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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큐멘터리] 
자기계발이 직업인 사람
‘신세계 아카데미 이민승 파트너’

#이마트



신세계그룹을 만들어가는 파트너들의 이야기, 쓱큐멘터리! EP.03 신세계 아카데미 이민승 파트너 지금까지 이런 강좌는 없었다 대학시절 수강신청보다 빡세다는 신세계 아카데미 인기강좌! 워라밸이 더욱 중요해진 요즘 점점 관심이 높아지는 신세계 아카데미! 오늘은 신세계 아카데미를 만들어가는 이민승 파트너를 만났습니다. 근무시간에도 문화강좌를 듣는 그녀의 이야기와 추천강좌, 절대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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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문화센터, ‘4차 산업혁명’, ‘워라밸’ 주요 테마로 봄학기 회원모집
문화센터 강좌, ‘4차 산업혁명’ 열풍 
#이마트


대형마트 문화센터에서도 4차 산업혁명이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이마트는 오는 3월 8일(금)까지 문화센터 봄학기 회원모집을 실시하는 가운데, 최근 국민적 관심사인 ‘4차 산업혁명’ 및 ‘워라밸’ 관련 강좌를 대거 선보인다고 밝혔다.


우선,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4차 산업 관련 경험을 자연스레 체득할 수 있는 특강을 다채롭게 준비했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중순 발표한 ‘2019년 경제정책 방향’을 통해 초등학교 5, 6학년과 중학교 1, 2학년 대상 소프트웨어 코딩교육을 의무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관련 교육 수요도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마트 문화센터는 이런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지난 2017년 4차 산업 강좌를 최초로 도입했으며, 2018년의 경우 해당 강좌들의 접수율이 10% 가량 증가했다.


올 봄학기 대표 강좌는 ‘뚜루뚜루가 알려주는 코딩 놀이’, ‘언플러그드 스크레칭 코딩’, ‘스크레치로 수학코딩 만들기’ 등이다.


또, 기타 4차 산업 관련 특강도 강화해 ‘알파고 로봇과 떠나는 우주여행’, ‘슈팅 글라이더&드론 날리기 체험’, ‘3D펜과 함께하는 창의융합 홈스쿨’ 등을 마련했다.


문화센터의 주요 이용객인 아이들을 위한 강좌 역시 알차게 기획했다.


주요 강좌로는 ‘1인 1특기, 나만의 재능찾기’를 모토로 하는 ‘키즈 아트 스쿨’와 다양한 악기강좌, 우리 아이 건강을 위한 ‘주니어 올림픽’, ‘키 크는 음악 줄넘기’,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한국사, 논술, 토론 강좌 등을 선보인다.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과 함께 저녁이 있는 삶 및 자기계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직장인을 위한 토탈공예’, ‘저녁 홈패션&옷 만들기’, ‘앙금 플라워 떡 케이크 취미반’ 등 성인을 대상으로 한 저녁반 강좌도 대거 선보인다.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겨울학기 워라밸 관련 강좌 접수 회원 수는 같은 해 가을학기 대비 10% 증가했다. 


특히 남자 회원의 증가가 눈에 띄어 남자 회원은 같은 기간 25%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이마트 문화센터 봄학기 정규강좌 운영 기간은 3월 2일(토)부터 5월 31일(금)까지다.


이마트는 오는 2월 2일(토)까지 정규강좌를 접수하는 고객에게 강좌당 1만원을 즉시 할인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성인 대상 워라밸 강좌 활성화를 위해 위 기간(~2/2) 저녁반 정규강좌를 방문접수하는 고객에게 5천원 추가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박민수 이마트 문화센터 팀장은 “지난 1997년 대형마트 업계 최초로 문을 연 이마트 문화센터는 수준 높은 강사진에 일반 학원 수업료 대비 최대 50% 가량 저렴한 수강료로 연 이용객이 130만여 명에 이를 정도로 인기가 많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원하는 강좌를 선제적으로 마련해 건전한 여가생활 증진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28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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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아카데미, 1월 24일부터 봄 학기 수강생 모집
문화센터 시간표도 워라벨 중시
#신세계백화점


주52시간 근무제도, 1인 가구의 증가, 소확행.


