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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BLOG INTERVIEW #014 문명탐험가 송동훈
신세계그룹의 지식향연을 말하다
#SSG인터뷰




SSGBLOG 인터뷰 열 네번째 이야기, 문명탐험가 송동훈


"지식향연을 설명하는 '뿌리가 튼튼한' 이란 형용사는 굉장히 중요한 말이에요.
뿌리가 튼튼하고 깊지 않으면 절대 큰 나무로 성장할 수 없기 때문이죠.
인문학은 우리사회에서 그리고 개개인에게 이런 뿌리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식향연의 발자취와 함께 해온 문명탐험가 송동훈이 말하는 신세계그룹의 인문학축제 지식향연과 뿌리가 튼튼한 청년영웅.
그리고 2017 지식향연, 케네디 탄생 100주년 '21st Century's New Frontier'의 이야기, SSG블로그에서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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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지식향연 서막
그 뜨거운 현장을 가다!




봄과 함께 찾아온 즐거운 소식, 바로 신세계그룹의 인문학 잔치 ‘지식향연’ 인데요.

2016 지식향연의 서막이 올라간 이화여대 캠퍼스, 그 뜨거운 현장에 SSG블로그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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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지식향연
화려한 서막을 올리다!

봄이 화사하게 물든 4월의 이화여대 캠퍼스. 계절의 아름다움보다 이곳을 더 빛낸 것은? 다름아닌 신세계그룹의 인문학 잔치 지식향연 서막입니다.



 

봄을 수 놓는 인문학 축제, 지식향연

올해도 어김없이 봄과 함께 즐거운 소식이 날아들었습니다. 바로 인간과 문화에 대한 지식과 지혜를 전파하고 뿌리가 튼튼한 청년영웅을 양성하기 위한 신세계그룹의 ‘지식향연’ 입니다. 약 2달간의 전국 9개 학교에서 진행되는 2016년 지식향연의 여정, 올해는 이화여대 ECC 삼성홀에서 그 시작을 알렸습니다.






벌써 3회째를 맞는 지식향연. 매년 만 명 이상의 대학생들이 행사에 참여하며 인문학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호응해왔는데요. 여지없이 티켓부스에 길게 늘어선 줄을 보니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지식향연에 대한 많은 관심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정성스레 준비한 올해의 웰컴킷! 2016년 지식향연이 영국의 대문호 셰익스피어의 서거 400주년을 맞아 “Shakespeare Lives!”를 주제로 진행되는 만큼 셰익스피어의 책을 떠올리게 하는 예쁜 패키지인데요. 안에는 박스만큼 예쁜 다이어리와 필기구 그리고 편지지와 편지봉투가 들어있답니다. 거기다가 요즘 장안의 화제, 피코크 마카롱은 덤! 배고픔도 참고 지식향연 강연에 지적 갈증을 채우러 온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양식이었답니다.

 




뿐만 아닙니다. 강연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해 준비한 부대행사는 더 풍성해졌습니다. 지식향연 부대행사의 최고 인기 프로그램이었던 캘리그라피 서비스에 10초 캐리커처 초상화 프로그램이 가세해 보다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그리고 셰익스피어를 주제로 한 포토존과 셰익스피어 작품의 명대사를 직접 필사할 수 있는 필사존까지! 알찬 부대행사에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를 정도였습니다.

 

 

2016 지식향연 그 화려한 서막을 올리다






드디어 오후 5시, 이지애 아나운서의 진행을 시작으로 2016 지식향연의 화려한 서막이 올랐습니다.






지식향연 서막 강연의 라인업은 바로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교수와 문명탐험가 송동훈 작가. 김정운 교수는 지식과 정보가 넘쳐나는 현대사회에 필요한 창조는 “편집을 통해 지식을 재생산하는 에디톨로지”라는 내용을 주제로 이야기를 펼쳤는데요. 시대의 변화와 함께 변한 창조의 의미를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로 재미있게 풀어주셨습니다.






문명탐험가 송동훈 작가는 이번 지식향연의 메인 테마인 셰익스피어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습니다. 바로 셰익스피어라는 천재와 그런 천재가 탄생한 16세기의 영국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이번 지식향연을 통해 선발되는 청년영웅단도 바로 이 셰익스피어의 삶과 작품의 자취를 찾는 그랜드투어를 떠나게 되는데요. 강연만으로도 그 여정에 대한 기대가 부풀어오르는 흥미진진한 시간이었습니다.

