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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설 영업에 본격 시동, 사전예약판매 12.13~1.23(42일간) 실시
이마트, 역대 최장 사전예약판매 돌입
#이마트


이마트가 설 영업에 시동을 걸었다.


이마트는 2019년 설을 54일 앞둔 12월 13일부터 1월 23일(D-13)까지 총 42일간 이마트 전국 153개 점포와 이마트몰을 통해 총 560여 종의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에 돌입한다.


이는 설 D-54일로 역대 가장 이른, 지난해 설 예약 판매보다 D데이 기준 4일 더 앞당긴 시점에 사전예약판매를 시작한다. 행사 기간도 7일 더 늘어났다.


주요 프로모션으로는 행사카드(13종)로 인기 세트 구매시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기간별, 금액대별 최대 15%에 해당하는 신세계 상품권도 증정한다. 

(행사카드 : 이마트e, 삼성, KB국민, 신한, 현대, 비씨, NH농협, 우리, 기업, SC, 씨티, 광주, 전북)


이는 기간별로 지급율에 차등을 둬 선물세트를 일찍 구매할수록 더 많은 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얼리버드’ 프로그램으로, 이를 통해 이마트는 명절 분위기에 군불을 지필 전망이다.


상품군별 주요 품목은, 우선 과일 품목 중 지난 추석 가장 많은 판매고를 거뒀던 나주 전통배 VIP 세트(10입내/10+1)를 59,800원에서 30% 할인한 41,860원에 판매한다. 


또한 유명 배 산지인 나주에서 13브릭스 내외로 당도선별한 피코크 고당도 나주 전통배(9입/10+1) 상품이 79,800원에서 행사가 71,820원으로 10% 할인해 판매한다.


사과는 유명산지 영주사과 VIP세트(10+1)를 59,800원에서 30% 할인한 41,860원에 판매한다. 


곶감도 피코크 유명산지 곶감(10+1)을 99,000원에서 10% 할인해 89,100원에 판매한다.


한우는 시그니쳐H 한우냉장세트(1++등급 안심/부채살 각 0.4kg, 등심/채끝 스테이크 각 0.75kg, 갈비살/치마살/살치살 구이 각 0.75kg, 안창살/토시살/제비추리구이 각 0.25kg)를 135만원에서 20% 할인해 108만원에 판매한다. 


이어 피코크 횡성축협한우 1++ 갈비세트(횡성축협한우갈비 1++등급 3.2kg, 갈비양념 4팩/10+1)를 35만원에서 20% 할인한 28만원에 판매한다.


굴비는 명품영광참굴비 2호(1.1kg/10마리/9+1)를 148,000원에서 20% 할인해 118,4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제주은갈치세트(1.3kg/9+1)를 148,000원에서 10% 할인해 133,2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사전예약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통조림은 동원튜나리챔 100-E호를 49,800원에서 30% 할인한 34,860원에 판매한다.


사전예약판매란, 매장에 선물세트 실물 상품 진열이 일제히 이뤄지면서 본격 명절 영업을 벌이는 본판매(1.24~2.5)에 앞서 생활, 통조림 등 일부 선물세트 상품만 매장에 진열된 상태에서 카탈로그를 통해 상품을 고르고 사전 구매에 대한 할인혜택을 받는 것을 말한다.


과거엔 통조림세트, 샴푸세트 등을 사전에 대량구매하는 법인고객을 주 대상으로 했었지만, 최근 알뜰, 계획소비를 위해 미리미리 구매에 나서는 개인 고객들이 증가하면서 최근 유통업계는 사전예약 판매 기간을 늘리고 할인혜택도 강화하는 추세다.


실제 이마트의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매출 비중은 2014년 10%에서 이번 설 26%로 4년 사이 2배 이상 증가했으며, 행사 기간 역시 21일에서 42일로 2배 늘어났다.


이마트 최훈학 마케팅 담당은 “미리미리 준비하는 사전예약판매로 명절 선물 문화가 바뀐다는 것은 그만큼 계획적인 소비가 이뤄지고 있다는 의미”라며,


 “‘얼리버드’ 고객들에게 많은 혜택을 드리도록 풍성한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2018.12.1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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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전국 영하권에 패딩, 난방용품 80여종 20~50% 할인 판매
전국 “꽁꽁” 영하, 이마트 ‘방한대전’ 열어
#이마트


급작스러운 추위가 찾아온다.


