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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올해(1~3월) 65인치 이상 대형 TV 매출 비중 처음으로 60% 넘어
더위를 이기는 방법! 시원하게 혹은 뜨겁게
 
#이마트


1,100만원 TV, 570만 원 에어컨, 250만 원 세탁기, 이마트 영등포점 일렉트로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주요 프리미엄 가전이다. 


고가의 프리미엄 가전이 뜨고 있다. 크기가 크거나 기능이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들이 가전 시장 성장을 이끌고 있다.


‘홈족’, ‘홈루덴스족’ 등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사람이 증가하고 고관여 상품에 대한 ‘가치소비’ 성향이 강해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프리미엄 가전 시장을 이끌고 있는 대표 상품은 TV다. 


‘크면 클수록 좋다’는 ‘대대익선’ 트렌드에 따라,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에 달하는 고가 대형 TV가 일반화되고 있는 추세다.


이마트가 최근 3년간 TV 매출을 분석한 결과, 65인치 이상 TV 매출 비중이 올해 처음으로 60%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30% 수준에 불과하던 65인치 이상 TV 비중은 지난해 41%로 증가하더니, 올해(1월~3월) 처음으로 60%를 넘어섰다.


크기뿐만이 아니다. 화질, 스마트 기능 등 기능적인 측면을 내세운 프리미엄 TV의 성장세 또한 주목할만하다.


색 재현율을 높여 최상급의 화질을 구현한 ‘올레드’, ‘QLED’의 판매 비중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마트의 ‘올레드’, ‘QLED’ TV 매출은 지난해 280%에 이어 올해(1월~3월) 103% 성장했다.


이로 인해 매출 비중도 2017년 13%에서 지난해 40%로 3배 이상 훌쩍 상승하더니 올해는 50%를 넘어섰다.


이러한 프리미엄 트렌드는 가전 매장 진열도 바꿨다. 


2년 전까지만 해도 65인치 이상 TV와 ‘올레드’, ‘QLED’ TV는 TV 매장에서 40% 수준에 불과했지만, 올해는 70%를 차지하고 있다.


‘대대익선’ 트렌드는 건조기에도 나타났다.


매해 새롭게 출시되는 대용량 건조기가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미세먼지로 인해 건조기가 ‘필수 가전’이 되면서 ‘16kg 초대용량 건조기’가 출시되기도 했다.


이마트에 따르면, 올해 16kg 대용량 건조기가 건조기 전체 매출의 60%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에는 건조기 매출의 99.8%가 9kg 건조기였고, 지난해에는 65%가 14kg 제품이었다. 매년 더 커진 용량으로 건조기 트렌드가 이동하고 있는 것이다.


대용량 건조기가 개발됨에 따라 가격도 상승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매출 10위권에 포함된 제품 중 200만 원대 건조기는 2개뿐이었지만, 현재는 6개로 늘어났다.


의류관리기 또한 보관할 수 있는 의류(상의 기준)가 기존 3벌에서 5벌로 늘어난 대용량 제품 성장이 두드러진다. 한 번에 더 많은 옷을 관리하고자 하는 고객이 많아진 것이다.


5벌까지 보관이 가능한 대형 의류관리기는 지난해 이마트 의류관리기 매출 중 45%를 차지한 데에 이어, 올해 3월까지는 10배 이상 신장하며 매출 비중 80%로 급증하며 ‘대세’를 입증했다.


2~300만원을 초과하는 초고가 의류관리기(5벌)의 경우 지난해까지 2%에 불과했던 매출 비중이 올해 10배 이상 성장한 20%대로 진입했다.


이 외에도 2개 이상의 이(異)종 가전들이 가진 기능을 결합한 ‘컨버전스 가전’ 또한 고가 프리미엄 가전 시장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사계절 가전이 된 에어컨이 대표적이다. 에어컨은 전통적인 기능인 냉방 기능에 더해 공기청정 기능 등 다른 가전에서 지원하는 기능을 추가한 제품이 인기다.


