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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버거플랜트’ 리뉴얼 ‘노브랜드 버거’ 론칭!

최고의 ‘가성비 버거’ 이 곳!
#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가 가성비 햄버거로 운영해 온 외식 브랜드 ‘버거플랜트(Burger Plant)’를 ‘노브랜드 버거(No Brand Burger)’로 리뉴얼 론칭한다.

지난해 6월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와 논현동에서 버거플랜트를 운영하며 가성비 햄버거를 테스트해 온 신세계푸드는 최근 소비심리 위축에 따라 향후 외식시장에서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더 높은 가성비의 메뉴와 브랜드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지난 1년간 버거플랜트를 경험한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맛과 품질을 끌어올리기 위한 최적의 식재료와 조리방법에 대해 연구했다. 

또 식품유통 및 제조사업의 노하우를 활용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왔다. 

여기에 ‘가성비 버거’라는 콘셉트를 소비자에게 쉽게 전달하기 위한 방법으로 ‘노브랜드’ 상표를 적용하고 브랜드의 리뉴얼을 진행하기로 했다.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는 푸짐하고 독자적인 감칠맛의 서양식 패스트 캐쥬얼 푸드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는 햄버거 전문점이다. 

시중에서 판매 중인 햄버거에 비해 약 20% 두꺼운 패티를 사용해 풍부한 식감을 느낄 수 있으며, 신세계푸드가 직접 개발한 독특한 소스로 감칠맛을 살린 햄버거 11종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단품 1,900~5,300원, 세트 (햄버거, 감자튀김, 음료) 3,900~6,900원이다. 
 
신세계푸드는 오는 19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노브랜드 버거 첫 매장인 홍대점을 오픈한다. 

이와 함께 기존 버거플랜트 매장도 순차적으로 노브랜드 버거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원정훈 신세계푸드 외식담당은 “그 동안 버거플랜트 매장에서 수 만 명의 테스트를 통해 개발한 메뉴와 식품유통 사업을 통해 높인 가격경쟁력을 접목해 노브랜드 버거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맛과 서비스의 수준을 더욱 끌어올려 소비자에게 사랑 받는 햄버거 브랜드로 육성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9.08.1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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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외형 성장·수익성 개선 주력…올해 매출 20조 예상
이마트, 2019년 성장성 높이고
수익성 개선 주력한다.
#이마트


이마트가 19년 전망공시를 통해 올 한해 외형 성장과 동시에 수익성 개선에도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마트는올해 순매출액(연결기준)이 전년대비 17.8% 증가한 20조 800억, 총매출(별도기준)은 15조 6,800억으로 지난해 대비 5.1%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사업부 별로 살펴보면 할인점이 8.2% 신장한 11조 5,780억, 트레이더스가 30.6% 증가한 2조 4,940억으로 예상되며, 노브랜드와 일렉트로마트 등의 전문점은 1조 3,770억으로 총 매출이 68.4% 늘어날 전망이다.


올해 이마트 성장의 핵심은 ‘온라인 신설법인’이다.이마트는3월 온라인 통합법인이 출범하면 공격적인 마케팅을 실시, 온라인 통합법인의 총매출이 지난해보다 30% 가량 증가한 3조원이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였다.


또한, 트레이더스를‘제 2의 이마트’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단독 상품 등 차별화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여 기존점 매출을 증가시키는 한편, 올해 3개 신규 점포(월계/부천옥길/부산명지) 출점을 통해 트레이더스의 성장성 강화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다.


이마트 24 또한 공격적인 출점을 통한 다점포화로 경쟁력 강화에 주력한다.


이를 위해 올해 1,000여개 점포를 새로 오픈하여 매출을 43% 가량 늘릴 계획이다.


기존 오프라인 이마트는 할인점 경쟁력의 핵심인 ‘가격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진행한다.


상시 가격경쟁력 확보를 위해 일시적인 행사가 아닌 근본적인 유통구조 혁신을 통해 경쟁업체가 따라올 수 없는 초저가 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또한, 리뉴얼 투자를 통한 기존점 경쟁력을 강화한다. 이마트는 매장 리뉴얼을 통해 고객의 변화된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는 매장을 만들어 고객 집객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마트는 올해 이러한 성장전략과 더불어 수익성 개선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먼저, 매장 내 운영 상품 수(SKU)와 매장공간 최적화 통해 수익성을 강화한다.이마트의 차별화 경쟁력인 식품매장을 확대하는 한편, 비식품 MD 효율화 및 경쟁력 있는 테넌트 유치를 통해 단위 매장당 매출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또한, 생산성 향상 등을 통한비용구조 혁신을 통해 매장 운영의 효율성을 더욱 강화할 것이며, 전문점의 경우 기존점 효율제고와 출점 기준 재정립을 통해 수익성 개선에 주력할 것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지난해는 소비양극화, 최저임금인상 및 가계부채 증가로 인한 고객 수 감소와 비용상승으로 대형마트의 실적이 전반적으로 부진하였다” 라며


“올해 영업환경도 어려울 것으로예상되지만 이마트는 할인점 본업에 충실한 영업, 온라인 통합 법인 출범 및 비용구조 혁신을 통해 성장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개선시키겠다.”고 말했다.



