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결제

Home > 무인결제
Home > SSG LIFE/ISSUE
계산대에 줄 설 필요 없네
스마트폰으로 톡! 찍고 결제까지 딱!
신세계그룹 홈페이지



계산대에 줄 설 필요 없이, 스마트폰 앱에 물건을 담고 결제까지 가능하다면 어떨까?


여느 마트와 다름없이 쇼핑한 물건을 계산하려는 사람들로 붐비던 이마트 왕십리점에 새로운 풍경이 등장했다. 바로 스마트폰 무인 결제 시스템인 '스캔하고 바로결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모습이다. 


사람과의 접촉보다 디지털 기기에 친숙한 소비자들을 겨냥한 ‘언택트(Untact, 비대면) 기술'은 유통업계의 새로운 화두이다. 국내 대형마트 중 언택트 기술을 적용한 결제 시스템을 도입한 건 이마트가 처음이다. 오늘 <Go 현장>에서는 이마트 '스캔하고 바로결제' 서비스 1호 매장, 이마트 왕십리점에 다녀왔다.




똑똑한 디지털 점포 이마트 왕십리점


주말에는 더 붐비는 계산대. 하지만 ‘스캔하고 바로결제’ 서비스를 이용하면 줄을 설 필요가 없다.


이마트 왕십리점은 경춘선과 경의선, 분당선, 2·5호선까지 총 5개 지하철 노선이 지나가는 왕십리 민자 역사 내에 위치하여 교통이 매우 편리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편의 시설 및 넓은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쾌적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셀프 계산대와 함께 종이 대신 디지털 장치를 활용해 가격을 표시하는 ‘전자 가격표시기(ESL/Electronic Shelf Label)’를 18년 9월부터 최초로 도입한 스마트 점포이기도 하다.


이마트앱을 이용해 ‘스캔하고 바로결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모습


이마트 왕십리점은 이번에 ‘스캔하고 바로결제’ 서비스를 도입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1번점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마트의 디지털 혁신기술 연구 조직 S랩(S-LAB)에 따르면, "상품을 찜하거나 장바구니에 담고 삭제하는 등 모바일 쇼핑의 장점을 오프라인에서도 그대로 구현하고자 했다"며, "매장 내점 고객의 쇼핑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것이 서비스 도입 배경"이라고 밝혔다.



직접 해봤다! ‘스캔하고 바로결제’ 체험기!



스캔하고 바로결제는?
이마트 앱만 있으면 매장 내 어디서든지 앱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고, 결제까지 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서비스 이용 과정을 살펴보자!


1. 이마트 앱 다운로드하고 단골점포 등록

스마트폰 이마트 앱에서 ‘단골점포’를 왕십리점으로 설정하면 메인 화면에 ‘스캔&결제’ 버튼이 생성된다. 매장에 입장하면 내 위치를 인식하는 시간을 거친 후, 바코드를 인식할 수 있는 카메라 화면이 나타난다.



2. 바코드 스캔 후 카트에 담기

상품에 있는 바코드를 내가 가진 스마트폰 화면으로 촬영하면 자동으로 인식되어 장바구니에 저장된다. 이후, 스캔을 완료한 상품은 카트에 담으면 된다. 앱에는 상품명과 가격 정보가 뜨고, 앱 장바구니 메뉴에는 쇼핑한 상품을 확인할 수 있는 화면이 뜬다.



3. 쇼핑 완료 후 장바구니 결제하기

바코드 스캔 후 상품을 담을 때마다 가격이 더해진다. 국민가격 정전기청소포, 어메이징 부대찌개, 호주산냉장척아이롤, 홍시, 노브랜드 초코칩 쿠키를 담았다. 총금액이 62,860원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쇼핑하면서 내가 구매한 목록을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어 불필요한 지출도 줄일 수 있다. 또한, 앱에서 내가 고른 상품을 간편하게 삭제하거나 수량을 늘릴 수도 있다.


