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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 시코르 대구 동성로점, 21일 부산 서면점 잇따라 오픈
카페까지 품은 시코르, 20호점 돌파
#신세계백화점


신세계의 화장품 편집숍 ‘시코르’가 20개 매장을 돌파했다. 


2016년 12월 대구신세계에 1호점을 낸 이후 2년 만의 성과다.


신세계백화점은 12월 19일 시코르 대구 동성로점, 21일 부산 서면점을 잇따라 선보인다. 


새롭게 문을 여는 시코르 19호점과 20호점은 각각 대구와 부산의 두 번째 시코르 매장이다. 


시코르는 대구신세계에 이어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점에도 문을 열고 이미 지역 명소로 자리 잡았다.


이번 대구점과 부산점은 백화점을 벗어나 젊음의 거리로 직접 나선다. 


시코르는 20개 매장 중 절반이 로드숍이다.


대구점은 지역 최고 번화가로 꼽히는 동성로 노른자위에 위치한다. 


하루 평균 60만명의 유동인구를 자랑하는 곳으로 10대부터 대학생, 직장인, 관광객까지 찾는 대구의 대표적 명소다.


무엇보다 이번 매장의 가장 큰 특징은 화장품 매장 한 가운데 카페가 들어선다는 점이다.


시코르 매장 중 처음으로 입점하는 카페는 이탈리아 브랜드인 ‘미미미’이다.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처음 시작한 ‘미미미’는 현재 국내에 8개 매장을 오픈했다. 


나를 뜻하는 ‘Me’와 밀라노 ‘Milano’ 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브랜드 네임 ‘미미미 MeMeMi’는 전 세계 각지에서 엄선한 식재료로 일상을 즐겁게 만든다는 가치를 담고 있다.


이탈리아 원두를 사용한 커피와 신선한 티 그리고 에이드, 눈과 입이 즐거운 케이크 등 다양한 디저트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미미미는 ‘비밀의 정원’을 컨셉으로 몽환적이고 세련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화가 에드워드 호퍼의 사실주의를 모티브로 이색적인 공간을 구현하고 시즌별 가드닝도 선보인다. 


네덜란드 풍의 가구와 각종 장식물로 채워진 공간은 젊은 세대들에겐 SNS 명소로 꼽히기도 한다.


시코르가 기존 화장품 매장 공식을 과감히 깨고 카페를 입점시킨 까닭은 고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해서이다. 


특히 체험형 매장을 표방하고 있는 시코르의 경우 일단 매장 안으로 고객을 데려오는 게 중요했다.


지역에 맞는 차별화 전략도 있었다. 


유동 인구가 많은 동성로의 특성 상 시코르를 ‘만남의 장소’ 혹은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는 뜻이다. 


모임을 갖거나 휴식을 취하려는 목적으로 카페를 방문한 고객들에게 시코르만의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백화점에만 입점하던 베네피트의 브로우바도 시코르 강남역 플래그십 스토어, 영등포 타임스퀘어점에 이어 3번째로 들어선다.


맥, 랑콤, 에스티로더 등 럭셔리 브랜드뿐 아니라 저자극 스킨케어 제품으로 유명한 라포티셀, 자연주의 화장품 파머시, 고기능 앰플로 인기 있는 유리프 등 신규 브랜드도 새롭게 선보인다.


총 116개의 MD를 한 자리에 모은 대구 동성로점은 496m2(약 150평) 규모로 오픈한다. 


럭셔리 뷰티 브랜드의 화려한 이미지를 담은 미디어월 기둥도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시코르 20호점의 주인공 부산 서면점 역시 체험형 콘텐츠로 꾸몄다.


고객 접근성이 높은 1층 유리 벽 근처를 비우고 테이블, 의자 등 휴식 공간을 마련해 잠시 머물 수 있게 만들었다. 


이 공간에서는 물건을 구매하지 않더라도 담소를 나누며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직접 화장품을 발라볼 수 있도록 테스트 제품도 비치했다.


서울 강남역에 있는 시코르 플래그십 스토어 수준으로 제품 구성을 끌어올린 것도 눈에 띈다.


맥, 어반디케이, 나스 등 프리미엄 브랜드의 풀 라인을 준비한 것은 물론 3CE, 스틸라, IWLT 등 SNS 인기 브랜드의 모든 아이템도 한 군데에 모았다. 


백화점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제품들을 시코르에서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는 뜻이다. 


말 그대로 ‘화장품 백화점’이다.


베스트셀러 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편집존도 강화했다. 


