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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200억원 규모의 ‘어린이날 선물대전’ 열고 인기 완구 30개 품목 “온/오프라인 최저가 도전”
이마트, ‘어린이날 선물대전’ 열어
 
#이마트


어린이날이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마트가 5월 6일까지 총 200억 원 가량 규모의 '어린이날 선물대전'을 열고 ‘인기 완구 30품목 온/오프라인 최저가 도전’ 프로모션을 벌인다.


또한 같은 기간 행사카드(10종)로 완구 7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개별 행사카드 할인적용 상품은 대상에서 제외)

(행사카드: 이마트e, 삼성, KB국민, 현대, 비씨, NH농협, 우리카드, IBK기업, 씨티, SC은행이마트카드)


아울러 5월 15일(수)까지(주말/휴점일 제외) 평일 오후 7시부터 전품목에 대해 최종 금액 7만 원 이상 ‘SSG페이’ 결제 시 할인액 기준 최대 5천 원 한도로 7%를 할인해주는 ‘LUCK 7’ 프로모션도 함께 벌인다.

(주류/담배/도서/종량제봉투/쇼핑백/문화센터 등 제외)



■ “다른 채널에서 더 싸게 사셨다면 5천원권을 보상해드립니다”, 완구 최저가 도전


이마트가 이번 어린이날 대목을 앞두고 처음 시행하는 ‘인기완구 30품목 온/오프라인 최저가 도전!’ 프로모션은, 해당 30개 품목의 상품에 대해 타(他) 대형마트 2개사와 5대 온라인 채널의 ‘배송비가 포함된 완구 판매가’(쿠폰/적립금/카드사 할인 등을 제외한 광고가 기준) 대비 이마트의 최종 결제 금액이 더 비쌌다면 고객만족센터에서 신세계상품권 5천 원 권을 보상(1인 최대 1만 원 권 한정)해주는 행사다.


고객이 행사기간 내 구매한 비교채널의 구매영수증과 이마트의 구매영수증을 이마트로 가져오면 비교 후 상품권을 지급(1품목당 1건 한정)하는 형태다.


‘최저가 도전’ 대상 품목은 ‘헬로카봇 브레이로드+엉토킹(동시 구매 시 3만4,900원)’, ‘빠샤메카드 에반vs크리푼 최강배틀세트(3만5,000원)’, ‘뽀로로 소방서(4만1,800원)’, ‘L.O.L 헤어골스(1만4,800원)’, ‘다이슨 코드프리 청소기(3만5,000원)’ 등 30개 품목이다.


이를 위해 이마트는 최대 73%까지 파격 할인에 들어갔다.



■ 마블 피규어, 마블 레고 비롯해 ‘빠샤메카드’ 등 선물거리 풍성


이 밖에도 이 기간(~5.6) 동안 이마트는 마블스튜디오의 영화 개봉에 맞춰 ‘어벤져스 아이언맨 피쳐 피규어(4만 4,900원)’를 비롯해 마블 히어로의 피규어 14종을 1만 5,900원~4만 4,900원에 판매한다.


또한 ‘레고 76125 어벤져스 아이언맨 연구소(8만9,900원)’ 등 마블 시리즈의 레고 6종을 3만 4,900원~14만 9,900원에 판매한다.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핫’한 캐릭터 완구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우선 신비아파트 추천 상품으로 ‘신비아파트2 배틀스테이지세트(4만 원)’ 등 6종을 1만1,700원~7만9,900원에 판매한다. 


‘베이블레이드버스트’ 3종은 최대 50% 할인해 ‘BEY 초Z 올인원 배틀세트’를 2만5,800원에, ‘BEY 리바이브 피닉스(스타터 포함)’를 1만4,900원 등에 판매한다.


마지막으로 터닝메카드의 후속 시리즈인 ‘빠샤메카드’는 구매시 ‘빠샤 홀로그램 카드’를 증정(재고 소진시까지)하는 한편, ‘헬로카봇’ 시리즈는 20~30%의 카드할인 행사를 통해 ‘고스트체이서 트루 폴리스’를 3만3,600원, ‘헬로카봇 펜타스톰’을 8만3,300원 등에 판매한다.


