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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강화 씨사이드리조트, 북악팔각정, 영종대교 휴게소 등 일출 명소 추천
“따뜻한 떡국과 함께 해돋이 구경하세요”
#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가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를 맞아 해돋이를 즐길 수 있는 컨세션 사업장 3곳에서 신년 맞이 패키지 상품을 운영한다.


먼저 강화 씨사이드리조트(인천 강화군 길상면 선두리 4-15)에 위치한 회전 전망대에서는 오는 1월 1일 해돋이 관람을 위해 사전 예약을 신청한 고객 500명에게 곤돌라, 떡국, 핫팩, 포춘쿠키 등으로 구성된 ‘곤돌라 떡국 패키지’를 성인 1만원, 7세 이하 아동은 5천원에 제공한다.



강화 씨사이드리조트의 회전 전망대는 아름다운 일출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우주선 모양의 레스토랑이 돌면서 동쪽으로는 초지대교, 남쪽으로는 영종대교 등 서해바다의 다채로운 풍경을 한눈에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스카이 라운지다.


서해안의 아름다운 일출과 웅장한 영종대교의 경관을 볼 수 있는 일출 명소인 영종대교 휴게소(인천 서구 정서진남로 25)에서는 1월 1일 아침 6시부터 푸드홀에서 떡국과 따뜻한 커피를 1만원에 판매한다. 


또한 세계 최대 철제 조각품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영종대교 휴게소의 마스코트 ‘포춘 베어(Fortune Bear)’와 휴게소에서 쓴 편지를 1년 후에 배달해주는 ‘느린 우체통’, 아름다운 석양을 감상할 수 있는 ‘정서진(正西津)’ 에서 노을 종소리도 함께 들을 수 있어 먹는 즐거움과 여행의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바쁜 일정으로 인해 일출을 보러 멀리 떠나지 못한다면 북악팔각정(서울 종로구 북악산로 267)도 좋다. 


북악산 위 해발 342m에 위치한 북악팔각정은 넓고 편안한 공간에서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도심 명소다.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북악팔각정 하늘레스토랑에서는 1월 1일 아침 6시부터 8시까지 떡국을 1만원에 판매한다. 


또한 엽서를 적어 우체통에 넣으면, 1년 뒤에 엽서에 적은 주소지로 배달해 주는 느린우체통도 체험할 수 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해돋이 명소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기해년 새해의 소망과 행복을 기원하는 뜻 깊은 날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2.2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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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추석회동(秋夕會同)’ 패키지 선보여
올 추석에는 복고풍 감성의 추억 속으로!
#신세계조선호텔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9월 21일(금)부터 25일(수)까지 추석회동 (秋夕會同) 패키지를 선보인다. 


추석회동(秋夕會同) 패키지는 패션, 문화, 식음, 가전업계 등에 다양하게 확산되며 열풍을 불러일으키는 레트로를 접목해 복고 아날로그 감성에 현대적인 시각, 컬러감의 재미를 더한 4가지 테마로 구성했다.


패키지를 기획하는 서혜승 지배인은 “매일 새로운 것들이 쏟아져 나오는 것에 피로를 느끼는 고객들이 옛 추억을 되살리며 심리적 안정과 만족감을 느끼고 있다. 기성 세대에게는 레트로 추억을, 젊은 세대에게는 새로운 뉴트로(뉴+레트로) 스토리와 감각을 충족시킬 패키지를 기획했다. 가족과 함께 방문하는 패키지가 많은 추석 시즌에 3대가 모두 즐길 수 있는 만화책, 게임기, 메뉴 등이 가득하다”고 전했다. 


호텔 내 2층 연회장은 어린아이부터 아이들 같은 감성과 취향을 지닌 키덜트, 아날로그 문화를 즐기는 기성 새대까지 모두가 좋아하는 콘텐츠로 채워 <조선 만화방>과 <조선 재미방>으로 꾸며진다.  