시코르에서 인기 있는 제품만 엄선해 고객들의 쇼핑을 돕는다. 


총 111개의 브랜드로 규모는 347m2(약 105평)이다.


신세계백화점 시코르 담당 김은 상무는 “2년 만에 시코르 매장이 20호점을 돌파하는 등 대대적인 확장세를 펼치고 있다”며, 


“시코르 아울렛, 미니 시코르에 이어 화장품 매장 한 가운데 카페를 품은 대구 동성로점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로 차별화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1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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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 쇼핑시설과 다양한 콘텐츠로 전국구 고객 사로잡아
대구신세계 오픈 1년, 관광지도 바꿨다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민자 복합환승센터 개발 성공 첫 사례인 ‘대구신세계’가 오픈 1년만에 3,300만명이 다녀가는 등 연착륙에 성공했다.

 

이달 15일 개점 1주년을 맞는 대구신세계는 방문객의 절반 이상(56.3%)이 외지인으로 대구시 유동인구 증가에 큰 몫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항, 구미 등 인근 경북지역은 물론 KTX와 SRT, 고속버스, 시ㆍ내외버스, 지하철 등 모든 대중교통 수단이 집결된 복합환승센터를 통해 서울, 수도권, 충청도 거주자들까지 모여든 결과다.

 

기차부터 버스까지 모든 교통수단을 10분내로 환승이 가능하도록 한 복합환승센터에 신세계그룹의 유통 노하우가 총 집결된 유통시설이 더해져 교통의 허브이자 지역 랜드마크의 두 가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 코레일과 SRT 자료를 살펴본 결과 동대구 복합환승센터 오픈 후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고속철도 이용객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20% 증가하였으며, (* 고속철도 이용객수는 KTX와SRT 동대구역 승ㆍ하차인원 합산 기준) 복합환승센터와 연결되는 지하철 동대구역 승하차 인원 역시 대구신세계 오픈 전에 비해 4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 대구도시철도 자료)

 

여기에 대국국제공항에서 취항하는 국내외 항공사가 늘어나며 올해 대구공항 이용객수가 1961년 개항 후 56년만에 300만명을 넘어서는 등 비행기를 타고 대구를 찾는 관광객까지 급격히 늘어나며 대구신세계 전망을 더욱 밝히고 있다.


 

압도적인 하드웨어를 가득 채운 가족 엔터테인먼트 시설, 세계 각국의 먹거리, 고품격 문화 콘텐츠도 전국구 랜드마크 완성에 큰 몫을 했다. 지역 최초로 들어선 ‘아쿠아리움’을 시작으로 옥외 테마파크 ‘주라지’, 스포츠 테마파크 ‘트램폴린 파크’, 1930년대 상해의 옛 골목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한 맛집 거리 ‘루앙스트리트’, 영화관, 대형서점 등 대구신세계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모두 갖추고 있다.

 

국내 최초 건물 최상단부에 들어선 아쿠아리움은 지역에서 유일한 아쿠아리움으로 올 한해 100만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온 가족이 함께 뛰놀 수 있는 트램폴린 파크 ‘바운스’도 15만여명이 이용하는 등 대구신세계 고객몰이를 선도했다.  


지난 1년간 진행한 300여회의 문화공연과 예술 전시도 빼놓을 수 없다. 총 300여회 공연을 통해 50만명이 넘는 지역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 공연을 관람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아노 거장의 반열에 오른 피아니스트 백건우를 비롯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감성 피아니스트 유키구라모토 연주회, 빈소년합창단, 유니버셜 발레단 공연 등 수준 높은 문화 공연을 선보였다. 또 가장 위대한 여성 예술가로 손꼽히는 조각가 루이즈 부르주아(Louise Bourgeois)의 작품 전시를 지역 최초로 진행하고, 우리 문화의 깊이 있는 아름다움을 전하는 국가무형문화재 백산 김정옥 선생의 도자전 등 다양한 예술 전시를 접할 수 있는 장도 마련했다.

 

지방 백화점에서는 볼 수 없던 신기록도 세웠다. 대구신세계는 영업 첫해인 올해 매출 6천억원을 훌쩍 뛰어 넘었으며, 지역 매출 1위는 물론 전국 10위권 내로 단숨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구신세계는 오픈 1주년을 맞아 세계 정상급 문화공연과 예술 전시회를 비롯 축하 사은행사, 초특가 축하상품 행사를 펼친다.

