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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 공포에 속옷도 꼼꼼하게 살펴보고 구매
JAJU, 무형광 팬티 250만장 팔렸다
신세계인터내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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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전문 브랜드도 아닌데 자주(JAJU) 매장에서 팬티가 날개 돋친 듯 판매되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차정호)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 무형광 여성 팬티가 250만장 넘게 판매됐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2.4배 증가한 수치다.


자주의 무형광 팬티가 특별한 광고 없이도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여성들 사이에 케미 포비아(화학물질 공포증)가 커졌기 때문이다.


지난해 3월 생리대 유해물질 논란이 발생한 이후 깐깐하게 속옷을 고르는 여성들이 늘어나면서 무형광 여성 속옷 판매량이 급증하기 시작했다. 작년 한 해 동안 자주에서는 무형광 여성 팬티가 200만장 이상 판매됐다.


자주의 무형광 팬티는 섬유의 황색을 하얗게 보이도록 하는 형광증백제를 사용하지 않은 안전한 순면 원단으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형광증백제는 오래 접촉할 경우 아토피, 피부염 등 각종 피부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자주는 안전성을 위해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의 테스트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원단을 사용해 무형광 팬티를 제작하고 있다.


이처럼 자주의 팬티 제품이 안전하고 품질이 좋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여성들의 구입이 증가하고 있는 것.


올해는 생리대 유해성 논란과 함께 매트리스에서 라돈까지 검출되면서 팬티뿐만 아니라 진드기 방지 침구와 건강 베개 시리즈 같은 프리미엄 제품의 판매도 크게 증가했다.


자주의 진드기 방지 침구는 공기와 수분은 통과시키고 진드기 투과는 막아주는 원단을 사용해 건강한 잠자리를 제공하는데, 올해 5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80% 증가했다. 


자주의 건강 베개 시리즈 중 워셔블 양면 경추 베개는 잠자리에 대한 특허기술을 가지고 있는 중소기업과 협업해 제작했는데 베개를 통째로 세탁 가능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김보경 자주 기획팀장은 “최근 화학물질에 대한 걱정이 커지면서 상품의 소재를 꼼꼼하게 살펴보는 고객들이 크게 증가했다”면서 “앞으로 소재의 품질을 높인 프리미엄 제품군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주는 무형광팬티 250만장 판매 돌파를 기념해 전국 매장에서 이달 21일부터 27일까지 여성과 남성 팬티 전 제품을 20% 할인 판매한다.



2018.6.1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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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상징 특수, 올해 친숙한 반려동물 이미지 
무술년, 황금 개띠 마케팅 통했다!
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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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즈 황금개띠 아동 컬렉션


이마트가 60년 만에 돌아온 황금개띠 해를 맞아 강아지 캐릭터를 사용한 각종 기획제품을 연이어 선보이며 신년 캐릭터 마케팅에 불을 지핀다. 


우선, 이마트 자체 패션브랜드 데이즈(DAIZ)는 유아동을 대상으로 강아지 캐릭터를 사용한 ‘데이즈 황금개띠 아동 컬렉션’을 기획했다. 오는 11일(목)부터 강아지 캐릭터 파자마세트를 25,800원에 선보이는 것을 시작으로 강아지 캐릭터를 그려 넣은 내의류와 양말세트, 끈 없이 바로 신을 수 있는 슬립온 슈즈(Slip-on shoes)등 총 14가지 상품을 4,980원부터 19,800원에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특히, 직접적으로 피부에 닿는 런닝과 팬티와 같은 내의류는 형광증백제를 사용하지 않은 무형광 원단을 사용해 아이들의 피부 자극을 줄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데이즈 황금개띠 아동 컬렉션


이외에도 6개월 사전기획을 통해 이마트가 단독으로 준비한 강아지 캐릭터 바디쿠션 역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신년 강아지 캐릭터 마케팅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해 12월 말 본격 판매를 시작한 ‘시바견 바디쿠션’의 경우, 3개월 판매를 목표로 기획한 1만 2천개의 쿠션이 판매를 시작한지 일주일 만에 완판되는 이변을 기록했다. 이에 1월 중 시바견 바디쿠션 6000개를 긴급 공수하고, 오는 3월부터는 시바견 뿐만 아니라 닥스훈트, 시베리안허스키 등 다양한 견종을 모델로 한 바디쿠션 시리즈를 추가로 선보여 신년 특수를 맞은 강아지 캐릭터 인기 훈풍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강아지캐릭터 바디쿠션은 디자인 측면 이외에도 바디쿠션 본연의 기능인 수면의 질 향상을 도울 수 있도록 일반 쿠션용 충전재가 아닌 마이크로화이버 소재를 사용했다. 일반 솜보다 20~30% 가량 비싸 베개용 충전재로 주로 사용되지만 사전기획을 통해 비용을 낮춰 특유의 부드러운 촉감은 물론 쫀쫀한 탄성을 더해 수면을 돕도록 기획했다.


이마트는 카카오톡이나 라인 등 SNS 메신저를 중심으로 다양한 캐릭터들이 전 연령층을 아울러 인기를 끌며 전체 캐릭터 시장을 키우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2018년을 상징하는 ‘개’를 활용한 캐릭터 마케팅에 더욱 공을 들인다는 방침이다.


최훈학 마케팅 담당은 “무술년 새해를 맞아 강아지를 주제로 한 캐릭터 상품이 비단 봉제완구에 그치지 않고 실용성을 겸비한 생활, 패션 부분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상황”이라며 “올해를 상징하는 개는 반려동물로 가장 친숙한 동물인 만큼, 소비층이 넓어진 캐릭터 시장에 불을 지필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8.1.9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