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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2018 지식향연 미리보기 신세계그룹과 함께라면 인문학도 즐겁다!
신세계그룹 2018 지식향연 미리보기
신세계그룹과 함께라면 인문학도 즐겁다!

인간과 문화에 대한 지식과 지혜를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미래 예비 리더를 양성하는 신세계 지식향연이 2018년, 힘찬 출발을 하였습니다. 올해 지식향연은 클림트 서거 100년을 맞이해 ‘천재의 죽음, 제국의 종말’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라는데요. 설레는 첫 만남부터 향후 일정까지 2018 지식향연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18 지식향연은 대학에서 진행되었던 인문학 강연의 폭을 넓혀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프롤로그 행사를 진행하였는데요. 장소는 바로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 인문학의 신세계를 여는 곳으로 이보다 제격인 곳은 없겠죠.

첫 번째 강연으로 4월 7일에는 뿌리가 튼튼한 우리말 번역사업의 두 번째 도서인 <처칠 팩터> 출간 기념 북콘서트가 열렸습니다. 책과 영화의 만남으로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요.​

송동훈 문명탐험가와 이동진 영화평론가는 각각 도서 <처칠 팩터> 와 영화 <덩케르크>, <다키스트 아워>에서 그려지는 2차 세계대전과 처칠의 모습에 대한 이야기를 맛깔스럽게 펼쳐 나갔습니다.

이날 강연의 엔딩에는 슈퍼스타 K로 우리에게 친숙한 싱어송라이터 장재인이 등장했습니다. 특유의 개성 넘치는 노래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으며 첫 번째 강연은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4월 14일 열린 두 번째 강연에서는 송동훈 문명탐험가가 강연자로 나서 2014년부터 인문학 중흥프로젝트로 시작된 신세계 지식향연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인문학 여행을 떠나왔다니,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데요.​

일주일 뒤, 4월 21일 열린 세 번째 강연에서는 송동훈 문명탐험가와 함께 2018년 진행될 신세계 지식향연의 그랜드투어를 미리 탐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주제는 바로 ‘클림트 서거 100년 <천재의 죽음, 제국의 종말>’ ​

수백년간 유럽 전역을 제패했던 합스부르크 제국의 위대한 탄생과 성장, 그리고 변화의 물결 속에서 과거에 집착하고 개혁을 외면함으로써 멸망의 과정을 피할 수 없었던 제국의 문명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

2018년 진행될 신세계 지식향연의 화려한 서막과 축제, 인문학 캠프, 그리고 최종 여정인 그랜드 투어까지. 지식과 지혜를 나누고 향유하는 기쁨을 미리 만나봅니다.

1박 2일간 함께 모여 인간과 삶의 본질에 대해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는 지식향연 인문학 캠프. 인문학 캠프를 거쳐 제5기 청년 영웅을 선발, 그랜드투어에 참가하게 된답니다. 게다가 가을학기 장학금에 신세계그룹 채용시 서류전형 및 1차 면접 면제의 기회까지! 어때요? 굉장하죠?

지식향연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 그랜드투어! 유럽의 지배자 합스부르크 제국, 그리고 제국의 황혼기에 명멸해간 천재의 흔적을 찾아 동유럽으로 떠납니다. 행운의 청년 영웅에 도전해보세요!

인간과 문화에 대한 지식과 지혜를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미래 예비 리더를 양성하는 신세계 지식향연이 2018년, 힘찬 출발을 하였습니다. 올해 지식향연은 클림트 서거 100년을 맞이해 ‘천재의 죽음, 제국의 종말’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라는데요. 설레는 첫 만남부터 향후 일정까지 2018 지식향연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18 지식향연은 대학에서 진행되었던 인문학 강연의 폭을 넓혀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프롤로그 행사를 진행하였는데요. 장소는 바로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 인문학의 신세계를 여는 곳으로 이보다 제격인 곳은 없겠죠.

