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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아시아 최초 신세계 루이 비통 스페셜 프로젝트 오픈
아시아 최초 루이 비통과 프로젝트!
#신세계백화점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루이 비통이 아시아 국가 최초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5개 층에서 가방, 의류, 주얼리, 향수 등 전 장르의 상품을 선보이는 대규모 팝업스토어를 연다.

이달 17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루이 비통의 올 가을, 겨울 신상품을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자리다.

강남점 1층 더 스테이지에서는 행사 기간에만 만나볼 수 있는 ‘깐느 백’, ‘아치라이트 스니커즈’ 등 단독 상품들을 대거 앞세운다.

루이 비통의 여성 컬렉션 아티스틱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가 파리의 퐁피두 센터에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상품들로 고객뿐 아니라 패션 업계에서 먼저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또 2층 ‘루이 비통 레 콜로뉴 컬렉션’(향수), 3층 ‘B 블라썸 파인 주얼리 컬렉션’, 4층 ‘슈 컬렉션’, 6층 ‘남성 컬렉션’ 까지 총 5개의 색다른 팝업 스토어를 통해 루이 비통 전 장르의 한정판 상품들을 선보인다.

신세계 강남점은 루이 비통의 스페셜 팝업스토어를 통해 다시 한번 국내를 대표하는 럭셔리 백화점의 입지를 확고히 하게 됐다.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들의 다양한 신상품을 최초, 단독으로 선보이는 동북아의 대표 마케팅 점포로 각광받고 있는 셈이다.

특히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에 자리한 ‘더 스테이지(The Stage)’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들이 이색적인 콘셉트와 함께 다양한 상품을 한 데 모아 선보이는 곳으로, 올해에만 프랑스 럭셔리 디자이너 브랜드 '로저비비에',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샤넬, 디올, 버버리 등이 차례로 소개됐다.

실제 올해 2월 28일부터 3월 13일까지 선보인 디올은 '만화경에 비친 꽃'이라는 이색적인 콘셉트의 팝업 공간에 2019 봄/여름 신상 '레이디 디올백'과 '쟈디올 슈즈'를 신세계백화점 단독 상품으로 소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또 지난 6월에는 새로운 패턴을 소개하는 ‘버버리 TB 모노그램’ 행사를 단독으로 선보이며 고객은 물론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이같은 이색 팝업스토어는 강남점 전체 명품 매출도 견인 중이다.

1월 로저비비에, 2월 샤넬과 디올, 4월 발렌티노, 6월 버버리 등 총 4개의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행사의 인기로 신세계 강남점의 명품 장르는 올 상반기 31.5% 신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같은 기간 명품 구매 객수도 16.0% 신장하는 등 강남점 전체 집객에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루이 비통 팝업스토어 역시 하반기를 시작하는 7월 강남점의 매출과 집객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장 임 훈 부사장은 “신세계 강남점은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들이 국내는 물론 아시아에서도 신상품을 가장 먼저 공개하는 ‘별들의 무대’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업계를 선도하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대한민국 대표 백화점의 위상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1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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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강남점, 국내ㆍ외 럭셔리 브랜드 팝업 공간 ‘더 스테이지’ 운영
백화점 1층 중앙광장을 잡아라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의 명품 팝업 전용 공간 ‘더 스테이지’에 대한 럭셔리 브랜드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금까지 유통업계에서 팝업 매장이란 이름이 잘 알려지지 않은 신규 브랜드들이 자사 홍보를 위해 진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럭셔리 브랜드가 팝업 스토어를 여는 것은 쉽게 보기 어려웠다.