2019.02.14(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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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 중진공과 함께 12일(수) 국내 우수 중소기업 상품 품평회 진행, 42개사 53개 상품 대상
노브랜드, 중소기업 상생 행보 잇는다
#이마트


이마트 노브랜드가 중소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과 손잡고 우수 중소기업 상품 발굴 및 판로 확보에 나선다.


노브랜드는 오는 12일(수) 14시 선릉역 ‘더모임’에서 국내 우수 중소기업 상품에 대한 품평회를 진행한다. 

참석자는 중진공 관계자, 노브랜드 바이어 10명이다.


대상 기업은 총 42개사(53개 상품)로, 노브랜드와 중진공은 앞선 11월 250여개 중소기업으로부터 참가 신청을 받았다.


이번 품평회는 노브랜드 핵심 가치인 '스마트한 소비'에 적합하고 라이프스타일에 밀접한 신규 상품들을 발굴하기 위한 목적이다.


상품 개발과 관련된 컨설팅과 동시에 우수 상품에 대해 상품 개발 가능성도 함께 검토함으로써,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성장플랫폼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10명의 노브랜드 바이어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은 각 중소기업 대표자와 1:1 형식으로 품평회와 컨설팅을 진행한다.


창의성, 기능성, 가격경쟁력 등에 대한 다면평가를 통해 추후 테스트 판매 가능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더불어 바이어가 직접 나서 중소기업의 상품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으로, HACCP 인증 등 상품 제조, 유통을 위해 필요한 제반 조건과 상품 구성, 패키징 등 유통망 확대를 위해 검토해야 할 세부사항에 대해 컨설팅한다.


이번 품평회는 주방/생활, 이미용/헤어, 패션의류, 화장품/향수, 식품 총 5개 분류 53개 상품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구체적으로, 주방/생활 27개, 이미용/헤어 4개, 패션의류 4개, 화장품/향수 3개, 식품 15개 상품이다.


특히 53개 상품 중 70%인 38개 상품이 비식품으로,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에 맞는 ‘아이디어 상품’들이 품평회 리스트에 대거 오른 것이 특징이다.


이번 품평회를 통해 노브랜드는 중소기업과의 상생 수준을 한층 더 높이고, 스타상품인 ‘체다치즈볼’, ‘물티슈’를 탄생시킨 ‘산들촌’, ‘한울생약’ 등과 같은 핵심 파트너 발굴에 적극 힘 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노브랜드는 중소기업과의 상생 외에도 ‘노브랜드 상생스토어’를 통해 전통시장, 소상공인과의 상생에도 힘 쓰고 있다. 


지난 2016년 8월 당진 전통시장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6개의 상생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송만준 노브랜드 사업부 담당은 "이번 품평회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들이 가진 경쟁력 있는 상품을 다수 접할 수 있었고 그들이 가진 경쟁력에 다시 한번 놀랐다"며,


"앞으로도 노브랜드는 중소기업들의 우수한 상품들을 발굴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탄탄한 성장발판과 교두보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18.12.1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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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가격의 끝' 성과 잇는다
화장지 2종 신규 상품으로 선정!
이마트
#이마트


가격의 끝 성과 이어가고자 생활에 꼭 필요한 상품인 화장지를 최저가에 선보여



이마트가 ‘가격의 끝’ 신규 상품으로 크리넥스와 코디 화장지 2종을 새롭게 선정해 13일(수)부터 선보입니다. 이번 ‘가격의 끝’ 크리넥스 3겹 순수소프트(30m*30롤)은 16,500원으로 기존 비슷한 규격 상품 대비 약 24% 저렴하게 판매하며, 코디3겹 데코&클린(30m*30롤)은 8,500원으로 비슷한 규격 대비 42% 가량 저렴하게 준비했습니다.