<조선 만화방>은 슬램덩크, 드래곤볼, 원피스 등 시대별 만화책을 보면서 삼양식품에서 1980년대 사용한 로고와 서체 등을 적용해 향수를 자극하는 디자인으로 선보이는 한정판 ‘별뽀빠이 레트로’를 포함해 짱구 등 추억의 과자와 페리에를 즐길 수 있다. 


<조선 재미방>에서는 스트리트 파이터, 보글보글 등이 내장된 LCD 게임기를 비롯해 브루마블, 모노폴리 등의 보드 게임도 할 수 있다. 


더불어, 레트로 포토 부스도 설치해 함께 방문한 가족, 친구, 연인들과 추억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꾸며진다. 사진을 개인 SNS에 #조선호텔호캉스 #추석회동 #추석패키지 해시태그와 함께 포스팅한 고객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갖은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레트로 메뉴와 주류를 <조선 살롱>과 <조선 경양 식당>에서 즐길 수 있다. 


세련되고 모던한 분위기의 내부와 달리 바깥에는 조선시대로 회귀한 듯한 ‘황궁우’의 모습이 보여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 오묘한 느낌의 라운지 & 바와 나인스 게이트에서 추억의 옛 맛을 재현한다. 


<조선 살롱>에서는 1940~50년대의 클래식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레트로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 위스키를 베이스로 만든 레트로 칵테일부터 어릴 적 즐겨먹던 솜사탕 또는 젤리를 넣어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솜사탕 마가리타, 젤리 코스모폴리탄까지 총 4가지 칵테일을 선보인다. 나에게 맞는 칵테일을 선택할 수 있도록 레트로 칵테일 맵도 제공한다. 


<조선 경양 식당>은 오무라이스, 가츠샌드, 하야시 라이스 메뉴 중 선택해 라운지 & 바에서 점심을 즐기거나 어니언 수프, 영계구이, 농어구이 중 선택해 스파클링 와인을 함께 나인스 게이트에서 저녁을 즐길 수 있다. 


추석회동 패키지는 디럭스, 디럭스 프리미엄, 이그제큐티브와 스위트로 나뉘며 금액은 24만원(세금 봉사료 별도)부터다. 모든 타입은 조선 만화방과 조선 재미방이 포함되며 디럭스 프리미엄은 조선 경양식의 라운지 & 바 점심이 포함된다. 


이그제큐티브는 조선 살롱 이용 혜택이 포함되며 스위트는 조선 살롱과 조선 경양식의 나인스 게이트 저녁이 포함된다. 


모든 고객에게는 도심 속 오아시스, 시티 애슬래틱 클럽 이용이 기본으로 제공되어 수영장과 피트니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수영장의 천장은 대형 배를 연상시켜 마치 바다 속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호캉스를 즐기기 좋다. 


이그제큐티브 타입 이용 시 20층 라운지에서 조식과 애프터눈 스낵, 칵테일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칵테일 아워가 포함되며 사우나도 2인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얼리버드 프로모션으로 8월 30일(목)부터 9월 9일(일)까지 예약하는 고객 대상으로 투숙 기간 내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레스토랑에서 사용 가능한 식음할인권 10만원권을 제공하며, 프로모션 종료 후에는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www.echosunhotel.com)을 통해 예약하는 고객 대상으로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추석회동 패키지>

■ 기간: 2018년 9월 21일(금)부터 25일(화)

■ 가격: 24만원부터(세금 봉사료 별도)

■ 패키지 문의: 객실예약과 02-317-0404



2018.09.19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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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식,미식,편식:정동현의 三食일기
셰프가 아플때 먹는 음식, 추억에 담긴 힘
정동현
#정동현


휴일 없이 일했다. 어젯밤까지 웃고 떠들던 동료가 갑자기 출근하지 않았다. 모두 말은 하지 않을 뿐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


‘또 도망갔군.’


