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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앤텔’, S/S 시즌 남성 패션계 대표적 셀럽 '지롤라모 판체타'와 콜라보 선보여
‘쇼앤텔 x 지롤라모 판체타’ 콜라보 출시
이마트
#이마트


남성편집숍 '쇼앤텔’이 이번 S/S 시즌 남성 패션계 대표적 셀럽인 '지롤라모 판체타'와 콜라보한 '지롤라모 콜라보' 의류 30종을 선보인다.


남성 패션의 아이콘인 '지롤라모 판체타'는 이탈리아인으로 일본에서 남성 패션잡지 '레옹'의 최장수 간판 모델로 16년 이상 활동했다. 


레옹 표지 모델 기네스북에도 등재된 인물로서 남성패션계에서 탄탄한 입지를 가지고 있다.


지롤라모 판체타는 상품 기획과정에서 '위트'와 '편안함'을 중시 여기는 본인의 취향을 녹여 넣었으며, 주요 상품으로는 '시어서커(Seersucker)' 소재 블루종 자켓, 스트레치성 데님 원단의 트러커, 카모 패턴으로 포인트를 넣은 블루종 자켓 등을 마련했다.


쇼앤텔은 오는 4월 22일까지 지롤라모 콜라보 상품 구매 후 사진을 인스타그램 개인 계정에 인증하고 '#쇼앤텔' 해시태그를 붙이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월 19일에 열리는 '지롤라모 판체타 스타일링 클래스'에 참석할 기회를 준다.



2019.04.1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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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중순까지 남성의류 최대 40% 할인 진행
대폭염, 아재고객 백화점으로 이끌다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올해 사상최대 폭염이 상대적으로 패션에 관심이 적은 ‘아재 고객’들까지 백화점으로 이끌고 있다.

 

지난 7월 폭염은 기상관측 이래 무성한 2위 기록을 쏟아냈다. 7월 폭염일수는 15.5일 수준으로, 기록을 내기 시작한 1973년 이후 2위에 올랐고 8월 들어서는 기세를 더해 1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9도를 기록하는 등 111년만에 가장 더운 날씨를 경신했다.

 

이처럼 사상최악의 폭염 속 신세계백화점 남성의류의 매출이 급증해 눈길을 끌고있다.

 

지난 7월 신세계백화점 남성패션 장르 매출을 살펴보면 전년대비 12.9% 신장한 수치를 보이며 전 장르 중 가전장르(18.9%)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신장률을 나타냈다.

 

특히 지난 7월은 신상품 출시 및 신규점 오픈 등 남성패션 장르에 특별한 이슈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에어컨 등 냉방기기의 수요가 폭발한 가전장르에 버금가는 두 자릿수 신장세를 보인 것.

 

이 같은 남성패션의 깜짝 매출 순항은 40대 이상 아재 고객들이 이끌고 있다.

 

실제 7월 남성패션 장르의 연령별 매출 신장률을 살펴보면 40대가 12.1%로 가장 많이 늘었으며 그 뒤를 11.2%로 60대 이상 고객들이 이어 남성 패션 주 고객층인 2030 고객들을 제쳤다.


박제욱 신세계백화점 남성의류팀장은 “올 여름의 경우 버티기 힘들정도의 더위로 인해 계절변화에 따른 의류 구매가 적은 40대 이상 남성 고객들까지 여름 의류를 구매하며 남성패션의 매출호조를 이끌고 있다.”

 

“실제 중ㆍ장년층 남성고객들이 주 타겟인 남성 클래식 장르 매출이 15%이상 증가했고 2030이 잘 찾지 않는 ‘남방’이라고 불리는 반소매 셔츠나 골프 티셔츠 등이 주로 판매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남성 클래식 브랜드들도 마와 비슷한 소재의 시어커서 셔츠 및 땀배출이 잘 되는 기능성 셔츠, 통풍성이 우수한 매쉬(그물) 소재의 재킷 등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이에 신세계백화점은 전점에서 남성 장르 시즌오프를 8월 중순까지 진행하며 여름 패션의류를 최대 40%까지 할인한다. 

