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선물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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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이른 추석 맞아 이색 과일, 생선, 육류 등 선물세트 146종 준비  
이마트24에서 추석 준비하세요!


이마트24가 추석을 맞아 올해 설 보다 10종 늘린 146종의 다양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이마트24가 지난 해 추석 대비 올해 설 선물세트 매출을 분석한 결과 27.7% 증가하는 등 편의점에서 명절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상품 종류를 확대하고 상품도 다양화 했다.

먼저 이른 추석을 대비해, 샤인머스켓세트(64,000원), 태국골드망고세트(49,000원), 건조과일을 물에 타서 먹도록 보틀과 건조과일을 세트로 구성한 데일리후룻츠워터세트(46,000원) 등 사과 배와 함께 이색과일 세트를 준비했으며,

한우, 불고기, 사골, 돈육 등 육류와 굴비, 갈치 등 생선, 냉장햄, 통조림, 건강기능식품, 일상용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이마트24는 주문 시 무료 배송 받을 수 있는 상품을 70여종 준비했으며, 1+1, 2+1, 5+1, 7+1, 9+1, 10+1, 가격 할인 등 70여종의 다양한 덤증정도 마련했다.

특히 휴럼홍삼정스틱10gx30포(54000원) 등 휴럼 건강기능식품 4종과 광동의감쌍화10gx30포(40,000원), CJ한뿌리흑삼10입(70,000원) 등 6종은 1+1으로, CJ한뿌리인삼/홍삼/마 등 한뿌리 시리즈 3종과 웅진장쾌삼발효홍삼력85mlx10입(39,000원) 등 4종은 2+1으로 판매함에 따라 고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이마트24 관계자는 “과거 편의점은 친척집 방문 시 미리 준비 못한 선물을 급하게 구매하는 곳으로 인식되었지만, 요즘은 가까운 편의점에서 카다로그를 확인하고 간단히 주문해서 원하는 곳으로 배송을 보내는 고객들이 크게 늘어났다”며,

“이마트24에서 명절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앞으로도 고객들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세트 상품을 판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8.1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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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의 명절 선물 스타 조미료가 돌아왔다
다시 부는 조미료 선물세트의 인기
#신세계백화점


백화점 명절 선물행사에서 조미료 선물세트의 인기바람이 다시금 불고있다.1970~80년대 조미료 선물세트는 백화점 명절 선물세트의 최고 인기품목이었다.신세계 상업사박물관의 자료에 따르면 70년대 들어 경제가 산업화됨에 따라 선호 명절선물도 생필품이 아닌 기호품으로 바뀌며 조미료 선물세트는 설탕과 함께 명절선물 매출 1위를 다투는 등 꾸준한 인기를 끌었다.


이어 1990년대부터는 건강ㆍ웰빙바람으로 화학원료가 첨가된 조미료보다 멸치, 건새우 등 원물로 이루어진 건해산물 선물세트가 각광을 받으며 고객들의 관심에서 멀어져갔다.하지만 최근 1ㆍ2인가구 및 맞벌이 부부들의 급증으로 간편함을 추구하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조리 시 손이 많이가는 건해산물 보다 손쉽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천연조미료가 명절 선물세트로 주목받고 있다. 


가격 또한 10만원 미만으로 부담이 덜 하면서도 그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이색 선물로 차별화까지 있어 2016년 부정청탁금지법(김영란법)  시행 이후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이다.신세계백화점도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3년전부터 국내산 멸치, 새우, 표고, 홍합 등을 갈아 분말로 만들어 간편하게 쓸 수 있도록 한 천연조미료 명절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으며 그 인기는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 


특히 국내산 원물을 급속 건조해 갈아 만든 상품인 만큼 일반 요리는 물론 아이들의 이유식에도 사용할 수 있어 전 연령층에 걸쳐 두루 사랑받고 있다.실제 신세계백화점의 최근 3년간 설 명절행사의 천연조미료 실적을 살펴보면 두자릿 수 신장을 지속하고 있다.