주방에서 도망치는 요리사는 봄날 환절기 감기처럼 드문 일이 아니다. 출근 시간을 한 시간쯤 넘기면 부주방장이 조용히 다가와 ‘이건 네가 해야겠어’라고 넌지시 알려준다. 모두 동요하지 않는다. 속으로 욕을 할 뿐 티를 내지도 않는다. 그러다 창고나 주방 뒤편 쓰레기장에서 잠시 틈이 나면 ‘왜 그랬대?’라고 소식을 묻는다. 이유는 여러 가지다. 아무 이유가 없는 경우도 있고, 며칠 전부터 그런 낌새가 보이는 경우(일이 힘들다고 징징댔다니까)도 있다. 때로 동료와 대판 싸우고 그 기세를 몰아 나가버리는 경우도 있다.





어쨌든 레스토랑 문을 닫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누군가는 일해야 하고 사람들은 밥을 먹어야 한다. 땀이 들어가 눈을 제대로 뜰 수 없었다. 이마의 땀을 닦으면 이미 땀은 굳어 소금이 되어 있었다. 뜨거운 열기 때문인지, 아니면 몸의 한기에서 치솟은 식은땀인지 구별할 수 없었다. 어차피 내일은 쉬는 날이었다.


‘젠장.’


기름이 튀어 나의 살을 익혀도 욕을 할 힘조차 남지 않았다. 일을 마친 뒤 나눠준 맥주 한 병을 단숨에 마시고 집으로 돌아왔다. 어두운 천장을 보며 잠에서 깼을 때 침대 시트는 식은땀으로 젖어 있었다. 감기몸살이었다. 영하로 기온이 잘 내려가지 않는 호주 멜버른에서 감기라니. 나 스스로가 한심했다. 그리고 무기력했다. 침대에서 일어날 기운조차 나지 않았다. 그러나 겨우 찾아온 휴일을 그대로 보낼 수는 없었다. 힘을 내어 침대에 앉아 요리책을 꺼내 읽었다.


요리책의 이름은 ‘moro’였다. 영국의 모로칸 음식점에서 낸 요리책으로 흑백의 화보가 가득했다. 그 화보는 이런 것들이었다. 아이와 어머니가 함께 콩을 고르고, 머리에 두건을 쓴 어머니는 또 국을 끓인다. 터번을 쓴 아버지는 화덕에 빵을 굽고 자신만만한 표정의 젊은 부부가 카메라를 응시한다. 음식 사진의 채도는 낮아 흐릿한데 오히려 그 담백한 색감에 맛이 더 가깝게 전해오는 것만 같았다. 화려하지 않은 사진은 그렇기에 더욱 정감이 가고, 그 속에 함께 담긴 사람들의 모습은 이것을 먹는 이들이 정말 살아 있다는 사실을 새삼 느끼게 했다. 그리고 나는 울었다. 요리라는 것은 사람들과 따로 떼어내 생각할 수 없다.





외국에서 살며 몸이 아프면 자연히 한국음식을 찾게 됐다. 나는 영국과 호주에 널린 각국의 음식점을 볼 때마다 애잔한 마음이 들었다. 그 각국의 이민자들은 각국의 음식점을 찾는다. 그 무엇으로도 끊을 수 없는 것이 고향의 음식인 것이다. 무엇보다 남의 땅에 와서 그곳에 진짜로 살지 못하고 자꾸만 저 멀리 떨어진 곳의 음식을 찾는 나를 볼 때마다 나는 웃음을 잃었다.


현대의 요리는 첨단을 달린다. 어떻게 하면 더 '맛있게' 만들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세계의 요리사들과 '과학자'들은 엄청난 돈과 노력을 들여 고민한다. 전에 없던 기법을 고안하고 새로운 맛을 창조해내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그들이 평소에 먹는 음식은 피쉬앤칩스라든가 라멘, 스파게티 같은 것들이다. 업장에서 일을 마치고 많은 셰프들은 맥도날드로 향한다. 그들이 만드는 음식과 먹는 음식 사이에는 무엇이 있을까?


