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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아카데미, 이 수업 나랑 맞을까? 백화점 문센 무료로 들어보세요
백화점 문센! 무료로 들어보세요
 
#신세계백화점


백화점 문화센터가 진화하고 있다. 기존에 없었던 무료 오픈 클래스부터 2030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뷰티 콘서트, 10명 내외가 같이 듣는 단체 수업 등 다양한 강좌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문화센터 ‘신세계 아카데미’는 이번 가을학기에 처음으로 강좌를 미리 들을 수 있는 오픈 클래스를 진행한다.


기존에는 카탈로그 소개 자료만 보고 수업을 신청했다가 생각했던 것과 달라 취소해야 하는 경우가 있었다면 이번 학기부터는 관심 있는 강좌를 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다.


특히 여가와 커뮤니티 활동이 중요한 50대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스페셜 수업을 준비했다.


혈액순환과 유연성 향상에 도움이 되는 ‘시니어 건강요가’, 간단한 춤 동작을 배울 수 있는 ‘챠밍댄스’, 가창 실력을 기를 수 있는 ‘힐링 가요 산책’, 발레와 필라테스를 합친 운동 강좌 ‘발레티스’ 등을 원데이 클래스로 들을 수 있다.


문화센터의 시니어 수강생은 백화점의 ‘큰손’이기도 하다.


신세계백화점 최근 3년 매출 실적을 분석해보면 5060세대의 매출 비중은 3040세대보다 낮지만 객단가(고객 한 명이 한 번에 구매하는 비용)는 가장 높다. 비싼 제품에도 지갑을 잘 여는 우수 고객이란 뜻이다.


특히 백화점 VIP 중에서도 시니어 비중이 큰 편이라 고객들의 발길을 붙잡을 수 있는 문화센터 강좌를 무료로 개설했다. 문화센터가 백화점의 문턱을 낮춰주면서 매출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신세계백화점의 경우, 일반 고객들이 백화점을 이용한 횟수가 월 평균 1.2회인 것에 반해 아카데미 회원이 이용한 횟수는 월 평균 약 8회로 6배가 넘는다. 


연간 사용액이 2,000만원 이상인 VIP고객의 비중 역시 일반 고객보다 8배 가량 높다.


권영규 신세계백화점 문화담당은 “수강생들의 수요가 다채로워지는 만큼 나에게 맞는 강좌를 직접 들어보고 신청할 수 있도록 차후 더 다양한 오픈 클래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가을학기에는 카테고리를 세분화 한 다양한 맞춤형 클래스도 눈에 띈다.


신세계 아카데미 전 점에서 진행되는 ‘뷰티 콘서트’에서는 매주 색다른 뷰티 브랜드와 함께 화장에 대한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다(대구점 제외). 


2030 세대들을 위한 뷰티 트렌드 메이크업을 가르쳐주는 것은 물론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의 바우처(2만 원권)도 증정한다.


‘시코르’에서는 가을철 베이스 메이크업 수업을 진행하고, ‘슈에무라’는 전문 아티스트와 함께 메이크업 튜토리얼을 준비했다. 


‘아베다’는 미세먼지와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두피 관리법을 알려줄 예정이다.


3040키즈맘을 대상으로 하는 ‘살롱 드 마마’도 신세계 아카데미에 처음 도입한다. 


소수 정예로 전문가에게 직접 자녀 양육과 교육에 대해 체계적으로 배우고 코칭을 받는 수업을 마련했다.


소아청소년신경과 전문의에게 듣는 ‘공부 두뇌 공부법’, 자녀에게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엄마표 영어 놀이’, 수학 공부 로드맵을 알려주는 ‘수학상담소’ 등 실용적인 수업들이 즐비하다.


주 52시간 근무 시행 이후 ‘워라밸’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는 단체 수업도 시작한다.


신세계 아카데미 영등포점에서는 10명 내외 단체 수강자를 대상으로 맞춤 클래스를 개설할 계획이다. 


재테크, 어학, 글쓰기, 드로잉, 요리 등 자기계발이나 취미 활동 관련한 수업으로 신청을 받는다. 


