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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갤러리, 클레토 무나리 국내 최초 개인전 개최
경쾌하고 파격적인 컬러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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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다소 낯선 클레토 무나리와 그가 설립한 회사 클레토 무나리 컴퍼니에 대해 이야기하려면, 먼저 회사가 자리한 이탈리아 북동부 도시 비첸차Vicenza를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대부분의 이탈리아 건축가와 디자이너, 그리고 디자인 스튜디오가 그렇듯, 위대한 르네상스의 유산과 그들의 작업 세계를 분리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비첸차는 이탈리아 사람들이 ‘친퀘첸토Cinquecento’라고 부르며 자랑스러워하는 시기, 즉 위대한 1500년대를 빛낸 도시인 피렌체, 베네치아, 로마와 함께 빠질 수 없는 도시다. 르네상스의 수많은 위대한 천재 중에서 건축가로서 후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안드레아 팔라디오가 1500년대에 이 도시의 정체성을 만들었다. 유네스코는 세계유산 사이트에 비첸차를 ‘팔라디오의 도시’라고 표기했을 정도. 이런 강력한 문화유산은 20세기로 이어져 또 한 명의 위대한 거장을 낳았다. 그는 바로 이탈리아 사람들이 가장 사랑하는 건축가 중 한 명인 카를로 스카르파다. 클레토 무나리는 1973년에 카를로 스카르파와 운명적으로 만났다. 무나리는 스카르파의 조언에 따라 회사를 비첸차에 설립했고, 자신만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만들어갔다. 클레토 무나리는 현재 ‘비첸차의 자존심’으로 불리면서 팔라디오와 스카르파라는 이 도시의 거대한 유산을 잇고 있다.

카를로 스카르파는 합리주의를 우선시하는 엄격한 모더니즘으로부터 탈피한 건축으로 유명하다. 단조로움과 규칙성이 지배하는 모던 건축이 아니라 불규칙성, 예상치 못한 변화를 만들어내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의 신체를 일깨운다. 다시 말해, 너무 편안해서 무의식적으로 움직이게 하는 것이 아니라 변화무쌍한 환경을 창조해 신체와 의식을 깨운다. 이런 스카르파의 디자인 철학은 클레토 무나리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무나리가 회사를 설립한 1970년대는 전 세계에서 변화가 소용돌이치는 시기였다. 풍요로운 경제가 끝나고 위기가 찾아왔다. 보수화한 모더니즘은 디자인을 기업의 이윤 창출을 위한 도구로만 여겼고, 이에 따라 디자이너의 창의력은 억압당했다. 무나리는 디자이너들에게 다시 창조적 힘을 되돌려주어야 한다고 믿었다. 에토레 소트사스, 알레산드로 멘디니 같은 기업에 비타협적인 디자이너들이 안티디자인 운동을 벌이던 시기이기도 하다. 이른바 포스트모더니즘이 발흥하는 시기였다. 무나리는 이들의 정신을 적극적으로 수용했다. 그렇게 해서 창조적 열정으로 가득한 건축가, 디자이너, 예술가들과 협업하는 클레토 무나리 컬렉션이 탄생했다.

대구신세계 8층 신세계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클레토 무나리 전시회 전경 (9.1~9.30)

