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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캐나다 활랍스터 6~7만 마리 대량 직소싱하는 기획 통해 13일(목)부터 19일(수)까지 9,900원 판매
활랍스터 1마리가 9,900원!
 
#이마트


"랍스터, 이렇게 싸졌다"

활랍스터 1마리에 1만원 1장.
  
9,990원짜리(행사카드 결제시) 랍스터가 나왔다. 이마트가 13일(목)부터 19일(수)까지 캐나다산 활랍스터를 대량 기획을 통해 1만원 미만으로 판매한다.
  
이 상품은 성인 남성 손바닥 길이 정도에 해당하는 小자 사이즈(360g 내외)로 정상가는 1만 900원이다. 

그러나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1천원을 할인 받아 9,900원에 구매할 수 있어 1만원이 채 되지 않는다.
행사카드 : 이마트e/삼성/KB국민/현대/NH농협/우리카드 (단, KB국민BC/ NH농협BC카드는 제외)

이마트는 나들이철을 맞아 고급 갑각류로 인식되었던 랍스터를 저렴하게 공급하기 위해 상품을 기획했다. 

특히 상품 입고 1달 전부터 직소싱 사전 기획과 6~7만 마리 대량 발주(약 7억원)를 통해 1만원 안팎의 저렴한 가격을 실현했다.
  
또한 이 사이즈의 랍스터는 캐나다의 랍스터 조업이 '쿼터제'로 운영되는 가운데 캐나다 동부 연안에서 5~6월 딱 2달 동안만 잡을 수 있는 시즌 갑각류다.
  
'스프링 시즌 랍스터'로 불리며 최상의 품질을 지니고 있다. 

이 시즌 랍스터들은 껍질이 단단해 살 보전율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사이즈가 작은 대신 살이 들어 차 있는 '비만도'가 상대적으로 높고 어린 랍스터 특성상 육질이 부드러운 것이 장점이다.
  
또한 바다에 덫을 놓아 채취를 하고 사이즈를 선별해 항공 배송 및 통관을 거쳐 이마트 매장에 입고하기까지의 과정이 단 열흘 안에 이뤄지는 '항공직송' 상품이어서 신선도 또한 뛰어나다.
  
한편 고급 갑각류인 랍스터 1마리에 1만원이 갖는 상징성은 매우 크다. 

지난해 6월에도 이마트는 같은 크기의 랍스터를 1만원 안팎에 기획해 일주일 동안 5만여 마리를 판매하며 소비자들의 반응을 이끌어냈던 바 있다.
  
이에 이마트는 올해는 물량을 20% 이상 확대해 2009년 이래로 시작된 랍스터 대중화의 방점을 찍을 방침이다.
  
대한민국의 랍스터 수입 역사는 200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마트 등 대형마트가 본격 '직소싱' 시대를 열면서 이색 수입 상품으로 국내 대중 시장에 데뷔했다. 
  
이후 한미FTA가 발효(2012년 3월)되면서 관세 혜택으로 수입량이 점차 증가하고, 소비자들의 입맛 역시 빠르게 서구화하면서 2013년에는 '반값 랍스터'가 대형마트의 전략 직소싱 상품으로 떠올랐다.
  
이후 랍스터를 주재료로 활용한 랍스터 스낵과 견과류 등 가공식품을 비롯해 활랍스터 뿐만 아니라 자숙 형태의 랍스터 집게발/꼬리 등 부위별로 상품화가 다양하게 이뤄지면서 이제는 친숙한 식재료가 되었다.
  
정기영 이마트 수산바이어는 "중간 유통과정을 없앤 대량 직소싱을 통해 저렴한 가격을 실현했다"며 "작지만 수율이 높아 알찬 봄 시즌 랍스터를 통해 식탁이 풍성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9.06.1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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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노브랜드로 충청북도까지 상생보폭 넓힌다
노브랜드 제천 상생스토어 오픈
 
#이마트

이마트는 5월 4일(토) 그랜드오픈을 앞두고 5월 2일(목) 충북 제천에 위치한 제천 중앙시장에 8번째 노브랜드 상생스토어를 프리오픈 한다.

  

노브랜드 제천 중앙시장점은 충청북도에 여는 첫 번째 상생스토어로 시장 1층에 265㎡(약80평) 규모로 입점한다.

  

이마트는 노브랜드 상생 스토어 입점과 함께 48.3㎡(약15평) 규모의 체험형 어린이도서관인 키즈 라이브러리를 오픈하는 한편, 청년마차 지원, 시장 주 출입구 개선 등의 상생 사업도 함께 진행한다.