6일을 기해 전국이 영하권까지 떨어지는 강추위가 예보된 가운데 이마트가 패딩을 비롯한 히터 등 난방용품을 20~50%까지 할인하는 '방한대전'을 벌인다.


'한파대전' 행사 상품은 겨울의류 40여종, 난방가전 40여종으로 총 80여종으로 데이즈 패딩을 비롯해 겨울 의류를 20~40% 카드사 할인 판매한다.

(해당 카드사 결제시 할인 적용 : KB국민/신한/농협/우리/기업)


주요 상품으로 우선 패딩류로 26일까지 데이즈 남성 국민구스다운 후드점퍼를 6만9,900원에서 42% 할인한 3만9,900원, 남성 국민구스다운 베스트를 4만9,900원에서 40% 할인한 2만9,900원으로 판매한다.

 

또한 12일까지 남성 벤치코트자켓을 15만9,000원에서 37% 할인한 9만9,000원, 남성 구스헤비자켓을 12만9,000원에서 31% 할인한 8만9,000원에 판매한다. 


이어 같은 기간 여성 경량 하이브리드 자켓을 6만9,900원에서 42% 할인한 3만9,900원에 판매한다.


같은 기간 바지류는 데이즈 다운팬츠를 5만9,900원에서 33% 할인한 3만9,900원에 판매한다. 


데이즈 방한팬츠도 3만9,900원에서 25% 할인한 2만9,900원에 판매한다.


내의는 데이즈 히트필 웜웨어 2개 구매시 50% 할인, 데이즈 기모 타이즈/레깅스 2족 구매시 20% 할인한다.


12일까지 아동의류 9종도 20% 할인 판매한다. 핑크퐁 보온내의는 1만2,720원, 동물패턴 보온내의는 1만320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난방 가전에서는 전기요가 특히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10월엔 29%, 11월엔 42%로 고신장하는 가운데 6일부터 26일까지 총 40여 종을 할인 판매한다.


우선 '보국 워셔블 소프트 전기요' 등 전기요 10종을 1만5,000원~2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밀 컨벡션 히터'를 13만9,000원에서 20% 할인해 11만1,200원, 트리아이나 PTC히터를 6만9,000원에서 20% 할인해 5만5,20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올 겨울 처음 판매하는 일본 전통 가정 난방기구인 '코타츠'도 행사에 참여했다.


코타츠는 전열기가 달린 테이블 위로 담요 등을 덮어 내부 열을 보존하는 일본식 난방기구로 작은 공간에서 아늑하게 따뜻함을 즐길 수 있어 최근 1~2인 가구의 10~20대들에게 인기가 좋다.


'지이라이프 코타츠' 상품은 기존에 테이블이 14만8,000원, 전용이불이 4만8,000원이었지만, 행사 기간 내에는 코타츠 테이블을 구입하면 4만8,000원짜리 전용 이불을 함께 증정한다.


한편 기상청은 서울 기준 7일(금)부터 최저기온이 -8℃로 급격히 떨어지고, 이튿날인 8일(토)에는 -10℃를 기록하는 등 다음 주에도 내내 -3 ~ -7℃로 낮은 기온을 유지하겠다고 예보한 바 있다.


그러나 한겨울 추운 날씨는 매출을 견인한다.


이마트가 지난해 12월부터 올 1월까지 5주간 온도와 매출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5 ~ -6℃ 사이에 가장 많은 매출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른바 적당히 추운 '골든 템퍼레이쳐'다. 이번 7일~13일 일주일간 평균 최저기온 역시 -6.4℃로 이 '골든 템퍼레이쳐'에 가까워 매출 호조세가 전망된다.