 

이마트는 이 두 상품을 앞으로 기존 ‘가격의 끝’ 상품과 동일하게 일별 가격 조사를 통해 주단위 최저가격을 유지한다는 계획입니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팀장은 “이마트가 선보이고 잇는 ‘가격의 끝’ 상품의 경우 매출 실적면에서도 효과가 있지만, 소비자들에게 이마트의 가격 경쟁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면서 “이러한 가격의 끝 성과를 이어가고자 이번에는 생활에 꼭 필요한 상품 중 하나인 화장지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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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의 끝 상품을 추가
이마트 ‘가격의 끝’ 고삐죈다
이마트


#이마트

30일부터 동원마일드참치,CJ스팸클래식,애경케라시스 최저가운영




 

이마트가 가격의 끝 상품을 추가로 선보이며, 본연의 가격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갑니다.

 

이마트는 유통 全채널 가격 경쟁 상품으로 동원 마일드 참치(150g*3입), CJ 스팸클래식(340g*3입+1입), 애경 케라시스 퍼퓸 샴푸/린스 6종(각600ml) 3상품을 추가로 선정해 오는 30일(수)부터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가격의 끝’ 상품을 통한 이마트 가격 경쟁력 강화가 고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으로 이어진 점과 실제 매출에도 효과가 큰 점을 감안해, 금주 예정된 샴푸/린스 외에 향후 예정이었던 참치캔과 스팸통조림까지 3개 상품을 동시에 선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마트는 이번 ‘가격의 끝’ 상품 선정시 고객이 주기적으로 반복 구매하는 핵심 생필품이며, 온라인 구매가 증가하고 있는 상품을 최우선 기준으로 했으며, 이를 통해 이번 참치캔, 스팸통조림, 샴푸/린스를 선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제, 참치캔의 경우 지난해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전년대비 13.4% 매출이 감소했지만, 온라인에서는 13.6% 매출 신장을 기록했으며, 온라인 매출 기준으로 돈육통조림이 35.2%, 샴푸/린스가 7.4% 신장을 보여 오프라인 신장률을 크게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이마트에서 고객 쇼핑 패턴 분석 결과, 참치캔과 돈육통조림의 경우 평균 재구매까지 기간이 1.5개월이였으며, 샴푸/린스는 3개월로 분석됐습니다.

 

이마트는 애경 케라시스 샴푸/린스(6종/각600ml)의 경우, 2주간의 가격 조사를 통해 최저가격인 각 3,220원에 판매하며, 참치캔과 스팸통조림은 금주 업계 최저가격 조사를 통해 동원 마일드 참치(150g*3입)을 3,370원에, CJ스팸클래식(340g*3입+1입)을 14,890원에 판매합니다.

 

이들 상품은 기존 ‘가격의 끝’ 상품과 동일하게 앞으로도 일별 가격 조사를 통해 주단위 최저가격을 유지는 물론, ‘품절 제로 보상제’ 상품으로 지정해 소비자가 언제든지 업계 최저가격 수준에서 구입할 수 있게 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마트 가격 경쟁력 제고 위한 ‘가격의 끝’ 상품 지속 확대할 예정

한편, 기저귀를 비롯한 기존 ‘가격의 끝 상품’은 전체로는 기존대비 최고 3.7배, 온라인 기준으로는 12배까지 판매량이 상승하며 소비자들의 호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가격의 끝’ 기저귀의 경우, 전년동기간 대비 269.9% 신장한 가운데, 온라인에서만 1100% 판매량 신장을 기록했으며, 분유는 전체 155.6%, 커피믹스는 85.2% 신장을 기록 중입니다.

 

장영진 이마트 마케팅담당 상무는 “이마트 ‘가격의 끝’ 상품이 이마트 매출 신장은 물론, 유통업계 전반에 걸친 소비자 호응으로 이어진만큼, 신규 상품도 이러한 실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선정했다” 며, “이번 추가 상품 역시 생필품 중에서도 핵심인 3개 상품 선정해 동시에 선보이게 됐으며, 이마트는 소비자들이 원하고 이마트 본연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핵심 생필품을 중심으로 ‘가격의 끝’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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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發 가격 전쟁 첫 포문
기저귀, 유통 全 채널 최저가 판매
이마트
#이마트


18일부터 하기스 매직팬티 박스형, 마미포코 팬티 박스형 최저가 운영





이마트가 온라인몰과 소셜 커머스 업체를 정조준하고, 유통 全 채널을 망라한 가격 경쟁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이마트는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동업계 내에서 경쟁해온 그 동안의 틀을 깨고, 온라인몰과 소셜 커머스 등 유통 全 채널로 가격 경쟁을 확대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 첫 번째 상품으로 온라인몰과 소셜 커머스 업태의 대표 상품인 ‘기저귀’를 선정, 오는 18일부터 온/오프라인 全 채널 최저가로 판매키로 했습니다.


