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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여성복 PB 연 매출 1천억이상 메가 브랜드로 만든다
신세계백화점 여성복, ‘델라라나’로 통합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자체 여성복 브랜드 델라라나를 연 매출 1천억원 이상의 ‘메가 브랜드’로 키운다.


지난 2016년 자체 브랜드 사업을 시작한 신세계백화점은 ‘델라라나’, ‘S’ 2개로 운영 중인 여성복 브랜드를 ‘델라라나’ 하나로 통합하고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보브, 스튜디오 톰보이와 같은 메가 브랜드의 명맥을 잇는다는 계획이다.


길게는 3년, 짧게는 1년여간 캐시미어와 오피스룩 전문 브랜드로서 각각의 시장성과 상품력이 검증된 만큼 패션업계에 충분히 승부수를 던질 수 있다고 판단해 통합브랜드로 출범하게 된 것이다.


특히 침체된 여성복 시장 상황에서도 수년만에 연매출 1천억원 이상의 메가브랜드들을 쏟아낸 신세계그룹의 제조 역량, 유통 노하우를 비춰볼 때 델라라나의 메가 브랜드 타이틀도 수년 내 가시권에 들어올 전망이다.


지난 2016년 캐시미어 전문 브랜드로 첫 선을 보인 델라라나는 상품 기획, 디자인, 제작, 판매, 브랜딩까지 모든 과정을 신세계가 직접해 명품 못지 않은 고품격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개하며 고객들의 호평을 이끈바 있다.


해마다 두 자리 수, 세 자리 수를 넘나드는 고신장세를 이어왔으며 올 상반기에도 50%에 달하는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또 지난해 선보였던 컨템포러리 프로젝트 브랜드 ‘S’ 역시 3040 ‘일하는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침체기에 빠진 여성 비즈니스 패션 장르에 활기를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델라라나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수준의 최고급 캐시미어, 여성 정장, 무스탕, 퍼(Fur) 등 300여종의 상품을 선보이는 프리미엄 여성복 브랜드로 재탄생한다.


시장 내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상품의 원사부터 디자인, 제작 과정을 국내 여성복 수준이 아닌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 수준으로 차별화했다.


먼저 니트류는 해외 유수의 프리미엄 브랜드 상품을 담당하는 이탈리아 현지 공방에서 생산해 최고급 캐시미어 브랜드 로로피아나와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 수준을 자랑한다.


수트, 재킷 등 오피스룩 상품 역시 신축, 통풍이 우수한 우븐 소재를 주로 활용해 ‘테일러링(재단)의 본고장’ 이탈리아 현지에서 제작한다.


상품의 디자인도 더욱 강화한다.


국내외 프리미엄 여성복 디자이너들로 구성된 디자인 팀을 별도로 만들고 지난 2년여간 델라라나만의 차별화 된 패턴과 디자인을 개발한 것.


델라라나의 올 가을/겨울 신상품은 ‘여성스러움’과 ‘체크 무늬’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디자인을 선보여 패션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 상품본부장 손문국 부사장은 “캐시미어 전문 자체 브랜드로 출발한 델라라나의 영역을 고급 오피스룩까지 더해 상품과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며,


“최고급 소재와 이탈리아 현지 생산 등 차별화된 상품력으로 백화점 업계 최초 연매출 1천억 이상의 자체 메가 브랜드를 탄생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새롭게 선보이는 델라라나는 이달 강남점을 시작으로 본점, 광주신세계, 센텀시티점 등 올해 6개의 매장을 열고 3년 내 10개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19.08.2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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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자체 캐시미어 브랜드 ‘델라라나’ 올 3월 매출 무려 87% 신장
계절 잊은 캐시미어, 봄 바람에 웃는다
 
#신세계백화점
 


가을ㆍ겨울 패션으로 여겨졌던 ‘캐시미어’가 가성비를 앞세워 여성들의 대표적인 봄 패션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트렌치코트, 가죽 재킷 등 봄 외투 안에 입을 수 있는 패션 아이템으로 캐시미어 혼방 니트와 카디건이 주목 받고 있는 것.


