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시

Home > 지방시
Home > SSG 뉴스/보도자료
미국 원주민들에게서 영감 얻은 그래픽 프린트 선보여
지방시, 아이코닉 프린트 시리즈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전개하는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지방시(GIVENCHY)가 올 가을 미국 원주민들의 문화와 예술에서 영감을 얻은 아이코닉 프린트 시리즈를 출시한다. 


레드, 블루, 오렌지 등 생동감 넘치는 색상의 조합으로 완성된 이 프린트는 미국 원주민들의 원시 신앙을 모티브로 한 커다란 토템 이미지를 표현했다. 긴 혀가 나와있는 듯한 우스꽝스러우면서도 무서운 얼굴 형상은 지방시의 대표 인기제품인 스웻셔츠를 비롯해 티셔츠, 니트 등의 의류뿐만 아니라 백팩, 파우치, 열쇠고리까지 다양한 액세서리에 적용돼 선보인다. 


먼저 아이코닉 프린트 시리즈의 스웻 셔츠와 니트에는 보색 대비의 강렬한 스트라이프 패턴이 토템 프린트와 함께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오렌지, 블랙, 블루, 레드 등을 사용해 섬세하게 교차된 컬러 블록은 지방시의 낙관적이면서도 현실적인 감성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으며, 눈에 띄는 존재감을 드러낸다. 


지방시는 의류 외에도 다양한 액세서리에 토템이미지를 그려냈다. 토템 프린트가 가방 전면을 장식하고 있는 백팩은 가벼운 나일론 소재로 제작됐으며, 로고패치 등 지방시만의 고급스러운 디테일과 소지품을 간편하게 수납할 수 있는 외부 지퍼 포켓이 특징이다. 

지방시 아이코닉 프린트 클러치


클러치 또한 커다란 프린트가 강렬하게 다가오는 제품이다. 화려한 프린트의 앞면과는 달리 뒷면은 블루, 블랙, 네이비의 심플한 컬러블록으로만 장식해 한 제품에서 각기 다른 느낌을 줄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지방시 담당 바이어는 “지난 몇 시즌 동안 로트 와일러, 밤비 등 프린트만 봐도 지방시의 제품인지 바로 알아차릴 수 있는 다양한 프린트들이 큰 인기를 얻었다”면서 “한번 보면 잊혀지지 않을 강렬한 색상과 디자인의 이번 토템 프린트도 지방시를 대표할 수 있는 새로운 프린트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방시의 아이코닉 프린트 시리즈는 이달 중순부터 전국 지방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7.09.18 (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Home > SSG 뉴스/보도자료
초경량 기능성 소재 사용한 가벼운 남성용 백팩
지방시, 남성용백팩 ‘옵세디아 라이트’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

남성들도 가벼워지고 싶다!

 

 

프랑스 명품 브랜드 지방시(GIVENCHY)가 올 가을 새로운 남성용 초경량 백팩 옵세디아 라이트(The Obsidea Light)를 출시한다.

 

 

지방시는 2017년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뉴 클래식’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옵세디아 라이트는 감성적이면서도 도시적인 디자인을 겸비했으며,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디한 ‘뉴 클래식’을 대표하는 제품이다.

 

 

옵세디아 라이트는 유연성 있는 초경량의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매우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사용하지 않을 때는 작게 접어 파우치 형태로 휴대할 수 있어 편리하며, 길이 조절이 가능한 안정적인 어깨끈은 장시간 착용해도 피로함이 없는 뛰어난 착용감을 자랑한다.

 

 

또한 끈으로 입구를 조절할 수 있는 드로우스트링(drawstring) 방식을 채택해 쉽게 여닫을 수 있으며, 외부에는 버클 잠금 장식을 달아 편의성을 더했다. 여유로운 내부 공간은 실용성을 극대화했으며, 커다란 외부 지퍼 포켓으로 간단한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게 디자인했다. 나일론 소재를 사용해 이염이나 오염에도 강하며, 지방시 특유의 가죽 트리밍과 주얼 모티브 잠금장식, 고유의 별 문양 장식 등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옵세디아 라이트는 클래식한 블랙 색상을 기본으로 화려한 카모플라쥬, 독특한패턴의 스타버스트 프린트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만나볼 수 있다. 남성들의 어깨를 가볍게 그리고 스타일리시하게 완성해 줄 옵세디아 라이트 백팩은 8월 말부터 전국 지방시 매장에서 판매된다. 가격 100만원 대.

