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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개점 26주년 행사 3탄!
제주은갈치 10년 전보다 싼 1,980원에 판매
#이마트




한우, 삼겹살에 이어 이번엔 제주 은갈치다!


이마트가 개점 26주년을 기념해 갈치/자숙 랍스터/깐마늘 등 총 170여개 상품을   14일부터 2주간(신선상품 행사기간: 14일~20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먼저, 이마트는 '10년 전 전단 가격보다 싼' 상품 17개 품목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이마트는 ‘제주은갈치(중/마리/해동)’를 10년 전 가격(2,280원)보다 13% 저렴하면서, 기존 판매가 대비 20% 가량 저렴한 1,980원(마리 당)에 판매한다.


제주은갈치의 11월 산지 가격은 직전 월 대비 40% 가량 급등했지만, 이마트는 올해 여름부터 산지에서 물량을 비축해 평상시 3주 판매 물량인 총 15만 마리를 공수했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제주은갈치 산지 평균 가격(10kg)은 3만8천~9천원이었지만 9월 태풍으로 인해 4만2천원까지 올랐고, 11월 현재 무려 5만5천원으로 급등했다. 9~10월 연이어 제주를 강타한 태풍 때문에 조업일수가 감소하고 갈치 어획량(9월 기준)이 30% 이상 줄어드는 등 산지 조업 상황이 어려웠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이마트는 '자숙 랍스터(325g, 캐나다산)'를 10년 전 가격(1만4500원)의 절반 가격, 직전 판매가 대비 30% 가량 저렴한 6,980원(325g 내외)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지난해부터 자숙 랍스터를 대량으로 직소싱하면서 가격을 대폭 낮췄다. 이에 지난해 11월 7만 마리의 자숙 랍스터를 6일 만에 완판하기도 하였다. 올해 개점 행사를 위해 이마트는 캐나다 현지 업체와 사전 계약을 맺고 자숙랍스터 14만 마리(14억)물량을 3월부터 직소싱해 비축했다.


이 밖에도, ‘깐마늘(1kg/국내산/대)’도 사전에 5만봉(50t)을 농가와 사전 계약해 4,380원에 준비했다. 제철이 막 시작된 조생햇귤을 가득 담은 ‘당도선별 감귤(3kg, 국내산)’은 행사카드로 2박스 구매시 1만4천원에 판매한다.

(행사카드: 이마트e/삼성/KB국민/신한/현대/NH농협/우리/씨티카드. 단, KB국민BC/신한BC/NH농협BC/씨티BC 제외)


이외에도 이마트는 트렌드 상품을 비롯해 장바구니 필수 먹거리와 생활용품 등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우선, 베트남산 ‘코끼리망고(830g 내외)/아기코끼리망고(620~710g 내외)’을 5,500박스 한정으로 최대 22% 저렴한 6,980/5,980원에 판매한다. 코끼리망고는 일반 망고의 3배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하며, 일반적으로 먹는 필리핀/태국 망고에 비해 씨가 얇아 먹을 수 있는 과육의 양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올해 산지 어황이 좋아 살이 통통하게 차오른 ‘영광 참굴비(특/10미)’는 기존 대비 30% 가량 할인한 1만6800원에 판매한다. 올해 가을 영광에서 잡아 올린 신선한 햇조기를 국내산 천일염으로 염지했다.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최대 50% 할인하는 신선식품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미국산 스테이크(냉장)'를 30% 할인하며, ‘두마리 영계(500gX2)’도 30% 할인해 5,040원에 판매한다. '2019년 호두(800g, 칠레산)'는 4천원 할인한 8,900원에, '참진미 오징어'는 1만원 할인한 1만2800원에, '중용량 황태채(300g)'는 4천원 할인한 9,900원에 판매한다.


영하권 추위가 찾아옴에 따라 방한용 생활/가전용품 할인 행사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대표 상품으로, '헝가리 구스다운 이불(S/Q)'을 각각 5만원 할인한 12만9천원/18만9천원에 판매한다.


