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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갈치, 곶감 등 국내산 매출 급증
김영란법 개정 후 설, 국내산 선물 늘었다
신세계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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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이 이달 5일부터 진행된 설 예약판매 매출을 살펴본 결과 전년 설 대비 10.4%로 두 자릿수 신장세를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축산(한우) 24.0%, 수산 5.0%, 농산 21.7% 장르가 크게 신장하고, 건강/차 -5.4%, 주류 -5.8%는 전년 설보다 매출이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올 설은 김영란법 개정으로 10만원 한도까지 선물할 수 있게 돼 5만원 이하 상품들이 많아 지난해까지 고신장을 이어가던 건강/차 장르와 주류(와인) 수요는 다소 줄어든 반면 축산, 농산 장르가 크게 신장한 것이다.

 

모든 장르의 설 선물을 국내산과 수입산으로 나눠 매출을 비교한 결과 국내산 선물은 12% 가량 신장하고 있으며, 수입산은 3% 가량 마이너스 신장세를 보였다. 가격대별로 매출을 살펴보니 5만원 이하 가격대는 다소 주춤하고, 상대적으로 국내산 선물 비중이 높은 5만원 이상 10만원 이하 가격대 선물군 신장세가 두드러졌다.


과일, 곶감, 멸치, 갈치 중심의 10만원 이하의 상품은 62% 가량 신장하는 반면 작년 추석까지 가파른 신장세를 보이던 수입 과일, 견과류, 육포 등 수입상품 중심의 5만원 이하 선물은 26% 역신장하며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는 이번 설 10만원 이하 선물에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하고 제주 한라봉 세트(6만 8천원), 바다향 갈치(9만 5천원), 자연을 담은 멸치티백 세트(5만 6천원) 등 10만원 이하 국내산 선물을 전년 설 대비 15개 품목을 새롭게 내놨다.


설 선물 가격대별 매출 비중을 살펴본 결과, 5만원 이상~10만원 이하 선물이 24% 매출 비중을 기록하며 2위까지 올라왔다. 작년 설의 경우 5만원 이하 선물이 41%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지만 올해는 3위권으로 떨어졌다. 또 30만원 이상의 고가 선물도 25%의 매출 비중을 보이며, 설 선물 양극화 현상과 더불어 명절 선물에 대한 개인 수요 증가 현상을 반증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5일까지 한우, 사과, 배, 굴비, 갈치 등 총 196가지 설 선물을 최대 70% 할인하는 설 선물세트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또 26일부터는 모든 점포에 설 선물 판매 특설 코너를 두고 국내산 선물 품목과 물량을 늘려 본격적인 명절 선물 판매에 나선다.

(본점, 강남, 인천, 대구, 마산점 26일부터 나머지 점포는 29일부터 본판매)

 

신세계백화점 식품생활담당 김선진 상무는 “김영란법 개정 이후 첫 명절인 이번 설 예약판매에서 최근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던 5만원 이하 선물은 다소 주춤한 반면 국내산 중심의 10만원대 선물이 고신장하고 있다.”며 “설 선물 트렌드를 반영해 10만원대 국내산 중심의 선물 품목과 물량을 늘려 설 기간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 수요를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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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 새해를 여는 장어의 힘
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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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한국여성소비자연합과 ‘김장 젓갈∙바다 바자회’ 펼쳐
올 김장준비는 백화점에서 해볼까?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신세계가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과 손잡고 김장에 꼭 필요한 젓갈 젓의 모든 것을 선보이는 ‘김장 젓갈∙바다 바자회’를 펼친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30일까지 본점, 강남점, 경기점 식품매장에서 김장에 들어가는 각종 김장 젓갈뿐만 아니라 멸치, 김미역 등 제철에 어획해 품질이 우수한 다양한 수산물을 한 곳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는 ‘김장 젓갈∙바다 바자회'를 펼친다. 


신세계는 이 바자회를 1970년 젓갈바자회를 시작으로 금년으로 48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한국 전통의 젓갈의 고유한 맛을 지킴은 물론, 수익금 중 일부를 독거노인 지원과 장학금으로 지원해 더 의미가 있는 바자회다.



