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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22일, 올해는 15일 걸렸다
슈 크림 음료, 최단기간 100만잔 판매
스타벅스커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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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슈크림 라떼


지난 해 봄 스타벅스에 돌풍을 몰고 왔던 음료 슈크림 음료의 인기가 올해도 거침없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이사 이석구)는 지난 2월 20일 봄 프로모션 음료로 출시했던 슈 크림 라떼와 슈 크림 프라푸치노가 출시 15일만인 지난 3월 6일, 100만잔 판매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또한 봄 시즌 한정 음료로 3월 19일까지만 판매될 예정이었으나, 고객들의 판매 연장 요청 쇄도로 판매 기한을 좀 더 연장하기로 우선 결정했다. 상세 연장 기한은 추후 원부재료 조달 등의 추이를 보고 확정할 예정이다.


슈 크림 라떼는 슈 크림에서 느껴지는 고소하고 깊은 풍미의 천연 바닐라 빈이 특징인 음료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지난 해 자체 개발해 출시했던 음료다. 당시 예상치 못했던 인기로 인해 판매 기간 중 많은 매장에서 품절 사태를 빚기도 했고, 봄 시즌 한정 판매 음료였지만 고객들의 연장 요청으로 여름 시즌까지 판매를 연장하기도 했었다.


특히 지난 해 출시 22일만에 100만잔 판매를 돌파하며,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역사상 최단 기간에 100만잔이 판매된 프로모션 음료로 기록된 바 있는데, 올해는 지난 해 보다 일주일을 더 단축시킨15일만에 100만잔 판매를 돌파하며, 그 열풍을 지속해서 이어가고 있다. 사실 슈 크림 라떼 재출시에 대한 고객의 요청은 지난 해 연장 판매 종료 후에도 지속됐었다. 작년 출시된 전체 프로모션 음료에 대한 고객 피드백 중 43%가 슈 크림 라떼의 재출시 요청이었다.


스타벅스 슈 크림 프라푸치노


이에 스타벅스는 올해 슈 크림에 대한 보다 폭 넓은 고객 경험 제공을 위해 슈 크림 라떼와 함께, 슈 크림의 풍미를 더욱 집중해 즐길 수 있도록 커피가 들어가지 않은 슈 크림 프라푸치노 등 총 2종의 슈 크림 음료를 출시했다. 아이스 음료인 슈 크림 프라푸치노의 경우에는 예년보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스타벅스가 자체 예상했던 것 보다 2배 정도 많이 판매가 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전년보다 많은 인기에도 예년과 같은 품절 사태는 올해 일어나지 않았다. 지난 해의 원부재료 사용량을 토대로 한 예측 분석 시스템을 통해 올해는 부족함 없이 고객에게 전달이 될 수 있도록 충분한 준비를 해 두었기 때문이다.


슈 크림 음료 기획자인 카테고리 음료팀 홍창현 과장은 “사전 철저한 준비를 통해 올해는 고객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품절 사태가 없어서 큰 다행” 이라며 “예년에 이어 올해도 많은 사랑을 주시는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고객의 요청에 부응하는 더 좋은 음료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2018.3.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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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연주 파트너 이야기
53세 스타벅스 최고령 바리스타 
스타벅스커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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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바리스타에 대한 관심으로 39살에 일을 시작했는데, 벌써 제 나이 53살이 되었네요. 바리스타로 정년 퇴직하는 것이 꿈입니다.”


카페 바리스타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20~30대의 젊은 연령층을 상상한다. 하지만 스타벅스는 다르다.


학력, 성별, 나이, 장애에 대한 차별 없는 열린 채용으로 유명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이사 이석구)에도 다양한 연령층의 바리스타가 근무 중이다. 그 중 배연주씨(여성, 53세)는 스타벅스에서 근무 중인 사내 최고령 바리스타로, 2005년 입사 이래 14년째 스타벅스와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결혼∙출산 후 가정에만 충실했던 그녀는 입사 전, 스타벅스를 애용하는 평범한 고객 중 한 명이었다. 집 근처 단골 스타벅스 매장에서 일하는 바리스타들과도 친해지면서 바리스타라는 직업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되었고 ‘주부도 가능하다’는 근무조건을 보고 39살의 다소 늦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당당히 지원, 입사하게 됐다.