사람이란 제각각의 취향을 가진다. 누구는 진한 커피를, 누구는 연한 커피를 좋아한다. 이것은 우열의 관계가 아니라 순전히 취향일 뿐이다. 그렇다면 맛있는 커피와 맛없는 커피를 구별하는 것은 또 어떤 것일까? '맛'에도 객관적인 척도를 적용하여 그것을 가려낼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일리가 있는 말이다. 그러나 남이 맛있다고 해도 내가 싫으면 그만이다. 그리고 각각의 요리와 식재료는 그런 객관적인 척도로 적용할 수 없는 차원에 있는 것들이 있다. 흐물흐물하고 질기고 냄새나는 것들에 우리는 미치도록 열광하지 않는가?


예를 들면, 떡볶이의 식감은 외국인에게는 고무(rubber) 같다며 낮게 평가된다. 물론 배고픈 근대를 겪으며 그 맛과 질감이 예전 같지 않아진 탓도 있다. 그러나 우리는 그 떡을 쫄깃하다며 즐겨 먹는다. '그게 얼마나 맛있는데!'라고 아무리 외치고 답답해해도 그들의 입맛을 바꿀 수는 없다. 어렸을 적부터 스테이크와 감자칩을 먹으며 살아온 이들이다.


말콤 글래드웰이 TED강연에서 말했듯이 스파게티 소스에서도 사람들의 취향은 무수히 다양하다. 절대적인 스파게티 소스는 없고 상대적인 스파게티 소스만 있을 뿐이었다. 물론 어느 정도의 합의점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절대적이진 않다. 미인은 많지만, 절대적 미인은 없는 것과 같다. 이 세상 모든 사람이 예수 공자 부처 같다면 그것은 또 다른 지옥일 것이다. 음식도 그렇다. 어떤 절대적인 기준의 맛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잘나고 못나고 예쁘고 작고 큰 우리만큼 다양한 맛이 존재한다. 그것은 모두를 위한 것이 아니라 너와 나를 위한 것이다. 그리고 나는, 한국을 떠나 혼자 아픈 나는 오징어 볶음을 떠올렸다.


부산 살던 어린 시절, 일요일 점심에는 꼭 매콤한 오징어 볶음을 먹었다. 나이가 들어서도 그 맛을 잊지 못해서 동생은 어머니께 자주 오징어 볶음을 해달라고 졸랐다. 내가 군대 가기 전 집에서 마지막으로 먹었던 음식이 오징어 볶음이었다. 인도 여행을 마치고 집에 와 처음 먹었던 음식 또한 오징어 볶음이었다. 나이가 들어 술을 마시고 속이 쓰린 일요일이 아침이 되면 어머니는 꼭 오징어 볶음을 했다. 이제 아들은 커서 해장이 필요한 나이가 되었지만, 여전히 어머니에게는 어린아이였고 그 아이가 좋아한 것은 오징어 볶음이었다



8세기부터 15세기까지 스페인을 점령했던 무어인들의 전통음식을 기반으로 한

런던 레스토랑<MORO>의 레시피를 담은 요리책 <MORO> 시리즈.

단순히 음식 뿐 아니라 음식에 담긴 문화와 가족, 지역사회의 정신까지 함께 이야기하고 있다.



내가 저 책을 읽으며 눈물이 났던 이유는 별 것 없는 요리 때문이었다. 누군가에게는 맵고 짜고 질긴 오징어 볶음을 먹던, 모두를 위한 것이 아닌 누군가를 위한 것, 내가 한 것이 아닌 나를 위한 것, 객관이 아닌 주관, 절대적이기보단 상대적이며, 평가가 아닌 사랑이 있던 요리 때문이었다. 별 것 아닌 그것 때문이었다.


나는 식은땀을 흘리며 근처 한인식당을 찾았다. 그곳에서 오징어 볶음을 시켜 먹었다. 그 오징어 볶음은 철판 위에서 지글거렸다. 양파와 파, 오징어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흰 쌀밥 위에 양념을 비벼가며 오징어 볶음을 싸우듯 씹고 삼켰다. 조금씩 땀이 흘렀다. 매운 고춧가루와 마늘, 생강 따위가 빗어낸 극동의 매운맛이 혈관 속을 흐르며 몸에 기운을 불어넣었다. 철판 위의 작은 빨간 흔적마저 싹싹 긁어낸 후 나는 다시 침대 위에 누웠다. 매운맛과 약 기운이 몸에 동시에 흘렀다. 나는 다시 땀으로 침대를 적시며 잠이 들었다. 꿈속에서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사람들과 만나 웃고 떠들었다. 그것은 꿈이었지만 꿈같지 않았다.