계절 가전 상품으로는, '신일 전기요(더블)'를 8만9800원에 판매하며 전기요 싱글 사이즈 상품을 추가로 증정한다. 열효율을 높인 '신일 에코히터'는 행사카드 구매시 2만원 할인한 11만9천원에, ‘B&D 마이카 전기스토브’는 행사카드 구매시 1만원 할인한 11만9천원/13만9천원에 판매한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개점 26주년 3탄 행사로 제주은갈치, 자숙랍스터 등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준비했다”고 말했다.


2019년 11월 13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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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캐나다 활랍스터 6~7만 마리 대량 직소싱하는 기획 통해 13일(목)부터 19일(수)까지 9,900원 판매
활랍스터 1마리가 9,900원!
 
#이마트


"랍스터, 이렇게 싸졌다"

활랍스터 1마리에 1만원 1장.
  
9,990원짜리(행사카드 결제시) 랍스터가 나왔다. 이마트가 13일(목)부터 19일(수)까지 캐나다산 활랍스터를 대량 기획을 통해 1만원 미만으로 판매한다.
  
이 상품은 성인 남성 손바닥 길이 정도에 해당하는 小자 사이즈(360g 내외)로 정상가는 1만 900원이다. 

그러나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1천원을 할인 받아 9,900원에 구매할 수 있어 1만원이 채 되지 않는다.
행사카드 : 이마트e/삼성/KB국민/현대/NH농협/우리카드 (단, KB국민BC/ NH농협BC카드는 제외)

이마트는 나들이철을 맞아 고급 갑각류로 인식되었던 랍스터를 저렴하게 공급하기 위해 상품을 기획했다. 

특히 상품 입고 1달 전부터 직소싱 사전 기획과 6~7만 마리 대량 발주(약 7억원)를 통해 1만원 안팎의 저렴한 가격을 실현했다.
  
또한 이 사이즈의 랍스터는 캐나다의 랍스터 조업이 '쿼터제'로 운영되는 가운데 캐나다 동부 연안에서 5~6월 딱 2달 동안만 잡을 수 있는 시즌 갑각류다.
  
'스프링 시즌 랍스터'로 불리며 최상의 품질을 지니고 있다. 

이 시즌 랍스터들은 껍질이 단단해 살 보전율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사이즈가 작은 대신 살이 들어 차 있는 '비만도'가 상대적으로 높고 어린 랍스터 특성상 육질이 부드러운 것이 장점이다.
  
또한 바다에 덫을 놓아 채취를 하고 사이즈를 선별해 항공 배송 및 통관을 거쳐 이마트 매장에 입고하기까지의 과정이 단 열흘 안에 이뤄지는 '항공직송' 상품이어서 신선도 또한 뛰어나다.
  
한편 고급 갑각류인 랍스터 1마리에 1만원이 갖는 상징성은 매우 크다. 

지난해 6월에도 이마트는 같은 크기의 랍스터를 1만원 안팎에 기획해 일주일 동안 5만여 마리를 판매하며 소비자들의 반응을 이끌어냈던 바 있다.
  
이에 이마트는 올해는 물량을 20% 이상 확대해 2009년 이래로 시작된 랍스터 대중화의 방점을 찍을 방침이다.
  
대한민국의 랍스터 수입 역사는 200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마트 등 대형마트가 본격 '직소싱' 시대를 열면서 이색 수입 상품으로 국내 대중 시장에 데뷔했다. 
  
이후 한미FTA가 발효(2012년 3월)되면서 관세 혜택으로 수입량이 점차 증가하고, 소비자들의 입맛 역시 빠르게 서구화하면서 2013년에는 '반값 랍스터'가 대형마트의 전략 직소싱 상품으로 떠올랐다.
  
이후 랍스터를 주재료로 활용한 랍스터 스낵과 견과류 등 가공식품을 비롯해 활랍스터 뿐만 아니라 자숙 형태의 랍스터 집게발/꼬리 등 부위별로 상품화가 다양하게 이뤄지면서 이제는 친숙한 식재료가 되었다.
  
