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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동물 퍼 대신 합성섬유로 만든 페이크 퍼 인기
지컷, 에코 퍼(ECO FUR) 컬렉션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

 

아르마니, 구찌 등 해외 명품 브랜드들이 동물 모피 사용 중단을 선언하면서 페이크 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과거에는 싸구려로 인식되던 페이크 퍼가 최근에는 가성비 높은 패션 제품으로 각광받으면서 패션업체들도 관련 제품들을 앞다퉈 출시하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차정호)이 운영하는 여성캐주얼 브랜드 ‘지컷(g-cut)’은 이달 10일 에코 퍼(ECO FUR)컬렉션을 출시한다. 에코 퍼는 페이크 퍼를 의미하는 또 다른 용어로 친환경적으로 제작된 옷을 의미한다. 지컷의 에코 퍼 컬렉션은 우수한 품질의 페이크 퍼를 사용해 촉감과 보온성이 우수하며 리얼 퍼의 절반 수준 가격으로 큰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다.
 
지컷은 이번 컬렉션을 위해 원단을 자체 개발해 제품을 제작했으며, 평범한 디자인의 코트와 패딩 대신 블루종, 리버시블 야상, 조끼, 테디베어 코트 등 다양한 상품을 출시한다. 화이트 퍼에 레오퍼드 패턴이 들어간 코트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39만 9천원이라는 부담 없는 가격을 자랑한다.

 

밍크와 착각할 정도로 촉감이 부드럽고 따뜻한 퍼 코트와 베스트는 49만 9천원~59만 9천원, 곰인형처럼 부드럽고 폭신한 소재의 일명 ‘테디베어 코트’는 짧은 기장과 긴 기장의 다양한 디자인으로 39만 9천원~79만 9천원이다.
 

 

컷은 이달 10일부터 매장에서 에코 퍼 컬렉션을 구입하는 고개들에게 선착순으로 에코 퍼 머플러를 증정하고, 모델 겸 연기자 이호정과 함께 촬영한 겨울 스토리 영상을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동규 신세계인터내셔날 지컷 상품 파트장은 “과거에는 모피가 중년 여성들이 입는 옷으로 인식됐지만 최근에는 20~30대 여성들 사이에서 모피에 대한 관심이 높다”면서 “페이크 퍼는 동물 모피보다 디자인과 색상이 다양하고 가격이 좋아 매년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2017.11.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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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겨울 시즌 기능성 라인과 럭셔리 라인으로 세분화해 점퍼 출시
에르노 프리미엄 다운컬렉션, 겨울 시장 공략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차정호)이 전개하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 에르노가 기능성과 고품질 소재를 앞세워 겨울 시즌 공략에 나선다.
 
에르노는 이번 시즌 최고급 소재와 에르노만의 기술력을 접목한 성인 및 키즈 컬렉션을 출시한다. 럭셔리한 디자인에 고어사의 기능성 소재를 접목해 실용성을 높였으며, 캐시미어와 실크 소재에 생활 방수 기능을 접목한 제품들도 선보인다. 특히 키즈 제품은 국내에 첫 선을 보인다.
 
에르노의 대표 기능성 라인인 라미나르(Laminar)는 에르노의 회장 클라우디오 마렌지가 등산에 대한 열정을 담아 직접 만든 새로운 스포츠 라인이다. 고어텍스로 유명한 미국 고어社와 협업해 만든 고성능 제품으로 도심 속에서도 액티브한 스포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고어텍스와 윈드스토퍼 소재를 사용해 방수기능과 바람막이 기능을 겸비했다. 남성용은 정장과 함께 입을 수 있는 블레이저 스타일과 지퍼형 점퍼 스타일로 출시되며, 여성용은 짧은 기장과 긴 기장의 점퍼 스타일로 출시된다.
 
디자인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여성들을 위해서 최고급 소재와 우아한 디자인의 럭셔리 라인 신제품도 출시한다. 2016년 봄여름 시즌 첫 선을 보인 에르노의 ‘시그니처 라인(Signiture line)’은 쿠튀르(고급 맞춤복)적 감성을 접목한 디자인으로 패딩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뜨리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글리터’를 테마로 한 우아하고 볼륨감이 돋보이는 다양한 제품을 출시한다.

코트나 스웨터에 사용돼 왔던 최고급 소재인 캐시미어와 실크를 사용한 패딩 제품들도 출시된다. 캐시미어와 실크를 혼방해 다운재킷을 만들거나 캐시미어 100%소재와 패딩을 접목해 코트를 제작했으며, 에르노만의 기술력으로 생활방수도 가능하게 했다. 이 제품들은 일반 패딩에 비해 촉감이 매우 부드럽고 색상이 고급스러우며 실용적이다.
 