이에 신세계백화점은 다음달 3일까지 진행되는 올해 설 선물행사에서 3가지의 천연조미료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대표품목으로는 멸치, 새우, 다시마, 굴, 함초, 마늘, 표고, 홍합의 총 8가지 국내산 원물 분말조미료와 가다랑어를 넣어 시원하고 청양고추를 넣어 매콤한 맛을 내는 2가지 국물용 티백 20개를 한데 담은 ‘천연 조미료 세트(대)’를 9만9천원에 판매한다.


또 멸치, 새우, 다시마, 표고의 4가지 분말과 깔끔한 맛이 일품인 멸치 해물 다시팩 10개로 구성된 ‘천연조미료 세트(소)’도 5만9천원에 선보여 소규모 가정 및 싱글족들의 눈길을 모을 예정이다.유기 된장과 잔멸치 볶음고추장으로 이뤄진 전통장 2개와 국물용 티백 20개를 혼합 구성해 활용도가 높은 ‘천연조미료, 장 혼합 세트’도 5만원에 내놓았다.


신세계백화점 식품생활담당 김선진 상무는 “최근 가족 구성원이 계속 줄어듬에 따라 간편하면서도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천연조미료가 가정간편식에 이어 명절 인기 선물세트로 자리잡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다양한 차별화 선물세트를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2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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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가부터 프리미엄 선물까지 한 자리에”
이마트, 설 선물세트 본판매 돌입


#이마트


명절 선물세트 본판매가 시작된다.


설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마트가 설 선물세트 예약판매를 1월 23일(수)부로 종료하고, 본판매를 이튿날인 24일(목)부터 설 당일인 2월 5일(화)까지 전국 전점(143개점)에서 벌인다.


특히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2만원 이하 초저가 과일(사과/곶감) 선물세트를 비롯해 유명 화가의 그림을 그려 넣은 ‘아트  앤 와인’ 등 프리미엄 선물세트 등이 인기를 끌 전망이다.


이마트는 구매고객 특별혜택으로 행사카드로 구매시 금액대별 5%에 해당하는 상품권 증정행사를 벌인다.

행사카드 : 이마트e / 삼성 / KB국민 / 신한 / 현대 / 비씨 / NH농협 / 우리 / IBK기업 / 씨티 / 광주 / 전북 / SC은행이마트카드 등 13종


이와 함께 인기 선물세트의 경우 행사카드(上同)로 구매시 최대 40% 할인 및 5만원 이상 구매시 무이자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마트앱을 통해 기프티콘 명절 선물 서비스도 제공한다. 휴대폰 번호만 있으면 이마트앱에서 선물을 골라 문자로 전송할 수 있어 편리하다.



█ 2만원대 초저가 과일 선물세트, 명화 담은 ‘아트 앤 와인’


한편 주요 설 선물세트 상품으로 2만원 이하 초저가 세트로 기획한 과일이 눈길을 끈다. '문경 사과 세트(12입)'와 '실속 상주 곶감(20입)' 등 2종이다.


이번 설은 세트를 만들기 위한 대과(大果) 물량이 전년 대비 30% 수준으로 급감해 시세가 전년대비 사과는 20%, 배가 70% 가량 급등한 가운데 이마트는 추석이 끝난 직후부터 사전계약을 통해 물량을 비축해 사과와 곶감세트를 저렴하게 판매한다.


또한 지구 온난화로 서늘한 기후를 띈 고랭지 사과 산지가 각광받는 가운데 이마트는 충북 괴산, 전북 장수, 강원도 정선, 경북 영주 등 4곳 산지의 사과를 엄선한 '대표산지 산사과 세트(12입)'를 89,800원에서 20% 행사카드 할인해 71,840원에 선보인다.


프리미엄 선물세트로 휴대가 비교적 간편한 와인도 이번 설 인기를 끌 전망이다. 와인은 이번 설 예약판매가 전년대비 143% 신장했다.


한 때 수입맥주에 밀렸던 와인이 지난해 신장율 16.4%에 이르는 등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는 가운데 이마트는 명절 본판매 카탈로그에 와인 소개 지면을 3배 가까이 늘리고 물량도 30% 확대했다.


