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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한 달간 홈캉스족과 오피스족을 겨냥한 할인 행사 진행
이마트24, 홈캉스족과 오피스족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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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가 8월 1일(수)부터 한 달간 홈캉스족과 오피스족을 겨냥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집에서 휴가를 즐기는 홈캉스족(1~2인 가구)이 늘고 있는 추세를 반영,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봉지면 묶음 상품과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을 준비했다.


7월 독신주택가 입지의 점포를 대상으로 상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봉지면 일매출이 평균 대비 190% 높게 나타났다.

 

이에 이마트24는 일반 라면을 비롯해 쫄면, 볶음면 등 다앙한 종류의 봉지면 묶음 상품 5종을 선정, ‘라면 최저가 도전’을 기획했다. 행사상품은 진라면 순한맛(5입), 진라면 매운맛(5입), 진짜쫄면(4입), 불닭볶음면(5입)이다.


봉지면 묶음 상품 5종을 제휴카드(BC카드)로 결제 시 판매가의 최대 40% 할인된 가격인 2,140원~3,840원에 구매 가능하다. KT 멤버십을 적용하면 10% 추가 할인된다.


또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하겐다즈 바 7종(4,200원)과 미니컵 6종(4,200원) 등 총 13종을 4개 만 원에 판매한다. KT 멤버십(10%)과 SSGPAY(10%)를 중복 적용하면 8,100원에 구매 가능하다.

* 하겐다즈 행사상품(총 13종)  

1) 미니컵 6종 – 바닐라, 딸기, 벨지안초코, 그린티, 도피모찌, 화이트피치 & 라즈베리 

2) 바 7종     – 바닐라카라멜, 초코촉아몬드, 스트로베리앤크림, 그린티아몬드, 화이트초코, 캐러멜비스킷크림, 망고라즈베리 


한편, 이마트24는 오피스족의 아침식사와 휴식시간을 위해 오피스 지역에서 매출이 높은 상품을 중심으로 ‘굿모닝 이마트24%’와 ‘커피 21종 내맘대로 PICK!’ 행사를 준비했다.


프레시푸드(김밥, 삼각김밥, 샌드위치, 도시락, 햄버거) 및 모닝세트(스콘 + 이프레소원두커피)를 아침시간대(07시~10시)에 제휴카드(KB국민카드)로 결제하면 판매가의 24%가 할인된다.


또한, 냉장커피 21종을 종류에 상관없이 3,000원 이상 구매 시 30%를 할인해준다. 여기에 제휴카드(우리카드, NH농협카드)를 결합하면 판매가의 최대 56%까지 할인된다.


이마트24 MD담당 진영호 상무는 “본격적으로 편의점 매출이 늘어나는 8월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세분화된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8.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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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의 핫한 소식을 전하는 SCS뉴스
K푸드 할랄 인증! 무슬림 시장 본격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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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의 핫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SCS뉴스입니다.


지난 12일 신세계푸드는 무슬림 시장 공략을 위해 개발한 전통 고추장 할랄 인증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우리의 고유 음식인 고추장, 라면, 떡볶이, 삼계탕이 할랄푸드로 변신, 동남아 식품시장으로 뻗어갈 준비를 마쳤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SCS뉴스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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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의 새로운 구세주가 나타났다!
이마트24 라면의 神(신)
이마트24
#이마트24 #신세계인의 손


때로는 저렴한 한 끼 식사로, 때로는 허한 배를 채워주는 간식으로 언제나 일당백의 역할을 하는 한국인의 소울푸드 라면. 특히, 과음한 다음 날은 이런 라면의 능력이 더욱 빛을 발하는 때입니다. 숙취에 쓰린 속을 달래주는 빨간 국물 한 모금, 허한 속을 채우는 면발 한입 호로록 이면 '아, 이제 살 것 같다!'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데요.


더 이상 인스턴트라고 무시하지 마라! 라면의 슈퍼 해장 파워를 제대로 보여주기 위해 이마트24 식품팀 김운겸 파트너가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시원하게 속 풀고, 든든하게 속 채우며 속 타게 맛있는, 이마트24 '속' 라면 시리즈 기획자의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라면 덕후의 '라면, 너는 내 운명'



한국 사람 중 정말 라면 싫어하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하하. 저는 어렸을 때부터 정말 라면을 좋아했어요. 편의점 컵라면 신상이란 신상은 모두 꿰뚫고 있을 정도였죠. 특히, 자취하면서부터 컵라면은 거의 제 주식이었던 것 같아요. 자취생 혼밥족들에게 편의점과 라면은 생활의 필수 요소잖아요.


