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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와 스포츠의 만남
알렉산더왕, 아디다스 협업 컬렉션 론칭
신세계인터내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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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즘이 패션업계의 메가 트렌드(현대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거대한 시대적 조류)가 되면서 명품 브랜드와 스포츠 브랜드가 협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미국 컨템포러리 브랜드 알렉산더왕(Alexande Wang)은 지난 1일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와 협업해 2017 봄여름 시즌 새로운 콜라보레이션 캡슐 컬렉션 ‘드롭 3(Drop 3)’를 론칭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드롭 3’는 패션과 스트리트웨어의 경계를 허문 알렉산더 왕과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세 번째 시리즈로 알렉산더 왕이 보여주는 뉴욕 거리의 쿨한 정신과 아디다스의 스트리트 패션이 결합된 새로운 스타일이다.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나뭇잎(트레포일) 로고를 거꾸로 뒤집어 새로운 심볼을 만들고, 아디다스를 상징하는 삼선 패턴을 해체하거나 안쪽 면을 겉으로 드러내는 등 기존의 규칙들을 뒤엎는 새로운 방식의 제품들을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남성과 여성 모두 착용할 수 있는 유니섹스 의류와 슈즈로 구성됐다. 트랙 슈트(상하의 한 벌로 구성된 운동복), 스웻셔츠 및 쇼츠(반바지)는 그레이와 화이트 그리고 스카이 블루 컬러를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신발은 농구화부터 독특한 디자인의 아웃솔이 특징인 스케이트 슈즈까지 다채롭게 선보인다. 


알렉산더왕은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독일 출신 패션 사진작가 유르겐 텔러(juergen Teller)와 함께 뉴욕 거리에서 이번 컬렉션 화보를 촬영했다. 화보는 독점 컬렉션에 열광하는 사람들의 청년 문화(Youth Culture)에서 영감을 받았다.


스타일링은 유명 스타일리스트 칼 템플러(Karl Templer)가 맡았고, 마돈나의 아들인 로코 리치(Rocco Ritchie)를 비롯해 오랜 시간 알렉산더 왕의 모델로 활동해 온 여러 모델들이 참여했다.


알렉산더왕의 ‘드롭 3’ 컬렉션은 두 번에 걸쳐 공개되는데 4월 1일 첫 번째 컬렉션이, 4월 15일 두 번째 컬렉션 제품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드롭 3는 알렉산더왕 청담 전문점에서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