기업체나 사내 동호회 등의 활동 시 원하는 일정과 콘텐츠로 맞춤 강좌를 만들어 주는 것이다.


이번 가을학기 강좌는 7월 26일부터 접수를 시작했으며 9월 7일까지 신규회원을 모집한다. 


인터넷 홈페이지(www.shinsegae.com)와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강좌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2019.07.29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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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도심 속 문화공간 ‘신세계 아카데미’, 취미·지식 쌓는 체험형 공간 각광
문화센터에서 스타 사진가·소설가 만난다
 
#신세계백화점


백화점 문화센터가 달라지고 있다. 주부들이 주로 찾던 문화센터는 직장인들이 지식을 쌓고 문화 콘텐츠를 즐기는 체험형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해 주52시간 근무제도가 시작된 이후 백화점 문화센터는 ‘워라밸(워크 앤 라이프 밸런스·work and life balance)’을 위한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백화점 문화센터는 도심 한가운데 위치해 접근하기 쉬우면서도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어 젊은 세대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아카데미 여름학기 수강생을 모집하면서 처음으로 문화 관련 강좌를 전면에 내세웠다. 실제로 미술 이론 수강회원은 매 학기 2%P 이상의 신장률을 보이고 문화 예술 행사의 관람율도 점점 높아지는 경향에 따라 새로운 기획을 선보이게 된 것.


신세계 아카데미는 문학, 미술, 음악 등 여러 분야의 스타 아티스트를 직접 초청해 이야기를 듣는 것은 물론, 작품을 보고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 해금, 우쿨렐레 등 악기를 배울 수 있는 전문적인 레슨 수업도 있다.


올해 최초로 선보이는 ‘아카데미 라이브러리’에서는 다양한 작가들과 함께 일상 속에서 책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간을 갖는다.  최근 독서 관련 커뮤니티가 활발해지면서 책과 관련된 콘텐츠를 새롭게 기획하게 되었다.


우선 ‘살인자의 기억법’ 등으로 유명한 베스트셀러 작가 김영하를 직접 만날 수 있다. 김영하 작가는 소설을 통해 인간과 인생에 대해서 고민하는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블로그 ‘루나파크’로 인기 있는 카투니스트 겸 카피라이터 홍인혜는 마음에 남는 글쓰기 방법을 알려준다. 시인 ‘최대호’ 작가는 책을 통해 행복을 찾는 법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최근 가장 핫한 스웨덴 출신 초현실주의 사진작가인 에릭 요한슨의 전시도 미리만날 수 있다. 스웨덴 수교 60주년 기념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스웨덴 대사관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리는 전시에서 신세계 아카데미 고객만을 위해 작가가 직접 도슨트가 되어 작품 설명을 해줄 예정이다. 전시 공식 오픈 전 모여 다과와 함께 미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음악과 미술의 콜라보레이션 콘서트도 펼쳐진다. 신세계 아카데미는 황금빛 색채의 거장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을 음악과 미디어 아트로 감상하는 색다른 무대를 준비했다. 클림트의 주요 작품들과 음악 프로그램을 미술 해설사 이승민의 친절한 해설로 만날 수 있다. 


피아니스트 김재원의 연주도 명작과 함께 어우러져 더욱 특별한 경험을 생생하게 선사할 예정이다.


‘살롱 문화’를 경험해보는 시간도 있다. 세계 여러 곳에서 연주 활동을 하는 첼리스트 김해은과 클래식 기타리스트 장대건이 진행하는 ‘음악과 문화 토크’ 이벤트다. 


두 아티스트의 연주뿐 아니라 독일과 오스트리아를 주제로 세계 문화 예술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진다. 특별 초청 게스트인 피아니스트 홍청의의 무대도 함께 선보인다.


월드 뮤직 평론가 황윤기와 함께하는 ‘음악 세계 여행’ 강좌와 음악 칼럼니스트 최영옥의 해설로 만나는 ‘세계인이 사랑하는 오페라’ 등의 수업도 마련했다.


수강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콘텐츠도 풍성하다. ‘누구든 작가가 될 수 있다’ 수업에선 현직 방송 작가와 함께 글을 고쳐 쓰며 글쓰기를 배운다. 