특히 와인 전문가들이 선정하고 출시 후 한달간 1만병 이상이 판매된 와인들로 엄선한 '국민와인' 선물세트가 눈길을 끈다.


전문가의 블라인드 테이스팅 호주와인 1위인 '피터르만 바로산 쉬라즈(호주산 / 19,800원)', 전문가들의 호평을 받은 '몰리나 트리부토 150 까버네쇼비뇽(칠레산 / 19,800원)', '코노수르25 싱글빈야드 쉬라(칠레산 / 19,800원)' 등이다.


또한 김창열/윤명로/박서보 등 화백 3인의 작품을 프랑스/호주/미국 대표 와이너리 와인 3종 라벨에 담은 '아트 앤 와인'도 선물세트로 선보인다.


'이기갈 에르미타쥐 루즈'는 12만원(2만병), '투핸즈 싱글빈야드 클레어 밸리 쉬라즈'는 18만원(2300병), '부커 더 원 리저브'는 40만원(5400병 한정)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축산에서는 '한우갈비세트 2호(한우갈비 2.4kg, 양념소스 3팩 / 178,000원)'와 '한우 혼합 1호(한우갈비 1.6kg, 한우국거리 0.7kg, 한우불고기 0.7kg, 양념소스 3팩 / 198,000원)'가 대표적이다.


갈비 세트가 대표 명절 선물로 각광받는 가운데 이마트는 한우 시세 강세에도 불구하고 비수기 대량 매입으로 가격을 지난해 수준으로 동결한 것이 특징이다.


수산에서는 '덕우도 활전복 세트(활전복 1.2kg / 98,000원)'가 바이어 추천 선물세트다. 이 상품은 전복 명산지이자 깨끗한 섬인 완도군 덕우도에서 미역과 다시마를 먹여 키운 전복 중 알이 굵은 상품만을 철저하게 선별해 담았다.


마지막으로 명절 선물세트 매출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통조림 상품군에서는 'CJ특선 N호(카놀라유 500ml*2, 스팸 200g*7, 리그난 참기름 350ml)'를 행사카드 30% 할인해 32,760원, '동원 튜나리챔 100-E호(살코기참치 135g*12, 리챔 오리지널 200g*2, 리챔 오리지널 340g)'을 행사카드 30% 할인해 34,860원에 판매한다.



█ 고가 선물세트 각광, 10만원 이상 가격대 선물세트 110% 신장


이마트가 12월 13일(목)부터 1월 22일(화)까지 거둔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 실적을 집계한 결과 전년대비 68%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일과 간편손질생선, 건강식품이 각각 120%, 184%, 328%로 고신장세를 나타냈다. 가장 큰 매출볼륨을 차지하는 통조림 역시 72%로 전체 평균 신장율을 웃돌았다. 이 밖에 와인(143%), 홍인삼(60%), 한우(42%) 등도 고른 신장세를 나타냈다.


가격대별로 살펴보면 전년 대비 매출 증감율이 0~4만원대가 54% 증가, 5~9만원대가 124% 증가, 10만원 이상 선물세트 상품이 110% 신장율을 나타냈다.


한편 명절 선물세트 매출액 가운데 사전예약 매출액 비중이 점차 증가하는 가운데 올해는 사전예약 매출액 비중이 30%선까지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4년 설까지만 해도 10%에 불과했던 사전예약 매출액 비중은 2018년 설에 이르러 26%로 크게 증가했다. 행사 역시 점차 앞당겨져 기간이 2014년 21일에서 2018년 42일로 2배 늘어났다.


이마트 최훈학 마케팅 담당 상무는 “이번 설에는 10만원 이상 가격대의 한우, 와인 등 고급 선물세트를 비롯해 건강식품, 펀의성을 높인 간편생선 등이 각광받고 있다”며,


“이마트는 “품질 좋고 저렴한 선물세트 공급에 힘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2019.01.2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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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올해 설 ‘스토리텔링’ 배, 사과세트 2배 이상 확대, 기존 물량 30% 축소
명절 선물도 스토리텔링 시대!
#이마트


이마트가 ‘과일 선물세트’ 표시 방법을 확 바꾼다.