이마트 서민호 완구 바이어는 “올해 어린이날은 최저가 도전 행사를 비롯해 7만 원 구매시 1만 원 할인 등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이를 통해 고객들이 가정의 달을 즐겁게 시작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9.04.2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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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꽃샘추위 물러가자마자 더위 찾아와, ‘고당도 수박’ 총 14만통 물량 공수
‘푹해진 날씨’, 이마트 수박 본격 판매!
 
#이마트


“봄 건너 뛰고 여름? 수박 잘 팔리겠네!”


최근 도심 낮 최고 기온이 25도씨를 넘나드는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마트가 이번주(4.25~5.1) '국민가격' 상품으로 봄 나들이 먹거리를 선정하고 수박을 비롯해 한우, 전복 등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특히 ‘국민가격’ 상품은 KB국민카드 결제시 추가 10% 할인도 받을 수 있다(KB국민BC카드 제외).


아울러 4월 18일(목) ~ 5월 15일(수) 기간(주말/휴점일 제외) 동안 평일 오후 7시부터 최종 금액 7만 원 이상 ‘SSG페이’ 결제시 최대 5천 원 한도로 7%를 할인해주는 ‘LUCK 7’ 프로모션도 벌인다. (주류/담배/도서/종량제봉투/쇼핑백/문화센터 등 제외)



■ 고당도 수박, ‘생산자 이력 추적제’ 첫 도입


우선 이마트는 ‘국민가격’ 행사의 일환으로 4월 25일(목)부터 5월 1일(수)까지 기간 동안 평균 12브릭스 이상의 ‘고당도 수박’을 크기(5kg 미만 ~ 8kg 미만)별로 1만 4,900원부터 2만 900원까지 다양하게 판매한다.


이를 위해 이마트는 경남 함안/의령을 비롯해 전북 익산 등 국내 주요 산지의 수박 물량 총 14만통 가량을 공수했다.


특히 올해는 수박 '생산자 이력 추적제'를 처음으로 도입해 고객들이 수박에 붙은 스티커를 통해 출하시기와 생산자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이마트는 생산자별 맛과 품질을 살린 고당도 수박을 출하할 수 있게 되었으며, 고객 신뢰도도 함께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올해 수박은 일찌감치 찾아온 봄 날씨로 3월부터 판매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다.


실제 이마트가 지난 1달(3월25일~4월24일)간 수박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20.1% 신장했으며, 이 가운데 프리미엄 수박은 163.3%로 높은 신장폭을 기록했다.


또한 이 같은 봄 수박의 선전 효과로 이 기간 <국산:수입>과일의 매출 비중 역시도 2018년 <54:46>에서 2019년 <61:39>로 국산과일 비중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봄나들이 먹거리로 '브랜드 한우'와 전복 등도 저렴하게 기획했다.

 

이마트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고객을 대상으로 '횡성축협한우', '홍천늘푸름한우', '장수한우' 등 10개 전국 유명 브랜드한우 전품목을 30% 할인해 판매하고 KB국민카드 결제 고객은 추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KB국민BC카드 제외).


또한 활전복은 20~30% 가량 할인해 中사이즈는 5마리에 9,900원, 大사이즈는 3마리에 8,940원에 판매한다.


제스프리 대용량 골드키위(뉴질랜드산 9~13입/1.1kg 내외) 역시도 25% 가량 가격을 낮춰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8,89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냉동 우삼겹(600g/팩)과 냉동 대패삼겹살(1kg/팩)은 8,800원에, ‘어메이징 블라섬 연어초밥’과 ‘어메이징 블라섬 연어/새우초밥’을 각각 1만 2,980원과 1만 9,980원에, ‘어메이징 닭강정(팩)’을 9,980원 판매한다.


이마트 최훈학 마케팅 담당 상무는 "4월을 마감하며 가정의 달로 이어지는 가운데 화창한 날씨에 어울리는 봄나들이 먹거리를 풍성하게 준비했다”고 밝혔다.



2019.04.2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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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국내산 참외를 1봉지당 1만원에 판매하는 골라담기 행사 선보여 
제철 맞은 참외, 골라담기로 저렴하게!
 