‘내 책 내는 글쓰기’ 강의는 출판사 에디터가 직접 책을 내는 비법을 알려준다. ‘허니블링의 여행으로 먹고살기’는 여행 크리에이터 허니블링에게 여행 에세이 쓰는 법을 들을 수 있는 강의다.


생활과 밀접한 문화 예술 클래스도 눈길을 끈다. ‘미술 재테크 상식’ 강의에선 현직 큐레이터가 직접 그림 투자에 대해 알려준다. 


8회에 걸쳐 국내외 그림 시장의 흐름과 현황에 대한 지식은 물론 요즘 뜨는 작가와 작품에 대한 분석까지 얻어갈 수 있다.


‘앤틱 테이블 세팅 클래스’에서는 19세기 홍차 문화, 애프터눈 티파티 등을 주제로 앤티크 테이블웨어와 함께하는 시간을 갖는다. 


‘여행지에서 만난 빈티지 그릇’ 수업에선 좋은 그릇을 고르는 법, 스타일링 비법 등을 전수할 예정이다.


다양한 문화 예술 강좌가 늘어나면서 백화점 문화센터에 젊은 층 수강생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지난 봄 학기 수강생 연령대를 분석해본 결과 20~30대가 58%인 것으로 나타났다.


백화점 역시 문화센터를 찾는 젊은 직장인의 발길이 반갑다. 문화센터가 백화점의 문턱을 낮춰주면서 매출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신세계백화점의 경우, 일반 고객들이 백화점을 이용한 횟수가 월 평균 1.2회인 것에 반해 아카데미 회원이 이용한 횟수는 월 평균 약 8회로 6배가 넘는다. 연간 사용액이 2,000만원 이상인 VIP고객의 비중 역시 일반 고객보다 8배 가량 높다.


권영규 신세계백화점 문화담당은 “워라밸 문화가 사회 전반에 정착되면서 2030 젊은 직장인 수강생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다양한 취미나 전문 지식을 쌓을 수 있는 높은 퀄리티의 강좌를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여름학기 강좌는 4월 25일부터 접수를 시작했으며 6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인터넷 홈페이지(www.shinsegae.com)와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강좌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2019.04.3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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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큐멘터리] 
자기계발이 직업인 사람
‘신세계 아카데미 이민승 파트너’

#이마트



신세계그룹을 만들어가는 파트너들의 이야기, 쓱큐멘터리! EP.03 신세계 아카데미 이민승 파트너 지금까지 이런 강좌는 없었다 대학시절 수강신청보다 빡세다는 신세계 아카데미 인기강좌! 워라밸이 더욱 중요해진 요즘 점점 관심이 높아지는 신세계 아카데미! 오늘은 신세계 아카데미를 만들어가는 이민승 파트너를 만났습니다. 근무시간에도 문화강좌를 듣는 그녀의 이야기와 추천강좌, 절대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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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문화센터, ‘4차 산업혁명’, ‘워라밸’ 주요 테마로 봄학기 회원모집
문화센터 강좌, ‘4차 산업혁명’ 열풍 
#이마트


대형마트 문화센터에서도 4차 산업혁명이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이마트는 오는 3월 8일(금)까지 문화센터 봄학기 회원모집을 실시하는 가운데, 최근 국민적 관심사인 ‘4차 산업혁명’ 및 ‘워라밸’ 관련 강좌를 대거 선보인다고 밝혔다.


우선,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4차 산업 관련 경험을 자연스레 체득할 수 있는 특강을 다채롭게 준비했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중순 발표한 ‘2019년 경제정책 방향’을 통해 초등학교 5, 6학년과 중학교 1, 2학년 대상 소프트웨어 코딩교육을 의무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관련 교육 수요도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마트 문화센터는 이런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지난 2017년 4차 산업 강좌를 최초로 도입했으며, 2018년의 경우 해당 강좌들의 접수율이 10% 가량 증가했다.


올 봄학기 대표 강좌는 ‘뚜루뚜루가 알려주는 코딩 놀이’, ‘언플러그드 스크레칭 코딩’, ‘스크레치로 수학코딩 만들기’ 등이다.


