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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위례 첫 대형 상업시설로 프리오픈, 트레이더스, CGV, 전문몰 들어서

스타필드 시티, 위례에 선보인다!
#신세계프라퍼티


‘스타필드 시티’가 위례 신도시에 첫 선을 보인다.


오는 12월 14일(금) 프리 오픈해 4일간 운영한 후, 18일(화) 그랜드 오픈할 예정이다.


‘스타필드 시티’는 이마트와 신세계 프라퍼티가 협업을 통해 기존 이마트 타운에 스타필드의 장점을 더해 새로운 콘셉트로 선보이는 업그레이드형 매장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스타필드 시티 위례’는 지하 6층 지상 10층 높이에 연면적 약 160,000㎡, 매장면적 44,000㎡, 동시주차 1,900대 규모다.


트레이더스와 PK마켓을 중심으로 6개관 900석 규모의 CGV와 영풍문고 등 생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한 곳에 모았다. 


여기에 일렉트로마트, 토이킹덤 등 전문점을 포함해 120여 개의 매장을 더했다.


스타필드 시티 위례라는 위례 신도시 첫 대형 유통 상업 시설이 문을 열면서, 위례 신도시의 생활 문화가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권 규모도 매머드급이다.


서울 송파구와 하남시, 성남시 등 세 곳의 행정구역에 걸쳐 개발된 위례 신도시에 들어서는 스타필드 시티 위례는 핵심 상권인 반경 3km 이내에 약 34만 명이 거주한다. 


여기에 잠실과 풍납 등 차로 20분 이내에 도달 가능한 송파구 등 반경 7km로 상권을 넓히면 약 140만 명의 초대형 상권이다.


신세계그룹은 스타필드 시티 위례를 이 대형 상권의 쇼핑과 문화, 생활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지역밀착형 라이프 스타일 센터(Life Style Center, LSC)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는 “스타필드 시티 위례는 위례를 위한 ‘위례 맞춤형 라이프 스타일 센터’로 만들었다”며,


“신도시 상권 특성에 맞춘 키즈존, 휴식 공간, 다양한 맛집, 상생 스토어 등을 통해 위례 쇼핑, 문화, 생활의 중심지로 거듭날 걸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5명 중 1명은 15세 이하 유소년, 키즈존에 로열층도 양보


일반적으로 유통시설에서 1층이 얼굴 역할을 한다면, 2층은 핵심 브랜드가 들어서는 로열층으로 꼽힌다. 


백화점에도 해외명품 등 주력 상품이 배치된다.


스타필드 위례는 로열층에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존을 구성했다. 위례 신도시 인구가 10세 이하의 영유아 비중이 14%에 달할 정도로 어린이 비중이 높기 때문이다. 


서울시 평균 7.1%보다 두 배 가까이 높다. 이를 15세까지로 확대하면 19.2%로 위례 신도시 인구 5명 중 1명은 15세 이하의 유소년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어린 신도시가 새로 생긴 셈이다. 스타필드 시티 위례는 이런 지역 특성에 맞게 매장을 최적화했다. 


전체 면적 44,000㎡ 중 약 3,300㎡을 키즈존으로 꾸몄다. 영화관을 제외한 순수 쇼핑몰의 9% 가량이 어린이를 위한 공간이다. 


스타필드 하남의 7%, 스타필드 고양의 4%보다 높다.


스타필드 시티 위례는 이곳에 키즈 패션 브랜드는 물론, 토이킹덤과 베이비서클, 스타필드 키즈 등 키즈 전문점과 청담동 프리미엄 키즈 카페 ‘키다모’ 등을 모았다.


여기에 신세계그룹의 차별화된 문화 아이콘인 ‘별마당 도서관’을 응용해 어린이를 위한 공간으로 재창조한 ‘별마당 키즈’를 더했다.