실제 올해 1월 1일부터 3월 22일까지 캐시미어 상품 비중이 높은 신세계백화점의 여성 컨템포러리 장르 매출은 전년 대비 16%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여성 캐주얼 장르는 4% 신장에 그쳐 사실상 올해 봄 여성 패션매출을 캐시미어가 이끌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신세계백화점의 자체 캐시미어 브랜드 ‘델라라나’의 기세가 무섭다.


동기간인 1월 1일부터 3월 22일까지 델라라나 매출은 47.2%의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고, 특히 기온이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3월로 기간(1~22일)을 한정하면 무려 80.5%까지 매출이 폭발적으로 올랐다.


이 같은 델라라나 캐시미어의 봄철 인기 비결은 ‘가성비’에 있다.


봄철은 낮 기온은 따뜻해도 아직 아침ㆍ저녁으로 쌀쌀한 바람이 부는 등 큰 기온차로 인해 패셔니스타들 사이에서도 옷 입기가 매우 어려운 계절로 꼽힌다.


가볍지만 부드럽고 뛰어난 보온성을 가진 캐시미어가 봄에 안성맞춤 이지만 그간 소재의 비싼 가격으로 구매가 쉽지 않았던 것.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2016년 자체적으로 만든 캐시미어 브랜드 델라라나를 론칭해 캐시미어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소비자를 가장 잘 아는 백화점이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부분을 채워주기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선 것이다.


델라라나는 이탈리아에서 가공된 고급 원사를 직접 수입ㆍ사용하지만 신세계가 상품기획ㆍ디자인ㆍ제작ㆍ판매ㆍ브랜딩까지 전 과정을 맡아 중간 유통 단계를 확 줄여 비슷한 백화점 캐시미어 제품의 절반 수준인 40만~60만 원대에 판매한다.


특히 올해 봄 신상품의 경우 기존보다 젊은 감각의 디자인과 감성으로 무장해 고객들의 눈길을 끌며 매출 상승세가 가파르다.


기존 캐시미어 상품의 경우 기본적인 베이지, 회색, 네이비가 주를 이뤘지만 올해는 노란색, 하늘색과 같이 산뜻한 느낌을 줄 수 있는 색을 추가했으며, 우븐(직물) 소재의 트렌치코트도 새롭게 선보여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처럼 봄 상품의 호응이 이어지자 봄철 매출이 캐시미어의 성수기 가을ㆍ겨울 매출도 넘어섰다.


지난해 10월 1일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의 델라라나 매출은 30.7% 신장이었지만, 봄 상품이 본격 출시되기 시작하는 1월 1일부터 지난 3월 22일까지 매출은 47.2%로 가을ㆍ겨울 성수기 시즌을 넘어서는 신장세를 기록했다.


델라라나와 함께 신세계백화점 자체 니트 전문 브랜드인 ‘일라일’도 따뜻한 기온과 함께 매출이 올라 3월 매출 (1~22일)이 전년 동기대비 57.4% 신장하는 등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같이 봄 매출을 이끌고 있는 대표상품으로는 큰 단추로 포인트를 줘 젊은 느낌을 주는 캐시미어 카디건이 74만 8천 원, 작년 가을ㆍ겨울 시즌 인기상품으로 추가 주문제작한 카디건을 49만 8천 원에 판매하고 세로 줄무늬가 들어가 슬림해 보이는 와이드 니트 바지를 69만 8천 원에 선보이고 있다.


델라라나는 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점, 대구신세계, 광주점, 경기점, 신세계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니트 브랜드인 일라일은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점, 대구신세계, 광주점, 영등포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패션자주담당 최경원 담당은 “최근 럭셔리와 합리성을 동시에 지향하는 고객들이 늘어나며 캐시미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혼방 소재 상품들이 올 봄철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향후 기존 캐시미어 상품에 더해 캐시미어와 어울리는 바지, 셔츠 등을 새롭게 선보여 토탈 패션 브랜드로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3.2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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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란제리 편집샵 ‘엘라코닉’, TV쇼핑과 손잡고 라운지 웨어 PB 출시
신세계백화점, TV쇼핑에서도 통했다!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PB제품이 백화점을 벗어나 TV쇼핑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신세계가 만든 란제리 중심 편집매장 ‘엘라코닉’이 신세계TV쇼핑에 단독으로 라운지 웨어를 선보였다. 


