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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끌로에, 테스(TESS) 백 출시 이번 시즌 다양한 색상, 무늬 적용한 새로운 테스 백 선보여
2019 봄, 여름 시즌 신상백 먼저 만나보자!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 판매하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끌로에(Chloe)가 2019 봄, 여름 시즌 새로워진 테스(Tess) 백을 출시한다.


테스(Tess) 백은 끌로에가 올 가을 처음 선보인 클래식한 스타일의 라운드 형 가죽 핸드백이다. 


고급스럽고 우아한 디자인으로 출시 두 달 만에 제품이 완판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으며 브랜드를 대표하는 가방으로 자리잡았다. 


테스 백은 건강하고 관능적인 보헤미안 스타일을 표현한 끌로에의 2019년 봄, 여름 컬렉션을 통해 더 매력적으로 변화했다. 


기존 테스 백의 디자인과 상징 요소를 유지하면서 색상과 사이즈, 무늬를 다양화했다. 


테스 백은 가방의 둥근 형태를 감싸듯 측면에 부착된 가죽 밴드가 독특하면서 세련된 느낌을 주며, 끌로에를 대표하는 ‘O’ 형태의 메탈 장식이 가방 덮개 중앙과 스트랩 연결 부분에 적용돼 브랜드의 정체성을 드러낸다.


수납공간이 넉넉하고 앞부분의 포켓에 작은 물건을 넣기에 편리하며, 손으로 들거나 어깨에 맬 수 있도록 부착된 두 개의 탈착식 스트랩은 실용적이다.


스몰, 라지 두 가지 사이즈로 선보이며 고혹적인 블랙, 브라운, 버건디, 그레이부터 화사함이 돋보이는 핑크, 화이트, 블루까지 다양한 색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별히 악어 가죽 무늬를 적용해 색다른 질감을 표현한 스타일도 출시된다.


끌로에의 2019 봄여름 시즌 새로운 테스 백은 전국 매장 및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 온라인몰 SI빌리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8.12.2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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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국내 신진 디자이너 패션, 액세서리 브랜드 30개 입점  
편집매장 '셀렉샵' 열고 국내 디자이너 판매 지원!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이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판로 확대에 나선다.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차정호)은 이달 1일 자사 온라인몰 SI빌리지에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를 판매하는 온라인 편집몰 ‘셀렉샵(Select Shop)’을 오픈했다. 


‘셀렉샵(Select Shop)’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사내벤처팀 S.I_랩에서 기획한 것으로 여성복, 남성복, 유니섹스, 가방, 슈즈, 쥬얼리 등 총 30개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가 입점했다.


여성복 브랜드 '고엔제이(GOEN J)’와 '문제이(MOON J)’, 슈즈 브랜드 '그라더스(GRDS)’, 남녀공용 패션 브랜드 '유저'(YOUSER)’는 SI빌리지에만 단독으로 입점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그동안 SI빌리지에서 자사 브랜드만 판매해왔으나 국내 디자이너에게 새로운 판로를 열어주고, 젊고 감각적인 신규 브랜드를 입점시켜 온라인몰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셀렉샵을 오픈했다.


일부 디자이너 브랜드는 정체성이 약화되는 것을 우려해 그동안 일반 온라인몰 입점을 꺼려왔으나, SI빌리지가 추구하는 고급 부티크 콘셉트에 호감을 표현하며 입점을 결정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역시 입점 브랜드를 선정하는데 공을 들였다. 


S.I_랩은 자사몰의 이미지와 부합하면서도 개성있는 디자인이 돋보이는 브랜드를 발굴하고 협의하는데 6개월 이상의 시간을 쏟았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SI빌리지 고객들이 디자이너 브랜드의 제품을 구입하고, 새로운 디자이너 브랜드를 찾는 고객들이 SI빌리지로 유입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셀렉샵을 활성화 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많은 매니아를 가지고 있는 브랜드 ‘99%IS-(나인티나인퍼센트이즈)’와 협업한 티셔츠를 99장만 특별 제작해 셀렉샵에서 독점 판매한다. 


