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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점에서 서비스 개시. 21년까지 전점 확대 예정
이마트, 집합형 ‘초고속’ 전기차 충전소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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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도 미국 실리콘밸리의 '구글 캠퍼스'처럼 여러 대의 전기차량을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집합형' 전기차 충전소가 도입된다. 이마트를 통해서다.

이마트는 국내 최초 ‘집합형 초고속 전기차 충전소’를 구축하고 7월 1일부터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

이는 4차 산업혁명에 미리 대비해 고객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아직 충전 인프라가 부족한 국내 전기차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다.

또한 전기차 이용객 성향이 이마트가 집객을 넓히고자 하는 젊고 감각적인 고객층과 겹치는 점을 감안, 오프라인 매장의 매력도를 높이기 위한 차원이다.

따라서 이마트는 올해 우선 10개점을 시작으로 매년 30개 이상씩 집합형 충전소를 늘려 나가 2021년까지 이마트 140여개 전점을 비롯한 신세계 그룹사 영업장에 총 1100기 가량까지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이마트는 교통 솔루션 전문기업 '에스트래픽'과 손을 맞잡았다.

우선 2일부터 개시하는 정식 서비스는 속초점/강릉점/검단점/구미점 등 총 4곳(각 9기)으로, 점포 주차장 공간 일부를 집합형 충전소로 업그레이드했다. 특히 속초점, 강릉점 등은 휴가철 전기차 렌터카 수요를 감안했다.

이어 11월에는 이를 성수점/죽전점/광산점/제주점/신제주점/서귀포점 등 6개점으로 확대해 점차 증가하는 전기차 수요에 부응할 방침이다. 

또한 하반기 중에는 충전소 브랜딩과 디자인 개선을 완료하고 충전소 자체를 명소화해 '세상에 없던 전기차 충전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한편 이 집합형 전기차 충전소는 유통업계 최초로 ‘초고속(100kwh급)’ 전기차 충전소로서 동시에 18대의 차가 40분(현대 ‘아이오닉’ 기준) 만에 충전을 마칠 수 있을 만큼 고사양이다.

요금은 충전 속도별(3종)로 회원가 기준 초급속(100kwh급)은 250원, 급속(50kwh)과 중속(20~25kwh)은 173원이다. 또한 고속도로 ‘하이패스’의 번호인식 솔루션을 통해 고객이 신용카드를 꺼낼 필요 없이 자동으로 결재가 이뤄지는 등 편의성을 높였다.

충전기는 점포당 평균 9기 규모로 설치할 예정이며, 1기당 차량 2대(총 18대)를 충전할 수 있다. 호환되는 충전기 타입은 '콤보 DC'(레이, 소울, 아이오닉 등)와 '차데모 DC'(스파크, i3, 아이오닉, 볼트 등) 2종이다.

한편 국내 전기차 판매량이 2014년 1075대에서 2015년 2907대, 2016년 5914대, 2017년 1만3826대로 매년 2배 이상 빠르게 팽창하는 가운데 이마트는 전기차 인프라 확대에 힘을 쏟아왔다. 

2010년 유통업계 최초로 전기차 충전소를 구축해 현재 110여개 점포에서 '완속'과 '급속' 충전기 200여기를 운영하는 한편, 올 2월부터 판매를 시작한 초소형 전기차 D2역시 판매처를 현재 18곳으로 확대했다.

이마트 김득용 고객서비스본부장은 "고객의 만족도와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초고속 충전소를 구축하기로 했다”며 “고객이 쇼핑뿐만 아니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8.7.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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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테슬라 리테일 스토어 열고 프리미엄 전기차 첫 선
국내 전기차 인프라 구축 위해 손잡는다
신세계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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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테슬라 리테일 스토어 열고 프리미엄 전기차 첫 선





신세계백화점이 미국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와 신세계 점포 내에 테슬라 리테일스토어를 오픈하고 향후 테슬라의 국내 유통과 관련해 서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고 이달 1일 밝혔습니다. 이번 상호 협력관계를 통해 신세계는 테슬라의 전기차 자동차 국내 매장을, 테슬라는 신세계그룹 내 다양한 유통시설 내 충전 인프라를 얻게 되는데요. 이에 따라 신세계는 올 하반기 스타필드 하남에 국내 최초로 64평 규모의 테슬라 리테일 스토어를 선보입니다.


신세계는 내년 상반기까지 총 25곳의 테슬라 ‘데스티네이션 충전 인프라’를 백화점, 이마트, 프리미엄아울렛, 조선호텔, 스타벅스 등 신세계 그룹 내 다양한 유통채널에 구축할 예정입니다. ‘데스티네이션 충전 인프라’란 테슬라 고객들이 쇼핑, 식사를 하거나 호텔 숙박 시 차를 충전할 수 있는 테슬라 고객 전용 충전소인데요. 테슬라는 “향후 브랜드 확장을 위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등 2017년과 2018년에 추가로 오픈 할 신세계 점포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테슬라는 우선 고급 세단 ‘모델 S’를 앞세워 한국 시장에 진출하고, 2017년에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 X’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모델 S는 세계 최초의 완전 전동식 세단으로 성능과 안전, 효율성을 모두 갖춰 자동차 엔지니어링의 진화를 상징합니다.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과 유럽 신차평가프로그램(Euro NCAP)에서 모두 별 5개(만점)를 획득해 안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으며, 어떤 전기차보다 긴 주행거리를 실현함으로써 21세기 자동차에 대한 기대치를 한 층 높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2017년에 선보일 모델 X는 우수한 안전성과 속도, 그리고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SUV로, 팔콘 윙 도어, 올 글라스 파노라믹 윈드쉴드, 7인승 좌석 등 독특한 기능을 탑재해 성능과 효용성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신세계백화점 장재영 사장은 “이번 테슬라와의 협약으로 신세계 고객들에게 또 하나의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콘텐츠 혁신을 통해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트렌드 리딩 기업의 자리를 굳건히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