2017년 매출 비중이 22%에 불과했던 공기청정 기능 에어컨은 지난해 35%로 확대됐고 올해는 70%로 대폭 늘어났다.


또한 제조업체들은 기존 거실에 설치하는 스탠드형 에어컨에만 적용되던 공기청정 기능을 벽걸이 에어컨에까지 확대 적용해 프리미엄 제품 대중화에 속도를 높였다.


이에 더해 소형 가전에서도 고급화 추세는 뚜렷하게 나타난다. 다이슨 V시리즈, LG 퓨리케어 등 100만 원을 상회하는 고가 소형 가전 제품들의 매출 신장세가 돋보인다. 


100만원 이상의 고가 청소기는 지난해 38.8% 신장한데 이어 올해 3월까지 55.1% 신장했다. 


이에 따라 매출 비중 또한 2017년 16%, 2018년 17% 수준에서 올해 26%까지 늘었다.


공기청정기도 마찬가지다. 지난해까지 100만원 이상 제품이 매출의 11% 수준에 머물렀지만, 올해 253% 신장하며 매출 비중 또한 22.6%로 2배 이상 커졌다.


김선혁 이마트 대형가전 팀장은 “2016년까지만 해도 TV 매출에서 40인치대 TV 매출비중이 가장 컸지만, 3년이 지난 현재 65인치 이상 TV가 ‘대세’로 자리매김했다”며,


“크기가 크거나 멀티 기능을 가진 프리미엄 제품들이 괄목할만한 성장을 하고 있고 앞으로 이러한 트렌드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2019.04.08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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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가 선정한 공기 정화 식물이 신세계백화점에
신세계百, 업계 최초 공기 정화 식물대전 펼쳐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공기 정화 식물을 한 데 모은 실내 온실로 변한다.


신세계백화점이 업계 최초로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점, 대구신세계 등 주요 대형점포에서 공기 정화에 효과가 있는 식물을 소개하는 대형 행사를 선보이는 것.


일반적으로 백화점에서 4월 초에는 따뜻한 날씨에 맞춰 원피스, 카디건 등 봄 패션의류 대형행사가 매출에 도움이 되지만, 올해는 국가적인 이슈로 떠오른 미세먼지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기 위해 패션이 아닌 공기 정화 식물을 주제로 했다.


2018년 한 해 동안 네이버 상위 검색어(모바일 기준, 7위)에 오르기도 한 ‘미세먼지’는 관련 상품 소비가 늘면서 라이프 스타일 트렌드 자체를 바꿨다.


대표적인 상품이 공기청정기로 예전에는 선택(서브) 가전으로 여겨졌지만 이제는 냉장고, 세탁기와 같이 ‘꼭 있어야 하는’ 필수 가전으로 자리매김한 것.


이는 매출로도 잘 나타난다.


서울에 역대 최장기간 초 미세먼지 저감 조치가 내려진 지난 3월 1일부터 7일까지 신세계백화점의 공기청정기 장르는 560%라는 유례 없는 신장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처럼 미세먼지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자 ‘실내 공기 정화’에 대한 관심도 함께 늘고 있다.


밀폐된 실내에 장기간 공기청정기를 돌릴 경우 오히려 이산화탄소 중독과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공기 정화 식물을 통해 실내 오염 물질을 제거하는 ‘에코 플랜테리어(Plant와 interior의 합성어)’가 주목 받고 있는 것.


실제 지난해 5월, 50가지가 넘는 식물들을 ‘집 안’에서 키우며 ‘미세먼지 걱정 없는 에코 플랜테리어’를 소개한 <우리 집이 숲이 된다면>이라는 책은 맘카페 등 온라인 상에서 큰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지난 26일 농촌진흥청에서 소개한 실내 정화에 탁월한 파키라, 율마 등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를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에 신세계는 식목일인 4월 5일부터 열흘 간 <신세계 그리너리 페어(Shinsegae Greenery Fair)>를 선보인다.