다음 날 나는 불 앞에 서서 냄비와 칼을 휘둘렀다. 혹시나 마늘 냄새가 난다고 비웃을까, 나는 입을 꾹 다물고 땀만 흘리며 하루를 보냈다.





신세계프라퍼티 리징 2팀 정동현 셰프


신세계프라퍼티 리징 2팀에서 '먹고(FOOD) 마시는(BEVERAGE)'일에 몰두하고 있는 셰프,
오늘도 지구촌의 핫한 먹거리를 맛보면서 혀를 단련 중!
저서로는 <셰프의 빨간 노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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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 단 하나뿐인 디저트 카페가 서울에 상륙한다!
디저트카페 ‘살롱 드 떼’ 오픈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
#라뒤레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전개하는 154년 전통의 프랑스 최고 마카롱 브랜드 라뒤레(Ladurée)가 이달 23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라뒤레 살롱 드 떼(SALON DE THÉ)를 오픈한다. 


라뒤레 살롱 드 떼는 라뒤레에서 처음 선보이는 새로운 형태의 디저트 카페다. 라뒤레는 파리나 도쿄, 뉴욕 등에서 디저트를 파는 ‘카페’와 식사메뉴를 파는 ‘레스토랑’을 각각의 형태로 운영하고 있는데, 이번에 오픈하는 강남점 매장은 마카롱, 음료 같은 디저트와 브런치 메뉴를 함께 판매하는 전세계 유일의 복합 매장이다. 지난 2012년 국내에 처음 진출한 라뒤레는 마카롱, 초콜릿, 캔디, 잼 등의 완제품만 국내에서 판매해왔으나, 최근 우리 나라에서 고급 디저트와 브런치가 큰 인기를 끌고 있어 새로운 형태의 디저트 카페를 오픈하게 됐다.


라뒤레 살롱 드 떼는 이번 오픈을 위해 프랑스 본사에서 수석 셰프를 파견해 브랜드의 모든 노하우가 담긴 최고의 메뉴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교육했다. 라뒤레의 대표 디저트인 다양한 마카롱 컬렉션을 비롯해 라뒤레만의 감성과 풍미가 담긴 아이스크림, 마들렌과 레몬케이크, 프렌치 토스트 등의 디저트와 베이커리 메뉴를 판매한다. 또한 간단한 식사메뉴로도 충분한 오믈렛, 클럽 샌드위치, 샐러드는 물론 음식의 풍미를 배가시켜줄 핫 초콜릿, 라뒤레 티 컬렉션, 커피, 칵테일 등의 음료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라뒤레 살롱 드 떼는 각 나라별, 도시별 특성에 맞게 변형된 인테리어 컨셉으로 꾸며진다. 이번에 오픈하는 국내 매장은 18세기 우아한 프랑스 여성의 방을 일컫는 ‘프렌치 부두아르’ 컨셉을 완벽히 재현해냈다. 신세계 강남점 신관 3층에 위치한 109m²(33평) 규모의 널찍한 공간은 브랜드 특유의 파스텔 색상을 사용해 우아하고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하얀 대리석과 청동 샹들리에, 클래식한 벽화, 레이스와 벨벳 소재의 의자 등을 구비해 매장에 들어서는 순간 18세기의 프랑스로 돌아간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도자기와 식기, 각종 집기 하나까지도 프랑스 라뒤레 본사에서 직접 공수해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고객들이 매장을 방문했을 때 단순히 맛있는 음식만을 먹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느껴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장성은 글로벌패션1본부 사업부장은 “150여년 전 오픈한 라뒤레의 첫 매장이 빵과 케이크를 파는 베이커리 샵이었던 만큼 세계적으로 유명한 마카롱 이외에도 수준 높은 다양한 디저트와 음식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면서 “최고의 맛은 물론 브랜드의 모든 것을 경험해볼 수 있는 라뒤레 살롱 드 떼가 누구나 한번쯤은 꼭 가봐야 하는 서울의 유명 명소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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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노, 베키아에누보, 오슬로 3개 브랜드 시즌한정 신메뉴 출시
신세계푸드 여름철 한정 신메뉴 출시
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