 




지식향연 행사에서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하는 또 다른 포인트. 바로 뮤지컬입니다. 뮤지컬배우 선우가 함께한 이 공연은 바로 지식향연에서만 만날 수 있는 창작 뮤지컬인데요. 지식향연의 메인 테마인 셰익스피어의 다양한 작품을 노래와 함께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지식향연은 계속됩니다

다양한 부대행사부터 알찬 웰컴 킷, 그리고 마음을 살찌우는 인문학 강연과 셰익스피어의 주옥 같은 작품을 주제로 한 뮤지컬까지. 지식향연서막을 놓쳤다고 아쉬워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지난 4월 12일 부산 부경대에서 진행된 지식향연 행사뿐 아니라 앞으로도 전국 9개 대학에서의 지식향연 행사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인 정호승, 발레리나 강수진, 로봇박사 데니스 홍 등 각 분야의 명사들 또한 연사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인간의 정신과 삶을 풍요롭게 하는 인문학의 가치에 공감하는 모든 분들! 아름다운 이 계절을 수 놓는 신세계그룹의 지식향연과 함께 보다 의미 있는 봄을 보내시면 어떨까요? 그리고 대학생이라면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특전! 지식향연을 통해 셰익스피어의 발자취를 찾아 떠나는 그랜드투어 참여와 장학금 혜택, 채용 특전까지 주어지는 청년영웅에도 꼭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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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지식향연
Shakespeare Lives!



인간과 문화에 대한 지식과 지혜를 향유하고 뿌리가 튼튼한 청년영웅을 양성하는 신세계그룹의 인문학 프로젝트 지식향연.

 

‘Shakespeare Lives!’를 주제로 진행될 인문학축제 2016 지식향연을 영상으로 먼저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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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지식향연
‘Shakespeare Lives!’ 미리보기




신세계그룹은 인문학 중흥을 통하여 전국민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를 꿈꿉니다. 인간의 문화에 대한 지식과 지혜를 전파하는 인문학 중흥은 크게 인문학 청년 인재 양성, 인문학 지식 나눔, 인문학 콘텐츠 발굴 및 전파로 전개됩니다.

 

신세계그룹의 인문학 중흥을 위한 첫 시작 <뿌리가 튼튼한 청년 영웅 – 지식향연>은 인문학 청년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 대학생 대상 프로그램입니다.






뿌리가 튼튼한 청년영웅을 찾아서


신세계그룹이 계승해온 ‘고객제일주의’는 ‘인간중심’ 이념을 바탕으로 합니다. 신세계그룹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사람’인 만큼, 새로운 세상을 이끌어 갈 미래의 리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이 시대의 청년 영웅을 발굴하려 합니다. 청년 영웅으로 선발된 인재는 글로 배우는, 암기하기 급급한 인문학이 아니라 강연, 문화공연, 책 읽기, 퀴즈, 에세이, 그리고 실제 역사의 중심이 된 공간을 여행하며, 머리와 가슴으로 함께 만나는 인문학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신세계그룹은 인간과 문화에 대한 지식과 지혜를 널리 향유함으로써 행복한 삶의 지향점을 찾고,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새로운 길을 만들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문학, 역사, 철학뿐 아니라 정신과 삶을 풍요롭게 하는 사회과학, 인지과학, 예술의 뿌리를 전파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뿌리가 튼튼한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듯, 어떠한 시련과 도전에도 흔들리지 않을 핵심은 바로 본질을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2016 지식향연, Shakespeare Lives!





올해는 영국의 대문호 셰익스피어가 서거한지 4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영국정부는 “인도와도 바꿀 수 없다”는 위대한 국보 셰익스피어의 서거 400주년을 기념하여 전 세계를 무대로 셰익스피어의 삶과 작품을 재조명하는 국가 차원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400년이 지났지만 오늘날에도 셰익스피어의 콘텐츠는 책으로, 연극으로, 발레로 그 외의 수많은 형태로 우리 삶의 곳곳에서 존재하고 있습니다. 올해 지식향연은 이 셰익스피어를 주제로 시간이 지날수록 높은 가치와 지적 풍요로움을 창출하는 화수분 같은 인문학의 세계를 여행하고자 합니다.





지식향연의 인문학 강의는 이미 명성이 자자한데요. 청년영웅 나폴레옹을 주제로 진행되었던 2015 지식향연 서막 역시 작년 이맘때 열렸습니다. 정용진 부회장, 이진우 교수, 송동훈 작가가 연사로 참여해 인문학적 사유를 위한 다양한 주제를 던졌습니다. 올해도 ‘셰익스피어’라는 멋진 주제로 어떤 주옥같은 이야기를 들려줄 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데요. 2016 지식향연을 미리 만나보고 싶은 분은 SSG블로그의 2015 지식향연 서막 스케치 콘텐츠를 먼저 리뷰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나’를 위한 인문학 이야기, 2015 지식향연 서막 강연 노트 – 신세계 박수현 파트너

* 2015 지식향연 서막, 그 뜨거웠던 현장 속으로 – 신세계 김영우 파트너

* 새로운 청년 영웅을 찾아서! 2015 지식향연 서막 스케치 – 이마트 정선일 파트너






2016 지식향연 서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4월 5일, 이화여대 ecc 삼성홀에서 2016 지식향연의 화려한 서막이 열립니다. 문화심리학자 김정운과 문명탐험가 송동훈의 주옥 같은 인문학 강연부터 ‘나약한 인간 맥베스’를 테마로 한 뮤지컬 배우 선우의 공연까지, 인문학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지식향연 서막.

