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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보통의 하루
시작, 그리고 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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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라는 단어가 주는 힘은 생각보다 강력하다. 어쩌면 그것이 늘 '새로움'이란 말을 동반하기에 그럴지도 모른다. 새로운 시작 앞에서는 그것을 대하는 우리의 마음마저 새것이 된다. 내가 알던 내가 아닌 것만 같다. 보다 겸손하고 부지런해지고 또 한편으로는 용감해진다.


새 학기가 시작되고, 새로운 계절이 시작되는 9월. 각자의 일상에서 새로운 시작을 맞고 있는 신세계인들을 만났다. 겸손하고 부지런하고 또 한편으로는 용감했던 그들의 이야기 뒤에는 이 새로운 시작에 대한 설렘 그리고 그것을 위한 노력이 담겨 있었다.




신입사원의 시작
이마트 한현재 파트너



출근시간보다 훨씬 빨리 오셨어요!


신입사원이잖아요, 하하. 또 집이 가깝기도 해서 되도록 조금씩 일찍 출근하려고 해요. 사실 올해 초 졸업 후에 아르바이트를 했던 곳도 바로 옆에 있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월계점이거든요.


입사한 지 한 달 밖에 되지 않았다고 들었는데, 아르바이트까지 하셨네요.


놀면 뭐 하나 싶은 답답한 마음으로 시작했던 아르바이트인데 결국 이마트 입사까지 이어지게 되었죠. 정말 저에겐 좋은 기회였어요. 같이 일하던 파트너님께서 이마트 공채 소식을 전해 주셨거든요. 지원하고 최종면접까지 갔는데, 처음에는 당연히 떨어질 줄 알았어요. 다른 분들 스펙이 너무 좋아 보였거든요. 나중에 합격 소식을 들었을 때는 깜짝 놀랐죠. 최종합격 후에는 바로 이마트 트레이더스 월계점 파트너분들께 감사 인사드리러 갔어요. 면접 준비로 고민할 때도 옆에서 격려해주시고 조언도 많이 해주셨거든요. 그때도 마치 자기 일처럼 기뻐해 주셔서 눈물이 핑 돌았어요.



잔뜩 긴장한 모습이에요. 조금만 더 웃어보세요. 많이 어색해요? 신입사원 면접 봤을 때가 긴장되나요, 아니면 지금이 더 긴장되나요?


당연히 면접 볼 때죠. 사실, 면접이 아니라도 요즘은 매일이 긴장의 연속이긴 해요. 아직 입사한 지 한 달밖에 되지 않아 배울 게 많거든요. 선배님들이 가르쳐주시는 건 잊지 않으려고 수첩도 챙겨서 다녀요.


그래서 인터뷰 답변도 손으로 쓴 거예요?


네, 하하. 수첩 종이에 썼어요. 뭐라도 이렇게 쓰면 손에 좀 더 익는 느낌이라서요. 아직 부족한 게 많지만, 처음이 제일 중요하잖아요.




엄마의 다시, 시작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심민희 파트너



2018년 육아 때문에 퇴사한 뒤, 얼마 전에 다시 스타벅스로 돌아오셨다고 들었어요.


1년 만에 스타벅스로 다시 돌아왔어요, 하하. 육아를 위해 퇴사를 결정하고도 커피를 마시러 스타벅스를 매일 찾았거든요. 그런데 그때마다 파트너들이 일하는 모습을 보며 몸이 근질근질해서 혼났답니다.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지만, '아, 나는 매장에서 근무할 때 정말 행복했구나'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적당한 때 더 늦기 전에 욕심내고 또 용기 내야겠다 싶었어요.


다행히도 스타벅스에는 ‘리턴맘 제도’라는 게 있어요. 부점장급으로 재직하다 육아 때문에 퇴사한 직원이 재입사할 경우 그동안의 경력을 인정해주는 제도인데요. 육아에 용이한 시간을 선택해 근무할 수 있어서 저 같은 워킹맘한테는 딱 이에요. 덕분에 다시 바리스타로서의 일상을 찾을 수 있게 되었죠.


그래도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일이 쉽지는 않을 것 같아요.