이번 시즌에는 에르노의 키즈용 점퍼 컬렉션이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된다. 지난해 가장 인기를 끌었던 성인 제품을 아동용으로 제작했다. 에르노의 키즈 제품은 전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나일론, 최상급 구스다운 소재에 방수 기능도 더해져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남아용 다운점퍼는 활동성을 고려해 폴라테크(Polartech)기술을 접목한 나일론으로 제작해 가볍고 따뜻하며 방수기능을 갖췄다. 초경량 헤링본 니트 등 울과 패딩이 결합한 제품들도 출시된다. 여아용 다운점퍼는 사랑스러운 분위기의 기능성 제품으로 출시된다. 부드럽고 반짝이는 부클레 울에 초경량 나일론을 결합했으며, 울과 나일론이 결합된 디자인의 클래식 코트는 가볍고 따뜻하다.
 
허윤선 에르노 마케팅 담당자는 “에르노는 끊임없는 신소재 개발을 통해 가볍고 따뜻한 패딩 제품을 생산하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면서 “이번 시즌에는 다른 브랜드에서는 볼 수 없는 최고급 소재의 기능성 다운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2017.11.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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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진 날씨에 롱코트 인기, 출시 2주 만에 재생산 돌입
보브(VOV), 올 겨울 대세 ‘롱코트’ 인기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

 

 겨울엔 길~게 입으세요!
 
쌀쌀한 날씨가 찾아오면서 패션업계가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다. 특히 올 가을겨울 트렌드로 ‘엑스트라 롱’ 패션이 떠오르면서 무릎을 덮는 길이의 롱코트가 인기다.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차정호)에서 운영하는 여성복 브랜드 보브(Voice of Voices)는 9월 말부터 출시를 시작한 겨울 롱코트 제품들이 재생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날씨의 영향으로 겨울 제품 출시 시기를 한 달 정도 앞당긴 보브는 9월 말부터 10월 중순까지 총 13종류의 코트를 출시했는데, 그 중 다섯 가지 롱코트가 겨울이 시작되기 전부터 완판을 앞두고 있어 재생산에 돌입했다.
 
이 제품들은 모두 무릎을 덮는 긴 기장으로 세련된 디자인과 함께 보온성까지 갖췄다. 캐시미어 소재와 체크 패턴의 제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카멜, 그레이 색상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가장 인기가 많은 ‘벨티드 체크 코트’는 최초 1000장이 생산됐으며 판매가 좋아 500장 이상 추가 생산에 들어갔다. 이 제품은 코트 양 옆 포켓 포인트로 실용성을 더했을 뿐 아니라 벨트 디자인으로 슬림하게 연출할 수 있다.
 
어깨와 허리 라인이 강조된 입체적인 디자인의 ‘베이직 체크 코트’는 출시 한 달 만에 판매율 80%를 넘기며 400장 추가 생산에 들어갔으며, 10월 12일 출시된 히트 벨티드 캐시미어 코트도 재고 확보를 위해 400장 재생산에 들어갔다. 이 제품은 고급스러운 카멜 색상에 베이직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벨트를 매거나 오픈형으로 입을 수 있다. 또한 정장뿐만 아니라 캐주얼한 복장에도 모두 잘 어울리는 제품이다.
 
이밖에 여우 털 모자가 달린 집업 코트도 출시 2주 만에 500장 재생산에 들어가며 퍼(Fur)제품의 시즌이 시작됨을 알렸다.
 
김주현 신세계인터내셔날 여성복 마케팅 담당 부장은 “날씨의 기복이 점차 커지면서 코트를 구입하는 여성들이 많아졌다”면서 “지난 겨울 남성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롱코트가 올해는 여성복의 메인 트렌드로 돌아왔다”고 말했다.

 

 

2017.11.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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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별 모피 매출구성 분석해보니 30ㆍ40대가 50ㆍ60대 따돌려
모피, 이제는 젊은 여성들이 더 찾는다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80~90년대 복부인 패션의 대표주자였던 모피를 이제 30ㆍ40대가 더 많이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신세계백화점이 지난해 모피매출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니 50대, 60대 이상의 매출구성비는 다소 줄고 있는 반면, 30대와 40대의 매출은 매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해에는 처음으로 40대가 50대 매출을 추월하며 40대가 매출구성비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20대 여성 매출 역시 꾸준히 늘며 모피를 구매하는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렇듯 모피를 구매하는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고 있는 이유는 먼저 젊은 감각의 모피제품이 다수 출시되며, 젊은 여성들이 패션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을 정도의 디자인을 갖췄다는 점이다.
 

핑크, 코발트 블루 등 과거보다 모피의 색상이 화려해졌으며, 팔 부위가 없는 조끼형 모피 등 스타일도 다양해지고, 가죽 등 다양한 소재와 함께 제작된 모피도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있다. 정장은 물론 청바지 등 평상복에도 잘 어울리는 모피 상품들이 대거 나오면서 젊은 여성들을 사로잡은 것이다.
 
