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청정기

Home > 공기청정기
Home > SSG DAILY/PRESS
이마트 2019년 상반기 매출 결산, 2019년은 ‘가전제품 전성시대’
이마트, ‘가전제품 전성시대’
 
#이마트


이마트가 2019년 상반기 매출(1/1~6/13)을 분석한 결과 가전제품들의 순위가 대거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작년 처음 10위에 올랐던 세탁가전(세탁기, 건조기, 의류관리기 등)은 올해 5위로 무려 5계단이나 올랐다. 작년 19위였던 에어컨도 10위에 안착했다.


또한 에어프라이어가 포함된 ‘주방소형가전’과 공기청정기가 포함된 ‘홈케어가전’ 역시 올해 처음으로 상반기 매출 Top 50에 진입하는 등 가전제품들이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이는 ‘삶의 질’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의 생활 방식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기존 가전제품의 강자였던 TV나 냉장고 등은 작년과 비슷하거나 소폭 하락한 반면 의류관리기, 에어프라이어, 공기청정기 등 새로운 라이프스 타일을 반영한 가전제품들의 매출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가전제품 중 가장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인 것은 바로 ‘의류관리기’다.


의류관리기의 인기에 2018년 상반기 매출 순위 10위였던 세탁가전은 올해 5계단 점프해 TV와 노트북을 넘어서 처음으로 가전제품 전체 매출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마트 상반기 매출 기준 세탁기와 건조기 등은 작년과 비슷한 수준의 매출을 기록한 반면, 의류관리기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89.6% 증가하며 세탁가전 순위를 크게 끌어올렸다.


이로써 의류관리기는 하나의 필수 가전으로 자리잡은 모양새다.


스타일러, 에어드레서 등으로 불리는 의류관리기는 100만 원이 훌쩍 넘는 고가가전임에도 불구하고 1~2년새 혼수 최고 인기 상품으로 손꼽힐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미세먼지 등의 영향으로 공기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가 크게 증가한 점도 의류관리기 인기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9위였던 에어컨은 올해 10위로 순위를 9계단 끌어올렸다.


특히 올해에는 공기청정 기능이 포함된 에어컨이 핵심 상품으로 떠오르면서 올 상반기 이마트 에어컨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9.1% 증가했다.


미세먼지가 연중 극성을 부리면서 공기청정 기능을 갖춘 ‘올인원 에어컨’이 사계절 가전으로 떠오른 것이다.


또한 올해 여름이 작년에 비해 더울 것으로 예상되면서, 작년 여름 ‘에어컨 대란’에 대한 학습 효과로 인해 여름 에어컨 수요가 상반기로 일부 분산된 것으로 분석된다.


삶을 더 편하게 만들어주는 소형가전 제품들도 대거 상승세를 보였다.


전년 동기간 대비 공기청정기와 스킨케어기기가 포함된 홈케어가전 매출은 60.7% 증가하면서 작년 53위였던 순위를 27위까지 26계단이나 끌어올렸다.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공기청정기 매출이 전년 대비 85.9% 증가했으며, 최근 뷰티시장 트렌드 상품으로 떠오른 스킨케어기기도 64%로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에어프라이어의 인기에 힘입어 주방소형가전도 전년 대비 37.1% 신장하며 17계단 상승한 50위에 안착했다.


이마트는 일렉트로맨 에어프라이어 등 가성비 높은 에어프라이어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에어프라이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에 에어프라이어 상반기 매출은 지난해 대비 무려 401% 증가하며 주방소형가전 매출 전체를 견인했다.


이 외에도 핸디청소기와 로봇청소기 인기에 힘입어 청소기 매출 역시 전년 대비 14.5% 증가해 작년 대비 17계단 상승한 30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와인의 인기가 증가하면서 작년 1위였던 맥주는 올해 2위로 내려오고 1위 자리는 라면이 차지했다.


