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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제철 맞은 자연산 봄 두릅 판매
'자연산 두릅’으로 춘곤증 날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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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사로운 식후 오후시간 쏟아지는 졸음이 걱정이라면 자연산 봄 두릅이 필요할 때다.
 
신세계백화점은 대표적인 봄의 미각 중 하나로 꼽히는 자연산 봄 두릅을 4,980원(100g)에 판매에 나선다.
 
자연산 두릅은 경남 하동, 전남 순창, 강원 삼척 지역에서 두릅나무에 돋아난 새 순을 채취한 것으로, 재배두릅보다 향이 풍부하고 진하다. 산나물의 제왕이라고도 불리는 봄 두릅은 단백질과 사포닌 함량이 높아 피로회복과 면역력 강화에 좋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비타민 A. C함량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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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3일부터 열흘간 대대적인 점포 개점 축하 행사
세일로 살린 소비심리 점포 개점행사로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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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이 세일 직후인 오는 13일부터 열흘간 대대적인 점포 개점 축하 행사를 펼치고 소비심리 진작에 나선다. 전통적으로 백화점 정기세일 직후에는 대형 쇼핑이슈가 없어 세일기간 올랐던 소비심리가 무뎌지기 마련이다.
 
실제 지난해의 경우도 3월 31일부터 4월 10일까지 11일간 진행된 신세계백화점 봄 정기세일 실적은 8.1% 신장했지만, 세일이 끝난 직후 11일간의 매출은 2.2%에 머물렀다. 지난 10일 종료된 올해 신세계백화점 봄 정기세일도 경기침체 속 지난해 진행된 강남점 리뉴얼, 대구신세계 등 신규프로젝트들의 약진에 힘입어 전체 11.8% 신장하기도 했다.
 
이에 신세계는 봄 세일 직후인 오는 13일부터 개점 33주년을 맞은 영등포점과 5주년을 맞은 의정부점에서 대대적인 개점행사를 펼치고 세일기간의 좋은 실적을 이어감과 동시에 소비진작에도 앞장선다. 우선 영등포점에서는 패션, 잡화, 생활 등 총 300개브랜드가 참여해 10~30% 할인하는 단독 브랜드 세일을 펼친다.
 
대표적으로는 지하2층 패션스트리트 밸리걸에서 최대 50%를 할인하고 아동층에서도 타미힐피거칠드런과 비비하우스에서 30%에서 최대 50%까지 가격할인한다. (일부 품목제외)
 
또한 캐주얼 청바지 브랜드 잠뱅이와 랑방, 페라가모, CK 등 봄철 자외선을 막아줄 선글라스 브랜드, 화사한 주방을 만들어줄 코렐, 테팔 등 생활브랜드들이 각각 20%의 할인행사를 펼친다.
 
본격적인 이사철을 맞아 생활 관련 대형행사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13일부터 26일까지 8층 가전행사장과 본매장에서는 ‘LGㆍ삼성 진열 상품전’을 펼치고 새것이나 다름없는 TV, 세탁기 등 진열상품 대형가전을 할인 판매한다. LG에서는 17년형 55인치 TV를 정상가에서 20% 할인하고 추가로 모바일상품권 30만원을 증정하며, 17년형 정수기냉장고도 최대 10%할인 및 모바일상품권 10만원을 증정한다. 삼성에서도 16년형 TV 전시제품을 20-30% 한정 할인하며 역시 모바일상품권 10-30만원을 상품에 따라 각각 추가증정한다.
 
아울러 소형가전 특별 할인행사도 진행해 다이슨에서는 무선청소기인 V6 코드프리를 40% 할인된 598,000원에 V6 플러피헤파를 37% 할인된 748,000원에 판매하고 일렉트로닉스에서도 무선청소기를 20% 할인된 309,000원에 선보인다.
 