그래서일까요, 이마트24에 입사하고 식품팀에서 컵라면 카테고리 업무를 맡게 된 이 모든 과정이 저에게는 마치 운명 같았어요! 라면을 연구하고 제작하고 출시하는 모든 일이 저에게는 피곤한 업무가 아닌 즐거움이었으니까요. 물론, 조금의 문제는 있었죠. 컵라면 업무를 담당하고 몇 달 만에 몸무게가 12kg이나 늘었더라고요! 상품 분석 때문에 라면 맛집도 많이 찾아다녔고 또 연구차 한 번에 라면 50개를 늘어놓고 맛본 적도 있으니, 안 찌고 배기겠어요? 하하.



이마트24에는 특별한 컵라면이 있다!



편의점 전용상품은 일반적인 상품 기획에 더해 편의점이라는 판매 환경에 대한 추가적인 고민이 필요해요. 평균 15~20평 정도의 한정된 공간 안에서 고객에게 꼭 필요한 상품으로만 매장을 채워야 하기 때문이죠. 라면도 마찬가지예요. 고객에게 정말 필요한 라면이 무엇인지 더욱 치열하게 고민했어요.


그렇게 탄생한 것이 바로 이마트24의 해장 특화 용기라면, '속' 라면 시리즈예요. 편의점은 유통업계 중에서도 주류 매출 비중이 굉장히 높은 곳이에요. 그만큼 숙취 해소 상품에 대한 니즈도 높죠. '속' 라면의 첫 주자인 일명 '해장의 신(神)', 속풀 라면은 이 포인트를 정확하게 겨냥했어요. 헛개나무열매 추출물과 강황 성분을 함유한 완벽한 숙취 해소용 아이템이거든요. 이런 콘셉트 덕분에 고객 반응도 굉장히 좋았어요. 출시하고 8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64만 개를 돌파할 정도였으니까요.




'속' 라면 시리즈, 이마트24의 대표 라면이 되다


사실, 속풀 라면의 성공이 속타는 라면과 속찬 라면을 탄생시켰다 해도 과언은 아니에요. 라면 카테고리를 담당하며 가장 처음 떠올렸던 아이디어가 바로 속풀 라면을 필두로 이마트24를 대표하는 하나의 브랜드를 만들어보자는 것이었거든요.


숙취 해소 기능을 우선적으로 강조했던 속풀 라면과는 달리 후속 주자들은 고객들의 다양한 입맛과 취향까지 맞출 수 있도록 조금씩 차별화 요소를 주었어요. 속타는 라면은 매운맛을 즐기는 분들을 위해 매운맛을 강화했어요. 청양 고춧가루가 팍팍 들어간 덕에 속부터 뜨거워지는 신선한 매운맛을 경험할 수 있죠. 속찬 라면은 진한 고깃국물과 푸짐한 건더기가 일품인데요. 시중의 해물 짬뽕 라면과는 다른 고기 베이스의 짬뽕 맛을 새롭게 구현했어요. 이름처럼 한 끼 식사로도 손색없는 든든함도 매력적이죠.



기획자's Special Pick, 최애 '속' 라면


입사 후 가장 보람을 느꼈던 순간을 꼽으라면 단연 속타는 라면과 속찬 라면이 출시되었던 순간이예요. 속풀 라면을 시리즈 화 하겠다고 호기롭게 출사표를 던진 후, 많은 분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정말 열심히 고민하고 연구하고 발로 뛰었거든요. 그래서 저한테는 그 의미가 남달라요. 한마디로 자식 같은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속' 라면 하나하나 모두 저에겐 소중해요. 모두 먹을 때마다 항상 맛있기도 하고요, 하하. 그래도 그중에서 가장 애정하는 상품을 하나 꼽으라면 저는 <속타는 라면>을 꼽고 싶어요! 제가 매운 음식 마니아인데요. 속타는 라면은 기획단계에서부터 매운 음식 마니아를 겨냥하고 만든 상품이에요. 깊은 맛을 내는 액상스프와 매운맛을 더하는 분말스프의 하모니가 궁극의 매운맛을 만들어내죠. 저 같이 매운맛을 즐기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속' 라면 속 이야기


제가 정말 라면을 좋아해서 그랬을까요? 지금까지 다양한 편의점 상품 기획을 맡았지만, 라면 기획은 확실히 다른 느낌이었어요. 일상에서도 오로지 라면 생각만 할 정도로 라면 바보로 살았던 것 같아요, 하하. 제 입으로 말하기 조금 민망하지만, 정말 아이디어 뱅크였어요!