정기영 이마트 수산바이어는 "중간 유통과정을 없앤 대량 직소싱을 통해 저렴한 가격을 실현했다"며 "작지만 수율이 높아 알찬 봄 시즌 랍스터를 통해 식탁이 풍성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9.06.1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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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5월 첫 국민가격, ‘블랙타이거새우’ 최대 8배 크기 ‘킹 블랙타이거새우’ 선보여
이마트, 40cm ‘킹 블랙타이거새우’ 선보여
 
#이마트


이마트가 길이 20cm에서 최대 40cm에 육박하는 ‘초대형’ 새우를 국민가격에 선보인다.


이마트는 오는 5월1일(수)부터 8일(수)까지 8일간, 블랙타이거새우의 최대 8배, 흰다리새우의 최대 20배 사이즈에 달하는 ‘킹 블랙타이거새우’(냉동/100g)를 4,980원에 판매한다.


킹 블랙타이거새우는 블랙타이거새우 중에서도 길이가 20cm에서 최대 40cm까지 달하는 ‘자연산’ 새우로, 육질이 단단하고 탱글탱글해 대표적인 고급 갑각류 중인 하나인 랍스터와 식감이 비슷한 것이 특징이다.


킹 블랙타이거새우는 새우 종류 중에서도 가장 크다. 1마리당 100~400g으로 40g 가량의 일반 블랙타이거새우에 비해 무게가 2.5~10배 가까이 더 나간다.


킹 블랙타이거새우는 일부 수산시장과 온라인 등에서만 구매가 가능했지만, 최근 SNS 등을 중심으로 초대형 수산물이 인기를 끌자 이마트는 협력사와 협력해 시중 대비 평균 20% 가량 저렴한 가격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이마트가 이처럼 저렴한 가격에 킹 블랙타이거 새우를 선보일 수 있는 이유는, 해외 원양산(대서양)으로 대량의 물량을 준비했기 때문이다.


원양산은 국내 원양어선이 어획하기 때문에 내국물품으로 간주돼 관세가 부가되지 않고, 국내로 들어오기까지 원양 운반 외에는 별도 유통 절차가 없기 때문에 수입산에 비해 20~30% 가량 저렴하다.


이에 더해 이마트는 올해 초부터 사전기획을 통해 국내로 운반하는 킹 블랙타이거새우 원양산 5톤을 대량 매입해 가격을 한번 더 낮췄다.


킹 블랙타이거새우는 물량 예측이 어렵고 희소성 또한 크기 때문에, 국내에 이를 정기적으로 판매 및 거래하는 시장이 아직 형성되지 않아 가격이 수시로 변동한다.


하지만 이마트가 기존 비축된 물량과 새로 어획한 물량을 한 번에 대량으로 수입함으로써 가격을 낮춘 것이다.


이 외에도 이마트는 블랙타이거(10마리/말레이시아산)를 10,800원에, 흰다리새우(40마리/말레이시아산)는 9,960원에 판매한다.



■ 물놀이 증가하는 여름 시즌 앞두고, ‘오션월드’ 상품도 국민가격으로 선보여


이마트는 본격적인 물놀이 시즌을 앞두고 인기 레저/휴양시설 ‘오션월드’ 제휴 상품을 5월 한 달 내내 국민가격으로 저렴하게 선보인다.


우선 ‘워터파크 이용권’ 3매를 75,000원(6월 30일까지 사용가능)과 99,000원(11월 30일까지/성수기 사용가능)에 판매한다.


이는 ‘오션월드’를 포함한 대명리조트의 9개 워터파크(오션월드, 천안 오션파크, 거제 오션베이, 델피노/삼척/양양/단양/경주/변산 아쿠아월드)에서 사용 가능하다.


숙박권이 포함된 특가 상품도 준비했다. ‘객실숙박권 1박+오션월드 이용권 2매+오션월드 50% 할인권 1매(2인)’를 129,000원에 판매한다. SSGPAY로 결제 시 3천원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객실숙박권은 ‘비발디파크(오크/파인/메이플)’, ‘양평리조트(패밀리룸)’ 주중 1박 숙박권이다. 