클레토 무나리는 자사의 디자인 정체성을 만들던 1970~80년대에 ‘디자인’이 갖는 의미에 회의적이었다. 그는 “디자인이 기술과 너무 깊이 연관되어있다”고 말했다. 디자인이 이성의 힘에 종속돼 지나치게 건조하고 딱딱하다고 비판한 것이다. 무나리의 첫 번째 제품 라인인 실버 컬렉션은 오랜 시간 투자해 1978년에 첫 제품이 탄생했다. 그의 정신적 지주인 카를로 스카르파의 주전자다. 이 주전자는 매우 단순한 원통형이다. 하지만 주둥이와 손잡이로 인해 대단히 독창적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원래 단순할수록 그것을 제조하는 것은 어렵기 마련이다. 이 제품은 비첸차가 위치한 베네토Veneto주의 전통적 장인들과 협업함으로써 가능할 수 있었다. 이 디자인을 생산하기까지 4년이 걸렸다고 하니 그들의 열정과 노고가 얼마나 컸는지 짐작되고도 남는다. 이 주전자는 지금까지도 무나리가 가장 좋아하는 제품 중 하나다. 스카르파의 주전자에 이어 가에 아울렌티, 마리오 벨리니, 에토레 소트사스, 한스 홀라인, 알레산드로 멘디니, 루이지 콜라니 등 당대 최고의 건축가와 디자이너 제품이 추가되면서 실버 컬렉션은 더욱 풍성해졌다. 1980년대까지 이어진 실버 컬렉션 제품은 뉴욕의 현대미술관(MoMA)과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소장품이 될 정도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처럼 당대의 뛰어난 창조자와 장인들을 연결해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제품을 생산하는 ‘재능의 연결자’로서 클레토 무나리의 능력은 최고조에 이른다. 다양한 건축가, 디자이너와 협업해 하나의 제품 라인을 만들어내는 것은 클레토 무나리가 개척한 것이고, 이런 제품은 ‘신국제 양식New International Style’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1982년에 알레시가 발표한 ‘차와 커피 피아자’라는 협업 프로젝트가 대표적인 신국제 양식의 사례로 언급되는데, 이는 사실 클레토 무나리 실버 컬렉션의 뒤를 이은 것이다. 다양한 크리에이터와 협업하는 것은 제품 라인에 무수히 많은 문화적 유전자를 담는 결과를 낳는다. 실버 컬렉션에 이어 1985년에는 150점의 액세서리로 구성된 주얼리 컬렉션을 발표했다. 이 컬렉션에도 전 세계의 뛰어난 건축가와 디자이너들이 참여했고, 주얼리는 각각의 건축가와 디자이너 스타일과 문화적 정체성을 담고 있다. 예를 들어 디자이너 에토레 소트사스의 반지는 그의 대표작 칼톤 책장을 닮았고, 화가 산드로 키아의 반지 역시 그가 그리는 그림 속 인물과 닮아 있다. 그런가 하면 1987년에 발표한 시계 컬렉션 중 건축가 한스 홀라인이 디자인한 손목시계는 고전 건축물처럼 생겼다. 포스트모더니즘 건축가인 한스 홀라인은 1970년대에 고전 건축물의 형식을 본뜬 건축 작품으로 유명했는데, 자신의 그런 건축적 모티프를 시계에 그대로 가져왔다.

1990년대 들어 클레토 무나리는 새로운 장르로 컬렉션 라인을 확장했다. 1990년대 초반 무나리는 유리 공예 산업으로 유명한 무라노Murano의 유리에 흠뻑 빠져 글라스 컬렉션이 탄생한다. 무라노 역시 비첸차와 같이 베네토주에 속한 섬이다. 글라스 컬렉션은 21세기까지 이어져 2002년에 베로나 글라스 컬렉션을 발표했는데, 여기에는 마테오 툰, 마리오 보타, 보렉 시펙, 리처드 마이어 같은 세계적 건축가와 함께 클레토 무나리의 작품이 포함되어 있다. 검은색 표면 위에 흰색 선으로 사람 눈이 그려진 유리 오브제다. 이 눈은 마치 예리하게 아름다움을 찾아내는 자신의 역할을 표현한 것처럼 보인다. 2004년에는 무나리 자신을 포함해 5명의 건축가가 노벨 문학상 수상자에게 바치는 ‘5개의 펜 컬렉션’을 발표했다. 무나리는 아프리카인 최초의 노벨 문학상 수상자 월레 소잉카에게 헌정하는 만년필을 디자인했다. 그는 평소 종이에 옮긴 글은 낭만과 따뜻함을 운반하는 힘을 지녔다고 확신했고, 이러한 믿음에서 영감을 받아 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 컬렉션에는 클레토 무나리 컴퍼니에서 출판한 책이 포함되어 있고, 이 책에는 작가들의 친필 글자가 인쇄되어 있다. 이러한 작업에서 클레토 무나리 컬렉션의 특징을 엿볼 수 있다. 클레토 무나리의 컬렉션은 기본적으로 매우 고가의 럭셔리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하지만 단지 고급 재료와 화려한 디자인만으로 그런 럭셔리를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다. 디자이너의 재치와 유머 감각, 문화적 향기를 불어넣는 것이다. 그는 사업적 한계, 예를 들어 시장의 눈높이와 대중성 같은 것을 변명 삼아 디자이너의 창의력을 제안하지 않는다. 그는 누구보다 디자인의 혁신에 관대하다. 그러면서도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보기 드문 사업가다. 아마도 그 스스로가 창조적인 디자이너이기 때문일 것이다. 아울러 뛰어난 크리에이터들과의 친분과 적절한 선정, 베네토주의 장인 기술, 비첸차의 문화유산, 시대적 흐름 같은 것을 적절히 결합하고 연결해 오늘에 이르렀다.

