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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올해 처음으로 ‘꿀잠 페어’ 열고 수면 컨설팅까지 
신세계백화점, ‘꿀잠 페어’열어
#신세계백화점


여름을 맞아 장마와 폭염이 교대로 이어지고 있다. 

찌는 듯한 열대야에 불면을 겪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숙면에 도움을 주는 제품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최근 서점가에는 수면을 다룬 과학 서적이 베스트셀러로 떠오르기도 했다. 

하루에 8시간을 자지 않으면 만성 수면 부족에 시달리고 우울증이나 불안, 당뇨 등을 겪을 수 있다는 내용으로 화제가 됐다. 

SNS에서는 ‘수면 파산’이라는 단어가 새로운 키워드로도 등장했다.

불면증에 시달리는 이들을 겨냥한 숙면 시장은 '슬리포노믹스(sleeponomics·수면 경제)'란 말이 등장할 만큼 급성장 중이다. 

한국수면산업협회에 따르면 국내 슬리포노믹스 시장은 2012년 5,000억원 에서 올해 3조 원 규모로 커질 것으로 추정된다. 말 그대로 잠이 돈 되는 시대가 왔다.

이런 트렌드에 맞춰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처음으로 ‘꿀잠 페어’라는 행사를 기획했다. 

열대야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고객들을 위해 숙면 솔루션을 제안하고 수면 컨설팅을 돕는다는 취지다.

꿀잠 페어는 7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8층 이벤트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특징은 체험형 콘텐츠다. 숙면에 대한 모든 것을 직접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돋보인다.

편안한 잠자리에 필수적인 침대, 매트리스, 베개 등을 가장 편안한 상태에서 체험하고 상담 받을 수 있는 공간을 행사장에 마련했다.

일반적인 침구 브랜드 매장은 대부분 개방형 공간이기 때문에 편하게 눕고 체험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번 행사장은 독립된 공간으로 내 방 같은 안락함을 제공한다.

매트리스 전문 브랜드 ‘템퍼’는 영화관에서나 누릴 수 있는 템퍼시네마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준비했다. 

행사 기간 동안 템퍼는 전 제품 10% 할인하며, 100/200/300/500/800만원 이상 구매시 5/10/15/25/40만원 금액 할인 이벤트도 할 예정이다. 

매트리스 구매 시 베개도 증정한다.

‘시몬스’는 부부를 위한 싱글 침대도 선보인다. 시몬스는 전 프레임 10% 할인하며 매트리스 6종 할인 행사도 준비했다. 

가누다’는 이번 꿀잠 페어를 위해 강남점에 처음으로 팝업을 열고, 도수기법을 응용한 기능성 베개와 신제품 토퍼를 체험하는 행사를 준비했다. 

‘씰리’도 금액 별 베개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최근에는 부부가 숙면을 위해 싱글 침대를 두 대 구입하는 현상이 많아졌다. 수면의 질을 위해 좋은 침대에도 아낌없이 지갑을 여는 경우도 늘었다. 

실제로 2014년 3%에 불과했던 신세계백화점의 침대 매출 신장률은 지난해 14.7%로 껑충 뛰었다.

숙면에 도움이 되는 소품류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클래스도 있다. 

북촌 한옥마을에 있는 향수공방 ‘르네랩’에서는 이번 행사를 위해 팝업을 열고 향수 만들기 클래스를 진행한다. 

베개 커버 등 침구에 뿌리거나 몸에 뿌리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편안한 상태로 만들어준다. 

수강료는 재료비 포함 3만8,000원. 브랜드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전 접수 받으며 현장에서도 바로 신청할 수 있다.

‘라마라마플라워’는 질 높은 수면을 선사해주는 반려식물을 직접 심어보는 가드닝 클래스를 열 예정이다. 강의료는 재료비 포함 7만 원이다.

침실에 넣기 좋은 공기 정화 식물도 함께 구매 가능하다. 

빛과 통풍에 예민하지 않으며 산소발생률이 높은 선인장, 스파티필름, 산세베리아 등이 최근 인기를 끌고 있으며, 특히 이 식물들은 오염 물질을 빨아들이고 공기를 정화해 쾌적한 수면에 도움을 준다. 

면적의 5% 이상 식물이 있을 때 포름알데히드 50.4%, 톨루엔 60%의 감소 효과를 보인다고 한다.

열대야도 두렵지 않은 '언컷'의 라운지웨어도 만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의 란제리 PB 상품인 언컷의 라운지웨어는 여름에 시원한 인견 소재로 만들어 뒤척여도 불편하지 않은 디자인이 장점이다. 

파자마, 가운, 슬립 등 다양한 형태로 출시해 취향에 맞게 골라 입을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파자마 5만9,000~16만8,000원, 안대 1만5,000~5만9,000원, 배스 솔트 7,900원 등이 있다.