‘별마당 키즈’는 “머리가 좋아지는 도서관은 따로 있다”라는 콘셉트로 아동청소년 심리 전문가인 김동철 박사의 자문을 받아 아동맞춤형 심리건축공학을 적용한 키즈 전문 도서관이다.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 위해 뇌가 인식하는 가장 안정된 구조인 다양한 크기의 원을 반복, 아이들의 심리적 안정과 기억 인지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다. 


또 멀티미디어를 활용해 스토리를 접할 수 있는 미디어존, AR체험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배치했고, S.I.Q(Strengths I.Q) 테스트 존에서는 간단한 테스트로 아이들의 숨은 능력을 체크하고, 테스트 결과에 따라 예술, 인문, 자연 등 관련도서도 추천해준다. 



■계절에 따라 변신하는 스타가든, 반려견 행동교육 전문가의 펫가든도 눈길


‘별마당 키즈’ 이외에도 스타필드 시티 위례는 각 분야별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신도시 위례에 최적화된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먼저, 10층 옥상에는 속초 정원학교 운영자인 가든 디자이너인 오경아 대표와 함께 ‘스타 가든’을 만들었다.


자작나무 숲과 갈대길 등을 통해 자연이 주는 힐링 에너지를 도심 속에서 느낄 수 있게 했으며, 계절의 변화를 쉽게 느낄 수 없는 도시의 단점을 줄이기 위해 계절에 꼭 맞는 꽃과 초화류를 선정해 식재함으로써 계절에 따라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스타필드 시티 위례는 ‘스타 가든’을 잠시 쉬어가는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들이 항상 찾는 위례의 ‘시그니처 플레이스’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스타 가든 안에 함께 조성되는 ‘펫파크’ 역시 전문가와 함께 만들어 반려견과 애견인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 출연 중인 반려견 행동교육전문가 설채현 수의사가 함께 참여해 반려견의 눈높이에 맞춰 세밀하게 시설물을 배치했다. 


천연 잔디 광장에서는 반려견들이 목줄 없이 뛰어놀 수 있도록 했고, 반려견 마킹용 통나무, 애견 전용 음수대, 배변 봉투까지 준비했다. 또 그늘을 만들어 줄 수 있는 녹음수와 벤치를 배치했다. 



■가족회관, 한옥집 같은 노포부터 교토 가츠규, 콘타이 등 젊은 맛집까지 한 곳에


스타필드 시티 위례는 기존 스타필드에서 검증된 인기 맛집은 물론 위례 상권에 맞는 새로운 맛집까지 30여 개의 맛집을 엄선해 선보인다.


지하 1층 PK키친에는 최근 젊은 계층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노포(老鋪)부터 실력파 셰프의 맛집까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가성비 높은 맛집을 배치했다.


3대를 이어온 전주음식명인 1호인 김년임 명인이 운영하는 비빔밥의 명가 ‘가족회관’과 만화 식객에 등장하는 ‘한옥집 김치찜’, 서울을 대표하는 3대 베이커리 중 한 곳인 ‘김영모 과자점’ 등 전국의 맛집을 한곳에 모았다.


또, 신라호텔 출신 조승희 셰프가 요리하는 깔끔한 맛의 중식집 ‘맛이차이나’도 국내 쇼핑몰 최초로 스타필드 시티 위례에 입점했다. 


4층 ‘잇토피아’에는 줄 서서 먹는 규카츠 전문점 ‘교토 가츠규’를 비롯해, 태국보다 더 맛있는 태국 식당 ‘콘타이’, 싱가폴 샐러드 전문점 ‘샐러드스탑’, 클래식한 미국 다이닝을 재현한 ‘데블스 다이너’ 등 기존 스타필드에서 검증된 맛집을 엄선했다.


한편, 3층에는 위례 거주 주민이 위례 주민을 위해 운영하는 ‘상생 서비스 스토어’도 첫 선을 보인다.


이 곳은 구두 수선, 사진관, 도장, 선물 포장 등 생활에 꼭 필요한 편의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지난 10월 열린 ‘상생취업박람회’를 통해 입점이 확정됐다.


