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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금) 이마트24 멤버십 모바일 앱 출시, 본격적인 내실 다지기 나서
이마트24,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출시!



이마트24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12일(금) 론칭한다. 


이마트24는 모바일 앱 출시를 계기로 신규 고객 창출, 가맹점 매출 증대 등 본격적인 내실 다지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번 모바일 앱은 고객 편의성 제고, 고객/경영주와 공유할 수 있는 콘텐츠 강화에 중점을 두고 개발했다.


먼저, 모바일 앱 우측 상단의 통합 바코드(신세계 포인트, KT 멤버십)를 이용하면 상품 구매 시 할인 및 적립을 간편히 할 수 있다. 통합 바코드 밑의 SSG페이 버튼을 터치하면 SSG페이 앱이 연동돼 빠른 결제가 가능하다. 


또한, 알리미 서비스를 통해 프로모션 및 할인 혜택 등의 정보를 고객에게 전달한다. 


이마트24는 이마트24TV, 이마트24 랭킹 등 고객, 경영주와 공유할 수 있는 콘텐츠를 모바일 앱에 적용했다.


이마트24TV는 이마트24, 고객, 경영주가 직접 제작한 영상을 서로 공유하며 즐기는 소통형 플랫폼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이마트24 관련 콘텐츠를 업로드 할 수 있다. 고객 및 경영주 등 일반인이 크리에이터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셈이다.


이마트24 랭킹에서는 음료, 일반식품 등 각 카테고리별 매출 상위 상품, 편의점 업계 신상품, 문화 및 생활 트렌드 등을 소개해준다.


이마트24는 향후 무인 편의점 출입, 택배 예약, 모바일 상품권 판매 및 결제 기능 등을 모바일 앱에 추가, 도입할 계획이다.


한편, 이마트24는 이번 모바일 앱 출시를 기념해 스탬프 경품 행사 및 공모전을 개최한다.


스탬프 경품행사는 CJ 정기행사 150여 개 품목과 제주소주 6개 품목을 대상으로 10월 12일(금)부터 11월 12일(월)까지 31일간 진행된다. 

* 제주소주 6개 품목 - 푸른밤 짧은밤 16.9도(360ml), 푸른밤 긴밤 20.1도(360ml), 푸른밤 미니어쳐 80ml(6입), 푸른밤 짧은밤 360ml(4입), 푸른밤 짧은밤 16.9도(200ml), 푸른밤 긴밤 20.1도(200ml)


스탬프 행사 대상 상품 구매 후 이마트24 모바일 앱 통합 바코드를 스캐닝하면 스탬프가 적립된다. CJ 상품은 스탬프 3개를, 제주소주 상품은 스탬프 1개를 적립하면 자동 응모된다.


이마트24는 행사 경품으로 갤럭시 노트9 128G 24대(CJ 스탬프 행사)와 제주도 여행상품권 8매(제주소주 스탬프 행사)를 준비했다. 10월 24일(수)부터 11월 14일(수)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총 4회 추첨을 진행, 당첨자에게 순차적으로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10월 12일(금)부터 11월 30일(금)까지는 ‘아주 특별한 당신, 나의 어머니’를 주제로 공모전을 연다. 


이마트24는 오는 10월 24일(수) 첫 번째 생일을 맞아 고객과 경영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감사’하면 떠오르는 어머니를 주제로 정했다. 


영상/수필/사진 총 3개 부문에서 종합 1위 1개, 분야별 1위 3개, 분야별 2위 30개, 분야별 3위 100개 등 총 134개의 입상작을 선정, 12월 14일(금)에 수상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총 상금은 1,200만원으로, 종합 1위는 상금 5백만원, 분야별 1위는 각 백만원, 분야별 2위는 각 10만 원, 분야별 3위는 모바일 상품권 만원권을 시상금으로 받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이마트24 앱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마트24 전략마케팅팀 이성민 팀장은 “이마트24 창립 1주년을 맞아 개발한 모바일 앱이 신규 고객 창출, 가맹점 매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 경영주가 만족할 수 있는 이마트24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 모바일 앱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0.1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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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생활 속에 필요한 소형 가전 제품군 강화
보면서 요리하는 에어프라이어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차정호)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가 생활 속에 필요한 소형 가전 제품군을 강화한다.