한번은 친구들과 주꾸미를 먹으러 갔다가 먹물 터지는 모습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은 적이 있어요. 그래서 '속까만 라면'이라는 이름으로 먹물 라면을 기획하려고 했죠. 여러 업체와 미팅까지 했었는데, 먹물 수급이 쉽지 않아서 포기해야 했지만요. 속타는 라면은 원래 짜글이 콘셉트였어요. 농도를 맞추기 위한 테스트까지 여러 차례 진행했었는데, 상품화까지는 조금 한계가 있어 국물 라면 콘셉트로 과감히 변경했었죠.



'속' 라면 시리즈, 이마트24를 넘어!



현재, '속' 라면 시리즈 3개 상품 모두 전체 매장 판매 상위권에 랭크되며 인기를 얻고 있어요. 특히, 현장을 지키는 경영주분들이 이마트24를 대표하는 상품이라 많이 좋아해 주세요. 외부적으로도 좋은 피드백을 받고 있어요. 다른 관계사 쪽에서 '속' 시리즈를 수출하고 싶다는 요청이 들어와 해외 진출까지 준비하고 있답니다.


앞으로 '속' 라면 시리즈를 계속 이어갈지, 아니면 새로운 라면을 만들지는 아직도 고민이에요. 북엇국이나 콩나물국처럼 하얀 국물 라면이 될 수도 있고 요즘 트렌드인 me코노미*, YOLO족**을 겨냥한 프리미엄 용기면이 될 수도 있겠죠? 여전히 아이디어는 무궁무진해요. 물론, 먼저 나온 '속' 시리즈가 계속해서 많은 사랑을 받는 것이 가장 먼저겠지만요!


*me코노미 : 'Me'와 'Economy'의 합성어로 수동적인 소비자였던 '내'가 능동적인 경제 주체로서 '나' 중심의 경제활동을 하는 것.

**YOLO족 : 'You Only Live Once' (한 번뿐인 인생, 현재를 즐기자)의 약자인 YOLO를 추구하며 남보다 자신, 미래보다 현재의 행복을 중시하는 태도를 가진 사람들.





속속들이 알려주는 '속' 라면 비법 레시피


진정한 고수라면 라면을 그냥 먹어선 안되죠. 라면을 베이스로 다양한 요리까지 마스터해야 진짜 라면 고수! '속' 라면 시리즈 기획자가 알려주는 꿀 조합 스페셜 레시피, 믿고 도전해보세요.




라면 카테고리 업무를 담당한 후, 일상의 사소한 순간에서도 라면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올라요. 외식할 때도, 장을 보러 갔을 때도, 친구와 대화를 할 때도... 그럴 때마다 잊어버리지 않게 노트를 꺼내 기록해요. 노트를 다시 펼쳤을 때 종종 손발이 오그라들곤 하지만, 결국 이 아이디어가 모여 새로운 라면을 만드는 자양분이 되죠. 이렇게 '속' 라면 시리즈가 저에게 좋아하는 것을 업으로 하는 기쁨을 준 것처럼, '속' 라면을 통해 저의 마음을 더 많은 사람에게 나누어주고 싶어요. 단순히 한 끼 때우는 인스턴트 컵라면이 아니라, 즐거움과 행복을 줄 수 있는 소울푸드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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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쌀국수 2.0 시대, 겨울철 라면시장 판도 바꿔
이마트 베트남 쌀국수 ‘피코크 포하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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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정통 베트남 하노이 쌀국수로 매출 감소세로 돌아선 위기의 겨울철 라면시장에 구원 등판한다. 이마트는 봉지라면 타입의 ‘피코크 베트남 쌀국수’(70g*4개=1봉지, 2,480원)를 전국 146개 오프라인 이마트와 이마트몰에서 본격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피코크 포하노이’는 피코크 상품 개발팀이 최근 2~3년 사이 뜨고 있는 베트남 북부 쌀국수 특유의 진한 육수 맛을 살린 동시에, 한국인이 좋아하는 담백한 맛을 강조하고, 샬롯(양파류), 후추, 고추 같은 향신료를 더해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것이 특징이다.