구두 수선샵은 위례 지역 내 호텔에서 구두 수선샵을 운영했던 18년 경력의 구두 명인이, 사진관은 경력 13년 차의 베테랑 사진기자 출신 점주가 운영한다.


지난 10월 열린 상생 취업 박람회를 통해 점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직무의 근무자를 위례 및 인근 지역 주민으로 채용한 스타필드 시티 위례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채용하는 등 ‘지역 상생형 라이프스타일 센터’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오픈 기념 행사도 어린이 중심으로 준비 


스타필드 시티 위례의 오픈 기념 행사도 어린이를 위한 행사로 가득 채웠다. 


먼저 연말까지 진행되는 ‘어린이들을 위한 캐릭터 페스티벌’에서는 피카츄, 뽀로로, 핑크퐁, 공룡 메카드의 캐릭터 풍선을 당일 영수증 제시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500개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12월 14일~17일까지 피카츄 풍선, 18일~22일까지 핑크퐁 풍선, 23일~27일까지 뽀로로풍선, 28일 ~31일까지 공룡메카드 풍선 증정 (토/일요일, 공휴일은 1,000개 증정)


또 인기 캐릭터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캐릭터 체험 행사도 매장 곳곳에서 펼쳐진다.


12월 14일에는 피카츄 퍼레이드와 포토타임을 진행하며, 18일에는 핑크퐁 율동콘서트, 12월 14일~25일까지 매일 공룡&요괴 메카드 퍼레이드와 뽀로로&꼬마버스 타요 퍼레이드를 일 4회씩 진행한다. 


2층 별마당 키즈에서는 ‘양육에 대한 지능’을 주제로 조선미 아주대 정신과 교수와 김준희 바른경영아카데미 대표의 강연이 12월 19일과 26일에 각각 강연을 진행한다.

*별마당 키즈 강연은 스타필드 시티 위례 홈페이지(www.starfield-city.co.kr)에서 사전 신청통해 진행


이밖에도 PK마켓에서는 앙드레클루애 샴페인(실버)를 35,000원 판매하다. 두 병을 한 번에 구매할 경우, 10% 추가 할인 받을 수 있다. 


마리스 베이비 서클은 잉글레시나 트릴로지 프리미엄 유모차를 59만원 판매한다.


또, 아디다스에서는 롱벤치 파카를 249,000원에 100매 한정 판매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으며, 디자인 유나이티드도 벤치 파카를 159,000원에 200매 한정으로 1+1으로 판매한다. 


     

2018.12.1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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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피코크 맛집콜라보 상품 할인행사 펼쳐
유명 맛집, 힘들게 줄서서 가지 마세요
이마트
#이마트


이마트가 무더위에도 식도락을 즐겨야 하는 미식가들을 위해 피코크 맛집콜라보 상품 할인행사를 펼친다.


이마트는 8월 2일 목요일부터 8월15일 수요일까지 2주일간  ‘피코크 고수의 맛집’ 상품 8종을 종류에 상관없이 2만원 이상 구매시 전체 구매금액에서 3천원을 할인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상품: 초마 짬뽕/백짬뽕, 식객 한옥집 김치찜/김치찌개, 덕인관 떡갈비, 취영루 촉촉한 물만두, 딸부자네 불백 제육덮밥, 청진옥 해장국※


대표 상품으로는 출시 후 2년간 피코크 매출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여전히 매출상위품목 5위 안에 이름을 올리는 피코크 초마짬뽕을 8,480원에, 70년 전통의 맛을 자랑하는 취영루의 깊은 맛을 재현한 피코크 취영루 촉촉한 물만두를 7,300원에 판매한다.


또, 지난 달 새로이 선보인 피코크 청진옥 해장국은 4,88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이미 유통업계에서는 앞다투어 맛집 유치에 공을 들이고 있다. 다른 곳에서는 만나볼 수 없는 맛집을 유치함으로서 차별화를 도모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집객에도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이마트도 지난 2014년부터 쿡방과 셰프테이너 열풍을 등에 업고 맛집 탐방에 나서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맛집 유치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유명맛집에서 이마트 점포에 직접 입점해 영업을 하는 형태이다.