이동진 영화평론가 피터 한과 장재인

첫 번째 강연으로 4월 7일에는 뿌리가 튼튼한 우리말 번역사업의 두 번째 도서인 <처칠 팩터> 출간 기념 북콘서트가 열렸습니다. 책과 영화의 만남으로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요.​

송동훈 문명탐험가와 이동진 영화평론가는 각각 도서 <처칠 팩터> 와 영화 <덩케르크>, <다키스트 아워>에서 그려지는 2차 세계대전과 처칠의 모습에 대한 이야기를 맛깔스럽게 펼쳐 나갔습니다.

이날 강연의 엔딩에는 슈퍼스타 K로 우리에게 친숙한 싱어송라이터 장재인이 등장했습니다. 특유의 개성 넘치는 노래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으며 첫 번째 강연은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4월 14일 열린 두 번째 강연에서는 송동훈 문명탐험가가 강연자로 나서 2014년부터 인문학 중흥프로젝트로 시작된 신세계 지식향연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인문학 여행을 떠나왔다니,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데요. ​

2018년 진행될 신세계 지식향연의 화려한 서막과 축제, 인문학 캠프, 그리고 최종 여정인 그랜드 투어까지. 지식과 지혜를 나누고 향유하는 기쁨을 미리 만나봅니다.

1박 2일간 함께 모여 인간과 삶의 본질에 대해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는 지식향연 인문학 캠프. 인문학 캠프를 거쳐 제5기 청년 영웅을 선발, 그랜드투어에 참가하게 된답니다. 게다가 가을학기 장학금에 신세계그룹 채용시 서류전형 및 1차 면접 면제의 기회까지! 어때요? 굉장하죠?

지식향연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 그랜드투어! 유럽의 지배자 합스부르크 제국, 그리고 제국의 황혼기에 명멸해간 천재의 흔적을 찾아 동유럽으로 떠납니다. 행운의 청년 영웅에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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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의 죽음, 제국의 종말’ 테마 전국 7개 대학 진행
신세계그룹 2018 지식향연 개최
신세계그룹
#신세계그룹



신세계그룹이 오는 4월 26일(목) 고려대학교를 시작으로 전국 7개 대학에서 <2018 신세계 지식향연> 을 개최한다.


<신세계 지식향연>은 인간과 문화에 대한 지식과 지혜를 전파하는 신세계그룹의 인문학 중흥사업으로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인문학 소양을 갖춘 미래 예비리더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고려대학교에서의 <지식향연> 서막을 시작으로 건국대학교, 경북대학교, 강원대학교, 세종대학교, 조선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등 전국 7개 대학에서 열릴 예정이다.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진행되는 <2018 신세계 지식향연> 서막 행사는 지식향연 홈페이지(www.ssghero.com)에서 오는 4월 24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나머지 지식향연 행사도 6월 5일까지 순차적으로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대학에 한정되었던 인문학 강연의 폭을 넓혀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신세계 지식향연> 행사를 알리고 인문학 전파의 저변을 확대하는 사전 행사도 개최된다. 4월 7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매주 토요일,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사전 행사는 지식향연 ‘뿌리가 튼튼한 우리말 번역’ 두 번째 번역본 소개를 비롯해 신세계 지식향연 핵심 인문학, 미리 보는 2018 그랜드 투어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첫 번째 강연으로 지난 7일(토)에는 지식향연 ‘뿌리가 튼튼한 우리말 번역’의 두 번째 결과물  ‘『처칠 팩터』(보리스 존슨 저)’ 출간을 기념해 이동진 영화평론가와 송동훈 문명탐험가의 북콘서트가 진행됐다. 


『처칠 팩터』는 영국인이 뽑은 가장 위대한 영국인 ‘윈스턴 처칠’의 삶의 궤적을 담아낸 책으로, 광기의 시대 속에서 세계 문명을 구하고 민주주의가 정착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윈스턴 처칠의 용기와 통찰력을 통해 지금 우리에게 어떤 리더가 필요한지, 자라나는 세대를 어떤 리더로 이끌어야 하는지 충분한 단서와 모범을 보여준다.  