2000년대에 클레토 무나리는 가구, 카펫, 세라믹 등으로 컬렉션의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장했다. 2016년에는 주얼리 컬렉션을 발표했다. 그의 나이 86세 때의 프로젝트다. 1973년, 43세의 나이에 카를로 스카르파와 운명적 만남을 갖고 회사를 설립한 뒤 이제 45년째 접어든 클레토 무나리 컴퍼니의 제품은 여전히 젊고 활기차고 생생하며, 재치 있고 유머러스하다. 평생을 아름다움의 수집가, 감성의 발명가, 예술가들의 친구로 살아온 클레토 무나리의 천진난만하고 지칠 줄 모르는 열정이 그대로 반영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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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면세점, 특급호텔 삼박자 완성
신세계百 강남점, 글로벌 쇼핑 메카로 서다
#신세계백화점


백화점, 면세점, 특급호텔 삼박자를 갖춘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쇼핑메카에 한걸음 더 다가선다. 

이달 20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위치한 센트럴시티에 JW메리어트 서울이 8개월여의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성공적으로 재개장하면서 백화점, 면세점, 특급호텔의 시너지 효과가 크게 기대되고 있다. 

특히 신세계면세점 강남점을 통해 유입된 외국인의 백화점 이용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어 고무적이다. 

실제 면세점이 오픈한 7월 18일부터 8월 17일까지 1달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의 외국인 고객 매출을 살펴보면 전년 동기대비 30.4% 신장했고 구매고객수도 15.2%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이는 면세점 오픈 직전 한 달(6/18~7/17일) 강남점 외국인 고객매출이 0.9%, 구매고객수는 1.7% 신장에 그쳤던 것에 비하면 한 달이라는 짧은 시간에 면세점을 통해 외국인 고객이 다수 유입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대한민국 대표 럭셔리 백화점답게 외국인 큰 손 고객들이 전체 외국인 매출을 이끌어 명품장르의 외국인 매출은 전년대비 300% 이상 신장했고, 럭셔리 워치의 경우는 800%까지 신장세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 2016년 3월, 남성 럭셔리 전문관, 슈즈 전문관 등 전문관을 앞세운 증축ㆍ리뉴얼이 한 몫 한 것으로 보여진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이에 외국인 고객 서비스 확대에 나서며 면세점 공사로 임시 운영됐던 외국인 데스크를 면세점과 인접한 강남점 신관 2층에 이달(17일) 새롭게 선보이기도 했다.

33㎡(10평) 규모의 외국인 데스크에서는 세금환급, 환전, 신세계 외국인 멤버십 가입, 컨시어지ㆍ통역 등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다. 

오픈 한 달여가 지난 신세계면세점 강남점도 성공적으로 자리잡고 있다. 

신세계면세점 강남점은 오픈 한달만에 3만여명의 고객들이 찾으며 약 308억의 매출실적(온/오프라인 전체)을 기록했다. 

이는 *국내 3대 면세점으로 자리잡은 명동점의 초기 한달 매출실적에 비해서도 51% 높은 실적으로 예상보다 빠르게 본궤도에 오르고 있는 것.
[*국내 매출 TOP 3 면세점 : 롯데 본점, 신라 장충점, 신세계 명동점] 

이러한 신세계면세점 강남점의 초기 순항은 무엇보다도 ‘즐길거리’가 가득한 면세점으로 꾸미는 데 주력한 전략이 적중했기 때문이다. 

단순 쇼핑을 넘어, 새롭고 신선한 경험을 기대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하고, 명동점 회전그네처럼 강남점만의 상징적 공간이 될 수 있는 요소를 찾은 것. 

‘스튜디오 S(Studio S)’가 대표적으로 이곳은 업계 최초로 다양한 국적의 인플루언서들이 현지에 패션, 뷰티, 잡화 등의 체험 콘텐츠를 SNS 실시간 중계할 수 있도록 꾸민 공간이다. 

오픈 한 달동안 대만 및 상하이의 유명 인플루언서인 리차드 셰이(Richard Hseigh), 평창올림픽 공식 메인 DJ를 진행한 DJ 레이든 등 다수의 국ㆍ내외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자신들만의 콘텐츠를 스튜디오 S를 통해 각국에 소개했다. 

이같이 ‘놀이터 같은 면세점’이라는 입소문이 나자 중국인 관광객뿐 아니라 일본, 동남아시아, 유럽 등 다양한 국적의 관광객들에게 신세계면세점 강남점은 글로벌 관광허브로 자리잡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교통이 편리하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백화점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으로 인해 내국인들의 방문도 줄을 잇고 있다. 

