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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선택 아닌 필수..." SSG닷컴 & 현대글로비스, '착한 소비' 트렌드 선도한다
친환경 냉장 전기차 배송서비스 구축
 
#SSG닷컴



SSG닷컴이 국내 최초로 ‘콜드체인’이 가능한 전기차량을 도입하며 친환경 배송을 강화하고 나섰다.


SSG닷컴은 글로벌 선도 종합물류기업 현대글로비스와 ‘친환경 냉장 전기차 배송서비스 구축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전날 서울 강남구 역삼동 현대글로비스 본사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최우정 SSG닷컴 대표이사와 김정훈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본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친환경 냉장 전기차 배송서비스 도입을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됐다. SSG닷컴은 현재 운행중인 이마트몰 배송차량 일부를 친환경 전기차로 시범 전환할 예정이며, 현대글로비스는 냉장 전기차량 공급과 배송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그 동안 기술력의 한계로 인해 상온 배송 차량을 전기차로 운영한 적은 종종 있었지만 냉장 및 냉동 기능을 탑재한 전기 차량으로 전환하는 것은 국내 최초다.

양사는 차량 개발이 완료되는 내년 상반기 내 전기 배송차량의 안정성, 주행능력 등 테스트 기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후, 올 연말 김포에 완공 예정인 온라인 물류센터 ‘네오 003’부터 전기 배송차를 점진적으로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SSG닷컴은 전기 배송차량 도입을 통해 친환경 배송 정책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타사와 차별화된 배송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SSG닷컴의 당일배송 시스템인 ‘쓱배송’은 대면배송이 원칙으로, 포장 부자재를 거의 사용하지 않으며 고객 부재 시 종이봉투를 사용하고 있다. 또한, ‘새벽배송’에서는 반영구적 재사용이 가능한 ‘알비백’을 지급하는 등 이커머스 업계의 친환경 트렌드를 앞장서 이끌고 있다.


최우정 SSG닷컴 대표이사는 “2013년부터 종이박스를 사용하지 않는 등 친환경 배송 정책을 선도해 온 결과, 국내 최초로 냉장 전기차량 도입에도 나서게 됐다”며, “시범 운영 이후 점진적 확대를 통해 환경보호에 기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9년 10월 2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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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 스타트업 ‘토르 드라이브’와 자율주행 배송 시범 운영 예정
이마트, 자율주행 배송 서비스 시범 운영 계약 체결
#이마트


이마트는 6일, 자율주행차 소프트웨어 기업인 ‘토르 드라이브’와 자율주행 배송 서비스를 위한 시범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본격적인 자율주행 배송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기에 앞서 진행하는 일종의 파일럿 테스트다. 


우선 테스트 점포를 선정해 빠르면 올해 하반기 공개를 목표로 자율주행 배송 서비스를 준비한다는 계획이다.(시연점포 미정)


특히 이번 시범 운영 단계에서는 매장에서 구매한 상품을 자율주행 차량을 이용해 ‘근거리 당일 배송 서비스’하는 방식이 될 전망이다. 


고객이 구매한 물품을 직접 포장해 차에 싣고 집으로 가져갈 필요 없이, 근거리에 한해 자율주행차량을 이용해 당일 배송해주는 방식이다.


유통과 첨단 미래기술과의 융합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온 이마트는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한 배송 서비스 시범 운영을 통해 미래 쇼핑환경을 앞당겨 구축, 고객들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한편, ‘토르 드라이브’는 국내 최초의 도심 자율주행차량 ‘스누버’를 개발한 서울대 출신 핵심 연구진이 모여 만든 스타트업으로, 최근 미국 유통체인과 협업을 통해 자율주행 차량을 활용한 배송 시범 서비스에 성공한 바 있다.


이미 해외에서는 자율주행차를 활용한 배송 서비스 상용화가 관측되고 있다.


미국 식료품 체인인 크로거(Kroger)는 누로(nuro)와 손잡고 식료품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글로벌 유통업체인 월마트 역시 자율주행차량을 이용한 배송 서비스 개발을 진행 중에 있다.

  

형태준 이마트 지원본부장은 “다가오는 4차 산업 혁명을 대비해 유통과 첨단 IT 기술 접목에 앞장서온 만큼 고객들에게 미래 쇼핑환경을 앞당겨 체험 할 수 있는 다양한 연구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19.01.07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