이마트는 올해 설부터 산지, 생산자 등 과일의 고유 스토리가 녹아있는 ‘스토리텔링’ 과일 선물세트를 대폭 확대한다.


기존 ‘사과 VIP’, ‘배 GOLD’ 등 단순하게 표시하던 물량은 30% 가량 줄인 반면, 생산자와 산지 등이 강조된 선물세트 비중은 지난해 대비 2배 가량 늘렸다.


이는 ‘판매자’ 대신 ‘소비자’에 초점을 맞추고, 과일 선물세트를 ‘고객 친화 상품’으로 차별화하기 위해서다.


세트상품은 ‘선물용’, ‘감사 표현’이라는 특수 목적으로 구매하기 때문에 일상적인 구매에 비해 과일의 산지, 생산자, 품질 등이 중요한 결정요소다. 


이러한 정보를 포함한 스토리텔링 상품을 개발해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예로, ‘배 VIP’, ‘사과 GOLD’는 상품의 특성을 이해하기 어렵다. 배 15kg 기준 18~21과는 ‘VIP’, 22~26과는 ‘GOLD’로 분류하지만, 이는 판매자 중심의 분류체계다.


반면 ‘프리미엄 아산 염작배’, ‘프리미엄 천안농심회 배’ 등 산지, 생산자 정보를 담은 스토리텔링 선물세트는 상품특징을 유추할 수 있다. 


어느 지역, 어떤 환경에서, 누구의 손에 자랐는지 알 수 있어 상품에 대한 신뢰도가 높고 이는 곧 매출로도 이어진다.


이마트에 따르면 스토리텔링 선물세트의 매출은 증가 추세다. 


지난해 설 ‘피코크 고당도 장수 사과’의 매출은 전 년 대비 120% 증가했고, 준비물량이 설 D-7일에 품절되기도 했다.


‘피코크 천안 100년의 향기 배’는 동기간 매출이 10% 이상 증가했다.


올해 설 사전예약(12월13일~1월10일 기준)은 ‘피코크 고당도 장수 사과’가 지난해 동기간 대비 300% 증가, ‘피코크 천안 100년의향기 배’가 320% 증가했다.


이런 추세를 반영해 이마트는 올해 스토리텔링 상품을 더욱 확대했다. 


‘프리미엄 아산 염작 배’는 아산 염작리에서 해풍을 맞으며 천천히 자랐다. 


일조량이 높고 무기질을 다량 함유한 해풍 덕분에 당도가 높은 양질의 배가 나온다.


‘프리미엄 천안농심회 배’는 사양토, 식양토가 섞인 저장성이 큰 토질에서 자라 수분이 많고 육질이 단단하다. 


9명으로 구성된 작목반 ‘농심회’가 비료, 농약 사용을 최소화한 GAP(농산물우수관리), 저탄소방식으로 키운다.


‘프리미엄 신창수 배’는 화성의 30년 경력 배농사 장인 신창수씨 부부가 생산한다. 


가지치기부터 수확 전 단계까지 1만2천평 땅을 품질관리를 위해 부부 두 명이 직접 관리한다. 


프리미엄 배만 생산하며 가락 시장에서 1등 시세로 꼽히는 배다.


위 프리미엄 배 3종은 7만9,800원, 행사카드 결제시 10% 할인(할인가 71,820원)이다.


‘39세 젊은농부’의 상품도 선보인다. 


‘국산의힘 예산 젊은농부 명품사과’는 영양분, 수분저장에 용이한 황토에서 자라 당도가 높다. 


농협에서 근무해 신기술에 밝은 이승호씨가 재배했다. 가격은 4만9,800원, 행사카드 결제시 10% 할인(할인가 44,820원)이다.