2017년 상반기 매출 순위 33위에 그쳤던 와인은 지난해 20위에 이어 올해는 15위에 이름을 올렸다.


1만 원대 저가 와인을 위주로 와인의 대중화가 이뤄지면서 5월 주류매출 점유율 중 와인이 처음으로 수입맥주를 제치는 등 와인의 점유율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2017년 이마트 주류 매출 중 26.2%를 기록했던 수입맥주는 지난해 25.5%를 기록하고 지난 5월에는 22.8%까지 감소했다. 


그 사이 와인은 18.3%에서 23.3%까지 치고 올라오면서 수입맥주를 앞질렀다.


이는 이마트가 소비자들의 부담을 낮추고자 저가 와인 경쟁력 강화에 나선 것에 대한 결과로 분석된다.


실제로 이마트가 5월 16일부터 1주일간 진행한 ‘와인장터’에서 1만 원 이하 및 1만원대 와인 매출은 지난해보다 30% 가량 증가했다.


이마트 최훈학 마케팅 담당은 “삶의 질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편리함’을 제공하는 다양한 가전 제품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에어컨 수요가 더욱 증가하는 등 가전제품의 강세는 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고 말했다.



2019.06.17 (월)

Home > SSG DAILY/PRESS
이마트, ‘모바일 영수증’ 캠페인 지속 확대에 힘쓰며 실사용 고객에게 친환경 장바구니, 할인쿠폰도 증정
모바일 영수증, “생활 속 작은 실천”
 
#이마트


“모바일 영수증이 발급되었습니다.”

  

이마트가 모바일 영수증 확대를 통해 친환경 경영에 앞장선다.

   

무심코 받아들고 금방 버려지는 종이 영수증 절감을 위해 이마트는 5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 '모바일 영수증 응모 이벤트’를 열고 공기청정기 경품과 장바구니, 할인쿠폰 등을 제공한다.

   

이 기간(5.9~6.30) 동안 ‘이마트앱’ 메인화면 하단 ‘영수증’ 메뉴에서 ‘모바일 영수증만 받기’ 설정을 하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된다.

   

경품은 삼성 ‘블루스카이 공기청정기’ 총 100대이며, 7월 12일(금)에 당첨자를 발표한 후 7월 19일(금)부터 순차적으로 발송된다.

   

또한 앱 화면에서 ‘모바일 영수증 이벤트 응모하기’ 배너를 통해 ‘모바일 영수증만 받기’를 이미 설정한 고객도 응모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고객들의 모바일 영수증 실제 사용 확대를 위해 모바일 영수증 1회 발급 고객에게는 ‘같이가 장바구니’를, 2회 발급 고객에게는 7천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행사기간 내 이마트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한 ‘모바일 영수증’ 1회 이상 발급 고객이 이마트앱에서 ‘교환권’을 내려받은 후 매장 내 고객만족센터에서 직원에게 제시하면 '같이가 장바구니’를 증정(9일부터 재고 소진시까지)하는 형태다.

   

‘같이가 장바구니’는 이마트가 고객들의 친환경 쇼핑 편의를 위해 제작한 것으로 친환경 소재인 ‘타이벡(Tyvek)’으로 만들어졌다.

   

또한 이마트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한 모바일 영수증 2회 발급 고객 선착순 10만 명을 대상으로 7천원 할인쿠폰도 증정한다. 

   

증정 기간은 5월 9일부터 6월 5일(금)까지이며, 쿠폰 사용 기간은 5월 23일(목)부터 6월 5일(금)까지다. 


쿠폰은 이마트에서 10만원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하다.

   

한편 이번 모바일 영수증 캠페인은 신세계 임직원들의 의미있는 솔선수범을 시작으로 이마트앱 사용 고객 전체로 확대할 방침이다.

   

신세계그룹은 지난 2일(목)부터 전 임직원 6만여 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영수증을 자동 적용함으로써 모바일 영수증 생활화 적극 동참에 나섰다.