하지만 온라인 쇼핑이 강세를 보이고 명품을 소비하는 세대가 점점 젊어짐에 따라 최근 명품 브랜드들도 자신들의 본 매장을 벗어나 더 많은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쇼룸형식의 팝업 매장에 눈을 돌리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강남점은 지난해 점포내 가장 유동인구가 많은 1층 중앙 광장에 이색적인 컨셉트와 함께 다양한 신상품을 소개할 수 있는 럭셔리 브랜드 팝업 매장 ‘더 스테이지’를 선보였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의 ‘럭셔리 전문관’ 이미지와 명품 브랜드들의 브랜드 전략이 맞아 떨어진 ‘더 스테이지’의 인기는 나날이 높아지며 루이비통, 디올 등 최고의 스타 브랜드들이 다녀가기도 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서울 최대 백화점이자 풀 라인의 명품 브랜드가 갖춰진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백화점으로 하루 평균 100만 명의 유동인구(센트럴시티 포함)를 자랑한다.

이 때문에 명품 브랜드들도 자신들의 럭셔리 이미지를 해치지 않으면서 신상품의 출시 반응과 최신 소비 트렌드까지 살펴볼 수 있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의 ‘더 스테이지’에 많은 관심을 두고있는 것이다.

실제 지금까지 ‘더 스테이지’를 거쳐간 주요 브랜드를 살펴봐도 페라가모, 보테가베네타, 로저비비에, 디올, LG전자 시그니쳐 등 유명 럭셔리 브랜드들이 주를 이뤘다.

특히 지난해 루이비통은 2018 가을/겨울 여성 컬렉션을 ‘더 스테이지’를 통해 국내 단독으로 선보였으며, 올해 2월에는 디올 역시 2019 봄/여름 신상 '레이디 디올백'과 '쟈디올 슈즈'를 단독으로 소개하는 등 상품 구성이 돋보였다.

이와 같은 관심은 올해도 이어져 6월말까지 ‘더 스테이지’의 모든 일정이 마감됐으며 7월 이후 팝업 매장을 희망하는 럭셔리 브랜드들의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

‘더 스테이지’는 점포 매출도 견인하고 있다. 팝업 매장이 운영되는 기간에는 강남점 명품 전체 매출이 덩달아 상승하는 것.

실제 샤넬이 ‘더 스테이지’를 운영했던 지난 2월 13일부터 24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의 명품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30.7% 신장했으며 디올이 진행한 기간(2월 28일부터 3월 13일)에도 31.0% 신장했다.

세일준비로 인해 더 스테이지 운영이 없었던 3월 18일부터 28일까지 강남점의 명품 매출이 15.6% 신장했던것에 비하면 ‘더 스테이지’ 운영 시 약 2배 가까이 매출 신장률이 오르는 것을 알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명품 브랜드들의 신상품을 보기위해 ‘더 스테이지’에 몰린 고객들이 본매장에도 방문해 자연스레 쇼핑을 하는 연계 구매가 이어지며 점포 전체의 시너지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오는 4월 5일부터 14일까지 강남점 ‘더 스테이지’에서는 이탈리아 명품패션 브랜드 ‘발렌티노’가 국내 단독 팝업 매장을 펼친다.

이번 팝업 행사에서는 발렌티노를 상징하는 ‘V’로고가 특징인 2019년 신상품 브이링(V링) 핸드백, 브이링(V링) 슈즈, 브이링(V링) 지갑 등을 선보이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단독으로 판매하는 상품 등이 다채롭게 준비될 예정이다.

특히 매장 첫 오픈날인 4월 5일에는 유명 연예인 초청과 케이터링 서비스도 진행해 신상품 공개 파티와 같은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장 임훈 부사장은 “브랜드들은 자신들의 차별화된 상품과 스토리를 전하고 고객은 일반 매장에서 느낄 수 없는 새로운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소통형 체험매장이 바로 ‘더 스테이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차별화 콘텐츠로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대표 백화점의 위상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0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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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커머스 업계 최초 오프라인 매장 ‘S-STYLE’ 명품숍 오픈
명품 전문 ‘S-STYLE’ 매장으로 선보인다
신세계TV쇼핑
#신세계TV쇼핑


신세계TV쇼핑이 T커머스 업계 최초로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하고 명품 전문 방송 'S-STYLE'을 더 생생하게 선보인다. 


