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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3일까지 운영할 예정
미국 뉴욕 커낼가에 ‘짝퉁’ 스토어 오픈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


해외 유명 브랜드가 자신의 짝퉁을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일명 ‘짝퉁 매장’을 오픈해 화제다.

정해진 규칙과 관습에 순응하는 것을 거부하는 패션 브랜드 디젤(DIESEL)은 뉴욕 패션 위크 기간 중 짝퉁 시장으로 유명한 뉴욕 커낼 가(Canal Street)에 자신의 짝퉁 제품을 판매하는 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디젤은 사람들이 이 사실을 모르게 하기 위해 비밀리에 매장을 오픈했고, 커낼가의 평범한 짝퉁 매장처럼 보이고자 인테리어와 판매 방식 등 모든 요소들을 주변 가게들과 동일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이 모든 실험 과정을 영상으로 녹화함으로써 디자이너 브랜드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하고자 하는 세계적 열병의 본질을 포착했다.


디젤 본사에서 오픈한 매장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사람들이 구입한 가짜 ‘데이젤(DEISEL)’ 로고 제품들은 사실 디젤의 디자인 팀이 만들어낸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특별한 제품이다.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다시는 판매되지 않을 ‘레어템(희귀 제품)’을 구입한 셈이다. 디젤은 이달 13일까지 짝퉁 매장을 운영할 예정이며, 2월 13일부터 디젤 공식 온라인몰(Diesel.com)에서도 한정판 컬렉션으로 소량만 판매한다.

한편, 디젤은 최근 급격히 떠오르고 있는 로고 마니아 트렌드와 과한 브랜드 로고가 들어간 상품들로부터 점점 소비자들이 등을 돌리고 있는 이 시기에 팬들에게 뭐든 입고 싶은 것을 입으라고 말한다. 맥클모어(Macklemore)와 라이언루이스(Ryan Lewis)가 노래하는 것처럼. 

”나 옷 좀 살거야 / 주머니에는 20달러밖에 없지만 / 뭔가 찾을 수 있겠지 / 완전 대박인걸로.” 
(gonna pop some tags, with only twenty dollars in my pocket, looking for a come-up that is fu****g awesome – ‘Thrift Shop’ 가사중) 


2018.2.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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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메테르 시티 에디션'
평창의 향기, 차량용 방향제에 담았다
이마트
#이마트


이마트가 미국 향수 전문 브랜드 ‘데메테르(Demeter)’와 손잡고 전 세계 주요 도시의 느낌을 담은 차량용 방향제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데메테르 시티 에디션(9종)’을 개당 12,900원에 판매하며 오는 18일(목)부터 31일(수)까지 단 2주간 출시 기념으로 7,9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가 이번에 선보이는 데메테르 시티 에디션은 서울•파리•피렌체•뉴욕•프라하• 빅토리아•인터라켄•코츠월드•평창 총 9개 도시의 느낌을 이마트의 바이어와 데메테르의 수석 조향사가 향기로 구현한 상품이다.

 

특별히 이번에 선보이는 ‘평창 에디션’은 겨울철 스키를 타며 느끼는 시원한 느낌을 담았으며, 차량용 방향제와 함께 핸드크림(30g)도 포함해 선물로도 적합하다.



2018.1.1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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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그넘 포토스’와 협업한 광고캠페인 공개
‘폰타나밀라노 1915’ 광고캠페인 공개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

 

100년 전통의 이탈리아 하이엔드 핸드백 브랜드 ‘폰타나 밀라노 1915(Fontana Milano 1915)’가 서울을 배경으로 한 2018 봄여름 시즌 광고캠페인을 공개한다.
 
폰타나 밀라노 1915는 가죽 제품에 대한 최고 노하우를 가진 브랜드로 2016년 청담동에 아시아 최초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 올해 봄여름 시즌에는 서울을 포함한 전세계 주요 도시에서 촬영한 새로운 광고캠페인 ‘에브리타임 위드 미, 에브리웨어 마인(EVERYTIME WITH ME, EVERYWHERE MINE)’을 공개한다.
 
