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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닭의 해 춘절맞아 ‘황금알’로 ‘싼커’ 잡는다
‘황금알’로 ‘싼커’ 잡는다
신세계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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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이 오는 2월 중국 춘절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앞세워 ‘싼커’로불리우는 중국인 개별관광객들의 발길을 끌 예정이다.
 
최근 한중관계의 냉각으로 중국 정부가 단체 관광객 방한에 여러 제한을 걸고 있는 가운데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춘절기간 단체 관광객의 빈자리를 개별관광객인 ‘싼커’가 대신할 것 으로 보고 ‘싼커’를 공략할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실제, 한국관광공사는 단체 관광객의 감소의 우려 속에서도 이번 춘절 기간 방한 중국인 관광객 수를 작년 춘절보다 오히려 4.5% 정도 증가한 14만명 내외로 예상하고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2017년 정유년 닭의 해를 맞아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황금알 뽑기’ 이벤트를 중국인 개별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본점에서 진행한다.당일 구매영수증을 소지한 중국인 및 외국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이벤트는 뽑기 기계안에 2구 1세트로 구성된 ‘황금알’을 마치 인형뽑기 게임처럼 뽑으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예로부터 중국에서 황금알이 행운을 의미한다는 것에 착안해 준비 됐으며 경품갯수도 중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숫자 8을 응용해 888개가 준비됐다.


또한 춘절기간 신세계백화점에서 쇼핑하는 ‘싼커’들을 위해 각종 할인이벤트도 다양하게 벌인다.


우선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본점과 강남점, 센텀시티점에서는 중국인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화장품, 패션의류 등 총 100여개 브랜드들이 최대 30%까지 가격할인을 진행하고 중국 은련카드로 50만원이상 구매시에는 5%에 해당하는 신세계상품권도 증정한다.
 
개별 관광객 증가에 따른 중국 여행사와의 제휴도 강화해 중국 최대온라인 여행사인 씨트립(C-trip)을 통해 방한하는 씨트립 회원에게 5%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구매 금액대별 5% 상품권도 추가로 증정한다.
(▶씨트립(C-trip) :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들이 가장많이 쓰는 온라인 여행사)
 
개별 VIP고객들을 위한 VIP서비스도 이번 춘절행사 기간 선보인다.(사전예약)
 
우선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VIP 리무진 서비스를 선보여 신세계 본점과 강남점에서 1000만원 이상 구매한 외국인고객에게 귀국시 호텔에서 공항까지 리무진서비스를 진행한다.
 
아울러 다음달 1일부터는 신세계백화점과 VIP 제휴 서비스를 맺은 싱가폴 대표 럭셔리쇼핑몰 ‘아이온 오차드’의 VIP고객이 신세계 본점을 방문할 경우 사전예약 고객에 한해 귀국시 리무진서비스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서울 명동상권에 위치한 약 40개 비즈니스 호텔에 내점유도 쿠폰을 배치하는 등 개별관광객이 한국을 방문하며 들르는 공항, 호텔, 관광명소 등 여행동선 곳곳에서 신세계백화점을 알리는 홍보도 진행한다.
 
박순민 신세계 영업전략담당은 “최근 단체 관광객 대신 개별 관광객의 방문이 대폭 늘어나면서 올해 춘절 처음으로 개별 관광객을 겨냥한 마케팅 행사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더불어 외국인 대중고객부터 VIP까지 모두 아우를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로  개별 관광객 공략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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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세계 오픈 한달, 지역을 넘어 국내 대표 쇼핑ㆍ관광 메카로 자리잡았다
교통대란 없이 500만명 다녀갔다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대구 신세계가 오픈 한달 만에 교통대란 없이 500만명이상 다녀가는 등 지역을 넘어 국내 대표 쇼핑ㆍ관광 메카로 자리잡았다.
 
대구 신세계는 지난 한 달간 이용고객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오픈 이후에도 꾸준히 주말 하루 평균 30만명 이상의 고객들이 방문했음에도 교통대란 없는 ‘조용한 대박’을 이어가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 대구 신세계의 이 같은 교통대란 없는 대박은 고객들에게 DM 발송을 하지 않는 등 오픈 홍보를 최소화한 점과 대구시와 손잡고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 전개 등이 주효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오픈 첫 주말과 고객이 많이 몰리는 크리스마스 기간에도 오후 2시에서 3시까지만 주차장이 만차되는 등 대다수 고객들이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한 것이다. 먼저 KTX와 고속버스 일 평균 이용객 수를 조사한 결과, KTX는 대구 신세계 오픈 이후 승ㆍ하차 인원인 60% 가량 늘어났으며, 고속버스 이용객은 2배 가까이 대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대구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지하철 동대구역 승ㆍ하차인원이 대구 신세계가 개점한 15일에 전주 같은 요일보다 181.4%나 늘었으며, 이 같은 추세는 주말까지 이어져 토요일 일요일 각각 105.1%와 135.7% 늘어난 것으로 밝혔다.
 