신세계TV쇼핑은 오는 18일(토) 신세계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S-STYLE by SHINSEGAE TV SHOPPING’(159㎡/48평형)이라는 이름으로 ‘S-STYLE’ 방송을 재현한 명품 편집숍을 오픈한다.


'S-STYLE'은 작년 10월 런칭한 신세계TV쇼핑의 명품 전문 방송으로, 명품 전문 쇼호스트인 정예선 쇼호스트를 중심으로 매주 다양한 브랜드의 명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알렉산더맥퀸 클러치와 스니커즈, 골든구스 슈퍼스타 스니커즈, 발렌티노 언타이틀 스니커즈, 펜디 닷컴백 등 인기 명품 브랜드 상품들을 완판시키며, 매 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신세계TV쇼핑은 ‘S-STYLE’ 방송 상품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온 • 오프라인 연계 공간을 마련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매장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S-STYLE' 매장에서는 구찌, 보테가베네타, 알렉산더맥퀸 등 방송 판매를 통해 선보이는 유명 명품 브랜드 상품들은 물론, 방송에서는 볼 수 없는 소량 소싱한 상품 또한 만나볼 수 있다.


유럽을 대표하는 해외 명품 잡화에 더해 국내에 아직 소개되지 않은 해외 라이선스 브랜드 의류, 머플러, 슈즈 등도 함께 선보이며 더욱 다채로운 쇼핑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신세계TV쇼핑이 직접 기획한 PB상품을 비롯해, 수입가전, 수입주방용품 등 트렌디한 해외 리빙 상품도 소싱해 토탈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으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신세계TV쇼핑은 오픈 기념 프로모션으로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 중 선착순 30명에 신세계상품권 5만원,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 중 선착순 50명에 스타벅스 기프트카드 1만원권을 증정한다.


강명란 신세계TV쇼핑 MD전략팀장은 "신세계TV쇼핑의 대표적인 인기 방송 ‘S-STYLE’을 오프라인 매장으로 재현해 고객들과 더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하고자 한다."며


"T커머스 업계 최초인 만큼 온 •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양하고 생생한 경험들을 고객들에게 선사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8.1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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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명품•직구 브랜드 사은행사
온•오프라인서 명품으로 지갑 연다
신세계그룹
#신세계그룹


신세계가 온•오프라인에서 해외 명품 행사로 고객 지갑 열기에 나섰다. 신세계몰은 17일부터 해외 명품 사은행사, 백화점은 25일부터 해외 브랜드 시즌 오프를 준비했다.

 

특히 명품을 찾는 연령대가 낮아지면서 2030 소비자들을 사로잡기 위해 총력전을 펼친다. 온라인에 익숙한 젊은 고객이 늘어나면서 명품도 인터넷에서 구매하는 경우도 늘었다. 실제로 신세계몰 20대 고객이 선호하는 브랜드 탑 10 중 절반이 명품일 정도로, 젊은 명품 고객이 많아졌다.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들 역시 젊은 고객을 겨냥해 온라인 스토어를 확장하는 다양한 전략을 꾀하고 있다.

 

이런 추세에 따라 신세계몰은 해외 명품 장르 사은행사를 기획했다. 젊은 층을 위해 준비한 이번 ‘럭셔리 유스 컬쳐’ 이벤트는 발렌티노, 지방시, 생로랑, 펜디, 프라다, 골든구스, 비비안웨스트우드 등 럭셔리 브랜드 16개가 총출동 한다.


2030세대가 즐겨 찾는 해외직구 공식 스토어인 ‘육스’ ‘루이자비아로마’ 등도 참여해 오직 신세계몰에서만 구매 가능한 상품들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펜디 트레이닝 티셔츠 29만9천원, 메종마르지엘라 스니커즈 46만5000원, 지방시 인피니티 스몰 숄더백 2백64만원 등이 있다. 이번 시즌에 가장 핫 하다는 베트멍 등 명품 브랜드의 어글리 스니커즈도 다채롭게 선보인다.