 

 

2017.08.29 (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Home > SSG 뉴스/보도자료
브랜드 고유 ‘인피니티’ 체인 장식 적용한 첫 핸드백 컬렉션
지방시, 인피니티(INFINITY)백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

 

프랑스 명품 브랜드 지방시(GIVENCHY)가 고유의 ‘인피니티’ 체인 장식을 적용한 첫 핸드백 컬렉션 인피니티(Infinity) 백을 이달 말 출시한다.

 

 

‘인피니티’ 체인은 지방시가 오랫동안 사용해 온 특별한 체인 장식으로, 매 시즌 다양하게 변형되며 브랜드를 대표하는 디테일로 자리잡았다. 강렬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와 지방시의 자유분방한 정신을 내포하고 있다. 인피니티 체인은 지방시의 기성복과 슈즈, 액세서리 등 여러가지 제품에 활용되어 왔으나 핸드백에 적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인피니티 백 컬렉션은 고급스러운 소재와 심플한 실루엣, 섬세한 체인 장식의 조화가 잘 어우러진다. 세 가지 각기 다른 스타일로 출시돼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고를 수 있으며, 가을을 닮은 고급스러운 버건디 색상과 어느 옷차림에나 기본이 되는 블랙 색상 등 다양하게 제안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구조적인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버킷(Bucket)백은 일상생활에서 편하게 사용 가능한 가방으로, 볼륨감이 돋보이면서도 날렵한 인상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캐주얼한 복장뿐만 아니라 정장에도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며, 내부에는 탈부착 가능한 파우치가 내장되어 있어 간단한 소지품을 정리하기에 용이하다.

 

 

70년대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디자인의 새들(Saddle)백은 어떤 스타일에나 두루 잘 어울리는 가방이다. 곡선을 적절히 활용해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실용적인 수납을 위해 넓은 내부 공간을 마련했다. 길이 조절이 가능한 어깨끈과 측면을 강조한 인피니티 체인 장식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좀 더 격식있는 자리에 제격인 스몰 플랩(Small Flap)백은 우아한 디자인으로 파티나 모임등에 잘 어울린다. 길이 조절이 가능한 가죽 어깨끈과 좀 더 여성스러운 느낌의 체인 스트랩 두 가지 스타일로 선보여 옷차림에 맞게 다양하게 코디할 수 있으며, 탈부착이 가능해 클러치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지방시의 인피니티 백 컬렉션은 모두 최상급의 가죽만을 사용해 소재의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강렬함과 여성스러움을 동시에 내포한 인피니티 백 컬렉션은 지방시 청담 플래그십스토어를 비롯해 신세계백화점 본점, 갤러리아 압구정점, 롯데 본점 등 전국 지방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7.07.24(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Home > SSG 뉴스/보도자료
올 여름 멋쟁이는 통바지, 카키색, 꽃무늬를 기억하자!
신세계인터내셔날, 2017년 여름 패션 트렌드
신세계아이앤씨
#신세계아이앤씨

어느새 여름이 훌쩍 다가왔다. 급작스럽게 다가온 여름을 맞아 어떤 옷을 입어야 할지 옷장 앞에서 고민하지 말고 이 키워드만 기억하자. 개성 있는 소매, 카키색, 통 넓은 바지, 꽃무늬.  


올 여름에는 한껏 부풀린 소매부터 양쪽이 서로 다른 비대칭 소매, 러플 주름을 단 소매 등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독특한 소매와 여름철에 찾아보기 힘들었던 카키 색상이 눈에 띈다. 특히 복고 열풍을 이어가는 통 넓은 와이드 팬츠와 봄부터 꾸준히 인기를 얻던 꽃무늬가 좀 더 과감하게 돌아왔다.  


