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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보다 싼 이탈리안 피자?!
 
#SCS뉴스


이마트가 1년동안 준비해 탄생시켰습니다

말 그대로 가성비가 내려오는

'짜장면보다 싼 피자' (두둥)


피자의 본고장 이탈리아 현지 생산으로

이탈리아 정통 피자의 맛 그대로!

가격은 가장 착하게!


맛과 가격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이마트의 노하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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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한 판에 3,980원 노브랜드 냉동피자 출시
'짜장면보다 싼 피자' 나왔다!
#이마트



이마트가 짜장면보다 싼 ‘가성비 갑’ 피자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1년 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오는 26일(목)부터 ‘노브랜드 치즈토마토 피자(350)’, ‘노브랜드 마르게리타 피자(350g)’, ‘노브랜드 4치즈 피자(345g)’등 노브랜드 냉동피자 3종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상품은 노브랜드 전문점에 우선적으로 입점되며, 10월 중으로 전국 이마트 점포에서도 순차적으로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노브랜드 피자의 가격은 각 3,980원으로, 이는 2019년 8월 기준 서울 지역 짜장면 한 그릇 평균가격인 4,962원보다도 저렴한 수준이다. (※출처: 한국소비자원 참가격 외식비 가격동향)


이마트는 피자의 본고장 이탈리아 현지 제조업체를 통해 제품을 생산했음에도 불구하고 상품개발 첫 단계부터 물량을 사전에 기획해 토마토, 치즈, 밀가루 등 주요 원재료를 저렴한 가격에 미리 매입하는 동시에, 일반적인 노브랜드 냉동식품 발주량의 20배에 달하는 20만개, 컨테이너 12개 분량의 물량을 발주함으로써 판매가를 시중 상품 대비 20~40% 가량 낮출 수 있었다.


가격과 맛, 두 마리의 토끼를 잡기 위한 노력 역시 빼놓지 않았다.


노브랜드 피자는 24시간 숙성한 도우를 사용하고 도우 성형을 수작업으로 진행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했다. 또, 너도밤나무를 연료로 400℃의 고온에서 단시간에 구워내 도우와 토핑 본연의 맛을 최대한 살렸다.


이외에 원재료 선택에도 만전을 기해 이탈리아산 토마토, 터키산 오레가노,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등 엄선된 식재료를 사용했다.


업체 선정에도 공을 들였다. 노브랜드 피자의 생산을 담당하는 안티코 포르노(Antico forno a legna Srl)社는 1992년 설립된 회사로, 역사는 길지 않지만 미국 대형 유통체인 트레이더조(Trader Joe’s)를 포함 전 세계 18개국에 피자를 수출하는 강소기업이다.


도우부터 토핑 완제품까지 원하는 레시피대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히며, 연간 최대 2,500만 개의 피자를 생산한다.


이마트는 안티코 포르노 사에 상품개발 의사를 타진 후 바이어와 품질관리 담당자가 이탈리아 북서부 모르타라(Mortara) 지역의 제조공장을 방문·실사한 끝에 노브랜드 피자 제작에 합의하게 됐다.


이마트는 이에 앞서 지난 8월 8일 ‘노브랜드 콤비네이션피자(425g)’, ‘노브랜드 불고기피자(410g)’ 등 2종의 상품을 내놓기도 했다.


국내 우수 제조업체와 손잡고 내놓은 이 제품은 생산라인 전 과정을 자동화해 단가를 획기적으로 낮췄으며 열 전도율이 높은 돌판 오븐, 위아래 양방향 가열방식을 채택해 화덕에서 구워낸 듯한 풍미를 이끌어냈다.


해당 제품은 출시 40여 일 만에 누적판매량 15만 개를 돌파하는 등 큰 인기를 끌며 가성비가 높은 피자에 대한 잠재 수요가 크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한편 이마트가 이렇듯 노브랜드 냉동피자를 본격 선보이게 된 것은 국내 냉동피자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냉동피자 시장이 성숙한 미국·유럽과 비교해봤을 때 소비자 입장에서 가격 선택의 폭이 좁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시장조사기업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국내 냉동피자 시장은 2016년 114억 원 규모에서 2017년 703억 원, 지난해 약 1,200억 원까지 커지며 2년 만에 10배 이상 급성장했다.


시장이 커지며 신제품 출시도 이어지고 있다. 이마트에서 판매하는 냉동피자 상품 가짓수는 2017년까지만 하더라도 18종에 불과했으나 2018년에는 30종까지 늘어났다. 현재는 40여 종에 이른다.