지난해 말부터 4개월여에 걸쳐 기획한 <신세계 그리너리 페어>는 아레카 야자, 관음죽, 인도 고무나무 등 미국 항공 우주국(NASA)이 선정한 공기 정화 식물 8종을 포함한 총 20여 가지의 공기 정화 식물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4월 초 발표한 점포 공기질 개선책에 이어 봄 정기 세일 기간에 공기 정화 식물과 관련한 대형행사를 선보이며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까지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신세계백화점 본점 1층과 강남점 5층, 대구신세계 미디어타워 파크 등 주요 대형점포에는 다양한 대형 식재를 마련하고 ‘마치 온실에 온 듯한’ 연출까지 진행해 가족 단위 고객들에게 도심 속 맑은 공기를 느낄 수 있는 나들이 공간으로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행사 기간 동안 만나볼 수 있는 관음죽, 인도 고무나무, 아레카 야자 등의 공기 정화 효과, 관리법 그리고 추천 배치 공간까지 알려줌으로써 아이 공부방, 거실 등에 필요한 상품을 고객이 직접 고를 수 있도록 준비했다.


신세계백화점 생활담당 김선진 상무는 “최근 실내 이산화탄소 등 집 안의 공기질에 관심을 보이는 고객들이 많아져 패션이 아닌 라이프 스타일 대형 행사를 4월 첫 주 행사로 준비했다”며


“에코 플랜테리어 등 최신 라이프 스타일을 선보이며 업계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0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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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미세먼지 쌓이자 차량용 공기청정기, 에어프라이어 등 관련 상품 인기
이마트 에어프라이어 판매 불티
이마트
#이마트


연일 이어지는 미세먼지 공습에 소비 트렌드가 변하고 있다. 
  
실내 미세먼지 걱정에 기존에는 선택 사항이었던 ‘에어프라이어’, ‘차량용 공기청정기’ 등이 이제는 필수 가전으로 등극했다. 
  
실제 이마트 판매 매출을 확인해보면 에어프라이어 같은 경우 지난 1월부터 3월 7일까지 지난 해 대비 398% 신장했으며, 차량용 공기 청정기 역시 같은 기간 709% 늘었다. 
  
특히 차량용 공기청정기 같은 경우에는 미세먼지가 극심했던 3월 1일부터 7일까지 매출이 작년보다 1,046% 가량 늘었고, 같은 기간 매출이 1월~2월 총 매출보다 1.2% 가량 많았을 정도다. 
  
이마트는 에어프라이어와 차량용 공기청정기의 인기에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이마트는 오는 3월 13일(수)까지 ‘필립스 터보스타 에어프라이어’를 기존 가격보다 32% 할인된 22만 9천 원에, ‘일렉트로맨 에어프라이어(5.5L/2.6L)’는 각 1만원씩 할인한 7만 9,800원/5만 9,8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 프리미엄 에어프라이어(5L, 9만 4,800원)도 1만원 할인한 8만 4,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차량용 공기 청정기 역시 13일(수)까지 최대 20% 할인 판매 중이다. 
  
우선 0.3㎛(마이크로미터)의 초미세먼지를 99.95% 이상 걸러주는 H13등급 원단을 적용한 '불스원 멀티액션'의 경우 기존 9만 9,000원에서 20% 할인한 7만 9,200원에 판매한다.
  
또한 활성탄 필터로 4단계 정화 시스템을 탑재한 '3M 자동차용 공기청정기'는 기존 가격보다 2만원 할인한 9만 8,500원에 판매하고 있다. 



한편 실내 미세먼지가 주방 풍경 또한 바꾸고 있다. 에어프라이어는 기름을 사용하지 않고 제품의 초고온 열기를 통해 식재료 자체의 수분이나 지방을 튀기듯이 굽는 기계다. 
  
