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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바리스타들의 재능을 무료로 나눠드립니다!
스타벅스, 울산에 재능기부 카페 7호점 오픈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가 2월 9일 울산 지역 사회복지법인 어울림복지재단(이사장 윤운룡)이 운영하는 다드림카페(울산광역시 북구 연암동 1004-1 울산북구청 건물 1층 소재)를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재단장하고 스타벅스 재능기부 카페 7호점으로 새롭게 오픈했다.


스타벅스 재능기부 카페는 장애인, 노인, 청소년들이 근무하는 지역사회 기관의 노후된 카페를 스타벅스 바리스타와 협력사가 함께 방문해 시설 및 인테리어 리노베이션, 바리스타 교육, 매장 운영 지원 등의 재능기부 활동을 전개하며 자립 지원과 지역사회 고용 확산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스타벅스는 2012년부터 서울과 부산, 대전, 용인, 광주 등에 총 6곳의 재능기부 카페를 선보였다. 리뉴얼 오픈 이후 월평균 매출이 32% 증가해 6개 카페 누적 매출이 12억원을 돌파했다. 취업 취약계층 고용은 60% 늘어나 현재 총 40명의 바리스타가 근무하며 이들의 성공적인 자립을 돕고 있다. 또한, 재능기부 카페 3호점으로 대전혜광학교에서 운영하는 희망 바리스타 아카데미를 통해 2014년부터 현재까지 400명의 바리스타 교육 이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울산에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원장 오광성)의 추천을 받아 사회복지법인 어울림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다드림카페를 7호점으로 오픈하게 되었다. 지난 2010년 10월에 오픈한 다드림카페는 다문화가정 여성 자립을 위해 바리스타 교육 과 채용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현재 베트남 출신의 여성 바리스타 3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를 위해 스타벅스는 바리스타 교육과 함께 커피 기구를 비롯한 재단장에 따른 모든 제반 비용을 담당하고, 협력사인 고미건축디자인(인테리어), 조은주비트산업(전기 및 배수 설비), 성희티에스(내외부 간판 및 명판)가 용역 제공을 통해 서로의 전문 분야에서 역량을 살리는 재능 기부 활동에 동참했다.


또한, 울산 지역 스타벅스 매장의 바리스타들이 정기적으로 방문해 다드림카페에서 근무하고 있는 다문화여성 바리스타를 대상으로 커피 교육을 진행하고 카페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지속적인 재능 기부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 날 오픈식에는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임직원들과 사회복지법인 어울림복지재단 윤운룡 이사장,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오광성 원장, 울산고용노동지청 이철우 청장, 울산북구 박천동 청장 등 지역 관계자 100여 명이 참가해 울산 지역 첫 재능기부 카페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는 간판 제막식, 기념 현판식, 기념 떡 케익 커팅, 커피 건배 등의 기념식을 가졌다. 오픈식 이후에는 기념 떡 케익을 지역 고객들에게 전달하고, 스타벅스 텀블러 300개를 준비해 다드림카페 후원 기부 모금 행사를 개최했다.


스타벅스는 2012년 12월 재능기부 카페 1호점으로서 실버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의 <카페 이스턴> 오픈을 시작으로, 부산 전포사회복지관의 <빵집>(2013년 5월 오픈), 대전 혜광학교의 <카페 뜰>(2013년 12월 오픈), 살레시오 수녀회의 <카페 마인>(2014년 6월 오픈), 용인 푸른꿈청소년쉼터의 <카페 더 드림>(2015년 4월 오픈), 광주 사회적협동조합 홀더의 <카페 홀더>(2016년 4월 오픈)를 재단장하며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스타벅스의 재능기부 카페는 국내에서 현금이나 현물의 일회성 기부가 아니라 기업의 전문성을 발휘하는 재능기부라는 점에서 새로운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 또한, 전 세계 스타벅스에서도 기업의 문화적 특성을 잘 살리면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 지역사회 카페의 자립 지원을 돕고 더 많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한 최초의 사례로 관심을 받고 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이석구 대표이사는 “다문화이주 여성들이 사회구성원으로서 자립해 꿈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소회를 밝히고, “기업의 전문성을 발휘하는 스타벅스 바리스타들의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동반성장 하며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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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올림픽공원 남문점 권순미 부점장
일류의 가치를 빛내는
'신세계人의 손'에 담긴 이야기 no.5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최초 청각장애인 부점장