 

먼저 오픈 1년을 맞이하는 12월 15일에는 2006년 영국 리즈 콩쿠르에서 대회 40년 역사상 최연소이자 첫 아시아 출신 우승자로 주목 받은 피아니스트 김선욱 리사이틀과 1월 6일에는 한국인 최초로 쇼팽 콩쿠르에서 우승한 조성진 리사이틀이 열린다. 


이어 갤러리에서는 12월 31일까지 고암 이응노 선생의 작품전을 개최한다. 이응노 선생은 한국 현대미술 1세대로 프랑스를 중심으로 작품활동을 펼치며 유럽미술에 영향력을 깊게 행사한 현대미술의 거장이다. 이번 전시는 서예적 추상 회화, 꼴라주, 오브제 등 1960~70년대 만들어진 대표 작품을 선보이며, 특히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공개된 적 없는 작품들이 대거 전시돼 지역민은 물론 문화 • 예술인들의 많은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오픈 1주년 기념 초특가 상품과 사은행사도 준비된다. 

 

조말론, 딥티크 크리스마스 한정판 향수세트 각각 20만 5천원, 13만 5천원, 스테파넬 원피스 7만원, K2 경량구스다운 8만 9천원, 딸기(500g) 8천 7백원 등 시즌 인기상품들을 초특가에 만나볼 수 있으며, 15일부터 25일까지 신세계 제휴카드로 구매 시 상품권도 증정한다.

* 20/40/60/100만원 이상 구매 시 신세계상품권 1/2/3/5만원 증정

 

신세계백화점 장재영 사장은 “복합환승센터를 기반으로 한 대규모 유동인구, 압도적 규모의 차별화 테넌트, 수준 높은 문화 콘텐츠와 풀라인 MD 등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전국구 랜드마크로 자리잡았다.”며, “지자체 기업투자 유치 프로젝트의 대표 성공 사례로 남게 된 대구신세계는 앞으로도 지역 발전은 물론 지역민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12.1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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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 구라모토ㆍ라트라비아타 공연, 수족관 할인 등 100일 이벤트 다양
대구신세계, 오픈 100일 1천만명 다녀갔다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민자 복합환승센터 개발 성공 첫 사례 대구신세계가 오픈 100일만에 1천만명이 다녀가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방문객 1천만명의 절반이 외지인으로 대구지역 유동인구 증가에 큰 몫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는 100일간 하루 평균 10만명이 방문하게 된 요인을 규모와 컨텐츠 경쟁력으로 보고 있다. 세계 최대 백화점인 센텀시티에 준하는 압도적 매장규모에 온 가족이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시설, 세계 각국의 먹거리, 고품격 문화 콘텐츠까지 모두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역 최초의 아쿠아리움과 옥외테마파크 ‘주라지’, 스포츠 테마파크 ‘트램폴린 파크’, 1930년대 상해의 옛 골목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한 맛집 거리 ‘루앙스트리트’ 등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다양한 콘텐츠를 갖추었다.


단순한 상품 판매 행사 보다 피아니스트 백건우, 바리톤 김동규, 유니버셜 발레단 공연 등 수준 높은 문화행사에 주력한 역발상의 마케팅 전략도 고객 끌어모으기에 한몫 한 것으로 보고 있다.


무엇보다 대구시와의 긴밀한 협조로 방문객의 불편을 해소한 것이 천만명 돌파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집객을 유도하는 오픈 전단 및 우편물 광고를 과감히 없애고 대구시와 함께 대중교통 캠페인을 펼쳐 교통대란, 주차대란 없는 ‘조용한 대박’ 행진을 이어가게 된 것이다.


장재영 신세계백화점 사장은 “대구신세계는 대구시가 주도한 국내 최초의 복합환승센터로, 지자체 주도의 기업투자 유치 프로젝트 중 대표적인 성공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압도적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 테넌트, 수준 높은 문화 행사 등 역발상 마케팅으로 100일만에 1천만명이상을 집객시키며 연착륙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대구신세계는 오픈 100일을 기념해 유키구라모토, 서혜경 연주회와 작품 ‘거미’로 잘 알려진 루이즈부르주아 전시회 등 세계적 아티스트들의 축하행사와 대형 쇼핑행사를 펼친다.



오픈 100일만에 방문객 1천만 돌파, 지역 경제 활성화 주도




대구신세계는 지난해 12월 문을 연지 100일만에 누적 방문객수가 1천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최초의 아쿠아리움을 비롯 옥외테마파크 주라지, 트램폴린파크, 영화관, 대형서점, 세계각국의 미각을 한데 모은 식음시설 루앙스트리트 등을 경험하기 위해 지역민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몰려들었다.