개점 5주년을 맞는 의정부점의 개점행사도 풍성하다.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8층 이벤트홀에서 뉴욕 럭셔리 브랜드로 유명한 ‘코치’를 1년에 단한번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는 ‘코치대전’을 진행한다. ‘코치 대전’은 매년 1번만 진행되는 의정부점 대표 행사로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은 가죽 핸드백과 장지갑을 비롯 패션의류, 구두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이에 가죽 핸드백을 20만원에서 30만원 초반에 선보이고 여성 가죽 장지갑도 1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더불어 트렌치코트는 29만원, 재킷은 49만원에, 최신 트렌드의 여성 하이힐 구두와 세련된 디자인의 스니커즈를 각각 15만원에 판매하는 등 모든 상품을 3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16일 코치대전이 끝나면 17일부터는 같은 행사장에서 세계적인 리빙 트렌드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신세계 생활 대형행사 ‘메종 드 신세계’를 펼친다. 특히 행사 첫날인 17일에는 ‘1만원 특보상품’을 단 하루동안 진행해 클라르하임 베개커버(100개한), 조지루시 냄비(30개한), OXO 스텐집계(100개한)를 단돈 1만원에 판매한다. 또한 유명브랜드들의 가격할인도 진행해 프랑스 명품 냄비 브랜드인 ‘스타우브’는 그린색상 아이템을 30~40% 할인하고, 혼수냄비세트로 유명한 실리트에서도 전 품목을 반 값에 판매한다.
 
본격 나들이 시즌을 맞아 아이들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의정부점 1층 광장에 범퍼카, 회전목마 등 놀이기구 4종을 설치해 미니 놀이공원을 만들고 21일부터 5/5일까지 신세계카드(씨티,삼성, SC, 신한, 포인트)로 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무료 이용권을 증정한다. 할인행사와 별도로 영등포점과 의정부점에서는 행사 첫 주말인 4/13일~16일 4일간 신세계카드(씨티,삼성, SC, 신한, 포인트)로 30ㆍ60ㆍ100만원 이상 구매시 구매금액의 5%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박순민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은 “강남ㆍ대구 등 대규모 신규프로젝트에 힘입어 봄 세일 실적이 양호한 가운데 점포별 개점행사를 통해 소비심리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브랜드세일, 진열상품전, 코치대전, 리빙 대형행사, 상품권 행사 등 다양한 혜택을 풍성하게 준비한 만큼 정기세일을 놓친 고객들에게 다시한번 좋은 쇼핑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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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500만명 대상 매일 5억건 빅데이터 생성
신세계판 ‘알파고’로 인공지능 쇼핑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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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 김대원(35세)는 아내 이수현(31세)씨와 주말 여행 계획 중, 입을 옷이 마땅치 않아 쇼핑 정보를 얻기 위해 백화점 어플을 실행했다.
 
똑 같은 신세계백화점의 어플리케이션이었지만 김씨의 어플에는 평소 자주 구매하는 아웃도어 행사 내용이, 이씨의 어플에는 여성의류 관련 할인행사가 가장 먼저 보였다. 신세계가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 시스템을 활용해 고객의 마음까지 읽는다.
 
신세계백화점은 봄 세일부터(3월 30일) 다른 관심분야를 가진 고객들의 취향을 1:1로 저격하는 개인화 마케팅 시스템을 선보인다. 그간 백화점업계의 대표 소통 수단이었던 ‘DM(Direct Mail)’을 통해 모든 고객에게 동일한 쇼핑 정보(세일, 사은행사, 특가상품 등)를 전달하던 방식을 탈피,  인공지능 고객분석 시스템을 가동해 고객 맞춤형 1:1 소통으로 백화점 마케팅 3.0 시대를 여는 것이다.
 
[백화점 마케팅 변천 과정]

구 분

1.0

2.0

3.0

매 체

전단지

DM

모바일

메시지

동일

동일

수신자에 따라 다름

대상

익명의 대중

개인정보 제공된 대중

개인정보 제공된 대중


신세계가 비밀리에 자체 개발한 개인화 서비스는 ’인공지능 시스템’을 활용, 고객 개개인의 취향을 분석해 선호하는 브랜드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쇼핑 정보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우선 전달하는 방식이다.
 