#이마트


이마트가 제철 맞은 참외 골라담기 행사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18일(목)부터 1주일간 국내산 참외를 1봉지당 1만원에 판매한다. 


과일 크기 별로 평균 8개~11개까지 담을 수 있다.


참외를 골라담기 전용 봉지에 가득 담았을 경우 평균적으로 무게가 2.3~2.5kg 가량이다.


기존 성주 참외 1.5kg 1봉이 1만 1,800원에 판매되었던 것에 비하면 약 40~50% 가량 저렴한 수준이다.


이마트는 따뜻한 날씨 덕에 올 4월 참외 출하량이 약 1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참외 작황이 좋을 것으로 예상, 3개월 간의 사전기획을 통해 총 500톤의 참외 행사 물량을 준비했다.



2019.04.1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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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상반기 최대 비수기 4월 국민가격 · 블랙이오 동시 진행으로 넘는다!
이마트 국민가격·블랙이오 동시 진행
 

이마트가 상반기 최대 비수기 월 중의 하나인 4월에 ‘국민 가격’ 과 ‘블랙이오’ 행사를 동시에 진행한다.   

 

이마트는 오는 18일(목)부터 24일(수)까지 참외를 약 40~50%, 호주산 스테이크는 신세계 포인트 구매 시 최대 40% 할인하는 등 총 11개의 국민 가격 상품을 선보인다.   

 

또한, 4월 한달 간 진행하는 ‘블랙이오’의 2차 행사를 4월 18일(목)부터 ~5월 1일(수) 까지 열고, 피코크 초마짬뽕, 광천 재래김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단, 블랙이오 신선식품은 4월18일~24일)   

 

국민가격과 블랙이오 행사 상품들은 KB국민카드로 구매 시 10%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이 외에도 18일(목)부터 5월15일(수)까지 평일 저녁 7시 이후 7만 원 이상 쓱페이 결제 시 7%를 추가로 할인해주는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할인 후 최종 결제금액 7만 원 이상 시, 최대 할인 금액 5천 원)    

 

 

먼저, 이마트는 국민가격 대표 주자로 제철 맞은 참외를 ‘골라담기’로 선보인다. 

 

성주 등 참외 주요 산지에서 생산된 국내산 참외 한봉지를 1만 원에 판매한다. 

고객이 직접 골라 크기 별로 평균 8개~11개까지 담을 수 있고 봉지 가득 담았을 경우 무게는 평균 2.3kg~2.5kg 내외다.    

 

기존 판매되던 성주참외 1.5kg(봉)이 1만 1,800원이었던 것을 고려하면, 대략 40~50% 저렴한 수준이다.    

 

이마트가 이처럼 저렴한 가격에 참외를 선보일 수 있는 이유는 지난 겨울부터 올 봄까지 전년과 비교해 따뜻해진 날씨로 작황이 양호했기 때문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3~4월 농업관측 자료에 따르면 3월 참외 출하량은 전년 대비 13%, 4월 참외 출하량은 10%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4월 출하면적이 1% 가량 줄었음에도 따뜻했던 날씨 덕분에 3,4월 참외 단수(한 가지에서 열리는 과일 개수)가 11% 증가했고, 기상여건 호조로 품질도 전년보다 좋고 참외 크기도 작년보다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마트는 산지 바이어가 대구에서 상주하며 지난 3개월간 거의 매일같이 성주 참외 산지에 방문하는 등의 노력을 통하여 당도와 품질이 좋은 500톤가량의 참외를 구매하였다.

 

또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호주산 스테이크와 한우 냉장 국거리/불고기(국내산)는 신세계 포인트 구매 시 최대 각 40%/30% 할인된 가격으로 준비했다.    

 

곡물 오이스터블레이드(100g/냉장, 호주산)는 정상가 2,950원 대비 40% 저렴한 1,770원에 판매한다.   

 

곡물 오이스터블레이드는 한우로 치면 부챗살에 해당하는 부위로, 최소 100일 이상 곡물 비육을 시킨 비육소만이 해당된다. 

곡물 비육소는 일반 목초 비육소에 비해 마블링이 좋고 고소한 풍미를 지닌다.  준비 물량은 1주일간 50t으로 평시 한 달 판매 물량을 준비했다. 