실제 오픈 1달 동안 면세점 강남점의 내국인 고객 비중은 40%에 달해 그간 외국인에게 의존해 글로벌 리스크에 취약했던 기존 면세점들과의 차별화에 성공했고, 내국인 고객들 중 80%는 백화점 강남점과 동시 구매를 한 것으로 나타나 백화점과 면세점의 상호작용 효과가 크다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다. 

JW메리어트 서울도 차원이 다른 최고의 럭셔리를 경험할 수 있는 호텔로 지난 20일 새단장 오픈했다. 

이번 리노베이션을 통해 JW메리어트 서울은 공간, 미식, 서비스, 콘텐츠 등 호텔에서 경험할 수 있는 모든 요소들을 진화시켜 국내는 물론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진정한 럭셔리 호텔로 거듭났다고 평가받고 있다.

우선 펜트하우스 2개와 스위트룸 32개를 포함해 총 379개로 이루어진 JW메리어트 서울의 객실은 쾌적하고 편안한 휴식에 초점을 맞췄고, 레스토랑, 카페, 바(Bar)는 세계적인 셰프들과 와인 디렉터, 와인 소믈리에, 티 마스터, 업계 최고의 식음 전문가들이 컨설팅 작업에 참여하며 품격 있는 미식 공간으로 변신했다.

또한 바쁘고 지친 고객들에게 진정한 휴식과 건강,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르퀴스 스파 & 피트니스 클럽(Marquis Spa & Fitness Club)’을 완벽한 웰니스 공간으로 전면 새단장했다.

지하 2층부터 4층까지 총 3개층, 면적 1만 4212㎡(4,300평)의 초대형 규모를 자랑하는 이곳은 체력단련장에 350여개의 최신 전문 운동 장비들이 구비되어 있고 대형 수영장, 키즈풀, 자쿠지, 스쿠버 다이빙 풀, 농구장, 스쿼시장 등 다양한 시설들이 완비되어 있다.

3층 및 5층에 위치한 6개의 살롱과 1개의 그랜드 볼룸에서는 국내 최고의 웨딩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최고급 연회 서비스, 다양한 규모의 컨퍼런스, 세미나, 연회, 비즈니스 미팅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신세계백화점 영업본부장 조창현 부사장은 “지난 7월 신세계면세점 강남점에 이어 이번에 특급호텔까지 새롭게 재오픈하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글로벌 쇼핑공간의 3가지 요건인 쇼핑(미식), 관광, 휴식을 모두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 된 콘텐츠를 투입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센트럴시티 일대를 도쿄 롯뽄기 힐즈, 홍콩 IFC몰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글로벌 쇼핑메카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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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프리미엄 복숭아 브랜드 도요 복숭아 선보여
SNS에서 핫한 복숭아 얼마나 맛있을까?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최근 SNS에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도요 복숭아’가 나왔다.

신세계는 본점 등 주요 점포 식품관에서 3대를 이어온 60년 전통의 노하우로 재배해 품질은 물론 트렌디한 포장으로 SNS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프리미엄 복숭아 브랜드 ‘도요 복숭아'를 선보인다.

유기농 천연 퇴비를 사용하는 건강한 땅에서 독보적인 자연 개심형 재배법으로 생산하여 맛은 물론 GAP 우수 농산물 인증과 친환경 저탄소 인증으로 안정성과 환경까지 생각한 제품이다.

도요 복숭아는 껍질부터 과일 속까지 풍부한 당도와 넘치는 과즙, 그리고 진한 복숭아 향으로 유명하며, 감성적인 패키지로 감도 높은 과일 선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도요 복숭아는 기존 온라인 중심으로 판매되었으며, 오프라인 판매는 이번이 처음이다. (가격은 10入 9만9천원)


2018.08.2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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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비, 아직도 짜서 먹나요?
직접 갈아 먹는 시즈오카 와사비 맛보세요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직접 강판에 갈아서 즐기는 와사비가 나왔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달 말까지 본점, 강남점 식품관에서 TV 예능에서 가수 이상민이 직접 갈아서 음식과 함께 즐겨 화제가 된 ‘시즈오카 와사비’를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시즈오카 와사비는 기존 완제품 와사비와는 달리 직접 강판에 갈아서 즐기는 와사비 생물로, 생선회뿐 아니라 파스타, 샐러드, 샌드위치,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요리에 곁들여 즐길 수 있다.

시즈오카는 일본에서 생산되는 와사비 중 75%가 생산될 정도로 와사비 재배지로 유명하다.