 

5월 17일부터 진행한 프리 오픈 행사에선 4일 동안만 명품 매출만 3억원 넘게 기록할 정도로 주목을 받았다. 수입명품, 해외직구 카테고리에서 20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7만원까지 S머니로 돌려주는 이벤트이다. 적립금은 7월 16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프로모션에 대한 뜨거운 반응으로 24일부터는 트렌디한 상품들을 별도로 보강하여 ‘트렌디 유스컬처’ 행사를 별도로 진행할 예정이다. 명품, 패션, 캐주얼 상품 등을 최대 1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불황에도 불구하고 해외 명품 매출은 꾸준히 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신세계몰의 명품 장르는 전년 대비 20.5% 신장했다. 신세계백화점 역시 2015년엔 2.7%였던 명품 장르 신장률은 2017년 18.4%로 뛰었다.

 

신세계백화점에서도 5월 25일부터 해외 명품 시즌 오프를 시작한다.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점, 대구신세계 등 주요 점포에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300여개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역대급 행사다. 


분더샵 여성•남성, 마이분, 분주니어 등 신세계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의류 편집샵 뿐만 아니라 슈 컬렉션 등 다양한 잡화도 최대 80% 할인한다. 이번 명품 할인 행사는 펜디, 프라다, 생로랑, 페라가모, 보테가베네타, 미우미우 등의 브랜드가 대거 참여해 올 상반기 쇼핑을 위한 절호의 기회가 될 예정이다.

 

분더샵 여성은 베트멍, 아뇨나, 셀린, 클로에, 사카이, 메종마르지엘라 등 브랜드를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셀린 구두 1백1만5천원, 사카이 셔츠 69만3천원, 베트멍 셔츠 88만9천원, 메종마르지엘라 스커트 1백1만5천원 등이다. 일부 상품은 할인 품목에서 제외된다.


분더샵 남성에선 아크네, 베트멍, 오프화이트, 드리스반노튼, 마르니, 알렉산더맥퀸 등 유명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대표 상품은 베트멍 스웻셔츠 59만5천원, 드리스반노튼 반팔 셔츠 34만3천원, 마르니 스니커즈 41만3천원 등이다.

 

아동복도 풍성하다. 최대 40%의 할인율로 만나볼 수 있는 ‘분주니어’는 스텔라매카트니, 폴스미스, N21, 지방시, 겐조 등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대표 상품은 스텔라매카트니 티셔츠 6만900원, 소니아리켈 9만원, 겐조 티셔츠 7만9천8백원 등이다.


분더샵의 키즈 버전인 분주니어에선 의류와 액세서리뿐만 아니라 장난감, 도서, 완구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국내에선 만나기 힘든 독창적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갖춘 글로벌 브랜드들을 한 곳에 모았다.

 

25개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슈 컬렉션은 4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지안비토로시, 르네까오벨라 등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지안비토로시 펌프스 58만원, 니콜라스커크우드 블로퍼 40만원 등이 있다.

 

신세계백화점 손문국 상품본부장은 “경기침체로 소비심리가 위축됐지만 해외 명품•잡화 매출은 꾸준히 신장하고 있다”며 “충분한 물량 준비와 다양한 브랜드 참여로 고객들이 명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쇼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5.2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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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2nd 멘즈 위크 – 시대를 아우르는 남성 아이코닉
라이프스타일 탐구 2(1980~2010년대)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멘즈 위크-시대를 아우르는 남성 아이코닉 라이프스타일 탐구 1’에서는 1930년부터 1970년까지, 중요한 시대의 흐름과 함께 변화해온 아이코닉 라이프스타일을 살펴보았습니다. 영국의 윈저 공이 혁신적으로 변화시킨 모던 슈트, 스포츠 문화의 발전과 함께 인기를 얻은 스포츠웨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급부상한 밀리터리 룩, 미국의 틴에이저 문화를 대변하는 데님 룩, 비틀스와 함께 세계로 퍼져나간 모즈 룩 등 약 반세기 동안의 생생한 발자취를 확인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번에는 1980년대부터 2010년까지 가장 사랑받은 패션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1980s – 젊은 여피족의 매력적인 슈트 룩