‘99%IS-’는 바조우라는 유명 디자이너가 만든 브랜드로 분더샵, 10꼬르소꼬모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온라인몰과 협업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이달 14일 오후 6시부터 강남구 S.I_랩에서 ‘바조우 라이브 페인팅’ 행사를 열고 협업 티셔츠를 구매 후 가지고 온 고객들에게 커스텀 프린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날 행사에서 제작한 20벌의 후디(모자 티셔츠)는 SI빌리지 셀렉샵에서 독점 판매할 예정이다.


라이브 페인팅 행사가 끝나면 밤 10시부터 이태원의 한 클럽에서 바조우, DJ 코난과 함께하는 파티가 열린다.


협업 티셔츠를 구입하고 파티 참가를 희망한 고객 중 30명에게는 동반 1인까지 파티 초대권을 제공한다.


셀렉샵 오픈 기념 특별 행사도 진행한다. 


12월 31일까지 셀렉샵에 입점한 브랜드를 5~20% 할인 판매하고, 셀렉샵 입점 브랜드를 구입한 고객 중 선착순 300명에게 영화관람관 2매를 증정한다. 


이영준 신세계인터내셔날 셀렉샵 담당자는 “SI빌리지 셀렉샵은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의 정체성을 해치지 않으면서 새로운 판로를 열어주는 프리미엄 편집몰”이라며,


“SI빌리지와 디자이너가 서로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2.0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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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 루부탱, 루비 인 프로그레스 컬렉션 출시
속 보이는 비닐 슈즈 신으세요~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


최근 ‘속 보이는’ 비닐 패션이 인기다. 


한 때 싸구려로 인식되던 PVC(폴리염화비닐) 소재가 트렌드의 중심에 섰다. 패션업계는 투명한 PVC 소재를 사용한 가방부터 슈즈, 의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앞다퉈 출시하고 있다.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크리스찬 루부탱(CHRISTIAN LOUBOUTIN)은 PVC 소재의 루비 인 프로그레스(Loubi in Progress) 컬렉션을 출시한다.


‘루비 인 프로그레스’는 크리스찬 루부탱 고유의 창조성이 돋보이는 컬렉션이다. 예술성이 깃든 제작방식과 독특한 소재 사용이 눈에 띈다. 


브랜드를 상징하는 요소인 크래프트 페이퍼(Craft Paper, 쇼핑백 등에 쓰이는 공예용 종이)를 찢고 구기고 자른 후 손으로 이어 붙여 콜라주를 완성하고 그 위에 고광택 투명 PVC 재질을 덧입혔다. 투명 PVC로 처리한 겉면은 제품을 마치 하나의 캡슐처럼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 


크래프트 페이퍼의 질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른 디자인과 색상은 최소화했다. 화이트 색상으로 브랜드 로고를 표현했으며, 레드 밑창 등 크리스찬 루부탱 고유의 디자인만 살려뒀다. 


루비 인 프로그레스 컬렉션은 남성•여성 슈즈와 가방, 지갑 등으로 출시된다.


여성 슈즈는 높은 레드 색상 굽과 완벽한 곡선미가 특징인 쏘 케이트(So Kate)와 안정감 있게 발을 감싸주는 부츠, 편안하게 착용 가능한 플랫 슈즈와 스니커즈로 선보인다. 남성용은 발목과 매듭 부분, 뒤축에 화이트 가죽 재질이 적용된 루이스 주니어(Louis Junior) 스니커즈를 비롯해, 레드 색상 손잡이가 포인트로 들어간 스카이 파우치(Skypouch), 지갑, 백팩 등으로 만나볼 수 있다.