2017.11.2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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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세트 가격 대체로 안정적, 풍성한 한가위
이마트, 추석 D-28 물가 동향 점검
이마트


#이마트

선물세트 가격 대체로 안정적, 풍성한 한가위





이마트가 추석을 28일 앞두고 주요 선물세트의 물가 동향을 점검했습니다. 그 결과 이마트가 판매하는 추석 선물세트 가운데 한우를 제외한 과일, 수산, 가공, 생활 등 주요 선물세트가 지난해 추석과 비슷한 가격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되었는데요. 사육과 도축 두수가 적어 고시세를 나타내고 있는 한우 선물세트 가격은 전년 추석 대비 10~15% 가량 높은 선에서 가격이 형성될 예정입니다. 사과, 배 역시 열대야에 시세가 크게 오를 전망이지만, 이마트는 세트 가격을 전년 수준으로 동결할 방침입니다. 이 외에 곶감, 굴비, 통조림 등 선물세트들의 가격도 지난해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전망입니다.


따라서 시세 반영으로 가격이 오른 품목은 오는 31일(수)까지 벌이는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를 이용하는 것도 알뜰한 추석 준비를 위한 ‘꿀팁’입니다. 가격을 10~20% 할인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피코크 한우 등심세트 1+등급' 상품의 경우 24만8천원에 판매하는 상품을 20% 할인받아 19만8400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피코크 유기농 사과세트' 역시 20% 할인된 6만3840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한편 이마트는 25일부터 성수점, 청계천점, 영등포점, 여의도점 등 기업체 및 공단 수요가 많은 인접 점포 34곳에 우선적으로 선물세트를 전개하고 초반 매출 선점에 총력을 다할 방침입니다. 선물세트 배송 기간은 9월 1일부터 13일까지다. 3만원 이상 선물세트에 대해서는 이 기간 동안 배송비 없이 배송 받을 수 있습니다. 올해 처음 대량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 서비스도 진행합니다. 이마트앱을 통해 상담신청을 할 수 있으며 앱을 통해 모바일 카탈로그도 볼 수 있습니다.


이마트 최훈학 마케팅팀장은 "올 추석은 물가상승폭이 크지 않아 비교적 저렴한 선물 구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아직 2주 가량 남은 사전예약구매를 최대한 활용해 알뜰한 명절 준비를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한우 가격 고공행진 올 추석에도 이어져, 지난해 대비 10~15% 오를 듯


최근 1년 이상 높은 시세를 지속하고 있는 한우는 올 추석에도 지난해 대비 15~20% 높은 시세를 유지할 전망입니다. 워낙 사육과 도축이 적은 탓에 이 가격세가 최소 추석까지는 유지될 전망인데요. 이마트는 한우를 지육 단위로 직접 경매해 구입하고 ‘미트센터’ 통합 생산을 통해 가격 상승율을 10~15% 선으로 최소화했습니다.


전체 물량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구이용 등심 세트 물량을 지난해 대비 3배 가량 늘렸다. 특히 ‘피코크 한우 등심 1등급 세트’의 경우 판매 가격을 지난해 24만원에서 올해 22만원으로 8% 가량 낮췄습니다. 이는 최근 명절을 쇠는 분위기가 차례를 지내는 문화보다는 가족들이 모여 '홈파티'하듯 시간을 보낸다는 점, 최근 주부들이 손이 많이 가는 국거리, 찜요리 등보다는 상대적으로 간편한 구이류에 더 높은 선호도를 나타내고 점 등을 감안한 것입니다.


정육 대표 상품으로는 고려시대 이후 임금님 진상품으로 올려졌던 제주 흑한우에서 구이용으로 적절한 부위만을 골라 구성한 100세트 한정 프리미엄 상품인 '피코크 제주 흑한우 한마리 세트'(1백만원)가 꼽힙니다. 또 지난 설 처음 선보이며 인기를 끌었던 '피코크 한우 드라이에이징세트' 역시 100세트 한정 기획해 45만원에서 47만원에 판매합니다. 유전적으로 우월한 어미소를 개별축사에서 관리하고 상주 감껍질을 섞은 특허 사료를 먹여 키운 국산의 힘 장경윤 파트너의 '국산의 힘 상주 한우세트'는 300세트 한정으로 35만원에 판매합니다.