이번에 판매하는 상품은 기저귀 업계 대표 브랜드로 하기스 매직팬티 박스형 (대형 92P 28,500원 / 특대형 76P 29,600원)과 마미포코 360핏 팬티 박스형 (대형 72P 18,500원 / 특대형 54P 17,200원)로, 이마트 매장과 이마트몰에서 동일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 가격은 대형마트 업계와 비교해서는 최대 35%, 소셜 커머스 등 온라인 업체보다도 최대 15% 가량 저렴한 가격입니다. 이마트는 가격 책정을 위해 지난 1월부터 8개의 온/오프라인 대표 유통업체 가격을 조사해왔고, 이를 바탕으로 최종 판매가를 결정했습니다. 이마트는 앞으로도 마켓분석을 통해 이들 업체의 주간 가격을 추적, 관찰해 상시 최저가로 운영할 방침입니다. 이는 일부 업체가 한정된 적은 수량을 최저가로 내세워, 소비자를 현혹해 가격 질서를 흔드는 관행에서 탈피해 정상적인 가격 경쟁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선 이번 1주일간 각각 5만여 개를 준비했으며, 점포 특성상 일부 점포에서 일시적인 품절이 일어날 경우를 대비, ‘품절제로보상제’ 상품으로 지정해 구매를 보증해 준다는 방침입니다.


‘품절제로보상제’란 품절로 인해 상품을 구매하지 못했을 경우, 소비자 이익을 높이기 위해 행사가 구매를 보증해주는 이마트만의 제도로, 품절 시 보증 쿠폰을 지급해 7일 이내 방문 시 기존 행사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동업계 가격 경쟁 벗어나, 온라인/소셜 커머스로 경쟁 확대 큰 의미


이번 기저귀 최저가 판매는 이마트가 기존 경쟁상대인 대형마트 업계를 넘어 이업태, 특히 소셜 커머스 업체를 정조준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이마트의 이번 행보는 최근 소셜 커머스 업체의 가격 할인으로 인해 이마트가 주도했던 최저가 이미지가 훼손될 우려가 있다고 판단, 이를 조기에 불식시켜 대한민국 대표 유통업체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이를 통해 이마트가 대한민국 소비자가 언제든 가장 좋은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유통업체임을 다시 한번 각인하는 한편, 그간 소셜 커머스 업체에 영향을 받은 일부 상품에 대한 경쟁력도 일거에 회복하겠다는 것입니다. 지난 해 26.3%나 매출이 준 기저귀를 ‘유통 全 채널 최저가 정책’의 첫 상품으로 선택한 것도 이와 같은 맥락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마트는 기저귀 매출 감소가 출산율 감소 뿐만이 아니라 소셜 커머스 등 온라인 업체들이 이 품목을 핵심상품으로 소비자를 집중적으로 공략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실제로 기저귀는 상대적으로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필수적으로 반복 구매할 수 밖에 없는 필수용품으로 가격 민감도가 높아 행사 여부에 대한 영향도가 큽니다. 때문에 소비자의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방문을 유도할 수 있어 특히, 소셜 커머스 업체들이 고객 확대를 위해 최우선적으로 공략하고 있는 상품으로, 이로 인해 가격 경쟁력 약화는 물론 고객 이탈로 이어질 우려가 상존했습니다.


이마트는 이번 유통 全 채널 최저가 정책을 통해 이마트의 가격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온라인몰과 소셜 커머스 업체 등 이업태로의 고객 이탈도 사전에 방지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마트는 기저귀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유통 全 채널을 망라하는 최저가 상품을 늘려 대한민국 대표 유통업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이마트는 각 업태별 상품과 소비자 분석을 통해 이들 업체의 고객 확대를 위한 전략 상품과 매출이 높은 상품을 추려내고, 이들 상품의 이마트에 대한 영향도를 면밀히 분석, 영향도가 높은 상품을 우선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갑수 이마트 대표이사는 “이번 이마트의 유통 全 채널 최저가 선언은 압도적인 가격 경쟁력을 확고히 하기 위한 첫 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를 계기로 이마트 가격 신뢰도를 더욱 높이는 한편, 소비자 이익을 극대화하는데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마트는 최저가 선언 품목 이외에도 노브랜드 기저귀(대형 40P, 특대형 32P)를 8,900원에, 킨도 기저귀는 중형(52P)은 13,500원, 대형(48P)은 16,300원에 판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