폰타나 밀라노 1915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뉴욕에 있는 사진가 그룹인 ‘매그넘 포토스(Magnum Photos)’와 협업했다. 매그넘 포토스는 1947년 로버트 카파(Robert Capa),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Henri Cartier-Bresson), 데이비드 시모어(David Seymour), 조지 로저(George Rodger)가 창립한 굴지의 사진가 그룹으로 재능 있는 사진가의 산출지다.
 
이번 캠페인에는 올리비아 아서(Olivia Arthur), 치엔치 창(Chien-Chi Chang), 브루스 길든(Bruce Gilden), 알렉스 마졸리(Alex Majoli), 로렌조 멜로니(Lorenzo Meloni), 파올로 펠레그린(Paolo Pellegrin), 게오르기 핀카소프(Gueorgui Pinkhassov), 마크 파워(Mark Power), 모이세스 사만(Moises Saman), 패트릭 자크만(Patrick Zachmann) 등 10명의 저명한 사진 작가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세계 10대 도시인 서울, 밀라노, 로마, 파리, 런던, 두바이, 뉴욕, 상하이, 도쿄, 모스크바에서 폰타나 밀라노 1915의 주요 제품을 각자의 방식으로 해석해 촬영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현대적이면서도 역동적인 모습의 여성들이 선택한 브랜드의 다양한 백을 작품사진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사진 작가 치엔치 창은 서울역과 롯데월드타워를 배경으로 서울의 모습을 촬영했으며, 바쁘게 오고 가는 사람들 사이에서 브랜드의 시그니처 제품인 에이(A)백을 든 여성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밖에도 와이트(Wight)백, 미모사(Mimosa)백, 툼툼(Tum Tum)백, 비지데이(Busy Day)백 등이 다양한 도시의 모습과 어우러진 사진을 볼 수 있다. 서울의 모습이 담긴 폰타나 밀라노 1915의 광고캠페인 사진과 주요 제품들은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8.1.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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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o Z’ 전시, 15명의 아티스트26가지 각기 다른 예술 세계 펼쳐
신세계면세점, 청년작가 성장 발판 마련한다!
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이 청년 아티스트 후원을 통해 문화예술 특화 면세점으로서의 명성을 한층 공고히 할 전망이다.



신세계면세점은 오는 7월 28일(금)부터 8월 6일(일)까지 뉴욕한인학생연합회 ‘ONE’이 개최하는 그룹 전시회 ‘A to Z’를 공식 후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을 통해 신세계면세점은 서울 중구 메사빌딩 1층에 운영 중인 복합문화공간 ‘대한민국 명인명장 한수’ 의 전시공간을 지원하고,청년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시각이 반영된 문화콘텐츠 기반의 사회적, 문화적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신세계면세점의 후원을 받게 된‘A to Z’전시는 15명의 아티스트가 26가지의 각기 다른 예술 세계를 펼친다는 의미로, 뉴욕 한인 유학생들과 한국 미대생들의 지원을 받은 실력 있는 청년 아티스트 13명과 현역 활동 중인 아티스트 2인이 참여한다. 현역 아티스트로는 MBC의인기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전속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박지만 작가와 뉴욕 기반의 다양한 사진작업으로 세계적 주목을 받고 있는 준코리아가 참여하여 더욱 풍성한 작품세계를 보여줄 예정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예술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제대로 된 전시 기회를 갖지 못해 재능을 낭비하는 경우가 많다”며,“이번 전시를 통해 국내외의 예비 아티스트들이 한국적 문화를 접해 영감을 얻고, 이를 대중과 자유롭게 공유해 한류의 세계화에 기여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신세계면세점은 쇼핑뿐 아니라 문화와 체험을 앞세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면세업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국내 면세업계 최초로 매장 내 세계적인 예술 작품을 전시하고, 전통문화를 체험, 구매할 수 있는 전통문화 복합편집숍 ‘대한민국 명인명장 한수’를 운영 중이다. 또한 한류를 앞세운 문화 특화 공간을 마련하는 등 메세나 활동분야에 있어 한발 앞선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번 청년 아티스트 전시 후원 역시 신세계면세점의 문화예술 마케팅에 힘을 더할 예정이다.