(성수기 기간(7/19~8/24)과 연휴 및 연휴 전일은 사용 제외. 오션월드는 11월 30일(토)까지, 객실은 11월 28일(목)까지 이용 가능)


KB국민카드(KB국민BC카드 제외) 결제 시 10%를 추가 할인하는 행사도 한 달 내내 진행되며, 구매는 1인 10매까지 가능하다.


이용권은 전국 이마트 고객만족센터에서 판매하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5월 1일부터 6월 2일까지 추첨을 통해 세계 유명해변인 ‘마이애미 팜비치’, ‘호주 골든코스트’, ‘필리핀 보라카이’로 떠날 수 있는 여행상품권을 3명에게 제공한다.


■가성비 큰 ‘어메이징 피자’ 9,900원 등 ‘어메이징 델리’ 4종 선보여


이마트는 오는 1일부터 8일까지 ‘어메이징 피자(18인치)’를 9,900원 ‘초저가’에 선보인다. 이마트e카드로 결제할 시 30% 추가 할인된 6,930원에 구매 가능하다.


기존 이마트 즉석피자 코너에서 판매하는 18인치 피자 중에서 가장 저렴한 비프콤비네이션 피자(12,500원)와 비교해도 20% 가량 저렴한 가격이다.


‘어메이징 피자’는 불필요한 토핑들을 제외하고 치즈(99% 자연치즈), 베이컨, 스모크 햄, 양송이로만 토핑을 단순화해 피자 본연의 맛을 살렸다.


고기를 즐기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햄 중에서도 고급 햄에 속하는 베이컨과 스모크 햄을 주재료로 구성했고, 풍미를 극대화하기 위해 체다치즈 소스와 오레가노, 바질로 마무리했다.


‘어메이징 피자’와 함께 트레이더스의 인기 상품인 소시지 빵을 이마트용으로 재해석한 ‘어메이징 소세지몽땅’도 5입 6,980원에 선보인다.


결이 살아있는 데니쉬 빵을 사용해 바삭한 맛이 일품이고, 돈육 소세지를 가운데에 올리고 케찹과 마요네즈로 뿌려 중독성 있는 ‘단짠(달고짜고)’ 맛을 냈다.

 

또한, 국내산 돈육으로 만든 ‘어메이징 양념 돈까스’를 100g당 990원에 판매한다. 양념 돈까스 8~14장을 1만 원 가량에 구매 가능하다.


국내산 계육을 가공한 뼈 있는 닭강정 ‘어메이징 닭강정’도 9,980원에 선보인다. 


1박스 당 900g 내외로 2~3명이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양으로 준비했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기존 대형마트에서 취급해왔던 상품의 경계를 허물고 킹블랙타이거새우, 오션월드 입장권, 어메이징 피자 등을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오프라인 점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새로운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제안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5.0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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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살아있는 랍스터 급속 냉동 통해 수입, 역대 최대 물량 역대 최저가 판매
고급 수산물 랍스터 저렴하게 즐기자!




과거 고급 수산물의 대명사였던 랍스터(바닷가재)가 이제는 마리당 6,980원의 대중 수산물로 다시 태어났다.


이마트는 개점 25주년을 맞은 ‘블랙이오’행사의 일환으로 오는 11월 8일(목)부터 일주일간 ‘자숙 랍스터(325g 내외/캐나다산)’를 역대 최저가인 6,980원에 판매한다. 


이는 기존 정상가(9,800원)대비 28.7%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물량 또한 역대 최대인 11만 개를 준비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자숙 랍스터는 살아있는 랍스터를 잡은 후 인근 공장에서 바로 쪄서 급랭시킨 상품으로 원형과 선도를 유지한 채 집에서 간단한 조리를 통해 먹을 수 있다. 


5월~6월 캐나다 주 어획기에 잡힌 물량으로, 이 시기의 랍스터는 ‘Spring season Lobster’라고 불리며 살이 꽉 차있고 껍질이 단단해 살 보전율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마트는 캐나다 직소싱을 통한 유통 단계 감축, 11만개 대량 소싱, 6개월간의 사전 물량 확보 노력 등을 통해 6,98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게 되었다.