하지만, 시중에 출시된 대다수 냉동피자 제품의 가격대는 대형마트 기준 5천 원~7천 원 선에서 형성돼 있다.


이에 반해 냉동피자 시장 규모가 연 5조 원을 웃도는 미국의 경우 유명 브랜드인 ‘레드 바론(Red Baron)’, 디지오르노(DIGIORNO)의 상품 중 가격이 채 4불이 되지 않는 것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냉동피자가 발달한 유럽의 주요 대형마트 체인인 테스코, 까르푸, 알디, 리들 등에서도 비슷한 가격대의 냉동피자 제품을 다양하게 판매한다.


이마트는 이 점에 주목하고 저렴한 가격의 냉동피자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리라는 판단 하에 상품 개발에 착수한 끝에 노브랜드 피자를 내놓게 됐다.


노병간 노브랜드 가공개발팀장은 “국내 냉동피자 시장이 성장 궤도에 오른 가운데, 냉동피자 수요 증가 트렌드에 발맞춰 고객들의 제품 선택 폭을 넓히고자 노브랜드 피자를 선보이게 됐다”며


“향후 세계 각국의 요리를 냉동식품으로 즐길 수 있도록 상품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년 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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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에서 사먹는 
샌드위치, 피자가 만들어지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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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오산 2공장 준공

제조사업 본격 진출!


냉동 피자, 샌드위치, 케이크 등 

연간 최대 2만 2000톤까지 생산 가능!


이번 오산2공장의 준공으로

총 6개의 공장을 보유하게 된 신세계푸드!

제조사업 분야에서도 승승장구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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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푸드, 오산2공장 본격 가동한다! 냉동피자 시장 출사표 

 오산2공장 본격 가동!
#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가 경기도 오산시 원동에 오산2공장을 준공하고 냉동피자 시장에 진출한다.

신세계푸드 오산2공장은 기존 오산1공장에서 생산해오던 샌드위치, 김밥류, 도시락 등 프레쉬 푸드의 생산라인을 확대하고, 신(新)성장 동력으로 삼은 냉동피자의 생산시설을 도입하기 위해 2017년부터 600억 원을 투자해 준공됐다. 

연면적 1만8125㎡(5,483평)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냉동피자, 샌드위치, 케이크 등을 연간 최대 2만 2,000톤까지 생산할 수 있다. 

특히 오산2공장 4층에 3,150㎡(953평) 규모로 들어선 냉동피자 생산라인에서는 연간 1만 2,000톤, 금액으로는 500억 원의 냉동피자를 생산할 수 있다. 

신세계푸드는 오산2공장에서 자체 브랜드인 베누(venu)의 냉동피자 뿐 아니라 B2B용 냉동 완제품과 반제품 피자 등 맛과 위생에 있어 수준을 대폭 높인 제품을 생산한다.

이를 위해 냉동피자 신제품 23종의 개발을 완료했으며 식약처로부터 오산2공장 냉동피자 생산라인에 대한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도 획득했다.

신세계푸드는 7월 말부터 본격적인 냉동피자 생산에 들어가 8월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이와 함께 신세계푸드는 오산2공장을 통해 샌드위치와 케이크의 생산량도 높일 계획이다. 

기존 음성공장과 오산1공장의 샌드위치 생산라인을 통합해 오산2공장 3층에서 운영되는 샌드위치 라인에서는 기존 보다 2배 많은 약 10만 개의 샌드위치를 하루에 생산할 수 있다. 

신세계푸드는 식사대용, 디저트용 등 60여 종의 다양한 샌드위치를 생산해 대형마트, 편의점, 급식 사업장 등을 통해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또 기존 천안공장의 공간 부족으로 협력업체에 맡겨왔던 20여종의 케이크도 자체 생산을 통해 소비자 트렌드에 빠르게 대응하고 품질도 더욱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신세계푸드 시경로 FE총괄은 “오산2공장의 가동으로 신세계푸드의 제조 생산규모는 연간 최대 1,300억원 가량 증가하게 됐다”며,

“차별화된 품질과 위생안전을 통해 오산2공장을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 도약을 위한 전진기지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푸드는 오산2공장의 준공으로 이천(식자재), 오산1(프레쉬푸드), 천안(베이커리), 춘천(만두류), 음성(가정간편식) 등 6개의 공장을 갖게 됐다.




2019.07.22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