2017.07.27(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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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V, 뉴욕 랜드마크를 컨셉으로 한 가을겨울 컬렉션 출시
“올 겨울에는 뉴욕을 입자”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
#VOV




올 가을겨울에는 패션의 본고장 뉴욕을 입어보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여성캐주얼 브랜드 보브(VOV)는 이달 14일 뉴욕의 랜드마크를 컨셉으로 한 가을겨울 컬렉션을 출시한다. 보브는 최근 패션계에서 뉴욕의 스트리트 패션이 주목 받고 있는데 착안해 뉴욕의 유명 거리를 배경으로 ‘랜드마크 시리즈’를 기획했다. 뉴욕의 인기 있는 다섯 개의 스트리트를 선정하고, 그 거리에 어울리는 다섯 가지 스타일의 아우터를 선보인다.


보브의 랜드마크 시리즈는 뉴욕의 스트리트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러들로(Ludlow) 코트, 라파예트(Lafayyette) 코트, 갱스부르(Gansevoort) 파카, 프랭클린(Franklin) 보머, 리빙톤(Rivington) 퍼퍼(Puffer) 등 다섯 가지다.





라파예트 코트는 소매에 볼륨이 들어간 오버사이즈 스타일로 캐시미어 혼방 소재를 사용해 부드럽고 고급스러우며, 러들로 코트는 세련되고 캐주얼한 느낌의 더블 버튼 롱코트로 앙고라 소재를 사용해 부드럽고 포근하다. 갱스부르 파카는 양털(칼간 램)이 포인트로 들어간 야상형 점퍼, 프랭클린 보머는 캐주얼 후드 스타일로 뒤집어서도 착용이 가능한 실용적인 제품이며, 리빙톤 퍼퍼는 포근함과 밝은 색상이 돋보이는 세련된 디자인의 패딩 점퍼다. 


보브는 제품마다 풍기는 고유의 분위기를 보여주기 위해 화보 촬영도 뉴욕 현지에서 진행했다. 촬영은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토미 톤(TOMMY TON)이 맡았다. 특히, 보브는 소셜 미디어 공간에서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하는 사람들을 위해 패밀리 룩으로 이번 시즌 화보를 촬영했다. 딸이나 조카와 함께 뉴욕 감성이 충만한 미니미룩을 완성할 수 있다.


김주현 신세계인터내셔날 보브 마케팅 담당자는 “뉴욕의 거리를 통해서 런웨이가 아닌 리얼 웨이의 생동감 넘치는 패션을 보여주고자 랜드마크 시리즈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보브의 랜드마크 시리즈는 이달 14일부터 전국의 보브 매장과 통합 온라인몰 ‘SI빌리지닷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화보와 동영상은 보브 공식 홈페이지(www.vov.co.kr), 인스타그램(@voiceofvoices), 페이스북(VOVfashionkorea)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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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지식향연 서막
그 뜨거운 현장을 가다!



“철학을 하려면 다양성을 인정하라”

 

아테네 아고라 광장에서 수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하며 철학을 했던 소크라테스의 말입니다. 그의 말처럼 철학은 나와 다른것을 인정하는 것, 바로 다원성의 사유입니다. 21세기 과학과 기술의 시대 삶의 변화에 대해 논의하는 곳은 수 많은 사람들이 모인 도시이며, 바로 이 도시가 철학의 시작점입니다. 다양한 의견들이 소통을 하고 함께 살 수 있는 규칙을 찾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소통의 끝은 하나가 아닙니다. 다양성의 공존입니다. 세상의 정답이 하나가 아니라 다양한 길과 의견 그리고 가치가 있는 것을 상상할 줄 알아야합니다.

 


“기존의 가치를 전복시켜라.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라.”

 

온실 속 화초처럼 정해진 하나의 길을 가려고 할 필요는 없습니다. 세상의 다양한 의견들로 부터 여러분이 살아갈수있는 가치와 길을 발견해보세요. 이것이 바로 다원주의시대의 철학적 리더십입니다.

 

2016 지식향연 강연 – 다원주의 시대의 철학적 리더십, 이진우 포항공대 석좌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