종합식품기업 신세계푸드는 여름을 맞아 외식 사업부문의 보노보노, 베키아에누보, 오슬로 등 3개 브랜드가 7월 1일부터 시즌 한정으로 신메뉴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습니다. 프리미엄 시푸드 레스토랑 보노보노(BONO BONO)는 제철 오징어와 농어로 만든‘활 오징어회’, ‘총알 오징어찜’, ‘농어 초밥’ 등 3종을 여름 한정으로 출시합니다. 평일 저녁만 제공하는 오징어회는 싱싱한 국내산 활 오징어를 얇게 회를 쳐 쫄깃한 식감과 달큰한 맛이 특징입니다. 오징어찜은 내장 통째로 쪄내 고소한 맛이 일품이며 삼성점에서만 제공합니다.


신메뉴 출시 기념으로 7월 18일부터 한달 동안 평일 저녁과 주말에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성인 1명 기준 초등학생 이하 동반 어린이 1명의 식사비를 50%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와인을 병으로 주문하면 보노보노 1인 이용권, ‘거장vs거장 샤갈ㆍ달리ㆍ뷔페’展 무료관람권 2매, 하우스 와인 1병 증정, 보노보노 머그컵 2개 증정, 생맥주 2잔 무료 등의 혜택이 있는 100% 당첨 쿠폰을 선착순 제공합니다.


한편, 청포도의 산뜻하고 달콤한 맛의 이탈리안 모스카토 와인 ‘기오네 모스카토 다스티(GHIONE MOSCATO d’ASTI)’를 특별 매입해 25% 할인된 32,000원에 판매합니다. 컴포트 푸드(Comfort Food) 레스토랑&베이커리 베키아에누보(Vecchia & Nuovo)는 계절에 어울리는 식재료와 색을 사용한 베이커리류와 디저트류 6종을 출시합니다. 초코 쿠키와 블루베리 크림을 층층이 올린 ‘블루베리 아이스박스 케이크’, 치즈 케이크위에 망고 퓌레(Puree)를 첨가하고 과일 조각을 올려 계절감을 살려낸 달콤새콤한 ‘망고 치즈 케이크’ 등 홀케이크 2종, ‘라즈베리 파운드’, ‘블루베리 초콜릿 파운드’, ‘초콜릿 파운드’ 등 파운드케이크 3종, ‘라즈베리 머랭’ 1종입니다. 홀케이크는 각각 48,000원, 54,000원이며, 파운드는 18,000원, 머랭은 3,500원입니다.


베키아에누보는 홀케이크를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아메리카노 커피 교환 쿠폰을 증정합니다. 신메뉴는 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 영등포점, 센텀시티점 그리고 도산점, 서래점, PNP점 등 베이커리&카페 형태의 8개점에서 선보입니다. 프리미엄 아이스 브랜드 오슬로(o’slo)는 여름 시즌 한정으로 새콤달콤한 망고 플롯과 젤리를 듬뿍 담은 ‘망고 젤리 플롯(Mango Jelly Float)’, 팥빙수보다 부드럽고 아이스크림보다 시원한 ‘레드빈 플롯(Red Bean Float)’ 2종을 출시하며 가격은 5,500원입니다.

신메뉴 출시 기념으로 신제품 구매시 스탬프 더블 적립 혜택을 제공하며 7월 15일까지 5개 적립시 오리지널 아이스 1개를 무료 제공합니다.