폭염에 몸값 오른 과일, 계약재배와 대량매입으로 가격 동결키로


올 추석은 태풍이 아직까지 없었던 데다 기상 여건이 대체적으로 양호했습니다. 그러나 유일한 변수는 '열대야'였는데요. 밤 늦도록 뜨거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땡볕에 '데인' 사과/배가 속출하면서 시세 상승을 부채질했습니다. 월초까지만 해도 올 추석 홍로는 당도와 색택이 양호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측했지만 8월 중순에 접어들자 열대야로 생육이 부진해 선물세트에 쓰이는 대과 비율이 감소할 것으로 최근 전망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추석 대비 열흘 이상 추석이 빠른 것 역시 또 다른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이 결과로 추석 사과는 전년 대비 20~25% 가량 높은 시세가 형성될 전망입니다. 배 상황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이마트는 농가와 사전계약재배, 후레쉬센터 대량 매입 등을 통해 가격 상승을 최소화했습니다. 이마트 사과/배 선물세트 가격은 지난해 수준으로 동결할 예정입니다.


한편 사과가 이처럼 열대야의 영향을 받은 이유는 사과는 낮에는 덥고 밤에는 쌀쌀해지는 일교차가 있어야 생육이 원활하게 이뤄지기 때문입니다. 밤과 낮이 모두 더우면 잘 자라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하면서 대과 비율이 현저히 떨어지게 됩니다. 이 때문에 이마트는 매년 고지대 사과밭을 찾아 다닙니다. 이마트 최지윤 사과 바이어는 "올해 추석은 해발 400미터 이상 고지대에서 자란 사과 비율을 20% 가량 높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요 상품으로는 일교차가 큰 450미터 고산지에서 키운 '피코크 고당도 장수사과'(12입)를 7만9천원에 판매하며, 배의 경우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마이스터' 인정을 받은 우수 농민인 나병기씨가 재배한 '피코크 나병기 명인 배'(9입)를 30만원에 판매합니다. 또 '국산의 힘 황금배'(13입 이내)도 4만원에서 5만원에 판매합니다. 황금배는 국내에서 개발한 토종 품종으로 황금빛 색깔에 얇은 껍질, 부드러운 과육, 풍부한 과즙이 특징입니다. 까다로운 재배 방법과 유통의 어려움 등으로 일본 품종인 신고배에 밀리며 국내에서는 제대로 판로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을 이마트가 국산 품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황금배만 34년간 재배한 상주 지한진 파트너 농가와 사전 계약재배를 통해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곶감 가격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이루고 있으며 '유명산지 곶감 혼합세트(산청+상주+함안)'를 17만8천원에 판매합니다.



수산 선물세트, 전반적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가격 유지


수산 선물세트는 전반적으로 지난해와 가격이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예정입니다. 전통적인 명절 선물인 굴비에 대한 선호도가 점차 낮아짐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체 선물로 전복, 새우, 장어 등 건강식이 강세를 보일 전망입니다. 굴비 선물세트 가격은 최근 2~3년간 참조기 어획량 감소로 가격이 올라있는 가운데 지난해와 비슷한 가격을 유지할 예정입니다. 멸치 역시 지난해와 같은 수준의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그러나 김은 올 초 바다 수온이 높았던 탓으로 작황이 나빠 시세가 25% 가량 상승했다. 이 영향으로 이마트 김 선물세트 가격 역시 지난해 대비 5~10% 가량 소폭 상승합니다.