최초라는 말은 항상 권순미 부점장을 따라다니는 수식어입니다. 하지만 이 거창한 수식어를 걷어내면 그녀의 진심이 보입니다. 장애라는 것은 단지 불편함뿐이며 꿈에 대한 열정은 남들과 같다고 이야기하는 권순미 부점장. 자기 자신을 이겨내며 무한한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한 바리스타, 일류의 가치를 빛내는 그 아름다운 손에 담긴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올림픽공원 남문점

권순미 부점장

커피를 좋아하던 소녀,
스타벅스 바리스타가 되다

원래 커피를 좋아해 집 앞 5분 거리의 스타벅스 매장에 자주 갔어요.거기서 장애인 바리스타 모집 공고를 처음 보았죠. 문득 나도 커피를만들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에 용기 내어 도전했고, 처음 바리스타 배지를 달게 되었어요. 올해로 7년 차 바리스타예요. 부점장으로 승격한 지는 어느새 1년이 넘었어요. 서비스 위주의 바리스타의 업무와는 달리 부점장은 바리스타 파트너 그리고 고객과의 소통부터 매장 운영까지 포괄적으로 책임져요. 덕분에 1년 사이에 스타벅스 매장을 바라보는 시야가 많이 넓어지게 되었어요.

뭔가 거창한 타이틀이라 사실 민망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서비스 업계의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깼다는 자랑스러움도 있어요. 그리고 그게 저의 회사, 스타벅스와 함께한 것이라 더 좋았어요.

커피 한 잔에 담긴
무한한 가능성

저는 보청기를 통해서 작은 소리만 들을 수 있어요. 그래서 주로 입 모양을 보는 구화로 상대방의 뜻을 이해하죠. 처음 스타벅스에서 바리스타로 일을 시작했을 때 발음, 억양 연습부터 시작해 인사하는 법까지 모든 것을 하루에 수백 번씩 연습을 했어요. 남들에겐 평범한 일도 제게는 다 넘어야 할 산이었거든요. 실무에서는 고객 주문 응대가 가장 어려웠어요. 고객의 입 모양을 주시하면서 POS 화면을 번갈아 주시한 사이, 고객의 추가적인 주문을 놓치는 경우도 많았고요. 특히, 입 모양만 보고는 숏(Short)과 톨(Tall) 사이즈를 구분하기는 쉽지 않아 고객에게 컵을 보여주면서 사이즈를 다시 한 번 확인하곤 했어요. 저는 어려움을 어렵다 생각만 한 것이 아니라, 나만의 노하우를 통해 새로운 방법을 찾으려고 꾸준히 노력했어요. 이러한 노력 덕분에 이제 겨우 하나의 산을 넘었다고 생각해요.


저는 지금까지 이 사람 만큼, 또는 이 사람 보다 더 뛰어난 사람이 되겠다고 생각한 적이 한번도없었어요. 오로지 나 자신과 싸우는 일이 더 중요했어요. 이런 제게 청각장애는 좌절이 아니라 계속 도전하게 하는 원동력이었어요. 처음에는 사회생활 자체가 서툴기도 했고 많은 사람과 소통을 한다는 것도 어려웠어요. 하지만 주위의 이해와 저의 노력으로 그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어요. 가끔 새로 합류하는 파트너들이 있으면 먼저 다가가 웃으며 인사를 하고, 내가 가진 장애에 대해 먼저 이야기해요. “난 귀가 안 들려요. 내가 못 알아 들으면 터치하거나 마주 보면서 이야기를 해줘요” 라고 말이죠. 진정으로 노력하는 마음에는 모든 벽이 허물어져요.

스타벅스에는 저와 같이 불편함이 있는 동료가 많이 근무하고 있어요. 결국, 장애가 있다는 것은 신체 한 부분이 불편하다는 것뿐, 일하는 마음은 다 같다고 생각해요. 스타벅스는 이러한 가치를 증명하고 바리스타라는 꿈을 이룰 수 있게 도와주는 기회의 땅이죠. 예전에 외국에서 저의 소식을 듣고 찾아오신 교포분이 있으셨어요. 장애인 차별이 심한 한국에서 어떻게 서비스업에 종사할 수 있을까 하고 많이 궁금했다 하셨죠. 알고 보니 장애를 가진 자식이 걱정되어서 이민을 한 분이셨는데요. 저의 모습을 보시며 마치 자기 일처럼 기쁘다고 힘내라고 응원을 해주셨던 게 참 기억에 많이 남아요. 여전히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은 남아있지만 분명 여기저기에 기회는 존재해요. 많은 분이 의지와 도전정신을 가지고 꿈을 이룰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연두색의 파릇파릇한 커피콩은 로스팅을 거치면서 점점 갈색으로 단단해지고 향을 피워내게 되는데요. 이런 변화가 마치 저의 모습 같답니다. 앞으로 점점 더 깊고 단단하게 성장하는 제가 되고 싶어요.