어휴, 말도 마세요. 하루는 근무 중이었는데, 둘째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에서 부재중 연락이 여러 통 와있는 거예요. 놀라서 통화해보니 아이가 열이 높고 아프다고 이야기하는데…. 정말 그 순간 하늘이 노래지더라고요. 다행히 친정 부모님이 어린이집으로 바로 가 주셨어요. 저는 하던 일을 마무리하고 퇴근하고 아이에게 갔는데, 아이 얼굴을 보고 마음이 놓일 때까지도 계속 심장이 쿵쾅거리더라고요. 작은 해프닝일 수도 있지만 아마, 워킹맘이라면 누구든 한 번쯤 겪었을 일일 것 같아요. 그래서 퇴근하면 아이들한테 더 집중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건 정말 많은 분의 도움과 배려가 있어서 가능한 일이에요. 육아를 도와주시는 부모님, 곁에서 응원해 준 신랑 그리고 근무 스케줄까지 배려해 주는 파트너들... 저 혼자서는 절대 쉽지 않았을 도전이죠. 한 아이를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이런 건가 싶어요, 하하.


엄마 파트너로서 새롭게 시작하는 각오 한마디 해주세요!


매장에서는 부점장으로서, 가정에서는 두 아이의 엄마로서 최선을 다하자! 그리고 세상의 모든 슈퍼 워킹맘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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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우유사랑라떼 캠페인 기금으로 새로운 가정 기다리는 아기 위한 분유 2,500개 기부
리턴맘 바리스타의 ‘엄마 마음’ 선물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스타벅스커피코리아(대표이사 이석구)의 리턴맘 바리스타 50여 명은 11월 23일 서대문구 창천동에 위치한 동방사회복지회(회장 김진숙)를 방문해 새로운 가정을 기다리는 아기들이 1년간 먹을 수 있는 분유 2,500개를 전달하고 아기와 위탁모를 위한 선물 박스 제작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전달한 분유는 올해 4월 16일부터 6월 11일까지 국산 우유 소비촉진을 위해 진행한 ‘우유사랑 라떼’ 캠페인을 통해 카페 라떼 음료 1잔 판매당 50원씩 적립한 기금에 회사 매칭액을 더해 조성한 금액 중 일부인 2,500만원의 기부금으로 마련되었다. 


스타벅스는 지난 2015년부터 우유 소비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낙농가를 돕기 위해 국산 우유 소비 촉진 활동인 우유사랑 라떼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다.


아울러, 리턴맘 바리스타들이 손수 제작한 턱받이와 가제 수건을 비롯해, 기저귀와 분유 등 아기용 생필품과 스타벅스 보온병, 티바나 티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한 선물 박스는 아기들의 위탁 가정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리턴맘 바리스타들은 동방영아일시보호소에서 일일 아기 돌보미 활동, 미혼모자공동생활가정인 생명누리의 집 청소 등 봉사활동도 함께 전개했다.


이 날 참가한 건대스타시티점 장미란 리턴맘 부점장은 “저도 육아와 일을 병행하고 있는 엄마로서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매년 봉사활동에 참가해 오고 있다”며,


“오늘 활동이 새로운 가정을 기다리는 아기와 위탁가정에 대한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타벅스 리턴맘 바리스타는 지난 2013년 9월 스타벅스와 여성가족부가 맺은 ‘리턴맘 재고용 프로그램 협약’을 통해 재입사한 전직 스타벅스 점장 및 부점장들로 스타벅스는 경력이 단절된 여성 관리자들에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리턴맘 바리스타는 정규직 시간선택제 부점장으로 근무하며 본인이 원할 경우 하루 8시간씩의 전일제 근무로 전환할 수 있다. 


2018년 11월 현재까지 122명의 리턴맘 바리스타가 재입사 했으며, 이 중 10명은 전일제 근무로 전환해 매장 관리자로 근무하고 있다. 



2018.11.2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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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 없는 열린 채용과 유연한 근무 환경 제공
파트너 1만 3천명 돌파, 고객 사은 이벤트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의 파트너(임직원)수가 2018년 2월말 기준으로 1만 3천명을 돌파하며, 1999년 7월 1호점 오픈 당시 40명에서 325배가 증가한 성과를 달성했다. 이를 기념해 스타벅스는 3월 5일 하루 동안 전국 매장에서 고객 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날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제조 음료와 푸드를 모두 포함해 13,000원 이상 구매하는 선착순 13,000명에게 스타벅스 마그넷 세트를 증정한다. 마그넷 세트는 음료와 머그, 매장, 로고 등 다양한 디자인의 마그넷으로 구성했다. (1인 1개 한정 제공, 미군부대 내 매장 및 일부 휴점 매장은 제외)


스타벅스는 연령, 성별, 학력, 장애 여부에 차별 없는 채용을 통한 열린 직장을 추구하고 있다. 현재 1만 3천명 파트너들이 바리스타부터 지역 매니저까지 모두 정규직으로 근무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 대규모기업집단 공시자료를 통해 한국경제연구원이 30대 그룹의 종업원 300인 이상 계열사 종업원 수를 분석한 자료에서 최근 3년간(2013년~2016년) 임직원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 2위에 오른 바 있다.


