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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화제 홍학튜브, 랍스터튜브, 노란오리튜브 등 직수입 통해 준비
SNS 인증샷 상품, 소비 트렌드 바꾼다
이마트


#이마트



SNS상에서 화제가 됐던 이른바 ‘인증샷’ 상품이 이마트에서도 인기 상종가다.

누리꾼 사이에서 입소문을 탄 상품들이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주도하자 대형마트에서도 발빠르게 관련 상품을 속속 선보이는 추세다. 이마트는 본격적인 물놀이 시즌을 앞두고, TV 인기 예능프로그램에도 나왔던 ‘홍학(플라밍고) 튜브(39,800원)’나, ‘랍스터 튜브(25,800원)’, 노란 오리튜브(19,800원)’ 등을 해외 직수입을 통해 준비했다. 이마트 김현진 완구용품 바이어는“SNS를 통해 동물모양의 대형 튜브가 인기를 끌기 시작하면서, 작년부터 해외직수입을 통해 상품판매를 준비해왔다”고 말했다. 동물 튜브는 현재 물놀이용품 매출 상위권을 차지하며, 초반 물놀이 시즌 상품 이슈 몰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SNS문화로 소비트렌드도 변하고 있다. 인증샷을 찍어 SNS에 올리기 좋은 상품이 곧 인기 상품이 되는 것이다. ‘가성비’가 매우 뛰어나거나, 제품 디자인이 세련되거나, 희소성이 있는 상품들이 주로 단골 ‘인증’ 품목으로, 이러한 상품들은 별도의 마케팅 없이 ‘바이럴 마케팅(viral marketing)’으로 효과를 내며 이마트 매대를 채우고 있는 셈이다. SNS에서의 입소문은 오프라인의 매출 상승으로 이어진다.

작년부터 미국에서 유행하던 ‘피젯 스피너(fidget spinner)’가 올초부터 국내에서도 유튜버나 SNS 등을 통해 알려지기 시작했고, 이마트는 5월부터 본격 판매를 시작했다.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하자마자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6월 들어 TV캐릭터완구를 제외한 일반 장난감 매출의 1~5등을 전부 스피너가 차지하고 있다.

이마트는 향후 ‘피젯 스피너’ 상품 종류를 확대하고, ‘피젯 큐브’, ‘피젯 스틱’ 등 ‘피젯 토이(fidget toy)’를 매장에 확대하여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마트 딤섬’으로 알려진 ‘새우꼬리 하카우(200g, 3,680원)’는 새우꼬리까지 통째로넣은 ‘비주얼’과 현지 딤섬의 맛과 가장 비슷한 상품으로 올 초부터 SNS를 통해 서서히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이마트는 이 상품을 직수입을 통해 작년 하반기부터 판매를 시작했으나, 작년 7~12월간의 매출보다 올해 1~5월의 매출이 47% 늘어나며, SNS 효과를 톡톡히 본 상품이다. 이 상품 역시 현재 운영중인 4종류(새우꼬리/새우/부추새우/가리비)에서 품목 수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이처럼 SNS 이슈 상품이 오프라인 매출 상승으로 이어지자 이마트는 아예 매장을 새롭게 구성하기로 했다. 올해 3월부터 매장에서 가장 주목도가 좋은 주출입구에 전시대를 만들고‘트렌드 즐겨찾기’라는 특화존을 만든 것이다.  ‘트렌드 즐겨찾기’존은 SNS 수시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인기상품을 찾아 1달에 한번씩 상품을 선정하고,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상품 트렌드를 알려줌과 동시에 해당 상품을 찾는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실제 1차 상품으로 운영했던 ‘코로로 젤리(포도/청포도/딸기/블루베리, 40g, 각 2,280원)’의 경우 ‘일본여행 시 꼭 구매해야 하는 젤리’로 알려져 있었는데, 이마트에서는 1월 대형마트 최초로 판매를 시작했다. 이 ‘코로로 젤리’는 3월 ‘트렌드 즐겨찾기’에 소개되면서 매출이 운영전과 비교해 35%이상 늘었고, 대만 유명 간식 ‘누가비스킷’ 역시 운영 전보다 151%나 늘어나기도 했다.

6월부터 진행되는 ‘트렌드 즐겨찾기’에는 콩국수라면, 카레라이스 쌀면, 필라이트 맥주 등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신상품들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TV/홈쇼핑 이슈상품, 1인 가구 관련 상품 등도 함께 진열해 소비자들이 소비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이마트 최훈학 마케팅팀장은“최근 소비자들이 SNS를 자기 표현의 도구 중 하나로 사용하면서, 상품이나 서비스 등을 경험하고 자랑하는 ‘인증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며, “SNS를 중심으로 한 온라인의 빠른 소비 트렌드 변화를 오프라인 매장에도 반영해 트렌디하고 쇼핑하는 재미가 있는 매장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7.06.1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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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홀로 감소했던 냉동수산물 매출 7.4% 신장
냉동 수산물 매출 회복, 원양 수산물 할인전
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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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홀로 감소했던 냉동수산물 매출 7.4% 신장





최근 수산물 소비가 살아난 가운데 홀로 외면 받았던 냉동 수산물이 가장 높은 신장세를 보이며 돌아왔는데요.

