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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최대 규모 이마트 3호점 오픈
 
#SCS뉴스


도심형 쇼핑몰 기능까지 겸비한

현지 최대 규모 몽골 이마트 3호점 오픈! 짝짝짝


이마트의 몽골 진출은

그들의 식문화마저 바꿔놓을 만큼

한국에 대한 신뢰와 인기도 높은데요!


앞으로 몽골의 트렌드를 또 어떻게 

바꿔 놓게 될지, 이마트의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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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發 식문화 한류, “몽골 생활상 바뀌다”
이마트 몽골 3호점 오픈!
#이마트


이마트발 한국식 식문화 소개로 몽골인들의 생활상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몽골인들이 그 간 먹지 않았던 돼지고기, 내륙인에게 낯선 생선회, 빵문화에 익숙했던 이들에게 새롭게 다가오는 김밥 등이 대표적이다. 몽골에서 한식을 비롯해 한국 상품들이 더욱 친숙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마트가 몽골에 3번째 점포를 열면서다.


이마트는 오는 9월 6일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 이마트 몽골 3호점을 연다. 울란바토르는 몽골 전체 인구 330만여명 중 140만여명이 거주하는 국가의 수도다.


이마트 몽골 3호점 매장이 위치한 곳은 '항올'구(區)의 아파트 밀집지역이다. 기존 1호점과는 2.6km, 2호점과는 5.2km 떨어져 있다. 이 지역의 인구는 18만명 가량이며, 고소득층 주거지가 인접한 신규개발지역이다.


지하 1층(주차장), 지상 3층의 단독건물로 매장 규모는 총 13,550㎡(4100평) 가량이다. 비슷한 크기의 한국 이마트로는 파주운정점이 있다. 1호점(2016년 7월 개점/7600㎡/2300평), 2호점(2017년 9월/3300㎡/1000평)을 압도하는 크기로 현지 대형마트/하이퍼슈퍼마켓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특히 3호점은 총 5,950㎡(1,800여평)에 이르는 대규모 테넌트를 구성해 도심형 쇼핑몰 기능을 겸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차량을 이용하는 고객이 많은 몽골 특성상 주차장을 1호점 대비 65% 가량 확대(총 450대 규모)해 큰 호응이 기대된다.


1,2호점에 비해 매장 크기가 큰 만큼 상품 가짓수도 기존 1호점 대비 20% 가량 더 많은 3만5천여개에 이른다. 이 가운데 30% 가량이 한국 상품이다. 또한 한국 상품 가운데 60% 가량(3호점 상품 전체의 18% 가량)이 중소기업 상품이다.


3호점의 MD특징으로는 최신 트렌드의 거울 역할을 하는 가전MD를 강화한 것이 눈길을 끈다. 1호점 대비 가전 매장 크기를 70% 가량 확대(1123㎡)했다. 삼성/필립스/델 등 전문브랜드존을 비롯해 RC카/게임존/음향기기 등을 한자리에 모았다.


이 밖에도 노브랜드/센텐스/데이즈/러빙홈 등 이마트 자체 브랜드들의 인지도가 몽골 내에서 점차 높아지는 점을 감안해 이들 매장 및 상품을 중점 운영하는 한편 'Made in Mongolia' 코너도 구성해 몽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테넌트로는 뚜레쥬르, 버거킹 등 유명 브랜드를 비롯해 푸드코트, 한식, 중식 전문 레스토랑과 1,487㎡ 규모의 어린이 놀이 공간인 '플레이타임', 몽골 전통기념품샵 등이 눈길을 끈다.


몽골이마트는 1.2호점과 마찬가지로 3호점도 알타이그룹의 '스카이트레이딩(sky trading)에서 운영한다. 이마트가 스카이트레이딩에 브랜드와 점포운영 컨설팅, 상품 등을 수출하고 로열티를 받는 프랜차이즈 방식으로 사업이 진행된다.

 

몽골 이마트 매출액은 2017년 530억원(전년 대비 신장율 153%), 2018년 720억원(전년 대비 신장율 37%)으로 지속 신장 추세다.



몽골-한국 문화 절묘하게 믹스, 삼겹살/회/김밥 등 한국식 식문화 인기 끌어


한편 몽골은 한국에 대한 호감도가 높은 국가다. 2000년대 초반부터 한국생활을 경험한 몽골인들이 증가하면서 몽골인들의 식생활에 변화가 생기는 등 한국 문화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여기에 이마트가 문을 열면서 생활 속 한류 바람은 급물살을 탔다. 특히 수입상이 아닌 상품성이 검증된 이마트를 통해 한국 상품을 직접 눈으로 보고 구매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육류와 빵을 주식으로 1일 1식을 하는 몽골인들에게 최근 수년간 한국식 식문화가 퍼지는 추세다. 1일 3식에 곡물과 돼지고기 등을 섭취하는 방식이다.


특히 이마트를 통해 식재료를 구매할 수 있게 되면서 이 현상은 가속화하고 있다. 삼겹살/회/김밥 등과 피자/치킨 등 즉석조리 식품이 대표적이다.


너른 초지 특성상 몽골은 가축 방목의 역사가 길다. 소/말/양/염소/낙타 등 5대 가축의 숫자가 몽골인 인구보다 많다는 이야기도 있다. 때문에 몽골인들에게 돼지는 생소한 가축이다. 비교적 최근부터 먹기 시작했다. 이들은 돼지고기를 솥단지에 어슴어슴 썰어 넣어 찌는 '허르헉' 형태로 즐겨왔다.