스타벅스는 직무와 개인 역량 강화에 맞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커피전문가 양성으로 차별화된 커피 문화를 선도하고 지속 성장을 위한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가고 있다. 매년 성과에 따라 상하반기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글로벌 커피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커피 농가 및 본사 방문 등 다양한 국가의 스타벅스 파트너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2016년부터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는 파트너 학사학위 취득 프로그램을 운영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입학 첫 학기는 학자금 전액을 지원하며, 평균 B학점 이상을 취득하는 모든 파트너에게는 다음 학기 등록금을 전액 지원한다. 2016년 2학기부터 2018년 1학기까지 383명이 입학해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파트너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근무 환경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전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지난 2014년 여성가족부와 협약을 맺고 경력이 단절되었던 전직 스타벅스 여성 관리자들이 정규직 시간선택제 부점장으로 돌아오는 리턴맘 제도를 시작해 현재까지 113명에 달하는 리턴맘 바리스타가 재입사했다. 리턴맘 바리스타는 주5일, 하루4시간씩 정규직 부정잠으로 근무하면서 상여금, 성과금, 학자금 지원 등 다양한 복리 후생 혜택과 인사제도를 적용 받는다. 추후 본인이 원할 경우 하루 8시간씩의 전일제 근무로의 전환 기회도 제공된다.


또한, 육아휴직 기간을 최대 2년까지 확대하는 등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한 다양한 제도적 지원을 통해 여성가족부의 가족친화인증 기업으로서 노력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지난 2007년부터는 장애인이 서비스직에 부적합하다는 사회적 편견을 깨고 장애인 채용을 시작해, 2012년에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약을 체결했다. 현재 장애인 파트너 고용률은 3.2%이며 이 중 46명의 장애인 파트너가 중간관리직 이상에서 근무하는 등 차별 없는 동등한 승진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장애인 채용 이후에도 평생 직장으로서 직무 적응과 고용 안전을 위해서 장애 유형별 맞춤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중증 장애인의 일자리 영역을 확대하고, 직장 내 장애 인식 개선 교육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스타벅스는 청소년, 취약계층 여성, 다문화가족 등 지역사회 고용창출 지원에도 노력하고 있다. 2012년부터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기관의 노후된 카페를 재단장해 취약계층의 성공적인 자립을 돕는 재능기부 카페를 현재 전국에 8개 오픈했다. 재능기부 카페는 재단장 오픈 이후 매출이 30% 증가했으며, 취업 취약계층 고용은 40% 늘어나 현재 총 45여명의 바리스타가 근무하고 있다. 


아울러, 교육기부 국제 NGO인 JA(Junior Achievement)와 함께 진행하는 청소년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전개하며 지금까지 1만여 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진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고등학교 졸업 후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돕기 위한 실무적인 진로 설계 안내를 돕고 있다.



2018.3.4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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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리턴맘 제도 소개 및 소감 발표, 관련 활발한 토론 이어져
국회로 간 스타벅스 리턴맘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스타벅스커피코리아

 

 

8월 9일 오후 2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 1 세미나실에서는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정춘숙 의원 등이 주최한 일-가정 양립 제도 정착을 위한 사례 발표 및 토론회가 열렸다.

 

 

일-가정 양립에 대한 민간 기업의 이야기를 청취해 보다 합리적이고 실현 가능한 제도의 기틀을 마련해 보고자 준비된 자리로, 스타벅스와 SK텔레콤, 현대백화점, 위메프가 자사에서 운영 중인 일-가정 양립 제도 사례 소개를 위해 민간 기업 대표로 참석했다. 

 

 

특히 이 날 스타벅스 리턴맘으로 함께 참석한 장미란씨는 이 자리에 모인 정관계 인사 및 기업 대표들 앞에서 약 4년간 경력 단절여성이었던 본인의 경험과 한 아이의 엄마로서 일과 양육을 병행하고 있는 소감을 전해 주목을 끌었다. 장미란씨 지난 2013년 8월 육아 문제로 퇴사 후, 3년 반을 육아에만 전념하다가 지난 2017년 3월 리턴맘 바리스타로 복귀해, 현재 스타벅스 건대입구점에서 부점장으로 근무 중에 있다.