커피보다 더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바리스타의 손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마시는 것은 단순히 음료를 마시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 안에는 한 잔의 커피를 즐기는 시간 동안의 모든 경험이 포함되어 있어요. 바리스타는 ‘커피 그 이상의 경험’을 제공하는 사람인 것이죠. 이러한 신념으로 저도 스타벅스를 찾는 모든 고객이 더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요.

한 잔의 좋은 커피에는 무엇보다 비율, 분쇄도, 물, 신선도 등의 기본요소가 중요해요. 저도 커피를 만들 때나 다른 업무를 진행할 때 항상 ‘기본’을 생각해요. 다른 바리스타 들과 똑같은 프로로서 원칙과 소신을 가지고 늘 처음 같은 마음을 잃지 않으려는 거죠.

저는 휴일에 일부러 다른 다양한 카페에 가서 커피를 시음해보아요. 그렇게 하면 다양한 바리스타들의 특별한 로스팅 방법이나 다양한 원두를 경험할 수 있는데요. 이런 경험들이 제가 더 좋은 바리스타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같아요.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어려움을 견디며 바리스타라는 꿈을 이룰 수 있게 도와준 일등 공신은 아무래도 저의 손이죠. 어느새 굳은살도 많이 생기고 거칠어졌지만 저는 저의 손을 사랑해요. 제 손을 보면 비록 겉모습은 투박하지만 단단하게 성장한 저의 모습 같거든요. 바리스타의 손은 커피를 통해 마음의 따뜻함을 전하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해요. 저의 커피가 더욱 많은 따뜻함을 전할 수 있게, 제 손이 앞으로도 힘을 내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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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전국 매장에서 밸런타인 시즌 전용 신상품 출시
스타벅스에서 밸런타인 데이 사랑을 고백하세요
스타벅스커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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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가 2월 밸런타인 시즌을 맞아 2월 2일부터 전국 1,000여 개 매장에서 핑크와 민트의 부드러운 파스텔톤 색상과 하트 형상을 강조한 25종의 머그와 텀블러, 보온병 등의 밸런런타인 데이 전용 신상품을 출시한다.
 
또한, 밸런타인 데이 기념 초콜릿 상품인 ‘스위트 하트 초콜릿’을 비롯해 부드러운 고구마 크림과 마롱(밤) 스프레드가 전용 디저트 컵에 층층이 담겨있어 스푼으로 떠먹는 ‘레이어 케익 고구마롱’도 함께 선보인다
 
스타벅스는 밸런타인 데이를 기념해 전국 매장에서 2월 8일까지 밸런타인 데이 상품을 포함해 2만원 이상 구매시 톨 사이즈 아메리카노를 교환할 수 있는 영수증 음료 쿠폰을 증정한다.


온라인에서는 2월 8일부터 2월 14일까지 인스타그램에 소중한 사람과 기쁨을 함께 나누는 순간의 사진을 #스타벅스딜라이트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100명을 추첨해 무료 음료 e-쿠폰 2매씩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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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사이렌오더 이용건수 1,500만 돌파 기념 이벤트
새해 별 많이 받으세요
스타벅스커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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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이사 이석구)가 2017년 설날을 맞이 해 진행하고 있는100% 당첨되는 디지털 럭키 드로우가 행사 시작 이틀 만에 10만건의 참여건수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해내며 많은 고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4년 5월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전세계 스타벅스에서 최초로 런칭한 사이렌 오더 이용실적이 최근 1,500만건을 돌파한 것을 기념해 이용고객들에게 감사하는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
 
사이렌오더는스타벅스 모바일 앱을 통해 매장 반경 2km 내에서 주문과 결제를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제조음료는 물론 푸드와 병음료, 원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드라이브 스루 이용 고객은 메뉴 수령 방식을 매장 안과 차량으로 구분해 주문할 수도 있다. 사이렌오더는 2014년 런칭 초기, 하루 평균 2천건의 거래가 이루어졌던 반면, 2017년 1월 현재 약 4만건의 거래가 이루어지며 만 3년이 안되어 20배 성장하는 등 폭발적인 이용 확대 실적을 기록해 나가고 있다.
 