<2018 신세계 지식향연>의 메인 인문학 테마는 올해로 서거 100주기를 맞은 구스타프 클림트(Gustav Klimt)와 합스부르크(Habsburg) 제국을 조명한 ‘천재의 죽음, 제국의 종말’이다. 


600여 년간 유럽의 패자로 군림하며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꽃 피웠지만 변화를 거부하며 몰락의 길을 피할 수 없었던 ‘합스부르크 제국’과 그 안에서 지적, 예술적 자유와 변혁을 모색하며 치열하게 고민했던 예술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삶과 흔적을 돌아보고, 이를 통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대를 이끌어가야 할 미래의 청년 리더들이 갖추어야할 삶에 대한 태도와 자세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는다. 


올해 지식향연 행사는 각 대학별 심화 강연 공연 공통 기조 강연 의 순으로 진행된다. 


유현준 건축가, 이동진 영화평론가, 조승연 작가, 유정우 클래식 음악평론가, 이지윤미술사가, 조성관 문화기행작가,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 등 각계 저명 인사를 초빙해 음악, 미술, 영화, 문화, 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수준 높은 심화 강연을 제공하며, 송동훈 문명탐험가의 기조 강연으로 올해 지식향연 주제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또, 오프닝을 장식할 오스트리아 출신 가수 피터한 및 헤이즈, 박보람, 장재인, 에디킴 등 유명 뮤지션들의 축하 공연을 통해 모든 사람이 즐길 수 있는 ‘인문학 축제’로서의 성격도 더한다.


<2018 신세계 지식향연> 은 전국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청년 영웅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올해 주제에 대한 필독서 2권(『송동훈의 그랜드투어 동유럽 편』,『빈이 사랑한 천재들』)을 읽고 온라인 미션(퀴즈, 에세이)과 인문학 캠프를 거쳐 총 30명의 청년 영웅을 선발하며, 이들에게는 8월에 진행되는 그랜드투어(오스트리아-체코-헝가리)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가을학기 장학금, 신세계그룹 채용 지원시 특전(서류전형 및 1차 면접 면제) 등이 부여된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행사 안내는 신세계 지식향연 공식 홈페이지와 Facebook 등을 통해 진행된다. 


한편, 2014년 시작해 올해 5회째를 맞는 <신세계 지식향연>은 4년간 전국 38개 대학교에서 총 3만 5천여명의 대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인문학 강연과 공연을 선사해왔고, 총 90명의 청년 영웅을 선발해 그랜드 투어를 다녀온 바 있다.


임병선 신세계그룹 인사총괄 부사장은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지식향연>은 그동안 인문학 청년인재 양성, 인문학 지식나눔, 인문학 컨텐츠 발굴 및 전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문학 알리기에 앞장서왔다.”며 “신세계그룹은 앞으로도 <지식향연>의 지속적인 개최를 통해 인문학적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전파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8.4.9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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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신세계 지식향연 그랜드 투어 미국 12일간의 여정
지식향연
2017 신세계 지식향연 그랜드투어,
미국 12일간의 여정

벚꽃 필 무렵 전국 9개 대학에서 펼쳐진 인문학 콘서트에 이어 지난 7월 인문학 캠프에서 4기 청년 영웅단이 선정되었습니다. 그리고 8월의 어느 여름 날, 존 F. 케네디 탄생 100주년을 맞아 새로운 세상을 개척할 ‘뉴 프런티어’의 참된 의미를 배우기 위해 미국으로 그랜드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뜨거운 열정으로 인문학을 보고, 듣고, 느꼈던 ‘2017 지식향연’의 모든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글 / 민경미, 사진 / 유승현

무한한 가능성으로 새로운 세상을 이끌어 갈 미래의 리더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된
‘지식향연’은 올해로 4번째를 맞이하였습니다. ‘2017 지식향연’은 인문학 콘서트,
인문학 캠프, 미국 그랜드 투어를 통해 인문학적 소양과 통찰력을 쌓고,
존 F. 케네디 ‘프론티어’ 정신을 확인해보는 것이었죠.