 

 

장미란 리턴맘 부점장은 “육아로 인해 퇴사를 결심했을 때 물론 엄마라는 중요한 역할이 부여되어 큰 기쁨이기도 하지만, 나를 잃어버리는 느낌도 있다.” 라며 “이 때문에 힘겨워하는 분들도 상당히 많은데, 분명히 이들도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이다. 이들이 꿈을 잃지 않고 일과 가정 모두 돌볼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녀는 또 “스타벅스 리턴맘 제도는 집 앞에서 일 할 수 있다라는 점과, 근무 시간을 제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라는 장점이 있어, 일과 육아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었다.”며, “현재 매장에서는 아줌마 파워로 파트너들과 함께, 집에서는 엄마 파워로 가족과 함께 즐겁고 보람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많은 공감을 얻은 장미란 부점장의 사례 발표 후에는 일과 가정의 양립이라는 주제로참석자들의 활발한 논의 및 토론이 이뤄졌다.

 

 

스타벅스는 여성가족부와 2013년 9월 ‘리턴맘 재고용 프로그램 협약’을 맺고 출산이나 육아 등의 이유로 퇴사했던 스타벅스 전직 점장 및 부점장 출신 여성 관리자를 대상으로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월 17명의 리턴맘이 입사하며, 만 4년이 안된 7월 현재 102명이 리턴맘으로 복귀해 근무 중에 있다.
 

 

리턴맘 바리스타는 주5일, 하루 4시간씩 근무하는 시간선택제 매장 관리자로 일하면서 정규직으로서 상여금, 성과급, 학자금 지원 등 다양한 복리 후생 혜택과 인사제도를 적용 받는다. 자신의 거주지와 가까운 희망 매장에서 근무할 수 있으며, 추후 본인이 원할 경우 하루 8시간씩의 전일제 근무로의 전환 기회도 제공된다. 이외에도 임신 및 출산 시 축하 선물 지급, 영유아 자녀 양육 파트너에 대한 탄력적 근로시간제 등 여성 친화적이고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가고 있다.

 

 

스타벅스 인사지원팀 이동신 팀장은 “현재 스타벅스 전체 파트너 중 여성비율이 77%이며, 관리자 중 여성 비율은 80%가 넘는다.”며, “1060여개 매장에서 1만 1천여명의 파트너가 일하고 있는 스타벅스는 앞으로도 일, 가정 양립을 위한 리턴맘 프로그램의 적극적인 시행은 물론, 연령, 성별, 학력, 장애 여부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평등한 직장을 만들기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7.08.1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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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모성모호제도 확대를 통해 여성친화적, 가족친화적 근무환경 모색
파트너 육아휴직 최대2년까지 확대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이사 이석구)가 육아휴직 기간을 최대 2년까지 확대하는 등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한 다양한 제도적 지원을 통해 모성보호제도 강화하며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서의 노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스타벅스는 지난해 난임 여성 파트너(임직원)의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예비맘 휴직’을 신설한 바 있다. ‘예비맘 휴직’은 임신이 어려운 파트너들에게 심리적, 육체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제공하는 무급 휴직제도로, 3개월씩 최대 2번을 사용할 수 있다. 이에 이어, 임신한 파트너가 희망할 시 기간의 제약 없이 ‘출산 전 휴직’(무급)을 신청하여 건강과 태교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



이와 더불어, 스타벅스는 출산 후 1년동안 법적으로 보장되는 육아휴직 또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를 최대 2년까지 확대 적용한다. 뿐만 아니라, 스타벅스는 직원들의 임신 및 출산을 함께 축하하기 위한 특별한 선물세트를 제공하는 복리후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본인 혹은 배우자가 임신 시 육아관련 서적, 태교를 위한 선물을 전달하며, 출산 시에는 미역과 한우, 유기농 유아복을 제공한다. 이러한 스타벅스의 모성보호제도는 직급에 상관 없이 해당되는 모든 파트너에게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처럼 스타벅스의 모성보호제도 확대는 임직원의 약 80%가 여성이라는 것, 그리고 실제 파트너들이 장기근속에 있어서 가장 고민하는 부분이 출산과 육아라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 데서 비롯되었다. 또한 육아휴직으로 인한 업무 공백을 걱정하기보다, 오히려 다양한 제도를 통해 적극 지원함으로써 출산과 육아로 인한 고민을 덜어주어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여성인재를 확보하려는 노력의 일환이기도 하다.