지난해 우리 사회를 뒤흔든 키워드가 유통업계 판도까지 바꾸고 있다.


무엇보다 ‘워라밸 (워크 앤 라이프 밸런스, work and life balance)’이란 말이 화두로 떠오르며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직장인이 많아졌다. 


퇴근 시간 이후 자신을 위해 투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관련 매출도 뛰었다. 


‘나를 위한 소비’를 뜻하는 ‘미코노미(Me+Economy)’가 트렌드를 주도하며 운동, 다이어트 등 건강 관련 소비는 눈에 띄게 증가했다.


실제로 작년 신세계백화점의 매출을 분석해보면 레저스포츠 등 여가와 관련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7% 신장했다. 


헬스푸드 등 건강 관련 매출도 지난해 5.1% 올랐다.


백화점 문화센터 시간표도 달라졌다.


워라밸을 중시하는 젊은 층이 늘어나면서 문화센터를 찾는 수강생도 증가세다. 


신세계 아카데미에 따르면 지난 학기 2030 수강생의 비중은 20% 정도 늘었다. 


문화센터는 도심 한가운데 위치해 접근하기 쉬우면서도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어 젊은 세대에게도 각광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신세계는 이번 봄 학기 수강생을 모집하면서 체험형 강좌 비중을 지난 학기에 비해 15% 가량 늘렸다. 


쿠킹, 피트니스, 공예 등 다양한 방면으로 여가 생활을 즐기고자 하는 수강생을 위해서이다.


이번 학기에는 아예 신세계 아카데미 카탈로그에 ‘워라밸 플랜’을 짜서 선보인다. 


마치 학교 시간표처럼 발레, 글쓰기, 일러스트 등 직장인이 좋아할 만한 수업만 골라 월~금, 주말 시간표를 큐레이팅 했다. 


무엇을 들을 지 고민하는 수강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는 건강을 테마로 한 다양한 메디컬 수업을 처음으로 마련했다. 


자신을 위해 투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만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강좌를 확대한다는 것이다.


최근 친환경 트렌드와 미세먼지 이슈로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점이 주효하게 작용했다. 

예전에는 시니어 세대에서 발병되던 질병들이 30대에도 발병하는 경우가 많아 젊은 직장인들을 위해 기획한 부분도 컸다.


먼저 새해를 맞아 다이어트를 결심한 수강생들을 위해 ‘신년맞이 내장 비만 다이어트’ 수업을 준비했다. 

안지현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함께 하는 ‘나쁜 지방과 좋은 지방의 차이’, 김문호 한의사에게 배우는 ‘군살과 나잇살 해결법’, 전형주 식품영양학 교수에게 직접 듣는 ‘레몬밤과 허브를 이용한 내장지방 다이어트’ 강의 등이 있다.


건강한 식습관을 위한 쿠킹 클래스도 있다. 


임성진 안과전문의가 강사로 나선 ‘눈에 좋은 건강 요리’에선 의학 지식까지 함께 배울 수 있어 이득이다. 


최근 늘어나는 채식 인구를 위해 ‘베지닥터에게 배우는 제대로 된 채식’, ‘핫 트렌드, 건강을 위한 비건 베이킹 따라하기’ 등의 수업도 처음 개설했다.


직접 몸을 움직일 수 있는 강의도 인기다. 


안재홍 재활의학전문의가 알려주는 ‘365 운동 비법’, 김수연 서울대 체교과 박사의 ‘헐리우드 배우들의 자세 교정법, 알렉산더 테크닉’, 도연스님의 ‘마음챙김 명상’ 등도 문의가 많다.