작년에는 짧고 간편한 조리, 기름 사용 절감으로 인한 지방 감소 효과 등으로 큰 인기를 끌었으나 이제는 실내 미세먼지 걱정에 에어프라이어를 구입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 
  
이마트의 에어프라이어 매출은 올해 1월부터 2월까지는 지난해 대비 396% 늘었고, 미세먼지 수준이 심각했던 3월1일~7일까지는 지난해 대비 422% 가까이 신장했다. 
  
이와 함께 관련 상품들도 신장하고 있다.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게 조리하기 좋은 냉동 만두의 경우 3월 1일부터 7일까지 지난해보다 10% 이상 신장했으며, 동기간 '이마트 치킨너겟(450g, 4,680원)'매출은 지난해보다 224% 늘었다. 
  
이처럼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하기 좋은 상품들이 인기를 끌자 신세계푸드의 '올반 트리플 치즈닭다리 너겟'은 17년 9월부터 프라이팬 조리용으로 판매해왔으나, 올해 1월부터 에어프라이어에 최적화된 조리방법을 적용해 리뉴얼 출시하기도 했다. 
  
반면 기름을 사용한 조리가 줄며 1월부터 2월까지 식용유 매출은 전년 대비 약 8% 가량 줄어들기도 했다. 
  
이마트는 이외에도 집안에 쌓인 미세먼지로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3월 7일(목)부터 오는 3월 13일(수)까지 인기 청소도구인 '3M 스카치브라이트' 제품들 구매 시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물걸레청소포 더블액션(대형 25매, 13,900원)', '막대걸레 19,800원', '크린스틱 핸들(리필6, 5,500원)' 상품들을 각 1/2/3만원 이상 구매 시 3/6/10천원에 해당하는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마트 마케팅 이성재 팀장은 “현대인은 하루 중 80% 이상을 실내, 차량 내에서 보내기 때문에 실내 공기질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조금이나마 쾌적한 공기를 누릴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미세먼지 관련 상품들을 기획하겠다”고 밝혔다. 



2019.03.1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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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역대 최초로 3월에  ‘공기청정 에어컨’ 특설매장 구성, 할인행사 진행
미세먼지와 더위 걱정에 에어컨 불티
 
#이마트


이마트가 역대 최초로 4월이 아닌 3월에 에어컨 행사장을 구성한다.


이마트는 3월 7일(목)부터 20일(수)까지 2주간 전국 120여 개 점포에 ‘공기청정 에어컨’ 특설 행사장을 구성하고 공기청정 에어컨 및 미세먼지 관련 가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표 모델로는 삼성 2019년형 무풍갤러리, LG 듀얼 에어컨 등을 준비했으며 행사 기간 공기청정 기능이 탑재된 에어컨, 공기청정기, 의류관리기 등 미세먼지 관련 가전을 2개 이상 동시에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6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행사상품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삼성/KB카드 결제시 최대 20만 원 할인은 물론 삼성/KB/현대/NH카드 결제시 최대 70만 원 신세계상품권 증정 행사도 함께 마련했다.


이외에도 행사 기간(3/7~3/20) 이마트 앱에서는 에어컨 행사상품 구매시 최대 10만 원을 할인해주는 쿠폰도 증정한다.


이마트가 이처럼 평년보다 한 달 앞당겨 3월부터 본격적인 에어컨 행사장 구성에 나선 것은 미세먼지, 무더위 걱정으로 인해 1~2월 에어컨 매출이 대폭 증가했기 때문이다.


이마트에 따르면 올 들어 2월까지 에어컨 매출은 작년 동기보다 115.2% 늘어났다. 


특히, 2월의 경우 매출신장률이 134.2%를 기록해 79.2%를 기록한 1월보다 매출 증가폭이 커졌다.