엘라코닉은 11월 16일 첫 방송에서 실시간 시청자 수 20만명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평소 TV쇼핑 시청자 수의 2배에 달하는 숫자였다. 


뿐만 아니라 1시간 만에 1억원이 넘는 매출을 보이며 일시적으로 품절 사태를 빚기도 했다.


신세계 엘라코닉과 신세계TV쇼핑은 PB 제품의 인기에 힘 입어 11월 19일에 2차 방송을 추가로 편성하기로 했다. 3차 방송 날짜는 추후에 공지할 예정이다.


엘라코닉 라운지 웨어는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로 기획한 신세계백화점의 프리미엄 PB이다. 


신세계TV쇼핑과 공동으로 기획한 프로젝트로 올해 1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며 인기몰이 중이다.


신세계백화점 측은 TV쇼핑 방영 이후 엘라코닉 제품에 대한 문의가 많아 가을,겨울(F/W) 상품까지 기획했다. 


특히 백화점이 아닌 곳에서 PB 제품의 판로를 다각화 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성공의 비결로는 최근 ‘라운지 웨어’ 장르의 인기와 합리적인 가격을 손꼽는다.


집뿐만 아니라 동네, 공항, 여행지에서도 입을 수 있어 실용적인 라운지 웨어는 올 한해 가장 핫한 키워드였다. 


특히 ‘워라밸’을 중요시 여기는 문화가 싹트고 또 홈퍼니싱 등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 것도 주요한 원인으로 작용했다. 


집에서 목 늘어난 티셔츠를 입기보단 패셔너블한 가운이나 원피스를 입고 SNS에 사진을 올리는 등 자신을 드러내는 사람들도 늘어났다.


그동안 엘라코닉에서 판매한 제품들을 살펴보면 란제리뿐 아니라 집에서도 쉽게 입을 수 있는 라운지 웨어의 매출 실적이 가파르게 뛰었다.


백화점이 쌓아온 유통의 노하우는 제작 과정에도 고스란히 반영됐다. 


백화점 고객들이 원하는 디자인, 소재 등을 사용해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제품이 탄생한 것이다. 


무엇보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이기 위해 엘라코닉의 기획팀은 직접 컨셉트를 만들고 원단까지 선별해 수개월간 공들였다. 


기존 엘라코닉이 20~30대 젊은 층을 타깃으로 한 제품을 주로 판매했다면 이번에는 TV쇼핑이라는 특성상 중, 장년 고객까지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대중적 디자인을 선보인다. 


상, 하의 세트, 원피스, 베스트 등 5가지의 라운지 웨어 세트로 구성된 제품이며 가격은 12만원대다.


엘라코닉은 다가오는 겨울을 대비해 따뜻한 양면 기모 소재로 제작해 활용도를 높였으며 수입 브랜드에서나 주로 볼 수 있었던 고급스러운 프린트도 사용했다.


란제리 편집매장 엘라코닉은 2017년 8월 처음 문을 열면서 전담 디자이너를 영입해 속옷 PB 브랜드 ‘언컷’을 내놨다. 


올해부터는 ‘엘라코닉’이라는 라벨을 통해 유통뿐 아니라 제작에도 본격적으로 뛰어든 셈이다. 예쁘지만 불편한 속옷이 아닌 ‘편안함’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한국 여성들의 체형에 맞춘 상품들을 선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


신세계는 최근 백화점이라는 업의 한계를 뛰어넘어 제작과 디자인까지 참여하며 브랜드 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고 있다. 


의류 브랜드 ‘델라라나’, ‘일라일’, ‘S’, 다이아몬드 ‘아디르’ 등 백화점 노하우를 토대로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들을 만나고 있는 것이다.


