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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서울고용노동청과 일·생활균형 캠페인 공동프로모션 협약 체결
일과 가정의 조화로 사회적 책임을 실현한다
#신세계조선호텔


서울 웨스틴조선호텔(류재영 총지배인)은 서울고용노동청이 주관하는 ‘일·생활 균형 캠페인 공동프로모션 협약’을 9월 11일(화) 오전 10시에 체결했다. 

‘일·생활 균형 캠페인’은 기업의 일하는 방식과 문화의 개선을 통해 임직원의 일과 생활의 균형(워라밸, Work & Life Balance)을 찾아 행복한 가정, 활력 있는 일터, 희망찬 사회를 구현하며 워라밸 확산을 위한 참여기업에게는 숙박시설, 외식업체, 영화관 할인 등의 각종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일·생활 균형 캠페인 공동프로모션’ 협약을 통해 오래 일하지 않고, 똑똑하게 일하며, 제대로 쉬며, 관리자부터 실천하는 문화를 정착시키며 워라밸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더불어, 캠페인 참여기업 임직원 및 동반가족을 위해 비즈니스 디럭스 룸(2인 기준, 48만원 세금 봉사료 별도)은 30% 할인과 스시조, 홍연, 나인스 게이트, 라운지 & 바, 루브리카, 조선델리의 모든 식음업장에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류재영 총지배인은 “임직원이 일과 삶의 균형을 지켜가며 일할 수 있도록 캠페인과 프로그램을 적극 시행해 만족도와 생산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캠페인에 참여하는 기업의 임직원 및 동반가족들이 호텔을 이용할 때 할인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국내 유일의 100년 호텔로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면서 내부적으로 활기찬 조직문화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활동하며 지속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만들어 가고 있다. 가족 친화경영을 시행해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양립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임직원들의 업무 생산성과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계기를 마련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2018.09.1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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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문화가 있는 라운지 ‘동작 구름×노을카페’ 2곳 그랜드 오픈
편의점, ‘문화’가 있는 라운지로 거듭나다


이마트24가 문화가 있는 라운지, 동작 구름×노을카페 2곳을 31일(금) 그랜드 오픈한다. 

동작대교 남단 양쪽에 위치한 이마트24 동작 구름(동작대교 상류)×노을(동작대교 하류)카페는 1~5층으로 되어있고, 총 53평 규모이다. 영업시간은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다.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편의점을 지향하는 이마트24는 편의점 이상의 열린 문화 공간을 다양한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이와 동시에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한강을 명소로 만들어 지역사회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마트24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이마트24 동작 구름×노을카페는 기존 편의점의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편의점이 아닌 카페형태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동작 구름×노을카페 1~2층에는 카페존과 바리스타가 싱글오리진 원두로 만든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를 즐길 수 있는 매장이 위치해 있다.

3~4층에는 별마루 라운지와 문학동네 북큐레이션 서점이 있다. 문학동네 북큐레이션 서점에서는 주제별로 문학동네가 추천해주는 서적을 만날 수 있다. 북큐레이션은 분기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별마루 라운지는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에서 아이디어를 착안해 만든 이마트24의 작은 별마당이다. 혼자 조용히 책을 읽거나 가족, 친구, 연인 등과 소소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다.

5층 루프탑에서는 한강다리 위 가장 높은 곳에서 한강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원래 동작 구름×노을카페는 아름다운 석양과 야경으로 유명하다. 구름카페 한강 전망대는 반포대교 달빛무지개 분수를, 노을카페 루프탑은 남산타워를 감상하기에 좋다.

동작 구름×노을카페는 2009년 서울시가 한강르네상스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에게 한강조망권과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었다. 차별화 콘셉트가 없어 방문객이 줄어드는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이에 따라 이마트24는 한강사업본부와 손잡고 지역주민과 고객들에게 한강조망권을 되돌려주고, 차별화된 콘셉트의 문화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동작 구름×노을카페를 오픈하게 된 것이다.