자주는 올해 여름 ‘조용한 바람 선풍기’를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토스터기, 컴퓨커 관련 액세서리, 인덕션(1구) 등 생활에 필요한 소형 가전 제품의 종류를 늘려가고 있다.


이번에 자주에서 새롭게 출시하는 제품은 최근 주방 가전의 필수품으로 떠오른 에어프라이어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에어프라이어의 단점을 보완해 주부들이 꼭 원하는 기능만을 담았다.


자주의 제품은 뚜껑에 투명창이 달려 있는 ‘보면서 요리하는 에어프라이어’다. 뚜껑을 열지 않고 조리 과정을 보고 싶어하는 주부들의 마음을 제품에 반영했다. 


주기적으로 내부의 램프가 켜지기 때문에 열어보지 않고도 조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버튼만 한번 누르면 뚜껑이 완전하게 열리는 형태로 조리 후 조리용 바구니를 제거하거나 내부 세척을 할 때 매우 편리하다. 


또한 6.5L의 초 대용량으로 한번에 많은 양을 조리할 수 있다.


특히, ‘보면서 요리하는 에어프라이어’에는 타사 제품에서는 볼 수 없는 ‘자동 저어주기’ 기능이 있다. 


에어프라이어로 감자튀김, 너겟, 막창 같은 요리를 할 때 일일이 뒤집어주거나 섞어줘야 하는데 자주의 에어프라이어에는 기기 중간에 주걱이 달려있어 버튼을 누르면 조리 중에 자동으로 제품을 섞어준다.


기름때에 대한 고민도 해결했다. 제품을 조리할 때 사용하는 망을 따로 분리해 세척할 수 있고, 제품 상단에 기름때 방지망을 부착해 발열 코일에 기름때가 묻는 것을 막아줘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보면서 요리하는 에어프라이어’는 이달 8일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 온라인몰 SI빌리지에서 판매를 시작하며, 11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15만 9,000원이다.


자주는 에어프라이어 출시를 기념해 이달 8일부터 17일까지 SI빌리지와 자주 매장에서 특별가격인 13만 9,000원에 판매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 담당자는 “가정에서 자주 쓰는 제품들을 선별해 꼭 필요한 기능만을 담은 좋은 제품을 기획해 출시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한국인의 생활에 대한 관찰과 분석, 고민을 바탕으로 가정에서 자주 쓰는 제품들의 최상(最上)을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2018.10.08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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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부터 생필품 물가안정 기획전 열어
이마트 25주년, 생필품 물가안정 나선다
이마트
#이마트


이마트가 새해에도 신선/가공/생활용품 등 생필품 가격 안정에 나선다.


이마트는 4일(목)부터 일주일간 개점 25주년인 2018년을 맞아 주요 생필품 25개 품목을 선정하여 물가안정 기획전을 진행한다. 먼저, 전체 상품 중 절반에 해당하는 12품목을 소비자들이 가격 변동에 민감한 신선식품으로 선정했다.


대표상품으로는 삼겹살(100g/국내산)을 1,680원에, 계란(30개입/대란/국산)을 4,880원에 판매하여, 양파(1.8kg/망/국산)은 3,150원에 선보인다. 에콰도르 바나나(1묶음)는 2,980원에, 볶음용 멸치(500g/박스/국산)는 14,800원에 준비하였으며, 표고버섯에서 바지락, 생닭까지 농산/수산/축산 등 카테고리별 구매빈도가 높은 품목으로 엄선했다.


가공식품과 생활용품에선 고객들의 생활에 밀접한 13개 품목을 선정하여 라인업을 완성했다. 매일 멸균우유(200ml*24입)를 11,000원에, 진라면 소컵(순한/매운맛)은 2,850원에 판매하며, CJ스팸클래식(340g*3입)은 14,280원에 선보인다. 또한, 크리넥스 3겹 순수 소프트(30m*30롤)을 15,890원에, 하기스매직팬티 4단계(남/여아,92P)는 24,010원에 판매하고, 다우니(2.7L)는 8,990원에 준비하는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생필품을 중심으로 상품을 선정했다.