  

■ 신선식품(수산, 축산)도 파는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노브랜드 제천 중앙시장점은 상생스토어임에도 불구하고 신선식품인 수산, 축산 상품을 판매한다.

  

기존 대부분의 노브랜드 상생스토어가 전통시장과의 상생을 위해 신선식품 판매를 하지 않았던 것과는 다른 모습니다.

  

이는 제천 시장 상인들의 강력한 요청에 의해 이뤄진 것이다.

  

제천 중앙시장 박용준 번영회장은 “내 가게에 손님이 오게 만들기 위해선 일단 시장에 사람이 와야 가능한 일이다”면서, 

  

“시장에 사람이 오게 만들기 위해선 노브랜드 상생스토어가 잘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신선식품 판매를 요청한 것이다”고 했다.

  

노브랜드는 시장 상인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신선식품 중 제천 중앙시장이 상대적으로 약한 수산, 축산 상품에 한해 시장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판매 하기로 결정했다.

  

제천 중앙시장의 주요 판매 상품은 패션, 잡화로 노브랜드 상생스토어가 가공, 신선식품을 보강해 원스탑 쇼핑이 가능해 지면 소비자들이 다시 시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중 신선식품을 처음 판매한 매장은 17년 8월 오픈한 여주 한글시장 상생스토어다.

  

패션, 잡화 위주로 판매하던 여주 한글시장은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오픈으로 시장에서 신선식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되면서 매출과 방문객수가 이전에 비해 20~30%가량 상승해 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았다.

  

제천 중앙시장 상인들이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이유는 젊은 세대를 위한 콘텐츠가 절실했기 때문이다.

  

제천 중앙시장은 조선 후기 행상들이 집결하던 것에서 시작한 전통 있는 시장으로 1953년 재래시장으로 개설되어 지금의 모습을 갖추었다.

  

1990년대 점포수가 834개에 달하는 제천 최대 규모의 시장이었으나 젊은 고객을 끌어들일 만한 콘텐츠가 없어 현재는 300개 가까운 공실이 있을 정도로 시장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제천 중앙시장은 젊은 시장을 만들기 위해 2015년 청년상인을 대대적으로 유치하는 한편 2018년 매장 일부를 주차장으로 바꿔 고객편의를 높이는 등 시장을 살리려 노력 했으나 그 효과는 미미했다.

  

제천 중앙시장 상인회는 시장을 살릴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던 중 월배, 구미, 안성 노브랜드 상생스토어를 방문해 이들의 성공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상생 스토어 유치에 적극 나선 것이다.

  

제천 중앙시장 청년상인 김수완 회장은 "젊은 세대가 좋아하는 노브랜드 상품을 전통시장에서 구매할 수 있게 돼 고객들이 전통시장으로 발길을 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노브랜드와 시장은 경쟁관계가 아닌 공존관계라는 공동체 의식을 갖고 노브랜드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했다.

  

■ 미세먼지 청정 시스템 갖춘 어린이 도서관 키즈 라이브러리 오픈

  

이마트는 상생스토어 입점과 함께 48.3㎡(약15평) 규모의 키즈 라이브러리도 오픈한다.

  

키즈 라이브러리는 책과 책의 테마에 맞는 도구를 갖춰 독서 외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체험형 어린이 도서관으로 1,000여권의 도서와 학습교구, 스마트 책상 등을 지원해 지역 내 학부모와 어린이가 함께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공기청정 기능의 공조기를 설치해 미세먼지 없는 청정 구역을 만들고 내부에 설치된 별도 화면을 통해 실외와 실내 미세먼지 수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안심하고 아이들과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미세먼지로 마음 놓고 아이들과 외출하기 힘든 요즘, 미세먼지 청정 시스템을 갖춘 키즈 라이브러리로 인해 제천 중앙시장에 아이가 있는 젊은 세대의 유입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 청년마차, 시장 주출입구 개선사업 지원

  

이마트는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앞에 시장 상인회에서 운영하는 청년마차 4개소의 집기와 장소를 제공한다. 청년마차는 5월 중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

  

4개의 청년마차 중 1개소는 지역에서 생산한 신선식품을 판매해 청년 상인은 물론 지역 농가와의 상생도 도모할 계획이다.

  

나머지 3개 청년마차는 F&B를 운영 제천 중앙시장에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해 집객을 유도하는 한편 지역 청년 상인의 인큐베이팅 장소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 제천 중앙시장 주 출입구에 LED 조명을 설치 시장을 보다 밝은 분위기로 만드는 한편, 입구 좌판에서 모자를 파는 노부부의 매장 인테리어를 현대적으로 리뉴얼해 시장 전반적인 이미지 제고를 위해 힘썼다.