   

또한 7월 1일부터는 이마트앱 사용 고객에게 ‘모바일 영수증만 받기’를 자동 적용해 고객 참여를 더욱 확대함으로써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도모할 방침이다.

   

█ 이마트, 친환경 캠페인 지속 확대에 힘써



지난 2017년 1월 종이 절감을 위해 처음 시행한 ‘모바일 장바구니’는 이마트를 비롯해 신세계백화점, 스타벅스, 이마트 에브리데이, 신세계푸드 등 신세계그룹 5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누적 건수 총 2억 2천만여 건의 종이영수증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는 친환경 캠페인의 지속 확대에 힘써왔다.

   

기존에도 고객들의 모바일 영수증 캠페인 참여 확대를 위해 유통기업으로는 이례적으로 젊은층에게 친숙한 모바일 게임을 제작, 지난해 11월 부산국제게임전시회인 ‘지스타 2018’에 참가하기도 했다.

   

이갑수 이마트 대표는 "작은 곳에서부터 시작되는 친환경 실천을 위해 이마트는 모바일 영수증 캠페인을 지속 확대하고 자원순환에 앞장 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2019.05.08 (수)

Home > SSG DAILY/PRESS
이마트, 올해(1~3월) 65인치 이상 대형 TV 매출 비중 처음으로 60% 넘어
더위를 이기는 방법! 시원하게 혹은 뜨겁게
 
#이마트


1,100만원 TV, 570만 원 에어컨, 250만 원 세탁기, 이마트 영등포점 일렉트로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주요 프리미엄 가전이다. 


고가의 프리미엄 가전이 뜨고 있다. 크기가 크거나 기능이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들이 가전 시장 성장을 이끌고 있다.


‘홈족’, ‘홈루덴스족’ 등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사람이 증가하고 고관여 상품에 대한 ‘가치소비’ 성향이 강해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프리미엄 가전 시장을 이끌고 있는 대표 상품은 TV다. 


‘크면 클수록 좋다’는 ‘대대익선’ 트렌드에 따라,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에 달하는 고가 대형 TV가 일반화되고 있는 추세다.


이마트가 최근 3년간 TV 매출을 분석한 결과, 65인치 이상 TV 매출 비중이 올해 처음으로 60%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30% 수준에 불과하던 65인치 이상 TV 비중은 지난해 41%로 증가하더니, 올해(1월~3월) 처음으로 60%를 넘어섰다.


크기뿐만이 아니다. 화질, 스마트 기능 등 기능적인 측면을 내세운 프리미엄 TV의 성장세 또한 주목할만하다.


색 재현율을 높여 최상급의 화질을 구현한 ‘올레드’, ‘QLED’의 판매 비중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마트의 ‘올레드’, ‘QLED’ TV 매출은 지난해 280%에 이어 올해(1월~3월) 103% 성장했다.


이로 인해 매출 비중도 2017년 13%에서 지난해 40%로 3배 이상 훌쩍 상승하더니 올해는 50%를 넘어섰다.


이러한 프리미엄 트렌드는 가전 매장 진열도 바꿨다. 


2년 전까지만 해도 65인치 이상 TV와 ‘올레드’, ‘QLED’ TV는 TV 매장에서 40% 수준에 불과했지만, 올해는 70%를 차지하고 있다.


‘대대익선’ 트렌드는 건조기에도 나타났다.


매해 새롭게 출시되는 대용량 건조기가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미세먼지로 인해 건조기가 ‘필수 가전’이 되면서 ‘16kg 초대용량 건조기’가 출시되기도 했다.


이마트에 따르면, 올해 16kg 대용량 건조기가 건조기 전체 매출의 60%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에는 건조기 매출의 99.8%가 9kg 건조기였고, 지난해에는 65%가 14kg 제품이었다. 매년 더 커진 용량으로 건조기 트렌드가 이동하고 있는 것이다.


