후각이 발달되어 있는 장점을 십분 발휘할 수 있도록 합니다.청각 장애인의 경우 우유 거품을 만들 때 고온 고압의 스팀 진동을 본인만의 촉각으로 판단해 최고의 부드러운 우유 거품을 만들어 냅니다.

 

매장에서는 본인의 의사에 따라 장애인 근무 안내판을 통해서 고객들과 친화적인 소통을 조성하고, 고객과 의사소통의 제약이 있는 청각 장애인 바리스타가 근무하는 매장에서는 자체 개발한 음료 주문 수화를 안내하는 등 장애 친화적 근무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아울러, 파트너행복추진팀 소속의 장애인 인사관리 전담 사원이 평균 주 4회 전국의 장애인 근무 매장을 방문해 장애인 바리스타와 가족, 동료들의 애로사항 등을 면담하며 근무 환경과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의 이석구 대표이사는 “스타벅스는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 파트너가 함께 행복하게 근무할 수 있는 근무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며, 소외계층의 고용 창출 확대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스타벅스는 2015년 8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발표한 <2015년 장애인 고용 우수사업주>에 선정되었으며, 취업 취약 계층의 적극적 고용 공로를 인정받아 2016년에 4년 연속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대통령 표창을 비롯해, 2015년에 일자리 창출 유공 포상 단체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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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대표로 청와대 초청받은 스타벅스 리턴맘
바리스타 김정미씨
스타벅스커피코리아


고용창출 우수기업 대통령 표창 수여식에서 정부•기업인 150여명 앞에서 경력단절여성이였던 본인의 경험과 시간선택제 워킹맘으로서 소감 발표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올해 3월 1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고용창출 우수기업 대통령 표창 수여식에서 스타벅스 김포이마트점에서 리턴맘 부점장으로 근무하는 김정미씨가 시간선택제 워킹맘 대표로 초청을 받았습니다.

 

이 날 김정미씨는 함께 자리한 150여명의 정관계 인사 및 기업 대표들 앞에서 8년간 경단녀였던 본인의 경험과 2남1녀 다둥이 엄마로서 일과 양육을 병행하고 있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많은 여성들이 육아와 가사로 인해 직장을 그만둘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복직과 재취업이 현실적으로 쉽지는 않겠지만, 스타벅스의 리턴맘 프로그램 같은 좋은 제도들이 많이 생겨서 저와 같은 워킹맘들이 전문성을 잃지 않고 일과 가정 모두 돌볼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합니다.”

 

김정미씨는 2000년 11월 바리스타로 입사해 점장까지 근무하고 육아 문제로 2007년 10월 퇴사했습니다. 이후 6년 만인 2013년 10월에 리턴맘 바리스타로 복귀하고 부점장으로 근무한지 30개월이 지났습니다.

   

스타벅스 리턴맘 프로그램으로 2013년부터 현재까지 전직 여성 관리자 출신 총72명이 시간선택제 부점장으로 재취업해 경력 단절 해소


 

   

고용노동부가 발표하는 고용창출 우수기업으로 4년 연속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스타벅스는 연령, 성별, 학력, 장애 여부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평등 직장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채용 및 인사제도, 성과평가, 급여수준, 복지혜택 등에 있어 차별이 없고, 능력에 따른 기회를 부여해 전체 관리자 중 여성 관리자의 비율은 80%가 넘습니다. 특히 전직 우수 여성 인력들의 경력 단절을 방지하고, 이들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채용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스타벅스는 여성가족부와 2013년 9월 ‘리턴맘 재고용 프로그램 협약’을 맺고 출산이나 육아 등의 이유로 퇴사했던 스타벅스 전직 점장 및 부점장 출신 여성 관리자를 대상으로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할 수 있도록 해 현재까지 72명이 리턴맘으로 복귀했습니다.

 

리턴맘 바리스타는 주5일, 하루 4시간씩 근무하는 시간선택제 매장 관리자로 일하면서 정규직으로서 상여금, 성과급, 학자금 지원 등 다양한 복리 후생 혜택과 인사제도를 적용 받습니다. 자신의 거주지와 가까운 희망 매장에서 근무할 수 있으며, 추후 본인이 원할 경우 하루 8시간씩의 전일제 근무로의 전환 기회도 제공됩니다.

 

이외에도 스타벅스는 임신 및 출산 시 축하 선물 지급, 영유아 자녀 양육 파트너에 대한 탄력적 근로시간제 등 여성 친화적이고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육아휴직 제도, 출퇴근 시차제, 가족 돌봄 휴직제, 육아책과 태교 CD를 제공하는 임신 축하 패키지 제도, 한우와 미역, 유기농 내의를 제공하는 출산 축하 패키지 제도, 부부•육아문제 해소를 위한 심리상담제도 등을 운영 중입니다. 아울러 출산 및 육아 휴직 등 장기 휴가 사용 후 복귀하는 워킹맘 임직원을 위해 재교육 과정을 제공하는 안정화 프로그램으로 빠르게 업무에 적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러한 스타벅스의 열린 채용과 인사 제도는 커피에 대한 열정을 가진 인재 양성으로 연결되어 국내에서 차별화된 커피 문화를 선도하고 지속 성장을 위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1999년 7월 1호점 오픈 당시 40명의 직원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 890여 매장에서 200배 이상 증가된 8,300여 명이 모두 정규직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신규 매장 오픈시 지역사회에서 평균 10명의 고용 창출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이석구 대표이사는 “리턴맘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벅스의 워킹맘 여성 인재들의 능력이 사장되지 않고, 육아와 병행하며 경력을 쌓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말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우리 사회에 필요한 양질의 시간선택제 일자리 창출에도 모범을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스타벅스는 4년 연속 고용창출 우수기업 대통령 표창 수상을 기념해 4월 11일까지 에스프레소 음료를 <쓰리 리전 블렌드> 원두로 선택해 주문하면 사이즈 업그레이드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단, 사이렌 오더 주문 및 일부 매장에서는 이벤트 혜택이 제외됩니다.