실제 3일간 최저기온 평균이 -5.66℃였던 지난해 12월 20일~22일 기간 동안 이마트 총 방문객 수는 2백20만 명에 난방용품 매출액은 3억원을 기록해 5주간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이와 반대로 최저기온 평균이 -0.33℃를 기록했던 올 1월 17일~19일 기간 동안 이마트 총 방문객 수는 1백90만 명에 난방용품 매출액 8천5백만원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마찬가지로 너무 추워도 방문객은 감소했다. 최저기온 평균이 -13.06℃를 기록했던 1월 10일~12일 기간 동안 방문객 수는 1백90만명에 난방용품 매출액은 2억3천만원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 최훈학 마케팅담당은 "갑작스러운 한파가 찾아와 체감온도가 뚝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방한대전을 통해 이마트 고객들이 난방용품을 저렴하게 준비하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2018.12.0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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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31(수)까지 아웃도어 행사, 단독 기획상품, 신세계포인트 회원 대상 20%할인
가을 나들이, 이마트에서 준비하세요!
#이마트


이마트가 10월 하순 단풍 절정기로 등산객, 나들이객이 늘어나는 본격적인 가을 시즌을 맞아 오는 31일(수)까지 아웃도어 용품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이마트는 1년여간의 사전기획을 통해 ‘레드페이스 에어라이트 구스재킷’을 69,000원에 단독으로 판매한다. 동일한 브랜드의 구스자켓과 비교하면 약 30% 저렴한 가격이다. 


이와 함께 신세계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배낭, 스틱 등 필수 등산용품을 20% 할인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주요 상품으로는 유럽의 인기 아웃도어 배낭 브랜드인 도이터의 19년 신상품 힙쌕을 20% 할인한 12,720원에 이마트 단독으로 판매하며, 등산용 스틱인 ‘블랙다이아몬드 트레일스포츠3’도 20% 할인한 60,000원에 판매한다.


해가 짧은 가을 등산 시즌 필수품인 헤드랜턴과 손전등 역시 전품목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 개인 단위의 안전화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블랙야크 안전화 2종(4인치 57,600원/6인치 73,600원)’도 처음 판매를 시작하기로 했다. 


안전화는 주로 작업 현장에서 신기 위해 법인 구매가 많았지만, 디자인과 편리성이 좋은 안전화를 개인적으로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이마트에서도 안전화 판매를 시작한 것이다. 


이마트는 합리적인 필수 아웃도어 용품을 판매함으로써 몇 해간 침체기인 아웃도어 시장을 활성화하는데 보탬이 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실제 이마트 내 아웃도어 트렌드는 소폭 회복 추세에 있다는 분석이다. 


작년 한해 아웃도어 매출은 16년 대비 8.7% 감소했지만, 올해 1~9월까지는 전년동기 대비 1.5%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 해 봄, 가을 2번 진행하는 아웃도어 페스티벌 역시 회복세. 17년 가을 아웃도어 페스티벌은 전년 대비 1.9% 매출이 감소하였지만, 올해 봄 아웃도어 페스티벌은 -0.7%로 역신장폭이 작아졌고, 이번 가을 아웃도어 페스티벌은 약 3% 신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FW시즌부터는 2년간 신상품을 선보이지 않았던 등산화, 워킹화를 신규 출시하는 등 아웃도어 관련 운영상품도 전년 대비 65% 늘려 적극적인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이정우 이마트 아웃도어 바이어는 “몇 년간 부진했던 아웃도어 매출이 소폭 늘어나는 등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이마트 단독 상품 등 다양한 행사상품을 준비했다”며, 


“아웃도어 사전 기획 등을 통해 실용적이고 가성비가 뛰어난 상품들을 준비하는 등 아웃도어 소비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마트는 가을철 인기스포츠인 골프용품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금액대별로 최대 8만원까지 할인하는 행사로, 이중 KB국민/신한/NH농협카드로 구매하는 고객은 최대 8만원까지 상품권 혜택도 받을 수 있다. (50만원/100만원/150만원/200만원 이상 구매 시 각 2/4/6/8만원 할인)


대표 상품으로는 인기 클럽인 ‘젝시오 프라임 아이언세트’를 1,850,000원에, ‘타이틀리스트 SM6 웨지’를 129,000원에 판매하며, ‘아디다스 파워밴드 남성골프화’를 159,000원에 준비했다.