 

특히 1천만의 절반인 5백만명에 육박하는 방문객이 대구가 아닌 타지에서 온 사람들로 그간 대구시민들이 부산과 서울 등 원정쇼핑에 나선 것과 크게 대비되고 있다. 포항, 구미 등 인근 경북지역은 물론 KTX와 SRT, 고속버스, 시내외버스, 지하철 등 모든 대중교통수단이 집결된 복합환승센터를 통해 서울, 경기 거주자들까지 대구 나들이에 나선 것이다.

 

지역 호텔 등 숙박업계도 대구신세계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대구시에 따르면 올해 1월 대구 내 호텔, 숙박시설 이용객은 5만명으로 지난해보다 2천명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신세계 자리한 대구 동구, 유동인구 대폭 늘어나며 활기




전국적으로 백화점 성장세가 주춤한 가운데, 대구신세계의 활약으로 대구지역만 유독 백화점 매출이 늘고 있다.


대구 신세계가 문을 연 지난해 12월 전국 백화점 판매액지수는 0.5% 증가에 그쳤고, 올해 1월엔 -2.5%로 역신장을 기록했다. 반면 대구지역 백화점 판매액 지수는 지난해 12월은 9.4%, 올해 1월엔 무려 12.4% 늘어났다.


이는 대구신세계가 오픈하면서 타 지역사람들이 대거 유입되었기 때문. 대구신세계의 오픈을 기점으로 올들어 동대구역 KTX와 SRT의 승ㆍ하차 인원이 83%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대구신세계가 자리한 동대구역의 지하철 이용객 역시 크게 증가하면서, 그간 대구 안에서 상대적으로 낙후되었던 동구 상권까지 활기를 띄는 등 지역 균형발전도 이끌고 있다. 서울의 명동과 유사한 대구 대표 상권 중구의 반월당역 승하차 인원은 올들어 소폭 줄어든데 비해, 동대구역은 대구신세계 오픈 후 60% 가량 늘어난 것.


대구신세계의 오픈으로 시동걸린 지역경제활성화 분위기에 힘입어, 지역 최초로 오픈 1년차 6천억원 매출 달성 목표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특히 글로벌 유명 브랜드 매장들이 속속 문을 열고 있어 대구신세계의 대박행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지난해 12월말 구찌를 시작으로 루이비통, 디올, 보테가베네타, 생로랑, 반클리프아펠, 토즈, 발망, 펜디 등이 연이어 영업을 시작했고, 이달에는 셀린느, 불가리의 매장도 문을 연다. 명품 브랜드의 오픈에 힘입어 객단가 역시 30%나 치솟는 등 100일이 다돼가는 현재도 오픈 초기 매출에 육박하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또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프로야구 시즌을 앞두고 대구 삼성 라이온즈 스토어도 열어 지역 야구팬들까지 끌어모은 다는 계획이다.



오픈 100일간 100여차례의 고품격 문화공연, 대구시민 눈과 귀를 사로잡다




지역 최대 450평 규모, 객석수 600석을 자랑하는 대구신세계 문화홀에서는 그간 대구에서 쉽게 만날 수 없었던 다양한 문화ㆍ예술공연을 선보이며, 5만명이 넘는 대구시민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10살의 어린나이로 데뷔, 각종 세계 콩쿠르 대회를 휩쓸며 피아노 거장의 반열에 오른 피아니스트 백건우 연주회, 김동규 & 웨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 음악회, 유니버셜 발레단의 호두까기인형 등 고품격 클래식 공연을 비롯 신승훈, 전인권, 거미, 조장혁, 로이킴 등 유명 가수들의 콘서트와 다양한 힙합 공연까지 전 계층을 아우르는 공연들로 대구시민들의 문화 생활을 이끌었다.


또 100여평 규모의 갤러리에서는 우리 문화의 깊이 있는 아름다움을 전하는 국가무형문화재 백산 김정옥 선생의 도자전, 미술작품에 식물과 화분을 더한 봄 플랜테리어 전시 등을 통해 지역민들의 문화예술 생산과 교류의 마당을 제공했다.


대구신세계는 오픈 100일을 맞아 세계적 문화공연과 예술 전시회를 이어간다.

 

먼저 3월 22일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감성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의 연주회를 시작으로, 24일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서혜경의 연주와 국내에서 친숙한 ‘라트라비아타’ 오페라 공연, 30일 감성 발라더 ‘성시경’ 음악회가 예정돼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다양한 문화공연들이 펼쳐진다.