라운지 콘셉트에 맞는 상품 구성 및 차별화 메뉴 운영

동작 구름×카페의 상품 가짓수는 일반 매장 대비 5분의 1 수준인 600여 종이며, 라운지 콘셉트에 맞게 케이크, 푸딩, 마카롱 등 디저트 상품군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동작 구름×노을카페에서만 만날 수 있는 차별화 메뉴도 선보인다. 데블스도어 수제맥주 2종(페일 에일, 헬리스)을 8,000원, 하이네켄을 7,000원에 판매한다. 와인 구색도 차차 늘려 나갈 계획이다.

수제맥주에 곁들일 수 있는 스낵(2종)으로는 짬뽕 육즙만두, 소시지 등을 준비했다. 특히 짬뽕육즙만두(6ps)의 만두는 바삭하고 촉촉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반피만두’로 가격은 8,000원이다. 소시지(4ps)는 12,000원에 판매한다.
 

지역주민/고객과 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 마련

이마트24는 북콘서트, 바리스타 클래스 등 지역주민, 고객과 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9월 19일(수) 오후 7시 30분에는 출판사 문학동네와 김보통 웹툰작가가 함께하는 북콘서트가 열린다. 매월 문학동네의 추천 작가가 동작 구름×노을카페에 방문, 시민들과 작품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9월 20일(목)에는 바리스타 클래스가 진행된다. 커피 제조, 커피 즐기는 법 등의 커피 문화를 고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 이마트24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사전신청 접수를 받는다.

그동안 이마트24는 클래식이 흐르는 편의점(예술의 전당점), 북카페 콘셉트 편의점(스타필드 코엑스몰3호점),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편의점(삼청동점) 등 편의점에 문화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매장을 지속적으로 선보여왔다.

이와 함께 지역 명소로 불리는 북악팔각정점, 부산송도 케이블카 상하부점, 사천케이블점, 태종대점 등을 오픈,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서도 노력해왔다.

이마트24 김성영 대표이사는 “이마트24 동작 구름×노을카페는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저녁이 있는 삶’ 등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킬 수 있는 특화형 점포이다”며,

“이마트24는 편의점으로서 상품, 서비스 강화 등 기본에 집중하면서 이와 동시에 지역 특성에 맞는 지역맞춤형 점포를 개발해 지역사회 활성화, 더 나아가 도시 재생에도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도전과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이마트24 동작 구름×노을카페 오시는 길

1) 버스 - 502번, 3012번을 타고 동작대교 전망카페 정류장에서 하차          
2) 지하철 - 4, 9호선 동작역 1, 2번 출구에서 내려 3분 정도 걸으면 도착
3) 승용차 - 동작대교 구름×노을카페 주차장(각 24대)에 주차 가능


2018.08.29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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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데블스도어 하남점에 워크숍, 파티, 교육 가능한 ‘업스테어스 룸’ 열어
“이번 워크숍은 데블스도어 어떠세요?”
#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대표이사 최성재)가 복합쇼핑몰에서 워크숍, 파티, 교육, 모임 등을 원하는 단체 고객을 위해 데블스도어(DEVIL’s DOOR) 하남점에 ‘업스테어스 룸(Upstairs Room)’을 오픈했다.

신세계푸드는 최근 워라밸 열풍을 타고 도심 속 워크숍으로 레저와 외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쇼핑몰을 찾는 고객들의 증가세에 주목했다. 실제 올해 상반기 회의, 행사, 모임 등을 위해 데블스도어 하남점을 찾은 단체고객(20명 이상)은 전년동기 대비 27% 늘었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데블스도어 하남점에 수제맥주와 식사를 즐김과 동시에 워크숍, 파티, 교육 등을 진행할 수 있는 별도공간을 구성하고 운영에 나선 것이다.

데블스도어 하남점 2층에 231㎡(70평) 규모로 문을 연 업스테어스 룸은 최대 50명이 단체모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빔 프로젝터, 스크린, 강연대, 노트북 등 영상, 음향시설이 갖춰졌다. 