대용량 건조기가 개발됨에 따라 가격도 상승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매출 10위권에 포함된 제품 중 200만 원대 건조기는 2개뿐이었지만, 현재는 6개로 늘어났다.


의류관리기 또한 보관할 수 있는 의류(상의 기준)가 기존 3벌에서 5벌로 늘어난 대용량 제품 성장이 두드러진다. 한 번에 더 많은 옷을 관리하고자 하는 고객이 많아진 것이다.


5벌까지 보관이 가능한 대형 의류관리기는 지난해 이마트 의류관리기 매출 중 45%를 차지한 데에 이어, 올해 3월까지는 10배 이상 신장하며 매출 비중 80%로 급증하며 ‘대세’를 입증했다.


2~300만원을 초과하는 초고가 의류관리기(5벌)의 경우 지난해까지 2%에 불과했던 매출 비중이 올해 10배 이상 성장한 20%대로 진입했다.


이 외에도 2개 이상의 이(異)종 가전들이 가진 기능을 결합한 ‘컨버전스 가전’ 또한 고가 프리미엄 가전 시장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사계절 가전이 된 에어컨이 대표적이다. 에어컨은 전통적인 기능인 냉방 기능에 더해 공기청정 기능 등 다른 가전에서 지원하는 기능을 추가한 제품이 인기다.


2017년 매출 비중이 22%에 불과했던 공기청정 기능 에어컨은 지난해 35%로 확대됐고 올해는 70%로 대폭 늘어났다.


또한 제조업체들은 기존 거실에 설치하는 스탠드형 에어컨에만 적용되던 공기청정 기능을 벽걸이 에어컨에까지 확대 적용해 프리미엄 제품 대중화에 속도를 높였다.


이에 더해 소형 가전에서도 고급화 추세는 뚜렷하게 나타난다. 다이슨 V시리즈, LG 퓨리케어 등 100만 원을 상회하는 고가 소형 가전 제품들의 매출 신장세가 돋보인다. 


100만원 이상의 고가 청소기는 지난해 38.8% 신장한데 이어 올해 3월까지 55.1% 신장했다. 


이에 따라 매출 비중 또한 2017년 16%, 2018년 17% 수준에서 올해 26%까지 늘었다.


공기청정기도 마찬가지다. 지난해까지 100만원 이상 제품이 매출의 11% 수준에 머물렀지만, 올해 253% 신장하며 매출 비중 또한 22.6%로 2배 이상 커졌다.


김선혁 이마트 대형가전 팀장은 “2016년까지만 해도 TV 매출에서 40인치대 TV 매출비중이 가장 컸지만, 3년이 지난 현재 65인치 이상 TV가 ‘대세’로 자리매김했다”며,


“크기가 크거나 멀티 기능을 가진 프리미엄 제품들이 괄목할만한 성장을 하고 있고 앞으로 이러한 트렌드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2019.04.08 (월)

Home > SSG DAILY/PRESS
NASA가 선정한 공기 정화 식물이 신세계백화점에
신세계百, 업계 최초 공기 정화 식물대전 펼쳐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공기 정화 식물을 한 데 모은 실내 온실로 변한다.


신세계백화점이 업계 최초로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점, 대구신세계 등 주요 대형점포에서 공기 정화에 효과가 있는 식물을 소개하는 대형 행사를 선보이는 것.


일반적으로 백화점에서 4월 초에는 따뜻한 날씨에 맞춰 원피스, 카디건 등 봄 패션의류 대형행사가 매출에 도움이 되지만, 올해는 국가적인 이슈로 떠오른 미세먼지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기 위해 패션이 아닌 공기 정화 식물을 주제로 했다.


2018년 한 해 동안 네이버 상위 검색어(모바일 기준, 7위)에 오르기도 한 ‘미세먼지’는 관련 상품 소비가 늘면서 라이프 스타일 트렌드 자체를 바꿨다.