‘하정훈 전문의의 119 응급처치’, ‘한의사가 알려주는 키즈 동의보감’, ‘성조숙증 예방과 바른 성장’, ‘수면의 질이 삶의 질이다’ 등 전문가 특강도 진행할 예정이다.


미세먼지 이슈가 커진만큼 올해 처음으로 ‘미세먼지를 다스리는 가드닝 연출’ 수업도 신설되었다. 


미세먼지를 막는 식물 종류와 가드닝을 통한 공간 연출 노하우를 알려준다.


이번 봄 학기 강좌는 1월 24일 목요일부터 기존회원 접수를 시작하며 1월 28일월요일부터 신규회원을 모집한다. 


인터넷 홈페이지( www.shinsegae.com)와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강좌는 3월 2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신세계백화점 권영규 문화담당은 “여가 시간이 확대되고 건강과 운동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문화센터 역시 관련 강좌에 대한 수요가 많아졌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수업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1.2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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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6호점 월배시장에 30일 오픈
대구에서 선보이는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이마트


이마트 노브랜드 상생스토어가 6개 광역시에서는 최초로 대구에 둥지를 튼다.

이마트는 당진, 구미, 안성, 여주, 서울에 이어 대구 달서구 월배시장에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6호점을 열고 침체된 대구 지역시장 살리기에 본격 돌입한다고 밝혔다.

30일 문을 여는 월배시장 상생스토어는 기존의 노브랜드 매장, 어린이희망놀이터 외에 커뮤니티 공간 내 문화센터 운영으로 지역민과 함께하고, 사회적경제기업 홍보관 마련으로 지역기업과 동행하는 진일보한 상생스토어다.

대구의 이 같은 상생모델은 시장 살리기를 간절히 염원했던 월배시장 상인회장의 열망에서 비롯됐다.

1985년에 문을 연 월배시장은 대구 남서부의 대표 전통시장으로 130여 개 점포가 영업중인 중형시장이다.

인구 규모 전국 2위인 달서구에 위치, 대로변에 인접해 있어 유동인구가 많고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해 IMF 직전인 1996년에는 380여 개 점포가 들어서 전성기를 누렸다.
※인구 규모 2017년 통계청 자료 인용

하지만 시대의 변화와 노후된 시설물의 영향으로 젊은 세대의 발길이 뚝 끊기자 상인들이 하나 둘씩 떠나 현재는 전체 점포 중 1/3 정도만 운영되는 상황이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쇠락해 가는 시장의 부흥을 위해 손병식 상인회장이 팔을 걷어 붙였다.

상인회장은 인접한 구미의 선산봉황시장 상생스토어 사례를 접한 뒤 지난 1월 이마트측에 상생스토어 입점 검토 제안을 하고, 벤치마킹을 위해 달서구청 관계자들과 함께 시장을 방문했다.

또한 서울, 경산, 영천 등 전국 각지에 있는 시장 소유주 41명 모두에게 일일이 상생스토어 유치를 설명하고 동의를 구해 임대차 계약을 체결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월배시장과 이마트는 동행의 길을 걷게 되는 ‘운명공동체’가 될 수 있었다. 
 

여가생활이 가능한 상생스토어, 문화센터 장착으로 진화하다

이번에 오픈하는 월배시장 상생스토어는 월배시장 A동 1층에 위치해, 1,1334㎡(약 343평) 규모로 노브랜드 매장 460㎡(약 139평), 신세계 이마트 희망놀이터 168㎡(약 51평), 커뮤니티센터 35㎡(약 11평), 달서구 사회적경제기업 홍보관 47㎡ (약 14평), 카페, 쉼터로 구성된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이전에 볼 수 없던 커뮤니티센터의 등장이다. 