한편, 이마트가 이처럼 새해의 시작과 함께 물가안정에 나선 까닭은 소비자들의 장바구니에 단골로 담기는 주요 품목들을 안정적인 가격으로 제공함으로써 소비자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대형마트 본연의 경쟁력을 공고히 하기 위함이다. 통계청이 지난달 발표한 ‘2017년 연간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율은 1.9%로 2012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농/축/수산물이 조류독감과 여름철 폭우와 폭염 등의 영향으로 5.5%나 상승하면서 전체 물가를 0.44% 포인트나 끌어올렸다.


이마트는 이와 같이 소비자들의 가계에 실질적인 부담으로 작용하는 주요 생필품의 가격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치열해진 영업환경 속에서도 고객들의 발길이 계속해서 이마트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마트 최훈학 마케팅 담당은 “개점 25주년이 되는 2018년에도 이마트가 장보기 물가 안정에 앞장서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고객분들의 가계절약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다양한 고민과 시도를 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7.1.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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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40% 할인행사 통해 소비 활성화 동참
이마트 에브리데이도 쇼핑 비수기 극복!
이마트에브리데이
#이마트에브리데이


에브리데이가 오는 12일까지 ‘확실히 절약되는 슈퍼 SAVE’ 행사를 열고 소비 불씨 살리기에 나선다. 전 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신선, 가공, 생활 등 주요 생필품 200여 품목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이마트 에브리데이는 가정의 달, 긴 연휴를 앞두고 일시적으로 주춤하는 소비를 촉진해 내수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할인 행사를 준비한다고 밝혔다. 주요 상품으로는 광천 도시락김(32봉)을 40% 할인한 5,980원에, 20kg 쌀 3종을 신세계 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정상가 대비 23% 할인해 각 28,8000원에 판매한다. 특히 토마토 철을 맞아, 찰토마토 (2kg/박스, 6,980원), 칼라 방울토마토 (750g,4,980원), 대저토마토(750g, 5,980원) 등 다양한 토마토도 선보인다. 또, 풀무원 샘물 (2L*6입)을 정상가대비 47% 할인된 2,700원, 오뚜기 마일드 참치 (200g)를 30% 할인된 1,980원, 크라운 빅파이 딸기 (12입)를 22% 할인된 1,980원에 판매한다,
 
4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추가로 60여가지 상품을 최대 53% 할인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는 ‘왕창싼데이’ 행사도 진행한다. 해표 식용유(1.5L)를 53% 할인한 2,750원에, 성주참외 (4~9입)를 29% 할인된 6,980원, 찹쌀 (4kg)을 1+1 12,800원, 오뚜기 열라면 (5입)을 40% 할인된 1,890원에 판매하며, 왕창싼데이 행사기간에는 3만원/5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각각 2천원/3천원 할인권을 증정한다.
 
이마트 에브리데이 김근만 마케팅팀팀장은 “주요 생필품 중심으로 행사를 구성한내만큼 가계에도 도움이 되고 소비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17.4.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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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세트 가격 대체로 안정적, 풍성한 한가위
이마트, 추석 D-28 물가 동향 점검
이마트


#이마트

선물세트 가격 대체로 안정적, 풍성한 한가위





이마트가 추석을 28일 앞두고 주요 선물세트의 물가 동향을 점검했습니다. 그 결과 이마트가 판매하는 추석 선물세트 가운데 한우를 제외한 과일, 수산, 가공, 생활 등 주요 선물세트가 지난해 추석과 비슷한 가격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되었는데요. 사육과 도축 두수가 적어 고시세를 나타내고 있는 한우 선물세트 가격은 전년 추석 대비 10~15% 가량 높은 선에서 가격이 형성될 예정입니다. 사과, 배 역시 열대야에 시세가 크게 오를 전망이지만, 이마트는 세트 가격을 전년 수준으로 동결할 방침입니다. 이 외에 곶감, 굴비, 통조림 등 선물세트들의 가격도 지난해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전망입니다.