아울러, 이렇게 육아 휴직 후 복귀하는 워킹맘 파트너에게는 일정 기간의 재교육 과정을 거치는 안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빠르게 업무에 적응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파트너 심리상담제도를 통해 워킹맘 파트너가 가지는 부부문제, 육아문제 등 심리적 고민 해소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스타벅스 이석구 대표이사는 “저출산 시대에 출산과 육아를 지원하는 것 역시 기업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스타벅스는 앞으로도 1만 1천명 파트너들의 일과 가정 양립을 추구하기 위한 제도적 지원 방안을 다방면에서 고민할 것” 이라고 전하며 여성친화적, 가정친화적 근로환경을 확립하기 위해 다양한 제도를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한편, 스타벅스는 육아로 인해 퇴사한 파트너가 재입사하여 경력을 이어갈 수 있는 ‘리턴맘 바리스타’ 제도를 지난 2013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6월까지 102명의 리턴맘 바리스타가 탄생한 바 있다. 스타벅스의 리턴맘 바리스타는 육아를 병행할 수 있도록 주5일, 하루4시간씩 근무하는 시간 선택제 매장 관리자로 근무하게 된다. 이렇게 다양한 노력을 인정 받아 스타벅스는 지난 2014년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17.07.0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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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리턴맘 프로그램 시행 만 3년 9개월에 경단녀에서 재취업 100명 돌파
스타벅스, 100번째 리턴맘 바리스타 탄생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이사 이석구)에 100번째 리턴맘 바리스타가 탄생했다. 


리턴맘 바리스타는 기존 스타벅스 점장 및 부점장 직급으로 근무하다가 다시 재취업한 주부 바리스타들이다. 스타벅스는 이번 6월, 8명의 리턴맘 바리스타를 채용하며, 현재 근무 중인 리턴맘 바리스타들이 1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현재 전국 1040여 매장에서 약 1만 1천명이 모두 정규직으로 근무하고 있는 스타벅스의 전체 관리자 중 여성 관리자의 비율은 80%로, 특히 전직 우수 여성 인력들의 경력 단절을 방지하고, 이들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채용 제도를 운영 중에 있다.

 

스타벅스는 지난 2013년9월 여성 가족부와 함께 ‘리턴맘 재고용 프로그램 협약을 맺고 출산이나 육아 등의 이유로 퇴사했던 스타벅스 전직 점장 및 부점장 출신 여성 관리자를 대상으로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발족시켰다. 이후 연평균 20명 내외의 채용이 꾸준히 지속되어 오다, 올 상반기에만 17명이 채용되며, 현재 전체 리턴맘 바리스타가 100명을 넘어서게 됐다.



스타벅스의 리턴맘 바리스타는 육아도 함께 병행할 수 있도록, 주5일, 하루4시간씩 근무하는 시간 선택제 매장 관리자로 일하게 된다. 정규직으로서 상여금,성과급,학자금 지원 등 다양한 복리 후생 혜택과 인사제도를 적용 받으며, 자신의 거주지와 가까운 희망 매장에서 근무할 수 있다. 추후 본인이 원할 경우에는 하루8시간씩의 전일제 근무로의 전환 기회도 제공된다.

 

스타벅스 이동신 인사팀장은 “어쩔 수 없이 직장생활을 그만둬야 했던 여성들에게 재취업의 기회를 주면서도,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할 수 있어서 회사에도 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 이라며, “향후에도 이 리턴맘 바리스타 채용 제도는 지속 발전 시켜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또한, 리턴맘 바리스타 1기로 지난 2013년 10월에 재입사한 김포장기점 김정미 부점장은“많은 여성들이 육아와 가사로 인해 직장을 그만둘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라며, “복직과 재취업이 현실적으로 쉽지는 않겠지만, 스타벅스의 리턴맘 프로그램 같은 좋은 제도들이 많이 생겨서 저와 같은 워킹맘들이 전문성을 잃지 않고 일과 가정 모두 돌볼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스타벅스는 임신 및 출산 시 축하 선물 지급, 영유아 자녀 양육 파트너에 대한 탄력적 근로시간제 등 여성 친화적이고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가고 있다. 육아휴직 제도, 출퇴근 시차제, 가족 돌봄 휴직제, 육아책과 태교 CD를 제공하는 임신 축하 패키지 제도, 한우와 미역, 유기농 내의를 제공하는 출산 축하 패키지 제도, 부부•육아문제 해소를 위한 심리상담제도 등을 운영 중이다. 

 

아울러 출산 및 육아 휴직 등 장기 휴가 사용 후 복귀하는 워킹맘 임직원을 위해 재교육 과정을 제공하는 안정화 프로그램으로 빠르게 업무에 적응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17.06.20(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