또, 기타 4차 산업 관련 특강도 강화해 ‘알파고 로봇과 떠나는 우주여행’, ‘슈팅 글라이더&드론 날리기 체험’, ‘3D펜과 함께하는 창의융합 홈스쿨’ 등을 마련했다.


문화센터의 주요 이용객인 아이들을 위한 강좌 역시 알차게 기획했다.


주요 강좌로는 ‘1인 1특기, 나만의 재능찾기’를 모토로 하는 ‘키즈 아트 스쿨’와 다양한 악기강좌, 우리 아이 건강을 위한 ‘주니어 올림픽’, ‘키 크는 음악 줄넘기’,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한국사, 논술, 토론 강좌 등을 선보인다.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과 함께 저녁이 있는 삶 및 자기계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직장인을 위한 토탈공예’, ‘저녁 홈패션&옷 만들기’, ‘앙금 플라워 떡 케이크 취미반’ 등 성인을 대상으로 한 저녁반 강좌도 대거 선보인다.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겨울학기 워라밸 관련 강좌 접수 회원 수는 같은 해 가을학기 대비 10% 증가했다. 


특히 남자 회원의 증가가 눈에 띄어 남자 회원은 같은 기간 25%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이마트 문화센터 봄학기 정규강좌 운영 기간은 3월 2일(토)부터 5월 31일(금)까지다.


이마트는 오는 2월 2일(토)까지 정규강좌를 접수하는 고객에게 강좌당 1만원을 즉시 할인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성인 대상 워라밸 강좌 활성화를 위해 위 기간(~2/2) 저녁반 정규강좌를 방문접수하는 고객에게 5천원 추가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박민수 이마트 문화센터 팀장은 “지난 1997년 대형마트 업계 최초로 문을 연 이마트 문화센터는 수준 높은 강사진에 일반 학원 수업료 대비 최대 50% 가량 저렴한 수강료로 연 이용객이 130만여 명에 이를 정도로 인기가 많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원하는 강좌를 선제적으로 마련해 건전한 여가생활 증진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28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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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아카데미, 1월 24일부터 봄 학기 수강생 모집
문화센터 시간표도 워라벨 중시
#신세계백화점


주52시간 근무제도, 1인 가구의 증가, 소확행.


지난해 우리 사회를 뒤흔든 키워드가 유통업계 판도까지 바꾸고 있다.


무엇보다 ‘워라밸 (워크 앤 라이프 밸런스, work and life balance)’이란 말이 화두로 떠오르며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직장인이 많아졌다. 


퇴근 시간 이후 자신을 위해 투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관련 매출도 뛰었다. 


‘나를 위한 소비’를 뜻하는 ‘미코노미(Me+Economy)’가 트렌드를 주도하며 운동, 다이어트 등 건강 관련 소비는 눈에 띄게 증가했다.


실제로 작년 신세계백화점의 매출을 분석해보면 레저스포츠 등 여가와 관련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7% 신장했다. 


헬스푸드 등 건강 관련 매출도 지난해 5.1% 올랐다.


백화점 문화센터 시간표도 달라졌다.


워라밸을 중시하는 젊은 층이 늘어나면서 문화센터를 찾는 수강생도 증가세다. 


신세계 아카데미에 따르면 지난 학기 2030 수강생의 비중은 20% 정도 늘었다. 


문화센터는 도심 한가운데 위치해 접근하기 쉬우면서도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어 젊은 세대에게도 각광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신세계는 이번 봄 학기 수강생을 모집하면서 체험형 강좌 비중을 지난 학기에 비해 15% 가량 늘렸다. 


쿠킹, 피트니스, 공예 등 다양한 방면으로 여가 생활을 즐기고자 하는 수강생을 위해서이다.


이번 학기에는 아예 신세계 아카데미 카탈로그에 ‘워라밸 플랜’을 짜서 선보인다. 


마치 학교 시간표처럼 발레, 글쓰기, 일러스트 등 직장인이 좋아할 만한 수업만 골라 월~금, 주말 시간표를 큐레이팅 했다. 


무엇을 들을 지 고민하는 수강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는 건강을 테마로 한 다양한 메디컬 수업을 처음으로 마련했다. 


자신을 위해 투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만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강좌를 확대한다는 것이다.