따라서 시세 반영으로 가격이 오른 품목은 오는 31일(수)까지 벌이는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를 이용하는 것도 알뜰한 추석 준비를 위한 ‘꿀팁’입니다. 가격을 10~20% 할인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피코크 한우 등심세트 1+등급' 상품의 경우 24만8천원에 판매하는 상품을 20% 할인받아 19만8400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피코크 유기농 사과세트' 역시 20% 할인된 6만3840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한편 이마트는 25일부터 성수점, 청계천점, 영등포점, 여의도점 등 기업체 및 공단 수요가 많은 인접 점포 34곳에 우선적으로 선물세트를 전개하고 초반 매출 선점에 총력을 다할 방침입니다. 선물세트 배송 기간은 9월 1일부터 13일까지다. 3만원 이상 선물세트에 대해서는 이 기간 동안 배송비 없이 배송 받을 수 있습니다. 올해 처음 대량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 서비스도 진행합니다. 이마트앱을 통해 상담신청을 할 수 있으며 앱을 통해 모바일 카탈로그도 볼 수 있습니다.


이마트 최훈학 마케팅팀장은 "올 추석은 물가상승폭이 크지 않아 비교적 저렴한 선물 구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아직 2주 가량 남은 사전예약구매를 최대한 활용해 알뜰한 명절 준비를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한우 가격 고공행진 올 추석에도 이어져, 지난해 대비 10~15% 오를 듯


최근 1년 이상 높은 시세를 지속하고 있는 한우는 올 추석에도 지난해 대비 15~20% 높은 시세를 유지할 전망입니다. 워낙 사육과 도축이 적은 탓에 이 가격세가 최소 추석까지는 유지될 전망인데요. 이마트는 한우를 지육 단위로 직접 경매해 구입하고 ‘미트센터’ 통합 생산을 통해 가격 상승율을 10~15% 선으로 최소화했습니다.


전체 물량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구이용 등심 세트 물량을 지난해 대비 3배 가량 늘렸다. 특히 ‘피코크 한우 등심 1등급 세트’의 경우 판매 가격을 지난해 24만원에서 올해 22만원으로 8% 가량 낮췄습니다. 이는 최근 명절을 쇠는 분위기가 차례를 지내는 문화보다는 가족들이 모여 '홈파티'하듯 시간을 보낸다는 점, 최근 주부들이 손이 많이 가는 국거리, 찜요리 등보다는 상대적으로 간편한 구이류에 더 높은 선호도를 나타내고 점 등을 감안한 것입니다.


정육 대표 상품으로는 고려시대 이후 임금님 진상품으로 올려졌던 제주 흑한우에서 구이용으로 적절한 부위만을 골라 구성한 100세트 한정 프리미엄 상품인 '피코크 제주 흑한우 한마리 세트'(1백만원)가 꼽힙니다. 또 지난 설 처음 선보이며 인기를 끌었던 '피코크 한우 드라이에이징세트' 역시 100세트 한정 기획해 45만원에서 47만원에 판매합니다. 유전적으로 우월한 어미소를 개별축사에서 관리하고 상주 감껍질을 섞은 특허 사료를 먹여 키운 국산의 힘 장경윤 파트너의 '국산의 힘 상주 한우세트'는 300세트 한정으로 35만원에 판매합니다.



폭염에 몸값 오른 과일, 계약재배와 대량매입으로 가격 동결키로


올 추석은 태풍이 아직까지 없었던 데다 기상 여건이 대체적으로 양호했습니다. 그러나 유일한 변수는 '열대야'였는데요. 밤 늦도록 뜨거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땡볕에 '데인' 사과/배가 속출하면서 시세 상승을 부채질했습니다. 월초까지만 해도 올 추석 홍로는 당도와 색택이 양호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측했지만 8월 중순에 접어들자 열대야로 생육이 부진해 선물세트에 쓰이는 대과 비율이 감소할 것으로 최근 전망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추석 대비 열흘 이상 추석이 빠른 것 역시 또 다른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이 결과로 추석 사과는 전년 대비 20~25% 가량 높은 시세가 형성될 전망입니다. 배 상황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이마트는 농가와 사전계약재배, 후레쉬센터 대량 매입 등을 통해 가격 상승을 최소화했습니다. 이마트 사과/배 선물세트 가격은 지난해 수준으로 동결할 예정입니다.


