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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연애세포가 살아난다! 신세계그룹, 쓱.남.쓱.녀!
지하철 2호선 로맨스


따뜻한 햇볕 포근히 내리쬐는 봄, 

하나, 둘, 화사하게 피어나는 벚꽃만큼이나 예쁜 미소를 가진 두 남녀가 만났다. 한바탕 휩쓸고 지나가 버릴 봄, 사랑, 벚꽃 말고 콧끝 간질이는 로맨스를 꿈꾸는 두 사람! 첫 만남에 2호선 지하철 데이트를 하는데…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처럼, 한강 위를 달리는 지하철에서 멀고도 가까운 두 사람… 신세계그룹의 쓱남,쓱녀! 과연 그들의 로맨스는 이루어질까?




SSG.COM에서 과일, 양곡류와 같은 신선식품을 매입하는 바이어로 근무하고 있어요! 전국의 유명 과일 산지 등 현장 근무를 통해 좋은 품질의 상품을 공급하는 일이에요! 저는 주말에 친구들과 만나 시간을 보내거나 날씨가 좋으면 주로 산책을 즐겨요. 또 최근에 크로스핏을 시작해서 운동하는 재미를 느끼고 있죠! 이상형은 따로 없지만 선한 인상의 사람을 보면 매력을 느껴요.




레스토랑이나 호텔같이 술을 마시는 장소의 영업을 담당하고 있어요. 그 장소의 분위기와 음식에 어울리는 와인을 추천하는 영업이에요! 주말에 주로 집 근처 한강 뛰는 걸 좋아해요! 그리고 먹는 걸 좋아해서 맛집 탐방도 즐겨합니다! 이상형은… 대화가 잘 통하고 유머러스 한 사람^^?


종호 파트너 만나기 30분 전, 홍대입구역에 도착했습니다. 평소 친구들을 만나러 자주 와 본 홍대입구역인데, 오늘은 왜 이렇게 떨리기만 할까요. 잠시 화장을 고치고 싶은 마음에 스톤브릭으로 향했습니다.



“신촌역 맥도날드 앞에서 만나”라는 말을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젠 그 자리에 부츠가 생겼어요. SSG.COM에서도 만날 수 있는 부츠를 신촌역에서 볼 수 있다니 반갑네요. 일찍 도착한 김에 부츠에 들려 지형 파트너에게 줄 깜짝 선물을 골라보기로 했습니다. 

깜짝 선물을 준비하자마자 지형 파트너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떨리는 호흡을 가다듬고, 종호 파트너는 지형 파트너를 만나기 위해 신촌역 3번 출구로 향합니다. 


많은 인파 속 서로를 한눈에 알아본 두 사람. 눈이 마주치자 이내 서로를 향해 해맑게 웃어봅니다. 서로에 대해 모든 게 알고 싶은 두 파트너는 가까운 카페에서 차분하게 이야기를 나누기로 했습니다.


1999년에 문을 열어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스타벅스 1호점으로 향하는 길. 알고 보니 두 사람, 올해 29살로 동갑이라고 하는데요! 공감대가 형성되자 대화가 끊이질 않는 두 파트너. 꽁냥꽁냥한 모습이 마치 풋풋한 연인 같은 건 안 비밀 >_<

종호 파트너는 스타벅스 신메뉴 속 벚꽃만으로도 신기해하며 웃는 지형 파트너가 귀엽기만 합니다. 그리고 잠시 후 깜짝 선물을 줄 타이밍을 살핍니다.


종호 파트너의 센스 있는 깜짝 선물에 분위기는 더욱 달달해졌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서로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물어보았습니다. 두 파트너는 좋아하는 영화 취향, 취미, 연애 스타일 등을 물어보면서 차곡차곡 호감을 쌓아가고 있었습니다.



종호 파트너와 지형 파트너에게 2호선은 특별한 의미가 있어요. 20대 초반 홍대입구역에서 친구들과 추억이 많다는 지형 파트너와 유년 시절 신촌역 근처에서 살았던 종호 파트너! 흐드러진 벚꽃 아래서 지난 시절의 이야기를 나누니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것 같습니다.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 1층에 자리 잡은 LOUNGE & BAR. 지형 파트너와 맛있는 추억을 위해 종호 파트너가 예약한 곳입니다. 아늑한 분위기는 물론 퀄리티 높은 음식을 3~4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어요. 만반의 준비를 한 종호 파트너의 모습에 지형 파트너는 ㅅ…심쿵!





종호 파트너는 작고 아기자기한 소품을 좋아하는 지형 파트너를 따라 B급 감성 삐에로쑈핑으로 향합니다! 세상 재미있는 것들이 가득한 삐에로쑈핑에선 과연 어떤 일이 펼쳐졌을까요?


다양한 소품들의 매력에 푹- 빠진 종호 파트너와 지형 파트너! 재미있는 아이템을 찾고, 사진을 찍느라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쇼핑도 하고, 게임도 하면서 삐에로쑈핑에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낸 두 파트너. 서로에 대한 호감이 무르익을 무렵, 2호선 강남역으로 향합니다.


이번엔 마지막 데이트 코스를 쓱녀가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궁금해하는 쓱남을 위해 쓱녀는 살~짝 힌트를 주었답니다. 