그 결과 남대문 가메골손만두, 춘천 본가닭갈비 등 전통 맛집과 안양 일번가의 몬스터닭꼬치, 천안 못난이꽈배기 등을 포함한 신흥 맛집의 고른 인기에 힘입어 2014년 160억이 채 되지 않던 유명맛집 매출은 2017년 518억 수준까지 크게 늘어났다.



피코크는 여기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1•2인 가구가 증가하고 혼밥, 혼술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아가는 트렌드를 반영했다. 맛집에 방문해야만 먹을 수 있는 요리를 가정간편식으로 간단히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2013년 피코크 삼원가든 백탕, 홍탕으로 시작한 피코크 맛집콜라보 상품은 매년 꾸준히 신상품을 선보여 출시 첫 해 3종에 불과하던 가짓수가 올 들어서는 18종으로  늘어났다.


올 상반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신장률이 29.2%를 기록하는 등 성장세도 돋보인다.


한편, 피코크 맛집콜라보 상품의 인기 뒤에는 삼고초려도 마다않는 피코크 상품개발팀의 집념과 맛집이 지닌 고유의 맛을 가정간편식에 고스란히 옮겨 담기 위한 협력업체의 노력이 자리하고 있다.


일례로, 지난 5월 출시한 ‘피코크 딸부자네 불백 제육덮밥’은 기획 단계에서 개발담당 바이어가 가게 측에 피코크 상품화를 제안했으나 레시피 노출, 객수 감소 등의 우려로 인해 부정적인 답변을 들어야 했다.


피코크 상품개발팀에서는 레시피를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으며, 간편가정식 출시로 인해 오히려 홍보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설명한 끝에 상품화에 착수할 수 있었다.


이외에도 해당 제품의 생산을 맡은 천일식품은 본래 냉동밥, 냉동면을 주로 생산했으나 별도의 직화공정을 도입하면서 딸부자네 불백 제육덮밥의 트레이드마크인 불맛을 가미할 수 있었다. 피코크 냉동밥 중 직화공정이 들어간 것은 이 상품이 최초이다.


이렇게 탄생한 피코크 딸부자네 불백 제육덮밥은 출시 이후 2달 만에 1만 3천개의 판매고를 올리며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오승훈 이마트 피코크개발팀 팀장은 “맛집 열풍과 가정간편식의 대중화가 맞물려 피코크 맛집콜라보 상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성장가능성이 큰 시장으로 판단되는 만큼, 앞으로도 신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8.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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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떠나는 제주 맛 기행
제주소주 푸른밤의 맛있는 초대
SSG블로그


매서운 찬 바람이 잦아들고 새로운 계절이 움트는 3월이 오니 왠지 꽃향기 넘실거리는 제주 풍경이 아른거립니다. 생각만으로도 간질거리는 마음에 지금 당장 떠나고 싶지만, 현실은 여전히 서.울. 하지만 아쉬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제주 음식 그리고 제주소주 <푸른밤> 한 잔이면 내가 있는 이곳이 바로 제주니까요! <푸른밤>이 안내하는 특별한 제주 여행, 지금 출발합니다.




제주를 오롯이 담았다, 제주소주 <푸른밤>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 하늘 아래로"


익숙한 노래 가사처럼 <푸른밤>은 이름만으로도 마치 별이 가득한 제주도 밤하늘 아래서 술잔을 기울이는 느낌을 줍니다. 감성 충만한 이름만큼이나 푸른밤의 맛 또한 특별한데요. 제주에서 태어난 만큼 그 맛과 향 또한 제주를 닮았기 때문입니다. 제주의 청정자연이 선물한 깨끗한 재료부터 부드러움을 더하는 특수 공법까지. 알고 마시면 더 맛있는 <푸른밤>의 비밀이 바로 여기 있습니다.