한편 사과가 이처럼 열대야의 영향을 받은 이유는 사과는 낮에는 덥고 밤에는 쌀쌀해지는 일교차가 있어야 생육이 원활하게 이뤄지기 때문입니다. 밤과 낮이 모두 더우면 잘 자라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하면서 대과 비율이 현저히 떨어지게 됩니다. 이 때문에 이마트는 매년 고지대 사과밭을 찾아 다닙니다. 이마트 최지윤 사과 바이어는 "올해 추석은 해발 400미터 이상 고지대에서 자란 사과 비율을 20% 가량 높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요 상품으로는 일교차가 큰 450미터 고산지에서 키운 '피코크 고당도 장수사과'(12입)를 7만9천원에 판매하며, 배의 경우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마이스터' 인정을 받은 우수 농민인 나병기씨가 재배한 '피코크 나병기 명인 배'(9입)를 30만원에 판매합니다. 또 '국산의 힘 황금배'(13입 이내)도 4만원에서 5만원에 판매합니다. 황금배는 국내에서 개발한 토종 품종으로 황금빛 색깔에 얇은 껍질, 부드러운 과육, 풍부한 과즙이 특징입니다. 까다로운 재배 방법과 유통의 어려움 등으로 일본 품종인 신고배에 밀리며 국내에서는 제대로 판로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을 이마트가 국산 품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황금배만 34년간 재배한 상주 지한진 파트너 농가와 사전 계약재배를 통해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곶감 가격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이루고 있으며 '유명산지 곶감 혼합세트(산청+상주+함안)'를 17만8천원에 판매합니다.



수산 선물세트, 전반적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가격 유지


수산 선물세트는 전반적으로 지난해와 가격이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예정입니다. 전통적인 명절 선물인 굴비에 대한 선호도가 점차 낮아짐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체 선물로 전복, 새우, 장어 등 건강식이 강세를 보일 전망입니다. 굴비 선물세트 가격은 최근 2~3년간 참조기 어획량 감소로 가격이 올라있는 가운데 지난해와 비슷한 가격을 유지할 예정입니다. 멸치 역시 지난해와 같은 수준의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그러나 김은 올 초 바다 수온이 높았던 탓으로 작황이 나빠 시세가 25% 가량 상승했다. 이 영향으로 이마트 김 선물세트 가격 역시 지난해 대비 5~10% 가량 소폭 상승합니다.


주요 품목으로 '피코크 황제굴비(3마리)'를 35만원, '피코크 황제옥돔(3마리)'을 30만원, '피코크 갯벌김 혼합'을 3만3800원 등에 판매합니다. 이외에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활랍스터, 활전복, 연어스테이크 등 '미각' 수산물 3가지 중에서 2가지를 골라 와인(조단 샤도네이)과 함께 구성한 콜라보 세트인 '수산물+와인' 세트를 10만5440원에서 12만1440원에 판매합니다. 이 밖에도 바이어가 직접 오염되지 않은 청정 해역을 찾아가 상품을 개발, 산지에서 직접 배송지로 보내줘 더 신선한 '산지 직송 덕우도 활전복 1호(15미)'를 9만8000원, 건강식인 민물장어를 선물세트로 기획한 '복분자 양념 민물장어(10미)'를 7만2900원에 판매합니다. 또한 멸치를 볶을 때 최근엔 호두 등 견과류를 넣어 함께 볶아 먹는다는 점에 착안해 콜라보 세트로 기획한 '멸치 견과 혼합세트'를 5만9천원에 판매합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공 및 생활용품 세트 수요 증가 예측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공 및 생활용품 세트의 경우 올 추석 수요가 늘어날 것을 대비해 물량을 20% 가량 늘렸습니다. 대표 상품으로 물량을 기존 13만개에서 15만개로 늘린 '동원 튜나리챔 100-E호'를 4만5800원, 가정에서 쓰임이 많은 코코넛 오일을 유리병 상품과 마스크팩 상품으로 기획한 '코코넛 오일세트'를 2만6천원에 판매합니다. 또한 국내 바리스타 1세대로 손꼽히며 강원도 강릉에서 '보헤미안 박이추 커피'를 운영하고 있는 박이추씨와 협업해 기획한 '보헤미안 원두커피세트'를 3만3천원에 판매합니다. 이 밖에도 1만원 이하 실속 세트로 '애경 사랑 1호'와 'HAPPY 컵캔들 세트'를 9천900원에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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