또 원피 가격 하락으로 인해 낮아진 모피 가격 역시 젊은 층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큰 이유다. 예전에는 평균 500~600만원대가 주를 이뤘던 것에 반해 최근에는 150만원대 중•저가 상품도 다수 출시되는 등 200~300만원대가 주를 이루며 가격 문턱이 낮아졌다. 그간 젊은층 사이에서 겨울 외투로 인기를 끌고 있는 프리미엄 패딩과 가격이 크게 차이가 없어 여성들이 새로운 패션 외투로 모피 구매가 늘고 있는 것이다.

 

이어 젊은 감성의 신규 모피 브랜드들의 론칭도 크게 영향을 끼쳤다. 과거 모피를 제작하는 원피의 높은 가격으로 인해 진입장벽이 높아 신규 모피 브랜드 론칭이 어려웠다.  허나 지난해 원피가격이 최저점을 찍으며 스타일에 중점을 둔 ‘나우니스’, ‘르보’, ‘안나리사’ 등 캐주얼 모피 브랜드들이 대거 나오며 젊은 여성들에게 눈도장을 찍기 시작한 것이다.
 

 

이에 신세계백화점은 11월 2일까지 강남점에서 진도, 동우, 윤진모피 등 대표 모피 브랜드는 물론 사바띠에, 케티랭, 나우니스, 르보, 안나리사 등 캐주얼 모피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모피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트렌디 모피 페어’를 펼친다. 이번 행사에는 이례적으로 클래식 모피 브랜드보다 캐주얼 모피 브랜드가 더 다양하게 참여해 젊은 여성들을 집중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생동감 있는 화사한 컬러에 언제든지 입을 수 있는 스타일의 모피로 알려진 나우니스가 밍크 베스트를 99만원에 선보이고, 동우모피 블랙 휘메일 재킷 145만원, 진도모피 밍크하프코트 180만원 등 클래식 모피 상품들도 특가로 판매한다. 또 구매금액에 따라 세이블 머플러, 모피 무료 세탁권, 워커힐 식사권 등 브랜드별 사은품도 풍성하다.
 
특가 상품과 사은품 외에도 입지 않아 장롱에 보관만 해온 모피를 보상해주거나 구식의 디자인의 중고 모피를 세련된 모피로 바꿔 수 있는 서비스도 마련됐다. 강남점 5층 벨리노 모피 팝업스토어에서는 입던 모피를 시세에 맞게 상품권으로 보상해주고, 최신 스타일의 베스트, 숏코트 등 다양한 형태로 리폼해주는 코너를 준비했다.

 

신세계백화점 여성클래식팀 임채용 팀장은 “모피제품의 색상, 디자인 등이 점점 다양해지며 과거 중년 사모님의 비싼 외투라는 인식에서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외투로 변신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에는 이례적으로 클래식 모피 브랜드보다 감각적인 캐주얼 모피 브랜드를 다양하게 선보여 젊은 여성고객 수요 잡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7.10.3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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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반려동물 겨울의류 나홀로 인기
나는 추워도 반려동물은 안돼!
이마트
#이마트




 

따뜻한 겨울 탓에 방한패션 매출 뚝 떨어진 가운데 반려동물용 겨울의류만 나홀로 인기입니다.

 

이마트가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는 지난 11월 1일부터 12월 10일까지 방한의류 매출을 살펴본 결과, 전체 방한용 아우터 매출은 지난해보다 24.4% 줄어든 가운데 반려동물용 겨울의류는 75% 매출이 뛰었습니다.

 

특히, 패딩소재나 인조 퍼(fur), 합성피혁을 사용한 반려동물용 외출 방한복 매출은 전년대비 217.9%나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이 같은 현상의 배경으로는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여기고 챙기는 ‘펫(PET)족’이 늘어난 점을 꼽을 수 있습니다.

 

때문에 이마트는 올해 반려동물용 외출 방한복의 상품수를 지난해보다 50% 늘린 24종을 이번 겨울시즌에 맞춰 선보였으며, 추가로 각종 프로모션을 펼칩니다.

 

대표 상품으로 하네스기능을 겸용한 ‘몰리스하네스겸용패딩조끼’를 40,000원, 내의처럼 입는 ‘몰리스실내복’ 전품목을 16,000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반려동물과 주인의 커플코디가 가능한 찰리스백야드 콤비시리즈를 각 39,000원/49,000원에 판매하고, 오는 30일(수)까지 주인과 반려견이 커플룩으로 구매하면 10% 할인하는 행사를 엽니다.

 

더불어 반려동물 의류를 2개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낮은 가격 상품을 반값 할인하는 행사도 동일기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정욱 이마트 몰리스 패션바이어는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애완인구가 늘어나며 패션성까지 고려한 용품 수요가 커지고 있다”며 “이마트는 몰리스펫 샵을 통해 주인과 반려동물의 커플룩을 새롭게 제안하고, 젊은 감각의 패션 트렌드를 반영해 반려동물용 상품을 지속적으로 제안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