최근엔 화장품 편집매장인 ‘시코르’에서 ‘시코르 메이크업 컬렉션’이라는 이름으로 화장품 제조에도 뛰어들면서 뷰티업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작년 처음 강남점에 선보인 엘라코닉은 현재 본점, 센텀시티점, 경기점, 광주점, 대구점, 시코르 플래그십 강남역점까지 총 7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업계 최초의 란제리 중심 편집매장으로 국내외 40여개의 브랜드와 1,200가지의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 손문국 상품본부장은 “백화점 고객은 백화점이 가장 잘 안다는 말처럼, 고객들의 수요를 빠르게 캐치해 제작할 수 있는 것이 PB제품의 특징이자 강점”이라며,


“이번엔 TV쇼핑을 통해 더욱 다양한 고객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19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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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스 뉴욕 콜렉션 입점 성사
바니스 뉴욕, 분더샵에서 만난다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바니스 뉴욕 콜렉션’ 입점 성사‘바니스 뉴욕 콜렉션’을 아시아 최초로 분더샵 청담에서 팝업 매장을 선보인다. 미국 최대 백화점 ‘바니스 뉴욕’의 프리미엄 PB 브랜드인 ‘바니스 뉴욕 콜렉션’은 뛰어난 테일러링과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으로 유명하다. 



분더샵은 4월 10일부터 24일까지 청담동 매장에 팝업 스토어를 열 예정이다. 작년 신세계백화점 편집샵인 분더샵의 프리미엄 PB인 ‘분더샵 콜렉션’이 바니스 뉴욕에 정식 매장을 낸 것에 이어, 이번엔 반대로 뉴욕의 최신 트렌드를 서울 한복판에서 소개하는 것이다.

 

바니스 뉴욕은 1923년 뉴욕 맨해튼 7번가에 설립한 이후 현재 미국 전역에 15개 매장을 가지고 있는 미국의 럭셔리 백화점으로 이번 팝업 스토어에선 의류, 가방, 액세서리 등 200여개의 제품을 준비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멀티 플로랑 러플 드레서 97만원, 린넨 셔츠 드레스 107만원, 지오 프린트 파자마 팬츠 49만원 등이 있다.

 

바니스 뉴욕 측은 “분더샵은 다양한 카테고리의 아이템과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을 만날 수 있는 세계적인 장소”라며 “이 곳에서 바니스 뉴욕의 가치를 더욱 잘 드러낼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이 곳에서 아시아 최초로 바니스 뉴욕 콜렉션팝업을 선보이기로 했다”고 말했다.

 

신세계백화점이 만든 한국 최초의 편집샵인 분더샵은 그동안 해외의 브랜드를 한국에서 가장 먼저 소개하는 역할을 해왔다. 2000년 8월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로 처음 문을 열고 알렉산더 맥퀸, 드리스반 노튼 등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새로운 브랜드와 아이템들을 선보여왔다.


2015년 9월 애플워치 출시 땐 분더샵이 특별 판매처로 선정되기도 했다. 국내에서 기존 애플의 공식 리셀러 외 애플워치를 판매하는 매장은 당시 분더샵 청담이 유일했다. 최근에는 발렌티노 스포츠 팝업(VLTL), 알렉산더 맥퀸 18SS 프레젠테이션 등을 진행하며 다시 한번 주목을 받기도 했다.

 

미국, 유럽, 일본 등의 유통 선진국들은 PB 제품으로 새로운 먹을 거리를 찾으며 돌파구를 만들고 있다. 삭스핍스 백화점의 ‘삭스핍스애비뉴 콜렉션’, 니먼마커스 백화점 ‘니먼마커스 어패럴’, 이세탄 백화점의 ‘프라임가든’ 등 다양한 브랜드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백화점 고객은 백화점이 가장 잘 안다’라는 말이 있다. 수십 년간 쌓아온 글로벌 소싱 안목과 유통 노하우를 통해 직접 상품을 기획하고 제작하는 것이 경쟁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신세계백화점 역시 캐시미어 ‘델라라나’, 의류 브랜드 ‘일라일’, 다이아몬드 ‘아디르’, 언더웨어 ‘언컷’ 등을 내세우며 브랜드 기업으로 발돋움 하고 있다. 최근엔 화장품 편집샵인 ‘시코르’에서 단순히 제품 소개에만 머무르지 않고, ‘시코르 메이크업 콜렉션’이라는 이름으로 화장품 제조에도 뛰어들면서 뷰티 업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분더샵은 이미 2년 전인 2016년 ‘분더샵 콜렉션’이라는 이름으로 자체 상품을 제작해 해외 시장까지 문을 두드렸다. 16년간 분더샵이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작한 분더샵 콜렉션은 사업 첫 해 완판에 가까운 실적을 기록했고, 2016년 직접 만든 모피, 캐시미어, 향수 등을 바니스 뉴욕에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 까다로운 국내 소비자의 취향을 저격한 제품들이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뉴요커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셈이다.