■ 2012년부터 매년 증가하는 랍스터 수입, 이제는 고급 수산물에서 대중 수산물로  


우리나라 랍스터 수입은 2012년 한-미 FTA 체결 이후 급증하기 시작했다. 2017년 랍스터 수입량은 4천758톤으로 2012년도 1천519톤과 비교해 3배 이상 증가했으며, 2018년 9월까지 누적 수입 중량 역시 약 4천57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2% 늘어났다. 


과거 고급 레스토랑에서만 먹을 수 있던 랍스터가 2009년 이마트를 비롯한 대형마트에서 판매를 시작한 후 랍스터의 대중화가 시작된 것이다. 


또한 해외 여행을 즐기는 국내 소비자들이 늘어나며, 해외에서 경험했던 식문화를 국내에서도 즐기려는 트렌드가 자리잡으며 랍스터 판매가 늘어난 것으로 파악된다.


이마트의 18년 1월부터 10월까지 랍스터 판매 매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13.1% 늘어나며 신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국내 랍스터 수입은 미국과 캐나다가 99% 이상으로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양국이 랍스터 최대 생산국이며 비교적 저렴한 단가와 높은 품질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과 캐나다의 랍스터는 대부분 ‘Americna lobster’종으로 같은 종이지만 서식 수온과 어획시기, 허용 크기 등이 달라 약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그중에서도 상대적으로 낮은 온도에서 서식하며 껍질과 육질이 단단한 캐나다산 랍스터의 수입이 대폭 증가했다. 2014년도 전체 수입량의 44.3%였던 캐나다산 랍스터는 2017년 77.6%, 18년 3분기에는 85.2%까지 늘어났다. 


이마트 역시 기존에는 미국산 랍스터 위주로 운영하였으나, 최근에는 캐나다산 랍스터를 대량으로 수입하여 판매하고 있다. 


한편, 이마트는 이번 25주년 행사를 맞아 캐나다산 자숙 랍스터 이외에도 꼬리만 따로 잘라낸 ‘랍스터 테일(1미/냉동/캐나다산, 140g 내외)’ 역시 기존 정상가(8,980원) 대비 2,000원 할인된 6,98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 조선익 수산 바이어는 “늘어나는 국내 랍스터 소비에 따라 6개월간의 사전 기획을 통해 6,980원 랍스터 행사를 기획했다”며, 


“이번 25주년 기획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랍스터를 맛보며 이제 랍스터가 고급 식재료의 상징에서 벗어나 간편하고 대중적으로 즐길 수 있는 식재료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18.11.0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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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올 추석 최초로 ‘안전담은 감사세트’와 ‘수제 초콜릿세트’ 선보여
추석 선물세트가 진화한다!
#이마트


2011년 ‘랍스터 선물세트’, 2014년 ‘연어캔 선물세트’, 2017년 ‘수입맥주 선물세트’ 및 ‘칼집 삼겹살 선물세트’는 매년 추석에 이마트가 처음으로 소개한 선물세트이다.

라이프스타일과 시대상에 따라 명절 선물세트도 매년 진화하면서 올해에는 처음으로 구호용품 및 수제 초콜릿 선물세트도 등장했다.

이마트는 올 추석에 명절행사 최초로 재난구호키트와 생활용품을 결합한 ‘안전담은 감사세트’를 24,430원(카드할인가, 정상가 34,900원)’에 선보인다.

‘안전담은 감사세트’는 지진, 홍수 등 천재지변 상황에서 유용하게 대비할 수 있는 재난구호 물품과 생활용품으로 구성되었다. 세부 내용물을 살펴보면 조명봉, 보온포, 호루라기, 구호깃발, 바세린 로션 등이다. 