 

이마트는 바다의 날(5월31일)을 맞이하여 이러한 냉동 수산물의 높은 인기에 불을 지피는 ‘원양 수산물 할인 대전’을 개최합니다. 이마트는 해양수산부, 한국원양산업협회와 함께 오는 28일부터 6월3일까지 일주일 간 오징어, 참치 등 인기 냉동 수산물을 최대 반값 이상으로 할인하여 판매합니다.

 

이마트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냉동 수산물 매출은 전년 동 기간 대비 7.4% 늘어 지난 해 같은 기간(14.1.1~4.30) 냉동 수산물 매출이 12.0% 줄어들었던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지난 해 상반기 냉동 수산물 매출이 9.9%나 줄었으나, 하반기에 6.6%로 성장세를 보이기 시작했고, 올해 1~4월은 1.2% 포인트 높은 7.4%나 증가해 냉동 수산물 매출이 신장세가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생(生) 수산물과 수산물 전체 신장세는 다소 줄어든 가운데 거둔 매출 실적이라 더욱 눈에 띄는데요.

 

최진일 이마트 수산팀장은 “지난 해 하반기부터 수산물 소비 심리가 살아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고 장 기간 보관할 수 있는 냉동 수산물의 매출이 1~2인 가족을 중심으로 가장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원양산업협회와 함께 ‘바다의 날’행사 주간 오징어, 참치 등 반값 할인





이마트는 냉동 수산물 매출이 호조를 보이자 한국원양산업협회와 함께 지난 해 바다의 날 행사 물량인 120톤의 3배가 넘는 430톤 규모의 냉동 수산물을 사전 기획해서 인기 수산물 먹거리의 가격을 최대 절반 이상 낮출 수 있었습니다.

 

이번 할인 행사에서 일주일 간 이마트는 원양산 냉동 오징어를 정상 판매가 대비 58% 할인한 4마리에 2000원에 선보이며, 인기 생선 횟감인 ‘참치 뱃살회’를 53%에 할인한 18,800원에 판매합니다.

 

그 밖에도, 전체 조업 물량 중 5% 밖에 되지 않는 1.3kg 내외 크기의 러시아 산 왕(王) 동태를 40% 할인한 3,900원에 준비하였으며, 청정 해역인 대서양 라스팔마스 지역에서 조업한 원양 돔(3미)을 24% 싼 2,250원에 판매합니다.

 

민영선 이마트 식품담당 상무는 “이번 행사는 원양 선사와 냉동 수산물을 직거래해서 유통단계 최소화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신선한 상품을 공급하고 원양 선사에는 물량 선 순환의 기회를 줄 것으로 보인다.” 며 “어획량이 지난 해보다 27% 늘어나 7만1천톤(4월 누계 기준)에 이르는 원양 오징어처럼 생산량이 늘어나 가격이 낮아진 상품들을 더욱 싼 값에 선보여 소비자들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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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중국 ‘바링허우’ 겨냥한 온라인 바이럴 마케팅 확대
백화점에서 시작된 요우커 열풍 확산!
신세계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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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중국 ‘바링허우’ 겨냥한 온라인 바이럴 마케팅 확대





신세계백화점이 중국 주요 소비계층으로 떠오른 ‘바링허우’를 겨냥한 온라인 마케팅을 전 그룹사로 확대시켜 중국내 신세계 그룹 인지도 높이기에 나섭니다. (*바링허우 : 80년 이후 태어나 소비패턴을 주도하며 급속한 경제성장 속에서 물질적 풍요를 누려 소비를 아끼지않고 최신의 소비 트렌드를 만는 세대)

 

중국 여유법 시행 이후 개별여행을 통한 계획적 쇼핑형태가 늘어나고있는데요. 이에 따라 항공권와 숙소만 예약하고 인터넷을 통해 쇼핑장소 등 개별 관광계획을 짜는 요우커들이 크게 늘어난 실태입니다. 특히 인터넷을 통한 정보습득 1세대로 해외여행 계획 시 모바일과 온라인을 통해 검색을 적극적으로 진행하는 ‘바링허우’들이 주요 관광객으로 떠오르며 유통업계에서 온라인을 통한 바이럴(입소문) 마케팅은 점점 중요시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신세계백화점은 올해부터 백화점에만 국한됐던 ‘중국 온라인 바이럴 마케팅’을 아울렛, 면세점, 호텔 등 그룹 주요 계열사와 연계하여 신세계 그룹 전반으로 확대하며 ‘바링허우’ 수요를 선점한다는 계획입니다.

 

 

백화점에 국한됐던 중국 파워블로거 팸투어 계열사 확대하여 그룹 인지도 강화

우선 그룹차원의 첫 온라인 바이럴 마케팅으로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 중국 파워블로거 5명을 초청하여 백화점, 면세점, 호텔 등 신세계 그룹의 유통시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신세계 그룹 팸투어’를 진행합니다.

 

이는 기존 신세계백화점에서 진행했던 ‘신세계백화점 팸투어’를 전사 이벤트로 확대한것인데요. 팸투어의 일정 및 컨텐츠도 VVIP급으로 크게 업그레이드시켰습니다.