 

대표 브랜드로는 캠브리지가 20%, 마에스트로가 30%, 닥스신사에서 20% 할인하고 갤럭시 20%, 빨질레리에서도 20%의 시즌오프를 진행한다.



2018.8.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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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2nd 멘즈 위크 – 시대를 아우르는 남성 아이코닉
라이프스타일 탐구 2(1980~2010년대)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멘즈 위크-시대를 아우르는 남성 아이코닉 라이프스타일 탐구 1’에서는 1930년부터 1970년까지, 중요한 시대의 흐름과 함께 변화해온 아이코닉 라이프스타일을 살펴보았습니다. 영국의 윈저 공이 혁신적으로 변화시킨 모던 슈트, 스포츠 문화의 발전과 함께 인기를 얻은 스포츠웨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급부상한 밀리터리 룩, 미국의 틴에이저 문화를 대변하는 데님 룩, 비틀스와 함께 세계로 퍼져나간 모즈 룩 등 약 반세기 동안의 생생한 발자취를 확인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번에는 1980년대부터 2010년까지 가장 사랑받은 패션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1980s – 젊은 여피족의 매력적인 슈트 룩




 

세계경제가 유래 없는 호황을 누리던 1980년대. 미국 대도시 중산층 젊은이들은 좋은 교육을 받고, 높은 연봉을 받는 전문직에 종사하며 자본주의가 내린 혜택을 듬뿍 누렸습니다. 이들이 바로 여피족으로 그들의 패션은 다양한 영화를 통해 묘사되었죠. 영화 <아메리칸 사이코>에서 주인공 크리스천 베일은 낮고 거대한 라펠과 넓은 어깨선이 특징인 발렌티노 쿠튀르의 최고급 더블 브레스트 슈트를 입어 금융권 여피족의 호화로운 패션을 탁월하게 재해석했습니다. 특히 패션 디자이너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남성의 몸을 타고 흐르는 리넨 재킷과 엉덩이를 가릴 만큼 긴 울 소재 원 버튼 재킷, 폭이 넓고 장식이 뚜렷한 넥타이를 제안하며 전형적인 성공과 권력의 상징으로 자리 잡게 됐습니다.

  


성공한 남성의 상징, 조르지오 아르마니 슈트



사진ㅣ 2015 F/W 조르지오 아르마니 컬렉션.



여피의 시대는 지났지만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슈트는 여전히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 아르마니의 대표적인 슈트 룩을 소개합니다.

 

 

1980s MUSIC ICON – Electro Pop

1980년대는 전자 장비를 사용한 일렉트로 팝이 사랑받기 시작했는데요, 대표적인 아티스트로 세련된 사운드와 친숙한 멜로디를 내세우는 A-Ha가 있습니다. 특히 팝의 황제인 마이클 잭슨이 데뷔하며 빌보드 팝 앨범 차트를 석권했던 시기이기도 합니다.


♬BGM PLAYLIST

1. A-Ha – Take On Me

2. Michael Jackson – Billie Jean

 

 

1990s – 스트리트 패션의 재조명




 

미국 캘리포니아를 중심으로 스케이트보드와 서핑을 즐기는 문화가 번져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이 창조적인 젊은이들은 지금까지와 전혀 다른 패션을 원했고, 이런 욕구는 자연스럽게 스투시와 슈프림 같은 스트리트웨어 브랜드의 세계 진출과 맞물려 폭발적인 인기를 얻게 됩니다. 특히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마이클 조던의 이름을 걸고 나온 농구화 에어 조던 시리즈를 사려는 젊은이들은 노숙을 마다하지 않기도 했죠. 이후 에어포스 원과 에어맥스 시리즈의 연속적인 히트를 기록한 나이키와 함께 스니커즈 문화가 정점에 올랐고 베이프와 네이버후드 등 세계적인 일본 스트리트웨어도 도쿄 하라주쿠 뒷골목을 중심으로 번성하기 시작했습니다.

 

 

1990년대 스트리트 컬처의 감성을 담은 아이템




 

1. 산드로 미니멀한 디테일의 스타디움 점퍼. 62만9천원. 본점.

2. 오피셜 by 올굿 유람선과 비행기 자수가 포인트인 버킷 햇. 4만5천원. 본점.