이마트가 애경과 함께 처음으로 재난구호키트를 준비한 이유는 지난해 11월 경북 포항 지진 이후 마트 내에서 각종 구호용품 판매가 크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해 경북 포항 대규모 지진 여파로 소화기, 지혈대, 조명용품 등의 매출이 50~60%가량 상승하였으며, 올해에도 10%가량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수제 초콜릿 선물세트도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피코크 쇼콜라티에 선물세트’는 벨기에 리얼다크초콜릿과 프리미엄 견과류로 만든 수제 초코릿으로 가격은 19,800원이다.

20~30대 젊은층에게 수제 초콜릿이 인기가 있고, 명절에도 친구나 연인 간에 가벼운 선물을 주고 받는 트렌드를 반영하여 올해 추석 명절 선물세트로 개발하였다.

벨기에 다크초콜릿을 함께 준비된 나무망치로 깨먹으며 달콤함과 스트레스 해소를 동시에 누리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한우 선물세트에도 변화의 조짐이 불어오고 있다.

기존 구이 및 갈비 위주이던 한우 선물세트는 최근 육류 소비 방식이 ‘구이’에서 ‘스테이크’ 중심으로 바뀌면서 올 추석에 처음으로 스테이크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이마트는 ‘고기 애호가’로 유명한 연예인인 ‘돈스파이크’의 레시피를 참고해서 만든 ‘돈스파이크 시즈닝 스테이크 선물세트(40만원)’를 개발해 출시했다.

이 스테이크 세트는 두툼한 한우 채끝(2.4kg)에 흑후추, 마늘가루, 암염, 바질, 로즈마리 등을 뿌려 고기의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최근 1~2인 가구가 50%를 넘어서면서, 고기를 먹는 문화도 ‘구이’에서 ‘스테이크’ 문화로 바뀌고 있다. 실제 한우 등심 매출에서 스테이크가 차지하는 비중은 2014년 5%에서 올해 40%까지 크게 증가했다.

역대급 폭염으로 인해 과거와 달리 기존 사과 산지보다 고랭지에서 재배된 사과가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이마트는 올해 처음으로 정선, 괴산, 장수, 영주 등 해발고도 500m 이상에서 키운 사과로 구성한 ‘산(山)사과 선물세트(12만원)’를 2,000세트 한정판으로 선보였다.

사과 당도에는 큰 일교차가 중요한데, 한반도 고온 현상이 지속되고 열대야가 늘면서 평지에 있는 사과의 상품성이 떨어져 이마트는 일교차가 큰 고지대에서 키운 사과로만 만든 선물세트를 선보인 것.
 
라이프 스타일 변화에 따른 이마트 카탈로그에 처음 등장한 명절 선물세트

이마트가 2002년부터 2017년까지 명절 선물세트 카탈로그를 분석한 결과, 한우, 굴비, 곶감 등 전통적인 선물은 현재도 지속적으로 강세이지만, 매년 소비자들의 먹거리 및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라 새로운 선물세트가 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3년에는 ‘올리브유 선물세트’가 처음으로 등장한다. 그 이전까지는 대부분의 가정에서 식용유로 대두유와 옥수수유를 사용하였지만 ‘웰빙’ 문화 확산으로 올리브유를 사용하면서 올리브유 선물세트가 등장하기 시작한다.

그 당시 사용하던 대두유와 옥수수유 선물세트는 없어지고, 현재는 올리브유 선물세트 외에도 카놀라유/포도씨유 등 식용유 선물세트가 다양해졌다.

2005년에는 ‘와인 선물세트’가 처음으로 등장한다. 이전에는 주류 선물세트 대부분이 민속주와 양주였지만 와인이 대중화 되면서 와인 선물세트가 처음으로 대형마트에 등장하여 현재는 주류 선물세트 매출 1위 품목은 와인 선물세트이다.

2009년부터는 ‘PL 선물세트’가 본격적으로 선물세트로 등장하기 시작한다. 소비자들의 PL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지면서 유통업체들이 PL을 선물세트로 도입하기 시작한 것이다.