신세계는 지난해 강남점 증축, 대구신세계 신규 오픈 등 굵직굵직한 6대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동시에, 시코르(화장품 편집숍), 아디르(자체 쥬얼리 브랜드), 델라라나(자체 캐시미어 브랜드) 등 차별화된 브랜드를 선보이며, 하드웨어와 MD에 집중적인 투자를 진행해왔다. 여기에 고객들의 쇼핑 편의를 돕는 차별화 소프트웨어 플랫폼이 필요하다는 판단, 업계 최초로 국내 기술로 완성한 인공지능 개인화 시스템을 개발한 것이다. 신세계백화점이 개발한 인공지능 고객분석 시스템은 구글이나 IBM 등 인공지능으로 이미 유명세를 떨친 해외기업과의 협업이 아닌 국내 기술력으로 자체 개발한 모델이라 의미가 더 크다.

신세계는 이번 인공지능 시스템 구축을 위해 시스템기획팀, 영업전략팀, 고객기획팀 등 30여명의 신세계 인력을 비롯, 신세계아이앤씨, 국내 유수의 대학교 통계학과 교수, 데이터 분석 회사, 시스템 개발사와 함께 4년여간 매달려왔다. 신세계백화점이 선보이는 인공지능 고객분석 프로그램 ‘S마인드’는 신세계를 뜻하는 ‘S’와 마음을 뜻하는 ‘마인드’를 합성한 것으로 ‘신세계 고객의 마음을 읽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박순민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은 “인공지능 개인화 어플리케이션 출시는 첫 시작일뿐 향후 데이터 축적이 늘어남에 따라 이 시스템은 더욱 정교해질 것”이라며,

복합화, 대형화되고 있는 유통업계에 개인화 마케팅 시스템을 기반으로 정교한 타깃 마케팅을 통해 업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기술로 완성한 업계 최초의 인공지능 시스템 앞세워 고객 취향저격 나서

새롭게 선보이는 개인화 시스템은 고객을 분석하는 인공지능 시스템 ‘S마인드’, 브랜드별 인기상품과 프로모션 등 쇼핑정보를 축적하는 ‘컨텐츠 매니지먼트 시스템’, 그리고 이를 특정 고객에게 해당하는 정보를 선택해 전달하는‘개인화 어플리케이션’으로 구현된다.
 
먼저 신세계백화점 매장에 자주 방문하고 상품구매를 하고 있는 고객 5백만여명을 대상으로 최근 온ㆍ오프라인 구매 기록은 물론, 성별, 연령, 지역, 구매빈도, 장르별 구매주기, 최근 구매, 객단가, 주거래 점포, 선호 장르, 선호 구매금액, 월별 구매일수, 요일별 구매 패턴 등 약 100여개의 변수를 사용해 매일매일 방대한 빅데이터를 만들어낸다. 이를 통해 개인별 선호 브랜드 100개씩 총 5억개의 선호 브랜드를 매일 산출해낸다.
* 500만명 × 100개 브랜드
 