 

세계경제가 유래 없는 호황을 누리던 1980년대. 미국 대도시 중산층 젊은이들은 좋은 교육을 받고, 높은 연봉을 받는 전문직에 종사하며 자본주의가 내린 혜택을 듬뿍 누렸습니다. 이들이 바로 여피족으로 그들의 패션은 다양한 영화를 통해 묘사되었죠. 영화 <아메리칸 사이코>에서 주인공 크리스천 베일은 낮고 거대한 라펠과 넓은 어깨선이 특징인 발렌티노 쿠튀르의 최고급 더블 브레스트 슈트를 입어 금융권 여피족의 호화로운 패션을 탁월하게 재해석했습니다. 특히 패션 디자이너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남성의 몸을 타고 흐르는 리넨 재킷과 엉덩이를 가릴 만큼 긴 울 소재 원 버튼 재킷, 폭이 넓고 장식이 뚜렷한 넥타이를 제안하며 전형적인 성공과 권력의 상징으로 자리 잡게 됐습니다.

  


성공한 남성의 상징, 조르지오 아르마니 슈트



사진ㅣ 2015 F/W 조르지오 아르마니 컬렉션.



여피의 시대는 지났지만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슈트는 여전히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 아르마니의 대표적인 슈트 룩을 소개합니다.

 

 

1980s MUSIC ICON – Electro Pop

1980년대는 전자 장비를 사용한 일렉트로 팝이 사랑받기 시작했는데요, 대표적인 아티스트로 세련된 사운드와 친숙한 멜로디를 내세우는 A-Ha가 있습니다. 특히 팝의 황제인 마이클 잭슨이 데뷔하며 빌보드 팝 앨범 차트를 석권했던 시기이기도 합니다.


♬BGM PLAYLIST

1. A-Ha – Take On Me

2. Michael Jackson – Billie Jean

 

 

1990s – 스트리트 패션의 재조명




 

미국 캘리포니아를 중심으로 스케이트보드와 서핑을 즐기는 문화가 번져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이 창조적인 젊은이들은 지금까지와 전혀 다른 패션을 원했고, 이런 욕구는 자연스럽게 스투시와 슈프림 같은 스트리트웨어 브랜드의 세계 진출과 맞물려 폭발적인 인기를 얻게 됩니다. 특히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마이클 조던의 이름을 걸고 나온 농구화 에어 조던 시리즈를 사려는 젊은이들은 노숙을 마다하지 않기도 했죠. 이후 에어포스 원과 에어맥스 시리즈의 연속적인 히트를 기록한 나이키와 함께 스니커즈 문화가 정점에 올랐고 베이프와 네이버후드 등 세계적인 일본 스트리트웨어도 도쿄 하라주쿠 뒷골목을 중심으로 번성하기 시작했습니다.

 

 

1990년대 스트리트 컬처의 감성을 담은 아이템




 

1. 산드로 미니멀한 디테일의 스타디움 점퍼. 62만9천원. 본점.

2. 오피셜 by 올굿 유람선과 비행기 자수가 포인트인 버킷 햇. 4만5천원. 본점.

3. 나이키 브랜드의 시그니처 디자인을 재해석한 스니커즈. 11만9천원. 전점.

4. 아디다스 오리지널 브라운 톤의 밀리터리 패턴 스웨트 셔츠. 8만9천원. 본점, 강남점, 영등포점, 경기점, 마산점, 광주점, 센텀시티, 충청점, 의정부점.

 

 

1990s MUSIC ICON – Pop Culture

1990년대는 뮤직 전문 채널인 ‘MTV’가 큰 인기를 얻으면서 힙합, R&B, 댄스 뮤직, 얼터너티브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동시에 사랑받게 됩니다. 대중적인 힙합 음악을 선도했던 그룹 비스티 보이즈와 닥터 드레, 토끼 춤의 원조인 바비 브라운 등은 90년대를 대표하는 아이콘입니다.