대표적인 상품이 공기청정기로 예전에는 선택(서브) 가전으로 여겨졌지만 이제는 냉장고, 세탁기와 같이 ‘꼭 있어야 하는’ 필수 가전으로 자리매김한 것.


이는 매출로도 잘 나타난다.


서울에 역대 최장기간 초 미세먼지 저감 조치가 내려진 지난 3월 1일부터 7일까지 신세계백화점의 공기청정기 장르는 560%라는 유례 없는 신장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처럼 미세먼지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자 ‘실내 공기 정화’에 대한 관심도 함께 늘고 있다.


밀폐된 실내에 장기간 공기청정기를 돌릴 경우 오히려 이산화탄소 중독과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공기 정화 식물을 통해 실내 오염 물질을 제거하는 ‘에코 플랜테리어(Plant와 interior의 합성어)’가 주목 받고 있는 것.


실제 지난해 5월, 50가지가 넘는 식물들을 ‘집 안’에서 키우며 ‘미세먼지 걱정 없는 에코 플랜테리어’를 소개한 <우리 집이 숲이 된다면>이라는 책은 맘카페 등 온라인 상에서 큰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지난 26일 농촌진흥청에서 소개한 실내 정화에 탁월한 파키라, 율마 등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를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에 신세계는 식목일인 4월 5일부터 열흘 간 <신세계 그리너리 페어(Shinsegae Greenery Fair)>를 선보인다.


지난해 말부터 4개월여에 걸쳐 기획한 <신세계 그리너리 페어>는 아레카 야자, 관음죽, 인도 고무나무 등 미국 항공 우주국(NASA)이 선정한 공기 정화 식물 8종을 포함한 총 20여 가지의 공기 정화 식물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4월 초 발표한 점포 공기질 개선책에 이어 봄 정기 세일 기간에 공기 정화 식물과 관련한 대형행사를 선보이며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까지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신세계백화점 본점 1층과 강남점 5층, 대구신세계 미디어타워 파크 등 주요 대형점포에는 다양한 대형 식재를 마련하고 ‘마치 온실에 온 듯한’ 연출까지 진행해 가족 단위 고객들에게 도심 속 맑은 공기를 느낄 수 있는 나들이 공간으로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행사 기간 동안 만나볼 수 있는 관음죽, 인도 고무나무, 아레카 야자 등의 공기 정화 효과, 관리법 그리고 추천 배치 공간까지 알려줌으로써 아이 공부방, 거실 등에 필요한 상품을 고객이 직접 고를 수 있도록 준비했다.


신세계백화점 생활담당 김선진 상무는 “최근 실내 이산화탄소 등 집 안의 공기질에 관심을 보이는 고객들이 많아져 패션이 아닌 라이프 스타일 대형 행사를 4월 첫 주 행사로 준비했다”며


“에코 플랜테리어 등 최신 라이프 스타일을 선보이며 업계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04 (목)

Home > SSG DAILY/PRESS
실내 미세먼지 쌓이자 차량용 공기청정기, 에어프라이어 등 관련 상품 인기
이마트 에어프라이어 판매 불티
이마트
#이마트


연일 이어지는 미세먼지 공습에 소비 트렌드가 변하고 있다. 
  
실내 미세먼지 걱정에 기존에는 선택 사항이었던 ‘에어프라이어’, ‘차량용 공기청정기’ 등이 이제는 필수 가전으로 등극했다. 
  
실제 이마트 판매 매출을 확인해보면 에어프라이어 같은 경우 지난 1월부터 3월 7일까지 지난 해 대비 398% 신장했으며, 차량용 공기 청정기 역시 같은 기간 709% 늘었다. 
  
특히 차량용 공기청정기 같은 경우에는 미세먼지가 극심했던 3월 1일부터 7일까지 매출이 작년보다 1,046% 가량 늘었고, 같은 기간 매출이 1월~2월 총 매출보다 1.2% 가량 많았을 정도다. 
  