PVC 재질이 돋보이는 크리스찬 루부탱의 신규 컬렉션은 크리스찬 루부탱 청담 전문점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18.6.2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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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 시즌 트렌드 Meaning Out!
올 여름 메시지 패션에 주목하라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


패션이 메시지를 표현하는 하나의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


2018년 봄여름 시즌 많은 패션 브랜드가 소위 ‘메시지 패션’, ‘슬로건 패션’을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각 브랜드는 디자이너 고유의 신념이나 가치를 비롯해 이 시대에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의류부터 가방, 신발, 소품에 자신만의 방식과 디자인으로 표현해냈다.


최근 자기 주관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메시지 패션은 더욱 각광 받고 있는 추세다. 패션은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기에 소비자는 자신이 원하는 문구가 디자인된 티셔츠를 입는 행위만으로 분명하고 세련된 방식으로 생각을 전달할 수 있다.


이는 김난도 교수가 <트렌드 코리아 2018>을 통해 밝힌 ‘미닝 아웃(Meaning Out)’ 트렌드와 맥을 같이 한다. ‘미닝 아웃’이란 자기만의 의미, 즉 취향과 신념을 ‘커밍아웃’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것이 2018년 패션계에서 더욱 두드러지게 드러나고 있다.


각 패션 브랜드는 2018년 봄여름 시즌 다음과 같이 다양한 메시지를 담은 제품들을 출시했다. 



디젤(DIESEL)은 2018년 봄여름 프리(pre) 컬렉션 ‘브레이브 아카데미(BRAVE ACADEMY)’를 통해 90년대 감성을 트렌디한 방식으로 재해석해 표현했으며 진취적이고 역동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재킷과 니트 스웨터에 ‘SUCCESSFUL(성공적인)’, ‘BRAVE GENERATION(용감한 세대)’, ‘SUPERIOR(우수한)’, MORE NOISE(더 많은 소음)‘과 같은 단어가 큼지막하게 수놓아졌다. 뿐만 아니라 올해의 팬톤 선정 색상인 울트라 바이올렛 반팔 티셔츠에는 마치 전단지를 연상시키는 네온 색상의 전화번호와 함께 ‘WILL STAND CORRECTED(바로 잡을 것이다)’, ‘OPEN VERY LATE(매우 늦게 열다)’와 같은 문구가 디자인돼 독특한 멋을 자아낸다.


 


돌체 앤 가바나(DOLCE&GABBANA)는 이번 봄여름 컬렉션에서 브랜드가 추구하는 핵심 가치인 LOVE(사랑)를 주제로 한 프린트가 돋보이는 티셔츠, 핸드백, 슈즈 등을 다채롭게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모든 여성이 사랑과 아름다움의 주인공이라는 ‘Queen of Hearts(카드놀이의 하트의 퀸, 사랑의 여왕, 미인)’를 주제로, ‘L’AMORE É BELLEZZA(사랑과 아름다움)’ 문구와 ‘카드 게임’의 하트 모양을 함께 디자인했다. 심플하면서 여성적인 매력을 더하는 실루엣의 화이트 티셔츠를 비롯해 블랙 숄더백, 레드 지갑 등에 프린트가 적용됐다. 카드 게임의 선명한 색감과 모양이 반영돼 눈에 띄는 디자인이 완성됐다.



스텔라 매카트니(Stella McCartney)는 2018년 봄 컬렉션에서 새롭고 반전 있는 시도를 통해 브랜드 고유의 대담한 스타일을 완성해냈다. 


이번 시즌 아티스트 우르스 피셔(Urs Fischer)와의 협업으로 완성한 ‘All is LOVE(모두 사랑이다)’ 슬로건을 선보였다. 슬로건이 프린트된 리본은 셔츠, 스커트, 드레스 등의 솔기에 더해져 리본처럼 나부낀다. 화이트 셔츠에는 블랙 프린트가, 검정 티셔츠와 스커트에는 레드 색상 문구가 표현돼 메시지가 뚜렷하게 드러난다. 이는 의상에 특별함을 더해 색다른 실루엣의 의상을 만들어냈다. 



크리스찬 루부탱(CHRISTIAN LOUBOUTIN)은 인간관계의 중요성 등 자신이 평소 전하고 싶은 생각을 프린트로 표현한 ‘루비태그(Loubitag) 캡슐 컬렉션’을 출시했다. 