지난해 5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컬러풀 대구 페스티벌’ 당시 반월당역 하루 최대 이용객 수(7만명)를 대구 신세계의 동대구역(8만명)이 단숨에 넘어선 셈이다.


대구 신세계는 영업면적 10.3만㎡(31,200여평)의 지역 최대 규모로 국내 백화점에서 경험할 수 없던 아쿠아리움과 테마파크 등 다양한 시설을 앞세워 전국ㆍ전연령을 아우르는 백화점으로지난달 15일 문을 열었다. 대구 신세계는 KTX는 물론 기차, 고속버스, 시내버스, 시외버스, 지하철 등 모든 대중교통이 모이는 복합환승센터와 함께 자리잡은 국내 최초의 교통상업시설로 앞으로 개발될 복합환승센터의 밑그림을 제시했다고 평가받고있다.
 
특히 첫 주말에만 1백만명이 넘는 고객이 집중적으로 몰리며, 지역민들의 높은 기대감이 드러나기도 했다. 또 개점 후 한 달간 대구 신세계를 다녀간 고객을 분석해보니 절반에 가까운 고객들이 대구 외 지역에서 원정 온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 외 지역으로는 포항, 울산, 구미 등 대구 인근 경북이 20.2%로 가장 높았으며, 서울 5.6%, 경기 4.1%, 경남 3.3%, 부산 3.1%로 그 뒤를 이었다.

외지고객 비중이 50%에 달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 KTX를 비롯 김해국제공항, 전세계의 크루즈가 입항하는 부산항까지 끼고 있는 신세계 센텀시티점의 48% 수준을 넘어서는 수치다.
 
 
[대구 신세계 지역별 매출 비중]

구 분

매출 비중

대구

50.7%

대구 외 지역

49.3%

경북 (포항, 구미 등)

20.2%

서울

5.6%

경기

4.1%

경남

3.3%

부산

3.1%

기타

13.0%


 
이 같이 다양한 지역 고객들의 방문은 대구 신세계가 대구를 넘어 국내 대표 쇼핑관광 랜드마크로서의 입지구축 전망을 더욱 밝히고 있다. 대구 신세계는 오픈 1년차 매출이 6천억을 돌파하는 국내 최초의 지방 점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픈 3일만에 100억원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등 이후 한 달이 되어가는 현재도 주말 매출은 하루 40억을 웃돌며 신세계백화점 내에서 강남점과 센텀시티점에 이어 3위로 승승장구 하고 있다.
 
특히 지역에서는 맛볼 수 없었던 다양한 맛집들이 즐비한 전문식당가 ‘루앙 스트리트’와 상권 내 최대ㆍ최고 수준으로 선보인 ‘생활전문관’은 동업계는 물론 지난해 지방 최초로 1조를 돌파한 센텀시티점까지 압도하는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여성의류, 남성의류, 잡화 등 패션장르에서도 계획보다 30% 이상의 매출을 초과 달성하는 등 불황이 무색할 정도로 지역 상권을 달구고 있다.
 
대구 신세계가 야심 차게 선보인 차별화 테넌트 시설과 수준 높은 문화홀 공연 역시 집객에 한 몫을 하고 있다. 먼저 백화점 최초이자 대구 지역 최초로 들어선 아쿠아리움은 크리스마스 당일에만 1만명이 넘는 고객들로 붐비는 등 하루 5~6천명이 방문하는 지역 명소로 떠올랐다.
 