선호하는 브랜드가 정해지면 쇼핑정보가 담긴 ‘컨텐츠 매니지먼트 시스템’에서 고객 선호 브랜드와 관련된 쇼핑정보들이 자동으로 매칭된다. 컨텐츠 매니지먼트 시스템에는 신세계 직원들뿐 아니라 협력회사(브랜드) 사원들도 인기상품, 할인 프로모션, 특별 이벤트 등 행사내용을 직접 올림으로써, 5억개의 방대한 데이터에 대응토록 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개인별 맞춤 쇼핑정보가 신세계백화점 어플로 제공되는 것이다. 신세계가 개발한 인공지능 시스템은 도입초기라 과거부터 현재시점까지 데이터를 분석해 선호브랜드에 대한 쇼핑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추후 백화점 내에서의 구매 이력뿐만 아니라 제휴카드(신한, 삼성, 씨티, SC)를 통해 백화점 외에서 이뤄지는 구매 데이터가 추가되면, 고객의 미래 구매패턴까지 예측한 쇼핑정보 제공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어플리케이션 서비스가 본격화되면 어플을 통해 축적된 고객들의 페이지뷰, 클릭, 구매 데이터를 통한 변수들이 추가돼, ‘아마존의 상품추천 서비스’, ‘넷플릭스의 영화추천’ 등과 견줘도 손색없는 보다 진일보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신세계는 이번 개인화 마케팅 시스템 개발을 통해 마케팅 적중률을 높이고, 연간 1천억 이상의 매출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개인화 시스템을 활용한 인스토어 마케팅도 한층 강화된다. 신세계백화점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한 고객은 백화점 매장 방문과 동시에 고객의 취향에 맞는 맞춤형 혜택 쿠폰과 다양한 쇼핑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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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 구라모토ㆍ라트라비아타 공연, 수족관 할인 등 100일 이벤트 다양
대구신세계, 오픈 100일 1천만명 다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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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 복합환승센터 개발 성공 첫 사례 대구신세계가 오픈 100일만에 1천만명이 다녀가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방문객 1천만명의 절반이 외지인으로 대구지역 유동인구 증가에 큰 몫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는 100일간 하루 평균 10만명이 방문하게 된 요인을 규모와 컨텐츠 경쟁력으로 보고 있다. 세계 최대 백화점인 센텀시티에 준하는 압도적 매장규모에 온 가족이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시설, 세계 각국의 먹거리, 고품격 문화 콘텐츠까지 모두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역 최초의 아쿠아리움과 옥외테마파크 ‘주라지’, 스포츠 테마파크 ‘트램폴린 파크’, 1930년대 상해의 옛 골목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한 맛집 거리 ‘루앙스트리트’ 등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다양한 콘텐츠를 갖추었다.


단순한 상품 판매 행사 보다 피아니스트 백건우, 바리톤 김동규, 유니버셜 발레단 공연 등 수준 높은 문화행사에 주력한 역발상의 마케팅 전략도 고객 끌어모으기에 한몫 한 것으로 보고 있다.


무엇보다 대구시와의 긴밀한 협조로 방문객의 불편을 해소한 것이 천만명 돌파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집객을 유도하는 오픈 전단 및 우편물 광고를 과감히 없애고 대구시와 함께 대중교통 캠페인을 펼쳐 교통대란, 주차대란 없는 ‘조용한 대박’ 행진을 이어가게 된 것이다.


장재영 신세계백화점 사장은 “대구신세계는 대구시가 주도한 국내 최초의 복합환승센터로, 지자체 주도의 기업투자 유치 프로젝트 중 대표적인 성공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압도적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 테넌트, 수준 높은 문화 행사 등 역발상 마케팅으로 100일만에 1천만명이상을 집객시키며 연착륙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대구신세계는 오픈 100일을 기념해 유키구라모토, 서혜경 연주회와 작품 ‘거미’로 잘 알려진 루이즈부르주아 전시회 등 세계적 아티스트들의 축하행사와 대형 쇼핑행사를 펼친다.



오픈 100일만에 방문객 1천만 돌파, 지역 경제 활성화 주도




대구신세계는 지난해 12월 문을 연지 100일만에 누적 방문객수가 1천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최초의 아쿠아리움을 비롯 옥외테마파크 주라지, 트램폴린파크, 영화관, 대형서점, 세계각국의 미각을 한데 모은 식음시설 루앙스트리트 등을 경험하기 위해 지역민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몰려들었다.

 

특히 1천만의 절반인 5백만명에 육박하는 방문객이 대구가 아닌 타지에서 온 사람들로 그간 대구시민들이 부산과 서울 등 원정쇼핑에 나선 것과 크게 대비되고 있다. 포항, 구미 등 인근 경북지역은 물론 KTX와 SRT, 고속버스, 시내외버스, 지하철 등 모든 대중교통수단이 집결된 복합환승센터를 통해 서울, 경기 거주자들까지 대구 나들이에 나선 것이다.

 

지역 호텔 등 숙박업계도 대구신세계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대구시에 따르면 올해 1월 대구 내 호텔, 숙박시설 이용객은 5만명으로 지난해보다 2천명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신세계 자리한 대구 동구, 유동인구 대폭 늘어나며 활기




전국적으로 백화점 성장세가 주춤한 가운데, 대구신세계의 활약으로 대구지역만 유독 백화점 매출이 늘고 있다.