이렇듯 영하를 넘나드는 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에어컨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한 데에는 미세먼지의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한국환경공단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올 1, 2월 서울지역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각각 38㎍/㎥, 35㎍/㎥을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15% 이상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이상을 기록한 날은 20일을 넘어섰다.


3월 들어서도 수도권을 중심으로 5일 연속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는 등 미세먼지가 연중 극성을 부리면서, 공기청정 기능까지 갖춘 ‘올인원 에어컨’이 사계절 가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 이마트가 에어컨 매출추이를 분석한 결과 공기청정 기능을 갖춘 에어컨이 전체 에어컨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삼성전자, LG전자 등 주요 에어컨 제조사도 스탠드형 에어컨에만 적용되던 공기청정 기능을 벽걸이 에어컨에까지 확대 적용하고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2019년 신제품으로 출시된 삼성 무풍갤러리의 경우 PM1.0 필터시스템과 먼지를 99.95%까지 걸러내는 e-HEPA필터를 적용해 빠르고 강력한 대용량 미세청정을 구현했다. 


미세먼지 알리미 등 공기청정 기능도 한층 강화했다.


LG전자는 고가 모델에 한국공기청정협회의 공식인증인 CAC인증을 받은 공기청정 필터를 사용하는 한편, 공기질을 감지해 스스로 집안 공기를 관리하는 인공지능 센서를 추가하기도 했다.


해마다 되풀이되는 기록적인 폭염에 미리 대비하려는 소비심리 역시 강하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일례로 작년의 경우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강원도 홍천군에서는 최고기온이 41도를 기록해 기상 관측사상 최고기온을 경신했다. 


폭염일수는 31.2일로 1994년을 뛰어넘어 최고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로 인해 막바지 에어컨 주문이 몰리면서 배송, 설치에 1주일 이상이 소요되는 사례도 빈번히 발생하는 등 ‘에어컨 대란’이 이어지자 이를 경험한 소비자들이 에어컨 구입 시기를 앞당기고 있다는 것이다.


올해에도 공기청정 기능, 인공지능 기능 등을 탑재한 기능성 에어컨이 신규 시장을 창출하는 한편, 전력효율이 높은 제품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존재하는 만큼 에어컨의 두 자릿수 성장세는 연중 내내 이어질 전망이다.


김선혁 이마트 대형가전 팀장은 “에어컨이 단순 냉방기능을 넘어 집안 공기까지 관리해주는 ‘올인원 에어컨’으로 거듭남에 따라 수요가 급증해 3월 초부터 에어컨 행사를 준비했다”며,


“저렴한 가격에 에어컨을 구입해 봄철 미세먼지와 여름철 더위를 미리 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0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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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설 마케팅, 명절 피로에 지친 주부 힐링 가전제품 행사 선보여
이마트, 130억 규모 가전 행사
#이마트


포스트 설 마케팅, 명절 피로에 지친 주부 힐링 가전제품 행사 선보여

이마트, 130억 규모 가전 행사



이마트가 신학기, 봄맞이 가전과 명절 피로에 지친 주부 힐링 가전제품 행사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7일(목)부터 13일(수)까지 노트북, 게임기, 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가전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먼저 학생들을 위한 삼성, LG 노트북은 구매 금액대별 최대 10% 상품권 증정행사를 진행하며, 애플의 '맥북 프로 13형'은 10만원 할인한다. 


닌텐도 스위치와 플레이스테이션4도 각각 할인 판매한다.


황사 시즌을 앞두고 샤오미 '미에어 2S' 공청기를 19만 9,000원에 판매하는 등 다양한 공기청정기를 할인 판매하며, 명절에 지친 주부들의 피부 미용을 위한 LG 프라엘(Pra.L) 세트는 27만원 추가 할인 및 상품권 증정 행사를 기획했다.


