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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조선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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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웨스틴조선호텔 나인스 게이트 그릴 ‘브런치 타워’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양식당 나인스 게이트 그릴은 2월13일(토)부터 주말 브런치를 선보입니다. 최근 뉴욕에서 인기 있는 DIY 브런치와 웰빙 트렌드를 반영했습니다. 3단 브런치 타워와 브레드 바스킷, 단품 메뉴가 포함된 가격은 6만5천원(세금 봉사료 포함/ 1인 기준)입니다.


브런치 타워는 가니쉬, 육류, 어류 3단 타워로 구성됐는데, 애프터눈티 세트와 씨푸드 타워를 섞어 놓은 듯한 모양새 입니다. 이 브런치 타워는 100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의 시그니처 메뉴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직접 훈제한 연어, 조선호텔이 한국에 처음 소개한 최장수 메뉴 로스티드 비프, 로스티드 치킨 등 매주 신선하게 공급된 식재료에 맞춰 구성을 달리해 선보입니다. 이와 함께 곁들여진 크림 치즈와 에그 스프래드를 활용해 다양한 빵과 함께 자신만의 개성 있는 브런치 샌드위치를 완성해 먹을 수 있습니다.


이어서 단품 브런치 메뉴 1개가 제공됩니다. 달걀요리를 좋아한다면 캐비어가 올려진 에그 베네딕트, 매콤한 토마토 소스에 시금치와 빵이 곁들여진 시칠리안 베이크드 에그, 랍스터 반 개가 통째로 올려진 랍스터 스크램블드 에그(1만5천원 추가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달콤한 브런치 메뉴를 좋아한다면 500년 된 단풍나무로 만든 메이플 시럽이 일품인 팬 케이크, 천연 우유 식빵으로 만든 홈메이드 프렌치 토스트, 삶은 감자에 녹인 치즈로 맛을 낸 스위스 요리인 라클렛의 맛을 연상케 하는 라클렛 치즈 토스트 중 선택 가능합니다.


차승희 식음 기획 과장은 “시간과 미식을 여유롭게 즐기는 브런치 문화에 충실하고자 한 것이 이번 브런치 타워의 의도입니다. 식재료 하나하나 최고급으로 마련해 정성스럽게 요리했으니 천천히 음미했으면 한다”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