3. 나이키 브랜드의 시그니처 디자인을 재해석한 스니커즈. 11만9천원. 전점.

4. 아디다스 오리지널 브라운 톤의 밀리터리 패턴 스웨트 셔츠. 8만9천원. 본점, 강남점, 영등포점, 경기점, 마산점, 광주점, 센텀시티, 충청점, 의정부점.

 

 

1990s MUSIC ICON – Pop Culture

1990년대는 뮤직 전문 채널인 ‘MTV’가 큰 인기를 얻으면서 힙합, R&B, 댄스 뮤직, 얼터너티브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동시에 사랑받게 됩니다. 대중적인 힙합 음악을 선도했던 그룹 비스티 보이즈와 닥터 드레, 토끼 춤의 원조인 바비 브라운 등은 90년대를 대표하는 아이콘입니다.

 

♬BGM PLAYLIST

1. Beastie Boys – So What’cha Want

2. Bobby Brown – Every Little Step

3. Dr. Dre – Deez Nutz (feat. Daz, Snoop Dogg)

 


2000s – 미니멀리즘과 스키니 핏




 

21세기 웰빙 열풍이 일면서 패션에도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과장된 남성성을 강조한 실루엣 대신 헬무트 랭이나 질 샌더 등이 보여준 미니멀리즘이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됐죠. 디올 옴므는 남자들의 기성복에 새로운 스타일을 제시합니다. 깡마른 소년에게 꼭 맞는 바지와 재킷을 입힌 그의 스키니 룩은 지저분하고 통 넓은 청바지와 후드 파카로 물든 거리를 단숨에 제압합니다. 이제까지 슈트와 테일러드 재킷을 구시대의 낡은 산물이라 여기던 젊은 남성들의 취향이 일순에 바뀐 것이죠. 바야흐로 에디 슬리먼의 스키니 핏과 함께 깡마른 남성들이 각광 받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남성 패션을 진화시킨 에디 슬리먼



사진ㅣ 2015 F/W 생 로랑 컬렉션.



디올 옴므를 떠나 생 로랑의 아티스틱 디렉터로 자신의 건재함을 보여주고 있는 에디 슬리먼. 이번 시즌에는 음악과 젊음, 자유로움이 가득한 로큰롤 키즈를 선보이며 또 한번 주목받았어요. 그의 아이코닉 아이템인 라이더 재킷과 스키니 핏 팬츠, 폴카 도트 패턴 셔츠 등으로 런웨이를 장식하며 자유롭고 시크한 룩을 완성했죠.

 

 

2000s MUSIC ICON – 2 Step Garage

1990년대 영국에서도 전자음악 장르가 인기를 누리기 시작하면서 2000년대에는 UK 개러지 장르가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게 됩니다. 하우스 음악에 기반을 두지만 좀 더 빠른 템포로 당시 유행하던 MC 중심의 파티 문화의 주역이 되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아티스트로 영국의 R&B 뮤지션 크레이그 데이비드와 미국에서 활동한 날스 바클리 등이 있습니다.

 

♬BGM PLAYLIST

1. Craig David – All The Way

2. Gnarls Barkley – Crazy

 

 

2010s – 하이엔드 패션과 스트리트 룩의 조우





지루한 것을 견디지 못하고, 편견 없는 쿨한 무드에 열광하는 2010년대의 젊은이들에게 스트리트 패션은 더 이상 하위 문화가 아닙니다. 고급스럽고 럭셔리한 하이엔드 패션과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스트리트 패션의 경계를 없앤 것은 세 아티스트의 영향이 크다고 할 수 있죠. 뉴욕 할렘 출신의 래퍼로 시작해 알렉산더 왕 등 하이패션 브랜드의 뮤즈로 자리 잡은 에이셉 라키와 루이 비통∙ 아디다스 등과 협업을 펼친 퍼렐 윌리엄스, 패션 중독자라는 애칭을 가진 카니예 웨스트는 ‘하이엔드 스트리트 패션’의 새로운 개척자라 할 수 있습니다. 럭셔리 패션 하우스인 지방시는 건장한 흑인 남성 모델들을 앞세워 화려한 그래픽에 섬세한 세공을 더한 스웨트 셔츠와 스타디움 재킷을 선보이며 사람들을 충격에 빠뜨립니다. 프랑스의 스트리트웨어 피갈레는 단순한 로고의 250달러짜리 후드 파카와 티셔츠를 선보이며 하이엔드 스트리트웨어 신의 강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번 시즌 패션 하우스에서 선보인 스트리트 패션 아이템