이마트는 가격부담이 큰 가전제품을 저렴하게 마련할 수 있도록 명절에 지친 주부들 및 새학기를 앞둔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가전제품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



2019.02.0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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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공습’에 이마트 1월 공기청정기 순위 17년 22위서 올해 8위 등극
삼한사미가 가전 매출 순위 바꿨다!
#이마트


미세먼지가 대형마트 가전제품 매출 지형도를 바꿨다.


이마트가 최근 3년간 가전제품 매출을 분석해 본 결과, 미세먼지 관련 가전의 매출이 눈에 띄게 증가하며 가전 순위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대표적으로 공기청정기의 경우 올해 1월 들어(~20일) 전체 가전제품 가운데 매출 8위를 기록했다. 


1월 기준으로 공기청정기 매출 순위가 10위권에 진입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2016년만 해도 30위 권 밖이던 공기청정기 매출이 2017년 22위에서 2018년 13위를 거쳐 올해 1월에는 공기청정기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8위까지 수직 상승한 것이다.


이는 지난 12일부터 시작된 ‘미세먼지 공습’으로, 올해 1월(~20일) 이마트 공기청정기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180% 가량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구매 객수 또한 2배 이상 늘면서 이미 지난해 1월 한 달 매출의 95%를 달성한 것이다.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의류관련 가전 매출도 덩달아 증가세다.


옷에 묻은 미세먼지를 털어 관리해주는 의류관리기 매출은 1월(~20일)기준 작년 동기 대비 107.6% 늘며 지난해 1월 20위에서 올해는 10위로 10계단 상승했다. 


건조기 매출 역시 1월 들어서만 35.7% 증가했고, 매출 순위도 7위에서 6위로 한 단계 올라섰다.


비단 1월 매출뿐만 아니라 연간 매출을 살펴봐도 공기청정기를 필두로 분류되는 ‘홈케어 가전’은 지난해부터 미세먼지가 이슈화되면서 가전시장의 주류로 성장 중이다.


공기청정기는 가전 매출에서 2016년 이전만 하더라도 20위 밖에 머무르다 2017년 11위로 올랐고 지난해는 75.2% 신장하며 9위에 올라 처음으로 10위권에 진입하였다.


건조기 또한 2017년 8위에 머무르다 115.6% 신장하며 지난해 7위로 1단계 상승했다. 


의류관리기는 2017년까지 20위권 밖에 있다가 지난해 매출이 109.5% 증가하며 18위에 올라 20위권에 처음 들어섰다.


이러한 영향으로 2018년 처음으로 건조기 매출이 세탁기 매출을 넘는 기현상을 보이기도 했다.


즉, ‘틈새가전’, ‘가치소비’라고 여겨지던 홈케어가전 제품들이 지난해부터 가전시장에서 ‘필수가전’으로 자리잡은 것이다.


이처럼 공기청정기 등 미세먼지 관련 가전제품이 특수를 누리는 원인으로 연중 지속되고 있는 미세먼지 공습을 꼽았다.


특히 올해는 ‘삼한사온’에서 파생된 ‘삼한사미(3일은 춥고 4일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다)’라는 신조어가 나올 정도다.


한국환경공단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가 20일 지난 가운데, 전국 미세먼지(PM2.5, 초미세먼지) 주의보, 경보 발령은 147회로 이미 지난해 316회의 45% 수준에 달했다.


미세먼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지난 8월 정부는 미세먼지(PM2.5) 주의보, 경보 기준을 기존 단위면적(㎥)당 90/180㎍(마이크로그램)에서 75/150㎍으로 조정하는 등 대대적으로 미세먼지 환경기준을 강화했기 때문이다.


양태경 이마트 소형생활가전 팀장은 “지난해부터 미세먼지가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소비자들이 공기청정기 등 미세먼지 관련 제품들을 필수가전이라고 인식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며,


“공기청정기는 방마다 1대씩 두는 추세이고, 건조기, 의류관리기는 100만원이 훌쩍 넘는 고가가전임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1.22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