곡물 오이스터블레이드 외에도 스트립로인은 35%, 척아이롤과 등심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100g/냉장, 호주산, 각 1,470원/2,535원/3,430원)   

 

이밖에도 국내산 파프리카는 기존가격(1,380원)대비 35% 저렴한 개당 890원에 판매하며, 알찬란(30입)도 올해 들어 최저가 수준인 2,880원에 판매한다.

 

블랙이오 2차 행사로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저렴하게 선보인다.

 

이마트는 지난 3월 28일(목)부터 17일(수)까지 ‘블랙이오’ 1차 행사를 진행했고, 오는 18일(목)부터 5월1일(수)까지 2차 행사를 선보인다. (신선식품의 경우 24일(수)까지 1주일간 진행)   

 

‘블랙이오’는 이마트에 오면 대박이라는 의미로, 기존에 알던 가격을 까맣게 지우는 이마트만의 ‘블랙프라이데이’를 지향하는 행사다. 

 

오는 18일(목)부터 새로 등장하는 블랙이오 2차 상품으로는 24일(수)까지 단 일주일만 진행하는 ‘블랙이오 무지개 방울토마토’(8,900원, 국내산, 1.2kg/팩)가 대표적이다.    

 

4월 토마토 제철을 맞아 평상시 900g당 8,900원에 팔던 것과 비교해 25% 가량 저렴한 수준이며, 물량은 50t으로 평소 대비 4배 수준이다.    

 

가족 밥상 필수품인 ‘블랙이오 광천 재래김’(30봉, 국산)은 5월 1일(수)까지 2주간 신세계 포인트 구매 시 기존 1만 2,900원에서 약 47% 할인된 6,900원에 판매한다.    

 

이밖에도 블랙이오 행사로 이마트는 ‘헬스원 6년근 홍삼수’와 피코크 대표 상품인 ‘블랙이오 피코크 육개장국밥/설렁탕 국밥’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이마트 최훈학 마케팅 담당은 “연중 최대 비수기 월인 4월을 맞아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국내 소비 심리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만큼의 다양한 할인 행사를 기획해 알찬 상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2019.04.1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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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러시아 동사할린 산지 시세 저렴할 때마다 비축해 총 6톤 규모 물량 마련
러시아 대게, 도매가 수준에 선보인다!
 
 
 
이마트가 러시아산 대게를 도매가 수준에 선보인다. 

 

이마트는 어획량 감소 등으로 몸값이 고공 행진을 하던 러시아산 대게를 4월 3주차 ‘국민가격’ 품목으로 선정하고, 기존 가격 45,800원보다 24% 가량 저렴한 34,800원(750g 내외/마리)에 오는 18일(목)부터 24일(수)까지 판매한다.

노량진 수산 시장의 4월 3주차 대게 위판 가격이 동일 중량 환산 시 34,000~35,000원 선임을 고려하면 도매가 수준에 판매하는 셈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대게는 러시아 동사할린 지역에서 어획한 것이다. 

이마트는 사전 기획을 통해 산지 시세가 저렴할 때마다 대게를 매입해 강원도 동해시 계류장에 물량을 비축, 총 6톤 규모 행사물량을 마련할 수 있었다.

한편, 이마트가 이처럼 러시아산 대게를 국민가격 상품으로 준비하게 된 것은, 전 세계적으로 대게 어획량이 감소세를 면치 못하면서 대게 시세가 유례 없는 고가를 형성해 국내 수요도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FAO(유엔식량농업기구)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세계 최대의 대게 생산국인 캐나다의 2018년 대게 총허용어획량(TAC: Total Allowable Catch)은 전년 대비 27% 감소한 68,275톤 수준에 머물렀다.
※ TAC: 수산 자원을 합리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어종별로 연간 잡을 수 있는 상한선을 정하고, 그 범위 내에서 어획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

이러한 추세는 올해에도 이어져, FAO는 지난 4월 11일 캐나다 내 최대 대게 어장인 뉴펀들랜드(Newfoundland) 지역의 2019년 총허용어획량이 전년보다 35~45% 가량 감소한 10,400~12,200톤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측되며,

2019년 글로벌 대게 어획량이 2011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어획량 감소는 가격 상승으로 직결돼 글로벌 대게 시세(4-8온스 기준)는 종전 고점인 2011년 6.5불을 돌파해 8.5불 수준을 형성하며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 중이다.