1. 베르사체 by 분더샵 럭셔리한 패턴이 더해진 트레이닝 세트. 후드 재킷 1백63만원. 트레이닝 팬츠 96만원.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

2. 지방시 화려하고 강렬한 프린트의 스웨트 셔츠. 1백7만원. 강남점.

3. 생 로랑 화려한 펄 컬러가 더해진 하이톱 슈즈. 90만원. 본점, 강남점, 영등포점, 센텀시티.

 

 

2010s – 평범한 듯 비범한 놈코어 룩





노멀(Nomal)과 코어(Core)의 합성어인 놈코어(Normcore)는 쉽게 말해 힙스터의 반대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패션이 자신을 드러내는 특별한 것이 아니라, 질리지 않고 오래 쓸 수 있는 양질의 물건이라는 것이 놈코어 패션의 핵심입니다. 평범해 보이지만 실은 한 땀 한 땀 공들여 만든 가방, 유서 깊은 공방에서 직조한 카디건, 대를 물려 쓸 수 있는 스위스 손목시계와 같은 것들이죠. 사람들은 놈코어를 통해 오히려 자신을 감추고 본질에 집중하는 스타일을 선호하게 된 것입니다. 마치 모더니즘이나 르네상스처럼 하나의 새로운 장르로 자리 잡게 될 것입니다.

 

 

이번 시즌 신세계에서 만날 수 있는 놈코어 아이템





1. 이스트팩 백팩. 14만3천원. 본점, 경기점.

2. 뉴발란스 990 모델. 23만9천원. 전점.

3. 클럽 모나코 야구 모자. 6만8천원. 본점, 강남점, 영등포점, 경기점, 인천점, 광주점, 센텀시티, 충청점, 의정부점.

4. 시리즈 니트 스웨터. 12만9천원. 본점, 강남점, 영등포점, 경기점, 인천점, 광주점, 센텀시티, 충청점, 의정부점.

5. 아크네 스튜디오 by 분더샵 셔츠. 35만원.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

6. 아크네 스튜디오 by 분더샵 청바지. 34만원.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

 

 

2010s MUSIC ICON – Boom, Boom, Boom EDM!

2000년대에 들어오면서 유럽에서 시작된 EDM 뮤직이 전 세계적인 열풍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의 약자인 EDM은 뮤직 페스티벌과 클럽이 활성화되면서 DJ 문화와 함께 발전하게 됩니다. 좀 더 빠르고 강렬한 비트로 춤추기 좋은 곡을 만들어내는 DJ가 없다면 EDM 장르도 존재할 수 없는 것이지요. 현재 가장 핫한 3인의 EDM 뮤지션을 소개합니다.

 

♬BGM PLAYLIST

1. Diplo& Sleepy Tom – Be Right There

2. Disclosure – Omen(feat. Sam Smith)

3. Kendrick Lamar – Alright

 

신세계백화점 공식 블로그 S:STORY 에서 내용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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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2nd 멘즈 위크 – 시대를 아우르는 남성 아이코닉
라이프스타일 탐구 1(1930~1970년대)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매 시즌 패션 디자이너들은 더 새롭고 독창적인 스타일을 선보이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트렌드의 최전방에서 바삐 움직이는 패션계. 하지만 그 안을 들여다보면 사실은 과거와 현재의 영향을 받으며 발전해 나간다는 것을 알 수 있죠. 많은 디자이너들이 과거의 스타일 아이콘으로부터 무한한 영감을 받으며 그 시대의 위대한 유산을 새롭게 재해석해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남성 패션은 유행보다 용도와 기원을 중요하게 여겨 이런 경향이 더욱 다분합니다. 진정한 남자의 멋은 트렌드 좇기에 급급한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어울리는 아이코닉한 스타일을 찾는 데 있지 않을까요?