1. 스테이트먼트 슬리브(Statement Sleeve) – 개성 있는 소매

지방시, 돌체 앤 가바나, 마르니, 보브


패션에서 ‘스테이트먼트(statement)’란 남들과는 다른 독특한 아이템을 착용해 나만의 특별한 개성을 표현하는 것을 의미한다. 한껏 부풀린 퍼프 소매, 한쪽 어깨만 노출시킨 비대칭 소매, 커다란 리본과 러플로 어깨와 팔을 강조한 소매 등 나만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스테이트먼트 슬리브가 올 여름 거리를 휩쓸 전망이다.


지방시는 아예 한쪽 소매는 없애고 반대쪽만 긴 소매를 부착한 드레스를 선보였다. 손등을 덮는 긴 기장의 한쪽 소매에는 다양한 그래픽 패턴을 넣어 독특함을 강조했다. 돌체앤가바나는 특유의 부푼 퍼프 소매로 클래식한 아름다움과 깜찍함을 함께 표현했다. 마르니와 보브는 여성의 노출 부위 중 가장 여성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는 어깨선을 노출시키는 소매를 선보였다. 특히 러플과 잔잔한 주름, 리본 등의 디테일을 활용해 여성미를 극대화한 것이 눈에 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올 여름에는 굳이 새 옷을 사지 않더라도 옷장 속에 있던 평범한 옷을 꺼내 한쪽 어깨를 내려 입거나, 소매에 큰 리본을 달아 리폼을 하거나, 한쪽 소매만 잘라 비대칭으로 입어주기만 해도 유명 해외 브랜드들이 런웨이 위에서 선보인 스테이트먼트 슬리브 같은 최신 유행을 따를 수 있다”고 조언했다.


2. 더 이상 가을 색상이 아니다. 여름에 돌아온 카키(KHAKI)

스텔라 매카트니 1,2, 메종 마르지엘라, 폴 스미스


국방색으로도 잘 알려진 카키(Khaki)색은 가을 고유의 색상이라고 할 만큼 여름과는 잘 어울리지 않는 컬러였다. 하지만 올 여름에는 카키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여름을 대표하는 컬러로 돌아왔다. 


남성적인 느낌이 강한 색상인 만큼 여성스러운 디테일을 더한 드레스, 재킷, 코트, 탑 등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됐으며, 자칫하면 더워 보일 수 있는 특유의 색상을 가벼운 느낌의 소재를 사용해 완벽한 여름 색상으로 탈바꿈 시킨 것이 특징이다.


스텔라 매카트니는 어떤 브랜보다 다양한 쉐이드(색조)의 카키 색상을 선보이고 있다. 여성스러운 느낌의 곡선을 강조한 버튼 드레스와 가볍고 사각거리는 소재를 사용한 치마와 팬츠로 카키 색상이 주는 답답함과 무거움을 덜어내고 여름에 어울리는 색상으로 변환시켰다.


메종 마르지엘라는 머리부터 발 끝까지 다양한 색조의 카키를 섞은 패션을 런웨이 위에 올려놓았으며, 폴 스미스는 동양에서 영향을 받은 듯한 오리엔탈 디자인의 슬리브리스 톱을 가벼운 옐로우 색상의 팬츠와 함께 코디해 독특함을 선사하고 있다.


3. 복고 무드를 가장 잘 보여주는 와이드 팬츠

브루넬로 쿠치넬리, 드리스 반 노튼, 셀린느, 끌로에


이번 여름에도 복고의 열풍은 계속된다. 틀에 짜인듯한 여성스러운 스타일보다는 자유분방하고 편안한 스타일이 눈에 띄는데 그 중에서도 큼지막한 통의 와이드 팬츠가 인기다. 브루넬로 쿠치넬리는 몸을 따라 흘러내리는 듯한 긴 상의와 발등을 덮을 만큼 길고 넓은 통바지를 통해 우아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매력을 보여준다.


드리스 반 노튼은 강렬한 색감과 패턴의 와이드 팬츠 수트를 선보이며 70년대를 회상하게 하는 레트로 무드를 강렬하게 전달하고 있으며, 셀린느는 패치워크 느낌의 독특한 와이드 팬츠를 정갈한 화이트 재킷과 함께 매치해 브랜드 특유의 고급스러운 룩을 완성시켰다.