  

이마트 노브랜드 피범희 상무는 “노브랜드 상생스토어는 전통시장과 대형마트가 어떻게 하면 서로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보여주는 좋은 사례다”면서

  

“키즈라이브러리, 카페, 고객 쉼터 같은 다양한 콘텐츠를 지원해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 나갈 계획이다”고 했다.



2019.05.0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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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50형 ‘일렉트로맨 스마트 UHD TV’ 초저가 39만 9천 원에 출시
50형 대형마트 PL TV 시대!
 
#이마트


가성비 TV의 명가 이마트가 50형(125cm) ‘일렉트로맨 스마트 UHD TV’를 39만 9천 원에 국민가격으로 선보인다.

 

일렉트로맨 50형 스마트 UHD TV는 이마트와 티지앤컴퍼니가 공동으로 기획하고 주문자 생산방식으로 중국 OEM 전문 가전 기업을 통해 생산한다.

 

이마트가 50형 스마트 UHD TV를 39만 9천 원이란 초저가에 선보일 수 있는 이유는 기존 노브랜드TV 3종(32형,43형,49형)을 생산하고 있는 협력회사에 스마트TV 라인업을 확대해 공장 가동률을 높였기 때문이다.

 

일렉트로맨 스마트 UHD TV는 이마트의 자체 캐릭터 일렉트로맨을 UI(사용자 환경)에 적용 사용자의 기기 작동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재미있는 이미지로 펀한 요소를 더했다.

 

주요 스펙으로는 고화질 4K UHD로 3840X2160의 해상도와 최적의 명암비를 표현하는 HDR10을 지원하며, 인터넷과 앱을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기능을 탑재했다.

 

또한, 전용 앱을 통해 모바일 기기의 화면을 TV로 공유해 큰 화면에서 모바일의 사진, 동영상 등을 즐길 수 있으며, 마우스 기능 모션 리모컨도 제공한다.

 

사후 서비스는 TG 서비스의 100여 개 전문서비스센터에서 신속하게 받을 수 있다. 


무상 서비스 기간은 1년이며, 이후 8년간 유상으로 사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마트가 PL TV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전통적 고가 대형가전 시장에도 가성비 바람이 불고 있기 때문이다.

 

1~2인 가구의 증가로 저렴하면서도 실속 있는 TV를 찾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한편, 거실이 아닌 방에 비치할 서브 TV 구매 시에는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2017년 9월 이마트는 32형 노브랜드TV를 19만 9천 원에 선보여 1차 발주물량 5천 대가 3주 만에 완판되며 성공을 거뒀다.

 

이후 노브랜드는 43형(29만 9천 원)과 49형(39만 9천 원) TV를 연속으로 출시 라인업을 갖추었으며, 노브랜드TV는 누적으로 7만 대, 금액으로는 200억 이상이 판매되었다.

 

특히, 이마트 최근 1년(2018년 4월 ~ 2019년 3월) 32형 TV 수량기준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노브랜드 TV가 전체의 78%를 차지했다.

 

이마트는 노브랜드TV의 성공으로 고가 대형가전 시장에도 가성비가 통할 수 있다는 것을 경험했고, 이번에 한발 더 나가 50형 스마트 UHD TV를 출시한 것이다.

 

이마트는 일렉트로맨 50형 스마트 UHD TV 출시를 기념해 할인 판매에 나선다.

 

4월 4일부터 10일까지 행사카드 구매 시 2만 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SSG PAY를 이용해 결제 시 1만 원 추가 할인 받아 최대 3만 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카드: 이마트e/삼성/KB국민/현대/NH농협/우리카드 (단,KB국민BC, NH농협BC카드 제외)

 

4월 11일부터 17일까지는 이마트e카드 결제 시 3만 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마트 지성민 가전 바이어는 “이마트는 에어프라이어, 드라이기 등 소형 생활가전은 물론 이번 스마트 UHD TV출시로 PL 가전 영역을 점차 넓혀가고 있다”며,

 

“앞으로 기술력과 생산력을 갖춘 업체를 발굴해 가성비가 뛰어난 이마트 가전 PL 상품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했다.



2019.04.0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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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밀크앤허니 디저트 4종 출시…시장 공략 나서
밀크앤허니, 봄 나들이 디저트로 제격
 
#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가 밀크앤허니(Milk and Honey) 디저트 4종을 출시하며 시장 공략에 나선다.


밀크앤허니는 2017년 신세계푸드의 베이커리 매장 브랜드를 푸딩, 컵케이크, 양산빵 등 디저트로 영역을 확대해 운영 중인 브랜드다. 