 

하지만 이것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2016 지식향연은 전국 총 9개 학교를 돌며 인문학 탐구의 여정을 펼칠 예정입니다. 올 봄 꽃보다 더 아름답게 전국을 수 놓을 인문학의 향연, 지식향연에서 인문학의 의미도 찾고 청년영웅에도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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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인문학 이야기
2015 지식향연 서막 강연 노트
박수현
#ssg블로그


인문학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신세계그룹이 주최하는 지식향연은 사람들의 삶 속에서 인문학의 의미를 찾아가는 하나의 여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인문학과 사색의 중요성은 충분히 알고 있죠. 하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 우리는 자신에게 온전히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롯이 자신만의 시간을 갖고 싶다고 생각하시나요? 지금 이 순간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2015 지식향연입니다.





스마트 시대의 위기, ‘생각의 근육’을 키워 극복하자! – 정용진 부회장





2015 지식향연 서막을 멋지게 시작해주신 정용진 부회장! 넘쳐나는 스마트 문명의 혜택 안에서 점점 디지털 매체 증후군, 결정장애와 같은 위기에 직면한 현대인에게 필요한 처방은 무엇일까요? 정용진 부회장의 강연에서 그 해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생각의 근육을 기르는 것입니다!





생각의 근육을 기르는 3가지 포인트는 독서와 글쓰기 그리고 토론인데요. 독서를 통해 인문학적 지식을 공부하고 글쓰기로 인문학적 사고를 정교화하고 토론으로 나와 다른 사람의 의견을 나누는 연습을 하는 것입니다. 또한, 이 세 가지는 청년 영웅을 선발하는 데 있어 중요한 키워드로 작용한다는 점~! 이것은 2014 청년 영웅으로서 살짝 귀띔 드리는 특별한 팁이기도 하답니다!



균형의 힘: 극단의 시대 어떻게 살 것인가? – 이진우 교수





극단을 추구하는 자본주의 사회, 우리는 과연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포항공대 이진우 교수님은 현대인의 삶의 방향에 관한 이야기를 네 가지 단계로 나누어 풀어주셨습니다.





끊임없이 위기를 만들어내면서 살아남는 자본주의는 본능적으로 극단을 추구하는데요. 이러한 자본주의의 대표적 공간인 시장은 곧 탐욕의 공간이 됩니다. 이렇게 과잉과 극단이 넘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중용, 즉 삶의 균형을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소 어려울 수도 있는 철학적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신 교수님 덕분에 자본주의 논리에 대한 이해부터 삶의 균형에 대한 고민까지 중간에 막힘없이 이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비록 실천은 쉽지 않겠지만 우선 자신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부터가 삶의 균형을 잡는 시작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세상을 바꾼 청년영웅 ‘나폴레옹’ – 송동훈 문명탐험가





역사책이 따로 필요 없는 송동훈 작가의 강의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는데요. 이번 강연에서는 이번 지식향연 그랜드 투어의 테마인 나폴레옹의 일생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역사를 넘어 신화로 남은 사나이 나폴레옹, 그가 불세출의 영웅이 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시대적 요인과 개인적 요인이 있었습니다.





시대적 요인은 대혁명 이후의 혼란스러운 프랑스가 그 배경인데요. 난세가 영웅을 만드는 법, 프랑스의 옛 영광을 되찾겠다고 당당히 선언한 열정적인 청년 나폴레옹은 혼란한 프랑스 사회에 꼭 필요한 존재였던 것입니다. 개인적 요인은 나폴레옹의 도전정신과 열정, 독서를 통해 기른 사색하는 힘입니다. 그는 학창시절부터 독서광으로 유명했으며, 본질적인 것을 먼저 추구하려는 인문학적인 인물이었는데요. 그런 면모들이 나폴레옹을 그 격동의 시대를 헤쳐간 영웅으로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지식향연 첫날 행사를 열어주신 세 분 연사의 강의내용을 짧게 정리해보았는데요, 정말 알차게 구성된 지식향연, 제대로 전달되었는지 내심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인간을 탐구하는 지식 인문학에는 정해진 답이 없습니다. 정해진 답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개개인의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학문인 것이죠. 그 속에서 청년들은 나다운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인문학 축제 지식향연의 현장에 왔다는 것만으로도 조금은 삶의 변화가 시작된 것이 아닐까요? 급변하는 사회에서 자신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중심을 잡는다는 건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식향연과 함께하는 시간만큼은 ‘내 생각’에만 귀를 기울이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20대라면 절대 놓칠 수 없는 나를 위한 기회, 지식향연과 인문학 캠프, 그랜드 투어로 완성해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