넓은 통에 발등을 덮는 길이감이 부담스럽다면 끌로에의 팬츠에 주목하자. 가벼운 소재를 사용한 발목 기장의 와이드 팬츠에 옆트임을 주어 시원한 느낌을 주고 있다.


4. 올 봄부터 여전히 강세, 플로럴 패턴

돌체 앤 가바나, 보브, 지컷, 끌로에


봄•여름 시즌이 되면 어김없이 돌아오는 유행이 있다. 바로 플로럴 패턴. 화사하면서도 싱그러운 느낌을 주는 꽃무늬는 이번 여름 더욱 크고 과감한 패턴으로 개성을 드러내고 있다. 돌체 앤 가바나는 큼지막한 해바라기를 프린트한 화려한 드레스를 선보이며 여름에 잘 어울리는 완벽한 룩을 완성시켰다.


블랙 색상에 대비되는 노란색 해바라기가 화사하면서도 시원한 느낌을 준다. 국내 여성복 보브와 지컷도 서로 다른 느낌의 플로럴 패턴의 원피스를 출시했다.


보브는 강한 네이비에 빈티지 느낌이 가득한 플로럴 패턴을 넣었으며, 지컷은 하늘하늘한 소재에 러플과 함께 여성미를 극대화한 핑크빛 플로럴 드레스를 선보였다.


끌로에는 서로 비슷한 느낌의 플로럴 패턴을 아래 위로 믹스 매치해 독특함을 더했다. 자칫하면 너무 정신 없어 보일 수 있는 룩에 블루톤의 색조를 통일하고 다른 액세서리 장식을 배제해 과하지 않은 플로럴 패턴 룩을 완성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담당자는 “올 여름은 너무 잘 차려 입은 여성미보다는 자연스럽고 편하면서도 독특한 소매나 과감한 패턴으로 포인트를 준 패션이 유행할 전망”이라면서 “특히 복고가 계속해서 인기를 얻으며 기존에 갖고 있던 유행 지난 통 넓은 바지나 꽃무늬 블라우스 등을 활용하면 누구나 패셔니스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7.03.30(금)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Home > SSG 뉴스/보도자료


색상과 질감의 조화 강조한 크로스바디 형태의 스몰백 출시
지방시, 듀에토(Duetto) 백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



프랑스 명품 브랜드 지방시(GIVENCHY)가 2017년 가을을 맞아 듀에토(Duetto) 백을 새롭게 출시한다. 


듀에토 백은 각기 다른 질감의 가죽과 대비되는 색상의 아름다운 조화를 강조한 가방으로, 이탈리아어로 2중주를 뜻하는 ‘듀에토’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이 제품은 지방시가 야심차게 선보이는 이번 가을겨울 시즌의 신규 백 컬렉션으로 크로스 형태로 매거나 어깨에 걸칠 수 있는 아담한 크기의 크로스바디 스몰백이다. 


지방시의 대표 제품 중 하나인 ‘안티고나(Antigona)’ 백에서 영향을 받아 특유의 삼각형 덮개와 오버사이즈 지퍼 디테일을 디자인에 적용시켰으며, 이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잘 드러내면서 통일감을 주는 요소로도 작용했다. 


비대칭적인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 작은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외출 시 필요한 물건을 모두 수납할 수 있는 넉넉한 공간을 제공하며, 가방 외부에 작은 지퍼 포켓이 있어 간단한 소지품을 넣어두기에 편리하다.  또한 길이 조절이 자유로운 어깨 스트랩이 부착되어 있어 어깨에 걸치거나, 크로스 형태로 매거나, 끈을 숨겨 클러치로 드는 등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듀에토 백은 이름처럼 여러 컬러들의 앙상블이 가장 눈에 띈다. 여기에 독특한 질감의 염소 가죽과 부드러운 송아지 가죽의 조화가 잘 어우러져 개성 있는 디자인을 완성시켜 준다. 특히 캐주얼한 차림부터 격식을 갖춘 이브닝 드레스에까지 두루 잘 어울려, 매일매일 스타일리시하고 가볍게 들 수 있는 활용도 높은 제품이다. 