지난 7월 대학생 100명이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신세계 인재개발원에 모였습니다. 이들은 전국 9개 대학에서 열린 지식향연 인문학 콘서트에 참여한 후 필독서인 <미국사>(앙드레 모루아 저)를 읽고 인문학에 대한 지식과 지혜를 평가한 온라인 미션을 당당히 통과한 인재들이죠. 대학생들은 2박 3일 동안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강연, 1인 100초 스피치, 팀별 미션 등을 진행했습니다.

‘내가 어떻게 세상을 바꿀 수 있는가’라는 주제로 진행된 1인 100초 스피치에서는 연세대학교 김형철 교수와 송동훈 문명탐험가가 심사를 했고요. 올해 필독서로 선정된 <미국사>에 나오는 리더를 주제로 한 찬성, 반대 토론도 진행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이 주인으로 사는 일이 어떻게 사회에 공헌하는 역할을 하게 되는가’라는 주제로 학생들이 에세이를 썼는데요. 2박 3일 동안의 인문학 캠프를 통해 미국 그랜드 투어에 참가할 4기 청년 영웅단이 결정되었죠.

미국 그랜드 투어는 미국의 35대 대통령인 존 F. 케네디 탄생 100주년을 맞아 미국의 역사, 문화, 정치 등을 살펴보고, 우리 사회에서 청년 영웅들의 역할을 고민해보는 자리입니다. 이번 투어에는 인문학 캠프 때 심사위원이었던 송동훈 문명탐험가도 동행했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보스턴에서 워싱턴까지 장장 12일 동안 진행한 그랜드 투어 현장을 소개합니다.

첫 번째 투어 장소는 미국 동부의 보스턴! 이곳에 있는 존 F. 케네디 도서관과 박물관은 1979년, 존 F. 케네디의 생애와 업적을 기리기 위해 건립되었죠. 도서관 곳곳에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존 F. 케네디의 흔적을 살펴볼 수 있었어요. 특히 대통령 시절, 백악관 입성할 때의 로고도 그대로 재현해 놓았는데요. 청년 영웅들은 존 F. 케네디의 삶을 확인하며 미국의 자유주의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이야기하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뉴욕 메츠의 홈구장인 시티 필드에 청년 영웅들이 떴습니다! 이들이 가장 먼저 간 곳은 시티필드 내 ‘재키 로빈스 로툰다’였습니다. 메이저리그 최초의 흑인 선수인 재키 로빈슨이 브루클린 다저스(현 LA 다저스)에서 활동하던 시절, 뛰어난 실력으로 미국 내 인종차별을 없애는 데 크게 기여하며 미국 야구의 역사를 바꿔놓았죠.

그를 기리기 위해 청년 영웅들이 그의 등번호인 42번 전시물 앞에 섰습니다. 이곳에서 청년 영웅들은 모두가 평등한 사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2001년 9.11 테러를 기억하시나요? 이로 인해 3천여 명의 희생자가 발생했고, 복구에만 9개월이나 소요됐었죠. 그리고 2014년, 무너진 건물 바로 옆 희생자를 추모하는 9.11 메모리얼 박물관이 세워졌습니다. 청년 영웅들 모두 엄숙한 분위기로 박물관에 들어섰는데요. 화염으로 녹아버린 소방차, 테러 당시 사진과 편지 등 긴박했던 테러 상황을 직접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청년 영웅들은 이곳에서 시간이 지나도 희생자를 잊지 않고 기리겠다는 미국의 굳건한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뉴욕에서 청년 영웅들은 미션 투어를 진행했어요. 6~7명씩 편성된 4개 조가 각각 미션지에 있는 이미지, 제시어를 통해 연상되는 장소를 찾아가 오후 6시 전까지 단체 사진을 찍어 전송하는 것인데요. 과연 어느 조가 우승을 차지했을까요?