쇼핑이 끝나면 SSGPAY에 등록한 카드로 결제가 된다.(*SSGPAY 설치는 필수!) 결제 완료 화면이 뜨면 결제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영수증 발급까지 모든 절차가 모바일로 가능해 종이 영수증 낭비도 줄이게 된다.



4. 셀프 계산대에서 검수원에게 결제 및 구매 상품 확인하기

마지막으로 카트를 끌고 셀프 계산대 근처의 '스캔하고 바로결제' 전용 통로로 가면 된다. 검수하는 직원이 내 앱의 QR코드를 스캔해, 10초 정도 카트에 담긴 상품과 일치하는지 확인만 하면 절차가 끝이 난다. 




그래서? 스캔하고 바로결제 서비스 장점! 한눈에 정리


결제부터 영수증까지 모바일로 발급 가능, 종이가 없는 친환경 쇼핑

계산을 위해 카트에 있던 상품을 꺼내는 번거로움과 기다리는 스트레스가 사라짐

장바구니를 바로바로 확인하고, 합산 금액을 체크할 수 있기 때문에 예산에 맞는 계획적인 쇼핑 가능



결제부터 영수증까지 모바일로 진행되기 때문에 종이 없는 친환경 쇼핑이 가능하며, 계산을 위해 무거운 상품을 꺼내고 줄을 기다리는 스트레스가 사라지기 때문에 시간 절약과 쾌적한 쇼핑 생활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예산에 맞는 소비가 가능하여 계획적인 쇼핑이 가능하다.


당황하지 마세요! 이마트 왕십리점에 가기 전, 사전 TIP! (feat. 체크리스트)



주류 등 판매 연령 제한 상품 구매 시, 바코드를 스캔하면 판매연령제한이라고 표시가 뜬다. 주류 상품을 구입하는 경우, 바로결제가 불가능하고 검수원에게 성인인증(신분증 확인)을 거친 후, 결제가 가능하다.



미리 알고 가면 매장에서 당황하지 않고 빠르고, 똑똑하게 쇼핑이 가능하다. 이쯤 되니, 획기적인 결제 서비스인 ‘스캔하고 바로결제’ 서비스가 만들어지기까지, 어떠한 과정이 있었는지 히스토리가 궁금하다. 



‘스캔하고 바로결제’ 서비스가 만들어지기 까지!


이마트 S랩 미래 데이터 서비스팀 김애경 Chief 파트너


1. 이마트 S랩은 무엇을 연구하는 곳인가요?

이마트의 미래 기술을 연구하는 곳입니다. 저는 미래 데이터 서비스팀에서 근무하고 있는데요. 이마트 내 다양한 IT 신기술들을 도입하고, 고객의 편리와 효율적인 점포 운영을 위한 기술들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2.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면 소비자에게 어떤 좋은 점이 있을까요?
온라인 같은 경우, 내가 장바구니에 담으면 결제 정보와 가격을 바로 볼 수 있잖아요. ‘스캔하고 바로결제’는 온라인에서와같이 상품을 보고 스캔하면서 어느 정도 금액을 예상할 수 있어요. 판매연령제한 상품이 아닌 일반 상품만 구매했을 경우에는 매장 어디서든 결제를 할 수 있고요. 계산대가 혼잡한 시간대에 이용하면 시간을 많이 절약할 수 있습니다.