이마트 진영호 신선식품 담당은 “산지, 생산자 등 스토리를 담은 상품에 대한 신뢰도가 높기 때문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설에 이러한 상품이 그 의미를 배가시키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러한 특징을 반영해 올 설에는 상품 고유의 스토리들을 담은 소비자 중심의 ‘스토리텔링’ 선물세트를 대량 개발했다”고 밝혔다.



2019.01.14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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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18일부터 설 선물 본 판매 시작, 친환경 상품 대폭 확대
‘친환경’ 트렌드, 명절 선물까지 바꿨다
#신세계백화점


요즘 가장 핫한 키워드인 ‘친환경’ 열풍이 명절 선물 판도까지 바꾸고 있다.


오는 18일부터 설 선물 세트 본 판매를 시작하는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친환경 관련 상품을 대폭 늘렸다. 


최근 우리 사회에서 대두되고 있는 탈(脫)플라스틱 운동 등 환경에 대한 관심이 명절 선물에도 영향을 미친 것이다.


신세계는 우선 이번 설부터 나무와 천 포장을 모두 없앴다. 대신 종이박스를 도입해 재활용과 품격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기존에 일반쓰레기로 분류되던 보냉팩 대신 분리수거가 가능한 보냉팩을 처음으로 도입했다. 


보냉팩에 부착된 커팅 부분을 손쉽게 뜯은 후 물을 배출한 뒤 비닐은 재활용으로 버리면 된다.


상품 구성도 달라졌다. 동물 복지나 유기농, 무항생제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크게 증가하면서 관련 제품을 확대한 것이다.


실제로 지난해 추석 선물 세트 판매 실적을 분석해보니 친환경 인증을 받은 제품이 전년 대비 26% 신장했다. 


신세계는 이번 설에 친환경 한우 물량을 38% 가량 늘려 고객들의 수요를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착한 농법’으로 유명한 ‘산청 유기농 한우’는 사료 공급과 축사, 도축장, 정육 가공 공장까지 전 과정에서 HACCP 인증을 받았다. 


국내 최초로 유기농 한우 인증을 받은 소들은 NON-GMO 사료만 먹는 것은 물론, 청정 지리산 산기슭에서 스트레스 없이 자유롭게 뛰어 놀면서 자라 더욱 건강하다. 


유기농 볏짚과 청보리 등에 발효 유산균을 섞어 만든 TMR 사료를 먹어 항생제 없이도 강한 면연력을 지닌다.


30년 이상 축산 사업을 운영한 명인의 자연순환 농법은 환경까지 생각했다. 


산청지역 축산 농가와 연대해 유기농 한우를 생산하고 유기질 비료, 유기 농산물, 유기농 사료를 만드는 이 농법은 환경 파괴를 막고 명품 한우를 생산한다. 


등심 로스, 안심 스테이크 등이 포함된 산청 유기농 한우(2kg) 가격은 40만원이다. 


신세계는 제주도 제동목장, 경기 안성 초원목장 등 방목 사육을 하는 곳과 연계해 한우를 판매하고 있다. 


한라산 300만평 초지에서 소들을 방목하는 제동목장은 자체 재배한 친환경 건초 및 무항생제 곡물 사료를 급여하는 곳이다.


1만평 규모의 방목장을 운영하는 초원목장도 500마리의 한우에게 무항생제 사료를 먹여 키우고 있다. 


명품 목장한우 특호(5.2kg) 1백20만원, 명품 목장한우 만복(3.0kg)은 95만원이다.


저탄소 인증 과일도 10배 늘어났다. 저탄소 인증은 농산물의 생산 전 과정에서 필요한 에너지 및 농자재 투입량을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하는 저탄소 농업기술을 적용해 재배했다는 뜻이다.


유기농과 무농약, GAP 인증을 획득한 농축산물을 대상으로 정부에서 인증 마크를 발급한다. 


저탄소 사과, 배뿐만 아니라 올해 처음으로 한라봉 세트도 선보인다.


유기 합성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유기농 농산물과 생산부터 수확, 포장, 판매 단계까지 잔류 농약, 중금속, 미생물 등 위해 요소를 종합적으로 관리 생산한 GAP 인증 과일도 만날 수 있다.