제주를 오롯이 담은 <푸른밤> 그리고 제주음식과 함께라면 진짜 제주도에서의 힐링도 부럽지 않은데요.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도록 16.9도의 짧은 밤과 20.1도의 긴 밤을 준비했으니, 이제 슬슬 제주도의 푸른 밤으로 떠나볼까요? <푸른밤> 한 잔과 함께 제주를 소환할 서울 속 제주 맛집을 소개합니다!



한 상 가득 펼쳐진 제주의 향연 <제주식당>



<제주식당>에서는 고급스럽고 깔끔한 분위기에서 다채로운 제주 향토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분위기를 압도하는 것은 다름 아닌 테이블 가득 펼쳐진 제주의 맛! 매일 제주에서 공수한 최상급 식재료 덕분에 제주에 가지 않아도 제대로 제주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곳의 시그니처는 매일 낚시로 잡아 올린 제주산 은갈치를 통으로 구워낸 ‘통갈치’와 ‘통갈치 정식’. 1m가 넘는 긴 접시가 넘칠 정도의 위용이 시선을 강탈하는 메뉴인데요. 갈치의 두툼한 살집을 그대로 살려 구웠기 때문에 담백함은 물론이고 씹을수록 고소함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통갈치 정식에는 돔베고기, 성게 미역국, 고등어조림 등 다양한 제주 향토 음식이 곁들여져 나옵니다. 제주산 고등어와 묵은지를 함께 졸여낸 칼칼한 고등어조림은 메인 메뉴 이상으로 인기가 좋은데요. 담백한 갈치와 매콤한 고등어의 조화는 그야말로 금상첨화! <제주식당>의 맛깔나고 푸짐한 제주음식 한 상, 함께 하는 좋은 사람들 그리고 <푸른밤> 한 잔만 있다면 이 밤이 바로 제주도의 푸른 밤입니다.




흑돼지와 푸른밤의 황금조합, <삼다연>



고기 이즈 뭔들이라지만 제주 흑돼지는 좀 더 특별합니다. 일반 돼지고기보다 기름기가 적고 육질이 쫄깃쫄깃해 제주를 찾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맛보게 되는 별미인데요. 서울에서 진짜 제주 흑돼지를 만나고 싶은 분들이라면 서울시내 흑돼지 열풍의 원조집, <삼다연>을 추천합니다.



<삼다연>은 당일 배송된 최상급 흑돼지만 취급합니다. 다양한 부위 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껍데기까지 함께 두툼하게 썰어낸 오겹살인데요. 참숯 화로 위에서 무르익은 쫀득한 식감에 풍미까지 더해진 오겹살 한 점이면 자연스레 <푸른밤> 한 잔을 들고 짠을 외치게 됩니다. 이곳의 사이드 메뉴는 메인 메뉴만큼이나 맛깔난데요. 멜젓, 양파채, 깻잎지 등 한 상 가득 깔린 찬을 곁들여 고기를 즐긴 후, 흑돼지고기를 넣고 푹 끓인 김치찌개나 청국장까지 더한다면 완벽한 고기+푸른밤 코스의 마무리입니다.




소박하지만 깊은 제주의 맛 <제주국수>



고기국수는 면에 육수를 붓고 수육을 올린 제주도 향토 음식입니다. 성수동 <제주국수>의 고기국수 육수는 돼지 사골과 살코기를 12시간 이상 푹 끓여내 깊은 맛을 내는데요. 불순물을 하나하나 걷어내며 정성스레 우린 덕에 잡내 없이 깔끔합니다. 진한 국물에 쫄깃한 면발, 두툼한 고기 고명이 어우러진 고기국수 한 그릇. 여기에 <푸른밤>을 더하면 그야말로 완벽한 반주 한 상인데요. 다음날 해장으로도 손색없는 메뉴입니다.