필라델피아에서는 미국 독립 기념관을 방문해 미국 독립의 역사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알링턴 국립묘지 내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 공원. 이곳에 총 19명의 판초 우의를 입은 병사들의 모습이 보이는데요. 장맛비가 내리는 한여름, 이들이 우의를 입고 한국에 첫발을 내려놓은 것을 표현했다고 합니다. 알지도 못했던 나라, 만난 적도 없었던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함께 싸워준 이들을 위해 청년 영웅들이 감사한 마음을 표하고자 헌화를 했습니다.

벚꽃 필 무렵 전국 9개 대학에서 펼쳐진 인문학 콘서트에 이어 지난 7월 인문학 캠프에서 4기 청년 영웅단이 선정되었습니다. 그리고 8월의 어느 여름 날, 존 F. 케네디 탄생 100주년을 맞아 새로운 세상을 개척할 ‘뉴 프런티어’의 참된 의미를 배우기 위해 미국으로 그랜드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뜨거운 열정으로 인문학을 보고, 듣고, 느꼈던 ‘2017 지식향연’의 모든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글 / 민경미, 사진 / 유승현

무한한 가능성으로 새로운 세상을 이끌어 갈 미래의 리더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된 ‘지식향연’은 올해로 4번째를 맞이하였습니다. ‘2017 지식향연’은 인문학 콘서트, 인문학 캠프, 미국 그랜드 투어를 통해 인문학적 소양과 통찰력을 쌓고, 존 F. 케네디 ‘프론티어’ 정신을 확인해보는 것이었죠.

‘뿌리가 튼튼한 청년 영웅’은 나야 나! - 인문학 캠프 현장

지난 7월 대학생 100명이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신세계 인재개발원에 모였습니다. 이들은 전국 9개 대학에서 열린 지식향연 인문학 콘서트에 참여한 후 필독서인 <미국사>(앙드레 모루아 저)를 읽고 인문학에 대한 지식과 지혜를 평가한 온라인 미션을 당당히 통과한 인재들이죠. 대학생들은 2박 3일 동안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강연, 1인 100초 스피치, 팀별 미션 등을 진행했습니다.

‘내가 어떻게 세상을 바꿀 수 있는가’라는 주제로 진행된 1인 100초 스피치에서는 연세대학교 김형철 교수와 송동훈 문명탐험가가 심사를 했고요. 올해 필독서로 선정된 <미국사>에 나오는 리더를 주제로 한 찬성, 반대 토론도 진행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이 주인으로 사는 일이 어떻게 사회에 공헌하는 역할을 하게 되는가’라는 주제로 학생들이 에세이를 썼는데요. 2박 3일 동안의 인문학 캠프를 통해 미국 그랜드 투어에 참가할 4기 청년 영웅단이 결정되었죠.

미국 그랜드 투어는 미국의 35대 대통령인 존 F. 케네디 탄생 100주년을 맞아 미국의 역사, 문화, 정치 등을 살펴보고, 우리 사회에서 청년 영웅들의 역할을 고민해보는 자리입니다. 이번 투어에는 인문학 캠프 때 심사위원이었던 송동훈 문명탐험가도 동행했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보스턴에서 워싱턴까지 장장 12일 동안 진행한 그랜드 투어 현장을 소개합니다.

첫 번째 투어 장소는 미국 동부의 보스턴! 이곳에 있는 존 F. 케네디 도서관과 박물관은 1979년, 존 F. 케네디의 생애와 업적을 기리기 위해 건립되었죠. 도서관 곳곳에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존 F. 케네디의 흔적을 살펴볼 수 있었어요. 특히 대통령 시절, 백악관 입성할 때의 로고도 그대로 재현해 놓았는데요. 청년 영웅들은 존 F. 케네디의 삶을 확인하며 미국의 자유주의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이야기하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뉴욕 메츠의 홈구장인 시티 필드에 청년 영웅들이 떴습니다! 이들이 가장 먼저 간 곳은 시티필드 내 ‘재키 로빈스 로툰다’였습니다. 메이저리그 최초의 흑인 선수인 재키 로빈슨이 브루클린 다저스(현 LA 다저스)에서 활동하던 시절, 뛰어난 실력으로 미국 내 인종차별을 없애는 데 크게 기여하며 미국 야구의 역사를 바꿔놓았죠.