루비태그 프린트의 생동감 있는 눈동자와 다채로운 색상의 하트는 ‘눈을 크게 뜨고 마음을 열라’는 의미를 나타낸다. ‘셀카(셀프 카메라)는 잠시 멈춰 달라(No SelFics!)’는 메시지도 적어 넣었다. 다양한 여성용 슈즈와 남성 여성 가방으로 출시됐으며 실크, 에나멜, 가죽 등 소재도 다양화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디젤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패션은 문화와 트렌드를 만들어내는 중요한 매체로 자리잡아 가고 있으며 메시지 패션의 부상은 이를 잘 보여준다”며, “정해진 규칙과 관습에 순응하는 것을 거부하는 브랜드인 디젤은 이와 같은 트렌드에 앞장서 용기를 주는 다양한 메시지를 과감한 디자인으로 표현해냈다”고 말했다.



2018.5.1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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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몰, 사진 찍으면 상품 알려주는 ‘쓱렌즈’ 서비스
저 옷 예쁜데 어디서 사지?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저 옷, 저 가방, 저 구두... 도대체 어디 제품이지? 누구나 한번쯤 이런 경험이 있었을 것이다. 궁금했던 고객들을 위해 신세계몰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한다.

 

5월부터 신세계몰에서 처음 선보이는 ‘쓱렌즈’는 이미지 검색으로 쇼핑을 돕는다. 신세계몰이 직접 개발한 딥러닝 기반의 이미지 분석 기술로 쇼핑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쉽게 말하면 사진으로 검색을 하는 것이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신세계몰 어플을 켜고 옷, 신발, 가방 등을 촬영하면 해당 상품 혹은 유사한 상품 페이지로 바로 연결된다. 핸드폰에 저장된 기존 이미지만으로도 상품 검색이 가능하다.

 

제품에 해당하는 기장, 형태, 패턴, 소재, 컬러 등 255개의 라벨도 자동 추천한다. 예를 들어 파란색 줄무늬 셔츠의 사진을 찍었다면 #긴팔 #면 #파란색 #스트라이프 #셔츠 등의 이미지 라벨이 추가되는 방식이다. 


해당 라벨 정보는 타 사이트처럼 사람이 하나하나 정의하는 방식이 아니라, 인공지능 학습을 통해 자동으로 붙여지는 결과이기 때문에 효율적이다. 

 

구글, 아마존, 알리바바 같은 글로벌 사업자들은 이미지 검색을 일찌감치 도입했다. 상품 외에도 강아지 품종, 꽃 종류, 음식 이름 등을 알려주는 서비스도 등장했다. 기존 텍스트 위주였던 검색 시장이 음성 인식에 이어 이미지까지 확장되고 있는 것이다.

 

이미지 검색에 대한 반응은 뜨겁다. 쓱렌즈를 이용한 고객들은 원하는 스타일을 찾을 수 있어 편리하다는 답변을 쏟아냈다. 신세계몰은 5월 한달 동안 쓱렌즈를 시범운영 한 뒤 6월부터 정식 출범할 계획이다.

 

‘인공지능’은 유통업계에서 가장 핫한 이슈 중 하나다. 신세계몰은 올해 4월부터 1:1 고객 상담 ‘챗봇’을 내놓으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전체 CS 상담 문의 중 셀프 처리가 가능한 24% 유형에 인공지능 서비스가 자동 응대하는 방식이다. 신세계몰은 고객 문의 유형을 8가지로 분류해 총 318개의 시나리오를 만들었다.

 


실제로 서비스를 시행한 4월 한 달을 분석해보니, 챗봇을 통해 문의하는 수는 하루 평균 3000건이 넘었다. 반면에 전화 문의 건수는 일 평균 9.5% 감소했다. 이메일 상담은 32.4%나 줄어드는 효과가 있었다.