‘볼빅 아이즈온 3피스 골프공 2더즌’은 44,900원에, ‘REXY 기능성 골프양말’ 전품목을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창고형 할인매장 트레이더스에서도 23일(화)부터 27일(토)까지 5일간 골프존 마켓과 함께 ‘골프 슈퍼위크’ 행사를 진행한다.


트레이더스 구성점에서 단독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젝시오, 테일러메이드, 켈러웨이 등 클럽을 최대 30%, 풋조이, 브릿지스톤, 나이키, 아디다스 등 골프의류 및 신발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주요 품목으로는 ‘캘러웨이 XR 16 드라이버’와 ‘테일러 메이드 M2 드라이버’를 각 299,000원에 판매하며, ‘젝시오9 여성 드라이버’를 499,000원 특가로 준비했다. 



2018.10.2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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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노, 데블스도어 할인 혜택 및 자니로켓 패밀리세트 선보여
추석 맞이 외식 브랜드 프로모션 실시
#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대표 최성재)가 운영하는 외식 브랜드에서 추석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아메리칸 게스트로펍 ‘데블스도어’ 센트럴시티점에서는 24일까지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에 수제맥주 4잔(아이리쉬 기준)을 주문하면 50% 할인된 1만6,000원에 제공한다. 


또한 30일까지 센트럴시티점과 하남점에서는 수제맥주 2잔과 함께 바베큐 치킨 샐러드, 하와이안 바베큐 피자, 미트 치즈 핑거, 데블스 버거, 데블스 치킨, 크림 명란 스파게티 중 4종으로 구성된 세트 메뉴 2종을 기존 가격보다 할인 판매한다.


스타필드 고양에 위치한 패밀리 레스토랑 ‘데블스다이너’에서는 오는 10월 10일까지 오후 3시 이전 스파게티 4종을 10% 할인 판매한다. 또한 수제맥주 2잔을 주문하면 스타터 메뉴 1개를 무료로 제공한다.




수제버거 전문점 ‘자니로켓’에서는 20일부터 스모크 하우스, 로켓싱글 등 버거 2종, 음료 1잔, 쉐이크 1잔, 자니로켓 우산으로 구성된 패밀리 세트를 3만1,700원에 판매한다. (소진시까지) 


또한 프리미엄 씨푸드 레스토랑 ‘보노보노’에서는 30일까지 65세 이상 고객 방문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 연휴를 앞두고 가족,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외식 매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해당 행사를 기획했다”며,


“각종 실속 혜택을 담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9.19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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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한 국산 체리, 하동 매실, 청도 왕딸 산딸기
새콤달콤 인기에 구색과일 전성시대!
이마트
#이마트


새콤달콤’ 트렌드에 따라 ‘구색과일’이 전성기를 맞고 있다.


한 때 이마트 매장 한 켠에 반짝 나타났다 사라졌던 구색용 국산체리, 산딸기, 매실 등 계절 특수 과일들이 이제 ‘새콤한 맛’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초여름 대표 과일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그 일환으로 이마트는 계절 특수 과일 제철인 6월 6일(수)까지 ‘햇과일 페스티벌’을 열고 산딸기, 국산체리, 국산 살구, 자두, 매실, 등 햇과일들을 평균 20~30% 할인 판매한다. 


이 초여름 구색과일들은 5월 중순부터 짧게는 3주, 길게는 한 달 반 가량만 반짝 판매하기 때문에 지금이 가장 먹기 좋은 적기다.


이에 따라 이마트는 초여름 햇과일 물량을 전년 대비 2~3배 가량 늘리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대표 상품은 국산 체리 450g(8,800원/팩), 산딸기 500g(7,980원/박스), 매실 5kg특(12,900원/박스) 등이다.


또한 이번에는 ‘자두+살구 콜라보’(400g/6,980원), ‘산딸기+국산체리 콜라보’(600g/9,980원) 등 콜라보 상품을 처음 기획해 판매한다.


한편 선선한 5월 날씨가 이어지며 수박, 참외, 토마토 등 간판 여름 과일 매출이 주춤한 사이 초여름 구색과일들은 매출이 54.2% 증가하는 등 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국산 체리가 대표적이다.