 

♬BGM PLAYLIST

1. Beastie Boys – So What’cha Want

2. Bobby Brown – Every Little Step

3. Dr. Dre – Deez Nutz (feat. Daz, Snoop Dogg)

 


2000s – 미니멀리즘과 스키니 핏




 

21세기 웰빙 열풍이 일면서 패션에도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과장된 남성성을 강조한 실루엣 대신 헬무트 랭이나 질 샌더 등이 보여준 미니멀리즘이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됐죠. 디올 옴므는 남자들의 기성복에 새로운 스타일을 제시합니다. 깡마른 소년에게 꼭 맞는 바지와 재킷을 입힌 그의 스키니 룩은 지저분하고 통 넓은 청바지와 후드 파카로 물든 거리를 단숨에 제압합니다. 이제까지 슈트와 테일러드 재킷을 구시대의 낡은 산물이라 여기던 젊은 남성들의 취향이 일순에 바뀐 것이죠. 바야흐로 에디 슬리먼의 스키니 핏과 함께 깡마른 남성들이 각광 받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남성 패션을 진화시킨 에디 슬리먼



사진ㅣ 2015 F/W 생 로랑 컬렉션.



디올 옴므를 떠나 생 로랑의 아티스틱 디렉터로 자신의 건재함을 보여주고 있는 에디 슬리먼. 이번 시즌에는 음악과 젊음, 자유로움이 가득한 로큰롤 키즈를 선보이며 또 한번 주목받았어요. 그의 아이코닉 아이템인 라이더 재킷과 스키니 핏 팬츠, 폴카 도트 패턴 셔츠 등으로 런웨이를 장식하며 자유롭고 시크한 룩을 완성했죠.

 

 

2000s MUSIC ICON – 2 Step Garage

1990년대 영국에서도 전자음악 장르가 인기를 누리기 시작하면서 2000년대에는 UK 개러지 장르가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게 됩니다. 하우스 음악에 기반을 두지만 좀 더 빠른 템포로 당시 유행하던 MC 중심의 파티 문화의 주역이 되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아티스트로 영국의 R&B 뮤지션 크레이그 데이비드와 미국에서 활동한 날스 바클리 등이 있습니다.

 

♬BGM PLAYLIST

1. Craig David – All The Way

2. Gnarls Barkley – Crazy

 

 

2010s – 하이엔드 패션과 스트리트 룩의 조우





지루한 것을 견디지 못하고, 편견 없는 쿨한 무드에 열광하는 2010년대의 젊은이들에게 스트리트 패션은 더 이상 하위 문화가 아닙니다. 고급스럽고 럭셔리한 하이엔드 패션과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스트리트 패션의 경계를 없앤 것은 세 아티스트의 영향이 크다고 할 수 있죠. 뉴욕 할렘 출신의 래퍼로 시작해 알렉산더 왕 등 하이패션 브랜드의 뮤즈로 자리 잡은 에이셉 라키와 루이 비통∙ 아디다스 등과 협업을 펼친 퍼렐 윌리엄스, 패션 중독자라는 애칭을 가진 카니예 웨스트는 ‘하이엔드 스트리트 패션’의 새로운 개척자라 할 수 있습니다. 럭셔리 패션 하우스인 지방시는 건장한 흑인 남성 모델들을 앞세워 화려한 그래픽에 섬세한 세공을 더한 스웨트 셔츠와 스타디움 재킷을 선보이며 사람들을 충격에 빠뜨립니다. 프랑스의 스트리트웨어 피갈레는 단순한 로고의 250달러짜리 후드 파카와 티셔츠를 선보이며 하이엔드 스트리트웨어 신의 강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번 시즌 패션 하우스에서 선보인 스트리트 패션 아이템





1. 베르사체 by 분더샵 럭셔리한 패턴이 더해진 트레이닝 세트. 후드 재킷 1백63만원. 트레이닝 팬츠 96만원.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

2. 지방시 화려하고 강렬한 프린트의 스웨트 셔츠. 1백7만원. 강남점.