주요 품목으로 '피코크 황제굴비(3마리)'를 35만원, '피코크 황제옥돔(3마리)'을 30만원, '피코크 갯벌김 혼합'을 3만3800원 등에 판매합니다. 이외에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활랍스터, 활전복, 연어스테이크 등 '미각' 수산물 3가지 중에서 2가지를 골라 와인(조단 샤도네이)과 함께 구성한 콜라보 세트인 '수산물+와인' 세트를 10만5440원에서 12만1440원에 판매합니다. 이 밖에도 바이어가 직접 오염되지 않은 청정 해역을 찾아가 상품을 개발, 산지에서 직접 배송지로 보내줘 더 신선한 '산지 직송 덕우도 활전복 1호(15미)'를 9만8000원, 건강식인 민물장어를 선물세트로 기획한 '복분자 양념 민물장어(10미)'를 7만2900원에 판매합니다. 또한 멸치를 볶을 때 최근엔 호두 등 견과류를 넣어 함께 볶아 먹는다는 점에 착안해 콜라보 세트로 기획한 '멸치 견과 혼합세트'를 5만9천원에 판매합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공 및 생활용품 세트 수요 증가 예측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공 및 생활용품 세트의 경우 올 추석 수요가 늘어날 것을 대비해 물량을 20% 가량 늘렸습니다. 대표 상품으로 물량을 기존 13만개에서 15만개로 늘린 '동원 튜나리챔 100-E호'를 4만5800원, 가정에서 쓰임이 많은 코코넛 오일을 유리병 상품과 마스크팩 상품으로 기획한 '코코넛 오일세트'를 2만6천원에 판매합니다. 또한 국내 바리스타 1세대로 손꼽히며 강원도 강릉에서 '보헤미안 박이추 커피'를 운영하고 있는 박이추씨와 협업해 기획한 '보헤미안 원두커피세트'를 3만3천원에 판매합니다. 이 밖에도 1만원 이하 실속 세트로 '애경 사랑 1호'와 'HAPPY 컵캔들 세트'를 9천900원에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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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모든 점포에서 특설매장 열고 설 본판매 시작
설 선물 35만 세트 앞세워 본판매 시동
신세계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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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는 품질은 물론 가격까지 확잡은 설 선물 35만 세트를 앞세워 오는 21일부터 모든 점포에서 설 기프트 특설매장을 두고 설 선물세트 판매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입니다. 올해 설은 물가가 오른다는 얘기들로 기다려지기 보다는 걱정이 앞서는 설 연휴가 될까요? 이에 신세계는 선 물량확보, 산지직거래, 대체 상품 개발 등으로 선 선물 물가 안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한우는 전년 설 대비 산지물가가 20% 이상 상승해 올 설 선물 가격 인상이 불가피해 보이지만, 지난해 참조기 물량 부족으로 가격이 상승했던 굴비는 지난해 설 수준으로 유지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반면 청과는 설 상품으로 사용되는 대과의 물량이 지난해에 비해 10~20% 감소해 산지 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되지만, 신세계백화점은 산지직거래를 통해 중간 유통 마진을 줄여 과일 선물 가격은 전년과 동일한 수준으로 맞춰간다는 계획입니다.



가격 동향


신세계백화점이 설을 한 달여 앞두고 주요 품목의 가격 동향을 점검한 결과, 청과의 경우 백화점 상품으로 적합한 대과가 전년에 비해 10~20% 감소해 산지 가격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배는 성환, 안성 등 설 물량의 주 산지인 경기지역의 흑성병 피해로 대과 물량이 10% 정도 감소했으며, 가을 부사는 초여름 열대기후 영향으로 성장이 부진해 대과 양이 전년에 비해 많이 감소했습니다. 

이에 청과 산지 가격은 전년 설에 비해 5~10% 정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신세계는 과일 산지 직거래를 통해 중간 유통마진을 줄여 전년 설과 동일하게 유지한다는 방침입니다.  또한 신세계는 더욱 합리적인 선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산지 직거래를 통해 유통마진을 줄인 청과 세트를 전년 설 대비 물량을 20% 이상 확대하고, 제주향기 세트(9만원), 충주 사과 세트(8만원) 등 10만원 내외의 실속형 과일 세트를 대폭 확대하여 준비하였습니다.


매년 설 선물로 수요가 가장 많은 한우는 후레쉬(냉장) 상품은 산지에서 20% 넘게 가격 상승이 있었으나, 신세계는 상승분을 다 반영하지 않고 8~15% 정도만을 인상, 작년과 최대한 판매가를 맞춰 간다는 계획입니다.  한우 가격이 상승하는 원인은 2012년 한우 수급 조절을 위해 암소 감축 사업으로 인해 총 한우 사육 마리수가 점차 줄어들고 있기 때문으로, 2년 이상 키워 출하 한우 특성상 당분간 물량 감소로 인한 가격 상승은 지속될 전망입니다. 

*12월 한우 사육 마릿수 266만마리로 전년 동월대비 3.8% 감소 

 


수산의 경우, 굴비 역시 매년 가격이 상승하고 있지만, 올해 신세계는 참조기 물량을 미리 대량 확보해 굴비 세트 가격을 전년 설과 동일하게 판매할 계획입니다. 갈치의 경우, 어획량이 급감해 물량이 상당히 부족한 상황으로 근래 5년간 중에 수급량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게다가 중국의 수요증가까지 더해져 갈치 원물가 산지가격이 30~40% 상승하는 등 지속적으로 오르는 추세이나, 신세계는 경제 상황을 감안해 20% 안팎으로 인상할 계획입니다. 