“입사공고를 봤을 때 나도 될 수 있을까 하는 호기심 반 기대 반으로 지원했었는데, 입사가 확정되고 나서는 많이 설레였어요.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딸이 어느 새 지금은 대학 졸업반이고 아들은 군복무중이네요. 처음에는 걱정이 많았던 가족들이 이제는 사명감을 갖고 즐겁게 일하는 저의 모습을 적극적으로 지지해주고 있습니다. 우리 가족들의 격려와 믿음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초반엔 적잖은 나이 차이로 인한 파트너들과의 잘 지낼 수 있을까 하는 우려가 있었다. 하지만 많은 대화를 통해 어린 파트너들이 자신에게 많은 의지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이 어색함은 순식간에 사그라졌다고 한다. 입사 후 현재까지 거쳐간 6개의 매장까지 200여명이 파트너들이 그녀와 함께 근무 했으며, 바리스타로 같이 입사한 파트너 중에는 지역을 책임지는 매니저로까지 올라가기도 했다. 


“제가 일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처럼 나이 들고 싶다고 말하는 동료 파트너들이 성장해 나가는 걸 보면 늘 마음 한 켠이 뿌듯하죠.”



그녀는 입사 후 여러 번의 승진의 기회가 있었지만 상대적으로 근무시간이 짧은 바리스타 직책으로 계속 근무하고 있다. 일과 가정을 병행하면서 다양한 여가를 위한 시간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그녀가 지금까지 근무할 수 있는 이유라고 말한다. (스타벅스에서 바리스타 직급은 5시간, 수퍼바이저 직급은 7시간, 부점장 이상은 8시간의 근무시간이 적용된다.) 


“바리스타는 단순히 커피 한 잔을 만드는 직업이 아닌 것 같아요. 커피를 마시는 사람마다 다양한 사연과 스토리가 있어요. 커피 한 잔이 서로에게 연결 고리가 되면서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 만으로도 위안과 격려가 되는 것 같아요”  


특히 근무하면서 경험한 수많은 상황들은 현재 배씨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소중한 추억이자, 앞으로 살아나갈 삶의 지혜다. 6여년전 유모차를 끌고 오던 단골 고객은 근무지를 옮긴 배씨를 아직도 찾아오고, 함께 근무했었던 옛 동료들 역시 애 엄마가 되어서도 찾아 온다. 점심 시간에 수십 잔의 음료 주문이 들어와도 파트너 사이에서 호흡이 잘 맞아 음료가 막힘 없이 제공될 때는 큰 희열을 느끼기도 한다. 언젠가 백혈병에 걸린 갓 돌 지난 아이의 엄마 고객을 위로했었는데, 1년 후에 그 고객이 다시 찾아와 완치되었다는 말을 전해 들었을 때, 너무 기쁘고 감사해서 함께 울었던 기억은 인생 최고의 기억이다.


현재 그녀는 스타벅스 사내 커피 전문가 자격증인 ‘커피매스터’를 보유하고, 주기적으로 사내 제품 평가 패널단 활동을 하는 등 바리스타의 자격으로 회사 운영에 전반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자신이 도움이 될 수 있을 때까지는 꾸준히 근무하는 것이 그녀의 목표다.


마지막으로 경력이 단절된 지 오래되었다고 망설이는 여성들에게 그녀는 자신있게 말한다. “커피에 관심이 있고, 다양한 고객을 접하는 서비스에 관심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스타벅스에 도전해 보세요. 입사 후 전문적인 교육은 물론, 직무와 자기 계발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경험하면서 직업에 대한 자부심도 함께 느낄 수 있을 겁니다.”


현재 스타벅스는 1만 3천명 파트너들이 바리스타부터 지역 매니저까지 정규직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경력이 단절된 여성 및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출산이나 육아 등으로 퇴직한 스타벅스 전직 점장 및 부점장 출신 여성 관리자를 대상으로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여성가족부와 ‘리턴맘 재고용 프로그램 협약’을 맺고, 현재까지 100여명이 넘는 리턴맘 바리스타가 매장에서 근무 중이다. 올해 1월에는 여성가족부와 함께 청소년-경력단절여성-취약계층여성-다문화가족 등 취업 취약 계층의 자립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은 바 있다.



2018.2.2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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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스타벅스에서 따뜻한 봄날을 맞이해 보세요
봄 맞은 스타벅스, 슈 크림 라떼가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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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봄, 스타벅스를 찾는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슈 크림 라떼가 올 봄 다시 찾아온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는 오는 2월 20일 다가오는 봄을 맞아 슈 크림 라떼를 포함한 음료 3종과 함께 푸드 5종, MD 19종 등을 새롭게 출시한다.