신세계백화점 상품본부 손문국 부사장은 “최근 잠을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열대야 시즌에 맞춰 백화점에서도 처음으로 수면용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2019.07.1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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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JAJU), 꿀잠을 위한 ‘접촉 냉감 시리즈’ 출시
열대야에 잠 못 드는 밤 안녕
 
#신세계인터내셔날



덮을수록 더 시원한 냉감 소재 침구로 올 여름 열대야 속 ‘꿀잠’ 도와드려요~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차정호)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는 피부에 닿았을 때 즉각적으로 온도를 낮춰주고 시원한 느낌을 주는 ‘접촉 냉감 시리즈’를 출시한다. 

자주의 접촉 냉감 시리즈는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시원하다고 느끼는 수준인 접촉 냉감 지수 (Q-MAX) 0.15 이상의 소재만을 사용했다. 

접촉 냉감 지수란 피부가 섬유와 닿았을 때 이동되는 열이 클수록 냉감을 크게 느끼는데 그 냉감을 수치화한 것으로, 수치가 높을수록 더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쿨링 토퍼, 이불, 베개 등의 침구류를 비롯해 라운지웨어, 언더웨어 등 패션 상품까지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로 구성됐으며, 접촉 냉감 소재가 피부의 열을 빠르게 흡수하고 배출해 피부 표면의 온도를 낮춰준다. 

  



특히 흡습속건의 기능이 뛰어나 땀을 흡수하고 건조시켜 쾌적함을 유지시켜주며, 통기성이 우수해 땀이 차거나 피부에 들러붙지 않는다. 

이불을 덮지 않았을 때보다 덮었을 때 더 시원함을 느낄 수 있어 더위에 민감하거나 땀이 많은 사람들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자주는 열대야 속 편안한 숙면을 위해 접촉 냉감 소재의 토퍼, 메모리폼 베개와 겹이불 등 다양한 침구류를 선보인다. 

접촉 냉감 토퍼는 5cm의 적당한 두께로 허리를 받쳐주어 편안함을 제공하며, 메모리폼 베개는 지퍼 형태로 겉감만 따로 세탁이 가능해 위생적으로 쓸 수 있다. 

접촉 냉감 겹이불은 그레이와 블루 색상에 스퀘어, 스트라이프 패턴을 적용해 세련된 인테리어에도 안성맞춤이다. 

침구류 외에도 여름철 끈적이는 가죽 쇼파 위에 놓고 사용할 수 있는 소파 패드, 땀이 차서 꿉꿉해지기 쉬운 거실화 등도 접촉 냉감 소재로 제작해 판매한다. 

또한 접촉 냉감 소재로 만든 세련된 디자인의 라운지 웨어와 속옷도 만나볼 수 있다. 

자주는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이달 24일부터 7월 14일까지 접촉 냉감 시리즈를 20% 할인 판매한다. 

접촉 냉감 소재를 사용한 침구류와 패션, 생활용품이 모두 포함되며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 온라인몰 SI빌리지에서 단독 진행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 관계자는 “자주의 접촉 냉감 시리즈는 시원함은 물론 손쉽게 물세탁이 가능하고 얇은 부피로 보관까지 편리한 제품”이라며,

“이번 할인 행사는 잠 못 이루는 열대야와 무더운 여름철을 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24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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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점점 커지는 숙면용품 시장으로 침대 매출 5년 새 5배 늘어
‘꿀잠템’ 파는 백화점의 ‘슬리포노믹스’
  
#신세계백화점


한 달 전 결혼한 직장인 A씨(31세)는 신혼집으로 이사를 하면서 퀸 사이즈 침대 구매를 포기했다. 대신 부부가 각자 따로 잘 수 있는 슈퍼싱글 사이즈 침대 2개를 침실에 들여놓았다.


A씨는 “남편과 출퇴근 시간이 달라 고민 끝에 싱글 침대를 사기로 했다”면서 “밤 중에 뒤척거려도 중간에 깰 일이 없고 숙면을 취할 수 있어 컨디션 조절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숙면(熟眠)' 용품 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다.


불면증에 시달리는 이들을 겨냥한 숙면 시장은 '슬리포노믹스(sleeponomics·수면 경제)'란 말이 등장할 만큼 급성장 중이다.


프리미엄 가구를 주로 판매하는 백화점에서도 ‘꿀잠템(꿀잠과 아이템의 합성 신조어)’은 인기다.


실제로 신세계백화점 침대 매출을 분석해보면 2014년에 3.0%에 불과했던 매출 신장률은 지난해 14.7%까지 올랐다. 


‘꿀잠’만 잘 수 있다면 고가의 아이템에도 지갑을 선뜻 여는 고객들이 그만큼 늘었다는 뜻이다. 


신세계백화점 상품본부장 손문국 부사장은 “워라밸 문화가 확산된 후 일과 삶을 구분하고 잠을 위해 과감히 투자하는 고객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면서 “수면을 돕는 다양한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신세계백화점에서는 부부 침대를 아예 싱글 사이즈로 구매하는 사례도 늘었다. 


퀸 사이즈 대신 슈퍼 싱글을 부부가 각각 사용해 수면의 질을 보장한다는 것이다. 필요에 따라 침대를 결합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된 제품도 나왔다. 


침대 2개를 사는 꼴이라 가격은 비싸지만 고객들의 만족도는 더 높다.