또 가족들의 놀이터로 선보인 야외 테마파크 ‘주라지’ 역시 일평균 7~8천명이 드나들고 있으며, 아이와 함께 뛰놀 수 있는 트램폴린파크, 남자들의 놀이터 일렉트로마트, 아이들의 장난감 천국 토이킹덤, 극장, 서점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시설과 장르별 전문점 역시 연일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또 세계적 피아니스트 백건우 공연을 비롯 폴란드 국제쇼팽 피아노콩쿠르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우승한 피아니스트 ‘당 타이 손’ 등 최정상급 거장의 문화공연 지속적으로 선보인 점 역시 많은 고객들을 대구 신세계로 발길을 모은 것으로 보여진다. 올 상반기 루이비통, 보테가베네타, 디올, 생로랑, 불가리, 티파니 등 명품매장들이 순차적으로 들어서면 개점 1년만에 지역 1번점으로 등극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 신세계 김봉수 부사장은 “국내 최초의 복합환승센터와 압도적인 하드웨어는 물론 다양한 컨텐츠를 품은 대구 신세계 오픈으로 대구로 이어지는 모든 대중교통수단의 이용객수가 크게 늘면서 대구시를 관광도시로 변모시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구시와 함께 손잡고 국내 관광객은 물론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유입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복합환승ㆍ쇼핑센터가 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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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야 힌드마치,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안야 힌드마치, 단독매장 오픈!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
#안야힌드마치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전개하는 영국 디자이너 브랜드 안야 힌드마치(Anya Hindmarch)가 지난 12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안야 힌드마치는 1987년 영국 런던에서 탄생한 고급 잡화(핸드백, 슈즈) 브랜드로 영국 특유의 장인정신이 돋보이는 고품질과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나만의 핸드백’을 연출할 수 있는 스티커를 개발하는 등 누구나 갖고 싶은 유쾌한 디자인을 선보이며 다양한 고객층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안야 힌드마치는 지난해 8월 국내에 첫 번째 단독 매장을 연 이후 이번에 두 번째 매장을 열게 됐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2층에 59㎡(약 18평) 규모로 선보인 안야 힌드마치 매장은 브랜드의 독특하고 개성 있는 스타일이 잘 살아있다.  매장 내 모든 가구는 영국의 유명 가구 디자이너 마르티노 감퍼(Martino Gamper)가 디자인한 제품을 수입해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여기에 런던 출신의 아티스트 라이언 캘러낸(Ryan Callanan)의 유쾌하면서도 익살스러운 작품으로 매장 전반을 꾸몄다.


또한 안야 힌드마치가 갖고 있는 픽셀 느낌의 빌딩 블록을 곳곳에 시각화했는데 컬렉션 제품들과 잘 어우러지면서도 개성을 돋보이게 해주고 있다. 신세계 강남점 안야 힌드마치 매장에서는 기하학에서 영감을 얻은 17SS 시즌 제품들을 판매한다. 디자이너 안야 힌드마치는 고전적인 공예 기법과 최첨단 기술을 함께 사용해서 복잡한 모양을 재현했다. 이번 시즌 컬렉션은 최고의 가죽공예로 바느질 없이 제작됐다.


전세계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안야 힌드마치의 베스트셀러 에버리(Ebury: 넉넉한 크기의 토트백)와 앱숀(Ephson: 미니 숄더백)을 비롯해 이번 시즌 새롭게 론칭한 베럴백(Barrel bag)과 스탁백(Stack bag) 등의 신규 핸드백 라인을 볼 수 있다. 또한 밍크로 만든 사랑스러운 디자인의 스티커와 양털 및 양가죽 소재의 백팩, 귀엽고 재치있는 디자인이 돋보이는 크로스바디백, 하늘에 떠 있는 무지개를 디자인 한 다채로운 색상의 가방도 판매한다.


안야 힌드마치 담당 배현주 바이어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새로운 디자인을 찾는 젊은 고객들이 많아 브랜드에 대한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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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1위 쇼핑몰‘아이온 오차드’와 VIP 서비스 제휴
신세계百, ‘숨은 진주’중화권 고객 모신다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한국의 고품격 패션백화점을 대표하는 신세계백화점이 싱가포르 1위 쇼핑몰인 ‘아이온 오차드 (ION Orchard)’와 손잡는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달초 싱가포르 최고의 쇼핑몰 ‘아이온 오차드’와 VIP 서비스 제휴를 맺고 2017년 새해부터 중화권 고객모시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대만, 홍콩 등 중화권 국가의 고객들은 그동안 ‘유커’들에 가려져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한류열풍과 함께 매년 한국을 꾸준히 찾아 최근 3년동안 신세계백화점 외국인 매출 순위를 살펴보면 TOP 5안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다.
 
[국적별 외국인고객 매출 상위 5개국]

구분

1

2

3

4

5

14

중국

일본

미국

대만

필리핀

15

중국

일본

미국

대만

홍콩

16

중국

미국

일본

대만

싱가포르


 
그 중에서도 싱가포르는 인구수가 약 570만명으로 서울시 인구의 절반정도 밖에 안되지만 2016년 신세계백화점을 방문한 국가별 외국인 매출 순위에서 처음으로 5위권 안에 들만큼 구매력이 높은 고객들이 많다. 또한 탄탄한 금융산업을 바탕으로 세계경제포럼에서 발표한 2016년 국가경쟁력에서 미국을 제치고 2위 (1위 스위스)를 차지할만큼 경제상황도 안정적이고 싱가포르 현지의 한류열풍도 뜨거워 한국을 찾는 관광객은 매년 늘어날 것으로 신세계는 예상하고 있다.