국산 체리는 수입 체리에 비해 새콤한 맛이 강한 특성이 있어 자극적인 맛을 추구하는 20~30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를 반영해 올 5월 한 달 동안 국산 체리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414% 증가했다.


이에 따라 이마트는 국산체리를 지난해에는 경주 산지 물량만 판매했었으나, 올해부터는 경주를 비롯해 김천, 창녕 등 3대 산지를 규합해 지난해 대비 물량을 3배 가량 늘렸다.


또한 산딸기, 국산 블루베리 등 베리류는 57.6%, 살구는 12.5%로 매출이 크게 상승했다.


특히 이마트는 해발 600미터 고지에서 재배한 청도 운문산 ‘왕딸’ 품종의 산딸기를 ‘국산의 힘’ 상품으로 선정해 소비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이 산딸기는 과육이 크고 단단해 쉽게 짓무르지 않아 상품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매실도 23.1%로 매출이 상승했다. 이마트는 경남 하동 산지의 매실 중 크고 신선한 과수들만 엄선해 4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마트 전진복 과일 바이어는 “5~6월에 출하하는 여름 햇과일은 물량이 적고 가격도 높아 대형마트에서는 주 품목으로 다루지 않았었지만, 최근 ‘신맛’과 ‘디저트’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물량과 진열을 대폭 늘렸다”고 밝혔다. 



2018.6.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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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물량 230톤, 최장기간 5일, 최대 할인율 50%로 대대적 준비
이마트, 한우데이 맞아 역대급 한우 행사
이마트
#이마트

 

이마트는 11월 1일 한우데이를 맞아 10월 28일 토요일부터 11월 1일 수요일까지 5일간 한우를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를 실시한다.


행사 물량도 지난해보다 15%늘린 230톤을 준비했으며, 15년 2일, 16년 4일이었던 행사일수도 올해는 5일로 확대했다. 뿐만 아니라 작년 전품목 30% 할인 판매했던 할인율도 이번엔 등심/안심/채끝 30%, 국거리/불고기 40%, 부산물 50% 할인 판매로 행사 내용도 대폭 강화했다. 행사는 전국 이마트에서 실시되며 카드행사 프로모션을 통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행사카드: 이마트e, 삼성, KB국민, 신한, 현대, NH농협, 우리, 롯데, IBK기업카드


이마트가 이렇듯 대대적인 한우 소비 촉진 행사를 진행하는 이유는 가성비를 앞세운 수입 소고기가 대중화 되면서 한우 소비가 침체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마트 매출을 살펴보면 한우는 2015년부터 고시세를 보이며 2016년 전체 소고기 에서 차지하는 매출 비중이 46.1%까지 떨어져 수입소고기 53.9%에 역전 당했다.



올 추석에는 수요 감소로 한우 도매 가격이 내리며 명절 한우 세트를 전년보다 저렴하게 선보인 덕분에 이마트 17년 추석 전체 매출이 전년대비 3.2% 감소한 상황 속에서 한우세트 매출은 9.1% 신장하며 선전했다. 명절 세트매출의 선전에 힘입어 9월 한달 간 전체 소고기 매출 중 한우가 차지하는 비중은 53.9%로 수입산 46.1%보다 높게 나타나며 한우 소비가 살아나는 듯 보였다.


그러나 10월들어 한우 매출은 수입 소고기에 다시 역전됐다. 이마트 10월1일부터 24일까지 소고기 매출을 살펴보면 한우 매출 비중은 43.5%, 수입소고기 비중은 56.5%로 다시 역전된 것이다. 명절기간 선물로 받은 한우를 소비하는 시간이 필요한 것은 물론 명절 선물 준비와 여행 등으로 지출이 많아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은 한우에 대한 수요가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이마트는 한우 가격을 대폭 할인해주는 행사를 진행해 한우의 소비를 촉진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마트 홍성진 축산팀장은 “직접경매와 이마트 자체 미트센터를 활용한 것은 물론 자체 마진을 줄여가며 대대적인 한우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한우 소비를 촉진시켜 매출 활성화는 물론 축산업계가 활력을 찾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했다.

 

 

2017.10.27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