스타벅스 국내 최초로 22일이라는 최단 기간에 100만잔 판매를 기록한 <슈 크림 라떼>는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의 음료개발팀이 1년간의 개발 기간을 거쳐 지난 해 봄 처음 출시했던 음료다. 당시 인기에 힘입어 3월 판매 종료 예정이었던 기간을 7월까지로 연장한 바 있다. 판매가 종료된 이후에도 상시 메뉴로 출시해달라는 고객의 요청이 잇따라,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재출시하게 됐다. 


<슈 크림 라떼>는 슈 크림에서 느껴지는 고소하고 깊은 풍미의 천연 바닐라 빈이 특징인 음료로 다양한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아 올해에도 당당히 스타벅스의 봄철 대표 음료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슈 크림 라떼>를 커피 없이 즐기기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슈 크림의 부드럽고 달콤한 풍미를 강조한 <슈 크림 프라푸치노>와 함께 또한 은은한 베르가못 향의 얼 그레이 티와 함께 아카시아 꿀을 첨가한 허니 애플 소스가 들어가 사과의 사각거리는 식감을 느낄 수 있는 <헬로우 스프링 티 라떼>도 함께 선보인다.


또한, 봄의 색을 가득 담은 다양한 푸드도 만나볼 수 있다. 고소한 피스타치오 페이스트와 플레인 그릭 요거트 크림을 넣은 <올봄 요거트 케이크>와 빅토리아 스폰지 시트와 레몬 잼의 조화로 개나리꽃을 연상시키는 <올봄 레몬 옐로우 케이크>를 비롯해 <바질 치킨 샌드위치>, <스트로베리 마카롱>, <피스타치오 롤> 등 봄 기운이 만연한 5종의 푸드도 준비되어 있다.




이 외 다채로운 봄 꽃들에 나비가 날아드는 봄날의 장면을 표현한 텀블러, 머그, 콜드컵, 플레이트 등 MD 19종와 원두4종도 함께 찾아온다. 돔 뚜껑에 플라워 패턴의 글리터가 들어가 있고 빨대 단면을 꽃 모양으로 재미를 준 <스프링 플라워 돔 콜드컵>을 비롯해, 티백 실을 걸 수 있도록 핑크 나비를 입체적으로 표현한 <스프링 플라워 사이렌 머그>를 출시한다.또한, 복합적인 다크 체리 풍미의 <스프링 시즌 블렌드> 250g 원두, 비아, 오리가미 3종을 비롯해 산뜻한 산미와 싱그러운 꽃 향기가 특징인 <파푸아뉴기니 하일랜즈 250g> 원두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봄 시즌을 맞이해 스타벅스는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로 스프링 프로모션 음료 또는 푸드를 구매하는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그린과 골드 회원을 위해 2월 20일부터 3월 5일까지 14일간 품목당 별 2개를 추가로 증정하는 보너스 스타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2월 20일 출시하는 <2018 스프링 카드>를 시작으로 해서 3월중 <2018 무궁화 카드>, <2018 화이트데이 하트 카드> 등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스타벅스 박현숙 카테고리 총괄부장은 “작년 한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슈 크림 라떼가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돌아왔다. 달콤한 풍미가 가득한 슈 크림 라떼를 비롯한 다양한 봄 시즌 상품들과 함께 많은 고객들이 싱그러운 봄을 만끽하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전했다.



2018.2.19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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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판매 빅 데이터 자체 분석
스타벅스가 제안하는 올해 음료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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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 고객들이 2017년 한 해 가장 많이 즐긴 음료는 약 8,360만잔이 판매된 ‘아메리카노’로 나타나 지난 2007년부터 11년 연속 판매 1위 음료를 기록했다. ‘아메리카노’는 고온 고압력에서 추출한 에스프레소 원액에 정수를 가미한 음료이다.


이는 대한민국 국민 일인당 1.6잔씩 마실 수 있는 분량으로 원두 본연의 깊고 깔끔한 맛을 찾아 커피 고유의 풍미를 즐기려는 기호가 반영된 것으로 보여진다.


이어서, ‘카페 라떼’ (3,750만잔), ‘콜드 브루’ (1,130만잔), ‘돌체 라떼’ (850만잔), ‘카라멜 마키아또’(773만잔)가 상위 판매 음료로 나타났다. 이외에 스타벅스가 2017년 음료 판매 빅 데이터를 자체 분석해 올해 예상되는 총 4개의 음료 소비 트렌드를 뽑았다.