블랙, 화이트, 카라멜과 같은 무난한 색상부터 이번 시즌의 주요 색상으로 꼽히는 카나리아 옐로우, 브라이트 핑크, 베이비 블루까지 7가지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돼 고르는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지방시 듀에토 백의 가격은 127만원으로, 6월 말부터 전국 지방시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2017.06.26(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Home > SSG 뉴스/보도자료


발목 드러내는 슬림한 팬츠, 라운지 웨어 등에 매치하면 멋스러워
올 여름엔 슬리퍼가 인기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


[시계방향] 안야힌드마치 스마일 슬라이드, 아크네 스튜디오 버지 슬리퍼, 지방시 러버 슬라이더


노출의 계절 여름, 올 여름엔 슬리퍼로 발끝까지 완벽하게 노출해야 패션 리더!


편안한 착용감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신던 슬리퍼가 올 여름엔 여성들의 패션을 완성해줄 인기 아이템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몇 해 전부터 지속되고 있는 놈코어와 애슬레저 룩의 일환으로 너무 신경 쓴 듯 잘 차려 입은 옷차림보다는 자연스럽고 편안한 패션이 유행을 타며 슬리퍼가 재조명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국내외 유명 패션 브랜드 및 명품 브랜드에서는 다양한 스타일의 슬리퍼를 앞다퉈 출시하고 있다. 자칫하면 격식 없어 보일 수 있는 슬리퍼에 고급 소재를 사용하거나, 독특한 디테일, 브랜드의 감성이 묻어나는 로고나 특유의 디자인을 추가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까지 더하고 있다. 


영국 디자이너 브랜드 안야 힌드마치(Anya Hindmarch)는 브랜드의 대표 아이콘 ‘스마일리’를 모티브로 한 양털 슬리퍼를 출시했다. 포근함과 유쾌함이 느껴지는 이 슬리퍼는 100만원 대의 가격에도 불구하고 국내에 입고된 지 한달 만에 모든 제품이 완판됐다. 이 제품과 비슷한 계란 프라이 장식의 양털 슬리퍼도 모두 판매돼 더 이상 국내에서는 구할 수 없는 상황이다. 


럭셔리를 대표하는 브랜드 지방시(GIVENCHY)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디자인의 슬리퍼를 이번 시즌 대거 출시했다.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보던 고무소재의 검정 슬리퍼에 로고와 다양한 패턴을 새겨 넣은 제품부터, 털로 장식한 슬리퍼 등을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킴 카다시안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즐겨 신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그레이 색상의 지방시 밍크 털 슬리퍼는 국내 입고 물량이 이미 모두 판매되어 구매를 원하는 고객들의 매장 재입고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CHANEL) 또한 비슷한 형태의 슬리퍼를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샤넬 고유의 체인으로 발등을 장식한 패브릭 소재의 슬리퍼는 그린, 블루, 옐로우 등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되며 올 여름 여성들의 ‘위시리스트’를 채우고 있다. 


스웨덴 컨템포러리 브랜드 아크네 스튜디오(Acne Studios)도 브랜드의 개성을 잘 살린 고급 가죽 소재의 슬리퍼를 출시했다. 발등부터 바닥 밑창까지 100% 송아지 가죽으로 제작돼 고급스러움은 물론 부드럽고 착화감이 뛰어나며, 앞에서 봤을 땐 세련되면서도 포멀한 가죽 구두의 느낌을 주는 제품이다. 아크네 스튜디오는 이 슬리퍼와 동일한 디자인의 5센티 굽 높이의 뮬 샌들도 함께 출시했는데, 이번 시즌 슬리퍼의 인기를 실감이라도 하듯 슬리퍼가 샌들보다 40% 이상 많이 판매되며 빠른 속도로 매진되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지방시 담당 바이어는 “슬리퍼는 편안하고 쉽게 신을 수 있지만 자칫하면 너무 격식 없어 보이거나 굽이 없어 전체적으로 짧아 보일 수 있는 단점이 있다”면서 “발목이 드러나는 슬림한 팬츠 정장에 매치하거나 전체적으로 편안한 느낌을 주는 라운지웨어 등에 코디하면 더욱 멋스럽게 신을 수 있다”고 말했다.



2017.05.24(수)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