   

스타벅스 리턴맘 김정미씨와의 인터뷰


 

사실 김정미씨가 본인의 경험담 소개를 위해 정부 행사에 초청받았던 적이 올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 2014년 1월에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서 개최하는 여성신년인사회에서도 여성가족부 추천으로 초청을 받아 대통령 및 정부 관계자, 사회 각층 대표자들 앞에서 경단녀에서 워킹맘으로서 도전한 경험담을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근무하는 매장으로 찾아온 퇴직 여성 고객 및 회사 선후배들로부터 고민 상담을 받아오며 멘토로서 많은 조언과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김정미씨가 리턴맘으로 돌아오기까지는 묵묵히 아내 곁에서 응원하고 격려해주는 남편의 힘이 컸습니다. 스타벅스는 남편과의 만남을 이어준 사랑의 공간이었습니다. 2000년부터 스타벅스에서 일하기 시작한 그녀는 점장까지 7년을 스타벅스에서 보냈습니다. 집안 형편 때문에 학업을 그만두고 일자리를 구했던 정미 씨에게 스타벅스는 새로운 보금자리였습니다.

 

남부터미널점에서 점장을 했을 때 커피를 싫어한다는 한 남자 고객에게 열심히 커피를 알려 기어이 단골로 만들었고, 그와 결혼까지 했습니다. 2007년 스타벅스를 떠나게 된 동기는 육아였다. 아이를 봐줄만한 분이 계시지 않았고 근무에 있어서 어린이집도 보낼 수 없는 형편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공백 기간이 길었어요. 그래도 세 아이를 키우면서 사는 재미도 있었지요. 그러는 동안 뭔가 기술을 배우고 싶어서 고용센터에서 피부관리사 자격증도 따고 창업까지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전일제로 일하면서 아이들 챙기고 집안일을 동시에 한다는 게 쉽지 않더라고요.”

 

기회만 보던 중 남편이 스타벅스 리턴맘 시간선택제 일자리에 대한 공지를 접하고 그녀에게 기쁜 소식을 알려줬습니다. 결혼, 출산 등으로 인해 스타벅스를 떠났던 이들에게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그녀를 비롯해 18명의 바리스타들이 1기 리턴맘 바리스타로 스타벅스로 돌아왔습니다. 남편은 하루 4시간씩 일하는 아내에게 “썩히기에는 아까운 당신의 능력을 발휘할 4시간”이라 말하며 든든한 지원군이 되었습니다.

 

“회사에서 다시 돌아올 수 있는 기회를 줘서 감사해요. 회사로 복귀하고 많이 바뀐 시스템 때문에 힘들기도 했지만 지금은 아줌마이기 때문에 발휘할 수 있는 장점을 십분 발휘하고 있어요. 막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전일제로 근무로 전환해서 근무할 계획으로 아이들에게도 사회에서 인정받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요.”

 

첫 출근했을 때 점장이 아이를 데리고 오는 엄마 손님들을 20대 초반의 직원들이 관리하기 어렵다고 유부녀인 정미 씨에게 도움을 청했다고 했습니다. 자신이 갖고 있는 것들을 단점이 아닌 장점으로 봐주는 상사가 좋았고, ‘아줌마’라는 신분을 십분 발휘해 엄마 손님들을 단골로 만드는 노하우를 다른 직원들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등교시킨 후 오전 9시 30분에 출근해 하루 중 가장 바쁜 점심 시간대를 위해 준비를 합니다. 음료 제조과 고객 응대부터 케이크, 부재료 등 매장에 필요한 물품들을 체크해 발주하는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간 직장과 가정 육아를 통해서 축적된 리턴맘들의 숙련된 역량과 리더십이 매장에서 후배 들과 조화를 이루며 고객 서비스에 더욱 집중할 수 있어 개인과 회사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아이가 어린이집을 마치기 전인 15시 30분에 일이 끝납니다. 퇴근 후 아이와 함께 집으로 돌아와 함께 놀아주고 가사 등도 넉넉히 병행할 수 있어요. 정규직으로서 복지 혜택뿐만 아니라, 스타벅스가 전국 곳곳에 있다 보니 집에서 가까운 매장에서의 근무하도록 배려해주는 점, 무엇보다 ‘시간선택’이 가능한 일자리라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죠.”

 

평일 오전 11시부터3시까지, 여기에 휴식 시간 30분까지 합해서 하루 4시간 30분을 알차게 보내는 김정미씨. 마지막으로 모든 경단녀 엄마들에게 외쳤습니다.

 

“최근에는 가사는 여성이 생계는 남성이 혼자 책임진다는 인식보다는 여성들도 사회생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많은 여성들이 육아와 가사로 인해 직장을 그만둘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런 사회적 흐름을 고려하여 정부나 각 기업들도 많은 해결방안들을 제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복직과 재취업이 현실적으로 쉽지는 않겠지만, 스타벅스의 리턴맘 프로그램 같은 좋은 제도들이 많이 생겨서 저와 같은 워킹맘들이 전문성을 잃지 않고 일과 가정 모두 돌볼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