월성종합사회복지관 주체로 운영되는 이 공간에서는 어린이, 주부들을 대상으로 문화센터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어린이 역사교실, 과학 창의력 교실부터 천연 화장품 만들기, 손뜨개질 수업까지 약 10여 개의 강좌가 운영되어 백화점, 대형마트 등에서만 들을 수 있던 문화센터 강좌들이 전통시장에도 도입된다.

이마트는 월배시장 문화센터 유치로 전통시장을 새로운 여가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젊은 고객층을 유입하고 고객 체류시간을 늘린다는 방침이다.

한편, &라운지 카페는 경력 단절 여성을 우선 채용하여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주부들에게 희망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역기업과 함께 하는 상생, 달서구 사회적경제기업 홍보관

이마트는 이번 상생스토어에서 지역의 사회적기업들과의 상생을 위한 공간도 별도로 마련했다.

이마트는 소외된 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들을 위해 월배시장 상생스토어 내에 14평(47㎡) 규모의 달서구 사회적경제기업 홍보관을 만들었다.

홍보관에는 달서구 사회적경제협의회 회원사 중 상생스토어 참가를 희망한 기업들로 사회적 기업 16개사, 마을기업 8개사, 협동조합 6개사 등 30여 개의 기업들이 참가해 자사의 제품을 전시,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월배시장 상생스토어는 월배시장 뿐 아니라 인접한 월배신시장과의 상생협의로 그 의미가 배가 되었다.

이마트는 월배시장, 월배신시장, 이마트 3자간의 상생협의를 통해 경쟁 품목 판매 제한, 공동 전단 마케팅 등의 상생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월배시장 상생스토어에서는 협의에 따라 원물축산, 원물수산, 채소, 건해산, 과일 등의 신선식품을 판매하지 않는다.

 
구미 상생스토어 1년, 변화하는 전통시장

오픈 1년이 지난 구미 상생스토어는 속속 그 성과를 나타내기 시작했다.

우선 상생스토어 개점 이전 11개에 불과하던 청년 상인 점포가 오픈 1년이 지난 지금 21개 점포로 2층 청년몰에 여백 없이 꽉 들어 찼다.

1층 역시 새로운 점포들이 들어서 운영 중이며, 점포 운영 희망 수요가 꾸준히 있어 공실이 생기더라도 대체점포가 바로 나타나는 상황이다.

또한 시장 유동인구 역시 크게 증가했다.

창원시정연구원에서 발행한 ‘창원 맞춤형 상권 활성화 방안 연구’에 따르면 상생스토어 개점 후 5일장날을 기준으로 시장의 유동인구가 최대 2만명 이상으로 선산읍 인구인 1.4만명을 훨씬 상회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마트 노브랜드 송만준 상무는 “구미, 서울 등 먼저 오픈한 노브랜드 상생스토어들이 고객, 특히 젊은층 유입에 실절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 며, 

“이번 대구 상생스토어의 문화센터 유치로 전통시장 고객 유입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전통시장 집객을 위해 더욱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018.08.29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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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2시간 시대, “칼퇴 후 ‘이문센’ 오세요”
이마트, 직장인을 위한 문화센터 강좌 증설
이마트
#이마트



주 52시간 근로 시대. 이마트가 문화센터 가을학기 모집에 나선 가운데 ‘워라밸’을 위한 직장인 강좌를 대폭 증설했다.


이마트는 7월 19일(목)부터 9월 7일(금)까지 문화센터 가을학기 수강인원을 모집한다. 가을학기 기간은 9월 1일(토)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각 점포 문화센터 안내데스크와 인터넷(culture.emart.com)을 통해 수강 등록을 할 수 있다.


또한 7월 19일(목)부터 8월 1일(수) 기간 내 조기 접수하는 고객들에게는 수강료를 강좌당 1만원씩 할인해준다.


지난 1997년 대형마트 업계 최초로 문을 연 이마트 문화센터는 수준 높은 강사진에 일반 학원 수업료에 비해 30~50% 가량 저렴한 수강료로 연 이용객이 약 130만명에 이를 정도로 고객 반응이 좋다.