국내 대게 수입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러시아산 대게의 수입 단가 역시 지속적인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는 추세이다.

관세청 수출입통계 자료에 따르면, 러시아산 대게의 톤당 수입단가는 2010년 6,175불에서 2018년 20,618불로 8년새 3배 이상 뛰었다.

러시아산 대게 톤당 수입단가는 2019년 들어서도 전년 대비 20% 가량 상승한 24,483.8불을 기록하고 있다.

이렇게 대게 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름에 따라 국내 대게 소비는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실제로 이마트의 2018년 대게 매출은 2017년보다 29.1% 감소했다.

이홍덕 이마트 수산 팀장은 “중국 등 신규시장을 중심으로 대게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데 비해 주요 대게 생산국의 어획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고시세가 형성된 탓에 시중에서 대게를 맛보기 힘들어졌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제철 맞은 대게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한편, 앞으로도 주요수산물의 가격 안정화에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1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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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올해 숙성 한우 <등심+채끝>매출의 80%/한우 전체매출의 20% 차지
“올해 등심 열 중 여덟, 숙성 한우 먹었다”
 


이마트 한우에 새로운 법칙이 생겼다. 이른바 ‘한우 80/20’ 법칙이다.


이마트가 ‘웻 에이징(Wet Aging)’ 한우 등심 가격을 올해 상반기 내내 동결하고, 숙성 한우에 대한 소비자의 선호도가 증가함에 따라, 숙성 한우가 <등심+채끝> 매출의 80%, 한우 전체 매출의 20%를 차지하는 현상이 나타남에 따른 것이다.


이는 이마트가 가계부담 줄이기 일환으로 지난 1월 3일부터 7월 3일까지 상반기 내내 '웻 에이징' 한우 등심을 33% 할인해 1등급은 5,990원(100g), 1+등급은 6,990원(100g)에 판매하고 있는 것이 효과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웻 에이징’ 한우의 급속한 대중화로, 올해(1.1~4.11) 이마트의 숙성 한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했다.


특히 국내 소비자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구이용 부위인 등심과 채끝의 합산 매출 비중에서는 전체의 팔 할(80%)을 숙성 한우가 점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까지 구성비 50% 수준에서 올해 30%p나 급격하게 증가한 것으로, 체급 중량이 큰 한우MD로서는 이례적 결과다.


한편 이마트는 한우가 수 년째 고시세 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가격 동결' 등을 통해 가계부담 낮추기에 힘을 쏟고 있다.


실제 축산물유통종합정보센터에 따르면, 한우는 2014년부터 지속적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연도별 한우 평균 도매가격(1kg당)을 살펴보면, 1+등급 기준 2014년 15,656원에서 2015년 17,649원, 2016년 19,410원으로 2년 사이 23%가 뛰었다.


그 이후로도 18,000원~19,000원으로 고시세를 유지하고 있는 탓에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수입육으로 선호도가 분산되는 추세다.


상황이 이렇자 이마트는 일반 한우보다 더 풍미가 뛰어난 ‘에이징 한우’를 도입하고 2016년 12월 경기도 광주시 미트센터 내 대형 숙성고를 건립해 별도 추가비용 없이 저렴한 숙성 한우를 직접 생산해오고 있다.


한편 숙성 한우 대중화를 이끈 또 다른 트렌드는 '스테이크'다.


한우 소비 방법이 기존의 불판 구이뿐만 아니라 스테이크로 다양화되면서, 한우 스테이크 정육의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올해(1.1~4.11) 101% 뛰었다.


한우 스테이크 정육의 대표 상품이 이마트 미트센터가 직접 숙성하는 등심과 채끝 부위다.


홍성진 이마트 축산팀장은 "숙성 한우 상반기 가격 동결이라는 과감한 정책이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마트의 다양한 인프라를 통해 가격을 낮추고 프리미엄 상품 대중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19.04.15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