국수만으로는 뭔가 부족하다는 분들, 걱정하지 마세요. 제주 향토 음식점인 <제주국수>에는 국수 외에도 다양한 메뉴가 포진되어 있는데요. 이곳의 대표 메뉴 중 하나는 돔베고기입니다. 돔베(도마)라는 제주 방언에서 유래된 이름처럼, 흑돼지 수육이 도마 위에 정갈하게 담겨 나오는데요. 그냥 먹어도, 쌈으로 먹어도, 국수 위에 얹어 먹어도 좋습니다. 하얀 육수의 담백함보다 얼큰한 국물을 찾는다면 활전복뚝배기를 추천합니다. 새우, 전복, 조개 등의 신선한 해물에 매콤한 양념을 더해 우린 시원한 국물이 절로 소주 한 잔을 부릅니다.




쉴틈없이 흐르는 도시의 바쁜 일상에서 제주의 푸른밤은 꿈이자 로망인데요. 소주 한 잔으로 떠나는 소박한 제주여행이 여러분께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도록. SSG블로그는 오늘도 '짠'을 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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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블로그 에디터가 전하는 이야기
봄, 어떤 시작을 준비하고 있나요?
SSG블로그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만나는 봄 VMD


총총총 바쁘게 움직이던 발걸음이 조금씩 느려지고,
그저 스쳐 지나던 나무에 시선이 머뭅니다.

무거웠던 어깨가 가벼워져 조금은 힘이 나고,
길어진 해에 조금은 나른하기도 합니다.


춘삼월, 

봄 경치가 한참 무르익는 이 계절
우리 마음도 조금은 여유로워집니다.

그래서 계절도, 새 학기도 이때 시작하나 봅니다.

들뜬 마음에 새해 세웠던 계획들이 흐트러졌다면
숨 한 번 고르고 다시 시작해보세요.

멀게만 느껴졌던 봄이 이렇게 성큼 다가왔듯 

어렵게만 생각되는 목표지점에도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거예요.


SSG블로그도 춘삼월 봄꽃 같은 이야기로 여러분을 찾아가 볼까 합니다. 


날씨 언니가 알려주는 황사대비 피부관리법,

위풍당당 이마트 트레이더스의 성공비결,

봄날의 달달한 썸남썸녀 스토리,

맛있는 음식이 당기는 봄, 제주소주 푸른밤을 찾아 떠나는 서울 속 제주 맛집 여행,

새로운 계절, 꼭 마련해야 할 신세계그룹 화제의 상품을 소개하는 쓱-REVIEW까지!


살랑이는 봄의 바람과 햇살, 힘차게 돋아나는 새싹.

이 계절 하루하루를 여러분과 함께한다면  

그 무엇 하나 아름답지 않은 것이 없는 이 시간이 더욱 따스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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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식,미식,편식:정동현의 三食일기
미쉐린 가이드를 넘어서, 진짜 맛집의 조건
정동현
#정동현


한국 사람은 질문 할 줄 몰라서 문제라고 한다. 질문을 권위에 대한 도전으로 받아들이는 구식 문화 때문이라는 주장과 질문을 할 정도로 심화된 지식이나 논리를 갖추지 못해서라고도 한다. 그러나 나는 질문을 꽤 자주 받는다. 예를 들면 이런 것이다.


“갈만한 식당 좀 추천해주세요.”


장소도 사람도 특정짓지 않은 이런 질문을 받으면 돌에 맞은 것처럼 정신이 멍해진다. 혹은 이런 질문도 있다.


“추천 식당 리스트 좀 주세요.”


아예 리스트를 통째로 넘기라는 주문이다. 물론 나도 나만의 리스트가 있다. 새롭게 문을 연 식당, 혹은 가봄직 한 곳은 스크랩해놓고 갈 기회를 엿보기도 한다. 그러나 그 갈만하고 좋은 식당이 언제나 딱 들어맞는 것은 아니다. 내가 만약 요즘의 화두인 인공지능을 탑재하여 질문한 이의 상황과 처지를 ‘알아서’ 파악해 그가 가고 싶은 곳을 독심술의 대가처럼 말해주고 싶지만, 매번 내가 처하는 상황은 그렇지 않다. 이 정도는 약과다. 정말 난처한 질문은 이런 것이다.