 

분더샵 콜렉션의 바니스 뉴욕에서의 판매 호조는 이번 바니스 뉴욕 콜렉션 팝업 행사 유치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분더샵만의 모던하고 혁신적인 이미지가 긍정적 효과를 불러일으켰고, 또 K팝, K드라마, K푸드에 이어 K패션, K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관심이 커진 덕이었다.


분더샵 콜렉션은 뉴욕 매장에 이어 지난 3월 파리에서도 쇼룸을 운영하며 국내외의 관심을 받았다. 하반기에는 프랑스 봉마르셰 백화점에 팝업 스토어를 준비하는 등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세계 상품본부 손문국 부사장은 “트렌드를 선도하는 분더샵에서 또 한번 최신 브랜드를 국내 최초로 소개하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분더샵만의 혁신적인 이벤트를 많이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4.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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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일부터 15일까지 본점에서 해외 유명 브랜드 대전
신세계百, 해외명품 최대 80% 할인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에서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맞아 최대 80% 명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최근 북한 리스크에 사드 배치 문제로 소비자 심리 지수가 두 달째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해외 유명 브랜드 대전’을 통해 고객들 지갑 열기에 총력전을 펼친다. 신세계 본점에서만 1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150억대의 물량을 쏟아내며 고객의 마음도 함께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히 합리적 소비를 추구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이번 명품 할인 행사에서 역시즌 파격가 아이템을 내놓는 등 올 하반기 명품 쇼핑을 위한 절호의 기회가 될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 윤상묵 바이어는 “경기침체로 소비심리가 위축됐지만 해외 명품•잡화 매출은 꾸준히 신장하고 있다”며 “충분한 물량 준비와 다양한 브랜드 참여로 고객들이 명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쇼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10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본점 5층 이벤트홀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분더샵 클래식•여성•남성, 마이분, 분주니어 등 신세계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의류 편집샵 뿐만 아니라 슈 컬렉션, 핸드백 컬렉션 등 다양한 잡화도 준비했다.


1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분더샵 클래식에선 올해 상반기 제품을 최대 반값에 내놨다. 분더샵 남성은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맞아 지난 행사보다 10% 추가 할인을 할 예정이다. 분더샵 여성 제품도 평소보다 최대 6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찬스. 최초가 190만원대 3.1 필립림 자켓은 78만원, 마리카트란쥬의 130만원짜리 팬츠는 51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슈 컬렉션에선 여성 구두을 최대 70% 싸게 선보인다. 지안비트로시 펌프스, 로베르끌레제리 부츠 등 해외 유명 브랜드가 30~50만원대. 핸드백 컬렉션의 할인폭은 더 크다. 최대 80%의 할인율을 자랑하며 스텔라매카트니, 알렉산더왕, 알렉산더매퀸, 필립림, MSGM 등 인기 명품이 총출동한다. 아동복도 풍성하다. 최대 70%의 할인율을 자랑하는 ‘분주니어’는 폴스미스, 노비스, 이브살로몬, 프로젝트포체 등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분더샵의 키즈 버전인 분주니어에선 의류와 액세서리뿐만 아니라 장난감, 도서, 완구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국내에선 만나기 힘든 독창적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갖춘 글로벌 브랜드들을 한 곳에 모았다.

 

이번엔 처음으로 신세계의 프리미엄 캐시미어 브랜드인 ‘델라라나’도 참여한다. 연중 노세일 브랜드이지만 이번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참여하는 의의로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최고급 이탈리아산 원사를 사용해 고급스러움과 우아함을 살린 니트 웨어를 합리적으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 일교차가 심한 간절기에 활용하기 좋은 긴 팔 니트, 다양하게 믹스 매치를 할 수 있는 베이직한 이너웨어 등을 알차게 준비했다

 

프리미엄 캐시미어 브랜드 델라라나

 

대표 상품으로는 가디건 299,000원, 스커트 224,000원, 니트드레스 359,200원, 니트 탑 249,000원 등이 있다. 또한 사카이, 요지야마모토, 피에르아르디 등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도 참여해 할인 행사의 품격을 높일 예정이다.