갤러리에서는 오픈 100일 기념 특별 전시가 마련됐다. 오는 4월 25일까지 20세기 가장 위대한 여성 예술가로 손꼽히는 조각가 루이즈 부르주아(Louise Bourgeois 1911-2010)의 작품전시를 지역 최초로 선보인다. 2010년 99세의 나이로 생을 마칠 때까지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치며 최고의 조각가로 칭송받은 루이즈 부르주아는 작품 ‘거미’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지역 유일 아쿠아리움 할인 등 오픈 100일 기념 이벤트 풍성

 

대구신세계는 오픈 100일을 맞아 다양한 쇼핑혜택도 제공한다.

 

먼저 오는 26일까지 해외 명품 구매 시 구매금액의 7%, 전장르에 걸쳐 5%의 상품권을 증정하는 파격적인 사은행사를 진행하고, 5만원이상 구매시에는 패션 토드백도 증정한다.


가족단위 고객들을 위해 대구신세계 대표 명소 중 하나인 아쿠아리움 주중 입장권을 20% 할인하고, 서점 반디앤루니스에서는 구매금액대별 금액할인권을 증정하는 등 엔터테인먼트 시설도 할인행사에 나선다.

 

또 세계각국의 트렌디한 생활용품을 초특가로 선보이는 ‘메종드신세계’를 비롯 영스트리트 봄 패션 특가전, 원더플레이스ㆍ르샵 균일가전 등 대형 할인 행사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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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정유진 파트너 편
대구 신세계, 짧은 여행의 기록 vol.2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우리가 대구로 떠나야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 입니다.

맛있는 음식, 쇼핑, 지역 곳곳의 정취 어린 풍경 그리고 떠남에 대한 설렘까지! 하지만 이런 여러 이유보다 남다른 의미를 가지는 것은 다름아닌 ‘추억’과 ‘사람’이라는 키워드입니다. 대구 신세계, 짧은 여행의 기록 2편, 신세계푸드 정유진 매니저의 여행이 더욱 특별한 이유도 바로 이것입니다.

학창시절의 아련한 추억이 곳곳에 남아있는 대구. 타지에서 자리를 잡은 나를 대신해 지금도 열심히 고향을 지키는 학창시절 절친을 위해 금쪽 같은 대구에서의 시간을 할애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첫 돌을 맞은 절친의 아기를 위해 선물을 사는 것입니다. 소중한 사람을 위한 시간은 그 자체로 힐링입니다.

정유진 매니저  신세계푸드 FS4팀

대구 갈 때 매번 KTX를 이용했지만 이번에는 새로 개통한 수서발 고속 열차 SRT를 탔어요. 대구까지 가는 시간은 KTX와 같은데 더 저렴하고 깨끗하고 쾌적하고! 생각보다 더 좋았는데요?!

#대구여행꿀팁 #SRT
#저도 한번 타보았는데요
#강력추천

동대구역 출구가 딱 보이는 이곳은 대구 신세계 입구인데요. 1층이 아니라 3층이라는 점 기억하세요!

#동대구 역에서 #대구 신세계
#연결통로는 3층!

금강산도 식후경! 출출한 배를 채우려 대구 신세계 지하 1층 푸드 플라자로 향했어요. 한참을 누비며 고민하다 플랫 브래드 전문점 FLAT으로 낙찰! 푸드 플라자에는 매장에서 포장해온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는데요. 다양한 매장에서 먹고 싶은 음식을 이것저것 골라 나만의 한 상 차림을 만드는 것도 가능하답니다!

#대구 신세계 B1 #신세계푸드마켓 #푸드플라자
#먹거리천국 #플랫브레드 #FLAT

오늘의 메인 목적지에 도착했어요. 바로 대구 신세계 7층 리틀신세계에요. 이곳은 말 그대로 아이들의 천국이랍니다.

#대구 신세계 7층 #리틀신세계
#아기자기 #아이들의 천국

쇼핑 삼매경에 마른 목을 축이기 위해 향한 곳은 리틀신세계 바로 아래층의 아이코닉 스퀘어. 이곳에 트렌디한 부산 맛집 모히또바 인오션이 있답니다. 이렇게 모히또 한잔 손에 들고 또 쇼핑하러 갑니다!