  


물량 계획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설 행사 기간 동안 전년 대비 5만세트(16.7%) 가량 늘어난 총 35만 세트의 선물세트를 준비하기로 결정, 물량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한우를 포함한 정육은 가격 인상에도 불구하고 올해 역시 수요가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전년 대비 10% 이상 물량을 늘렸습니다. 특히 한우 중에서도 매년 매출 1위를 놓치지 않는 후레쉬(냉장)한우와 인기 선물인 친환경 한우의 물량을 공격적으로 각각 10%, 20% 늘렸습니다. 또한 신세계가 직접 한우를 매장에서 숙성해 매 명절마다 완판을 기록 중인 드라이에이징 한우 세트는 전년대비 2배 이상의 물량을 준비했습니다. 


또 경기침체 속에서 인기가 폭발적이었던 실속 세트상품의 인기가 올 해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 품질도 좋고 가격도 합리적인 ‘한우후레쉬 4호’, ‘목장 한우 3호’ 등 굿초이스 상품의 물량을 전년 대비 20% 이상 늘릴 뿐 아니라 상품 종류도 5가지 추가했습니다.

 

굴비의 경우 가격 인상이 불가피한 한우 수요가 몰릴 가능성이 있어 지난해 설대비 올해 물량을 20~30% 이상 늘렸으며 전복 역시 10%~20% 정도 물량을 늘렸습니다. 또한 최근 차별화된 상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인기를 끌고 있는 옥돔세트와 건/해산물 세트인 멸치와 김, 미역 등은 10~20% 이상 물량을 늘렸습니다.  


이어 이번 설에 최악의 어획량을 보이고 있는 갈치는 유일하게 전년 설 대비해 물량이 다소 줄어 들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청과의 경우, 과일 산지의 악조건 속에서도 프리미엄 대과 상품은 물량이 많이감소할 것으로 보여지지만, 과일 선물 수요를 잡기 위해 중저가 과일 세트 물량을 최대한 확보해 전년 설 대비해 비슷한 수준의 물량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또한 장기화되고 있는 경기 침체 속에서 사과, 배 등 청과 유명 산지와의 직거래를 통해 우수한 품질은 물론 중간 유통마진을 빼 실속과 품질을 동시에 만족하는 실속 만족 기프트를 대폭 확대해 20%~30% 가량 물량을 늘렸습니다. 



신세계백화점, 청정 산지에서 준비한 차별화 된 다양한 명절 선물 선보여


제주도 제동 목장의 한우 

한우(축산)의 경우는 재고 부족으로 가격 인상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 설 역시 가장 받고 싶은 명절 선물로 한우가 1위로 뽑히며, 한우 기프트의 인기는 지속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신세계 목장한우는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총체보리 사료를 사용하는 전남 영광의 청보리 목장과 라산 동쪽 400m정도 되는 고지에 위치한 완만한 경사의 평원지대로 한우, 토종닭, 파프리카, 블루베리 등 농, 축산물을 생산하는 청정목장인 제동목장에서 길러집니다. 청정한 제주도의 드넓은 330만평 규모의 제동목장에서 방목하여 키운 약 2,200두의 한우들은 좋은 자연 환경에서 사육되었을 뿐만 아니라 철저한 품질관리로 맛과 품질이 우수합니다.  


제동한우의 품질이 명품이 된 이유는 먼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한 제주도 한라산기슭에서 방목하여 사육하며, 항생제와 성장촉진 호르몬이 첨가되지 않은 무항생제 사료와, 제동목장 청정 목초지에서 자체 재배하여 자연 건조한 친환경 건초를 먹으며, 지하 300m에서 취수한 천연 제주 화산 암반수를 마시며 자랍니다. 또한 한국종축개량협회에 한우 혈통을 등록하고 축우개체관리시스템을 이용해 철저하게 이력을 관리해 맛과 품질이 균일한 것이 특징입니다. 청정 제주의 자연환경에서 자란 제동목장 한우 선물세트를, 명품 목장한우 특호, 1호를 각 1,200,000원, 950,000원, 목장한우 특호, 1호, 2호를 각 520,000원, 420,000원 350,000원에 판매할 계획으로 원하는 가격대로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했습니다. 