1. 혁신 : 아이스 음료의 새로운 혁신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콜드 브루 


스타벅스 콜드 브루


1,130만잔이 판매되어 전체 음료 중 3위를 기록한 ‘콜드 브루’는 지난 2016년 3월 출시 이후에 지속적인 인기를 이어가며 새로운 커피 트렌드로 부각되었다. 현재 스타벅스는 ‘콜드 브루’, ‘콜드 브루 라떼’, ‘바닐라 크림 콜드 브루’, ‘나이트로 콜드 브루’ 등 총 4종의 콜드 브루 음료를 판매하고 있다. 


이 중 지난해 3월 선보인 ‘나이트로 콜드 브루’는 정통 방식으로 콜드 브루에 질소를 주입해 전용 머신 탭으로 뽑아서 제공하는 음료이다. 미국 스타벅스가 업계를 선도하는 혁신적인 핵심 비즈니스를 소개하면서 나이트로 콜드 브루를 아이스 커피 시장 성장을 위한 혁신 음료로 선정한 바 있다. 


나이트로 콜드 브루


한편, 스타벅스 하워드 슐츠 회장은 콜드 브루가 앞으로 스타벅스의 차세대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밝힌 바 있다.



2. 고급화  : 추출 기구와 원산지를 선택해 스페셜티 커피를 즐기는 소비 증가


현재 전국 73개 매장에서만 판매하고 있는 단일 원산지 프리미엄 커피인 리저브 커피도 작년 한 해에만 85만잔이 판매돼 2014년 3월 첫 소개 이후 누적 판매량이 197만잔을 돌파했다. 이는 국내 커피 소비층이 두터워지면서 다양한 원산지의 스페셜티 커피 풍미와 커피 추출 기구를 직접 찾아 가심비와 소확행을 즐기는 소비 트렌드가 반영된 것으로 보여진다.


*소확행(小確幸) :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는 라이프 스타일

*가심비 : 가성비에 마음심(心)자를 더해 심리적 만족도를 중시하는 소비 형태


스타벅스 더종로점


스타벅스는 전국 리저브 매장 중 20곳의 서비스를 더욱 차별화해서 리저브 전용 바를 갖춘 커피 포워드 매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기존 리저브 매장에서 사용하는 전용 머신인 ‘클로버’뿐만 아니라, 가장 전통적인 커피 추출 방법으로 부드럽고 은은한 풍미를 경험할 수 있는 ‘푸어 오버 (Pour over cone) 핸드 드립’과 중기압과 진공력을 이용해 풍부하면서 섬세한 아로마의 커피를 추출하는 ‘사이폰’, 깨끗한 풍미의 커피를 추출하는 ‘케멕스’ 등의 다양한 추출 방식 중에 선택해 취향에 맞춰 즐길 수 있다. 



3. 베리에이션 : 건강 컨셉과 개성적인 풍미의 티 베리에이션 음료 부각


스타벅스의 티바나 티를 기본 베이스로 다양한 재료를 섞은 베리에이션 음료도 많은 인기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9월에 출시해 수요 예측을 뛰어넘는 판매량으로 한 달 만에 전국 매장에서 조기 품절되며 열풍을 불러 일으켰던 ‘자몽 허니 블랙 티’는 작년에만 390만잔이 판매되었다. 이어서 ‘라임 패션 티’, ‘캐모마일 애플 티’ 등도 커피를 대신하는 산뜻한 맛의 저칼로리 음료로 판매가 늘었다. 


스타벅스 자몽 허니 블랙티


전통적인 티 고유의 풍미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티 베리에인션 음료는 건강한 컨셉을 추구하는 웰빙 트렌드와 함께 커피와는 차별화되는 새로운 음료를 찾아 왔던 잠재 수요층의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보여진다.



4. 신토불이 : 로컬 식자재와 특성을 빅 데이터로 분석해 활용


지난해 스타벅스 코리아에서 판매한 로컬 특산물 음료는 문경 오미자 피지오, 광양 황매실 피지오, 공주 보늬밤 라떼, 제주 꿀 땅콩 라떼 등 18종으로 약 365만잔이 판매되었다.


타벅스 문경 오미자 피지오


문경 오미자 피지오는 대표적인 지역 특산물 음료로 2016년 이후 2년 연속 출시 하며 약 3개월간의 한정된 기간 동안 95만잔이 판매되었다. 작년에는 첫 해보다 67% 늘어난 61톤의 문경 오미자를 수매해 농가에 안정된 판로와 수익을 제공하고 국산 농산물의 상품 가치를 높여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성과로 연결되었다. 