3. 생 로랑 화려한 펄 컬러가 더해진 하이톱 슈즈. 90만원. 본점, 강남점, 영등포점, 센텀시티.

 

 

2010s – 평범한 듯 비범한 놈코어 룩





노멀(Nomal)과 코어(Core)의 합성어인 놈코어(Normcore)는 쉽게 말해 힙스터의 반대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패션이 자신을 드러내는 특별한 것이 아니라, 질리지 않고 오래 쓸 수 있는 양질의 물건이라는 것이 놈코어 패션의 핵심입니다. 평범해 보이지만 실은 한 땀 한 땀 공들여 만든 가방, 유서 깊은 공방에서 직조한 카디건, 대를 물려 쓸 수 있는 스위스 손목시계와 같은 것들이죠. 사람들은 놈코어를 통해 오히려 자신을 감추고 본질에 집중하는 스타일을 선호하게 된 것입니다. 마치 모더니즘이나 르네상스처럼 하나의 새로운 장르로 자리 잡게 될 것입니다.

 

 

이번 시즌 신세계에서 만날 수 있는 놈코어 아이템





1. 이스트팩 백팩. 14만3천원. 본점, 경기점.

2. 뉴발란스 990 모델. 23만9천원. 전점.

3. 클럽 모나코 야구 모자. 6만8천원. 본점, 강남점, 영등포점, 경기점, 인천점, 광주점, 센텀시티, 충청점, 의정부점.

4. 시리즈 니트 스웨터. 12만9천원. 본점, 강남점, 영등포점, 경기점, 인천점, 광주점, 센텀시티, 충청점, 의정부점.

5. 아크네 스튜디오 by 분더샵 셔츠. 35만원.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

6. 아크네 스튜디오 by 분더샵 청바지. 34만원.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

 

 

2010s MUSIC ICON – Boom, Boom, Boom EDM!

2000년대에 들어오면서 유럽에서 시작된 EDM 뮤직이 전 세계적인 열풍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의 약자인 EDM은 뮤직 페스티벌과 클럽이 활성화되면서 DJ 문화와 함께 발전하게 됩니다. 좀 더 빠르고 강렬한 비트로 춤추기 좋은 곡을 만들어내는 DJ가 없다면 EDM 장르도 존재할 수 없는 것이지요. 현재 가장 핫한 3인의 EDM 뮤지션을 소개합니다.

 

♬BGM PLAYLIST

1. Diplo& Sleepy Tom – Be Right There

2. Disclosure – Omen(feat. Sam Smith)

3. Kendrick Lamar – Alright

 

신세계백화점 공식 블로그 S:STORY 에서 내용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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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해외명품 신상품 출시 발맞춰 신상품 구매하려는 VIP고객들 관심집중
백화점 비수기 8월, VIP는 성수기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매년 8월은 백화점 업계에서 최고 비수기로 여겨지는 일명 ‘보릿고개’ 달이지만 백화점 VIP고객들에게는 기다리고 기다렸던 8월입니다.

 

전통적으로 백화점 업계에서는 한여름인 8월이 본격적인 휴가철로 고객들이도심을 떠나 고객들이 산과 바다, 해외 등 휴가지로 향하기 때문에 방문고객수가 줄어들어 비수기로 여겨집니다. 이는 신세계백화점의 지난해 월별 매출비중에서도 도드라지게 나타나는데요. 12개월 중 8월 매출비중은 7.2%로 연간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어 이러한 현상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백화점 비수기를 백화점 VIP고객들은 기다리고 기다립니다. 이유는 8월이 해외 명품 브랜드들이 본격적으로 신상품을 출시하는 시기로서 트랜드에 민감한 백화점 VIP고객들은 신상품을 제일 먼저 구입할 수 있는 적기이기 때문입니다.