또한 14명 이하 단체모임을 위한 소회의실과 행사 준비를 할 수 있는 사무실도 구성해 편의성을 더했다.


업스테어스 룸의 사용을 원하는 고객은 데블스도어 하남점으로 사전예약을 해야 하며, 대관료는 이용시간에 따라 20만원(3시간), 30만원(6시간), 50만원(12시간)이다. 또한 식사를 함께하는 고객에게는 대관료 10만원(3시간)과 식사비 10% 할인, 15만원(6시간)과 

식사비 15% 할인, 25만원(12시간)과 식사비 20% 할인의 혜택이 제공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최근 단체모임 명소로 부상하고 있는 복합쇼핑몰을 찾는 단체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모임과 식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다목적 공간으로 변화를 시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문화공간으로 운영을 확대해 간다는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8.08.29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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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밸 확산으로 홈릴렉스족 증가…
이마트, 모션베드 대중화 앞장선다
이마트
#이마트


이마트가 모션베드 대중화에 나선다.

이마트는 다가오는 23일(목)부터 국민 대표상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전국 100개 매장에서 이마트와 데코라인이 공동개발한 ‘마일드 모션침대(1,200*2,200*1.115mm)’본격 판매에 돌입한다. 가격은 매트리스 포함 899,000원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마일드 모션침대는 독일 모터 전문 업체 OKIN社의 매커니즘을 이용했으며, 전용 무선 리모콘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자세로 간편하게 조작이 가능하다.

‘모션베드’란 상체와 하체의 각도를 각각 조절할 수 있는 침대로, 심플한 인테리어를 중시하는 사람들에게 쇼파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모션베드는 뛰어난 공간 활용성과 그 편의성으로 인해 젊은 부부들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며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침대가 잠만 자는 공간이 아니라 앉아서 TV를 보고 어린 자녀들과 함께 독서하는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업계 추산에 따르면 16년도 300억 내외에 불과했던 국내 모션베드 시장은 불과 1년만에 3배 이상 성장해 17년도에는 1,000억대 시장으로 성장했다.

하지만 아직 모션베드의 대중화는 이뤄지지 않았다. 100만원이 훌쩍 넘는 높은 가격대로 인해 일반 소비자들이 구매를 망설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이마트는 데코라인과 6개월간의 사전 기획을 거쳐 파격적인 가격 절감을 실현해냈다.


마일드 모션침대의 판매가는 899,000원으로 시중 유사상품 대비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이마트와 데코라인은 중국에 위치한 우수 가구전문 제조사 ‘상하이홈스타일퍼니처’를 발굴해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 생산으로 비용을 감축하는 한편 자체 마진을 줄여 이와 같은 판매가를 책정할 수 있었다.

특히 기존 침대의 경우 목재프레임, 매트리스, PU인조가죽마감 등을 별도 공장에서 제작하여 조립하지만,

상하이홈스타일퍼니처의 경우 각 부품 생산부터 조립까지 원사이클로 진행해 중간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다. 이 제조사는 기존에 유럽 시장에만 제품을 공급했지만 이마트와의 연을 통해 국내 시장에도 최초로 진출하게 됐다.

한편, 이마트가 이렇듯 모션베드 대중화에 나서게 된 배경에는 홈릴렉스족(Home-relax)의 증가가 자리하고 있다.

올해 유난히 극성이던 폭염과 미세먼지, 그리고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으로 인해 전반적으로 실외보다는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증가했고, 집에서라도 제대로 휴식을 취하고자 하는 홈릴렉스족이 늘어났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실제로 이마트의 관련 상품 매출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올해 1월부터 8월 16일까지 안마의자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8.6%로 높은 신장세를 나타냈다. 바디쿠션 역시 판매량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232.2% 늘어났다.

또한 집에서 여가를 보내는 사람들이 늘며 게임 관련 매출도 높게 신장했다. 플레이스테이션, XBOX 등을 포함한 디지털 게임 매출은 전년 대비 130% 이상 신장했다.