신세계푸드는 시즌 메뉴의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고객에게 다양한 제품 경험과 서비스 혜택을 제공하고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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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패니쉬 오믈렛 등 브런치 7종 출시
데블스도어, 브런치 메뉴 출시
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
#데블스도어


신세계푸드가 직영 운영하는 아메리칸 스타일 게스트로펍 데블스도어(Gastropub DEVIL’s DOOR)가 센트럴시티점과 센텀시티점에 브런치 메뉴 7종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데블스도어는 매장에서 직접 만든 수제 맥주를 즐길 수 있는 펍(Pub)과 레스토랑을 접목시켜 신세계푸드가 지난 2014년 11월 선보인 아메리칸 스타일 게스트로펍입니다. 오픈 이후 센트럴시티점은 38만 명이 다녀갈 정도로 국내 수제 맥주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메카로 자리잡았는데요. 특히, 지난 달 28일에 오픈한 센텀시티점은 평일 평균 800명, 주말 평균 1,000명 이상 방문할 정도로 부산 지역에서 수제 맥주의 저변을 확대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세계푸드 R&D센터에서 데블스도어의 페일 에일, IPA 등 수제 맥주와 어울리는 메뉴를 개발해 선보인 프라이드 치킨과 스피니치 에그 피자 등이 베스트셀러가 되며 고객층을 대폭 넓혔습니다. 또한, 방문객의 20%가 낮 시간에 방문해 수제 맥주뿐만 아니라 음식을 즐기는 진정한 게스트로펍의 공간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이에 브런치 메뉴를 새롭게 출시해, 센트럴시티와 센텀시티를 찾는 쇼핑객 및 인근 대규모 주거 단지의 주민, 터미널 이용객, 주변의 상업지구의 회사원 등 다양한 고객의 식생활 패턴에 맞춘 식음 콘텐츠로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전략입니다. 


가벼우면서 실속있는 식사를 선호하는 고객을 위한 메뉴로, 베이컨과 신선한 바지락을 넣고 육수로 마무리한 ‘클램차우더’, 스페인 스타일의 토마토소스와 올리브가 들어간 ‘스패니쉬 오믈렛’ 등 2종을 마련했습니다. (각각 9,500원) 든든한 한끼 식사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치즈와 프로슈토 꼬또햄에 매콤새콤한 소스가 곁들여진 멕시칸 스타일의 ‘브렉퍼스트 퀘사디야’, 새우와 베이컨이 들어간 진한 풍미의 ‘파프리카 크림 파스타’, 훈제 햄과 수란이 올라간 고소하고 부드러운 ‘브렉퍼스트 피자’ 등 3종을 준비했습니다. (각각 13,000원)



출시기념 브런치 세트 20% 할인 및 고급 젤리 마스크 증정 이벤트 진행


브런치 출시 기념으로 세트 메뉴를 구성해, 클램 차우더 또는 스패니쉬 오믈렛 중 1종과 기타 브런치 메뉴 1종을 선택해 주문하면 커피 또는 음료 1잔을 포함 최대 20% 할인된 25,500원에 판매합니다. 또한, 센트럴시티점에서는 브런치 메뉴당 고급 젤리 마스크 ‘아임쏘리포마이스킨’ 1매를 증정합니다.


브런치 메뉴는 센트럴시티점에서 오전 11시 30분부터, 센텀시티점은 11시부터 4시간 동안 이용 가능합니다. 한편, 브런치 제공시간 이후에는 호피아워(Hoppy Hour)’를 운영해 데블스도어 수제맥주와 핫도그 메뉴 ‘호피도그(Hoppy Dog)’를 무제한 제공한다. 1인 19,500원이며 운영시간은 센트럴시티점 평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센텀시티점은 평일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입니다.


신세계푸드 외식담당 강종식 상무는 “지난 달 오픈한 데블스도어의 2호점 센텀시티점이 쇼핑과 함께하는 외식공간으로 외연을 넓혔다”며, “이번 브런치 메뉴를 시작으로 다양한 고객층의 생활 패턴에 맞는 식음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신세계푸드는 데블스도어를 수제 맥주와 함께 다양한 식음료 및 식문화를 소개하는 트렌드 메카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