이에 스타벅스는 설 연휴를 맞이해 사이렌오더를 이용하는 고객들께 감사의 의미를 담아 마이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을 대상으로 이벤트 참여 고객 전원에게 무료음료 e쿠폰(톨 사이즈) 1장, 별 3개, 별 1개 중 하나가 무조건 당첨되는 혜택이 주어지는 디지털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오는 30일 설 연휴 마지막 날까지 지속되는 이번 이벤트는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로 사이렌 오더를 통해 제조음료를 결제 및 주문하면, 음료 수령시 마다 디지털 럭키 드로우 참여 기회가 1회씩 제공된다. 어떤 혜택에 당첨되었는지는 이벤트 화면을 문지르면 즉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 이번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스타벅스 최신 애플리케이션으로 꼭 업데이트를 해야 한다. 이번에 업데이트된 스타벅스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사이렌 오더 편의성이 한층 더 개선됐다. ‘푸드만 옵션’ 옵션이 추가되어 포장 요청의 선택의 폭이 넓어졌으며, 사이렌 오더 주문 매장 리스트에서 드라이브 스루 매장을 아이콘으로 한눈에 확인할 수도 있다.
 
디지털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개발 진행한 스타벅스 디지털마케팅팀 윤성일 파트너는 “마침 설 연휴를 앞두고 있어, 모든 이용 고객분들에게 올 한해 행운과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이벤트 참여시 100% 당첨으로 기획했다.”라며,” 설 명절은 물론2017년 한해, 보다 놀랍고 즐거운 경험들이 고객분들과 함께 하시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벤트 참여 기회는 부여 시점으로부터 24시간 내 유효하며, 24시간 경과 시 자동 마감된다. 이벤트 참여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스타벅스 홈페이지나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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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장애인들이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2017년 신입 장애인 바리스타 공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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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가 2017년 1분기 장애인 채용을 위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전국 매장에서 근무할 장애인 바리스타를 공개 채용한다. 스타벅스는 올해 최대50명 이상의 장애인 바리스타를 신규 고용하며 취약 계층의 채용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입사 희망자는 모집 기간인 1월 31일까지 스타벅스 채용 사이트 (http://job.shinsegae.com) 또는 장애인고용토털사이트(www.worktogether.or.kr) 간편 우리지사 채용정보를 방문해 서류 접수를 하면 된다. 이후 면접 전형과 최대 5주간의 장애별 맞춤 바리스타 교육 과정 이수 후 최종 평가를 거쳐 3월 중 입사하게 된다.
 
바리스타 맞춤 교육은 거주 지역에 따라 서울과 경기 지역은 서울맞춤훈련센터, 그 외 지역에서는 지역별 스타벅스 매장으로 나눠서 진행된다. 스타벅스 전문 강사진이 한국장애인공용공단의 전문 직무지도사와 함께 바리스타 양성을 위한 이론적 지식 교육부터 실습을 비롯해 장애별로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


스타벅스는 장애인이 서비스직에 부적합하다는 사회적 편견을 깨고 지난 2007년부터 장애인 채용을 시작해, 2012년에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고용증진 협약을 체결하고 체계적인 장애인 바리스타 양성을 위한 직업훈련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12월말 기준으로 청각, 지적, 정신, 지체 등 총 163명의 장애인이 전국 매장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이중 중증은 127명, 경증은 36명으로 차별 없는 동등한 승진 기회를 부여해 중간 관리자 직급 이상으로 20명이 근무 중이다.


지난 2015년 12월에는 2급 중증 청각장애인으로 근무 중인 권순미씨가 10대 1의 경쟁률 속에서 청각장애인 최초로 부점장으로 승격된 바 있다. 권순미씨는 장애인 바리스타를 본격적으로 채용하기 시작한 2011년 장애인 채용 전용 1기로 입사해 2015년 12월 1일부터 올림픽공원남문점으로 발령을 받아 부점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하단에 권순미 파트너 인터뷰 Q&A 첨부)