 

신세계가 그룹 온라인 바이럴 마케팅으로 중국 파워블로거 ‘팸투어’를 선택한 것은 참가한 블로거들이 신세계의 유통시설을 체험하며 느꼈던 장점과 새로운 이슈를 귀국 후에 자연스럽게 다른 블로그에 퍼뜨리거나 공유하여 정보에 민감한 ‘바링허우’들에게 손쉽게 신세계그룹 전체를 홍보 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따라서 팸투어 일정도 기존 서울 시내 백화점만 둘러보는 것이 아닌 청담동의 신세계 인터내셔날 명품 로드숍을 둘러보는 일정을 추가했고, 부산에서는 세계 최대백화점인 센텀시티점에서 쇼핑 뿐만아니라 스파랜드를 체험합니다. 더불어 부산 신세계 면세점과 업계 최대규모의 신세계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도 다양한 럭셔리 브랜드를 쇼핑하는 등 신세계 그룹의 주요 유통벨트를 모두 체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숙박시설도 서울과 부산 모두 조선호텔에서 최고급 룸을 지원하고, 특히 마지막 날에는 최근 오픈하여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신세계 비즈니스호텔 ‘포 포인츠’에서 투숙할 예정입니다.

 

또한 백화점, 로드숍, 면세점, 아울렛에서 쇼핑시 각 계열사 직원들이 직접 쇼핑 가이드를 하고 약 300만원 정도의 개인 쇼핑지원금도 지급하는 등 인당 약 1천만원에 달하는 팸투어 모든 비용을 신세계에서 전액 지원합니다.

 

신세계에서 그룹차원으로 진행하는 VVIP급 팸투어인 만큼 마케팅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초청자도 엄선했습니다.

 

우선 현지 대행사를 통해 온라인상에서 영향력이 크고 팔로워수 200만명 이상되는 20대 바링허우 파워블로거 3명을 선발했고, 온라인상에서 신세계를 많이 홍보한 우수 블로거 2명 공개 모집하여 선정했는데요. 특히 지난 4월 23일부터 5월 5일까지 중국 현지 온라인을 통해 진행한 2명의 우수 홍보 블로거 공개모집에 대한 관심은 가히 폭발적이었습니다. 2주간의 모집기간 동안 ‘신세계그룹 소개’와 ‘신세계 그룹 팸투어’의 온라인 전체 조회수는 무려 1천만건에 달했으며 일부 카페는 접속자가 몰려 일시적으로 서버가 다운되기도 하는 등 사전 홍보효과를 제대로 본 셈입니다.

 

또한 이번 이벤트에 참가한 5명의 참가자들 중 귀국 후 자신의 블로그에 이번 팸투어의 후기를 올려 가장 많은 추천 및 조회수를 기록하는 블로거에게는 별도의 경품을 증정하는 등 사후 바이럴 마케팅도 활발히 진행할 예정입니다.

 

 

‘바링허우’를 겨냥한 온라인 바이럴 마케팅 효과 톡톡히

중국 관광객의 온라인 의존도가 나날이 높아지며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2012년부터 중국 최대 SNS채널인 웨이보에 신세계백화점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현재 400만명이 넘는 팔로워들에게 신세계 쇼핑정보, 경품 이벤트 등을 제공하며 다양한 온라인 바이럴 마케팅을 진행해 왔습니다.

 

신세계백화점의 ‘바링허우’를 겨냥한 온라인 바이럴 마케팅은 3년째인 올해부터 그 효과를 나타내고 있는데요.

 

올해 노동절 기간(4/23~5/3), 신세계백화점의 중국인 매출은 전년대비 약 50% 신장했는데 신장폭의 대부분을 20~30대 ‘바링허우’ 요우커들이 차지했고 전체 중국인 매출 중에 이들이 차지하는 매출비중도 전년 동기대비 40% 늘었습니다.

 

특히 이들 ‘바링허우’들의 대부분은 인터넷 블로그 또는 카페를 통해 신세계백화점의 쇼핑정보 또는 팸투어 체험단의 쇼핑후기를 접하고 찾아온 것인데요. 실제, 이 기간 본점에서 1,200만원정도를 구매한 30대 여성 중국인 관광객은 “한국 여행 전 신세계 웨이보와 각종 블로그를 통해 신세계 본점이 세계적인 명품이 모두 모여있고 백화점 내에 갤러리, 제프쿤스 미술 작품 등의 볼거리도 많다고 해서 쇼핑장소로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장재영 신세계 대표이사는 “최근 3~4년동안 요우커 열풍이 이어지며 요우커 마케팅도 경품, 할인행사 등 오프라인 마케팅에서 SNS, 블로그 등을 통해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바이럴 마케팅으로 진화하고 있다.” 며,“특히 최근에 인터넷을 통해 모든 여행정보를 습득하는 ‘바링허우’들이 주요 소비계층으로 떠오르는 만큼 이후에도 그룹 계열사들과 연계한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을 진행하여 백화점에서 시작된 요우커 열풍을 그룹 전반으로 이어가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