그러나 최근 한국식 식문화가 보급되면서 고기를 구워먹을 수 있는 식당들이 생겨났다. 여기에 이마트가 삼겹살을 '슬라이스'해 판매하기 시작하면서 가정에서도 삼겹살을 프라이팬으로 구워먹는 가정이 증가하는 추세다.


'회' 역시 새로운 식문화다. 몽골은 지정학적으로 아래로는 중국, 위로는 러시아로 둘러싸였다. 인접한 바다가 없다. 러시아 영향을 받아 쌀 대신 빵을 먹으며, 농산물들은 대부분 수입에 의존한다. 때문에 바다생선은 비싸거나 고급 식재료였다.


그러나 이마트를 통해 수산물 수입이 폭넓어지면서 갈치, 연어를 비롯해 오징어, 코다리 등이 대중화하고 있다. 이 가운데 한국식 회문화도 새롭게 자리잡는 추세다.


이 밖에 즉석조리MD도 이마트 몽골점의 인기 비결이다. 피자의 경우 최근 전문점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지만, 가정에서 부담없이 먹을 만큼 일상적이진 않았다. 그러나 이마트가 피자를 판매하면서 빠르게 대중화됐다.


러시아 영향을 받아 빵과 육류을 주식으로 삼는 몽골 시민들은 '대식가' 특성답게 매장에서 신선하게 구운 피자를 1인 1판으로 구매해 간다. 이마트 영향을 받아 현지 로컬 하이퍼마켓도 피자, 베이커리 등을 도입해 운영하는 추세다. 최근 일상식으로 자리 잡은 치킨과 김밥도 각각 하루 500마리/1,000줄 이상이 팔릴 만큼 인기다.


반면 현지화도 꾀했다. '원유(Fresh Milk)' 판매가 대표적이다. 매일 아침 우유로 끓인 전통차인 '수태차'를 마시는 몽골인들의 식습관을 고려해 이마트는 원유를 상시판매하고 있다. 기존 하이퍼마켓들은 원유를 여름 시즌 반짝 상품으로만 판매했었다.


이마트 이주호 해외사업담당은 “이마트는 몽골에서 차별화된 상품과 쾌적한 쇼핑환경으로 현지 고객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그 간의 몽골사업 노하우가 담긴 3호점을 통해 시장 내 입지를 탄탄히 다지는 한편 국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19.09.0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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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한달만에 판매량 130만병 돌파, 목표 초과 달성해 수출 앞당겨
제주소주 ‘푸른밤’ 몽골 진출
신세계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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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주 ‘푸른밤’ 이 몽골에 진출한다.
 
제주소주(대표: 김운아)는 지난달 출시된 신제품 ‘푸른밤’ 제품을 몽골에 수출하기 위해 생산과 라벨 부착 등의 작업을 진행했고 지난 22일(일) 인천항에서 선적을 마쳤다. 수출되는 ‘푸른밤’ 제품은 저도주인 ‘짧은밤’ 1만 9200병, 고도주인 ‘긴밤’ 4800병 등 총 초도물량 2만 4천병이다.
 
수출주(酒) 상품 표시, 보조라벨 부착 등의 별도 작업을 거쳐 지난 22일(일) 인천항에서 출발했고, 중국과 몽골 세관을 거쳐 11월 중순 경 몽골 울란바토르에 위치한 이마트 몽골 1, 2호점에 진열될 예정이다.
 
이처럼 제주소주가 신제품 출시 한 달 만에 ‘푸른밤’ 제품을 몽골에 수출하기로 결정한 이유는 ‘푸른밤’ 제품이 기존 목표치를 초과 달성하는 등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달 15일(금) 공식 런칭한 ‘푸른밤’은 청정제주의 깨끗한 화산암반수를 사용하고, 제주 화산송이로 3중 정제, 5단계에 걸친 초정밀 여과과정, 72시간 숙성 공법 등 확실한 차별화 과정을 통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제주 출신의 가수 ‘소유’를 모델로 CF영상 제작, ‘제주도의 푸른밤’ 음원 발표 등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실제 ‘푸른밤’은 출시 한 달 만에 130만병을 판매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다. 특히 제주 지역 이마트의 경우 전체 소주 카테고리 내 ‘푸른밤’ 제품이 7% 이상의 판매 비중을 차지하며 약진하고 있다. 푸른밤의 인기에 힘입어 연말로 예정되어있던 해외 수출 일정을 앞당겨 초도 물량을 몽골에 선보이는 것이다.    
 
몽골 현지에서의 한국 상품에 대한 높은 인기 역시 이번 수출을 결정하는데 크게 작용했다. 이마트는 지난해 7월 현지 유통기업인 알타이그룹의 ‘스카이 트레이딩(Sky Trading)’과 협약을 맺으면서 브랜드, 점포 운영방법, 한국 상품 등을 수출하고 로열티를 받는 프랜차이즈 형태로 몽골 시장에 진출했다.
 
몽골 이마트는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데, 몽골 1호점의 경우 계획 대비 140% 수준의 매출을 꾸준히 기록하고 있고 지난 달에는 2호점을 추가 오픈할 정도로 한국 상품과 이마트의 인기가 높아 ‘푸른밤’의 해외 시장 첫 테스트 무대로 적합하다고 판단해 이번 수출을 진행하게 된 것이다.
 
김운아 제주소주 대표는“제주소주 ‘푸른밤’이 출시 초반 국내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어 첫 해외 수출도 앞당겨 출시 한 달 만에 몽골로의 수출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국내의 높은 인기를 바탕으로 몽골 뿐 아니라 이마트가 진출한 베트남 등 해외 주요 나라에도 수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7.10.2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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