이색 한우 상품으로는 드라이에이징 한우 스테이크 세트를 구성하여 품격을 높였습니다. 그 동안 양식 고급 메뉴로 손꼽히는 스테이크를 즐길 때 많은 사람들이 ‘마블링’의 상태로 육류의 상태를 판가름 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고기를 공기 중에 노출한 상태에서 숙성시키는 ‘드라이에이징’ 방식을 활용한 스테이크가 관심을 끌며 이번 설에도 물량을 2배 늘린 드라이에이징 선물세트를 선보입니다.  


우선 등심 스테이크와 채끝 스테이크를 4~6주 건조 숙성시킨 ‘드라이에이징 한우 스테이크’ 1호와 2호를 각각 55만원, 45만원에 선보입니다. 소비 트렌드에 맞춰 한우 상품도 다양합니다. 최근 명절세트 트렌드는 냉동 갈비세트 판매는 저조한 반면, 개인이 선물하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원하는 부위를 선택하여 구성할 수 있는 나만의 DIY 선물세트의 판매가 꾸준히 신장세입니다. 이에 신세계에서는 원하는 부위, 등급, 중량에 맞춰 맞춤 제작이 가능하며, 한우를 먹기 편리하게 소포장으로 제작해 세상에서 하나뿐인 선물 세트로 만들어줍니다.


신세계 충북 사과

낮과 밤의 차이가 뚜렷한 산간분지로 형성된 충북은 예부터 사과 산지로 유명합니다. 남한강 상류라 퇴적토가 많고 미네랄이 풍부한 황토가 일부 섞여 있어 사과의 맛이 진합니다. 250~300m의 준 고랭지 지역은 일조량이 풍부하고 연평균 기온이 다른 지역보다 서늘해 더 뛰어난 품질의 사과를 생산 할 수 있습니다. 충북과수 품평회 5년 연속 대상 수상자인 김명수 명인이 생산한 사과는 단단하고 조직감이 충실한 것이 특징입니다. 기계화가 일반화된 요즘에도 가지치기와 열매솎기 등 모든 작업을 명인이 직접 관리하는 인-핸드 농법을 고집해 그 맛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농부들의 정성으로 재배한 신세계 충주 사과 세트(11입)을 80,000원에 선보입니다.


용대리 마른 굴비 

설악산 자락에 자리한 용대리 덕장은 전통의 굴비 맛을 재현하기 위해 20cm이상의 국내산 조기를 영광 영백염전의 소금에 정성스럽게 염장하고, 겨울 설악산 자락에서 말립니다. 강원도 인제 설악산이 품고 있는 해발 400m의 마을 용대리, 모든 것을 다 얼려버릴 것 같은 영하 20도의 날씨에 찾은 용대리에서 느낀 것은 추위가 아닌 청명과 청정함입니다. 깨끗한 물과 공기, 낮은 기온과 세차게 부는 바람, 배수가 잘 되는 토양까지 이 조건은 용대리의 마른 굴비가 최고일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신세계는 높은 일교차와 찬바람으로 유명한 용대리 황태덕장에서 자연 건조해 쫀득한 맛이 일품인 수협 용대리 마른 굴비 1호 550,000원, 2호를 200,000원에 선보입니다.  



배송 대책

우선 신세계백화점은 배송기간 동안 냉장•냉동 탑차 운영을 작년 보다 10% 이상 늘린 일 평균 440대를 운영키로 하고 차량 한대당 하루 배송 건수는 40건으로 잡았습니다. 신세계는 지난해부터 신선식품 명절 선물의 선도를 최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보냉박스와 냉매제 기능을 획기적으로 강화했습니다. 

이를 위해 우선 보냉박스의 소재를 고밀도 소재로 교체하여 보냉 기능을 30% 향상시키고 냉매제도 기존 젤 냉매제에서 젤과 드라이아이스로 복합 구성된 냉매제로 교체하여 기존에 보냉 상태가 8~10시간 지속되었던 것에서 24시간 이상 지속되도록 개선했습니다. 

한편 설 선물세트의 완벽한 품질•위생관리를 위해서 신세계 상품과학 연구소에서는 제조회사별 현장점검을 12월 말부터 시행하고, 설 선물 세트가 매장에 본격 전개 되는 1월 중순부터는 상품과학연구소 연구원과 백화점 자체 위생모니터를 영업시간 동안 상주시키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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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주말 맞아 초특가 상품과 대형 행사로 고객들 발길 모아
신세계百, K-세일 마지막 주말 총력전 펼쳐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4일(금)부터 6일(일)까지 K-세일 마지막 3일을 앞두고 위해 초특가 상품과 시즌 대형행사를 선보이며 세일 막판 고객몰이에 나섭니다.