2018.8.2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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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다양성, 화려한 색감으로 달라진 모피, 젊은 여성고객 눈길 모아
이제 모피는 ‘젊은 패션상품’
신세계그룹
#신세계그룹


중ㆍ장년 여성들의 전유물로 여겨지며 2010년대 초반 침체기에 빠졌던 모피가 화려하게 부활하고 있다.


그 동안 모피는 높은 가격과 과한 부피감으로 인해 겨울철 럭셔리 패션 아이템 자리를 프리미엄 패딩에 내줬으나 최근 몇 년 사이 ‘젊음’을 장착하고 젊은 여성 고객을 중심으로 다시금 인기를 끌고있는 것.


실제 신세계백화점의 연도별 모피장르 매출을 살펴보면 2015년에 -11%의 큰 폭의 역신장을 기록했지만 2016년 0.1%, 2017년 17.0%까지 매년 실적이 올랐으며 2018년 상반기에는 무려 24.9%까지 수직상승하며 승승장구를 거듭하고 있다.


이와 같은 모피의 실적호조는 30대 여성고객들이 견인하고 있다. 실제 신세계백화점의 연도별 연령별 모피매출을 살펴보면 30대의 매출비중은 2015년에 20%를 갓 넘긴 수준이었지만 지난해에는 27%까지 늘었으며 20대도 소폭이긴 하나 매년 꾸준히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이는 3년전부터 해외 경매시장에서 모피 원피가격이 큰 폭으로 내려감에 따라 상품 가격도 3~4년전에 비해 30% 이상 저렴해져 프리미엄 패딩으로 몰렸던 2030 젊은 고객들의 눈길을 모은 것이 크게 작용했다.


또한 진도, 동우 등 기존 정통 브랜드에 더해 젊은 감각의 신진 디자이너들의 캐주얼 모피 브랜드가 생겨나며 숏 베스트, 롱 코트 등 디자인이 다양화 되고 핑크, 비비드 컬러 등 화려한 색상의 유색 모피가 잇달아 출시된 것도 한 몫 하고있다.


올 여름 역대급 폭염을 가져온 기상 요인이 올 겨울 역대급 혹한을 가져올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어 향후 여성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7일부터 1주일간 강남점에서 모피 대형행사인 ‘신세계 퍼(Fur) 페어’를 대대적으로 펼친다. 이번 행사는 진도, 동우 등 전통적인 모피 브랜드 및최근 몇 년 새젊은 고객을 중심으로 인기몰이 중인 나우니스, 임주 등 총 13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300억 / 총 4,000벌의 물량이 투입된다.


특히 예년의 모피 대형행사는 이월상품중심으로 가격할인을 했지만 이번에는 7월에 출시한 신상품도 최대 20% 할인하고, 특가상품 및 이월상품은 최대 80%까지 가격할인 하는 등 예년에 비해 할인폭을 20%정도 늘렸다.


상품구성도 기존 클래식 스타일에 더해 화이트, 사파이어 등 경쾌한 컬러의 제품까지 다양하게 준비됐다. 우선 진도에서는 오랜기간 인기상품인 블랙그라마 재킷을 179만원에 5개 한정 단독 특가기획으로 선보이며 성진모피에서도 사파이어 메일재킷을 역시 10개 한정 70% 할인된 150만원에 판매한다.


더불어 사바띠에에서는 소매가 없어 젊은 느낌을 주는 기존판매가 320만원의 밍크램카라베스트를 140만원, 디에스모피에서는 가볍게 연출 가능한 그레이&블루 색상의 폭스 숏 베스트를 70% 할인된 100만원에 준비했다.


캐주얼 모피 브랜드인 임주에서는 올해 고객의 취향에 맞게 상품을 만들어주는 ‘프리오더 이벤트’를 선보여 정상가의 30% 기본 할인에 10%의 추가할인까지 진행한다.


행사장 인테리어도 신경써 일반행거에 상품을 진열하는 기존 행사방식이 아닌 팝업스토어 형식의 매장으로 꾸려 고객들이 행사장이 아닌 본매장에서 쇼핑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 상품본부장 손문국 부사장은 “최근 몇 년 사이 모피에 대한 접근성이 쉬워지며 2030 여성들 사이에서 모피가 더 이상 ‘사모님의 비싼 외투’가 아닌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외투’로 인식이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신세계 퍼 페어’는 예년보다 할인폭 및 대상을 늘리고 특가상품도 다채롭게 준비하는 등 예전에 없던 좋은 조건을 준비한 만큼 모피 구매를 망설였던 젊은 여성 고객들에게 좋은 구매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8.16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