 

 

2017.10.1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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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움 가득한 올해의 컬러
Greenery
매년 올해의 컬러를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는 세계적인 컬러 전문 기업 ‘팬톤(PANTON)’에서 선정한 올해의 컬러는 무엇일까요? 밝고 싱그러운 느낌을 가득 담은 그리너리(Greenery)입니다. 희망과 건강, 힐링을 의미하는 이 컬러는 스트레스와 긴장 가득한 삶 속에 휴식과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입니다. 글 / 한정은, 사진 / 문형일
올봄 옷장에 없어서는 안될 단 하나의 컬러!

기존의 연두색보다 더 싱그럽고 생동감이 넘치는 그리너리 컬러는 동양인 피부색과도 잘 어울립니다. 얼굴이 더 밝아 보이는 효과도 있으니 봄 스타일링에 활용하기에도 그만이죠. 그리너리가 주는 특유의 편안한 느낌을 연출하고 싶다면 포근한 질감의 니트 웨어를 활용하세요. 광택감이 느껴지는 그리너리 컬러의 트렌치코트는 활기차고 상큼한 느낌을 연출하기에 적당합니다. 톡톡 튀는 그리너리 컬러가 부담스럽다면 좀 더 진하고 차분한 케일 컬러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너리룩이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면? 그리너리 아이템을 포인트 소품으로 활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방은 가장 심플하면서도 큰 변화를 줄 수 있는 아이템이지요. 천연 가죽 소재는 내추럴한 느낌의 그리너리 컬러와 가장 잘 어울립니다. 좀 더 생동감 있는 스타일링을 원한다면 네오플램 소재를 활용해보세요. 미래지향적인 느낌의 소재가 그리너리 컬러와 만나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해줍니다. 혹은 그린 컬러의 프린트가 있는 에코백을 활용하면 부담스럽지 않게 그리너리룩을 소화할 수 있습니다.

01
독특한 디테일의 프린트와
폼폼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신세계백화점 스타일액세서리
‘탈렌티드’ 에코백

02
가볍고 탄력 있는
네오플램 소재의
신세계백화점 스타일액세서리
‘세이브 마이 백’

03
루즈한 실루엣이 감각적인,
부드러운 천연 카프스킨 소재의
‘셀린느’ 트라이폴드백

Lemon Apple

은은한 펄이 함유되어 있어
매력 있는 눈매를 연출해주는
‘비디비치’ 아이섀도우 새티나

그리너리 컬러는 마치 풋사과처럼 여성을 가장 싱그럽고 어려 보이게 합니다. 은은한 펄이 함유된 아이섀도우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그리너리 메이크업에 도전해볼 수 있습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한 피부 표현입니다. 고르게 표현한 피부 톤에 블러셔로 생기를 더하면 그리너리 컬러의 건강함이 더욱 시너지 효과를 내지요. 그리너리 컬러의 아이섀도우로 눈매를 그윽하면서도 생동감 있게 연출한 뒤 입술을 도톰하고 글로시하게 연출하면 봄 느낌 가득한 화사한 메이크업이 완성됩니다.

01
그린 애플 컬러로
식욕을 돋우는
‘라뒤레’ 마카롱
02
보는 것만으로도
싱그러운 에너지를 채워주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
애플 마티니 칵테일

브로콜리와 아스파라거스, 시금치, 양배추, 아보카도, 라임, 녹차 등의 그리너리 컬러 푸드들이 건강식품으로 손꼽히는 이유는 싱그러운 에너지가 가득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너리 푸드는 보는 것만으로도 리프레시 되는 효과가 있지요. 반대로 좀 더 진한 컬러의 녹색 채소들에서는 씁쓸한 맛이 연상되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올 봄 건강한 미남미녀로 거듭나고 싶다면 그리너리 푸드로 이너뷰티부터 관리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린 컬러의 소품과 식물로 포인트를 준 공간. 스타필드 하남 메종티시아

2017년 올해의 인테리어 트렌드는 지친 심신을 달래줄 ‘휴식’입니다. 색이 가진 에너지와 성질을 이용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컬러테라피를 인테리어에 활용하면 진정한 휴식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그리너리 컬러는 올해의 인테리어 키워드와 잘 맞는 컬러입니다.