신세계푸드는 최근 편의점이나 대형마트에서 합리적인 가격대의 디저트를 구입하는 혼디족(혼자 디저트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에 주목해 신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새롭게 선보인 밀크앤허니 디저트는 마카롱, 조각케이크 2종과 다쿠아즈 2종 등 4종이다. 


편의점 디저트의 성장세에 주목해 출시한 밀크앤허니 ‘봄날엔 마카롱’과 ‘봄날엔 딸기크림 케이크’는 복숭아, 딸기 등 상큼한 과일 맛과 함께 봄의 싱그러움을 눈으로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봄날엔 마카롱’은 쫄깃한 꼬끄(피)와 달콤한 복숭아 필링이 어우러져 풍부한 맛과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봄날엔 딸기크림 케이크’는 벚꽃 색상의 케이크 시트에 딸기 향이 나는 핑크색 초콜릿을 토핑해 흩날리는 벚꽃 잎을 연상케 한다. 


이마트24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2,800원이다. 


또 신세계푸드는 마카롱과 함께 프랑스식 고급 생과자인 ‘다쿠아즈’도 밀크앤허니 신제품으로 선보였다. 

 

밀크앤허니 쁘띠 다쿠아즈는 크림치즈와 진한 초코크림 등 2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달걀 흰자와 아몬드 가루, 버터가 들어가 폭신한 식감의 다쿠아즈 껍질 속에 각각 크림치즈와 누텔라 초코크림을 풍부하게 채워 넣어 부드러움을 한층 더했다. 


이마트와 노브랜드 매장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2,500원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의 식생활이 크게 고급화, 개인화 되면서 편의점과 대형마트에서의 디저트류 판매량이 매년 20% 이상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밀크앤허니 브랜드의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19.04.0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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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술 문화 확산에 올해 미니주류 8배 확대, 미니소주, 사케로 주종 확대
‘홈술’ 문화, 대형마트 진열도 바꾸다! 
 
#이마트

‘홈술’ 열풍에 대형마트 매장이 바뀐다.

  

이마트가 밖에서 술을 마시는 것 대신 집에서 술을 즐기는 ‘홈술’족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주류 매장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주류 매장에는 주류만 진열해 판매하던 진열 방식에서 벗어나, 주류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간편안주를 함께 진열하는 ‘연관 진열’을 강화해 쇼핑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이에 이마트는 지난 19일 성수점 주류 매장을 개편했다. 주류 매장 내 간편안주 상설 코너를 만드는 등 새로운 진열 방식을 주요 이마트 매장에 순차적으로 확대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20~30대 젊은 층이 선호하는 수입맥주 코너에는 5% 가량의 공간을 활용해 ‘간편안주 진열 코너’를 만들어 나쵸칩과 딥핑소스, 소시지 등을 진열했다.

  

특히, 전통적인 육포와 김부각 등은 물론, 젊은 층들의 눈을 사로잡을 다향한 수입 스낵과 트렌디한 안주 등도 함께 진열했다. 


한 예로, SNS에서 인기를 끌며 3년 만에 재 출시된 ‘오리온 치킨팝’ 등 젊은 층에게 인기 있는 상품을 주류 매장에 선보였다

  

또한 소주와 사케 코너에는 가공어포와 가공치즈를, 양주 코너에는 육포 등을 ‘클립 스트립(Clip Strip)’을 활용해 매장 곳곳에 비치하는 방식으로 연관 진열했다.

※ 클립 스트립: 상단이 클립, 고리 형태로 되어 있어 평평한 곳에 걸거나 끼울 수 있는 폭이 넓은 띠로, 상품을 줄줄이 걸어놓는 용도로 사용한다.


또한 와인의 경우에는 와인코너가 아닌 회, 스테이크 등 와인과 어울리는 신선식품 매장에 와인 진열을 확대한다.

  

뿐만 아니라, 이마트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와인(일부품목 제외)과 축산 코너에 진열된 정육을 함께 구매하면 와인 가격을 5% 할인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처럼 이마트가 주류 매장의 진열 방식을 바꾼 배경에는, ‘홈술’이 일시적인 트렌드를 넘어 유통가 전반을 아우르는 ‘메가 트렌드’로 자리잡았기 때문이다.

  

실제, '닐슨코리아'가 올해 발표한 ‘국내 가구 주류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가구의 연간 주류 구매량은 2017년 대비 17% 상승했다. 


3개월 내 주류 구매 경험이 있는 가구 중 ‘집에서 마신다’고 답한 응답자는 57%로 절반을 상회했다.