대구 신세계가 문을 연 지난해 12월 전국 백화점 판매액지수는 0.5% 증가에 그쳤고, 올해 1월엔 -2.5%로 역신장을 기록했다. 반면 대구지역 백화점 판매액 지수는 지난해 12월은 9.4%, 올해 1월엔 무려 12.4% 늘어났다.


이는 대구신세계가 오픈하면서 타 지역사람들이 대거 유입되었기 때문. 대구신세계의 오픈을 기점으로 올들어 동대구역 KTX와 SRT의 승ㆍ하차 인원이 83%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대구신세계가 자리한 동대구역의 지하철 이용객 역시 크게 증가하면서, 그간 대구 안에서 상대적으로 낙후되었던 동구 상권까지 활기를 띄는 등 지역 균형발전도 이끌고 있다. 서울의 명동과 유사한 대구 대표 상권 중구의 반월당역 승하차 인원은 올들어 소폭 줄어든데 비해, 동대구역은 대구신세계 오픈 후 60% 가량 늘어난 것.


대구신세계의 오픈으로 시동걸린 지역경제활성화 분위기에 힘입어, 지역 최초로 오픈 1년차 6천억원 매출 달성 목표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특히 글로벌 유명 브랜드 매장들이 속속 문을 열고 있어 대구신세계의 대박행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지난해 12월말 구찌를 시작으로 루이비통, 디올, 보테가베네타, 생로랑, 반클리프아펠, 토즈, 발망, 펜디 등이 연이어 영업을 시작했고, 이달에는 셀린느, 불가리의 매장도 문을 연다. 명품 브랜드의 오픈에 힘입어 객단가 역시 30%나 치솟는 등 100일이 다돼가는 현재도 오픈 초기 매출에 육박하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또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프로야구 시즌을 앞두고 대구 삼성 라이온즈 스토어도 열어 지역 야구팬들까지 끌어모은 다는 계획이다.



오픈 100일간 100여차례의 고품격 문화공연, 대구시민 눈과 귀를 사로잡다




지역 최대 450평 규모, 객석수 600석을 자랑하는 대구신세계 문화홀에서는 그간 대구에서 쉽게 만날 수 없었던 다양한 문화ㆍ예술공연을 선보이며, 5만명이 넘는 대구시민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10살의 어린나이로 데뷔, 각종 세계 콩쿠르 대회를 휩쓸며 피아노 거장의 반열에 오른 피아니스트 백건우 연주회, 김동규 & 웨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 음악회, 유니버셜 발레단의 호두까기인형 등 고품격 클래식 공연을 비롯 신승훈, 전인권, 거미, 조장혁, 로이킴 등 유명 가수들의 콘서트와 다양한 힙합 공연까지 전 계층을 아우르는 공연들로 대구시민들의 문화 생활을 이끌었다.


또 100여평 규모의 갤러리에서는 우리 문화의 깊이 있는 아름다움을 전하는 국가무형문화재 백산 김정옥 선생의 도자전, 미술작품에 식물과 화분을 더한 봄 플랜테리어 전시 등을 통해 지역민들의 문화예술 생산과 교류의 마당을 제공했다.


대구신세계는 오픈 100일을 맞아 세계적 문화공연과 예술 전시회를 이어간다.

 

먼저 3월 22일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감성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의 연주회를 시작으로, 24일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서혜경의 연주와 국내에서 친숙한 ‘라트라비아타’ 오페라 공연, 30일 감성 발라더 ‘성시경’ 음악회가 예정돼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다양한 문화공연들이 펼쳐진다.