이번에 VIP 제휴를 맺은 ‘아이온 오차드’는 중화권 대표국가 중 하나인 싱가포르의 1위 쇼핑몰로서 다수의 명품 브랜드의 매장들이 풀라인으로 입점되어 있고 특히 프라다 매장의 경우는 아태지역 최대 규모로 입점해 싱가포르 대표 럭셔리 쇼핑몰로 불린다.


신세계와 ‘아이온 오차드’는 양사가 각 나라를 대표하는 최고급 백화점과 쇼핑몰이고 글로벌 명품과 고품격 패션을 지향해 타깃 고객이 비슷하다는 공통점에 착안해 이번 VIP 파트너십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 VIP 제휴에 따라 오는 9일부터는 아이온 오차드 VIP고객들이 신세계백화점 본점을 방문하면 국내 신세계 VIP 고객들과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약 1,500명의 아이온 오차드 VVIP 고객들은 입ㆍ출국 시 인천공항 신세계 VIP 전용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고, 횟수 상관없이 무제한으로 상시 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본점 VIP 라운지 이용과 상품권 증정 프로모션 등 국내 신세계 VVIP 고객들과 동일한 혜택을 받는다. 2만2천명에 달하는 VIP 고객들도 신세계백화점 본점의 VIP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고 월 10회 5% 할인, 개인 취향을 반영한 웰컴 기프트 등을 받게 된다.
 
뿐만 아니라 올해 상반기 중에는 신세계 VIP 고객들도 싱가폴의 아이온 오차드를 방문할 경우 아이온 오차드의 VIP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 단계적으로 양사의 VIP 프로그램 교류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까지는 VIP 제휴 초기인 만큼 시행착오의 최소화를 위해 신세계 전 점포 중에서 외국인 고객 비중이 가장 높고 외국인 VIP 프로그램과 시설이 잘 갖춰진 본점부터 시행하고 하반기에는 강남점과 신세계 면세점 등 외국인 고객들이 자주 찾는 점포로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신세계는 2015년 미국 최고의 백화점 삭스핍스애비뉴와 전통이 깊은 영국 해롯백화점, 2016년에는 세계 최초백화점인 프랑스 봉마르쉐와 잇달아 VIP 제휴 서비스를 체결하며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해 왔다. 하지만 이전의 해외 VIP 제휴가 신세계백화점 VIP고객이 외국 백화점에서 VIP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국내 고객 중심의 제휴인 반면, 이번 아이온 오차드와의 VIP 제휴는 양국의 VIP고객들이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호보완적인 제휴라는 것에 큰 차이가 있다.


신세계는 이번 파트너십을 시작으로 향후 홍콩, 대만 등 다른 중화권 국가의 유통업체들과도 VIP 제휴를 점진적으로 늘려나가 장기적으로는 중화권 전체의 신규 고객 유치를 늘리고 ‘신세계’ 브랜드 가치도 함께 높인다는 전략이다.


박순민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은 “이번 싱가포르 ‘아이온 오차드’와의 VIP 제휴는 외국인 고객 다변화 전략의 첫 단추로서 앞으로는 중국인 고객들에 더해 중화권 고객들까지 ‘신세계’ 브랜드 알리기를 확대할 계획” 이라며 “계속해서 세계 최정상급 유통업체와의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국내 백화점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해외에서도 ‘신세계’ 브랜드 가치를 함께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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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설 차례상은 세계 각국의 음식들로 채워질 전망!
올 설 차례상은 만국기
신세계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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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설 차례상은 세계 각국의 음식들로 채워질 전망이다.


신세계백화점은 부정청탁 금지법이 적용되는 첫 명절인 이번 설 선물 기간을 맞아, 세계 각국의 농ㆍ축ㆍ수산물로 꽉 채운 수입산 명절 선물들을 9일부터 모든 점포에서 진행하는 설 본판매 기간에 대거 선보인다. 부정청탁 금지법이 처음으로 적용되는 이번 설 선물 행사에 대비하기 위해 신세계백화점 식품 바이어들은 5만원 이하의 상품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발 빠르게 움직여 그간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선물들을 준비했다.