#대구 신세계 6층 #아이코닉 스퀘어 #모히또바 인오션
#모히또가서몰디브한잔 #모히또가서대구신세계한잔

리틀신세계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다 도착한 토이킹덤! 이곳은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뿐 아니라 어른들의 마음까지 사로잡는 피규어, 인형, 보드게임이 가득해요. '어른이' 본능을 십분 발휘한 나! 아기 선물은 뒷전으로 미루고 내 것 먼저 고르기에 바빴답니다.

#대구 신세계 7층 #토이킹덤
#놀이동산온줄 #신남신남
#취향저격

리틀신세계에 눈길을 확 끄는핫플레이스가 있어서 들어와 봤어요. 유기농 아기 이유식을 즉석에서 만들어준다는 이유식 바 얌이밀인데요. 요즘 엄마들에게 인기 만점이랍니다.

#대구 신세계 7층 #얌이밀 #아기들의 핫플레이스 #엄마들의 핫플레이스

귀여운 MD상품에 반해서 온 대구 신세계 9층 얼라이브 아쿠아리움. 이곳은 대구 최초 아쿠아리움인데요. 수달, 물범, 철갑상어, 매너티 등 무려 200여종 2만여 마리나 되는 다양한 해양생물들을 만날 수 있답니다. 특히 다양한 해양생물들을 만날 수 있답니다. 특히 공연이나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이 잘 구성되어 있어 여러 번 와도 전혀 지루하지 않을 것 같아요!
오늘 저도 얼라이브 아쿠아리움의 파란 수조를 가득 채운 물고기 친구들과의 만남에 아이처럼 신이 났어요!

#대구 신세계 9층 #얼라이브아쿠아리움
#대구 최초 아쿠아리움 #귀염주의

대구 출신으로서 인증합니다, 동대구 진짜 좋아졌어요. 계속 감탄했답니다! 기차역, 지하철역, 종합버스터미널까지 한데 모인 복합환승센터 덕분에 기존의 불편함이 모두 해소되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대구 사람들뿐 아니라 다른 지역 사람들까지 모두 모이는 만남의 장으로 복합환승센터를 낀 대구 신세계만 한 곳이 없는 것 같은데요. 앞으로 대구 신세계의 멋진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REVIEWED BY . 정유진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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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디에프 최정인 파트너 편
대구 신세계, 짧은 여행의 기록 vol.1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출근, 퇴근, 집 그리고 다시 출근.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직장인들은 힐링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일상탈출’이란 거창한 단어 앞에서 나도 모르게 작아지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전국 각지에서 대구 출신 신세계인 4인방이 뭉쳤습니다. 목적지는 다름 아닌 전국을 연결하는 교통 허브, 당일치기 여행에 최적화 된 도시 대구! 일상의 무료함을 떨칠 특별한 하루를 위한 4인 4색 특별한 힐링 타임, 지금 출발합니다.

대구에 계시는 부모님께서 재미있는 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다름 아닌 대구 신세계가 대구·경북지역의 최고 핫플레이스로 등극했다는 소식입니다. 그중에서도 저의 귀를 솔깃하게 한 건 바로 대구 신세계에만 유일하게 있는 브랜드 뉴 아이템. 트렌드의 최전선에 있는 신세계디에프의 대표 트렌드세터의 명예를 걸고! 절대 놓칠 수 없는 포인트입니다. 오늘의 목표는 대구 신세계 핫플레이스 탐방입니다.

최정인 파트너  신세계디에프 마케팅 팀

서울역에서 동대구까지는 딱 2시간 반, 열차도 한 시간에 분 단위로 4~5대씩 포진해 있어서 부담도 없죠. 기차여행 느낌 물씬 나는 신나는 출발입니다.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서 서울역까지
#딱 10분 #신난다 #여행출발

역 밖으로 나오면 바로 보이는 오늘의 목적지 대구 신세계! 요 길을 쭉 따라가면 바로 대구 신세계로 연결된답니다.

#기차 안 광합성 #비타민D 충전
#동대구역 도착!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향한 곳은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이에요.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은 대구 신세계 8층 맛집 골목 루앙스트리트 초입에 있답니다. 커피 한잔으로 스타벅스 별 하나, 카페인 그리고 에너지 충전 완료! 요 기분 그대로 오늘 여행을 즐겨야죠.

#대구 신세계 8층 루앙스트리트 #스타벅스리저브#카페인 충전 #에너지 충전

한 층 전체가 명품관인 엄청난 규모인데요. 에르노나 린다 패로우 같이 멀티숍에서만 볼 수 있는 레어 브랜드들도 단독으로 입점해있답니다. 요기조기 둘러보며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쇼핑 삼매경! 층간 이동도 없이 5층에만 한참을 머물렀는데요. 서울보다 큰 규모임이 확실합니다!