벽 한 면을 그리너리 컬러로 페인팅하거나, 그리너리 컬러의 소품을 활용하면 분위기 전환에 도움이 됩니다. 식물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식물은 밋밋한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고 안정감을 더해 힐링이 되는 공간 연출에 제격입니다.

매년 올해의 컬러를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는 세계적인 컬러 전문 기업 ‘팬톤(PANTON)’에서 선정한 올해의 컬러는 무엇일까요? 밝고 싱그러운 느낌을 가득 담은 그리너리(Greenery)입니다. 희망과 건강, 힐링을 의미하는 이 컬러는 스트레스와 긴장 가득한 삶 속에 휴식과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입니다. 글 / 한정은, 사진 / 문형일

올봄 옷장에 없어서는 안 될 단 하나의 컬러!
기존의 연두색보다 더 싱그럽고 생동감이 넘치는 그리너리 컬러는 동양인 피부색과도 잘 어울립니다. 얼굴이 더 밝아 보이는 효과도 있으니 봄 스타일링에 활용하기에도 그만이죠. 그리너리가 주는 특유의 편안한 느낌을 연출하고 싶다면 포근한 질감의 니트 웨어를 활용하세요. 광택감이 느껴지는 그리너리 컬러의 트렌치코트는 활기차고 상큼한 느낌을 연출하기에 적당합니다. 톡톡 튀는 그리너리 컬러가 부담스럽다면 좀 더 진하고 차분한 케일 컬러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포인트 소품으로 완성되는 스타일링
그리너리룩이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면? 그리너리 아이템을 포인트 소품으로 활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방은 가장 심플하면서도 큰 변화를 줄 수 있는 아이템이지요. 천연 가죽 소재는 내추럴한 느낌의 그리너리 컬러와 가장 잘 어울립니다. 좀 더 생동감 있는 스타일링을 원한다면 네오플램 소재를 활용해보세요. 미래지향적인 느낌의 소재가 그리너리 컬러와 만나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해줍니다. 혹은 그린 컬러의 프린트가 있는 에코백을 활용하면 부담스럽지 않게 그리너리룩을 소화할 수 있습니다.
봄빛으로 피부를 화사하게 물들이다!
그리너리 컬러는 마치 풋사과처럼 여성을 가장 싱그럽고 어려 보이게 합니다. 은은한 펄이 함유된 아이섀도우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그리너리 메이크업에 도전해볼 수 있습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한 피부 표현입니다. 고르게 표현한 피부 톤에 블러셔로 생기를 더하면 그리너리 컬러의 건강함이 더욱 시너지 효과를 내지요. 그리너리 컬러의 아이섀도우로 눈매를 그윽하면서도 생동감 있게 연출한 뒤 입술을 도톰하고 글로시하게 연출하면 봄 느낌 가득한 화사한 메이크업이 완성됩니다.
싱그러운 에너지로 활력 업!
브로콜리와 아스파라거스, 시금치, 양배추, 아보카도, 라임, 녹차 등의 그리너리 컬러 푸드들이 건강식품으로 손꼽히는 이유는 싱그러운 에너지가 가득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너리 푸드는 보는 것만으로도 리프레시 되는 효과가 있지요. 반대로 좀 더 진한 컬러의 녹색 채소들에서는 씁쓸한 맛이 연상되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올 봄 건강한 미남미녀로 거듭나고 싶다면 그리너리 푸드로 이너뷰티부터 관리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힐링 인테리어
2017년 올해의 인테리어 트렌드는 지친 심신을 달래줄 ‘휴식’입니다. 색이 가진 에너지와 성질을 이용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컬러테라피를 인테리어에 활용하면 진정한 휴식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그리너리 컬러는 올해의 인테리어 키워드와 잘 맞는 컬러입니다.
벽 한 면을 그리너리 컬러로 페인팅하거나, 그리너리 컬러의 소품을 활용하면 분위기 전환에 도움이 됩니다. 식물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식물은 밋밋한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고 안정감을 더해 힐링이 되는 공간 연출에 제격입니다.
진정한 휴식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기대어 쉴 수 있는 작은 시도로도 가능한 일이지요. 삭막한 도심의 생활에 한줄기 빛이 되어줄 자연적인 색, 신세계그룹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그리너리 아이템이라면 우리에게 꼭 필요했던 진정한 힐링을 선사해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