또한, 고객 조사를 통한 빅 데이터를 분석해 제주도 식자재와 지역 특성에서 키워드를 뽑아내 ‘제주 한라봉 그린 티 셔벗’, ‘제주 여름 레모네이드 등의 음료를 작년에 출시한 바 있으며 제주 지역 매장에서 아메리카노와 카페 라떼 다음으로 인기 있는 음료로 호응을 받았다.



2018.1.28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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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최고의 커피 전문가
제14대 커피 앰배서더 김경빈 파트너
스타벅스커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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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한 해 동안 전국 1만 3천여 명의 파트너를 대표해 활동할 스타벅스 ‘커피대사’가 선출됐다. 


역대 최연소로 스타벅스 앰배서더에 이름을 올린 김경빈 씨(27)는 1년의 임기 동안 스타벅스를 대표하는 커피 전문가로서 활동한다. 전국 스타벅스 79개 지역을 대표하는 커피마스터들의 예선전을 거쳐, 본선에 오른 최종 5명의 후보는 커피 지식 및 커피 스토리 공유, 창작음료 개발, 라떼 아트 등을 평가받는 <2018 스타벅스 커피 앰배서더컵(커피대사 선발대회)>에서 최종 경합을 벌였다.


김경빈 파트너가 대회에서 소개한 창작 음료는 “프로즌 콜드 브루 마키아또”로, 스타벅스 리저브 원두를 차가운 물에 14시간 동안 추출한 콜드 브루에 우유를 더한 마키아또를 바탕으로 그 위에 얼린 콜드 브루를 띄워 제공하는 음료를 소개해 당당히 1등을 거머쥐었다. 새로운 방법으로 콜드 브루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며 음료를 개발했다는 김 파트너는 2018년에도 스타벅스 콜드 브루의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대학에서 전기전자제어를 전공했지만, 보다 활동적이고 사람들과의 소통이 이루어지는 서비스업이 자신의 적성에 더 맞는다고 판단한 김경빈 파트너는 2015년 대학졸업 후 첫 직장으로 스타벅스 매장관리직에 지원했다. 입사 전까지 커피를 체계적으로 알지 못했던 그는 스타벅스에서 근무 할수록 ‘바리스타’라는 직업의 매력을 느꼈다고 한다. 


김경빈 파트너는 바리스타를 ‘과학적이면서 동시에 감성적인 커피의 세계로 고객을 안내하는 종합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한 잔의 커피를 추출하는 과정은 과학적이지만, 이것을 제공할 때 고객의 취향을 고려하고 풍부한 커피 경험을 제공하려는 노력이 따라와야 비로소 만족도 높은 커피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커피대사로서 그의 목표는 무모하지만 과감한 열정 하나로 커피를 공부했던 자신처럼, 커피에 대한 열정을 가졌다면 전공에 무관하게 누구나 스타벅스에서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그는 직급에 상관없이 커피에 대한 열정을 가진 파트너 파트너라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는 커피 스터디를 기획해 커피 이론, 원산지 정보, 생두 판별, 커핑, 트렌드 분석 등 매월 다양한 주제를 정해 함께 모여 커피 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커피라는 분야는 공부할수록 더 깊은 지식을 탐구할 수 있음을 발견한 그는 큐그레이더와 커피 지도사 자격증을 획득할 만큼 커피에 점점 몰입했다. 


한편, 스타벅스 커피대사 선발대회는 스타벅스 진출국가별로 가장 우수한 커피지식과 열정을 보유한 파트너를 선발하는 제도이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의 커피대사는 커피마스터 자격증을 가진 6,680여명의 파트너 가운데 지역을 대표하여 1년 동안 다양한 교육과 대내외 활동을 펼친 전국 79명의 지역커피마스터들 중에서 선발되며, 스타벅스 음료 개발을 총괄하는 카테고리음료팀, 커피 교육을 전담하는 스타벅스 커피 리더십 파트 등 사내 심사위원들의 평가로 최종 우승자가 선발된다.


최종 우승자 단 1명만이 선발되며, 임기는 1년이다. 커피대사에게는 커피 농가 및 스타벅스 시애틀 지원센터(본사) 방문 등 해외 연수를 통해 세계적인 커피 전문가들과 교류하며 글로벌 커피 전문가로 성장할 수 기회도 주어진다.


김경빈 파트너는 활동을 시작하며 “스타벅스에서 근무하는 1만 3천여 명의 바리스타가 자부심과 자신감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도록 커피 문화와 지식 전파에 매진할 예정이며, 멀지 않은 미래에 학생들에게 장래희망을 물었을 때 ‘바리스타’라는 대답을 들을 수 있기를 꿈꾼다”며 커피대사로서의 목표와 포부를 밝혔다.



2018.1.23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