신성희 이마트 가구 바이어는 “근로시간 단축과 날씨 등 외부 요인으로 인해 모션베드 시장은 향후 연간 두자릿 수 성장세를 기록하며 폭발적으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모션베드 기획행사가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모션베드를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8.2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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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2시간 근무 한달… 신세계 아카데미 ‘워라밸’ 강좌 비중 15% 늘어
‘워라밸’이 바꾼 신세계 아카데미 시간표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광화문에서 근무하는 직장인 A씨는 올해 7월부터 6시 ‘칼퇴’를 하고 있다. 처음에는 갑자기 늘어난 여가 시간을 어떻게 보내나 걱정했지만 금세 적응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아카데미(문화센터)에서 진행한 ‘원데이 클래스’ 덕분이었다.


A씨는 “퇴근 후 저녁시간을 이용해 ‘수제맥주 만들기’ ‘태국 음식 쿠킹 클래스’를 들었다”며 “가까운 곳에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어 이번엔 가을학기부터 정규 수업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주52시간 근무 제도가 시행 된 지 어느새 한 달이 훌쩍 넘었다. 직장인들의 ‘저녁이 있는 삶’은 백화점 문화센터 시간표도 바꾸고 있다.


최근 ‘워라밸(워크 앤 라이프 밸런스·work and life balance)’란 말이 화두로 떠오르며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직장인이 많아졌다. 백화점 문화센터는 도심 한가운데 위치해 접근하기 쉬우면서도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어 젊은 세대에게도 각광을 받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엔 아카데미 가을학기 수강생을 모집하면서 워라밸 관련 강좌 비중을 10~15% 가량 늘렸다.


7월 23일부터 모집을 시작했는데 ‘와인 소믈리에 자격증 과정’ ‘베이직 드럼’, ‘1:1 필라테스’, ‘1:1 미백 에센스’, ‘친환경 비누 만들기’ 등 직장인들이 좋아하는 취미 관련 강좌는 벌써 조기 마감됐다.


젊은 층 수강생 역시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지난 학기 수강생 연령대를 분석해본 결과 20~30대가 20%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8% 수준이었던 20~30대 비중이 두 배 이상 늘어난 셈이다.


젊은 세대의 백화점 문화센터 이용 증가는 근로시간 단축의 영향이 크다. 야근과 회식을 줄이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52시간 근무 제도를 시행하는 기업이 늘어나면서 일찍 퇴근하는 직장인들이 문화센터로 몰리고 있다.

 

백화점 역시 문화센터를 찾는 젊은 직장인의 발길이 반갑다. 문화센터가 백화점의 문턱을 낮춰주면서 매출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신세계백화점의 경우, 일반 고객들이 백화점을 이용한 횟수가 월 평균 1.2회인 것에 반해 아카데미 회원이 이용한 횟수는 월 평균 약 8회로 6배가 넘는다. 연간 사용액이 2000만원 이상인 VIP고객의 비중 역시 일반 고객보다 8배 가량 높다.


신세계 아카데미 관계자는 “주부 수강생들이 몰리는 오전 11시와 오후 1, 2시 시간대가 가장 인기가 높았던 것에 비해, 이번 학기에는 저녁 시간을 활용해 수강하려는 직장인들이 몰렸다”면서 “젊은 부부나 여유 있는 싱글족이 늘어나면서 2030 수강생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에 관련 신세계 아카데미는 가을학기를 맞아 드로잉, 댄스, 음악, 운동, 필라테스 등 2030 젊은 세대가 관심 있는 이슈들로 수업을 준비했다. 또 수강인원 역시 20% 가량 확대하는 등 아카데미 수강생 수요를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이번 학기에 새롭게 시작한 ‘맨즈 스타일링’ 강좌가 있다. 남자들이 백화점 주요 고객으로 떠오르는 등 패션에 관심이 늘어나면서 아카데미에서도 관련 수업을 준비했다. 여러가지 색상을 믹스업 매치하는 법과 체형별 맞춤 코디 등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패션 팁을 알려준다.