최근 친환경 트렌드와 미세먼지 이슈로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점이 주효하게 작용했다. 

예전에는 시니어 세대에서 발병되던 질병들이 30대에도 발병하는 경우가 많아 젊은 직장인들을 위해 기획한 부분도 컸다.


먼저 새해를 맞아 다이어트를 결심한 수강생들을 위해 ‘신년맞이 내장 비만 다이어트’ 수업을 준비했다. 

안지현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함께 하는 ‘나쁜 지방과 좋은 지방의 차이’, 김문호 한의사에게 배우는 ‘군살과 나잇살 해결법’, 전형주 식품영양학 교수에게 직접 듣는 ‘레몬밤과 허브를 이용한 내장지방 다이어트’ 강의 등이 있다.


건강한 식습관을 위한 쿠킹 클래스도 있다. 


임성진 안과전문의가 강사로 나선 ‘눈에 좋은 건강 요리’에선 의학 지식까지 함께 배울 수 있어 이득이다. 


최근 늘어나는 채식 인구를 위해 ‘베지닥터에게 배우는 제대로 된 채식’, ‘핫 트렌드, 건강을 위한 비건 베이킹 따라하기’ 등의 수업도 처음 개설했다.


직접 몸을 움직일 수 있는 강의도 인기다. 


안재홍 재활의학전문의가 알려주는 ‘365 운동 비법’, 김수연 서울대 체교과 박사의 ‘헐리우드 배우들의 자세 교정법, 알렉산더 테크닉’, 도연스님의 ‘마음챙김 명상’ 등도 문의가 많다.


‘하정훈 전문의의 119 응급처치’, ‘한의사가 알려주는 키즈 동의보감’, ‘성조숙증 예방과 바른 성장’, ‘수면의 질이 삶의 질이다’ 등 전문가 특강도 진행할 예정이다.


미세먼지 이슈가 커진만큼 올해 처음으로 ‘미세먼지를 다스리는 가드닝 연출’ 수업도 신설되었다. 


미세먼지를 막는 식물 종류와 가드닝을 통한 공간 연출 노하우를 알려준다.


이번 봄 학기 강좌는 1월 24일 목요일부터 기존회원 접수를 시작하며 1월 28일월요일부터 신규회원을 모집한다. 


인터넷 홈페이지( www.shinsegae.com)와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강좌는 3월 2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신세계백화점 권영규 문화담당은 “여가 시간이 확대되고 건강과 운동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문화센터 역시 관련 강좌에 대한 수요가 많아졌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수업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1.2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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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6호점 월배시장에 30일 오픈
대구에서 선보이는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이마트


이마트 노브랜드 상생스토어가 6개 광역시에서는 최초로 대구에 둥지를 튼다.

이마트는 당진, 구미, 안성, 여주, 서울에 이어 대구 달서구 월배시장에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6호점을 열고 침체된 대구 지역시장 살리기에 본격 돌입한다고 밝혔다.

30일 문을 여는 월배시장 상생스토어는 기존의 노브랜드 매장, 어린이희망놀이터 외에 커뮤니티 공간 내 문화센터 운영으로 지역민과 함께하고, 사회적경제기업 홍보관 마련으로 지역기업과 동행하는 진일보한 상생스토어다.

대구의 이 같은 상생모델은 시장 살리기를 간절히 염원했던 월배시장 상인회장의 열망에서 비롯됐다.

1985년에 문을 연 월배시장은 대구 남서부의 대표 전통시장으로 130여 개 점포가 영업중인 중형시장이다.

인구 규모 전국 2위인 달서구에 위치, 대로변에 인접해 있어 유동인구가 많고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해 IMF 직전인 1996년에는 380여 개 점포가 들어서 전성기를 누렸다.
※인구 규모 2017년 통계청 자료 인용

하지만 시대의 변화와 노후된 시설물의 영향으로 젊은 세대의 발길이 뚝 끊기자 상인들이 하나 둘씩 떠나 현재는 전체 점포 중 1/3 정도만 운영되는 상황이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쇠락해 가는 시장의 부흥을 위해 손병식 상인회장이 팔을 걷어 붙였다.