 

오프라인 쇼핑도 점점 달라지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작년 처음 인공지능 고객분석 시스템인 ‘S마인드’를 선보였다. S마인드는 가입된 고객의 최근 구매패턴과 선호 장르를 분석해 맞춤형 쇼핑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예를 들어 최근 롱 패딩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유사한 아웃도어 행사를, 립스틱이나 쿠션 팩트 제품을 산 고객에게는 화장품 관련 쇼핑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고객이 원하는 정보만 쏙쏙 골라 제공하는 이 서비스는 종이 인쇄물에서 스스로 쇼핑정보를 찾아야 하는 불편함을 덜어줘 유통업계 내 스마트 쇼핑 문화를 선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매출 실적도 증가했다. 고객 맞춤형 쇼핑 정보가 고객들의 내점까지 이끈 것이다. 지난해 11월 백화점 매출을 분석해보니, S마인드를 통해 제공된 정보로 실제 구매까지 간 ‘응답률’은 60%에 육박했다. 기존 종이 인쇄물을 통한 응답률보다 12%포인트 높은 수준이었다.

 

신세계몰 김예철 상무는 “인공지능 기술이 고도화 되면서 유통업계도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면서 “단순히 쇼핑 정보 제공을 넘어 고객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2018.5.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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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재미와 즐거움을 담았다!
안야 힌드마치, 쳐비 컬렉션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영국 디자이너 브랜드 안야 힌드마치(Anya Hindmarch)는 봄 시즌을 맞아 일상 속 재미와 즐거움을 담은 쳐비 컬렉션(Chubby Collection)을 출시한다.


쳐비 컬렉션은 독특한 시공간을 창조하는 오스트리아의 조각가이자 설치미술가 에르윈 웜(Erwin Wurm)의 ‘팻 카(Fat Cars, 뚱뚱한 자동차, 2001-2005 作)’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크게 부풀어오른 자동차를 표현한 이 작품은 익살스럽고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부풀어오른 듯 퀼팅(quilting, 천과 천 사이에 솜이나 양모 등을 펴넣고 박음질한 것)처리 한 디자인과 둥글게 처리한 테두리 장식(Piping)은 파스텔톤의 달콤한 색상과 어우러져 마치 만화 속 이미지 같은 느낌을 준다. 장인이 손바느질로 제작했으며, 부드럽고 가벼워 데일리 백으로 착용하기 좋다.


쳐비 컬렉션은 두 가지 디자인의 가방과 파우치, 다양한 모양의 가방 장식으로 출시된다.


스몰 사이즈의 배럴(barrel, 원형 나무통)형과 미듐 사이즈의 큐브(Cube, 주사위형)형가방을 비롯해, 간단한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는 파우치 형 크로스바디 백으로 선보인다. 특히 민트 색상의 큐브백에는 살아있는 듯한 고양이 이미지가 전면에 프린트돼 독특함을 선사한다. 모두 부드러운 양가죽으로 제작됐으며 블루, 핑크, 아이보리 등 봄을 떠올리게 하는 화사한 색상이 눈길을 끈다. 


가방과 같은 퀼팅 방식으로 디자인된 손잡이와 숄더 스트랩, 가방 장식도 출시돼 원하는 용도로 가방을 꾸밀 수 있다. 가방 장식은 하트, 별, 구름, 스마일, 물음표 등 다채로운 모양으로 선보여 가방에 나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게 했다.


안야 힌드마치는 쳐비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지난 2월 런던에서 ‘쳐비 하트 오버 런던(CHUBBY HEARTS Over London)’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발렌타인데이부터 런던 패션 위크(London Fashion Week)가 진행되는 일주일 간 거대한 쳐비 하트 풍선(Chubby Heart balloons)을 런던의 29개 주요 지역 건물 위에 띄워 창조적 도시에 대한 찬사를 표현했다.


익살스럽고 재미있는 디자인의 쳐비 컬렉션은 이달 16일부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29일까지 쳐비 컬렉션만을 위한 특별 디스플레이존을 운영할 예정이다.



2018.3.16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