전문가와 함께 하는 다양한 쿠킹 클래스도 있다.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글루텐프리 건강 디저트’를 만드는 수업, 식음 브랜드 베키아에누보의 메뉴를 직접 알려주는 ‘트렌디 브런치’, 민경빈 셰프와 함께 싱가포르 요리를 만들어보는 ‘아시아 요리고수’ 강좌도 마련했다.


SNS스타가 직접 오는 강연도 인기다. 방송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출연해 화제가 됐던 한의사 김도균 원장의 ‘셀프 피부관리 팁’에서는 환절기 예민한 피부의 건강관리법을 알려준다. 러닝 전문가 ‘런소다’가 알려주는 ‘러닝 다이어트’도 직장인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번 가을학기 강좌는 7월 26일부터 접수를 시작했으며 9월 7일까지 모집한다. 인터넷 홈페이지(www.shinsegae. com)와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강좌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



2018.8.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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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2시간 시대, “칼퇴 후 ‘이문센’ 오세요”
이마트, 직장인을 위한 문화센터 강좌 증설
이마트
#이마트



주 52시간 근로 시대. 이마트가 문화센터 가을학기 모집에 나선 가운데 ‘워라밸’을 위한 직장인 강좌를 대폭 증설했다.


이마트는 7월 19일(목)부터 9월 7일(금)까지 문화센터 가을학기 수강인원을 모집한다. 가을학기 기간은 9월 1일(토)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각 점포 문화센터 안내데스크와 인터넷(culture.emart.com)을 통해 수강 등록을 할 수 있다.


또한 7월 19일(목)부터 8월 1일(수) 기간 내 조기 접수하는 고객들에게는 수강료를 강좌당 1만원씩 할인해준다.


지난 1997년 대형마트 업계 최초로 문을 연 이마트 문화센터는 수준 높은 강사진에 일반 학원 수업료에 비해 30~50% 가량 저렴한 수강료로 연 이용객이 약 130만명에 이를 정도로 고객 반응이 좋다.


이번 가을학기 강좌의 가장 큰 특징은 퇴근 후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려는 직장인들을 위한 강의를 대폭 강화했다는 점이다. 저녁 강좌를 30% 늘리는 한편, 직장인들을 겨냥한 이색 취미 강좌와 워킹 맘 & 대디를 위한 육아 프로그램도 강화했다.


또, 직장인들이 보다 쉽게 강좌를 비교할 수 있도록 '워라밸' 코너를 별도로 만들어 해당 강좌를 한 곳에 모아놓는 한편, 이 코너 수강료를 5000원 할인해주는 이벤트도 함께 펼친다.


대표적인 워라밸 저녁반 육아 프로그램으로는 은평점의 ‘와글와글 퍼포먼스(28~40개월 대상)’, ‘트니트니 올빼미반(30~40개월 대상)’이 대표적이다. 아기들이 엄마/아빠와 함께 오감 체험을 통해 친밀감을 높이고, 창의력과 감성을 키울 수 있다.


취미 관련 프로그램도 대폭 증설했다. 


기존 저녁 성인반에는 피트니스 수업이 주를 이뤘지만 올해부터는 ‘성인들의 체형 교정을 위한 발레 프로그램’(문현점/김포한강점), ‘박유미의 금요수채화‘와 ‘목요 천상의 소리 오카리나’(모두 둔산점) 등 무용과 그림, 악기를 배우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색다른 취미나 자격증에 도전해볼 수 있도록 ‘사랑스런 반려동물 애견 옷만들기’(광명소하점), ‘동화구연 자격증 3급(6개월 과정/천안점)’ 프로그램 등도 마련했다.


박민수 이마트 문화센터팀장은 "이색 악기, 자격증 강좌 등 다양한 저녁 강좌를 새롭게 개설했다"며, "52시간 근무시대를 맞은 직장인들의 퇴근 후 시간이 한결 윤택해질 걸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7.19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