온라인쇼핑이 일상화된 가운데 주류는 배송이 불가한 상품이라는 점에서, 오프라인 소매점의 핵심 집객 MD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도 큰 요인이다.


이처럼 ‘홈술’ 문화가 확산되면서 이마트는 ‘홈술족’을 겨냥해 지난 달부터 집에서 혼자 가볍게 즐길 수 있는 200ml 이하의 미니 주류를 대폭 강화해 운영 중이다. 

  

미니 양주와 미니 맥주뿐 아니라 소주, 사케 등 모든 기호를 아우를 수 있도록 주종을 확대했고, 운영 품목수는 기존 10종 내외에서 80여 종으로 8배 가량 대폭 확대했다.

  

이는 이마트가 지난해 주류 매출을 분석한 결과, 미니 양주와 미니 맥주 매출이 각 33%, 62% 증가하는 등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홈술’과 관련한 간편안주 매출 역시 크게 증가하고 있다.


올해 1월1일부터 3월17일까지 안주 매출을 분석한 결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가공어포류 매출은 61.3%, 맥주 안주로 제격인 피코크 피자 매출은 51.7% 증가했고, 


피코크 포차 안주류가 포함된 피코크 가공육 매출은 169.9%, 스트링 치즈와 큐브 치즈 등이 포함된 스낵 치즈 매출은 10%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마트는 테스트 차원에서 주류와 안주류를 연관 진열해 시너지 효과를 보고 있다.

  

이마트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성수점, 죽전점, 월배점 등 13개의 테스트 점포를 선정해 주류 매장에 ‘레트로 안주’인 먹태를 연관 진열한 결과, 전체 점포의 가공어포 분류 매출이 지난해보다 97% 증가한 가운데, 13개점은 249% 신장했다.

  

특히, 13개 테스트 점포에서 주류와 가공어포를 동시 구매한 고객 수는 전년 대비 198% 증가했다. 


또한 테스트 점포의 동시구매 객수 비율은 그 외 점포들과 비교해서도 2배 이상 높았다.

  

뿐만 아니라 수산 매장에 주류를 연관 진열했을 때에도 양쪽 상품 모두 매출이 증가했다.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꼬막과 와인 2종을 함께 진열하자, 와인 매출은 전 주 동기간 대비 2.5배 이상, 꼬막 매출은 2배 가량 늘었다.


신근중 이마트 주류 팀장은 “과거 홈술, 혼술이 '고독한' 느낌이었다면, 현재는 맛있는 안주와 술을 편한 공간에서 즐기는 ‘세련된’ 느낌으로 정착한 것으로 보인다”며,

  

“지난해 페퍼,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술로 주류 매장에 변화를 줬다면, 올해는 연관 진열, 미니 주류 확대 등과 같이 재미있는 주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매장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2019.03.2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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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목)부터 민생라면 한 봉지당 390원에 연중상시 판매, 유통업계 최저가 수준
민생라면, 봉지라면 최저가 도전!


민생라면이 대한민국 봉지라면 최저가에 도전한다.


이마트24는 14일(목)부터 민생라면을 390원(5입 1950원)에 연중상시 판매한다고 13일(수) 밝혔다. 


한 개에 390원짜리 봉지라면은 대형마트, 오픈마켓 등 유통채널을 통틀어 정상가 기준 최저가 수준이다.


이마트24는 작년 10월 말 고객의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편의점 업계 최저가인 550원짜리 민생라면을 선보였다. 


‘가성비 갑’ 라면으로 고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출시 3개월 만에 판매수량 40만개를 돌파, 이마트24 대표 PL로 자리잡았다.


이마트24는 소비자 가계 경제에 더욱 보탬이 되고, 개별 가맹점의 집객력을 높여 매출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민생라면을 국내 최저가인 390원에 판매하게 됐다. 


총 150만 개까지 물량을 확보해 안정적으로 상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올 한 해 이마트24는 민생라면을 잇는 제 2, 3의 스타상품 개발에 주력한다.


스타상품 개발의 일환으로 작년 12월 편의점 업계 최초로 맛없으면 100% 환불해주는 맛보장 서비스를 시범 도입했다. 


올해부터 맛보장 서비스를 상시운영으로 전환했다. 현재 민생라면을 포함, 총 37개 품목으로 맛보장 서비스 대상 상품을 확대했다. 


이마트24 김성영 대표이사는 “민생라면은 이마트24의 대표적인 초저가 상품으로 편의점 상품은 비싸다는 인식을 깨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올해 이마트24만의 스토리가 있는 차별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초저가상품부터 프리미엄 상품까지 상품 구색을 다양화해 가맹점 매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2.13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