그를 기리기 위해 청년 영웅들이 그의 등번호인 42번 전시물 앞에 섰습니다. 이곳에서 청년 영웅들은 모두가 평등한 사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2001년 9.11 테러를 기억하시나요? 이로 인해 3천여 명의 희생자가 발생했고, 복구에만 9개월이나 소요됐었죠. 그리고 2014년, 무너진 건물 바로 옆 희생자를 추모하는 9.11 메모리얼 박물관이 세워졌습니다.

청년 영웅들 모두 엄숙한 분위기로 박물관에 들어섰는데요. 화염으로 녹아버린 소방차, 테러 당시 사진과 편지 등 긴박했던 테러 상황을 직접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청년 영웅들은 이곳에서 시간이 지나도 희생자를 잊지 않고 기리겠다는 미국의 굳건한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뉴욕에서 청년 영웅들은 미션 투어를 진행했어요. 6~7명씩 편성된 4개 조가 각각 미션지에 있는 이미지, 제시어를 통해 연상되는 장소를 찾아가 오후 6시 전까지 단체 사진을 찍어 전송하는 것인데요. 과연 어느 조가 우승을 차지했을까요?

필라델피아에서는 미국 독립 기념관을 방문해 미국 독립의 역사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알링턴 국립묘지 내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 공원. 이곳에 총 19명의 판초 우의를 입은 병사들의 모습이 보이는데요. 장맛비가 내리는 한여름, 이들이 우의를 입고 한국에 첫발을 내려놓은 것을 표현했다고 합니다. 알지도 못했던 나라, 만난 적도 없었던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함께 싸워준 이들을 위해 청년 영웅들이 감사한 마음을 표하고자 헌화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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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신세계 지식향연 그랜드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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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의 인문학 축제 ‘2017 신세계 지식향연’의 인문학 강연 및 
2박 3일의 인문학 캠프 등을 거쳐 선발된 총 24명의 ‘뿌리가 튼튼한 청년영웅’들이 
존 F. 케네디를 주제로 새로운 세상을 개척할 New Frontier 정신을 찾아 
12일간의 미국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2017 신세계 지식향연 그랜드 투어 멘토인 송동훈 문명탐험가와 함께 
존 F. 케네디의 고향 보스턴을 첫 행선지로 
세계의 문화 수도 뉴욕, 
미국 독립정신의 근거지 필라델피아를 거쳐 
미국 민주주의의 중심 워싱턴 D.C.을 방문했습니다. 

세계 최강 미국의 원동력을 찾고 New Frontier 정신을 계승할 
뿌리가 튼튼한 청년영웅단의 
2017 신세계 지식향연 그랜드 투어를 영상으로 따라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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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의 핫한 소식을 전하는 SCS뉴스
2017년 9월 둘째주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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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의 핫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SCS뉴스입니다. 

신세계그룹의 인문학 축제 ‘2017 신세계 지식향연’을 통해 선발된 24명의 뿌리가 튼튼한 청년영웅들이 미국으로 신세계 그랜드투어에 떠났습니다. 그들의 여정을 함께 만나봅시다.

더 자세한 소식을 알고 싶다면 이번 주 SCS스페셜 영상을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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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신세계 지식향연 인문학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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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지식향연 인문학 캠프에 참여하러 전국 각지의 대학생들이 모였습니다.

임병선 신세계그룹 부사장의 강연, 팀워 미션,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강연 등을 거치며 

동기들과 함께 인문학과 새로운 지식을 쌓아갔는데요.

이 시대의 청년영웅을 발굴하고자 하는 신세계의 뜻깊은 노력,  

그리고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99명의 청년들과 함께 하는 

2박 3일 스토리를 영상으로 만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