스타벅스는 장애인 채용 이후에도 평생 직장으로서 직무 적응과 고용 안전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장애 유형별 맞춤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중증장애인의 일자리 영역을 확대하고 직장 내 장애 인식 개선 교육 등 다양한 지원에 힘쓰고 있다. 매장에서는 본인의 의사에 따라 장애인 근무 안내판을 설치해 고객들과 친화적인 소통을 조성하고, 청각 장애인 바리스타가 근무하는 매장에서는 자체 개발한 음료 주문 수화를 안내하는 등 장애 친화적 근무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아울러, 파트너행복추진팀 소속의 장애인 인사관리 전담 사원이 평균 주 4회 전국의 장애인 근무 매장을 방문해 장애인 바리스타와 가족, 동료들의 애로사항 등을 면담하며 근무 환경과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의 이석구 대표이사는 “스타벅스는 앞으로도 장애 여부에 상관없이 행복하게 근무할 수 있는 근무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며, 취약 계층의 고용 창출 확대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스타벅스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공단이2016년 4월 개최한 장애인 고용 촉진 대회에서 유공 포상을 수상했으며, 2015년 8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발표한 <2015년 장애인 고용 우수사업주>에 선정된 바 있다.





Q. 부점장으로 승격된 이후에 달라진 점은?


부점장으로 승격된 지 1년이 넘었어요. 이전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매장 운영을 바라보는 시야가 많이 넓어졌다는 것과 같이 일하는 파트너와의 관계를 좀 더 많이 고민을 하고 제 자신에 대한 자존감이 더 높아졌어요.


Q. 스타벅스에 입사하게 된 동기가 궁금하다.


평소에 커피를 좋아하기도 했지만, 2011년 스타벅스에서 장애인 바리스타를 모집 하는 안내를 접하게 되었어요. 당시에는 커피업계에서도 처음이었고 바리스타의 일이 궁금해서 도전을 하게 되었어요.


Q. 청각장애로 인해 근무할 때 어려움이 많을 것 같다. 어려움이 있었다면 자신만의 특별한 극복 방법이 있는가?


보청기를 통해서 작은 소리만 들을 수 있는 2급 중증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어요. 입 모양을 보는 구화로 상대방의 뜻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입사 이후에는 ‘안녕하세요’라는 기본적인 표현부터 시작해 매일 매일 목소리를 내며 발성과 발음 연습을 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의사 표현 실력을 키웠고, 입사를 하고 나서 “안녕하세요. 스타벅스입니다” 고객님들에게 인사를 건넬 때에도 밝은 목소리를 내려고 하루에 수 백번 소리를 내어 연습을 했어요.


처음에는 고객님이 불렀는데 알아 듣지 못해서 자기를 무시한다는 오해가 있는 상황이 많았고, 고객의 목소리, 억양, 톤이 너무 다양해서 이해를 못할 때도 있었어요. 그럴 때는 '제가 청각장애인이어서 고객님의 주문을 못알아들었어요. 다시 한번 말씀해주시겠어요?' 라고 다시 부탁을 드리거나, 숏과 톨 사이즈의 입 모양이 비슷해서 주문 받는 경우가 제겐 어려운 경우가 많아서 컵을 들어서 재차 확인해서 주문의 오류가 없도록 하고 있어요.


어떻게 보면 일반인에게는 사소한 일 하나 하나가 장애를 가지고 있는 나에겐 연습을 하고 극복해 나가야 하는 과정이었던 것 같아요. 무엇보다 매 순간 최고의 커피를 제조해 드리겠다는 마음을 갖고 눈을 마주치고 자신 있게 응대해 나가면서 고객님의 신뢰를 얻고 있는 것 같아요.


Q. 근무를 하시면서 기억에 남는 경험이 있다면 소개해 달라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은 외국에서 저의 소식을 듣고 찾아오신 교포분이 있으셨어요. 한국에서 장애인의 차별이 심한데도 어떻게 서비스업에 종사할 수 있을까 하고 많이 궁금해하셨다고 합니다. 장애를 갖고 있는 자식이 걱정이 되어서 이민을 갔다고 하시면서 잘 된 모습을 보니까 너무 대견하고 기쁘다고 힘내시라고 응원을 해주셨던 경험이 있어요.


Q. 장애인 취업 준비생들에게 선배로서 조언을 해주신다면


제가 지금 성공을 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성공한 사람의 자신감 있는 모습을 바라보며 성공했으니까 자신감이 있을 것이라고 짐작합니다. 처음부터 자신감이 있는 사람은 없어요. 다만 자신을 사랑하는 노력을 하면 자신감이 생기고, 자신에 대한 신뢰가 생기면 자존감이 높아지고. 타인의 평가에 자유로워지니 자신의 꿈에 조금씩 다가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장애가 있다고 소극적인 마음으로 주춤거리다 놓치지 마시고, 적극적인 마음과 긍정적인 자세로 먼저 도전하세요. 그리고 나 자신을 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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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스타벅스 이석구 대표는 새해 첫 출장을 경주로 갔나
“스타벅스의 유별난 경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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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부임 이후 현재까지 6,000회가 넘는 현장 경영으로 유명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이석구 대표이사가 올해 첫 번째로 찾아간 지역은 지난해 지진 피해를 입어 지역 경제가 침체되어 있는 경주였다.