 

신세계백화점에서는 이런 감각적인 남성들을 위해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2015 F/W 멘즈 위크를 진행합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익스클루시브 아이템과 합리적인 가격의 F/W 아이템을 제안하는 행사로, 신세계만의 감각적인 안목으로 1930년대부터 현재까지 시대별로 큰 사랑을 받은 아이콘의 스토리와 아이템을 재조명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또 멘즈 위크 기간 동안 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에서는 각 시대별로 아이코닉 뮤직을 엄선하여 BGM으로 선보입니다. 1930년대부터 현재까지, 전문 오디오 PD와 DJ들이 선곡한 음악과 함께 재치 있는 해설이 멘즈 위크 기간을 좀 더 풍성하게 채울 예정입니다. 남성 패션을 대표하는 아이코닉 아이템과 감각적인 BGM 플레이리스트는 아래 콘텐츠를 통해 자세히 만나보세요.

  

 

1930s – 로맨티스트의 현대적인 슈트를 보여준 윈저 공




 

영국의 윈저 공(Duke of Windsor)은 세상에서 가장 로맨틱한 남자로 유명합니다. 사랑하는 여인과 함께하기 위해 모두가 꿈꾸는 왕위를 포기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죠. 또 하나, 그가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은 데는 20세기 초∙ 중반 남성복 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개척자라는 것도 한몫을 합니다. 1930년대, 매우 엄격한 기준으로 슈트를 입던 당대의 남성들과 달리 윈저 공은 새로운 스타일을 시도하기에 주저함이 없었습니다. 남성복의 무늬를 금기시하던 때, 윈저 공은 글렌 체크를 비롯해 패턴이 들어간 슈트와 셔츠를 즐겨 입었고 이렇게 여러 패턴을 조화롭게 매치한 ‘패턴 온 패턴’ 스타일은 지금까지도 스타일링의 기본 룰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윈저 공이 즐겨 매던, 두툼한 매듭이 특징인 ‘윈저 노트’ 그리고 이 타이와 잘 어울리는 와이드 깃의 스프레드 셔츠인 ‘윈저 칼라 셔츠’, 그가 즐겨 착용하던 동그란 테 안경인 ‘윈저 안경’과 영화 <킹스맨>에서 신사를 위한 구두로 소개된 브로그 등 당대에는 파격적이었던 스타일을 과감하게 시도한 개척자 윈저 공. 그의 이런 스타일이 현대적인 남성복의 초석을 다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1930년대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스타일 아이콘, 스포츠웨어





 

1930년대는 테니스, 야구, 농구 등 다양한 스포츠가 사랑받으며 자연스럽게 스포츠웨어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습니다. 통기성이 좋은 피케 셔츠나 스웨트 셔츠, 발목을 지지해주는 컨버스 농구화 등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스포츠웨어 아이템을 신세계백화점에서 만나보세요.

 

1. 톰 브라운 야구 선수들이 입던 룩을 재해석한 스타디움 점퍼. 2백80만원. 본점.

2. 라코스테 땀 배출을 도와주는 화이트 컬러 피케 셔츠. 14만8천원. 전점.

3. 컨버스 클래식한 무드의 하이톱 슈즈. 7만9천원. 본점, 강남점, 영등포점, 마산점, 센텀시티, 의정부점.

 

 

1930s MUSIC ICON – The Great Swing Era

1930년대에 들어서면서 빅 밴드와 함께 백인 악단이 큰 인기를 누리며 스윙 재즈의 시대가 도래합니다. 보컬리스트의 개성 강한 음색과 특유의 신나는 리듬감은 대공황 시대, 우울한 사람들의 마음을 신나는 율동으로 달래며 큰 사랑을 받게 됩니다. 1930년대를 대표하는 스윙 재즈 곡을 일렉트로니카 비트를 접목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곡들을 소개합니다.