갤러리에서는 오픈 100일 기념 특별 전시가 마련됐다. 오는 4월 25일까지 20세기 가장 위대한 여성 예술가로 손꼽히는 조각가 루이즈 부르주아(Louise Bourgeois 1911-2010)의 작품전시를 지역 최초로 선보인다. 2010년 99세의 나이로 생을 마칠 때까지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치며 최고의 조각가로 칭송받은 루이즈 부르주아는 작품 ‘거미’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지역 유일 아쿠아리움 할인 등 오픈 100일 기념 이벤트 풍성

 

대구신세계는 오픈 100일을 맞아 다양한 쇼핑혜택도 제공한다.

 

먼저 오는 26일까지 해외 명품 구매 시 구매금액의 7%, 전장르에 걸쳐 5%의 상품권을 증정하는 파격적인 사은행사를 진행하고, 5만원이상 구매시에는 패션 토드백도 증정한다.


가족단위 고객들을 위해 대구신세계 대표 명소 중 하나인 아쿠아리움 주중 입장권을 20% 할인하고, 서점 반디앤루니스에서는 구매금액대별 금액할인권을 증정하는 등 엔터테인먼트 시설도 할인행사에 나선다.

 

또 세계각국의 트렌디한 생활용품을 초특가로 선보이는 ‘메종드신세계’를 비롯 영스트리트 봄 패션 특가전, 원더플레이스ㆍ르샵 균일가전 등 대형 할인 행사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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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봄 이사 본격 START!
새‘S-리빙 마일리지’로 실속있게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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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봄 이사철을 맞아 신세계백화점이 이달부터 ‘S-리빙 마일리지’를 새로 선보이며 이사고객 수요 선점에 나선다.
 
‘S-리빙 마일리지’란 이사를 앞둔 고객들이 계약서 등 증빙서류를 지참할 경우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클럽형태로 운영된다. 회원가입 후 3개월동안 고객이 신세계 카드(씨티, 삼성, SC, 포인트)로 신세계 전점에서 사용하면 구매금액을 마일리지처럼 누적 합산해 300만/500만/800만/1000만/2000만/3000만원의 5%에 해당하는 상품권을 증정한다.

당일 구매금액만 인정되던 기존 백화점 상품권 행사와 달리 ‘S-리빙 마일리지’의 경우 3개월동안의 구매 누적금액을 기준으로 상품권을 제공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보다 풍성한 혜택을 될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 전점 포인트카드 센터에서 가입이 가능하며 신세계백화점 앱(App)을 통해 3개월 동안 본인의 누적 적립금을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가전, 가구 등 이사와 밀접한 생활장르 뿐만 아니라 패션, 잡화 등 대부분의 장르(일부 임대매장 제외)에서 구매한 금액도 적립이 가능하다.
 
매년 4월~5월은 따뜻한 봄 날씨와 함께 연중 최대 이사 성수기로서 백화점의 관련매출도 들썩인다. 생활장르의 경우 4~5월 두달간의 매출비중이 전체의 30%에 이를만큼 높고 9월부터 10월로 이어지는 가을 이사철 보다도 매출이 10%정도 높다.

박성주 신세계백화점 생활팀장은 “4월~5월 봄 이사철의 경우 자녀의 신학년 시작에 맞춰 이사를 계획하는 학부모들이 많기 때문에 9월~10월 가을 이사철 보다 관련 매출이 높다.”라고 설명했다.
 
올해의 경우는 3월 중순 한 낮 기온이 15도를 웃도는 등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며 이사수요도 일찍 시작되는 모양세다. 실제 지난 주말 3일(3/10~12일) 신세계백화점의 생활장르 전체 매출 신장률은 한 주 전 주말인 3/3~5일에 비해 28.9%의 매우 높은 매출 신장률을 보였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가전이 무려 50.4%의 폭발적인 신장세를 기록한 가운데 침구류 22.6%, 스탠드 등의 생활잡화 30.9%, 가구 17.8% 등 모든 장르가 1주일만에 매출이 급격히 높아지며 본격적인 봄 이사철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박순민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은 “이번 ‘S-리빙 마일리지’의 경우 이사를 계획하는 고객들이 3개월간 구매했던 누적금액에 대한 상품권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여유를 갖고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특히 생활장르 뿐만 아니라 모든 장르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이사와 함께 봄 신상품 쇼핑을 계획하는 고객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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