상인회장은 인접한 구미의 선산봉황시장 상생스토어 사례를 접한 뒤 지난 1월 이마트측에 상생스토어 입점 검토 제안을 하고, 벤치마킹을 위해 달서구청 관계자들과 함께 시장을 방문했다.

또한 서울, 경산, 영천 등 전국 각지에 있는 시장 소유주 41명 모두에게 일일이 상생스토어 유치를 설명하고 동의를 구해 임대차 계약을 체결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월배시장과 이마트는 동행의 길을 걷게 되는 ‘운명공동체’가 될 수 있었다. 
 

여가생활이 가능한 상생스토어, 문화센터 장착으로 진화하다

이번에 오픈하는 월배시장 상생스토어는 월배시장 A동 1층에 위치해, 1,1334㎡(약 343평) 규모로 노브랜드 매장 460㎡(약 139평), 신세계 이마트 희망놀이터 168㎡(약 51평), 커뮤니티센터 35㎡(약 11평), 달서구 사회적경제기업 홍보관 47㎡ (약 14평), 카페, 쉼터로 구성된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이전에 볼 수 없던 커뮤니티센터의 등장이다. 

월성종합사회복지관 주체로 운영되는 이 공간에서는 어린이, 주부들을 대상으로 문화센터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어린이 역사교실, 과학 창의력 교실부터 천연 화장품 만들기, 손뜨개질 수업까지 약 10여 개의 강좌가 운영되어 백화점, 대형마트 등에서만 들을 수 있던 문화센터 강좌들이 전통시장에도 도입된다.

이마트는 월배시장 문화센터 유치로 전통시장을 새로운 여가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젊은 고객층을 유입하고 고객 체류시간을 늘린다는 방침이다.

한편, &라운지 카페는 경력 단절 여성을 우선 채용하여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주부들에게 희망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역기업과 함께 하는 상생, 달서구 사회적경제기업 홍보관

이마트는 이번 상생스토어에서 지역의 사회적기업들과의 상생을 위한 공간도 별도로 마련했다.

이마트는 소외된 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들을 위해 월배시장 상생스토어 내에 14평(47㎡) 규모의 달서구 사회적경제기업 홍보관을 만들었다.

홍보관에는 달서구 사회적경제협의회 회원사 중 상생스토어 참가를 희망한 기업들로 사회적 기업 16개사, 마을기업 8개사, 협동조합 6개사 등 30여 개의 기업들이 참가해 자사의 제품을 전시,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월배시장 상생스토어는 월배시장 뿐 아니라 인접한 월배신시장과의 상생협의로 그 의미가 배가 되었다.

이마트는 월배시장, 월배신시장, 이마트 3자간의 상생협의를 통해 경쟁 품목 판매 제한, 공동 전단 마케팅 등의 상생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월배시장 상생스토어에서는 협의에 따라 원물축산, 원물수산, 채소, 건해산, 과일 등의 신선식품을 판매하지 않는다.

 
구미 상생스토어 1년, 변화하는 전통시장

오픈 1년이 지난 구미 상생스토어는 속속 그 성과를 나타내기 시작했다.

우선 상생스토어 개점 이전 11개에 불과하던 청년 상인 점포가 오픈 1년이 지난 지금 21개 점포로 2층 청년몰에 여백 없이 꽉 들어 찼다.

1층 역시 새로운 점포들이 들어서 운영 중이며, 점포 운영 희망 수요가 꾸준히 있어 공실이 생기더라도 대체점포가 바로 나타나는 상황이다.

또한 시장 유동인구 역시 크게 증가했다.

창원시정연구원에서 발행한 ‘창원 맞춤형 상권 활성화 방안 연구’에 따르면 상생스토어 개점 후 5일장날을 기준으로 시장의 유동인구가 최대 2만명 이상으로 선산읍 인구인 1.4만명을 훨씬 상회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마트 노브랜드 송만준 상무는 “구미, 서울 등 먼저 오픈한 노브랜드 상생스토어들이 고객, 특히 젊은층 유입에 실절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 며, 

“이번 대구 상생스토어의 문화센터 유치로 전통시장 고객 유입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전통시장 집객을 위해 더욱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018.08.29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