 

♬BGM PLAYLIST

1. Jazbeat – Sing Sing Sing

2. Alice Francis – St. James Ballroom

3. G-Swing – Don’t Be That Way

 

 

1940s –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밀리터리 룩




 

인류 역사에 큰 획을 그은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고 패션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도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세련되고 화려한 슈트보다는 실용적이며 기능적인 미 해군의 피 코트와 파일럿들이 입던 A2 보머 재킷, 야전 상의 등이 기능성과 스타일을 인정받았죠. 그중 가장 대중적인 인기를 끈 건 트렌치코트입니다. 혹독한 추위와 비로부터 영국 군인을 보호하기 위해 탄생한 옷으로 지금까지도 수많은 브랜드와 디자이너들에 의해 다양한 변주를 거치며 스테디셀러 아이템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1940년대 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아이템




 

당시 스타일 아이콘이었던 클라크 게이블이 즐겨 입었던 피크트 라펠 코트는 재킷이나 코트의 아래 깃이 위쪽으로 뾰족하게 솟은 형태를 말합니다. 남자를 당당하게 만들어주는 멋스러운 피크트 라펠 코트와 원형 안경으로 복고 무드를 완벽히 재현해 볼까요?

 

1. 딸리아또레 by 분더샵(클래식) 트렌디한 패턴의 모직 코트. 1백25만원. 본점, 강남점.

2. 린다페로우 by 옵티칼 W 클래식한 금테와 군더더기 없이 매끈한 라인이 특징인 안경. 79만원. 센텀시티.

3. 까르벵 by 라움맨 피크트 라펠이 멋스러운 코트. 1백38만원. 본점.

 

 

1940s MUSIC ICON – Power of Hollywood

헐리우드 스타들이 큰 인기를 누리던 1940년에는 영화와 뮤지컬의 삽입곡들이 히트하기 시작합니다. 특히 뮤지컬 영화인 의 흥겨운 재즈 음악과 프란시스 크레이그의 음악이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BGM PLAYLIST

1. Francis Craig – Near You

2. Herb Alpert – Chattanooga Choo Choo

 

 

1950s – 반항아를 위한 고독한 스타일




 

전쟁이 끝난 뒤 미국은 풍요의 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전쟁 직후 태어난 베이비붐 세대는 틴에이지 문화를 양성했고, 엘비스 프레슬리와 제임스 딘은 그들의 완벽한 우상이죠. 제임스 딘이 영화 <이유 없는 반항>에서 입었던 청바지와 가죽 블루종은 아직도 청춘을 대변하는 스타일로 자리 잡았으며, 영화 <와일드 원>에서 검은색 퍼펙토 가죽 재킷을 입고 모터사이클을 타는 말론 브란도의 모습은 충격적일 만큼 획기적이었습니다. 평평한 칼라와 앞여밈이 겹치는 퍼펙토 가죽 재킷은 지금까지도 반항과 저항을 상징하는 가장 아이코닉한 아이템으로 알려져 있죠. 1953년 507 재킷을 내놓은 리바이스와 리(Lee) 등 당대의 청바지 브랜드들은 그야말로 유래 없는 호황을 누렸던 시기이기도 합니다. 한국전쟁의 영향은 패션에까지 미칩니다. 필드 재킷 위에 걸쳐 입게 만든 넉넉한 사이즈와 보온성이 강조된 미군의 M-51피시 테일 파카, 미 공군과 해군 조종사들에게 지급하던 MA-1 보머 재킷이 민간에 보급되면서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1950년대 할리우드 터프 가이의 아이템




 

1. 포데로사 by 시리즈 부드러운 양가죽 소재의 가죽 재킷. 85만9천원. 본점, 강남점, 영등포점, 경기점, 인천점, 광주점, 센텀시티, 충청점, 의정부점.

2. 야콥코헨 by 갤럭시 워싱이 멋스러운 라운지 청바지. 59만원. 본점.

3. 돌체앤가바나 데님과 잘 어울리는 워커 스타일의 부츠. 2백39만원. 강남점.

 

 

1950s MUSIC ICON – The Birth of Rock’n’roll

1950년대에는 엘비스 프레슬리의 등장과 함께 로큰롤의 시대가 열리게 됩니다. 리듬 앤 블루스와 컨트리 음악을 조화시킨 로큰롤은 폭발적인 에너지를 가진 음악으로 젊은이들의 사랑을 받으며 삽시간에 미국 전역을 휩쓸게 됩니다. 영화 <폭력교실>의 주제곡을 부른 빌 헤일리 역시 이 시대에 빼놓을 수 없는 아이콘이죠.