신세계그룹의 논현동 전문점 5층에 있는 푸른밤살롱. 제주도의 특징을 살린 한라산 백록담 케이크는 물론 푸른밤 소주, 신세계L&B 와인을 맛볼 수 있는 곳이죠. 두 파트너는 이곳에서 술 한잔하며 속마음을 털어놓았습니다.


데이트의 끝자락에서 서로에 대한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한 쓱남쓱녀. 과연 두 사람의 썸은 연애로 이어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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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 시코르 대구 동성로점, 21일 부산 서면점 잇따라 오픈
카페까지 품은 시코르, 20호점 돌파
#신세계백화점


신세계의 화장품 편집숍 ‘시코르’가 20개 매장을 돌파했다. 


2016년 12월 대구신세계에 1호점을 낸 이후 2년 만의 성과다.


신세계백화점은 12월 19일 시코르 대구 동성로점, 21일 부산 서면점을 잇따라 선보인다. 


새롭게 문을 여는 시코르 19호점과 20호점은 각각 대구와 부산의 두 번째 시코르 매장이다. 


시코르는 대구신세계에 이어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점에도 문을 열고 이미 지역 명소로 자리 잡았다.


이번 대구점과 부산점은 백화점을 벗어나 젊음의 거리로 직접 나선다. 


시코르는 20개 매장 중 절반이 로드숍이다.


대구점은 지역 최고 번화가로 꼽히는 동성로 노른자위에 위치한다. 


하루 평균 60만명의 유동인구를 자랑하는 곳으로 10대부터 대학생, 직장인, 관광객까지 찾는 대구의 대표적 명소다.


무엇보다 이번 매장의 가장 큰 특징은 화장품 매장 한 가운데 카페가 들어선다는 점이다.


시코르 매장 중 처음으로 입점하는 카페는 이탈리아 브랜드인 ‘미미미’이다.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처음 시작한 ‘미미미’는 현재 국내에 8개 매장을 오픈했다. 


나를 뜻하는 ‘Me’와 밀라노 ‘Milano’ 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브랜드 네임 ‘미미미 MeMeMi’는 전 세계 각지에서 엄선한 식재료로 일상을 즐겁게 만든다는 가치를 담고 있다.


이탈리아 원두를 사용한 커피와 신선한 티 그리고 에이드, 눈과 입이 즐거운 케이크 등 다양한 디저트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미미미는 ‘비밀의 정원’을 컨셉으로 몽환적이고 세련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화가 에드워드 호퍼의 사실주의를 모티브로 이색적인 공간을 구현하고 시즌별 가드닝도 선보인다. 


네덜란드 풍의 가구와 각종 장식물로 채워진 공간은 젊은 세대들에겐 SNS 명소로 꼽히기도 한다.


시코르가 기존 화장품 매장 공식을 과감히 깨고 카페를 입점시킨 까닭은 고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해서이다. 


특히 체험형 매장을 표방하고 있는 시코르의 경우 일단 매장 안으로 고객을 데려오는 게 중요했다.


지역에 맞는 차별화 전략도 있었다. 


유동 인구가 많은 동성로의 특성 상 시코르를 ‘만남의 장소’ 혹은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는 뜻이다. 


모임을 갖거나 휴식을 취하려는 목적으로 카페를 방문한 고객들에게 시코르만의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백화점에만 입점하던 베네피트의 브로우바도 시코르 강남역 플래그십 스토어, 영등포 타임스퀘어점에 이어 3번째로 들어선다.


맥, 랑콤, 에스티로더 등 럭셔리 브랜드뿐 아니라 저자극 스킨케어 제품으로 유명한 라포티셀, 자연주의 화장품 파머시, 고기능 앰플로 인기 있는 유리프 등 신규 브랜드도 새롭게 선보인다.


총 116개의 MD를 한 자리에 모은 대구 동성로점은 496m2(약 150평) 규모로 오픈한다. 


럭셔리 뷰티 브랜드의 화려한 이미지를 담은 미디어월 기둥도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시코르 20호점의 주인공 부산 서면점 역시 체험형 콘텐츠로 꾸몄다.


고객 접근성이 높은 1층 유리 벽 근처를 비우고 테이블, 의자 등 휴식 공간을 마련해 잠시 머물 수 있게 만들었다. 


이 공간에서는 물건을 구매하지 않더라도 담소를 나누며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직접 화장품을 발라볼 수 있도록 테스트 제품도 비치했다.


서울 강남역에 있는 시코르 플래그십 스토어 수준으로 제품 구성을 끌어올린 것도 눈에 띈다.


맥, 어반디케이, 나스 등 프리미엄 브랜드의 풀 라인을 준비한 것은 물론 3CE, 스틸라, IWLT 등 SNS 인기 브랜드의 모든 아이템도 한 군데에 모았다. 


백화점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제품들을 시코르에서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는 뜻이다. 


말 그대로 ‘화장품 백화점’이다.


베스트셀러 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편집존도 강화했다. 


시코르에서 인기 있는 제품만 엄선해 고객들의 쇼핑을 돕는다. 


총 111개의 브랜드로 규모는 347m2(약 105평)이다.


신세계백화점 시코르 담당 김은 상무는 “2년 만에 시코르 매장이 20호점을 돌파하는 등 대대적인 확장세를 펼치고 있다”며, 


“시코르 아울렛, 미니 시코르에 이어 화장품 매장 한 가운데 카페를 품은 대구 동성로점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로 차별화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18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