이마트는 에어프라이어와 차량용 공기청정기의 인기에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이마트는 오는 3월 13일(수)까지 ‘필립스 터보스타 에어프라이어’를 기존 가격보다 32% 할인된 22만 9천 원에, ‘일렉트로맨 에어프라이어(5.5L/2.6L)’는 각 1만원씩 할인한 7만 9,800원/5만 9,8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 프리미엄 에어프라이어(5L, 9만 4,800원)도 1만원 할인한 8만 4,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차량용 공기 청정기 역시 13일(수)까지 최대 20% 할인 판매 중이다. 
  
우선 0.3㎛(마이크로미터)의 초미세먼지를 99.95% 이상 걸러주는 H13등급 원단을 적용한 '불스원 멀티액션'의 경우 기존 9만 9,000원에서 20% 할인한 7만 9,200원에 판매한다.
  
또한 활성탄 필터로 4단계 정화 시스템을 탑재한 '3M 자동차용 공기청정기'는 기존 가격보다 2만원 할인한 9만 8,500원에 판매하고 있다. 



한편 실내 미세먼지가 주방 풍경 또한 바꾸고 있다. 에어프라이어는 기름을 사용하지 않고 제품의 초고온 열기를 통해 식재료 자체의 수분이나 지방을 튀기듯이 굽는 기계다. 
  
작년에는 짧고 간편한 조리, 기름 사용 절감으로 인한 지방 감소 효과 등으로 큰 인기를 끌었으나 이제는 실내 미세먼지 걱정에 에어프라이어를 구입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 
  
이마트의 에어프라이어 매출은 올해 1월부터 2월까지는 지난해 대비 396% 늘었고, 미세먼지 수준이 심각했던 3월1일~7일까지는 지난해 대비 422% 가까이 신장했다. 
  
이와 함께 관련 상품들도 신장하고 있다.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게 조리하기 좋은 냉동 만두의 경우 3월 1일부터 7일까지 지난해보다 10% 이상 신장했으며, 동기간 '이마트 치킨너겟(450g, 4,680원)'매출은 지난해보다 224% 늘었다. 
  
이처럼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하기 좋은 상품들이 인기를 끌자 신세계푸드의 '올반 트리플 치즈닭다리 너겟'은 17년 9월부터 프라이팬 조리용으로 판매해왔으나, 올해 1월부터 에어프라이어에 최적화된 조리방법을 적용해 리뉴얼 출시하기도 했다. 
  
반면 기름을 사용한 조리가 줄며 1월부터 2월까지 식용유 매출은 전년 대비 약 8% 가량 줄어들기도 했다. 
  
이마트는 이외에도 집안에 쌓인 미세먼지로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3월 7일(목)부터 오는 3월 13일(수)까지 인기 청소도구인 '3M 스카치브라이트' 제품들 구매 시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물걸레청소포 더블액션(대형 25매, 13,900원)', '막대걸레 19,800원', '크린스틱 핸들(리필6, 5,500원)' 상품들을 각 1/2/3만원 이상 구매 시 3/6/10천원에 해당하는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마트 마케팅 이성재 팀장은 “현대인은 하루 중 80% 이상을 실내, 차량 내에서 보내기 때문에 실내 공기질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조금이나마 쾌적한 공기를 누릴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미세먼지 관련 상품들을 기획하겠다”고 밝혔다. 



2019.03.11 (월)


Home > SSG DAILY/PRESS
이마트, 역대 최초로 3월에  ‘공기청정 에어컨’ 특설매장 구성, 할인행사 진행
미세먼지와 더위 걱정에 에어컨 불티
 
#이마트


이마트가 역대 최초로 4월이 아닌 3월에 에어컨 행사장을 구성한다.