2011년과 2012년에는 랍스터, 킹크랩 등 ‘수입 갑각류 선물세트’가 등장한다. 이는 유통업체들이 본격적으로 해외소싱을 진행하면서 ‘반값 랍스터’라는 말이 등장할 정도로 랍스터가 대중화되고 랍스터, 킹크랩 등의 갑각류를 항공으로 직송하면서 활 갑각류도 본격적으로 판매한다.

2014년에는 연어가 슈퍼 푸드로 인기를 끌면서 ‘연어캔 선물세트’가 등장하였고, 2015년에는 피코크 등 PL이 브랜드화되면서 ‘PL 선물세트’가 더욱 고급화된다.

2017년도에는 부정청탁금지법 영향으로 저렴한 선물세트를 찾는 수요가 늘어나 다양한 신규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먼저, ‘수입맥주 선물세트’가 처음으로 등장한다. 2012년 기준으로 전체 맥주 중 수입맥주 비중은 25%에 불과하였으나, 2016년도에는 42%가량이 될 정도로 수입맥주가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면서 프리미엄 맥주인 ‘기네스 1798 리미티드 에디션’ 등 다양한 수입맥주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또한, 국산 참조기 가격이 급등하면서 굴비 선물세트의 경우 국산 민어를 원물로 한 ‘민어굴비 선물세트’도 처음 등장한다.

2017년에는 ‘칼집 삼겹살 선물세트’를 처음 선보인다. 가성비 좋은 선물세트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육즙 등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끈 칼집 삼겹살 선물세트를 처음 선보였다.


2018.09.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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活랍스터 등 인기수산물 3종 ‘만원의 행복’展
만원 한 장만 들고 오세요
이마트
#이마트

이마트가 ‘만원의 행복’ 수산물 판촉행사를 열고 대표적 별미 수산물 3종을 1만원 이하의 가격에 판매한다. 


수산물 소비가 줄어드는 여름철을 맞아 소비를 촉진하고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도 덜기 위한 취지다.


이에 이마트는 21일(목)부터 27일(수)까지 일주일 동안 ‘살이 통통한 활랍스터’(320g 내외/캐나다산/1만원), ‘제주은갈치’(해동/230~250g*5마리/1만원), ‘한가득 모둠조개’(1.5kg내외/국산/9980원)를 기존 가격 대비 30~40% 저렴하게 판매한다.


모둠조개 1.5kg의 경우에는 피조개(국산), 바지락(국산), 동죽(국산), 석화(국산), 가리비(국산), 백생합(중국산), 백합(중국산)의 7종류 조개가 포함됐다. 


특히 한 때 줄을 서서 구매하고 품귀 현상을 빚기도 했던 활랍스터의 경우 최근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의 수요 증가로 인해 가격이 점차 상승하는 추세다.


그러나 이마트는 4만2천마리 대량 발주를 통해 가격을 대폭 낮췄다. 이는 기존 행사 물량 대비 3배 가량 큰 규모다. 바다에서 채취한 후 열흘 이내에 매장에 진열해 최상의 선도를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지난해 ‘대풍어’를 맞았던 제주은갈치는 지난해 어획한 저장 물량을 이번에 대량으로 풀면서 가격을 평소(1마리당 2980원) 대비 1/3 수준으로 낮췄다. 1마리당 2천원 꼴로, 최근 1년간 가장 저렴했을 때가 1마리당 2200원선이었다.


모처럼 갈치가 저렴해진 덕에 식탁 단골 메뉴가 되면서 6월 기준 국산 냉동갈치 매출은 전년 대비 2배 증가하기도 했다.


이어 모둠조개는 100% 개별 수작업으로 선별한 후 ‘해감’을 거쳐 선도가 뛰어나다.


한편 5~7월은 전통적으로 수산물 소비가 줄어드는 시즌이다. 금어기를 맞은 어종들이 늘어나 어획량이 줄고 소비 심리도 어류보다는 구이용 육류에 쏠리기 때문이다. 이마트가 6월에 ‘만원의 행복’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를 연 것도 이 같은 맥락이다.


이마트 이홍덕 수산팀장은 “고객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최저가수준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수산물 소비를 늘려 어가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8.6.20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