#대구 신세계 5층 #럭셔리 패션 전문관 #넓음주의

한참 5층을 누볐더니 벌써 다리에 피곤이! 대구 신세계 5층에는 저 같은 하드코어 쇼핑족들을 위한 꿀맛 같은 공간이 있는데요. 잠깐이지만 요 멋진 공간이 주는 휴식 시간을 만끽해보아요!

#대구 신세계 5층 #폭풍쇼핑 뒤 깨알 같은 쉬는시간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대구 신세계 1층 시코르! 시코르는 신세계 최초, 대구 최초, 전국 최초라는 타이틀을 자랑하는 하이엔드 멀티 뷰티숍이에요. 특히 백화점 표 럭셔리 화장품을 한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는 점에 대박을 외쳤는데요. 뷰티 스테이지에서 메이크업도 받고, 여러 브랜드를 꼼꼼히 비교해 화장품도 사고..이곳에만 온종일 있어도 지루할 틈이 없겠어요.

#대구 신세계 1층 #시코르 #형광등 백개
#미모 변신 #부끄부끄

넓은 대구 신세계를 한참을 누비다 보니 손도 다리도 무거워지고 배도 고파지고… 신나는 쇼핑 여행의 마무리는 맛집으로 해야겠어요! 대구 신세계 대표 맛집들이 다 모여있는 8층 루앙 스트리트에서 혼밥에 딱 좋은 곳을 찾았어요. 바로 와라쿠샤샤의 1인 샤브 정식! 혼자서도 야무지게 잘 먹었습니다.

#대구 신세계 8층 #루앙스트리트 #와라쿠샤샤#혼밥의 정석 #1인 샤브 정식

이게 끝이 아닙니다! 밥 배 디저트 배는 따로 있으니까요. 한결 가벼워진 발걸음으로 대구 신세계 6층 아이코닉스퀘어로 향했어요. 디저트 카페 마듀에서 가장 인기 있다는 딸기 타르트를 영접했어요. 아, 너무 예뻐서 우선 사진부터 찍어야겠어요!

#대구 신세계 6층 #아이코닉스퀘어
#마듀 #딸기 타르트 #오늘의 쇼핑여행 끝!

쇼핑 천국 대구 신세계는 왠만한 서울 백화점보다 넓고 브랜드도 많았는데요. 훌쩍 떠나는 느낌과 쇼핑의 즐거움이 합쳐져 신나는 쇼핑여행이었답니다.

REVIEWED BY . 최정인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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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세계 오픈 한달, 지역을 넘어 국내 대표 쇼핑ㆍ관광 메카로 자리잡았다
교통대란 없이 500만명 다녀갔다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대구 신세계가 오픈 한달 만에 교통대란 없이 500만명이상 다녀가는 등 지역을 넘어 국내 대표 쇼핑ㆍ관광 메카로 자리잡았다.
 
대구 신세계는 지난 한 달간 이용고객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오픈 이후에도 꾸준히 주말 하루 평균 30만명 이상의 고객들이 방문했음에도 교통대란 없는 ‘조용한 대박’을 이어가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 대구 신세계의 이 같은 교통대란 없는 대박은 고객들에게 DM 발송을 하지 않는 등 오픈 홍보를 최소화한 점과 대구시와 손잡고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 전개 등이 주효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오픈 첫 주말과 고객이 많이 몰리는 크리스마스 기간에도 오후 2시에서 3시까지만 주차장이 만차되는 등 대다수 고객들이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한 것이다. 먼저 KTX와 고속버스 일 평균 이용객 수를 조사한 결과, KTX는 대구 신세계 오픈 이후 승ㆍ하차 인원인 60% 가량 늘어났으며, 고속버스 이용객은 2배 가까이 대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대구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지하철 동대구역 승ㆍ하차인원이 대구 신세계가 개점한 15일에 전주 같은 요일보다 181.4%나 늘었으며, 이 같은 추세는 주말까지 이어져 토요일 일요일 각각 105.1%와 135.7% 늘어난 것으로 밝혔다.
 
지난해 5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컬러풀 대구 페스티벌’ 당시 반월당역 하루 최대 이용객 수(7만명)를 대구 신세계의 동대구역(8만명)이 단숨에 넘어선 셈이다.