이번 가을학기 강좌의 가장 큰 특징은 퇴근 후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려는 직장인들을 위한 강의를 대폭 강화했다는 점이다. 저녁 강좌를 30% 늘리는 한편, 직장인들을 겨냥한 이색 취미 강좌와 워킹 맘 & 대디를 위한 육아 프로그램도 강화했다.


또, 직장인들이 보다 쉽게 강좌를 비교할 수 있도록 '워라밸' 코너를 별도로 만들어 해당 강좌를 한 곳에 모아놓는 한편, 이 코너 수강료를 5000원 할인해주는 이벤트도 함께 펼친다.


대표적인 워라밸 저녁반 육아 프로그램으로는 은평점의 ‘와글와글 퍼포먼스(28~40개월 대상)’, ‘트니트니 올빼미반(30~40개월 대상)’이 대표적이다. 아기들이 엄마/아빠와 함께 오감 체험을 통해 친밀감을 높이고, 창의력과 감성을 키울 수 있다.


취미 관련 프로그램도 대폭 증설했다. 


기존 저녁 성인반에는 피트니스 수업이 주를 이뤘지만 올해부터는 ‘성인들의 체형 교정을 위한 발레 프로그램’(문현점/김포한강점), ‘박유미의 금요수채화‘와 ‘목요 천상의 소리 오카리나’(모두 둔산점) 등 무용과 그림, 악기를 배우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색다른 취미나 자격증에 도전해볼 수 있도록 ‘사랑스런 반려동물 애견 옷만들기’(광명소하점), ‘동화구연 자격증 3급(6개월 과정/천안점)’ 프로그램 등도 마련했다.


박민수 이마트 문화센터팀장은 "이색 악기, 자격증 강좌 등 다양한 저녁 강좌를 새롭게 개설했다"며, "52시간 근무시대를 맞은 직장인들의 퇴근 후 시간이 한결 윤택해질 걸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7.1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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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 다이어트 레시피, SNS 인기 스타 강사 등 젊은 층이 좋아할 강좌 급증
주부들만 ‘문센’ 가나요? 2030 더 많아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화점 문화센터가 젊어지고 있다. 자기계발에 관심을 쏟는 2030 젊은 층들이 몰려들면서, 주부 수강생 일색이던 문화센터가 새롭게 바뀌고 있다.


최근 ‘워크 앤드 라이프 밸런스(work and life balance)’란 말이 화두로 떠오르며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직장인이 많아졌다. 백화점 문화센터는 도심 한가운데 위치해 접근하기 쉬우면서도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어 젊은 세대에게도 각광을 받고 있다.
 
실제로 지난 학기 수강생 연령대를 분석한 결과 30~40대가 가장 높은 비중인 67%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올해 8월 고양점이 오픈한 이후 30대 수강생이 눈에 띄게 늘었다. 전통적으로 8~9% 수준이던 20대 수강생은 전년 대비 7% 포인트 증가한 15%에 달했다.


신세계 측은 “주부 수강생들이 몰리는 오전 11시와 오후 1, 2시 시간대가 가장 인기가 높았던 것에 비해, 이번 학기에는 저녁 시간을 활용해 수강하려는 직장인들의 몰렸다”면서 “젊은 부부나 여유 있는 싱글이 늘어나면서 2030 수강생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에 관련 신세계 아카데미는 겨울학기를 맞아 혼밥, 다이어트 식단 레시피, 인기 SNS 스타 강사 등 2030 젊은 세대가 관심 있는 이슈들로 수업을 준비했다. 또 수강인원 역시 20% 가량 확대하는 등 아카데미 수강생 수요를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1~2인 가구가 늘고 ‘혼밥’이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신세계 아카데미도 관련 강좌를 20% 정도 늘렸다. 본점에서 진행하는 ‘혼밥 테이크 아웃’ 수업에선 장보기부터 상차림까지 전부 가르쳐준다. 싱글, 직장인 등 혼밥족을 위한 1인 밥상 레시피는 물론 재철 재료의 종류, 손질법 등 요리의 기초까지 다질 수 있는 기회다. 일본 가정식 요리, 겨울 재철 반찬 요리, 영양만점 떡갈비 등 건강식 메뉴 위주로 준비했다. 강남점에선 ‘혼밥 푸드 스타일링’ 수업을 들을 수 있다. 불고기 김치 수란 덮밥, 명란 맑은 찌개 등 맛있게 요리해서 멋있게 차리는 홈 푸드 스타일링을 한 수 배워볼 수 있다.
 