1월 19일 스타벅스 경주대릉원점에서 이석구 대표이사를 비롯해, 최양식 경주시장과 문화유산국민신탁 김종규 이사장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경주고도지구육성 발전기금’으로 5천만원을 전달하는 자리가 개최되었다.


이번 기금은 스타벅스가 지난해 10월 새롭게 출시해 연말까지 판매한 경주 시티 텀블러와 머그 4,500개의 판매 수익금 전액과 회사 매칭금을 합쳐 조성되었다. 지난해 10월 스타벅스는 경주 지역 지진 피해를 입었던 경주 지역에 문화재 보존 및 관광 활성화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경주시티 MD 3종을 출시하고, 판매 수익금 전액을 경주시에 기부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었다.


아울러, 전국에서 스타벅스의 지역 봉사활동 리더로 선발된 100명의 점장들도 올해 첫 번째 봉사활동을 경주에서 시작하기 위해 자리를 함께 하며 경주 관광 활성화 기원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특별 제작된 ‘경주사랑’ 텀블러를 증정하는 활동에 동참했다.  이 날 모인 100명의 점장들은 올 한해 전국에서 지역별로 진행될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주도하는 역할을 담당할 예정으로 1박 2일 일정의 발대식을 겸한 워크숍도 경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응원하는 의미에서 경주에서 진행했다.


이석구 대표이사는 ‘지난해 9월 지진 피해를 입은 경주의 상황에 대해 경주 지역 점장들로부터 가슴 아픈 소식을 전달받았다. 그간 경주와 많은 인연을 이어오고 있어서 도울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한 끝에 경주 시티 머그와 텀블러를 새롭게 출시하고 수익금 전액을 경주를 위해 사용할 것을 약속했다.’고 전하며, ‘경주가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최고의 관광 도시로서 지진 피해를 극복하고 새로운 전성기를 맞을 수 있도록 함께 동참해 나가겠다’고 밝혀다.


스타벅스는 1월 17일부터 경주 관광 안내를 위해 경주사랑 텀블러를 증정하는 온/오프라인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고 있는데, 19일 오후 4시부터 경주대릉원점에서 진행된 행사는 시작한지 1시간만에 준비한 수량 300개가 모두 증정되어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1월 22일까지 스타벅스 코리아 페이스북(www.facebook.com/StarbucksKorea)에서 진행되는 온라인 댓글 이벤트에서도 현재까지 경주를 응원하는 사진과 메시지를 게시한 참여자가 600명을 넘어서고, 1,400명 이상이 ‘좋아요’ 관심을 보이는 등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개인이 다녀온 경주의 주요 유적지 한 곳 한 곳의 방문기를 사진과 함께 안내하거나, 연인 또는 가족과 함께 했던 추억들을 공유하고 재방문 의사를 밝히는 등 경주 문화재 피해 복구를 응원하는 다양한 내용이 이어지고 있다. 스타벅스와 경주의 인연은 지난 2012년 9월부터 시작됐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국내 최초 드라이브 스루 매장으로 전 세계 최초로 개발한 화상 주문 시스템을 적용한 경주보문로DT점을 오픈했다.


경주보문로DT점은 전 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한국식 좌식 공간이 마련된 경주보문호수DT점과 함께 미국 스타벅스 본사에서도 성공적인 현지화 사례로 뽑고 있다. 스타벅스는 경주의 전통 문화 유산을 매장 디자인 컨셉으로 적용시켜 경주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찬란한 신라 문화 유산과 전 세계 스타벅스 최초의 화상 주문 시스템이라는 IT기술을 소개해 지역사회와 어우러지는 특별한 명소를 만들어 낸 것이다. 


이어서, 2012년 10월에는 당시 전국의 스타벅스 모든 점장 500명이 경주를 방문하는 리더십 컨퍼런스를 개최하며 경주 문화 유적지 정화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경주 지역 사회 활성화를 위해 전통 식당들을 방문하기도 했으며, 2015년 3월에는 경주YMCA와 함께 경주 보문 지역 환경 보호를 위해 휴지통을 제작해 설치하는 등 현재까지 경주에서 1,000시간이 넘는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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