“음식은 맛있었으면 좋겠고, 분위기도 좋아야지. 룸도 있고 말이야, 그런데 값이 좀 쌌으면 좋겠어. 장소는 강남이어야 하고, 회사에서 가까워야 돼. 집에 가기도 편해야지. 아, 그리고 요즘에 핫한 곳 없나?”


청순하지만 섹시하고 돈이 많지만 검소하며 클래식하지만 모던한 듯한 이 질문은 사람을 미궁에 빠뜨린다. 과연 이 사람이 가고 싶은 식당은 어느 곳일까?


이런 질문을 예로부터 많은 사람들이 받았던 모양이다. 근래 신문 지상에서 보이는 문장들은 다음과 같다.


“미식의 기준이 열렸다. 한국의 식당이 국제적인 명성을 날릴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세계 유수의 레스토랑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었다. 외국 관광객들에게 제대로 된 레스토랑 가이드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



미쉐린 가이드 서울(THE MICHELIN GUIDE SEOUL)은 미쉐린 가이드 글로벌 컬렉션의 28번째 가이드 북이다.



화려한 형용사로 장식된 문장들을 보면 과연 나라의 국격이 드높아진 것만 같다. 레스토랑에 별을 붙여주는 프랑스 발(發) 미쉐린 가이드 이야기다. 1900년 창간한 미쉐린 가이드는 타이어 회사에서 판촉물로 만든 것이 그 시작이다. 자동차가 막 보급되던 때, 자동차를 가지고 할 수 있는 레저 활동을 소개하기 위해 갈만한 레스토랑을 추린 것이 좋은 반응을 받았고 그것에 부응해 기준을 세우고 지역을 넓혀 나갔다. 애초에 미식은 돈과 권력을 먹이로 자라는 꽃과 같다. 지중해와 대서양이 위아래로, 내륙에는 드넓은 평지에 온화한 지중해성 기후를 바탕으로 사시사철 각양각색의 물산이 넘쳐나는 프랑스는 미식이 자라나기에 가장 걸맞는 입지를 가지고 있다. 여기에 유럽에서 가장 강력한 중앙 집권 왕정을 구축하며 그 물산과 사람, 곧 기술이 한 곳에 모여 사치스럽고 그만큼 고급스러운 음식문화가 탄생하게 된다. 저 반대편의 중국 역시 마찬가지다. 반면 이탈리아는 제대로 된 중앙 권력이 탄생한 것이 20세기 초였다. 지금 이탈리아의 식문화라는 것이 지방 중심의 토속적이고 단순한 음식이 대다수인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미식 가이드는 미식이 소수의 왕족과 귀족의 전유물에서 벗어나 대중이 그 향유의 주체가 되면서 나타났다. 미쉐린 가이드가 그랬고 미국의 변호사가 만든 자갓 가이드가 그랬다. 새롭게 등장한 정치, 산업 엘리트들과 그들을 닮고 싶어 하는 대중이 미식 가이드의 주요 독자였다. 웬만한 여유가 있지 않고서는 미쉐린 가이드에서 논하는 3스타, 즉 그 식당에 가기 위해 그 식당이 있는 나라에 여행할 수 없었고, 그것은 지금도 마찬가지다. 화제거리를 찾는 신문을 비롯한 대중 매체는 날로 영향력이 커져가는 미식 가이드의 향방에 대해 기사를 썼다. 미식 가이드는 근대가 발현되고 본격적인 자본주의 시대가 열리면서 매식(買食)이 하나의 문화 활동으로 자리 잡음에 따라 발생한 일종의 사회현상인 것이다. 최소한 최근 90년대까지는 그랬다.