 

♬BGM PLAYLIST

1. Elvis Presley – Blue Suede Shoes

2. Elvis Presley – Don’t Be Cruel

3. Bill Haley – Rock Around The Clock

 

 

1960s – 비틀스와 함께 전 세계의 사랑을 받은 모즈 룩





비틀스와 롤링스톤스를 필두로 영국의 록 밴드들이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으면서 그들의 패션도 위상을 얻기 시작했습니다. 모더니스트를 줄인 모드족(The Mods)은 노동자 계급의 자녀들로 닥터 마틴 부츠와 프레드 페리의 폴로 셔츠, 리바이스 코튼 팬츠, 바라쿠타 블루종 등으로 단정하고 현대적 느낌의 모즈 룩을 발전시켰습니다. 비틀스는 여기에 첼시 부츠에 고무밴드를 덧댄 ‘비틀스 부츠’와 슈트 안에 셔츠 대신 터틀넥 니트를 입으며 전 세계적으로 모즈 룩을 퍼뜨리게 됩니다.

 

 

영국적인 느낌의 모즈 룩을 완성하는 아이템들





1. 띠어리 군더더기 없이 모던한 라인의 슈트. 재킷 79만5천원. 바지 39만5천원. 셔츠 29만8천원.

2. 시리즈 슈트 안에 셔츠 대신 연출하기 좋은 터틀넥 니트. 23만9천원. 본점, 강남점, 영등포점, 경기점, 인천점, 광주점, 센텀시티, 충청점, 의정부점.

3. 크로켓앤존스 깔끔하고 슬림한 라인의 첼시 부츠. 89만8천원. 강남점.

 

 

1960s MUSIC ICON – Beatles & Soul Groove

1960년대에는 비틀스를 빼놓고는 음악을 이야기할 수 없겠죠. 영국 소년들의 댄디한 스타일을 닮은 비틀스의 모던한 록과 지금까지도 고전으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는 흑인 소울 음악을 소개합니다.

 

♬BGM PLAYLIST

1. The Beatles – Get Back

2. Aretha Franklin – Respect

 

 

1970s – 록 음악이 패션을 만났을 때





10여기저기 찢어진 옷, 반항을 상징하는 칼 마르크스의 프린트 셔츠, 본디지 장식을 덧댄 가죽 재킷 등 1970년 대중들은 록 음악을 상징하는 펑크 패션에 열광했습니다. 특히 아방가르드와 바이 섹슈얼을 넘나드는 패션을 보여준 롤링스톤스의 ‘혓바닥 로고’를 표지로 한 <스티키 핑거스> 앨범이 발표되면서 이들의 패션은 수많은 패션 디자이너가 오마주하기에 이를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자유분방하면서도 불온해 보이기까지 하는 펑크 룩은 록 음악을 듣지 않던 사람들까지 사로잡은 매력적인 스타일이랍니다.

 

 

반항적인 펑크 록을 떠올리게 하는 아이템들





1. 오프화이트 by 분더샵 거친 페인팅이 멋스러운 진. 59만원.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

2. 골든구스 화려한 디테일의 라이더 재킷. 2백89만원. 본점.

3. 요지야마모토 by 분더샵 군화를 연상시키는 투박한 워크 부츠. 1백57만원.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

 

 

1970s MUSIC ICON – Punk Generation

1970년대 중반 이후 런던과 뉴욕에서는 거칠고 반항적인 록 음악인 펑크 뮤직이 퍼져나가게 됩니다. 당시 사회 문제를 음악으로 표현했기 때문에 다른 음악에 비해 좀 더 강렬하며 단순한 코드와 빠른 리듬으로 전개되는 것이 특징이죠. 70년대를 대표하는 영국 펑크 록 밴드 Generation X와 Sex Pistols의 대표적인 두 곡과 영국 밴드 T.Rex의 곡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Placebo의 곡으로 펑크 뮤직을 만나보세요.

 

♬BGM PLAYLIST

1. Generation X – Ready, Steady, Go

2. Placebo – 20th Century Boy

3. Sex Pistols – Holidays In The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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