‘혼자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을 위한 수업도 있다. 센텀시티점에선 ‘나 혼자 떠나는 제주여행 꿀팁’을 준비했다. 제주 출신 자연주의 사진작가인 김미경씨가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사진과 함께 숨은 비경을 찍을 수 있는 명소를 콕 집어 알려준다. 폭포나 동굴 등 유명 관광지만 수박 겉핥기 식으로 돌아다니며 사진 찍기에 바빠 제주의 참 맛을 보기 힘들었다면, 이 강좌를 통해 소중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다이어트에 관심 있는 젊은 층을 위해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핫한 스타 강사도 초빙했다. 대구점에선 <단백질 듬뿍 다이어트 요리>의 저자인 김지영씨가 ‘니모의 다이어트 요리’ 수업을 연다. 닭 안심 파스타, 단호박 두유 스프 등 다이어트에 좋은 건강식을 시연하고 시식하는 수업이다. 영등포점에선 <한 그릇 다이어트 레시피>의 저자 최희정씨와 함께 먹으면서 빼는 다이어트 식단을 배울 수 있는 강좌를 준비했다. 체중감량을 위한 다양한 닭가슴살 메뉴를 배울 수 있다.
 
특히 이번 학기엔 힐링이 필요한 직장인들을 위해 명상 수업을 20% 정도 더 늘렸다. 지난 학기에 1~2개 정도 밖에 없었던 명상 수업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더 특별한 강사진으로 강좌를 꾸렸다. 강남점에서 바둑천재 이세돌의 스승인 권갑용씨의 ‘대국 한 수’ 수업, 현대인의 고질병인 화병을 예방할 ‘푸드 테라피’, 화를 다스리는 데에 도움을 줄 ‘감정조절의 첫 걸음’ 등을 준비했다.
 
사회 초년생들을 위한 재테크 강좌도 20% 정도 늘어났다. 기존 재테크는 시니어 중심으로 자산관리나 세금 등 노후대비를 위해 안정적 수익창출을 목적으로 진행된 반면, 최근에는 부동산 강좌 등 젊은 직장인과 30대 접수가 크게 증가했다. 강남점의 ‘집 장만 재테크 비법’에 이어 본점에선 최근 핫이슈로 떠오른 ‘8.2 부동산 대책 이후 전망’ 등을 들을 수 있다.

 

이번 겨울학기 강좌는 10월 23일부터 기존회원 접수를 시작했으며 26일부터 12월 7일까지 신규회원을 모집한다. 인터넷 홈페이지( www.shinsegae.com)와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강좌는 1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진행된다.

 

권영규 신세계백화점 문화담당은 “다양한 취향을 가진 2030 젊은 세대들을 대상으로 이번 겨울학기 강좌를 개편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수업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반 고객들이 백화점을 이용한 횟수는 월 평균 1.2회인 것에 반해 아카데미 회원이 이용한 횟수는 월 평균 약 8회로 6배가 넘고, 연간 사용액이 2000만원 이상인 VIP고객의 비중 역시 일반 고객보다 8배 가량 높다. 이에 아카데미 회원들이 백화점의 큰손으로 떠오르고 있다.

 

 

2017.10.26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