3. 스캔하고 바로결제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보면서 보람을 느낀 부분이 있을까요?
보람이라기 보다 고객분들께 더 많이 배워야겠다는 걸 많이 느꼈습니다. 많은 고객분들이 서비스를 편하게 이용하시고, 파트너분들이 고객 한 분 한 분께 응대를 잘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계속 보완해 나가고, 혜택들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구조를 혁신시키는 것) 예정인 다른 프로젝트가 있을까요?
사실, ‘스캔하고 바로결제’ 서비스는 저희 이마트 S랩에서 하는 일 중 극히 일부입니다. 이마트 고객의 편리한 쇼핑을 돕는 다양한 기술들을 개발하고, 실제 적용하고 있습니다. 상품 위치를 찾아주고 고객의 동선에 맞춰 따라다니는 스마트카트 ‘일라이(eli)’, 휴머노이드 도우미 로봇 ‘페퍼’ 개발 등 혁신적인 디지털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고객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능에 집중해 고객이 새로운 쇼핑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이마트에 최적화된 IT 기술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이마트가 만들어 낼 미래 디지털 쇼핑 환경을 기대해주세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이 발전함과 동시에 온.오프라인 내 고객과 데이터에 초점을 맞춘 디지털 서비스의 발전은 끊임없이 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왕십리점을 방문하게 된다면 쉽고 간편한 결제 시스템 ‘스캔하고 바로결제’를 한번 쯤 이용해보는 건 어떨까? 한번 이용하게 된다면 중독처럼 못 끊는 일이 발생할지도 모르겠다. 


Home > SSG DAILY/PRESS
온/오프라인 고객데이터 통합 CRM 구축으로 업무 효율성 높여
신세계아이앤씨, ‘초록마을’ CRM 구축
신세계아이앤씨
#신세계아이앤씨


신세계아이앤씨(대표 김장욱)가 유기농 식품기업 ‘초록마을’의 CRM 및 분석시스템을 구축했다. 


신세계아이앤씨는 초록마을의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진행한 △온/오프라인 초록마을 고객데이터 통합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 고객관계관리) △판매데이터 활용 분석시스템 구축을 1일 완료했다.


초록마을은 유기농 식품 유통기업으로 전국 470여개 매장을 운영하는 국내 최대 친환경 전문 식품 브랜드다. 온/오프라인 고객 정보를 데이터화하고 고도화된 분석을 통해 고객 서비스를 향상시키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신세계아이앤씨는 기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분산돼 관리하던 초록마을 고객 정보를 통합하고, 고객 별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CRM 시스템을 구축했다. 


정교화된 CRM 시스템을 통해 구매 주기, 구매 단가, 자주 사는 상품 등 고객 별 구매정보, 상담이력 등 데이터를 활용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마케팅을 기획할 수 있다. 


온/오프라인 상담 채널도 통합해 고객 활동 데이터를 활용한 빠르고 정확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상담 통계를 분석해 매장 별 상품 품질과 고객 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한 데이터 분석시스템도 구축했다. 고객 최신 성향을 심층 분석하고 고도의 통계 및 분석 기법을 적용해 다양한 BI(Business Intelligence)를 제공한다. 


분석 데이터를 대시보드 형태로 제공해 직관적으로 볼 수 있고, 상품기획, 경영지원, 점포개발, 마케팅 등 다양한 부서 별 다차원적인 맞춤형 데이터 분석이 가능하다. 모바일 앱(APP)을 통한 BI 공유로 본사와 매장 간 빠르고 정확한 커뮤니케이션 역시 가능하다. 


신세계아이앤씨는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스타필드, 신세계면세점 등 신세계그룹의 SI(System Integration • 시스템통합) 업무는 물론이고, 블랙야크, 데상트코리아, 네파 등다양한 기업의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 사업을 담당했다. 최근에는 유통과 패션 기업을 넘어 식품, 물류 등 다양한 분야로 서비스 업무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무인점포, 무인결제(SCO • Self Check Out), 빅데이터, AI 등 선도적인 유통 IT기술을 선보이고 있으며,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SSG페이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는 평가를 받으며 플랫폼 기업으로서의 위상도 높이고 있다. 


손정현 신세계아이앤씨 상무는 “신세계아이앤씨의 유통 현장에 특화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초록마을 CRM과 고도화된 분석시스템을 구축해 소비자 만족은 물론 획기적인 매출상승 효과도 기대한다”며


“IT를 활용해 더 스마트한 유통 현장을 구축하고, 소비자들이 새롭고 편리한 쇼핑을 경험하며 만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8.8.2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