국내 베트남 쌀국수의 최초 도입은 1998년 미국의 베트남 쌀국수 체인점인 ‘포호아’가 문을 열며 시작됐다. 이후 ‘포베이’, ‘호아빈’ 등 2011년 관련 프랜차이즈가 17개까지 증가하는 등 전성기를 구가했으나, 이후 대중화 단계에 들어서며 인기가 시들해졌다. 하지만, 2015년 8월 문을 연 ‘에머이’를 시작으로 기존의 미국 스타일 베트남 쌀국수가 아닌, 본토의 맛을 강조한 2세대 베트남 식당들이 등장하며 작년부터 다시 베트남 쌀국수가 큰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특히, 기존에 국내에 소개된 베트남 남부 호치민식 쌀국수와 달리, 숙주 대신 마늘 절임, 고추, 라임 등을 넣고, 진한 육수가 특징인 베트남 북부 하노이식 쌀국수 전문점이 최근 베트남 쌀국수의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이른바 베트남 쌀국수 2.0 시대이다.

 

이마트에서도 2016년을 기점으로 쌀국수 매출이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15년 5.3%였던 이마트 베트남 쌀국수 매출 신장율은 지난해 30.3%로 증가했고 올해 들어서도 10월까지 누계 기준 19.4%로 고(高)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2015년 상반기 짜왕, 하반기 진짬뽕 등 잇달아 대박 상품이 등장하며, 20% 이상 성장했던 이마트 라면 매출은 신제품들이 힘을 쓰지 못하면서 작년부터 신장율이 줄어 들며, 올해는 감소세로 돌아섰다.

 

이마트는 이와 같은 최근의 면시장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베트남 현지 라면시장에서 점유율 50%를 차지하고 있는 1위 라면업체 에이스쿡과 함께 봉지라면 타입의 정통 북부 하노이 스타일 쌀국수 ‘피코크 포하노이’를 개발했다. 특히, 이마트는 ‘피코크 포하노이’의 면발 굵기를 기존의 라면 면발 굵기(2.0~2.2mm)의 1/5 수준인 0.4mm로 낮춰, 바쁜 아침에 끓이지 않고 그릇에 담아 끓는 물을 부어 바로 먹을 수 있도록 개발했다. 또한, 면발 굵기를 얇게 만들었지만, 타피오카 성분을 첨가해 쌀국수 특유의 쫄깃함을 살린 것이 특징이라고 이마트는 밝혔다.

 

한편, 이마트는 올해 하반기부터 냉동냉장 가정간편식 중심이었던 피코크의 상품 라인업을 상온 가정간편식(HMR)까지 확대시켜 나가고 있다. 지난 8월22일 출시한 ‘피코크 곤드레된장국밥’(6만개)과 ‘피코크 고사리육개장국밥(5만개)’은 11월21일까지 출시 3개월만에 총 11만개가 팔려나가며, 이 기간 이마트에서 팔려 나간 32종의 컵밥 중에 각각 5위, 10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마트는 피코크 컵밥 2종에 이어 새롭게 선보인 ‘피코크 포하노이’가 새로운 메가 트렌드를 만들지 못하고 있는 국내 라면시장에 새 바람을 불러 일으킬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일환 이마트 피코크 담당 상무는 “16년 8월부터 1년3개월 동안의 연구 개발 기간을 거쳐, 베트남 1위 라면업체의 생산력을 바탕으로 피코크 개발팀 전문 쉐프의 노하우를 더해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정통 북부 베트남식 쌀국수를 개발했다.”고 밝혔으며, “올 겨울에는 이마트를 시작으로 베트남 쌀국수가 국내 라면 시장을 선도하며, 베트남 쌀국수 2.0 시대를 맞아 베트남 쌀국수를 집에서 즐기는 트렌드가 본격 확산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2017.11.27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