대구 신세계는 영업면적 10.3만㎡(31,200여평)의 지역 최대 규모로 국내 백화점에서 경험할 수 없던 아쿠아리움과 테마파크 등 다양한 시설을 앞세워 전국ㆍ전연령을 아우르는 백화점으로지난달 15일 문을 열었다. 대구 신세계는 KTX는 물론 기차, 고속버스, 시내버스, 시외버스, 지하철 등 모든 대중교통이 모이는 복합환승센터와 함께 자리잡은 국내 최초의 교통상업시설로 앞으로 개발될 복합환승센터의 밑그림을 제시했다고 평가받고있다.
 
특히 첫 주말에만 1백만명이 넘는 고객이 집중적으로 몰리며, 지역민들의 높은 기대감이 드러나기도 했다. 또 개점 후 한 달간 대구 신세계를 다녀간 고객을 분석해보니 절반에 가까운 고객들이 대구 외 지역에서 원정 온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 외 지역으로는 포항, 울산, 구미 등 대구 인근 경북이 20.2%로 가장 높았으며, 서울 5.6%, 경기 4.1%, 경남 3.3%, 부산 3.1%로 그 뒤를 이었다.

외지고객 비중이 50%에 달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 KTX를 비롯 김해국제공항, 전세계의 크루즈가 입항하는 부산항까지 끼고 있는 신세계 센텀시티점의 48% 수준을 넘어서는 수치다.
 
 
[대구 신세계 지역별 매출 비중]

구 분

매출 비중

대구

50.7%

대구 외 지역

49.3%

경북 (포항, 구미 등)

20.2%

서울

5.6%

경기

4.1%

경남

3.3%

부산

3.1%

기타

13.0%


 
이 같이 다양한 지역 고객들의 방문은 대구 신세계가 대구를 넘어 국내 대표 쇼핑관광 랜드마크로서의 입지구축 전망을 더욱 밝히고 있다. 대구 신세계는 오픈 1년차 매출이 6천억을 돌파하는 국내 최초의 지방 점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픈 3일만에 100억원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등 이후 한 달이 되어가는 현재도 주말 매출은 하루 40억을 웃돌며 신세계백화점 내에서 강남점과 센텀시티점에 이어 3위로 승승장구 하고 있다.
 
특히 지역에서는 맛볼 수 없었던 다양한 맛집들이 즐비한 전문식당가 ‘루앙 스트리트’와 상권 내 최대ㆍ최고 수준으로 선보인 ‘생활전문관’은 동업계는 물론 지난해 지방 최초로 1조를 돌파한 센텀시티점까지 압도하는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여성의류, 남성의류, 잡화 등 패션장르에서도 계획보다 30% 이상의 매출을 초과 달성하는 등 불황이 무색할 정도로 지역 상권을 달구고 있다.
 
대구 신세계가 야심 차게 선보인 차별화 테넌트 시설과 수준 높은 문화홀 공연 역시 집객에 한 몫을 하고 있다. 먼저 백화점 최초이자 대구 지역 최초로 들어선 아쿠아리움은 크리스마스 당일에만 1만명이 넘는 고객들로 붐비는 등 하루 5~6천명이 방문하는 지역 명소로 떠올랐다.
 
또 가족들의 놀이터로 선보인 야외 테마파크 ‘주라지’ 역시 일평균 7~8천명이 드나들고 있으며, 아이와 함께 뛰놀 수 있는 트램폴린파크, 남자들의 놀이터 일렉트로마트, 아이들의 장난감 천국 토이킹덤, 극장, 서점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시설과 장르별 전문점 역시 연일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또 세계적 피아니스트 백건우 공연을 비롯 폴란드 국제쇼팽 피아노콩쿠르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우승한 피아니스트 ‘당 타이 손’ 등 최정상급 거장의 문화공연 지속적으로 선보인 점 역시 많은 고객들을 대구 신세계로 발길을 모은 것으로 보여진다. 올 상반기 루이비통, 보테가베네타, 디올, 생로랑, 불가리, 티파니 등 명품매장들이 순차적으로 들어서면 개점 1년만에 지역 1번점으로 등극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 신세계 김봉수 부사장은 “국내 최초의 복합환승센터와 압도적인 하드웨어는 물론 다양한 컨텐츠를 품은 대구 신세계 오픈으로 대구로 이어지는 모든 대중교통수단의 이용객수가 크게 늘면서 대구시를 관광도시로 변모시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구시와 함께 손잡고 국내 관광객은 물론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유입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복합환승ㆍ쇼핑센터가 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