다양한 장르의 친환경 기프트도 준비했다.


슬로베니아 ‘카바이’ 와이너리에서 만든 내추럴 와인은 최근 자연주의 열풍과 함께 주목받고 있다. 


‘오렌지 와인 거장’이라는 평가를 받는 이 와이너리에서는 포도의 껍질이나 씨를 제거하지 않고 자연 효모로 발효해 필터링 없이 병입하는 양조법을 선보인다. 


카바이 시비 피노와 카바이 벨리 피노 2병 세트에 11만원이다.


1953년부터 유기농법으로 올리브를 경작해온 첸톤제의 유기농 올리브 오일 세트도 설 선물로 나왔다.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해 만든 오일로 올리브의 고유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500 ml 2병 세트로 13만원.


신세계백화점 손문국 상품본부장은 “이번 설을 맞아 신세계는 재활용이 가능한 패키지부터 동물복지, 유기농 농축산물까지 겉과 속이 모두 친환경인 선물 세트를 마련했다”며,


“최근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사회적으로 커지는 만큼 백화점도 지속적으로 동참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13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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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설 사전예약 중간점검 결과 D-16일 기준 매출신장률 182%로 나타나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매출 2.8배 늘었다
#이마트


사전 예약을 이용해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이마트는 작년 12월 13일부터 1월 6일까지 25일간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실적을 분석한 결과, 사전예약 마감을 16일 앞둔 시점에서 매출신장률이 작년 동기 대비 182%를 기록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주요 카테고리를 살펴보면 우선 과일의 경우 매출이 전년보다 586.8%의 큰 폭으로 증가했다.


작년 개화기 냉해 및 생육기 폭염으로 인해 사과, 배 등 주요 과일의 산지 시세가 대폭 오른 가운데 이마트가 선물세트 가격 인상폭을 최소화한 것이 효과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유명산지 사과 VIP 선물세트(할인가 34,860원), 배 VIP 선물세트(할인가 39,760원)와 같이 30% 카드할인에 10+1 추가 증정 프로모션 등으로 혜택을 강화한 품목들이 매출을 견인했다.


수산, 축산 선물세트 역시 각각 360.2%, 315.0%의 높은 매출신장률을 보였다.


오랜만에 찾아온 풍어로 어획량이 크게 증가해 몸값이 낮아진 굴비, 갈치 선물세트가 고른 성장세를 나타내며 수산 선물세트 매출 상승에 기여했고,


한우 산지 시세가 강세를 이어나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판매가를 작년과 같게 동결한 한우 혼합 1호 선물세트, 피코크 횡성축협 한우1++등급 갈비세트 등이 전체 축산 선물세트 매출 1, 2위에 오르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외에도 3~5만원대 주력 품목이 대거 포진해 있는 대용식, 조미료 선물세트도 세 자릿수 매출신장률을 기록하며 사전예약에 대한 실적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이렇듯 사전예약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은 이마트가 사전예약 판매 기간을 늘리고 행사품목, 프로모션을 대폭 강화한 것은 물론, 법인고객 이외에 사전예약의 유용성을 인지하고 계획소비에 나서는 개인소비자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마트의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행사기간은 2014년 21일에서 2018년 42일로 4년새 두 배로 늘어났다. 


같은 기간 선물세트 종류도 123종에서 560여 종으로 다양해져 선택의 폭이 대폭 넓어졌다.


그 결과 이마트의 선물세트 사전예약 매출이 전체 선물세트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4년 설 10%에서 2018년 설 26%로 증가했으며, 2018년 추석에는 28%를 기록하기도 했다.


올해는 매출 호조에 힘입어 사전예약 매출 비중이 역대 최초로 30%를 넘어서리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사전예약을 활용하면 세트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인식이 자리잡는 동시에 명절 기간 해외여행이나 여가생활을 즐기는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이마트는 사전예약 행사기간 및 품목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며,


“앞으로도 사전예약 전용 선물세트를 발굴, 확대하고 프로모션을 강화하는 등 사전예약 차별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01.08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