 

신세계는 세일 마지막 주말 3일을 맞아 세일 마지막까지 공격적인 초특가 상품과 시즌에 맞는 대형행사로 매출 확대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신세계는 K-세일 마지막 주말을 맞아 오는 6일까지 점포별로 식품과 생활용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입니다.

 

먼저 본점에서는 암소한우 불고기(100g) 3,300원, 밀감(1.5Kg) 12,000원, 볶음용 멸치(500g) 9,900원, 제주 마른굴비(10미)를 49,000원에 판매하고, 강남점에서는 써모스 보온병 39,000원, 헹켈 그릴(22cm) 144,000원, 운현궁 극세사 카페트 39,000원, 테팔 드라이기 19,000원, 필립스 전동칫솔을 89,000원 특가로 선보입니다.

 

이어 영등포점에서는 기순도 현미된장(700g) 17,900원, 호주산 냉장 찜갈비(100g) 2,500원, 클라르하임 스프레드 59,000원, 세인트블레스 메탈벽시계를 29,000원에 판매합니다.

 

 

이번 겨울 아우터 스타일을 제안하는 ‘원터 아우터 대전’


초특가 상품에 이어 시즌에 꼭 필요한 아우터를 초특가로 판매하는 대형행사도 다채롭게 준비됐습니다.

 

최근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패딩브랜드를 구매하기 부담스럽고 너도나도 같은 브랜드와 디자인의 프리미엄 패딩보다 실속있는 다양한 아우터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신세계가 세일 마지막 3일을 앞두고 야심차게 ‘윈터 아우터 대전’를 준비했습니다.

 

신세계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강남점 9층 이벤트홀에서 패딩점퍼부터 캐시미어 코트까지 겨울 아우터의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는 ‘윈터 아우터 대전’을 펼칩니다.

 

이번 행사는 빨질레리, 닥스, 마에스트로, 커스텀멜로우, 질스튜어트뉴욕, 타미힐피거, 헨리코튼 등 남성 브랜드와 쟈딕앤볼테르, 마쥬, 데코, 보브, 톰보이, 온앤온, 디젤, 아르마니진, 힐피거데님 등 여성 브랜드가 총 출동하여 30%에서 최대 50%의 할인된 가격에 트랜디한 아웃터를 선보입니다.

 

캠브리지 다운재킷 49만원, 킨록앤더슨 캐시미어코트 79만원, 마쥬 하프코트 57만 6천원, 온앤온 모직 코트 15만 9천원, 보브 오리털 패딩 18만 9천원, 톰보이 코트를 23만 9천원에 판매합니다.

 

 

겨울에도 아웃도어는 계속된다 ‘아웃도어 패밀리 대전’


많은 눈과 매섭게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웃도어를 즐기려는 사람들을 위해 영등포점 A관 6층 이벤트홀에서는 오는 4일부터 3일간 아웃도어 대형행사인 ‘아웃도어 패밀리 대전’이 펼쳐집니다.

 

이번 행사는 많은 아웃도어 브랜드 중에서도 가장 사랑을 많이 받는 노스페이스, 블랙야크, K2, 아이더 상품을 중심으로 펼치는 특집 행사로 최대 40% 할인된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입니다.

 

우선, 노스페이스에서는 찬바람에서 체온을 지켜줄 구스다운을 46만 8천원, 플리스 재킷을 7만8천 4백원에 판매합니다.

 

블랙야크에서는 야상형 덕다운을 19만원에 선보이고, 다운 재킷도 12만 8천원에서 39만 7천원까지 초특가로 겨울 시즌 상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아이더에서는 아동을 위한 구스다운을 19만원, 여성을 위한 롱 다운 8만원에 선보이고, K2에서는 사파리 다운을 32만 9천원에 판매합니다.

 

신세계백화점 홍정표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급격히 쌀쌀해진 날씨와 스타워즈 마케팅으로 이번 K-세일 실적이 오랜만에 두 자리 수 가까운 신장세를 보이며, 세일 마지막 3일까지 매출 확대에 주력하고자 다양한 대형행사를 준비했다.”며 “세일 이후 본격적으로 크리스마스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통해 세일 이후 매출 잡기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