이에 지난달 15일부터 시작된 설 예약판매 실적은 우려와는 반대로 50% 가까이 신장하고 있으며, 본판매 기간 역신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무장한 다양한 수입산 선물들이 가세해 본 판매 매출실적 역시 호조를 이어갈 것으로 보여진다.


[신세계백화점 최근 3개년 신선식품 수입선물 품목 수 및 증감]


구 분

품목 수

증 감

2017년 설

33

57.1%

2016년 설

21

16.6%

2015년 설

18

-



올 설에는 가성비가 뛰어난 수입산 선물들이 대폭 확대됐다.


신세계는 최근 3년간 신선식품(정육, 수산물, 청과 등)설 선물 중, 수입산으로 구성된 설 선물 품목 수를 조사한 결과, 매년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올해는 품목 수를 12개나 늘렸다.그간 찾아볼 수 없었던 5만원이하 가격의 정육, 수산 장르의 명절 선물을 선보이기 위해 품질 대비 가격이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수입품목을 공격적으로 보강 한 것이다.


수산의 경우는 작년 설까지만 해도 수입산 선물은 연어 한 가지에 불과했지만, 올해는 갈치, 새우, 명란, 침조기까지 총 5가지군으로 확대됐다.
 
* 침조기란 서부 아프리카에서 서식하며 기다란 침이 있어 침조기라 불리고, 공식이름은 ‘긴가이석태’다.


 또 최근 3년간 설 신선식품(정육, 수산, 청과 등)매출을 국내산과 수입산으로 나눠 분석한 결과, 국내산 명절 선물의 매출 신장률은 한 자리 수 신장에 머물고 있는 반면, 수입 선물들은 매년 크게 신장하고 있다.
 

구 분

2015년 설

2016년 설

2017년 설(예상)

수입산

24.5%

66.6%

200%

국내산

7.3%

8.1%

4.5%


 
이는 수입산 명절 선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점차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동시에 다소 얇아진 지갑사정으로 가격대비 품질이 우수한 수입산으로 수요가 이동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에 신세계는 9일부터 모든 점포 식품매장에 설 특설매장을 열고, 올 설 공격적으로 강화한 수입산 명절 선물을 앞세워 명절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대폭 늘린 본 판매에 나선다.


지난 추석까지 5만원 미만 상품은 대부분 멸치나 김, 커피나 차(茶), 디저트 등의 상품들이 주를 이뤘지만, 이번 설 행사를 앞두고는 다양한 수입산 선물은 물론 명절 대표 선물인 소고기, 굴비, 사과, 배를 비롯해 다양한 5만원 이하 상품을 선보인다.


먼저 축산에서는 호주산 소고기를 구이용 위주로 실속 있게 구성한 ‘후레쉬 비프 행복’세트를 올 설 5만원 이하로(4만 9천원) 최초로 선보인다. 그간 명절 정육 선물세트의 경우 가격대가 낮게는 15만원부터 높게는 100만원까지 구성됐지만, 올 설에는 5만원 미만의 선물을 추가해 저렴한 소고기 선물을 구매하려는 많은 고객들이 구매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수산에서는 그간 수입 수산물 중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연어는 물론 뉴질랜드의 특대 사이즈 갈치의 순살만 발라내 구성한 뉴질랜드산‘자연산 순살갈치(7만원)’와 요리하기 쉽도록 자숙해 손질한 아르헨티아산 ‘자연산 붉은 새우(9만원)’ 세트, 자연산 새우를 급속 냉동시켜 신선함이 그대로 살아있는 ‘인도양 자연산 새우 다복(5만원)’ 등 다양한 수입 수산물 명절 선물을 내놨다.


이외에도 추운 겨울에도 새콤,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는 ‘페루산 애플망고(5만원)’, 최고급 원료에 멸치, 다시마, 양파 등을 혼합해 저온 숙성시킨 ‘김정숙 순 명란 세트(러시아산, 5만 5천원), 또 대구 신세계에서는 크고, 살이 많아 제수용과 요리용으로 좋은 ‘긴가이석태(침조기) 만복세트(8만원)’까지 선보인다.
 
* 과거 긴가이석태를 수입하면 부산항으로 들어와 경상도 지역에서 상대적으로고가 굴비를 대신해 소비가 많았음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 김선진 상무는 “부정청탁 금지법이 처음으로 적용되는 이번 설 행사를 맞아 가성비가 뛰어난 수입산 선물 품목을 늘려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예상외로 설 예약판매 실적이 많이 신장하고 있는 좋은 여세를 몰아 굴비, 사과, 배 등 국내산 5만원 상당의 상품들과 수입 선물들을 앞세워 성공적인 설 행사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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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대구에 의한, 대구를 위한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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