업체들도 앞다퉈 첨단 기술과 신소재를 활용한 제품을 선보였다. 


글로벌 침구 브랜드 ‘템퍼’는 매트리스 상체 부분 각도를 1명씩 각자 조절할 수 있는 침대를 내놨다. 


더블 침대이지만 프레임 좌우가 분리돼 두 사람이 함께 자도 수면을 방해 받지 않아 부부에게도 인기 만점이다. 가격은 싱글 사이즈 기준으로 290만~440만원.


‘에이스침대’에서는 아예 슈퍼 싱글 사이즈 매트리스를 트윈형 프레임으로 세트 구성해 팔고 있다. 


하이브리드 테크 시리즈는 상황에 맞춰 싱글, 패밀리 등으로 분리 혹은 결합해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매트리스와 프레임 세트 1개당 230만~270만원대.


‘한국 시몬스’에서도 부부들을 위한 싱글 침대가 인기다. 


뷰티레스트 블랙 컬렉션 중 루씰은 수퍼싱글(Super Single) 사이즈 매트리스로, 각자의 공간에서 방해 받지 않고 휴식 및 숙면을 취하기 위해 침실을 트윈 베드룸으로 꾸미는 부부들이 많이 찾는 제품이다. 가격은 매트리스 700만원대, 프레임은 200만원 후반.


숙면에 도움을 준다는 말총 침구도 반응이 뜨겁다. 통기성이 좋아 유럽에서는 500년 전부터 꾸준히 말총 제품을 사용해왔다. 


진드기가 생길 수 있는 조건은 습도 73~85%이지만, 말총 침구는 55% 이하의 습도를 계속 유지해준다는 장점이 크다. 


말총은 친환경 소재로 여름엔 땀이 차지 않아 시원하고 겨울철에도 실내온도를 적절하게 유지해준다. 


신세계백화점에서는 오스트리아 5대째 말총 전문 회사인 ‘무스버거’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말총 베개 제품은 65만~80만원.


베개로 유명한 ‘가누다’는 수면의 질을 높여줄 수 있는 신제품도 출시했다. 


가누다 블루라벨 피아노 베개는 정자세로 누웠을 때 혹은 옆으로 돌아누울 때 편하게 뒤척임을 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스트레스와 과로로 근육이 뭉쳐서 질 좋은 수면을 취하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가격은 20만원대.


자연 소재의 침구 제품도 눈길을 끈다. 


침구 브랜드 ‘클라르하임’은 집 먼지 진드기를 차단하고 최적의 통기성 및 저자극을 자랑하는 알러지 케어 원단을 사용한다. 


특히 이 케어텍스 원단은 수분 흡수성이 탁월해 정전기 발생이 거의 없고 적절한 수면 온도를 유지시켜준다. 이불커버 및 패드, 베개커버 세트가 60만원대.


신세계백화점은 봄 정기 세일을 맞아 4월 14일까지 침대∙침구 등 다양한 생활 장르 용품을 판매하는 ‘메종 드 신세계’를 전 점에서 진행한다.


메종 드 신세계 행사 기간에는 신세계에서 처음으로 일상용품 마켓인 '일상마켓 with 낭만창고' 이벤트도 선보인다. 


강남점에서는 4월 5일부터 7일까지 8층 이벤트홀 행사장에서 침구 브랜드 ‘메르시홈’ 등 18개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았다. 


4월 10일부터 14일까지는 경기점 지하1층 행사장에서도 진행된다.


숙면을 도와주는 구스다운 이불 단독 특가도 만날 수 있다. 


침구 브랜드 ‘소프라움’과 신세계백화점이 공동 기획한 여름용 구스다운 이불 ‘소치90’을 4월 한달간 75% 할인해 판매한다. 시베리아산 구스다운 90%로 제작한 프리미엄 상품으로 전점 1,000개 한정이다.


강남점, 대구점, 센텀시티점에서는 니나리찌 단독 기획 상품을 준비했다. 봄머발트 바바리안 썸머 구스와 린넨 침구 세트 퀸 사이즈를 49만 5,0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지난해 나온 2016년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통계에서 한국인은 하루에 7시간 41분을 잤다. 


평균(8시간 22분)보다 41분 정도 부족한 수치로 OECD 국가 중 꼴찌를 기록했다. 직장인의 수면 시간은 더 짧은 6시간 6분에 그쳤다. 말 그대로 ‘잠 못드는 한국’이다.


잠자는 시간뿐만 아니라 잠의 품질도 문제다. 수면 장애로 진료를 받은 한국인은 2010년 28만 명에서 이듬해 30만 명을 돌파했고 2015년엔 45만 명으로 늘었다.


2018년은 상반기에만 40만 35명으로 치솟았다.


수면제 처방도 2014년 126만 4,000건에서 2017년 159만 8,000건으로 증가했다.  


업계에서는 식음료, 침구 등 국내 숙면용품 시장 규모를 2조원대로 추산하고 있다. 


미국(20조 원)과 일본(6조 원)보다 작지만 성장 여지는 크다는 얘기다.



2019.04.03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