이마트는 3월 7일(목)부터 20일(수)까지 2주간 전국 120여 개 점포에 ‘공기청정 에어컨’ 특설 행사장을 구성하고 공기청정 에어컨 및 미세먼지 관련 가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표 모델로는 삼성 2019년형 무풍갤러리, LG 듀얼 에어컨 등을 준비했으며 행사 기간 공기청정 기능이 탑재된 에어컨, 공기청정기, 의류관리기 등 미세먼지 관련 가전을 2개 이상 동시에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6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행사상품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삼성/KB카드 결제시 최대 20만 원 할인은 물론 삼성/KB/현대/NH카드 결제시 최대 70만 원 신세계상품권 증정 행사도 함께 마련했다.


이외에도 행사 기간(3/7~3/20) 이마트 앱에서는 에어컨 행사상품 구매시 최대 10만 원을 할인해주는 쿠폰도 증정한다.


이마트가 이처럼 평년보다 한 달 앞당겨 3월부터 본격적인 에어컨 행사장 구성에 나선 것은 미세먼지, 무더위 걱정으로 인해 1~2월 에어컨 매출이 대폭 증가했기 때문이다.


이마트에 따르면 올 들어 2월까지 에어컨 매출은 작년 동기보다 115.2% 늘어났다. 


특히, 2월의 경우 매출신장률이 134.2%를 기록해 79.2%를 기록한 1월보다 매출 증가폭이 커졌다.


이렇듯 영하를 넘나드는 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에어컨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한 데에는 미세먼지의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한국환경공단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올 1, 2월 서울지역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각각 38㎍/㎥, 35㎍/㎥을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15% 이상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이상을 기록한 날은 20일을 넘어섰다.


3월 들어서도 수도권을 중심으로 5일 연속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는 등 미세먼지가 연중 극성을 부리면서, 공기청정 기능까지 갖춘 ‘올인원 에어컨’이 사계절 가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 이마트가 에어컨 매출추이를 분석한 결과 공기청정 기능을 갖춘 에어컨이 전체 에어컨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삼성전자, LG전자 등 주요 에어컨 제조사도 스탠드형 에어컨에만 적용되던 공기청정 기능을 벽걸이 에어컨에까지 확대 적용하고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2019년 신제품으로 출시된 삼성 무풍갤러리의 경우 PM1.0 필터시스템과 먼지를 99.95%까지 걸러내는 e-HEPA필터를 적용해 빠르고 강력한 대용량 미세청정을 구현했다. 


미세먼지 알리미 등 공기청정 기능도 한층 강화했다.


LG전자는 고가 모델에 한국공기청정협회의 공식인증인 CAC인증을 받은 공기청정 필터를 사용하는 한편, 공기질을 감지해 스스로 집안 공기를 관리하는 인공지능 센서를 추가하기도 했다.


해마다 되풀이되는 기록적인 폭염에 미리 대비하려는 소비심리 역시 강하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일례로 작년의 경우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강원도 홍천군에서는 최고기온이 41도를 기록해 기상 관측사상 최고기온을 경신했다. 


폭염일수는 31.2일로 1994년을 뛰어넘어 최고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로 인해 막바지 에어컨 주문이 몰리면서 배송, 설치에 1주일 이상이 소요되는 사례도 빈번히 발생하는 등 ‘에어컨 대란’이 이어지자 이를 경험한 소비자들이 에어컨 구입 시기를 앞당기고 있다는 것이다.


올해에도 공기청정 기능, 인공지능 기능 등을 탑재한 기능성 에어컨이 신규 시장을 창출하는 한편, 전력효율이 높은 제품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존재하는 만큼 에어컨의 두 자릿수 성장세는 연중 내내 이어질 전망이다.


김선혁 이마트 대형가전 팀장은 “에어컨이 단순 냉방기능을 넘어 집안 공기까지 관리해주는 ‘올인원 에어컨’으로 거듭남에 따라 수요가 급증해 3월 초부터 에어컨 행사를 준비했다”며,


“저렴한 가격에 에어컨을 구입해 봄철 미세먼지와 여름철 더위를 미리 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06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