 

이와 관련 신세계백화점 채정원 해외패션팀장은 “명품 브랜드의 경우 7월말까지 시즌오프를 통해 봄/여름(SS) 재고를 소진하고 8월부터 본격적으로 가을/겨울(FW) 신상품을 출시하기 때문에 8월은 명품의 주요고객인 VIP고객들의 활동이 활발해진다”고 말했습니다. 때문에 8월에는 각 명품 브랜드들도 신상품 제안 및 고객 초대회를 진행하며 VIP고객몰이에 나서고 실제 VIP고객들도 이 시기에 가을/겨울(FW) 신상품 구매를 많이 합니다.

 

실제 신세계백화점의 지난해 월별 VIP고객 매출비중을 살펴보면 8월 VIP고객 매출 비중은 연간 2위를 차지하며 선물이슈가 큰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제외하면 연간 가장 높은 매출비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연말에는 크리스마스 및 각종 기념일이 몰려있고 겨울 의류의 높은 객단가로 인해 매출 비중이 큰 것을 감안하면 별다른 기념일이 없는 8월에 VIP 매출비중이 연중 2위를 차지한 것은 그만큼 VIP고객들의 신상품 쇼핑이 8월에 많이 이루진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신세계百, 이례적 명품 잡화/의류 별도 DM 만들어 VIP들에게 신상품 소개


이에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8월 이례적으로 명품브랜드들의 올 가을/겨울 시즌 신상품을 소개하는 별도 제작물(이하 DM)을 제작하여 VIP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우선 이번달 초에는 풀라인(Full Line) 명품브랜드를 갖춘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점에서 ‘뉴 럭셔리 백(BAG)’이라는 별도 DM을 각 3만부씩 제작하여 3개 점포의 VIP고객 및 명품선호 고객들에게 보냈습니다. 이번 ‘뉴 럭셔리 백(BAG)’ DM에서는 보테가베네타, 샤넬, 구찌 등 5~8개 유명 해외 명품잡화 브랜드를 중심으로 해외 명품고유의 클래식함에 새로운 무드를 더한 올 시즌 가을/겨울(FW)시즌 신상품 가방(백)을 소개했습니다.

 

더불어 강남점에서는 지난 목요일(20일)에 해외 명품브랜드의 신상품 가방 소개에 이어 의류 신상품을 중점적으로 소개하는 별도 DM 3만부를 만들어 역시 VIP고객들을 중심으로 발송했습니다. 특히 이번 강남점 DM은 샤넬, 에르메스 등과 같이 백화점 제작물(DM)에 잘 참여하지 않는 해외 명품브랜드들도 다수 참여하여 총 14개 브랜드의 신상 의류를 선보입니다. (■ 참여 브랜드 : 분더샵, 보테가베네타, 버버리, 셀린느, 샤넬, 펜디, 지방시, 에르메스, 루이비통, 미우미우, 프라다, 생로랑, 토즈, 발렌티노)

 

또한 VIP 고객들이 상품 제안만이 아닌 각 브랜드들을 이해하기 쉽도록 브랜드 이미지와 소개문안도 함께 제공합니다. 이 결과 8월(1월~21일) 신세계백화점 명품장르 매출은 전년대비 10.5%의 높은 매출 신장률을 나타내고 있으며 특히 별도 제작물에 참여한 브랜드들은 대부분이 두자리 수 신장을 보이는 등 별도 VIP 마케팅의 효과가 바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신세계백화점 해외잡화담당 김영섭 상무는 “일반적으로 8월은 본격적인 휴가철로 고객 방문률이 떨어지며 백화점의 전통적인 비수기로 인식되지만 VIP고객들에게는 명품브랜드의 신상품 출시와 맞물려 가장 기다려지는 달 이다.” 며 “8월 명품장르 매출이 좋은 실적을 보이고 있는 만큼 고객들이 원활한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인기상품 물량 보강 및 수급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