미쉐린 가이드가 유럽을 벗어나 미국과 일본에 상륙한 사건은 그 영향력이 커지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반면 쇠퇴를 알리는 징조이기도 했다. 프랑스에 본진을 둔 미쉐린 가이드가 타 국가로 상륙할 때마다 해당 국가의 매체는 언제나 ‘우리나라의 음식이 제대로 평가받을 기회’이자 ‘세계에 널리 알려질 수 있는 전기’라는 미사여구를 늘어놓았다. 미쉐린 가이드의 인지도와 영향력에 힘입어 그런 효과가 없지 않았던 것은 아니다. 관광객들은 허접한 가이드북과 접근하기 어려운 현지 맛집들을 미쉐린 가이드를 통해 소개받았다. 그렇게 세계만방에 미쉐린 가이드가 퍼져 나갈수록 미쉐린 가이드의 진정성과 신뢰도는 하락했다. 그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제아무리 미쉐린 가이드라도 타지의 맛집을 모두 알 수 없고, 또 프랑스 음식이 아닌 현지 음식에 대한 이해도 완벽히 할 수는 없었다. 게다가 같은 그 별을 주는 기준이 유럽 바깥으로 나갈수록 관대해지고 그 기준 역시 논란이 되었다. 미쉐린 가이드가 한국에 들어왔을 때 똑같은 일이 벌어졌다. 정부의 홍보비 지원을 받고 한국에 온 미쉐린 가이드는 첫해부터 선정 기준에 논란을 일으켰고 두 번째 해가 되었을 때는 소수의 관심만을 받았다.



미쉐린 가이드는 이제 앱으로도 여행과 미식정보를 소개한다.



이제 사람들은 맛집에 대한 절대적 기준을 논하거나 가이드북을 탐독하지 않는다. 대신 손쉽게 인터넷 검색을 하고 텔레비전 방송 맛집 리스트를 훑어본다. 허위 정보와 별점이 난무하고 그 틈에서 제대로 된 집을 찾기 위해 시간과 돈을 써버리며 ‘맛집이란 집치고 맛있는 집을 못 봤다’라고 불평을 한다. 신문과 방송, 가이드북을 불신한 사람들은 자신만의 리스트를 만들어 SNS를 통해 공유하기 시작했다. 이른바 ‘맛집의 민주화’가 벌어지기 시작한 것이다.


리스트는 넘쳐난다. 하지만 그 리스트를 맥락에 따라 해석하고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려면 식사라는 행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자신이 가지려고 하는 그 식사가 어떤 의미인지, 어떤 자리인지 알고 그 식당에 들어서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상상할 수 있어야 한다. 더불어 식사하는 상대방에 대해서도 잘 알아야 한다. 이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다. 식당과의 관계도 이 변수 속에 들어간다. 오랫동안 왕래하며 식당 주인과 안면을 트고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만의 장소를 만들 때, 그 장소를 사람들과 나눌 때, 그리고 그 사람들과 장소에서 시간 속에 더 깊은 의미를 만들 때, 우리는 유행에 휩쓸려 채집하듯 맛집을 다닐 때 느껴지는 정체 모를 허무함에서 벗어날 수 있다. 맛이란 미뢰에서 느껴지는 맛 분자의 총합이 아니라 한 사람이 다른 사람과 관계하는 양상이며 이야기이고 또 때로는 사람 그 자체이기도 하다. 그리하여 그 사람이 다니는 식당은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말해준다.


주관 없이 남이 좋다는 곳에 철새처럼 부유하며 취향을 찾지 못하는 사람들, 오로지 사람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식당들을 소모해버리는 매체. 그 사이에서 얻어맞은 듯 피로해지면 나는 늘 가던 집으로 발길을 돌린다. 익숙한 냄새, 익숙한 사람들, 와인이 익듯 조금씩 변해가는 분위기, 그 사이에서 나는 평화롭게 식사를 한다. 그곳은 오글거리는 ‘오빠 맛집’도 아니고 거창한 ‘몇 대 천황’도 아니다. 그저 나의 오래된 단골집일 뿐이다.




신세계프라퍼티 리징 2팀 정동현 셰프


신세계프라퍼티 리징 2팀에서 '먹고(FOOD) 마시는(BEVERAGE)'일에 몰두하고 있는 셰프,
오늘도 지구촌의 핫한 먹거리를 맛보면서 혀를 단련 중!
저서로는 <셰프의 빨간 노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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